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im Jung Mi Newest Songs (197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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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เผยแพร่เมื่อ 24 มิ.ย. 2024
- Kim Jung Mi's first solo album. All songs written by Shin Joong Hyun and all instrumentals performed by Shin Joong Hyun and the Men. Recording sourced from the 2016 Rythmon Records' reissue of the same album. (Cat. # GEBL-SC44/GEBLSC48[BOX])
1. 00:00 If Need to Forget
2. 06:48 Don't Say You're Leaving
3. 10:04 Always
4. 13:01 I Think
5. 13:36 Please Come by My Side
6. 18:28 A Longing Heart
7. 21:12 Ganadaramaba
8. 23:55 A Forgotten Person
9. 27:40 Can't Forget - เพลง
들을수록 또듣고 싶은 목소리 끝없이 듣고 싶은 목소리
신중현의 이런 보석같은 노래가 김정미라는 가수가 없었다면, 이걸 다른 가수가 불렀다면 과연.. .
이 두사람은 신이내린 사람입니다
70년대 초증반에 이런 가수가 있었다는 자체가 놀랍네요! 신중현 사단에 여러 가수중에서도 가장 독툭한 몽환적 목소리 매력이 뇌리에 꽃히네요! 아까운 시대의 희생양!
노래~매력적입니다
귀한 보배를 잃어버린것같아 마음이 아프네요.좋은 목소리 입니다 !
가슴이 미어지고눈물이 쏟아지네요.
이걸 어뗳게 표현해야지 2021년에 이런 보석을 발견하다니 세월을 넘 앞서 가셧군요
신중현 김정미 최고^^
김정미씨 팬 됐어요 보고싶어요
신중현 소울풍 곡을 가장 세밀하게 제대로 표현한 가수 같다
이 곡들을 다른 가수가 불렀다면 완전 다른 곡들이 돼버렸을 것
간다고 하지 마오.....애절한 저 음색...너무 좋아요!@@
베이스 기타의 선률이 마음을 사로잡네 !
김정미씨가 신의 목소리란걸 이제서야 깨닫다니...-_-
So amazing- her timing a love for singing really come through- I'm so thankful for you Ki m Jung Mi ! Maybe someday I will write a nice song have someone sing it like you do! :)
시대를 앞서간 덕분에 지금 들어도 세련된 몽환적 사이키록
천재가수ㅡ작곡가 신중현
그의 문하 에는 김추자ㅡ김정미ㅡ펄ㅡ
주옥 같은 명곡들이 ~~
지금 80이 넘으셨어요_^^
'잊어야 한다면'을 사랑의 상처로 고통받는 모든 이에게 바친다.
신중현씨 부모님이 625때 돌아가시고 전쟁고아가 되었는데 부모님을 그리워하며 지은 곡인듯합니다
김정미 음색이 김추자 ,임희숙 섞어놓은것 같아요~중학교 시절 김정미씨 노래 들었을때와는 느낌이 다르네요?~시대를 앞서가는 가수였어요~👍
맞아요
이분의 노래 꼭 한번 직접 보고 듣고싶네요..
신중현 기타세계로 빠져든다!!
67년생인 저는 지금까지 전혀 모르고있다가
유투브에서 알게 되었습니다
좋은 자료 감사합니다
저는 초6 때 처음 들었죠
명반이라고 해도 손색이 없다
맞아요 그냥 힘들구 한잔에 아쉬운 사람
잊어야한다면 너무나 아픈마음 입니다.
보내야한다면 너무나 아픈마음 입니다.
그때 그시절 규제받던 대한민국은 오래전에 사라졌읍니다.
이젠 조국으로 돌아와서 신중현선생님도 만나보시고,
편안한 마음으로 팬들에게 얼굴한번 보여주세요.
아 옛날 생각 나네 이 가수는 어느날 갑자기 사라젔써
이런가수는 나이드는게 아깝다
참 고운 목소리 참편한 목소리
고맙습니다.^^
Beautiful
가을비에 딱어울림
고향의 누나목소리
시대를.앞서간 소리여술가...
솔지히 추자보다 정미가 백배더 예쁘고 매력적이지
김정미LP로노래듣고있습니다
추자 언니랑 얼마나 멋있어 진짜 잘하는데 이노래 말구 흑백인데 배워서 보내드릴께요
👍
말못함 !♥♥♥
이사람 대단해 추자 근데 다알어 정성이 있구
One of the finest voices, surely. There are singer who have range and power and emotion. But her voice has an additional layer that reaches almost transcendtal qualities; pain and strenght and power and fragility all tied up. This is what we should celebrate from Korean music, not K-Pop!
보컬이 이정도면 세계적 수준이죠 아마?
와 이거 실화 ...............
Imagin you have this vinyl at home
They are taking repress pre-order now in Korea :-)
@@TheLimeCurd yes .but in coloured vinyl .
I got it in black .It is really rare .
궁금해서 물어보는건데요, 리듬온레코드사가 김정미씨 음반을 모두 재발매 하나요?
전 이노래가 참촣아요 가사 리듬 정
나두 그래요 잘지내요
1:09
why cant i buy this album anywhere
Mr. Mac. As you know, this album was released about 50 years ago, so now it is almost gone, and even if there are a few left, it will be worth an expensive antique.
Songs are so fantastic that they are ahead of the times, so they are still loved by many fans...
@@Carrot2023 🎶🎵🙆♂️🙆♂️
It's available on vinyl at the time of this writing if you're interested.
너무 좋은데 믹스 보컬 조금 키우고 리버브좀 줄이고 이큐조정좀 하고.. 리마스터 다시하면 더 좋을듯
50년전 노래의 진부하고 낙후된 감상으로 듣는것도 좋습니다...
@@Carrot2023 더 좋은 것입니다!
안녕하세요. 김정미 팬입니다.
이곡은 오리저널이 아닙니다.
1973년 발매된 간다고 하지마오/아니야 란 음반에 실린 곡이며,
녹음당시 재녹음된 음원으로 추정되며 오리지널곡을 듣고 싶다면,
유투브 집고양이 채널을 통해 1972. 김정미 최신가요집 초판 음원을 감상하세요.
마스터 테잎이 전부 소실되었기에 남은 LP에서 리핑하여 제작된 재판 음질은 비교적 조악한 편입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