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anghang Line Captain Station Korea's Beautiful Railwa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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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เผยแพร่เมื่อ 29 พ.ค. 2020
- Do you know the captain of Janghang Line in Asan, South Chungcheong Province?
It's a legendary role now that even exists, but in the past, it was quite plausible.
It's a train station across from the Dogo Hot Springs where the platform also existed.
Originally, Janghang Line captain station was a temporary platform and was opened in 1985.
a temporary platform, ie a... It's a temporary train station.
But as the hot spring boom went viral,
As the number of passengers increases, it becomes a non-deployment simplified station and becomes a regular station.
The station name was changed to Dogo Hot Springs Station as it became a regular station.
The Dogo Hot Springs Station that already existed becomes the captain...
This is all because the number of passengers between the two stations has increased.
The direct reason for the loss of the captain's station was that in the '90s, the hot spring business went
The number of trains decreased, and soon all the trains coming from Sinchang Station were at the next station.
We will stop at Dogo Hot Spring Station.
The captain once enjoyed an equal position with the Dogo Hot Springs Station.
As the number of passengers decreased, the station was closed as a temporary platform.
The rest of the captain's role adds to this sadness.
* Key information on the captain's station
Business Start Date: January 21, 1985
Date of promotion without placement (formal station): Early August 1992
Date of closure: end of December 2007
Captain #Janghang Line #Dogo Hot Spring
할머니 할아버지가 소끌고 올 것 같은 분위기의 정겨움과 여유로움이 느껴집니다
그렇지 않아도 촬영중 외갓집의 할아버지 같은분이 지나가셔서 길도 물어보고 그랬습니다. 그분께서 여기가 과거 선장역이 아니라 임시로 도고온천역이었다는 말씀도 해주셨죠.ㅎㅎ
폐역들 정보를 찾으시는 기차로 가자님 대단하십니다!
구수인선 흔적 영상도 기대하겠습니다
조만간 안산 지역의 구 수인선 흔적이 올라갈 예정이고 인천 다른쪽의 구 수인선 흔적도 찾아보려 합니다.
선장역은 도고온천 이용객이많았죠
그렇습니다 선장역 인근에 도고온천에 사람들이 몰리면서 역명마저 도고온천역이 될정도 였으니까요. 하지만 온천의 유행이 지나자 가차없이 폐역이 되더군요.ㅠㅠ
장항선의 폐역들은 이뿐만 아니라 삼산역, 구절역, 세교역, 주산역, 간치역, 임피역, 오산리역, 온동역, 기동역, 주교역, 신곡역, 옥서역 등이 있어요.
제 외갓집이 구 도고온천역 뒤 논밭 가로질러에 있는 마을이여서 어릴때 기차타고 많이 갔었죠. 지금은 레일바이크지만..
시골 갈때 가끔 선장역 주변에 갔었는데 그때랑 지금이랑 많이 달라서 아쉽네요
선장역이 운행년수가 많이 않아서
한때 흥했다가 금새 사라진 역이었죠
90년대 아산 지역 온천붐이 일었을때는
선장역이 지금의 도고온천역보다
사람들이 많아서 도고온천역으로 역명이
바뀌기도 했었으니까요..
철덕인생 6년인데 출사를할려고,폐역탐방할려고간적은 없네요ㅠ
일반 기차역은 기차를 타고 가면 되지만
폐역은 버스나 자동차, 자전거로 가야하기에
어느정도의 제약이 있죠.ㅠㅠ
@@TrainGo 제가 특히 자전거를겁나못타서ㅠ
@@ameda_1001 개인적으로 간다면 자전거외에도 킥보드나 오토바이등 여러방법이 있죠. 버스는 노선이 복잡해서 좀 어려움이 있구요
구 장항선 노선이 살아있을때
선장역에 기차가 설때
한번도 가보지못한것이 안타깝게 생각되고 있습니다
저도 폐허 로 변해버린 후에 선장역을 찾았었는데 정말 안타깝더라고요
지금은 자료사진 으로나마 그때의 모습을 확인해야 된다는 슬픈현실 ~~
저도 늦게서야 곳곳의 철도를 찾아보게 되어 안타까운 마음입니다.
영업중일때의 선장역이 참 멋졌는데 말이죠
@@TrainGo 선장역이 영업중일때는 말 그대로 막찍어도 작품사진이 되는곳이였죠
생각할수록 안타까운 마음 입니다~~
고모역과 국철 반야월역도 가보세요.
아양철교도 가보시구요.
저도 추천드립니다~
대구에 사시나봐요. 전부 대구지역에 있는 역이군요.
@@user-dd5sq4nj9t 언제 대구 가게되면 들르겠습니다
@@TrainGo 전국에서 출입구가 23개(비공식적으로 40개이상)로 가장 출입구가 많은 반월당역과 전국에서 가장긴 에스칼레이터가 있는 청라언덕역도 가보세요.
@@tenbeuTV 추천 감사드립니다!
선장역은 드라마촬영지로 나오기도 하였습니다. 자칫 잘못하면 역이 아니라 버스정류장이라고 착각할정도이죠 ㅎㅎ
아 그리고 학성역이 글램핑장으로 바뀌었고
도고온천역은 레일바이크.집라인 등 유원지로 변하였습니다. 영상에서 " 도고온천역이 글램핑장으로 바뀌었습니다 " 수정부탁드립니다. :D
글램핑이랑 래일바이크랑 다른 말이었군요. 잠시 혼동을...ㅎㅎ 다음부턴 보다 세심히 살피고 업로드하겠습니다. 자세한 정보 감사드립니다~
승강장에 노란색 선,자갈을 제외하고 싹다 사라졌네
선로제거하면서 승강장도 치운거 같더군요ㅠㅠ
@@TrainGo 선장역은 역무실이라고 해야 하나 대합실이라고 해야 하느 그게 없었습니다.. 그냥 저 동영상에 아스팔트 플렛폼에서 정차 탑승객들은 기차안 역무원에게 가서 기차표 끊는 방식이었습니다,... 그래서 무임 승차 하는 분들 가끔 있었죠,,, 저 동영상에 있는 아스팔트 승강장만 있고 역무실이라고 해야 하나 암튼 표 사는곳이 없었음...
참 특이한 이름을 가진 역들이 가지가지하네요
고래선장이라는 의미가 떠오르더군요.
지방에 역중에는 청소역, 용궁역, 고모역도 있습니다.ㅎㅎ
여기 저 가봤어요
참 퀭하죠.
자칫 여기가 역이란걸 모를수도 있죠ㅎ
@@TrainGo 네 저도 건널목 선로랑 자갈도상보고 알았어요
@@수도권exepressway09 학성역에서 흔적따라오면 알수 있긴 있습니다.ㅎ
저 나무 구조물들은 용도가 뭔가요?
저도 잘 모르지만 아마도 최근에 지어진 구조물 이었습니다. 예전 선장역에는 없었거든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