드론은 3개로 나뉘어서 가야한다고 본다. 첫번째는 한개는 싸지만 군집으로 100-200개 정도가 전체적으로 배회하다가 필요에 따라 자폭하면서 적의 보병들을 그냥 사냥하듯이 잡는 드론이고, 두번재는 유인전투기와 비슷한 기동능력을 가지고 가능하면 스텔스 능력을 가지는 윙맨형 드론이고, 세번째는 육군이나 해군이 각각의 목적에 맞게 작전반경 70km 정도를 가지면서 중고도에서 배회하면서 정보를 수집하고 적의 동향을 실시간으로 확인하거나 레이더 중계역할을 맡아서 레이더를 더 멀리 보게 해주는 그런 역할의 드론이 있어야 한다고 본다. 물론 가능하면 싼 미사일 2개 정도 달 수 있으면 충분하다. 우리나라가 신경쓰지 않는거는 첫번째 군집드론 분야이다. 한대에 30-40만원 정도로 싸지만, 한번에 100-200개 정도를 날려서 한꺼번에 자기들의 목표물을 찾아서 타격하는 그런건 아예 신경도 안쓴다. 실제로는 이 군집드론 형식이 막기도 힘들고, 실제 보병이나 방어하는 입장에서는 거의 공포의 드론이다. 비싼것만 만들려고 하는데, 우크라이나 전쟁에서 보듯이 그걸 1년 이상 계속해서 쓰기는 힘들다. 필요없다는게 아니라 너무 그거에만 치중하다가 실제 자폭형 소형드론들을 등한시하는거 같다. 싸면서도 100개 정도가 한꺼번에 독립적으로 움직이면 그거만큼 처치곤란한 상황이 없다. 다른 것은 일단 중형항모를 만들기로 했으면, 항모나 함정에서 중급 간이 사출기 형태로 해서 날릴 수 있는 드론이 필요하다. 약간 세번째 드론의 형태로 분류될텐데, 지금 거의 역할 자체가 없는 독도함이나 마라도함도 실제 실질적인 작전을 할 수 있게 그런 정찰이나 공격드론들이 짧은 거리에서 사출할 수 있고 반경은 적어도 50-100km이상을 날아가서 돌아올 수 있는 정도의 드론 기술이 필요하다고 본다, 안티 드론기술은 재밍을 한다고 고상한 방법만 찾는데, 그런것을 또 막는 안티재밍기술도 또 나온다. 결국에는 싸지만 실제 타격해서 맞출수 있는 미사일 기술이 필요하다. 특히 열영상이나 그런거 말고, 가시광선 광학에서 물체를 잡아주면 그것을 찾아서 쫓아가게 하는 기술이 실제 필요하다. 적외선 자외선 기술은 훌륭한 기술이나 드론같이 열 자체가 별로 안나는 타겟에는 아예 의미가 없다.
ㅎㅎ. 3~4 만원 짜리는 지금도 제밍으로 추락가능하며 군집이면 더좋은 제밍으로 제거가 된다. 다만 이란의 샤헤드같은 예초기 엔진으로 적은 기름으로 날아다니는 자폭드론이 참으로 문제다. 탐지가 어렵고 가성비가 뛰어나다~~~ 우리는 레이져로 드론 방어를 할수. 있게 해야 한다 수많은 자폭드론을 제거할수 있는 유일한 무기다. 최고의 가성비다. 높은 고도에서 발사하는 드론은 이미 우리도 가지고 있다. 빨리 투입하는것이 일이지~~~~ 맨날. 예산은 어디다 쓰는지~~ 급한게 무엇인지 쫌 알아 줬으먼~~
우리나라 드론체계는 지나치게 고성능, 고비용, 특정부대 위주로 운용되는 문제점이 있음. 저가의 상업용 소형드론을 소규모 부대에서도 개조 운용하는 훈련이 필요함. 그리고 정찰및 경계에 드론운용비중을 높여야하고 적의 소형드론을 탐지할수 있는 장비도 필요함. KCTC 훈련에도 드론운용을 포함시켜야함!
드론 보급할 때 밀리터리 스펙을 정해서 전시에 징발할 수 있는 규격을 만들고 그 규격에 부합하는 제품에는 군에 등록한 후에 보조금을 지급하는 정책을 펼치면 국내 드론 기업 육성과 군의 드론 확보에 도움이 되겠죠. 물론 가격은 저렴하게 할 수 있도록 밀스펙을 적정선으로 만들고 업체에서 군에 제한하는 규격도 수용하는 제도도 만들고 그리고 군에서 적극적으로 연간 구매물량을 조단위로 편성해서 규모의 경제의 마중물이 되게 해서 dji의 드론보다 저렴하게 만들 수 있는 공급망을 구축하는 것이 어떨까 싶네요.
한 10년전에 들었던 내용이....한국 기술이 나쁘지는 않은데 관련 법규가 너무 뒤늦어서...... 중국이나 다른 국가보다 드론기술이 상용화되서 잘 팔리기 어렵다............ 그 시기가.......... 정치인들이 재대로 일을 못해서죠. 군대도 마찬가지로.........실력있는 현장 군인들보단 다 행정에 특화된 군인들이 요직을 다 차지하고 있으니....................
문제는 터키처럼 이것 저것 개발하고 써봐야 성능도 늘리고, 운영개념도 배우고 수출도 하고, 실제 군에 투입되어서 작전개념및 부대 운용도 될텐데 그 권력과 명령을 좋아하는 군 장성 몇백명이 무인기를 싫어하니 자신의 권위가 안서고, 사용법도 모르고, 밑에 물어봐야 하니 싫고해서 우리 무인기는 20년동안 개발만 하고 있고, 배치도 판매도, 못하고 있으니 답답합니다. 우리가 터키보다 기술도, 시작도 더 먼저했는데, 군 고위층들은 자신이 모르는 것이라고 꺼리면서 계속 성능이 모자란다,, 업그레이드 하라하면서 10년이상 끄니 팔리기나 하나, 연구개발할 돈이 생기나.. 그냥 망하고 있죠..
한국산 드론이란 부분에 관심이 많은 사람입니다. 왜냐하면 우크라이나에서 전쟁하는 영상을 유튜브를 통해서 보게 되면서 앞으로의 전쟁은 반듯이 드론이 필요성을 알게 되었습니다. 그래서 우리나라에도 지금까지는 정찰용 드론을 강조하면서 미국으로부터 많은 돈을 지불하고 드론을 구입한다는 소식을 뉴스를 통해서 들었습니다. 그러나 이젠 공격용 드론이 매우 중요하다는 것을 알게 되었고 또 우리나라와 같이 남북으로 분단데 있는 작은 나라에서는 반듯이 드론이 매우 많이 필요하겠다는 견해 입니다. 앞으로의 전쟁은 소대와 분대까지도 소형 드론이 필요하다는 생각을 하게 되었습니다. 그래서 우리나라는 전군에서 뿐만 아니고 초중고등학교에 드론 경진대회가 필요하다는 견해 입니다. 매년 분기별로 드론 경진대회를 실시하여 드론을 잘 운영하는 기술을 확대하여 전국민이 드론 날리는 기술을 많이 훈련시키는 교육이 필요하다는 견해 입니다. 나는 집에서 작은 드론을 5대 가지고 있는데 전부다 중국제 입니다. 초중학생이 다루는 드론은 아주 가격이 싸게 공급할 수 있도록 해야 할 것 입니다. 반듯이 드론 경진대회를 초중학교부터 시작하여야 할 것 입니다.
호주에서 만든다는 박스종이로 만든 저렴하고 대량 생산이 가능 하며 레이다에도 발견 하기 어려운 무인기를 발전시킬 필요가 있다고 생각되네요! 발상의 전환으로 저렴하고 강력한 드론을 만들 수 있는 방법 같습니다! 전장에서 적 병사들에게 가장 큰 두려움을 주는 것은 대형 또는 첨단의 드론 일 수도 있지만.... 자기 머리 위에 조용히 다가와 박격포나 수류탄 정도의 폭단을 조용히 떨어뜨릴 수 있는 저렴해서 거의 무한으로 생산해 낼 수 있는 드론이 실존 한다면 그것처럼 두려운 존재는 없을 거라고 생각 되는데요...적에게 주는 심리적인 압박이 어마 무시 하지 않을 까요?!!! 전쟁의 승패는 첨단 무기의 보유 여부보다도 이런 심리전의 성패에 있다고 보내요!
우리나라에서 필요한 건 저런 비행거리 수백킬로에 대당 가격 수백억 하는게 절대 아니에요...지금 미국의 고가드론이 주문이 취소되고 폭락한 걸 봐도 알수 있지요... 이란드론이나 터키드론때문이지요...바로 컨테이너트럭에 싣고 다니다가 바로 발사가능한 이란드론이 지금 슈퍼스타입니다...향후 10년간 주문량이 매진....컨테이너 하나에 여러대의 드론 적재가능...파괴력은 어마어마함...대형건물 하나가 완전 폭삭할 정도.... 또는 대만이나 우크라에서 만든 박격포나 대전차수류탄 105미리폭탄을 드론에 여러발을 달아 떨어뜨리는 신형무기가 대스타입니다.....이런걸 만들어야 북한과 싸워 이깁니다....북한은 이미 분대단위에도 드론을 배치할 정도로 대단한 진격속도를 보이고 있어요... 그러나 한화같은 방산기업에선 이게 큰돈이 안되고 누구나 만들수 있으니까 손안댑니다....군부대에서도 자작가능해요...중국산드론 수입해서 남아 도는 포탄을 달면 됩니다...일반인도 자작이 얼마든지 가능해요...지금 우크라에서 자작된 드론무기만 해도 엄청납니다....수류탄 폭탄 박격포탄 무엇이든 매달수 있는 키트가 개발됐어요....
안 늦었다. 그간 기반 기술과 인공지능으로 컨트롤 할 수 있는 능력까지 충분히 갖추었다. 다양한 형상과 기능을 갖는 드론을 만들어서 육상, 해상, 공중에서 적을 격멸하면 된다고 본다. 서해에 무인 잠수정, 무인 수상함, 정찰용 드론을 깔아 놓으면 중국의 함대가 서해로 나올 수 없다.
드론은 무조건 가성비죠. 소대중대에서 사용하면 짱이죠. 비싼건 다 군에 팔기위한 국방비리 가 있겠죠.
드론은 3개로 나뉘어서 가야한다고 본다.
첫번째는 한개는 싸지만 군집으로 100-200개 정도가 전체적으로 배회하다가 필요에 따라 자폭하면서 적의 보병들을 그냥 사냥하듯이 잡는 드론이고,
두번재는 유인전투기와 비슷한 기동능력을 가지고 가능하면 스텔스 능력을 가지는 윙맨형 드론이고,
세번째는 육군이나 해군이 각각의 목적에 맞게 작전반경 70km 정도를 가지면서 중고도에서 배회하면서 정보를 수집하고 적의 동향을 실시간으로 확인하거나 레이더 중계역할을 맡아서 레이더를 더 멀리 보게 해주는 그런 역할의 드론이 있어야 한다고 본다. 물론 가능하면 싼 미사일 2개 정도 달 수 있으면 충분하다.
우리나라가 신경쓰지 않는거는 첫번째 군집드론 분야이다. 한대에 30-40만원 정도로 싸지만, 한번에 100-200개 정도를 날려서 한꺼번에 자기들의 목표물을 찾아서 타격하는 그런건 아예 신경도 안쓴다. 실제로는 이 군집드론 형식이 막기도 힘들고, 실제 보병이나 방어하는 입장에서는 거의 공포의 드론이다.
비싼것만 만들려고 하는데, 우크라이나 전쟁에서 보듯이 그걸 1년 이상 계속해서 쓰기는 힘들다. 필요없다는게 아니라 너무 그거에만 치중하다가 실제 자폭형 소형드론들을 등한시하는거 같다. 싸면서도 100개 정도가 한꺼번에 독립적으로 움직이면 그거만큼 처치곤란한 상황이 없다.
다른 것은 일단 중형항모를 만들기로 했으면, 항모나 함정에서 중급 간이 사출기 형태로 해서 날릴 수 있는 드론이 필요하다. 약간 세번째 드론의 형태로 분류될텐데, 지금 거의 역할 자체가 없는 독도함이나 마라도함도 실제 실질적인 작전을 할 수 있게 그런 정찰이나 공격드론들이 짧은 거리에서 사출할 수 있고 반경은 적어도 50-100km이상을 날아가서 돌아올 수 있는 정도의 드론 기술이 필요하다고 본다,
안티 드론기술은 재밍을 한다고 고상한 방법만 찾는데, 그런것을 또 막는 안티재밍기술도 또 나온다. 결국에는 싸지만 실제 타격해서 맞출수 있는 미사일 기술이 필요하다. 특히 열영상이나 그런거 말고, 가시광선 광학에서 물체를 잡아주면 그것을 찾아서 쫓아가게 하는 기술이 실제 필요하다. 적외선 자외선 기술은 훌륭한 기술이나 드론같이 열 자체가 별로 안나는 타겟에는 아예 의미가 없다.
옳은 내용입니다.
그러나 그 전에 시급한 것은 기존 유인기 개발 프로세스나 체계와 다른 무인기 만의 개발 프로세스를 정립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유인기 개발 프로세스를 소형 드론 개발 프로세스에 적용하려고 하니 환장 할 노릇이죠.
정희준 오남천 님 말씀도 일리가 있군요
AI와 연동해 표적을 찾거나
지시를 받아 공격하는
무인기 개발 프로세스도 괜찮겠군요
저가형 샤헤드 드론같이 1000km 갈수 있는 드론을 10만대는 갖고 있어야한다
ㅎㅎ. 3~4 만원 짜리는 지금도 제밍으로 추락가능하며 군집이면 더좋은 제밍으로 제거가 된다. 다만 이란의 샤헤드같은 예초기 엔진으로 적은 기름으로 날아다니는 자폭드론이 참으로 문제다. 탐지가 어렵고 가성비가 뛰어나다~~~ 우리는 레이져로 드론 방어를 할수. 있게 해야 한다 수많은 자폭드론을 제거할수 있는 유일한 무기다. 최고의 가성비다. 높은 고도에서 발사하는 드론은 이미 우리도 가지고 있다. 빨리 투입하는것이 일이지~~~~ 맨날. 예산은 어디다 쓰는지~~ 급한게 무엇인지 쫌 알아 줬으먼~~
값이 저렴한 드론을 만들면 아마 먹을게없어서 그럴지도 모르죠 ~
우크라이나처럼 수상자폭드론도 대량의 중국군함에 대응하여 필요하지만 지금까지 수상자폭드론 개발한다는 정보조차없음^^
값 비싼 고정밀 드론도 필요하지만, 값 싼 드론 대규모로 이용할수 있는 교리도 개발해야 할듯, 군에서 부서질까봐 훈련사용도 못할정도면 유사시 있으나 마나 한 무기체계다.
우리나라 드론체계는 지나치게 고성능, 고비용, 특정부대 위주로 운용되는 문제점이 있음.
저가의 상업용 소형드론을 소규모 부대에서도 개조 운용하는 훈련이 필요함.
그리고 정찰및 경계에 드론운용비중을 높여야하고 적의 소형드론을 탐지할수 있는 장비도 필요함.
KCTC 훈련에도 드론운용을 포함시켜야함!
장성/장교들은 어떻게 내 새끼들 살려서 전쟁/전투에 이길까를 항상 고민해야 합니다
드론재밍하면서 좀 불편할래 아니면 재밍 안하다가 머리위에서 폭탄 맞고 뒤질래 선택해라
저가형 샤헤드 드론같이 1000km 갈수 있는 드론을 10만대는 갖고 있어야한다
민간드론시장에서 한국업체와 dji 기술수준이 너무커요. 민군 합동 기술 개발하여 시장 파이를 키울 빌요가 있다는 말에 적극 공감합니다.
드론 무인기를 만들어 내는 것만큼 무인기를 100% 나포 격추 시킬 기술과 설비의 수량 이것이 관건입니다
레이저가 이미 있습니다
드론 보급할 때 밀리터리 스펙을 정해서 전시에 징발할 수 있는 규격을 만들고 그 규격에 부합하는 제품에는 군에 등록한 후에 보조금을 지급하는 정책을 펼치면 국내 드론 기업 육성과 군의 드론 확보에 도움이 되겠죠. 물론 가격은 저렴하게 할 수 있도록 밀스펙을 적정선으로 만들고 업체에서 군에 제한하는 규격도 수용하는 제도도 만들고 그리고 군에서 적극적으로 연간 구매물량을 조단위로 편성해서 규모의 경제의 마중물이 되게 해서 dji의 드론보다 저렴하게 만들 수 있는 공급망을 구축하는 것이 어떨까 싶네요.
예전에 우크라이나가 운용하는 dji드론하고 러시아가 운용하는 dji드론하고 둘이 서로 떨어트리느라고 충돌을 하던 영상이 돌았었죠. 그거 보면서 피터지게 싸우는 양측 사이에서 중국 혼자 득보고 있는 것 같은 느낌이 들더군요.
한 10년전에 들었던 내용이....한국 기술이 나쁘지는 않은데 관련 법규가 너무 뒤늦어서......
중국이나 다른 국가보다 드론기술이 상용화되서 잘 팔리기 어렵다............ 그 시기가.......... 정치인들이 재대로 일을 못해서죠.
군대도 마찬가지로.........실력있는 현장 군인들보단 다 행정에 특화된 군인들이 요직을 다 차지하고 있으니....................
문제는 터키처럼 이것 저것 개발하고 써봐야 성능도 늘리고, 운영개념도 배우고
수출도 하고, 실제 군에 투입되어서 작전개념및 부대 운용도 될텐데
그 권력과 명령을 좋아하는 군 장성 몇백명이 무인기를 싫어하니
자신의 권위가 안서고, 사용법도 모르고, 밑에 물어봐야 하니 싫고해서
우리 무인기는 20년동안 개발만 하고 있고, 배치도 판매도, 못하고 있으니 답답합니다.
우리가 터키보다 기술도, 시작도 더 먼저했는데, 군 고위층들은 자신이 모르는 것이라고
꺼리면서 계속 성능이 모자란다,, 업그레이드 하라하면서 10년이상 끄니
팔리기나 하나, 연구개발할 돈이 생기나.. 그냥 망하고 있죠..
참 유익한 채널인 듯 합니다.
좋은 말씀 감사드립니다!
전 양자 컴퓨터랑 로켓 엔진이 달린 비행체가 결합되는 체계가 등장할 것 같습니다. 그 정도로 빠르게 계산할 수 있는 컴퓨터가 등장하면 전장에서 획득항 영상들만 가지고도 실제 전장 정보들을 정확하게 재구성할 수 있고 이를 통해서 폭탄도 유도될 것 같습니다.
이제사 드론전쟁 이라고 떠뜨네 10년전에 드론 활성하여야 한다고 일반인도 떠들었지만 다들 군관계자 잠자고 있다가 우크라이나 전쟁나고 나서 후에 떠드네 군사지역 법만 따지다 드론 활성화를 방해했던 정부 항상 개인보다 뒤에 달려온다
전쟁 준비와 승패는 전략가가 하는 것이고,
전투는 군인이 하는데,
군 소요를 군인에게
물어보는 맞지만 그게 옳은 것은 아니다.
(대가리에 든 거 없고,
통창력이 없는 군인에게
기대서는 안된다.)
(군인도 군인노조 같은
요구를 많이 하지)
원래 군인들은 위에서 시켜야 움직이는 동물들이라....말해도 소용이ㅡ없음 그래서 군 조직을 통제하는..곳이 필요. 능력 부재자들은 조기 퇴역조치 필요. 세금 벌약을 의해서도 필요
방송에 안나왔을뿐 이미 방산기업들에선 준비하고 있단다
풍산만 봐도 엄청나게 준비한걸 알수 있어 그런 방산 기밀을 우리같은 일반인이 알게 하면 안되는거잖아?
떠드는 건 누구나 할 수 있지만 만들고 배치하고 운용하는 건 멏 처럼 쉽지 않다. 순식간에 기술 발전이 이루어 지는 분야라서 수요요측에도 신경써야하규..
드론 재머를 켰을 때 아군도 피해를 받을 수 있다는 점은 처음 알았어요!!
우리도 항상 준비해야하는데...
아군 주파수는 수시로 업데이트 해줘야 겠군 ㅋㅋ
유익한 채널입니다.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더 열심히 하겠습니다~!!
가성비 좋은 우크라이나 드론 사용을 본받아야 한다. 대량의 드론들이 필요하고 이를 조정할수 있는것을 누구나 다 잘사용 되어야 된다고 본다 1~2명만 사용 할꺼라면 잘못인것 같다 누구나 할수있고 언제든지 사용할 드론이 항상 있어야 된다.
감사합니다!
근미래 전쟁은 일단 emp부터 쏘고 시작할것, 현재 재밍수준은 아닐껄로
emp앞에 드론이고 전자사통장비고 무용지물일거고,
불안하게 난다는 특성은 드론은 더욱 취약할껄로
이에대한 회피능력과 떼거리로 역으로 자폭해서 emp 재밍능력
emp는 철판만둘러도 어느정도 차폐가 가능한거라 별 의미도 없음
무인기 개발 잘 되길 비나이다^^
1인 1드론, 분대당 10대의 드론무장이 필요하다. 대공세때는 수천대의 드론이 격돌하게 될 것같다.
멋진 영상 잘 봤어요 👍 구독
우크라이나 전쟁터를 보니깐 드론이 어마무시한 위력이 있네요 최고의 무기입니다 우리나라도 드론 무지
만들어놔야겠네요 한마디로 공포의 무기입니다
저가형 샤헤드 드론같이 1000km 갈수 있는 드론을 10만대는 갖고 있어야한다
세계 시장의 점유율 문제는상업용을 만들지 않아서 그런거라 봅니다
국산드론의 경우 군용우선이고 대기업 위주 개발이라서 성장을 안한거죠
부품 산업도 발달이 안되서 대부분 수입이고요
상업용 개발을 통해서 산업을 발전 시켜야합니다
아무리 봐도 이만한 채널이 없다
대량 양산이 가능하냐는 전제를 깔고 사업이 진행돼어야 될 듯 합니다. 전쟁승리에 있어 물량은 기본 전제 입니다.
중국애들이 드론 부품과 특허를가장 많이 갖고 있죠.
휴전 중이라고 스스로 누구나 알고 있는 한국이ᆢ하드적인 포ᆞ미사일ᆞ로켓에만 신경썼지 소프트적인 실전에서 누구나 쓸 수 있는 중형 ᆞ소형드론에 대해서는 너무 소홀한 것이라 생각.
드론 방어 공격 정찰 모두 중요.
한국산 드론이란 부분에 관심이 많은 사람입니다.
왜냐하면 우크라이나에서 전쟁하는 영상을 유튜브를 통해서 보게 되면서 앞으로의 전쟁은 반듯이
드론이 필요성을 알게 되었습니다.
그래서 우리나라에도 지금까지는 정찰용 드론을 강조하면서 미국으로부터 많은 돈을 지불하고 드론을 구입한다는 소식을 뉴스를 통해서 들었습니다. 그러나 이젠 공격용 드론이 매우 중요하다는 것을 알게 되었고 또 우리나라와 같이 남북으로 분단데 있는 작은 나라에서는 반듯이 드론이 매우 많이 필요하겠다는 견해 입니다.
앞으로의 전쟁은 소대와 분대까지도 소형 드론이 필요하다는 생각을 하게 되었습니다. 그래서 우리나라는 전군에서 뿐만 아니고 초중고등학교에 드론 경진대회가 필요하다는 견해 입니다. 매년 분기별로 드론 경진대회를 실시하여 드론을 잘 운영하는 기술을 확대하여 전국민이 드론 날리는 기술을 많이 훈련시키는 교육이 필요하다는 견해 입니다.
나는 집에서 작은 드론을 5대 가지고 있는데 전부다 중국제 입니다.
초중학생이 다루는 드론은 아주 가격이 싸게 공급할 수 있도록 해야 할 것 입니다.
반듯이 드론 경진대회를 초중학교부터 시작하여야 할 것 입니다.
풍산드론 굿인데
축제때 드론으로 행사하시는 그분
그분이 드론 전술가가 되실듯
드론에 폭탄달아서 훈련하믄 잘하실듯
민간 드론은 국산제품 중국 따라 가려면 멀었다 비싸기만 하고 성능이 정말 아니다
봄여름가을겨울의 김종진님 닮으셨네요
뒤 늦게 남들 따라가니.....멀었지
적 레이더 감지를 기반으로 공격하는 탑재형도 좋을 듯
호주에서 만든다는 박스종이로 만든 저렴하고 대량 생산이 가능 하며 레이다에도 발견 하기 어려운 무인기를 발전시킬 필요가 있다고 생각되네요!
발상의 전환으로 저렴하고 강력한 드론을 만들 수 있는 방법 같습니다!
전장에서 적 병사들에게 가장 큰 두려움을 주는 것은 대형 또는 첨단의 드론 일 수도 있지만....
자기 머리 위에 조용히 다가와 박격포나 수류탄 정도의 폭단을 조용히 떨어뜨릴 수 있는 저렴해서 거의 무한으로 생산해 낼 수 있는 드론이
실존 한다면 그것처럼 두려운 존재는 없을 거라고 생각 되는데요...적에게 주는 심리적인 압박이 어마 무시 하지 않을 까요?!!!
전쟁의 승패는 첨단 무기의 보유 여부보다도 이런 심리전의 성패에 있다고 보내요!
지금 드론관련 관련자들과 국방부군 관계자들의 이적,여적 관련조사를 강력하게 해야하고 이들의 복잡한 발언은 지긍의 세계 드론현황을 보면 확실히 알수 있습니다. 터키가 유일하게 드론산업이 앞서있기 때문입니다.
드론없이 미래 전쟁에서 이길수있을까? 불가능하지 않을까? 드론은 전투기나 미사일 탱크처럼 무조건 필수라고 봐야할텐데 왜 드론 전력을 키우는것에 이렇게 느린거지?
호주SYPAQ사의 종이드론 등장해서리 , 우리나라 더 노력해야 할듯요.
막기도 힘들고. 저렴하고. 휴대성최고
구형군용기도 무인화해서 임무비행시킬 수 있다. 물론 훈련 같은 건 필요없으니 쓸만한 퇴역군용기를 잘 보관했다 무인화해서 적 레이다나 대겅포대 찾는데 미끼로 쓰면 좋지. 폭탄도 떨궈주면 좋고.
우리나라에서 필요한 건 저런 비행거리 수백킬로에 대당 가격 수백억 하는게 절대 아니에요...지금 미국의 고가드론이 주문이 취소되고 폭락한 걸 봐도 알수 있지요...
이란드론이나 터키드론때문이지요...바로 컨테이너트럭에 싣고 다니다가 바로 발사가능한 이란드론이 지금 슈퍼스타입니다...향후 10년간 주문량이 매진....컨테이너 하나에 여러대의 드론 적재가능...파괴력은 어마어마함...대형건물 하나가 완전 폭삭할 정도....
또는 대만이나 우크라에서 만든 박격포나 대전차수류탄 105미리폭탄을 드론에 여러발을 달아 떨어뜨리는 신형무기가 대스타입니다.....이런걸 만들어야 북한과 싸워 이깁니다....북한은 이미 분대단위에도 드론을 배치할 정도로 대단한 진격속도를 보이고 있어요...
그러나 한화같은 방산기업에선 이게 큰돈이 안되고 누구나 만들수 있으니까 손안댑니다....군부대에서도 자작가능해요...중국산드론 수입해서 남아 도는 포탄을 달면 됩니다...일반인도 자작이 얼마든지 가능해요...지금 우크라에서 자작된 드론무기만 해도 엄청납니다....수류탄 폭탄 박격포탄 무엇이든 매달수 있는 키트가 개발됐어요....
소대에서 개인용 드론방어용구 : 폭죽 비슷한 그물발사형 , 1발형 샨건 스타일 무기도 있어야함. 우크라이나전 보며 FPV자폭드론을 못잡더군요.
혹시 단장님의 이메일주소를 알수있을까요?
문의메일을 부탁드려볼 생각입니다
사업관련한 방향성 문의입니다
참호나 엄폐된 적 수색 격멸위한 소형 지상드론도 중요합니다
우크라이나 반격의 5만가까운 전력손실이 지뢰지대 돌파와 참호 수색으로 생겼습니다
지상군이 참호내부나 지뢰지대 넘어 적 제거위한 지상드론이 필요합니다
재밍을 직접 체험하네요. 한미 연합 훈련 시기에 그 골프장에 가면 보이스 캐디가 먹통 됩니다.
그럼 북한 소형무인기 잡을수 있는 겁니까?
이렇게 질문하면 북한무인기는 사이즈가 애매해서
안된다고 할거면서 ..... 속터집니다
재밍당하믄 자이로스코프만작동 최고도로 올라가믄?
수송기에KGGB폭탄 대량으로 살포 각자표적에 명중할수 있게 폭탄 캐리어 만든당
토마호크 - 탄두중량 450kg 속도 880km/h, 사헤드136 - 탄두중량 30~50kg 속도 180km/h 위력과 요격률 따지면 순항미사일이 비싼 것도 아닙니다. 각자 용도에 맞게 쓰는 거지 드론이 토마호크를 대체한다는 건 어폐가 있군요.
드론 비싸고 정교한거 그다지 많이 필요하지 않다. 우러전쟁 봤지??
값싸고 대량으로 보유하면 전장을 휩쓸 수 있다. 비싸고 정교한 건 좀 더 값진 전략에 써먹고
그 비싼거 몇 대 생산할 거로 값싸게 수천기 이상 찍어내서 전장에서 활용하면 된다.
앞으로 미래전쟁은 드론인데 드론을 잘 다루는 기술을 훈련시켜 나이관계없이 드론 을 잘다루는 민.군 이 합동 사령부 만들었으면 좋겠네요
🕵🤔💬대한민국국군이드론부대를운용하고있습니다! 국토의70%가산으로둘러쌓인한반도에정찰드론,자폭드론은전략자산의활용성보다더나은효과를낼수있을거라생각됩니다! 대량생산해서각군의군사전략운용에큰기여를했음합니다!...
국내 대 드론전은 실전 성과가 없어서... 북한이 2번이나 사용했는데, 하나도 못 막았으니...
emp를 발견하게 된 미국의 태평양 공중 핵실험...
하와이에서 크게보면 5년동안 전파장애가 있었다던
지금 우리는 당장 가성비 좋은 드론들이 엄청 부족한데...모든이의 희망은 하늘 꼭대기에 가 있으니...쯧...
세계인공위성위치정보씨스템
러시아 글로나스
미국 GPS
중국 베이더우
유럽 갈릴레오
인도 나빅
일본 GNSS
등등
오늘은 조금 늦었습니다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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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대 단위의 드론도 필요 할것 같은데
ㅋㅋㅋㅋㅋㅋㅋㅋ영상마다 분대단위있는데 분대에 저격수 넣어달라 대전차무기병 넣어달라 거기에 기존 소총수, 기관총, 유탄수 사수 부사수 묶고 이젠 드론병까지 분대에 넣어달라하면 뭐 사람 몸이 남아나지를 않겠네 ㅋㅋㅋ 기관총사수가 유탄 부사수로 40mm 유탄 들고가거나 대전차무기 지고 드론까지 운영하는 개판 5분전 해야 성에 차겠다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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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형 폭탄 드론을 만들어서 드론 커텐을 만들면 되겠네. 아니면 바닷가 휴전선이나 경계선에 레이저 커텐을 만들어도 되고 대공무기와 함께 운용하면 좋겠네요.
F-50단좌형은 정말 개발이 확정되었나요..?
DJI 드론 사는 사람들 대신해서 한국산 드론 추천할 만한 한국 회사는 없는걸까요?
상렬이 형님이 왜 거기 계십니까?
무기 개발하면 뭐하나 겁이많아서 먼저쏘지도 못하고 먼저 쳐맞기만 하는데;;;;;;; 우리나라는 요즘 말만 많고 실체가 없는경우가 많은거같다
드론 방어체제가 없으면 무슨소용있을까 턴제전투할셈인가
킹나인ㅋㅋ
작년에 서울투어하고 간 북한드론도 공격드론이예요 ㅋㅋ 말을 안해서 그렇지
2~3m 크기의 드론에 40kg 가량의 탄두를 실을 수 있다고 하는데.. 북한은 핵가방 넣으면 싸이즈 나오죠.. 드론으로 핵공격 가능하다고 봅니다.
아직까지는. 한국은. 드론분야는 초보단계다
100만원짜리 드론에ㅡ 통신조작가능한 서보하나 달아서 수류탄 투척한다는건데,,,,이건 관심있는 일반인도 가능할것,,,,서보기술은 10년전에 4키로 힘을 냈으니,,,,무게는 몇십그램이면 되니까,,,,,통신거리만 10키로미터정도면 야전군의 개인드론이 개인화기가 될지도,,,
드론 수송기도 만들어라 대한민국도 충분하다 만들수있다
중장거리 2000km 공격드론10만기 확보하라
근데 샤헤드는 작은크기에 1000키로 날아간다는게 대단한지만 정말 그정도 거리를 무슨 동력으로 날아가는지 이해가 안된다..ㅋ
어느날 갑자가 북에서 한꺼번에 날아온다면
소총사격드론 박격포탄 투하드론 자폭드론등을 하루빨리 대량생산하여 장비하라 또한 정찰드론을 운용하는 팀과 직접 전투에 참여하는 각개 병사들이 통신할수 있게 만들어서 전투의 효율성을 높여라
니가해ㅋㅋ말투 뭐여 장군이야?
@@beomseokoh7285 장군 할애비다 이누마 ㅋㅋㅋ
@@이광일-z1m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망상
좋은장비 있다한들 북조선의계획된선제공격에다파괴된후 반격자체를못할 대응책에창의성없는한국군은
폭망할수밖에없다ㆍ이에 대응능력이 없는것이 문제다ㆍ
평창올림픽 때 드론쇼 드론이 폭탄 하나씩 달고 공격하는 끔칙한 장면 상상했다
대드론…재밍…하지만 아군까지 불편……🤔🤔🤔그렇다면 필요한거슨!!!수많은 애니에서 그렇게 많이 나오는…그….그…
결계.^_______^헤헤
싼 고정익 드론을 만들어서 잘 활용하면됨
터키도 만들고 있는데 우리나라는 공격드론과 드론 무기는 왜 안만드냐고. 맨날 정찰드론
상렬이형 .... 갑자기...
우리가 모르는게 있다. 우라는 실질적으로 아주 극소수의 드론만 있으며 공격드론은 없고 병력도 없다. 당장 전장에서 병사들이 사용할 수 있는 드론은 없다.
대한민국 드론기술 왕초보입니다 터키에는 명함도 못내밀고
다 국뽕입니다
헌국은 왜 이란 드론보다 더 좋은것 만들지 않아?
드론 무인기 극초음속미사일등등의시대입니다
미국과러시아는 끊임없이 전쟁을 합니다
그래서 미국과러시아는 세계헤게모니를 많이 잃었지요
어부지리로 중국과인도가 세계를 지배하게 될 듯 합니다
이제와서 드론개발?
아니,, 20년전부터 북한드론
도발이 있었는데,,
또,, 말로만 드론개발?
제발,, 정신차립시다.
안타까운건... 드론을 대량 생산하는 중국이 가상적국이며, 제2의 한국전쟁이 발발한다면, 북한군과 함께 쳐들어올 군대라는거죠. 그런데..한국군의 드론대책은 너무나 한심해 보입니다. 군이 소유한 골프장 몇개만 팔아도 드론대책은 세울 수 있을텐데... 아쉽습니다.
전문가라는 양반이 폭격과 포격을 구분을 못 하네.
지상렬
드론 많으면 이기는거지 기술이야 미국보다 앞서고 있으니 천만대 비축하자
맨날 말로만 하지 말고 쉽게쓸 수 있는 상업용 드론이라도 좀 만들어라 국방부.
탐지레이다 개발기다리다 뒷통수 맞기전에 수입해서 배치후 개발하자
항공모함드론함재안
군인수뇌들 사관 간부 근성이 대가리에 박혀 있어
제 밀만 옳다고 떠들어 돼지 남밀 안들어
신 교육 효율적 사고방식 배워
훈련병 아끼고 내아들 마냥 챙기고 훈련은 확실히 시카고
사람이 이제 귀하다 돈날려도 사람 잃으면 안된다
돈 보다 더 값있고 많은 일 한다
군발이 월급올리지 말고 70km 100만기 공격드론
확보해라
무기가 뭐냐? 얼마나 타격을 주느냐? 가성비가 얼만 좋으냐....복합소총탄으로 드론을 무장시키면 보병전력은 밥이된다.
러우전쟁이 아니라 우러전쟁이라고 하라
이런 놈이 실장이니 무슨 드론개발이 되겠나? 지가 할줄 아는게 뭐야.. 십년 뒤라고 당장 우러전쟁에서 보면서 무슨 십년 이십년 뒤? 너는 책임질게 없고 은퇴하고 남들이 해야되니?
원론적인 얘기만하네 한국산 fc도 없으면서 중국산 부품사다 조립 수준! 최전방 카메라 중국 부품이라 1500개 철거! 암울한 한국 드론 산업! 규제나 풀어라! 하지 말라는게 왜 이렇게 많나? 돈되는 사업이 아니라 안보가 우선인 나라 아닌가?
기밀을 공개해도 되냐?
얼굴알리는 목적이 뭐냐?
북한에서 연구더해서 남한공격수단으로 사용할텐데.기밀은 입다믈고 하세요
평론가 처럼,,, 원론적인 이야기로 포장을 하는군,,,
쯥 쯥 ,,, 시간 낭비 했다,
안 늦었다. 그간 기반 기술과 인공지능으로 컨트롤 할 수 있는 능력까지 충분히 갖추었다. 다양한 형상과 기능을 갖는 드론을 만들어서 육상, 해상, 공중에서 적을 격멸하면 된다고 본다. 서해에 무인 잠수정, 무인 수상함, 정찰용 드론을 깔아 놓으면 중국의 함대가 서해로 나올 수 없다.
입질의 추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