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슬 - 서문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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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เผยแพร่เมื่อ 9 ต.ค. 2024
  • #사슬 #서문탁 #발라드 #가요 #가사
    나에겐 니가 묻어 있어
    다신 지울 수 없는 얼룩이 되어 있어
    나의 몸 어느 한 구석에도
    니가 없는 곳 없어 다신 씻을 수 없어
    지금은 내 곁에 있지는 않지만
    어떻게 너를 지울수 있어 내 삶에
    너라는 감옥에 난 갇혀
    그저 울고 있잖아 나올 수가 없잖아
    기억의 사슬에 난 묶여
    그저 슬퍼하잖아 끊을 수가 없잖아
    너와의 기억들을
    나에겐 니가 맺혀 있어
    다신 떨굴 수 없는 눈물이 되어 있어
    가느다란 내 숨결 속에도
    니가 숨겨져 있어 다신 뱉을 수 없어
    지금은 내 곁에 있지는 않지만
    어떻게 너를 지울수 있어 내 삶에
    너라는 감옥에 난 갇혀
    그저 울고 있잖아 나올 수가 없잖아
    기억의 사슬에 난 묶여
    그저 슬퍼하잖아 끊을 수가 없잖아
    너도 자유롭진 않아 영원히 널
    내 머리 속에 항상 가두어둘테니
    너라는 감옥에 난 갇혀
    그저 울고 있잖아 나올 수가 없잖아
    기억의 사슬에 난 묶여
    그저 슬퍼하잖아 끊을 수가 없잖아
    너와의 기억들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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