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년공감소설오디오북] 한집에만 살면 저절로 이해하고 견뎌지면서 자연스레 가족으로 흡수가 되는 줄 알았다. [틈-임수진] 소설읽어주는여자 하소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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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เผยแพร่เมื่อ 16 ก.ย. 2024

ความคิดเห็น • 57

  • @하소담
    @하소담  ปีที่แล้ว +11

    가을 풍경화같은 소설입니다.^^
    잔잔하면서도 그냥 흘려들을 수 없는 소설!
    10월의 시작을 하소담 소설과 함께 해요😊

    • @이상창참이슬농장
      @이상창참이슬농장 ปีที่แล้ว

      넘 고우시다. 목울림이

    • @하소담
      @하소담  ปีที่แล้ว

      @@이상창참이슬농장 🥰상황님의 마음이 더 고우십니다^^ 감사합니다. 또 뵈요~~

  • @정정희-j2f
    @정정희-j2f ปีที่แล้ว +6

    나도 나이들어가니 걱정되네요

    • @하소담
      @하소담  ปีที่แล้ว

      걱정하지 말아요, 우리.
      그냥 온 마음을 다해 살다 보면 통할 거예요.
      어제와 다른 오늘을 살려고 하다 보면 매일의 아침이 신비롭고
      고맙고 하겠지요😊
      정정희님 건강하시고 늘 편안한 시간 되시기 바랍니다.^^🥰

  • @곱게늙자-i8d
    @곱게늙자-i8d ปีที่แล้ว +9

    너희는 늙어보았느냐,난 젊어보았다,
    누구나 늙고 병듭니다

    • @하소담
      @하소담  ปีที่แล้ว +2

      늙음을 피할 수 없음을 모르는 어리석음을 어찌할까요😉
      안개가 가득한 아침입니다.🤗

  • @stephenkang
    @stephenkang ปีที่แล้ว +9

    하소담님이 선정하신 작품에 관심이 갑니다
    고부간의 갈등이나 가족들 사이에서 생겨나는
    갈등으로 이를 화해와 용서로 이끌어 사랑으로 결론을 내지요😃🏨이러한점에 이끌려 자주 하소담님의 책방에 머뭅니다 👍
    고맙습니다 ♻️ 오늘도 기분좋은 오후시간 보내세요 ❤️😃😀

    • @하소담
      @하소담  ปีที่แล้ว

      감사합니다 🙆‍♂️
      좋은시간 보내세요 🥰

  • @김우영-b3c
    @김우영-b3c ปีที่แล้ว +16

    시어머니도 며느리도 조금은 불편한 생활이군요 그렇다 치더라도 시어머니를 노인이라 호칭하는건 좀 거슬리네요 어차피 누구나 늙어가는데 ᆢ남편의 어머니를 시어머니라 호칭하는게 맞지요 노인 노인 ᆢ꼭 모르는 사람처럼 호칭하는게 거슬리네요

    • @하소담
      @하소담  ปีที่แล้ว +1

      그렇죠.
      작가님 나름의 호칭에 의미가 있는 듯 합니다.😊
      공감 감사합니다.
      좋은시간 보내세요.🥰

  • @user-pr2ds4nf9i
    @user-pr2ds4nf9i ปีที่แล้ว +3

    하소담님 오늘도 즐거이 들을게요 알림 울리자말자 좋아요 꾸욱 누르고 아침을 시작합니다

    • @하소담
      @하소담  ปีที่แล้ว

      언제나 감사합니다!
      일심님의 응원으로 10월이 더욱 행복할것 같습니다.^^
      행복한 휴일 되세요^^
      3일간의 휴일이라니~~

  • @그냥사는거야
    @그냥사는거야 ปีที่แล้ว +1

    인절이와 틈을 연달아 듣습니다,인철이는 불쌍해서 안타깝고 틈은 노인의 얘기라서 나도 저렇게까지 살면 어쩌나 하는 마음으로 듣습니다,,제발 80까지만 살게해주소서,딱 80까지만
    하소담님,고맙습니다

    • @하소담
      @하소담  ปีที่แล้ว

      주말 아침입니다. 안녕히 주무셨어요?
      아휴 80까지라니요....
      건강하게 좋은 날 되셔다지요^^ 화창한 5월의 휴일을 만끽하여 즐거이 보내시기 바랍니다.🥰

  • @user-ep69ky9
    @user-ep69ky9 ปีที่แล้ว +5

    신세대 어른이 아니고
    쉰세대 노인이네요
    정말 스트레스 받겠네요
    우리는 그런 노인이 아니라
    생각하고
    배려하고
    청결해야 되겠지요
    너무 잘들었읍니다
    고맙습니다

    • @하소담
      @하소담  ปีที่แล้ว

      소설을 통해 미래의 나를 준비하고 참 좋은것 같아요.😊
      가을비가 촉촉하게 내려요.
      좋은시간 되세요 🥰

  • @범산우
    @범산우 ปีที่แล้ว

    잘듯고 있어 요 오래 해주셔요

    • @하소담
      @하소담  ปีที่แล้ว

      범산님이시군요.
      물론이죠 😉
      함께 동행해주셔서 감사합니다 ^^따뜻한 햇살과 시샘하는 바람이 있어요.
      따뜻한 오후 보내세요 ☺️

  • @user-he9og5wf6r
    @user-he9og5wf6r ปีที่แล้ว +4

    하소담님 아름다운 가을 타신다니 ...
    자연인 마당에 그네에 앉아 따뜻한 차를 두 손에 꼭 쥐고 풍경을 바라보는 상상을 합니다.
    잘 듣고 갑니다..건강하세요...^^

    • @하소담
      @하소담  ปีที่แล้ว

      오호👍멋진 그림 상상 좋습니다😊🙆

  • @너와나의성가름
    @너와나의성가름 ปีที่แล้ว +3

    완서누나 그 톡톡튀는 매력적인 옆집누나 너무 그립습니다

    • @하소담
      @하소담  ปีที่แล้ว

      박완서작가님을 참 사랑하시는 독자님이시군요.
      노력해볼께요^^
      박완서님의 작품도~~
      감사합니다.
      행복한 휴일 보내세요^^

  • @오솔길-d7m
    @오솔길-d7m ปีที่แล้ว +6

    참 잘들었습니다
    저두 시부모님 돌아가실때
    까지 모셨지요 약간의 공감은 갑니다
    자식들에게 다 퍼주고 남은것은 뭐가 있나요
    거동만 괜찮으시면 서로 편하게 따로 사는것이 가장 좋아요

    • @하소담
      @하소담  ปีที่แล้ว

      그런가요?
      그럴것 같아요.
      저도 10 여년 시부모님과 살았었죠.☺
      공감합니다😉

  • @권동옥-j2z
    @권동옥-j2z ปีที่แล้ว +5

    잘들었습니다ㆍ
    감사합니다~

    • @하소담
      @하소담  ปีที่แล้ว

      10월 시작 🤗
      아름다운 가을저녁 되세요.
      감사합니다 🙆‍♂️

  • @남사랑-i1o
    @남사랑-i1o ปีที่แล้ว +3

    감사합니다 ㅇㅇ

    • @하소담
      @하소담  ปีที่แล้ว

      감사합니다.
      행복한 휴일저녁 되세요^^

  • @user-me2qf4hp6y
    @user-me2qf4hp6y ปีที่แล้ว +3

    감사합니다

    • @하소담
      @하소담  ปีที่แล้ว

      굉장히 인기급상승 소설인데요
      아마도 공감100배인 소설이어서 그런듯 합니다.
      나의 미래, 우리의 미래😅
      그래도 지금을 행복하게 즐겁게 살자구요~~
      고맙습니다.😊🙇‍♂

  • @user-Ao4odo2hb2m
    @user-Ao4odo2hb2m ปีที่แล้ว +4

    눈 뜨자마자 경청합니다
    감사합니다 👍♥️🌹🙏

    • @하소담
      @하소담  ปีที่แล้ว

      10월의 첫 날 반가운 하리베리님^^😊
      3일의 꿀 휴일 가을여행도 하시구요~~
      좋은 사람과 좋은 시간 보내세요^^🥰

  • @조영애-i8g
    @조영애-i8g ปีที่แล้ว +2

    짙어가는 가을날 ~
    터미널 대합실에서 듣고있어요
    평소에도 시간되면 잘듣고 있답니다~ 감사합니다

    • @하소담
      @하소담  ปีที่แล้ว +1

      영애님^^
      잘 도착하셨어요?
      가을여행이었다면 더 없이 좋은 때일 거예요.
      늘 친구같이 함께 해주신다니 더없이 고맙고 행복합니다.^^
      편안하고 행복한 밤 되세요.~
      감사합니다.^^

  • @원순희-c3i
    @원순희-c3i ปีที่แล้ว +4

    시어머니 와 며느리 모두 공감되네요

    • @하소담
      @하소담  ปีที่แล้ว

      감사합니다 🙆‍♂️

  • @user-mp2pt3gb7m
    @user-mp2pt3gb7m ปีที่แล้ว +5

    주변에있을수있는일 어머니와아내
    어느쪽도편을들수
    없는아들의마음
    아내에게이해를
    구하고어머니와
    데이트를했으면
    좋으련만쉽지가않
    나봅니다
    잘들었습니다
    감사합니다 ^^

    • @하소담
      @하소담  ปีที่แล้ว +1

      평화로운 관계는 영원한 숙제 😉
      그래도 애써야겠죠^^
      들어주셔서 감사합니다 🙇‍♀️ 💕
      좋은시간 되세요 🤗

  • @자두-v7h
    @자두-v7h ปีที่แล้ว +3

    잘 들었습니다!
    감사합니다♡

    • @하소담
      @하소담  ปีที่แล้ว

      행복한 휴일 되세요.
      감사합니다 🙆‍♂️

  • @Jungallery52
    @Jungallery52 ปีที่แล้ว +1

    소설을 듣으며 포도위를 분주히 지나가는 차들에 멍때리고 있었네요
    누구나 다 노인이
    되는데ᆢ
    그래서 열심히 운동은 하고 있는데ᆢ
    그래서 적어도 자식들에게 부담은 안되어야 겄지요
    오늘도 좋은 이야기 감사합니다

    • @하소담
      @하소담  ปีที่แล้ว +1

      우리 미래를 거울보듯 그린 소설입니다.^^ 그리고 임수진 작가님의 소설 내일 한 편 더 보내드립니다. 기대해주세용~~
      소중한 밤으로 좋은 시간 되시구요. 안녕히 주무십시오~~

    • @Jungallery52
      @Jungallery52 ปีที่แล้ว

      늘 좋은 글 감사하구요
      책 소재를 잘 선택 하시더라구요
      너무 무리 마시고
      건강 잘 지키세요

  • @숙희-x2h
    @숙희-x2h ปีที่แล้ว +4

    작가님의 말씀처럼 작품속 화자도 인간 본질에 충실하고 최선을 다해 살아가는 사람임은 분명한듯 합니다.시어머니에 대한 갈등은 있지만 예쁜 며느리라는 생각입니다.남편하고도 하루종일 같이 있으면 싸웁니다 ^^ 현실적인 이야기 소재로 작가님의 섬세함 때문인지 한쪽으로 치우치지 않고 모두에게 공감이 가게하는 작품이였습니다. 재미있게 잘 들었습니다. 고맙습니다 ~

    • @하소담
      @하소담  ปีที่แล้ว

      👍 100%공감입니다🥰
      🙇‍♀️

    • @user-gy2ji1tx2c
      @user-gy2ji1tx2c ปีที่แล้ว

      문화로나 스마트하게 변한 인간성으로 보면 요즘 며느리는 아니네요 *2022년 기준이라면 즉시 요양원 보냈겠지...
      (며느리착함)
      *2번 들으며
      "나는 어쩌나!!ㅠㅠ"
      갑자기 떠나기를 기도하면서...🙏🙏🙏

  • @user-ln2yz3dl9s
    @user-ln2yz3dl9s ปีที่แล้ว +2

    🍋🍒

  • @user-mf7he4zs3q
    @user-mf7he4zs3q ปีที่แล้ว +2

    노인에 대한 참 부정적인
    시선 일색이네요ㆍ따로 사는 것이 좋습니다ㆍ
    노인의 입장에서 젊은년을
    바라보는 소설도 써봤으면
    싶네요ㆍ박완서 샘은 늙은여자 젊은여자로 표현한 소설이 생각납니다

    • @하소담
      @하소담  ปีที่แล้ว

      연자님^^
      오늘도 좋은 날 되시고 계시죠?
      박완서님의 글이 궁금합니다.^^
      소설소재로 잘 어울릴 것 같아요😊
      혹여 찾아낸다면 소개하도록 해보겠습니다.😉
      짧디 짧은 가을이 야속하기만 한 하루 입니다.
      점점 추워지니 건강하시고 점심도 맛있게 드셔요~~🥰

    • @user-mf7he4zs3q
      @user-mf7he4zs3q ปีที่แล้ว +2

      @@하소담
      제목이 황혼이던가요?
      편파적이지 않고 균형있게
      쓰신 작품이에요ㆍ근데
      이소설은 온통 시어머니에
      대한 일거수일투족이 부정적 시각이라서 좀 그랬습니다ㆍ좋은 소설
      잘 찾아서 읽어주시면 고맙지요

  • @홍성우-p9f
    @홍성우-p9f ปีที่แล้ว +1

    세월에 장사 있는가? 너도 나도 노인이라는 이름을 달테지

    • @하소담
      @하소담  ปีที่แล้ว

      그림같은 내 노년의 모습인듯하여..쩝.
      성우님^^ 오늘 하루도 잘 보내셨나요?
      짧은 가을이 야속하기만 한 하루입니다.
      오늘 밤에도 영상으로 만나요^^
      편안하고 잔잔한 훈훈한 이야기 입니다.
      감사합니다.🥰

  • @user-ws7zq3jo2m
    @user-ws7zq3jo2m ปีที่แล้ว +6

    참 안타깝네요
    할머니가 치매증세가 있네요
    왜 음식을 옷갈피에 넣어 놓다니요. 80이 넘어서 쓰러지셨는데 또 쓰러지시면 돌아가십니다 그러니 남편이 동의 한다면 역시 요양원으로
    모시는게 서로를 위해서 좋은 방법일거 같아요
    그런데 민주엄마도 성격이 꽤나 차네요. 절대로 시어머니 한테 곱사한 얘기가
    오고가지 않네요 그러니 서로를 위해서 역시나 요양원으로 모시는게 좋을거 같네요 시어머니는 딸이 없으신지? 딸이라면 저렇게도 차갑고 매몰스럽지 않을텐데요

    • @하소담
      @하소담  ปีที่แล้ว +1

      내일의 늙음을 모르는
      어리석은 젊음이 안타까울 뿐이랍니다.ㅠㅠ
      구점모님^^
      오늘 밤 편안하게 보내세요
      감사합니다.🙇‍♂

  • @범산우
    @범산우 ปีที่แล้ว

    고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