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 당시에는 부품규격자체가 워낙 춘추전국시대여서 새로운프로그램과 부품이나오면 기존것들은 아예호환불가에 프로그램의요구사양은 극한에가까워서 기존컴퓨터의성능을 한계까지끌어올려도 새로운프로그램에서는 버거워서 그냥 새 컴퓨터를사야했지... 근데 그것을해결했던시기가 90년대후반이었음...SD램과RD램보급되고 그리고 AGP방식그래픽카드보편화되고 그리고 각종확장카드를달수있는 ISA슬롯과 PCI슬롯(PCI EXPRSS아님) 의대중화가 한몫했지 물론ISA와 SD램은 그 전에도사용했지만 완벽해진건90년대후반이니까... 그 뒤로 업그레이드가 수월해져서 CPU가구형이어도 PC를 굳이 안바꾸더라도 프로그램을 제대로구동할수가있었지... 즉 각종하드웨어의 하위호환성문제가 완벽하게 해결되면서 편해진것임... 진짜90년대후반까지 집에486이나 펜티엄시리즈PC만있어도 능력자에 부자집도련님이었을정도임... 이후로는 뭐 워낙편해지고 대중화되서 그런거는없어졌지만말야.. (아예없어지지는않았음... 컴퓨터라는게 가격한계가없고 집에본체만500만원짜리 조립PC를 게임용으로쓰는사람도있으니...)
진짜 그랬죠. 1997년에 펜티엄 프로가 장착된 드림시스를 200 주고 샀는데 그 해 말에는 MMX, 다음 해인 1998년에 펜티엄 2가 나와 100만 원 정도로 헐값이 됐죠. 기술 발전에 의해 어쩔 수가 없었습니다. 그전에는 아마 더 심했을 겁니다. 386, 486, 586 이때는 진짜...
갠적으로 기시절 최신게임이라는게 정말 대단했던것같음 일단 97년에 mmx200으로 컴퓨터를삿는데 컴퓨터로 게임을 돌리다보니까 1년도안되서 한계가 찾아오더라구요 3d카드가 대세가 아니었던 시절에서 3d카드가 대세가된시대가 1년도안되서 찾아옴 결국 98년 여름쯤에 3d카드를 삿는데 그때 팬티엄2가 나옴 클럭은 200에서233으로 오르고 여기서부터는 이미 몆개월도 안된 컴퓨터가 구형컴이고 최신게임에서 패널티를 먹기시작함 당시 게임은 옵션설정이 없어서 그냥 제대로 돌아가냐 안돌아가냐 그차이 밖에 없었고 99년 초까지 버티긴버팀 1년 몆개월만에 하프라이프가 출시되었는데 그게임을 제대로 못돌린 시점에서 이미 끝나버린 컴퓨터였죠 그래서 저사양겜으로 눈을돌렸고 최신게임과는 멀어짐
언제적 얘기하는거임 ? 35년전 85년도쯤 물가가 지금 10배정도 군인 하사관 18년차 월급이 50만원 정도 저때는 97년도 지금 환율 5배정도임 저때 100만원이면 지금 500만원쯤 되지 70년대랑 지금은 100배차이남 개발도상국에서 선진국으로 급발전해서 물가 1인당 소득 급격히 오르다가 점차 조금씩 올라서 10년전이랑 지금은 땅값이 엄청올라 그렇지 평균 물가는1.5배 오름
추억이네요. 97년도에는 형편상 엄두도 못냈죠 친척형이 90년대 중반 386부터 사용을해서 옆에서 보면서 가끔 게임도 하곤했는데 그당시 도스라 많이 어려웠었죠 그러다 형이 기종변경을 하면서 486부터 나중에는 그당시 고가인 cd-rom 까지 cd-rom도 신형나오면서 속도가 빨라진 롬이 나왔죠 90년대 중후반 10만원이 넘었는데 그 당시 글카도 부두시리즈 겜은 툼레이더 참 그리운 추억이네요 어려운 형편이었지만 99년도에 부모님이 용산에서 250만원 에 본체 모니터 프린터까지 구매했는데 90년도 후반에 컴터붐이 일어났죠 신문지에 항상 컴터 세일하는 전단지가꼭 같이 오곤했는데 그거보면서 꼭 사야지 하고 상상하곤했죠 삼보,세진,삼성,LG 참 다양했죠 지금은 컴퓨터 학원이 없어졌지만 그당시에는 꾀 있었죠,기본적인거부터 워드같은 자격증 공부도했죠 지금은 스마트 폰으로 넘어가서 컴퓨터가 없어도 생활이 가능하지만 컴터 한창 일때 은행 계좌도 인터넷 뱅킹이라고 당시에는 참 신기했습니다 집에서 계좌 이체하고 확인도 가능하구요 당시에는 은행을 가야지만 계좌 확인이 됬고 돈들어왔다고 연락오면 은행가서 입금 확인 하던 시절이었거든요 ㅎㅎ 앞으로 얼마나 더 최첨단인 시대가 올까요.
이게, 우리나라가 구형버전이 너무 늦게 들어온 이유가 사실 존나 커. 97년에 386 486 논하고 있는데 펜티엄이 93년에 나온 녀석이야. 286쯤가면 나온지 10년이상 지난거 우린 최신기기로 들여오던 시기여서 이 격차로 인해 하락폭이 크게 느껴지던 시기가 있긴했음. 요즘 감각으로 말해주면 겔럭시 S3가 최신 기종으로 지금 우리나라에 나오는 그런 느낌이라고 보면 됨. 이러다가 점점 최신기종으로 따라가니 발전이 존나 빠른거처럼 보일뿐 막상 미국가면 존나 구기종임.
저때는 최신발매라고 바로바로들어오는게 오히려 이상했던시절임 그리고 돈이 정말썩어터질정도로 많았으면 최신거 직수입해주긴했음 참고로 94년에 486dx샀으면 최신소리듣던시절이었고 윈도우95나왔을때 디스켓으로 열심히 갈아끼우면서 깔아서 쓰던시절이었으니까 인터넷검색으로 어느정도찾아볼순있는데 당시에 실상에서 저런거쓴다고 큰문제가된적은없었음 지금도 컴터 1년주기로 바로바로 업글하는사람은 손에꼽는데 저때는 오죽했겠음? 신제품나와도 가격대 차이가 확나서 구형사는거에 다 납득하던시절임 정말 피눈물나던건 흑백모니터에서 컬러모니터 바뀐때였고
컴퓨터를 자동차에 비교하다니 대단하다. 컴을 자동차에 비교하면 도로 제한속도가 50키로인데 시속 15키로밖에 못내는 차를 몰고 나온격인데... 자동차는 30년을 타도 정비를 잘하면 시속 100키로를 탈수 있지만 컴퓨터는 30년되면 정비를 잘해도 그냥 인테리어 소품이 되는건데...;;;
지금은 저때 보다 못해도 1년에 3~50%는 속도가 오르고 있음. 거기다 스마트폰, 태블릿, 노트북, 데스크탑 동시에 오르니 멀 사도 2년 지나면 다 구식됨. 그래도 상향 평준화 되어서 구식이라도 못쓸정도는 아니라서 계속 쓰는데.. 계속 os를 업데이트 제한걸어서 어플을 못쓰게 만들어 버림.
와... 당시 컴퓨터에 얼마나 무지한지 알려주는 뉴스네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단지 속도가 빨라지는 것 뿐이라고?? ㅋㅋㅋㅋㅋㅋㅋ 컴퓨터의 연산 처리 속도가 생명인데 그딴 소리를 할 정도면 그냥 기자랑 데스크가 똥멍청이 수준이라는 것을 그냥 만천하에 알려주는거죠 ㅋㅋㅋㅋㅋㅋㅋ 어느 수준이냐면 전장에서 적을 죽이는데 활 정도면 충분한데 핵 폭탄이 왜 필요하냐고 묻는 수준입니다 ㅋㅋㅋㅋ 게다가 새로운 소프트웨어를 실행하는데 새 하드웨어가 필요하게 만들었다는 개솔은 진짜 화룡점정입다. 당시 기술 개발이 빠른 수준이었는데, 새로운 기술을 도입하려고 하면 당연히 성능 좋은 하드웨어가 필요한데... AI 프로그램이 구형 컴퓨터에서 왜 안되냐고 징징거리는 수준...당시 기레기 수준이 얼마나 처참한지 알려주는 좋은 영상 감사드립니다 ^^
진짜 기자랑 방송국이 컴퓨터에 대해 얼마나 무지하고 멍청한지 잘 보여준 소리긴 한데, 저 때 컴퓨터는 지금처럼 사람들에게 친숙하고 당연한 물건이 아니었음. 본격적으로 일반 가정에도 컴퓨터가 보급 되기 시작한게 1999년도에 정부에서 시작한 국민피시 사업부터로 아는데, 이전까지는 컴퓨터가 없는 집이 있는 집보다 많았고, 애초에 기자나, 그 기자들이 방송국에서도 컴퓨터에 대해 잘 아는 사람보다, 잘 모르는 컴맹들이 더 많은게 당연한 시절임. 지금 저런 소리 하면 그냥 상식 자체가 없는 멍청한 인간이지만, 저때는 오히려 저렇게 생각하는 컴맹들이 많은게 당연한 시대임
솔직히 게임 산업이 커지니까 사양은 자꾸 올라간거지 97년에 컴퓨터 삿던 사람인데 486부터는 사무용프로그램 저런 교육용프로그램돌리는데 2000년 초반까지 문제 없었지 뉴스는 97년인데 486으로 못돌린다는 cd는 허접하기 그지없네 저러니 컴맹소리듣지 결국3d카드 개발과 게임이 컴퓨터 사양을 올리는데 일등공신이었지
팬티엄MMX 166MHz , 32M SDRAM, HDD 3G, LG 4배속 CD-ROM, 14인치 모니터, 3.5인치 DICK 이걸 부모님이 150만원 주고 사주셨지 이걸로 정보처리기능사 자격증도 따고 이후 팬티엄 3로 새로 바꾸고 날라 다녔었는데 디아블로2 아직도 하고 있음 ㅋㅋㅋㅋㅋ
뭐 지금도 비슷하지 않냐? 게임,작업겸용 컴퓨터 좀 탄탄하게 그사양에 맞는 고주사율 32:9인치 모니터 같은걸로 맞춰놓아도 견적 600~800만원 나오는거 보고 식겁함ㅇㅇ 불과 몇달전만해도 지포스 RTX3090 그래픽카드가 300만 훌쩍 넘어갔으니.. 5950x, 12900ks 일반형cpu 끝판왕들이 90만원 하는데 비디오카드 가격이 이래버림. 알고보면 cpu발전속도보다 대체 연산 장치 로 각광받는 그래픽카드 이것이 요즘 gpu발전속도가 폭발적으로 올라가니 이렇기도한듯, 비디오 메모리 자체가 비싼점도 있고. 옛날같으면 480~600p 4:3 crt모니터들 에맞는 컬러출력용 비디오카드들 끽해봐야 8mb정도 쓴거 같은데 ,요즘은 비램도 고클럭 용량도 8GB 넘는것이 나오기도함
국가적 낭비.. ㅎㅎ 웃음이 나네요. 정보기기에 대한 가치평가가 없었던 시절이라 그럴수 있겠다고 생각은 합니다만, 컴퓨터가 물리적으로 닳도록 사용해야하는 기계도 아닌데 멀쩡한 컴퓨터를 버린다고 평가하네요. 정보기기는 S/W , Contents 가 목적이고 H/W 는 S/W를 담는 그릇일뿐인데도 방점을 H/W에 찍고 있네요... 지금은 좀 달라졌을까요?? 기자들이 시대를 앞서가기는 커녕 따라오질 못하는건 예나 지금이나 마찬가지인거 같습니다.
저시절에 노트북으로 어느장소에서나 컴퓨터를 할수 있다는걸? 상상이나 했을까??삐삐가 있던 시절에 핸드폰은 고사하고 지금의 핸드폰이 옛날 시절 컴퓨터보다 몇배는 뛰어난 속도를 갖고 있다는것 저시절에 알고 있었을까? 한번은 다시 돌아가볼수 있다면 돌아가보고 싶다 흑백텔레비전=리모컨 레이저 풀 UD TV 종이 버스 승차권 = 핸드폰 터치 그리고 그녀의 목소리를 들을수 있는 유일한 빨간 공중전화박스 = 그녀의 모습과 음성을 보고 들을수 있는 영상통화!! 대한민국 대단하다~~~
컴퓨터 부품의 성능이 채감 될 정도로 빨라 졌다거나 os가 기존 대비 완전 새롭운 부분이 없이 갈취만 당해왔던 철 없는 우리 소비자들~ 하모니카os 씁시다. 그리고 컴퓨터 그냥 쓰고 프로그램도 쓰던 거만 씁시다. 이젠 새로운 프로그램이란 것이 나오지도 않는 시대인데.....
저 당시에는 부품규격자체가 워낙
춘추전국시대여서 새로운프로그램과
부품이나오면
기존것들은 아예호환불가에
프로그램의요구사양은 극한에가까워서
기존컴퓨터의성능을 한계까지끌어올려도
새로운프로그램에서는 버거워서
그냥 새 컴퓨터를사야했지...
근데 그것을해결했던시기가
90년대후반이었음...SD램과RD램보급되고
그리고 AGP방식그래픽카드보편화되고
그리고 각종확장카드를달수있는
ISA슬롯과 PCI슬롯(PCI EXPRSS아님)
의대중화가 한몫했지
물론ISA와 SD램은 그 전에도사용했지만
완벽해진건90년대후반이니까...
그 뒤로 업그레이드가 수월해져서
CPU가구형이어도 PC를 굳이 안바꾸더라도
프로그램을 제대로구동할수가있었지...
즉 각종하드웨어의 하위호환성문제가
완벽하게 해결되면서 편해진것임...
진짜90년대후반까지 집에486이나
펜티엄시리즈PC만있어도
능력자에 부자집도련님이었을정도임...
이후로는 뭐 워낙편해지고 대중화되서
그런거는없어졌지만말야..
(아예없어지지는않았음...
컴퓨터라는게 가격한계가없고
집에본체만500만원짜리 조립PC를
게임용으로쓰는사람도있으니...)
지금도 그래픽카드가 비싸서 게임용으로 달면 500만원 순식간 아님?
@@유승주-k6w RTX3090이나 라데온6800XT같은
하이엔드급이라면 그렇게되죠
저도 작년초에 라데온 5800XT와
AMD 3950X로 시스템구성할때
300정도 들어갔으니까요....
물론 저는 기존에사용하던x370보드와
DDR4 3200메모리가있어서
이걸 재사용해서 메모리와 보드값에서
세이브했지만요...그 외에 SSD와
파워서플라이를 같이교체해야했죠....
저는 M.2 512Gb 삼성980pro SSD를
두개를 사용했기에 SSD값만해도 많이나왔죠...
저때는 매년 커퓨터 속도 거의 두배씩 뛰던 시절... 비싸지만 컴퓨타가 만양 새롭고 흥미롭던 시절.
만양 X 마냥O
무어의 법칙
만양 X 마냥X 브브걸 민영O
저땐 너무 빨리 변하니 2001년 말 ~ 2002년 이 즈음에 사는게 좋을 듯.
@@Kitty4485 만양x 마냥x 브브걸 민영x 꼬북좌o
저때는 경리 언니들이 일반 직원들보다 훨씬 컴퓨터를 잘 했던 시대. 직원들이 툭하면 미쓰리 이것 좀 봐줘 봐봐....엑셀에서 이거 어떻게 넣었더라? ㅎㅎ
이 때면 리사수 누나가 미국에서 대학교졸업하고 IBM에 다니고 있었겠네
리사수...그저...빛
@땅투기는신이고LH는무적이다 라싸썰
빛사수...
집이 가난해서(택시기사 아들) 컴퓨터에 컴자도 구경 못했지.. 당시 유승준이 광고하던 삼성 매직스테이션 300만원 짜리 갖고 싶었는데..
지금은 좋은 컴퓨터로 잘 사용하고 계시지요? ^-^
@@PC_OverClock지금은 휴대폰 쓰시겠죠
진짜 그랬죠. 1997년에 펜티엄 프로가 장착된 드림시스를 200 주고 샀는데 그 해 말에는 MMX, 다음 해인 1998년에 펜티엄 2가 나와 100만 원 정도로 헐값이 됐죠. 기술 발전에 의해 어쩔 수가 없었습니다. 그전에는 아마 더 심했을 겁니다. 386, 486, 586 이때는 진짜...
그 헐값이 지금은 향수로 가격이 미친듯 올랏다는 사실 ㅋ
추억 향수
하악...사고싶다...
@@nininimo-o9e 여기 저기 많이 보이시네요ㅋㅋㅋ
이때는 방송이 갑이었지....
지금보면 일하는데 와서 왜 방해하고 개짓거리인지.. ㅋㅋ
그 당시 회사의 인지도 올리는 측면에선 미디어 노출이 가장 좋은 방법임.
우리 회사는 컴터도 지급하고 기타등등 능률 증대에 온갖지원을 하는 회사임을 어필 할수 있는 방법이기도 해서
그런건 회사에서 아주 좋아하지ㅎㅎ
1:29 둘리의 단어 여행
인텔이 장사를 잘했지 ㅋㅋㅋ 지금도 그렇자나 1세대지나면 보드호환안되서 무조건 보드바꿔야되고
최정훈 무조건은아니고 소켓바뀔때그런겁니다...
예를들면 스카이레이크와 카비레이크는
보드가 서로호환됩니다...
옛날 인텔865보드 775소켓보드중에
켄츠필드를탑재한보드도있었을정도니까요...
소켓호환성만괜찮으면 보드제조사에서
바이오스패치해주면 최신CPU도운영가능합니다...
인텔은370 478과775소켓시절
소켓을 사골수준으로 우려먹어서
자사칩셋이 안팔릴정도여서
이번에 이렇게된겁니다..그런부분에서는
AMD에게 박수를쳐줘야합니다...
물론 얘네는 칩셋그래픽성능이 워낙넘사벽이라
소켓을안바꿔도잘팔리니그럴만도하지요..ㅋㅋㅋ
(인텔은 내장그래픽이 워낙 쓰레기수준이라...
기술개발은20년이나했는데 성능은
여태것 쓰레기수준ㅋㅋㅋ그나마 이제
동영상전용으로는 쓸만해짐ㅋㅋㅋ)
암드충 왓노 6.7 세대 8.9세대 보드호환된다
펜티엄 2를 686 이라고도 햇나보네.
펜티엄 3 를 786이라 하지 않은듯.
이때는 오히려 인텔이 오버드라이브 프로세서를 만들어서 이전 소켓에서 호환되는 차세대 cpu 만들어서 팔때였음..... 2010년도 들어서면서 소켓장난질한거지
그나마 AMD가 17년부터 정신차렸기에 망정이지 안그랬으면 꾸준히 소켓장난질에 똥써멀을 처발랐겠지... AMD가 역전해서 정말 다행이다.
AM4 소켓 하나로 서밋릿지 ~ 버미어까지 지원해주는 갓 암드 만세
486시절엔 DX, SX,등이 있었고 AMD, 사이릭스 같은 인텔 유사제품이 나왔지요.
586 이상에선 AMD등에선 686을 먼저 내 놓았는데 인텔은 586이상을 넘어서지 않고 펜티엄이라는 용어를 고정하고 펜티엄2, 펜티엄3 이런식으로 모델명을 확장했지요.
정말 저 시절에는, 한해가 멀다하고,, 컴퓨터 성능이 체감차이가 심하게 나게,, 몇단계 업그레이드 된 제품들이 계속 쏟아졌음.. 지금은 10년전 컴인 쿼드급 cpu에 램 4기가 ssd만 달아도,, 게임만 뺴면,, 원할히 할만한대,
freaks choi
웅 마져
지금도 그건 마찬가지임
@@dubu999 지금도 충분한 발전이 이루어지고있지만 저때는 성능이 1년에 거의 두배씩 차이가 났데요
갠적으로 기시절 최신게임이라는게 정말 대단했던것같음 일단 97년에 mmx200으로 컴퓨터를삿는데 컴퓨터로 게임을 돌리다보니까 1년도안되서 한계가 찾아오더라구요 3d카드가 대세가 아니었던 시절에서 3d카드가 대세가된시대가 1년도안되서 찾아옴 결국 98년 여름쯤에 3d카드를 삿는데 그때 팬티엄2가 나옴 클럭은 200에서233으로 오르고 여기서부터는
이미 몆개월도 안된 컴퓨터가 구형컴이고 최신게임에서 패널티를 먹기시작함 당시 게임은 옵션설정이 없어서 그냥 제대로 돌아가냐 안돌아가냐 그차이 밖에 없었고
99년 초까지 버티긴버팀 1년 몆개월만에 하프라이프가 출시되었는데 그게임을 제대로 못돌린 시점에서 이미 끝나버린 컴퓨터였죠 그래서 저사양겜으로 눈을돌렸고
최신게임과는 멀어짐
@@개불지미랑하프라이프 최소사양 펜티엄 133에 권장사항 166, 최소사양엔 3D 가속기도 필요없었는데 그게 안돌아갔어요?
군대편
훈련생:자고 일어나면 집이겠죠
기자: ...
근데 정작 저때부터 AMD가 K6-3내놓으면서 대등해지기 시작해서 K7 애슬론 내놓으면서 인텔에 혼쭐 내놓음. 그 덕에 CPU가격 많이 떨어지고 국민PC도 그때 나옴
인텔의 CPU 정책은 그때도 여전하네..
그당시 윈텔 (윈도 OS + 인텔 CPU)로 독과점 했으니
저때는 수십 수백하던 부품들인데 지금은 내다 버리면 쳐다도 안보죠
저때는 컴퓨터 부품의 발전이 상당히 빨랐지
지금은 컴퓨터 부품의 발전속도가 더뎌져서 더 오래간다
지금이 집적도 더 올라가서 반도체 발전속도 더 빨라졌습니다만..
EUV나오고 ALD 나와서 나노,원자 단위 포토공정 가능해서 3D메모리칩 만들고있어요ㅋㅋ
새로운게 나와도 체감 안될만큼 많이 발전한거지 저때는 조금만 변화되도 훅훅 바뀌는게 느껴졌는데...
기술이 급격히 발전했던 시절이라 상위기종용 프로그램이 하위 기종에서는 호환이 안돼 아예 못돌리거나, 못써먹을 정도로 느렸었죠. 팬티엄2 정도 시대에 와서야 어느정도 사용 기간이 늘어났고, 코어2듀오 시대 이후로 게임 돌릴거 아니면 참고 쓸 정도는 됐다고 봅니다.
저게 97년인데 97년에 486으로 게임아니면 못돌릴 프로그램따윈 없었습니다 저기 시디사는 사람이 집은 교육용프로그램은 멀티미디어 프로그램으로 끽해야 동영상 재생하는 수준밖에 되지 않습니다 뉴스가 꼭 애들이 컴퓨터 바꿔야하는데 (게임이 안돌아가서 바꿔야해)를 말못하는 사람들 핑계처럼 들려버리네요 486정도면 98년에 스타1까진 돌아가긴 하더라구요
게임안깔면 뭐 다되죠 저때 게임돌리는 피씨수명은 지금보다 더짧았죠 박찬호의 체인지업이 2년후에는 더강해진다고 했을정도인데 실제로는 1년만되도 게임은 못돌리는게임이 천지 였죠
요즘은 gta5가 나온지 10년이 다되가고 스카이림이 나온지 10년이 다되가는데 아직도 돌리고 게임수명이 늘어나면서 업그래이드 필요성이 저때만큼 필수적인건 아님 지난10년동안
게임업계에서 컴퓨터 업그래이드를 위해 내건 슬로건이 4k밖에 없으니 점점 발전이 더디긴함
@@개불지미랑 저도 2011년도 삼성 컴 2024년 1월 9일까지 쓰다가 9일부터 컴퓨존에서 구매한 조립컴 받아서 쓰고 있습니다. 2016년도에 PC방에 가서야 할 수 있었던 GTA5를 집에서 하니 아주 감격스럽네요. 아주 살맛납니다.
지금이나... 그때나...
소켓 장난질도 저 때 시작한건가
저때가 가장 돈 잘벌때지 용파리들
돈 쓸어담았죠 ㅋㅋ소문듣고 개잡놈들도 다 몰려들어서 망한거지
사람들이 간과하고 있는건 저때 대기업 평균 월급이 100만원 초중반이였다는 사실.
우리아빠는 저 당시에 공무원이었는데 월급이 250만원이었는데.
현 기준으로 250이라고 환산해서 얘기했을걸요?
아버지도 공무원이었는데 65만원이었음. 82년도 기준. 당시 공무원 250이면 최소 3~4급ㅂ 이상
@@griever1235 20호봉이상 아닐까합니다
언제적 얘기하는거임 ? 35년전 85년도쯤 물가가 지금 10배정도 군인 하사관 18년차 월급이 50만원 정도 저때는 97년도 지금 환율 5배정도임 저때 100만원이면 지금 500만원쯤 되지 70년대랑 지금은 100배차이남 개발도상국에서 선진국으로 급발전해서 물가 1인당 소득 급격히 오르다가 점차 조금씩 올라서 10년전이랑 지금은 땅값이 엄청올라 그렇지 평균 물가는1.5배 오름
@@griever1235 20년전 250이면 지금 돈 1000만원쯤 되는데 대통령이셨나?
소코반, 죽음의 경주, 보글보글 그립노. 근데 97년이네. 97년이면.. 영걸전, 대항해시대, 삼국지5?
와 영걸전.. 명작이죠
지금 내 컴정도면 저 당시엔 한 회사가 가진 컴퓨터 다 합친거보다 좋을듯.
님컴이 최고임
추억이네요.
97년도에는 형편상 엄두도 못냈죠
친척형이 90년대 중반 386부터 사용을해서 옆에서 보면서 가끔 게임도 하곤했는데
그당시 도스라 많이 어려웠었죠
그러다 형이 기종변경을 하면서 486부터 나중에는 그당시 고가인 cd-rom 까지
cd-rom도 신형나오면서 속도가 빨라진 롬이 나왔죠 90년대 중후반 10만원이 넘었는데
그 당시 글카도 부두시리즈 겜은 툼레이더 참 그리운 추억이네요
어려운 형편이었지만 99년도에 부모님이 용산에서 250만원 에 본체 모니터 프린터까지 구매했는데
90년도 후반에 컴터붐이 일어났죠
신문지에 항상 컴터 세일하는 전단지가꼭 같이 오곤했는데
그거보면서 꼭 사야지 하고 상상하곤했죠
삼보,세진,삼성,LG 참 다양했죠
지금은 컴퓨터 학원이 없어졌지만 그당시에는 꾀 있었죠,기본적인거부터 워드같은 자격증 공부도했죠
지금은 스마트 폰으로 넘어가서 컴퓨터가 없어도 생활이 가능하지만
컴터 한창 일때 은행 계좌도 인터넷 뱅킹이라고 당시에는 참 신기했습니다
집에서 계좌 이체하고 확인도 가능하구요
당시에는 은행을 가야지만 계좌 확인이 됬고 돈들어왔다고 연락오면 은행가서 입금 확인 하던 시절이었거든요
ㅎㅎ 앞으로 얼마나 더 최첨단인 시대가 올까요.
첫 컴 메모리 4메가를 8메가로 올리는데 16만원(4만/1메가)주었던 기억이...
지금 흔한 4기가로 치면 4천만원 그것도 30년전 4천만원 ㅎㅎ
ㅎㅎ
97년이라....
1.2기가 하드 20만원 주던 시절 ㅋㅋㅋ
486 컴 하드가 350메가인가?
그래서 업글하려고 샀더니 호환 안되서 도로 되판 기억 나네여
삼성 알리딘 컴
150에 샀던 기억이 잇네요
근데 왜 신제품을 내면서 기존제품 가격을 인하하는걸 무슨 꼼수마냥 안좋다는 논조로 얘기하지?
그럼 기존가격을 유지하고 신제품을 더 비싸게 받아야하나?
만약 그랬으면 지금쯤 사무용PC한대가 반포자이보다 더 비쌀텐데?
아마 기사가 친 대기업 마인드로 작성된듯함. 지금도 그렇지만 저때는 더 심했어요.
퀄컴 처럼 cpu 내놓고 발전을 거듭할 수만 있다면 앞으로 구시대적 기계식 쿨링팬이 좀 사라져줬으면 하는 바램이 있네요. 그렇게 된다면 500g대 노트북도 구현이 가능하겠죠. 과거 hdd 같이 팬이 돌아가는게 2020년대에 너무 안어울리고 거슬리네요.
발열 땜에 팬 없이는 커버 안됨
의외로 팬이 들어간 스마트폰이 나와 버린 걸 생각하면... 어려우실듯
0:22 저땐 인텔이 지금의 암드차럼 핀이 씨퓨에 붙어있었구나...
그러게요..저게 끼우기는 더 불편했을듯ㅋㅋ
2005년경까지 핀 붙은 씨피유 인텔도 나오다가 없어졌습니다
예전에 2000년대 중반 프레슬러cpu도 핀이 cpu에 붙어있었음
이게, 우리나라가 구형버전이 너무 늦게 들어온 이유가 사실 존나 커. 97년에 386 486 논하고 있는데 펜티엄이 93년에 나온 녀석이야. 286쯤가면 나온지 10년이상 지난거 우린 최신기기로 들여오던 시기여서 이 격차로 인해 하락폭이 크게 느껴지던 시기가 있긴했음. 요즘 감각으로 말해주면 겔럭시 S3가 최신 기종으로 지금 우리나라에 나오는 그런 느낌이라고 보면 됨. 이러다가 점점 최신기종으로 따라가니 발전이 존나 빠른거처럼 보일뿐 막상 미국가면 존나 구기종임.
이때는 발매일하고 국내정식수입이랑 들여놓는차이가 기본적으로 꽤있었음 컴터만 그런거아니고 다른 전자기기나 게임도그랬음 CD쪽 나오면서 게임이랑 하드웨어쪽 많이 좁아진거고
저시절이 486 펜티엄 펜티엄2 펜티엄3 까지 쭉쭉 성능 올라가던 시절인데 문제는 미국이 486팔때 우리는 XT하고 286 팔고 있었던거 즉 고작 3~4년 전에 XT하고 286 샀던 사람은 개피봤지 486 보급되던 시점이 되면 이건 완전 고물이라 되는게 없어
저때는 최신발매라고 바로바로들어오는게 오히려 이상했던시절임 그리고 돈이 정말썩어터질정도로 많았으면 최신거 직수입해주긴했음
참고로 94년에 486dx샀으면 최신소리듣던시절이었고 윈도우95나왔을때 디스켓으로 열심히 갈아끼우면서 깔아서 쓰던시절이었으니까
인터넷검색으로 어느정도찾아볼순있는데 당시에 실상에서 저런거쓴다고 큰문제가된적은없었음 지금도 컴터 1년주기로 바로바로 업글하는사람은 손에꼽는데 저때는 오죽했겠음?
신제품나와도 가격대 차이가 확나서 구형사는거에 다 납득하던시절임 정말 피눈물나던건 흑백모니터에서 컬러모니터 바뀐때였고
당시엔 최신 출시된 컴퓨터로 돌아간다 싶은 프로그램이면 2~3년 전에 산 물건으로는 개똥같이 안돌아갔음 ㅋㅋ
컴퓨터를 자동차에 비교하다니 대단하다.
컴을 자동차에 비교하면 도로 제한속도가 50키로인데 시속 15키로밖에 못내는 차를 몰고 나온격인데...
자동차는 30년을 타도 정비를 잘하면 시속 100키로를 탈수 있지만 컴퓨터는 30년되면 정비를 잘해도 그냥 인테리어 소품이 되는건데...;;;
지금은 저때 보다 못해도 1년에 3~50%는 속도가 오르고 있음. 거기다 스마트폰, 태블릿, 노트북, 데스크탑 동시에 오르니 멀 사도 2년 지나면 다 구식됨. 그래도 상향 평준화 되어서 구식이라도 못쓸정도는 아니라서 계속 쓰는데.. 계속 os를 업데이트 제한걸어서 어플을 못쓰게 만들어 버림.
옛날엔 진짜 아껴서 잘살자 주의가 뉴스에 쫘악~깔려있다...
과거라곤 하지만 무지에서 나오는 인터뷰군요 ^^; 재미있게 잘 봤습니다
소비가 있어야 기술개발도 하고 시장이 유지되겠지요. 제품은 생산되어 재고는 쌓여 가는데 소비는 없는 상태가 대공황 아닌가요? 기업활동 의욕을 저해하는 이상한 시각의 기사인 듯 합니다.
요즘 생각하면 당연하게도 같잖게 보이겠죠 . 경험해 보지 못한 어린 친구들은 이해 못할 지경이고요 하지만 팩트는 지금의 최신 컴퓨터도 20년후에 보면 같잖아 보일겁니다.
지금도 그러드라... 나도 노트북 조금 파손된 부분 있어서 수리점 갔는데 나머지 부품들 공급이 전면 중단되고 재고만 남아서 부품 수리하려면 돈 내야 해서 겨우 고친건 웹캠뿐...
i3 2120을 8년썼음. 그리고 2020년 12월에 i5 10600k을 쓰기 시작했는데 최소 10년은 거뜬할거 같음.
저땐 데스크톱 가격이 미친시대 였었음
평균 300만원 하던 시절
저건 30만원이라는데 평균 맞출려면 570짜리도 존재하네.. 방송컴급
@@유승주-k6w 과장이 아니라고 생각함. 딱 저 시절(아마 김영삼 시절)은 저도 너무 어려서 잘 모르지만 한 몇년 더 지나서(김대중 시절)
우리집이 ADSL인터넷 쓸 때 가정용 pc가격이 한 100~150은 했음. 좀 좋은 컴 쓰면 250~350정도는 했고.
@땅투기는신이고LH는무적이다 저때는 아파트도 3천만에삼 집값의 십분의일
당시 서울 외각 17~18평 형 빌라가 800~1000만원이었음.
와... 당시 컴퓨터에 얼마나 무지한지 알려주는 뉴스네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단지 속도가 빨라지는 것 뿐이라고?? ㅋㅋㅋㅋㅋㅋㅋ 컴퓨터의 연산 처리 속도가 생명인데 그딴 소리를 할 정도면 그냥 기자랑 데스크가 똥멍청이 수준이라는 것을 그냥 만천하에 알려주는거죠 ㅋㅋㅋㅋㅋㅋㅋ 어느 수준이냐면 전장에서 적을 죽이는데 활 정도면 충분한데 핵 폭탄이 왜 필요하냐고 묻는 수준입니다 ㅋㅋㅋㅋ 게다가 새로운 소프트웨어를 실행하는데 새 하드웨어가 필요하게 만들었다는 개솔은 진짜 화룡점정입다. 당시 기술 개발이 빠른 수준이었는데, 새로운 기술을 도입하려고 하면 당연히 성능 좋은 하드웨어가 필요한데... AI 프로그램이 구형 컴퓨터에서 왜 안되냐고 징징거리는 수준...당시 기레기 수준이 얼마나 처참한지 알려주는 좋은 영상 감사드립니다 ^^
진짜 기자랑 방송국이 컴퓨터에 대해 얼마나 무지하고 멍청한지 잘 보여준 소리긴 한데, 저 때 컴퓨터는 지금처럼 사람들에게 친숙하고 당연한 물건이 아니었음. 본격적으로 일반 가정에도 컴퓨터가 보급 되기 시작한게 1999년도에 정부에서 시작한 국민피시 사업부터로 아는데, 이전까지는 컴퓨터가 없는 집이 있는 집보다 많았고, 애초에 기자나, 그 기자들이 방송국에서도 컴퓨터에 대해 잘 아는 사람보다, 잘 모르는 컴맹들이 더 많은게 당연한 시절임. 지금 저런 소리 하면 그냥 상식 자체가 없는 멍청한 인간이지만, 저때는 오히려 저렇게 생각하는 컴맹들이 많은게 당연한 시대임
97년도면 군대에서 첫 휴가 나와서 디아블로1을 접하던 시기였네요.
군대 가기전에 486을 사서 쓰다가 군대 갔었는데..
솔직히 게임 산업이 커지니까 사양은 자꾸 올라간거지 97년에 컴퓨터 삿던 사람인데 486부터는 사무용프로그램 저런 교육용프로그램돌리는데 2000년 초반까지 문제 없었지
뉴스는 97년인데 486으로 못돌린다는 cd는 허접하기 그지없네 저러니 컴맹소리듣지 결국3d카드 개발과 게임이 컴퓨터 사양을 올리는데 일등공신이었지
CPU 486 , RAM 32MB , OS Windows 95 로
MS Office 97 , AutoCAD R14 , guitar pro3 많이 썼지
팬티엄MMX 166MHz , 32M SDRAM, HDD 3G, LG 4배속 CD-ROM, 14인치 모니터, 3.5인치 DICK 이걸 부모님이 150만원 주고 사주셨지 이걸로 정보처리기능사 자격증도 따고 이후 팬티엄 3로 새로 바꾸고 날라 다녔었는데 디아블로2 아직도 하고 있음 ㅋㅋㅋㅋㅋ
98년이지만 조립PC 586 셀러론 300mhz짜리
아버지가 120만원에 사주시고 사은품 번들로 임귀열 토익이랑 각종 교육용 씨디랑 윈98복구용씨디도 받았는데 추억이네요.
아.... 저때로 돌아가고 싶다 ㅋㅋ
뭐 지금도 비슷하지 않냐? 게임,작업겸용 컴퓨터 좀 탄탄하게 그사양에 맞는 고주사율 32:9인치 모니터 같은걸로 맞춰놓아도
견적 600~800만원 나오는거 보고 식겁함ㅇㅇ 불과 몇달전만해도 지포스 RTX3090 그래픽카드가 300만 훌쩍 넘어갔으니.. 5950x, 12900ks 일반형cpu 끝판왕들이 90만원 하는데 비디오카드 가격이 이래버림. 알고보면 cpu발전속도보다 대체 연산 장치 로 각광받는 그래픽카드 이것이
요즘 gpu발전속도가 폭발적으로 올라가니 이렇기도한듯, 비디오 메모리 자체가 비싼점도 있고. 옛날같으면 480~600p 4:3 crt모니터들 에맞는 컬러출력용 비디오카드들 끽해봐야 8mb정도 쓴거 같은데 ,요즘은 비램도 고클럭 용량도 8GB 넘는것이 나오기도함
와 97년도... 저당시가 어제같은데 이렇게 오래되 보이다니
저 당시에는 용팔이뿐 아니라 동네 컴퓨터 업체들도 소비자들 뒤통수 많이 쳤지...
메모리 업글하러 갔는데 왜 모뎀을 끼워주나요 아저씨?
모노마토 픽쳐스
시박 ㅋㅋㅋ 몬말인가 했네
용팔 ㅋㅋㅋㅋㅋㅋ
저 구형 컴터를 자알 보존하고 몇십년후에 내놓으면...
모니터 뒷통수 바리깡으로 밀고싶다.
들고당기기 너무 힘들어
윈더키디 시대엔 좀더 얇아질려나?
이야 ㅋㅋㅋ 저 디자인 케이스와 키보드를 어디서 구할 수 있으려나...
국가적 낭비.. ㅎㅎ 웃음이 나네요.
정보기기에 대한 가치평가가 없었던 시절이라 그럴수 있겠다고 생각은 합니다만,
컴퓨터가 물리적으로 닳도록 사용해야하는 기계도 아닌데 멀쩡한 컴퓨터를 버린다고 평가하네요.
정보기기는 S/W , Contents 가 목적이고 H/W 는 S/W를 담는 그릇일뿐인데도 방점을 H/W에 찍고 있네요...
지금은 좀 달라졌을까요?? 기자들이 시대를 앞서가기는 커녕 따라오질 못하는건 예나 지금이나 마찬가지인거 같습니다.
인터넷 없던시절에 무지하니뭐니하는거 이거 당시 세상물정모른다고 인정하는꼴임
발품팔아서 정보찾던시절인데 저때 컴터지식이 빠삭했으면 저런 기자일했겠음? 벤처기업창업해서 CEO되고도 남을일이지
20년지난거에 무식하니뭐니
내 생애 첫 컴퓨터
1994년도 대우윈프로팬티엄586
그때 가격이 300가까이 갔었던 기억이
486-586가는 시대에, 겨우 새 프로그램을 즐기기 위해 컴퓨터를 버리는 것은 국가적 낭비라고 말하는 게 맞는 소리인가?? 저 때는 dos에서 window로 바뀌면서 멀티미디어 기능이 많이 강화되던 시절이라 486으로 뭐 하는데 점점 한계가 많아졌던 때 아닌가?
PGA핀방식 이전에 386은 cpu에 따로 판을장착해서 그래픽 카드 처럼 쿨러까지 붙은 제품으로 지금의 그패기 카드 처럼 꽂는 방식을 쓰다
핀방식으로 봐낌
저 CPU다리는순금이었다..그리고 당시 인텔 플랫폼을 AMD가 똑같이 만들어 팔고있었다..몇년후에 독자 플랫폼이 나오기 전까지..
옛날에는 버려진 컴퓨터 부품 떼서 금만 추출해서 금으로 파는 능력자들도 있었음
용산 전자상가는 저때도 있었구나..ㄷㄷ
꽃제비 저때 완전 양아치 무더기엿지요
88년쯤에 생겼어요
컴터쪽보다 8비트 게임기 패밀리(패미콤)때 번성하기시작했음
00:30 와... 나도 686컴퓨터 쓰고 싶네요~
저시절에 노트북으로 어느장소에서나 컴퓨터를 할수 있다는걸? 상상이나 했을까??삐삐가 있던 시절에 핸드폰은 고사하고 지금의 핸드폰이 옛날 시절 컴퓨터보다 몇배는 뛰어난 속도를 갖고 있다는것 저시절에 알고 있었을까? 한번은 다시 돌아가볼수 있다면 돌아가보고 싶다 흑백텔레비전=리모컨 레이저 풀 UD TV 종이 버스 승차권 = 핸드폰 터치 그리고 그녀의 목소리를 들을수 있는 유일한 빨간 공중전화박스 = 그녀의 모습과 음성을 보고 들을수 있는 영상통화!! 대한민국 대단하다~~~
구형 펜티엄 CPU 가방에 핀꼽고 구부려 달고 악세사리로 삼았던 기억이.....
컴퓨터 부품의 성능이 채감 될 정도로 빨라 졌다거나 os가 기존 대비 완전 새롭운 부분이 없이 갈취만 당해왔던 철 없는 우리 소비자들~
하모니카os 씁시다. 그리고 컴퓨터 그냥 쓰고 프로그램도 쓰던 거만 씁시다.
이젠 새로운 프로그램이란 것이 나오지도 않는 시대인데.....
인텔 쓰레기짓 하는건 지금도 별반차이없음 게임만 아님 고사양cpu 필요없지
용.선이네4남매 요즘은 인텔이 구형씨피유에 가격변동이 없어요 ㅋ 지금 10세대라도 기존 8세대 7세대 출고가는 차이 없어요 단지 용싯가가 떨어진거죠 ㅋ
97년 11월이면 바람의나라 서비스 중이고 몇개월뒤 스타크래프트랑 리니지 나오는데 이때부터는 스타, 리니지가 돌아가야 컴퓨터 취급 받기 시작함
속도가 빨라지는걸 단지라고 말할수 있나?
1:58 33.6k 모뎀인 것 같은데...전 14.4k 에서 28.8k를 쓰다가 56k 로 넘어가서 잘 모르겠네요.
지금도 국가적낭비를하고있는대?
무슨 1년도안지나서 2018년동안 폰이 죤나게 쳐 나옴 한참 이따 나오면 모를까
노트8 시파 비싸게주고샀는대 팔땐 적자 니기럴꺼 걍 고장날때까지 쓰고만디
띠용 중고물품을 파는건데 적자 흑자를 나눌 수 가 있는건가요??
@@뭔개소리세요행님 스마트폰은 중고가격이 팔때 확 내려갑니다
공영 텔레비젼에서 686을 언급하다니 지금보니까 굉장히 충격적인데^^;
97년대면 그래도 지적재산권이나 보도자료 출처에도 신경쓸때가 되지 않았나?
오히려 신경을안썼지 인터넷없던시절엔 카더라가 곧 오피셜이었고 팩트체크하면서 교차검증하려면 시간이 꽤 걸리던시간이었음 연락처도모르지
진짜 연락한다고 찾아보면 전화번호부뒤져서 노가다했던시절이고
64비트 cpu나오고 부터는 굳이 바꿀 필요없음.
저때는 cpu성능에 게임이 좌지우지...
지금은 그래픽 카드와 타협하면 그럭저럭
이때는 컴퓨터가 문제가 아니라 직장이 없어지는 시대ㅠㅠ 부품처럼 우수수
386 486세대ㅠㅠ
55년생 66년생
저때 응애하던 94 95 년생들 코로나 취업난에 뒤지고 있네용 ㅎㅎ ㅋㅋㅋ
@@piltongman 지금 응애하는 15,16년생들은 저출산 취업난에 뒤질듯
꼰대 버러지 딸바보 386 486 새키들 사회의 원흉이다 ㄹㅇ
86세대 개새끼들이죠 지금의 민주당새끼들
@@iMwAITINGmYgOD 그때가면 인력난일텐데 뭐 ㅋㅋㅋ
686?? 팬티엄을 586이라고 부른건 맞는데 그다음부터 686이라는건 못들어봄
네 전부 586이라고 한듯
686도 언급하긴했음 나중에 팬티엄2 나오기전까지 은근슬쩍 많이부름
그때 당시였으면 헐값이지만 지금은 헐값이 아니지...그래픽 카드가 높아지고 CPU도 높아져서..
저때 가격인플레이비하면 헐값이라는표현맞음 상대적인물가로 접근해야지
인텔이 저걸로 돈 많이 벌었지
저당시 사회가 컴퓨터에 대한 제대로 이해를 못하고 있었던 시절이구나 싶네요 ㅋㅋ
국가적 낭비입니다 ㅇㅈㄹㅋㅋㅋ
지금은 저때 컴퓨터 수백배 성능을 가지고 한 세대가 통째로 하는게 유튜브 틱톡 인스타밖에 없는데
'앱 쓰는법' 이해만 하면 뭐하냐 ㅋㅋㅋㅋ
@@dikim8677 2~3년 지날때마다 전국의 컴퓨터를 다 바꿀수는 없다는 얘긴데 'ㅇㅈㄹ ' ㅇㅈㄹ ㅋㅋㅋㅋ
아예 이해력이라는게 존재하지 않는 새킨가 ㅋㅋㅋㅋ
죽기전에 사는 컴퓨터가 가장 좋은 사양에 컴퓨터이거늘...!
일하는데 자연스럽게 질문질이야 ㅋㅋㅋ
근데 자연스럽게 대답해 ㅋㅋㅋ
보통 저런 영상을 찍기위해서는 간단하더라도 예행연습과 모범답안을 주고 그안에서 하도록 시킵니다.
혹은 여러명을 찍은다음 방송에 나가도 될만한 답변들만 짜집기하던가요.(해변에서 무작위 인터뷰를 하는 경우)
국가적 낭비라......
저런것도 기자를 할 시대였지.....
새제품 나오면 그전제품의 가격은 내려가는간 당연한이치인데 그게왜 국가적낭비임?
과소비로 이어질거니까
mmx200 첫컴퓨터 하드업글할려고 뜯었다가 안에 텅 빈거보고 당황했었는데.. 안에 뭔가 꽉 차있는줄 알았는데 휑~해서
저때야 그랬지 1년 마다 훅훅 바뀌던 시절이니깐 지금은 정체기라서 보급형이라도 5년은 거뜬하게 씀
3년전이면 5600 10600k이 6코12쓰인데 이게 보급형은아니라 나름 중견급이라 5년거뜬하지못함
펜티엄을 586 686으로 불렀던 시기 ㅋㅋ
686도 있었음? 586에서 펜티엄2, 3 바로 넘어간거 아녔음??
스타만되면 만족했었다
문서작성은 486이면 충분...메모....
그나저나 저 당시에도 용산전자상가랑 pc조립이라는 개념이 있었네 ㅋㅋ
용산 전자상가는 아마 가정에 보급될떄 생기지 않았을까 하네요 ㅋㅋ
뉴스 내용이 병맛이네.. 기술이 급속도로 변화하던 시절인데 시대 변화를 전혀 감지 못하는 내용이구먼
ㄹㅇ 꼰대병신들이 지금의 민주당ㅋㅋ
스마트폰 나오고는.. 큰 변화가 없네요.
예전에는 os도 자주 바뀌었는데..
당시 물가가 지금의 절반 이하인데 2~300만원이면 얼마나 비싼건지~~
컴퓨터 얘기 재미있네..
486이후로 팬티엄으로 불렸는데
원도95시절이였지.
쿨러가 필요해진 시기
와 cpu 크기가 지금 쓰레드리퍼 급이네 ㄷㄷ
하드웨어가 소프트웨어를 못 쫓아 가던 시절이였지요
좋은 것 같아요 구독자님 방문해주세요
옛날 CPU 가격 엄청 비쌌구나
ㅋㅋㅋ 지금보면 버리는게 당연하지 무슨 ㅋㅋㅋㅋㅋㅋㅋ
2017년에 배그나왔을때 부터 인텔이 1151소켓호환 제품을 내놓아사 다들코어 수는 늘어났지만 당시 7세대 제품의 i5나 9세대 i5,11세대 i3는 옵션타엽시 비슷한 배그프레임이 나오니 이거 장난질이라고 많이하며 인텔이 AMD에 밀렸지요
마스크롬이 메인보드에 껴져있네ㅋㅋㅋㅋ
왜 다들 소피루비 거리나 했더니...꿀팁 감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