잘 살것 같은데.. 애초에 고딩은 진로에 대한 관심을 높이고 준비하는 나이인데,, 나태하고 음침하게 방 안에 틀어박혀서 먹기만 하는 것도 아니고, 학교에서도 엄청 밝고 엄마 생각도 많이 하고, 친구들한테 선물도 하고 정말 좋아하는걸 찾아서 저렇게 까지 노력하는데 정말 행복해 보인다
이렇게 먹으면 다이비리 하드텍 많은 병이생긴뒤 빼라고 모든 훈련이다 자기자식이 이렇게 먹은다고 생각해봐라 끔직하다못해 무서울것이다 생긴게 얼마나 중요한데 살찌고 어글리 하고 누가결혼하겠나 저정도면 맨톨도 검사하은게어떨까 남에말이라 잊즈오케 하지마라 끔직하다 그배은 몇 파운을너어야 찰까
@@몰우전먹기만 하는게 아니라 본인이 관심갖는 분야에 대해선 독학을 해서라도 배워내잖아요 제 기억상 저 시절이 그렇게 유튜브도 크게 활성화가 안 되어있었던 걸로 기억하는데 인터넷 봐가면서 빵,머핀,케이크까지 뚝딱뚝딱 잘 만들어내고요 그걸 또 주변 사람들이 먹는거 보면서 행복해하고.. 성격 자체가 밝고, 하고자 하는걸 저렇게 진심으로 파내는 것만 봐도 못 살 거 같진 않는걸요
@@howisthelife-ie1dx 식비도 중요하지만 좋아하는걸 한번에 끊는건 쉬운게 아니더군요 음료수 안먹게하고 외식 줄이는거 2년 걸렸어요 고기좋아해서 수육 뼈다귀 김치찜 목살구이 고기양파카레로 대체합니다 떡볶이는양배추 양파 파 멸치 무 넣어서 우려서 육수 곁들여 먹어요 햄 대신 껍질벗긴 닭 한머리 통째로 넣고 고구마도 따로 곁들여요 음료는 콤부차 손 많이 가고 고맙다는소리 못들어요 투정부리면 외식차액 5000~10000원 용돈으로 줍니다 입맛교정되면 푸짐하지 않고 소화 안 된다고 외식 배달 안 찾아요 챙겨주다보면 같이 먹고 부지런해지고 건강해져요 여드름도 줄어들고 살뻐지면 녹즙도 토마토주스도 코막으면 먹어요 과자 빵 먹기전에 찐계란 한개 토마토 한개 또는 오이 한 두개 미리 먹여놓고 간식 줍니다 아직도 노력 중이고 힘들지만 사는동안 건강하게 행복하게 살기 위해서는 좋은에너지 채우고 부지런히 움직이는게 답인것 같아요
@@howisthelife-ie1dx 돈이 없으면 몸과 생활습관이 자산이니까 ~ 제가 지키고 싶은건 돈을 줘도 안 바꿀 가족입니다 님이 지키고싶은걸 위해 시간과 돈과 노동력을 투자 해 본 경험은 있으세요? 해보고나 비판하세요 움직이는것 보다 비난이 쉽겠죠 욕심은 많고 게이르면 불만이 많죠 당신도 괴롭고 당신 주변 사람들이 마음 고생하겠네요 한번 뿐인 인생 불평하며 사세요 저는 제 인생 살게요
애가 너무 귀엽고 실력도 장난아니다 반에 있으면 무조건 친구하고싶은 애일듯ㅋㅋㅋ 웃는거 진짜 너무 깜찍함ㅋㅋ 아이는 이미 당당하고 자신감있고 밝게 살고 있는데 어머니가 어딘가에 갇혀 계신 것 같음... 건강을 걱정하시는 게 아니라 '예쁘고 여성스러운' 딸은 원한다고 자꾸 말하시고 보나한테 그걸 강요하고 계심... 딸을 있는 그대로 보려고 노력하시고 응원해주셨으면 좋겠네.
진짜 너무 귀엽고 예쁨ㅋㅋ 살쪄서 문제라고 나온 애들 중에 이렇게 귀엽고 예쁜 애 처음 봤다, 정말…어떻게 먹는 거 처음 나오자마자 귀엽단 소리가 먼저 나오지…자신감 있게 당당하게 살 것 같구만, 어머님이 너무 외적인 부분만 보시는 게 아닌지. 건강할 정도로만 살면 되지 뭘. 마인드가 너무 괜찮네.
부모님은 지금 애가 단순히 많이 먹는다고 뭐라 하는게 아님. 여기 댓글들 보면 다들 느끼겠지만 아이가 음침하게 숨어서 먹거나 자존감이 낮은게 아니라는건 다 아실거예요. 근데 저 아이가 커서 어른이 되고 취업할 때쯤 되었을 때 사회의 시선이 우리가 느끼는 것처럼 생각 하겠냐구요. 나이들면 빠진다? 자기 스스로 살을 뺄 것이다? 어릴 때부터 식습관이 이미 자리잡혔는데 나이 들어서 머리 더 굵어지면 부모말을 듣겠어요? 지금도 치킨 압수했다고 투덜거리는데? 지금도 늦기야 늦었지만 더 늦기전에 올바른 식습관을 알려주는게 맞고 저 어머니가 걱정하는 건 당연한 거임.
*건강 생각해서라도 반드시 절제는 필요해보임;;* *떡볶이먹고. 후라이드먹고. 또 양념순살까지...* *그리고 자기가 먹고 어질러놓은거 하~나도 안치우고 닫지도않고;;* *댓글에 좋은글들 많이 보이는데.. 자기 딸. 자기 가족으로 입장이 바꿔지면 마냥 좋은소리만은 못할꺼임.;*
많이 먹는 것보다 먹는 것들이 치킨,떡볶이,라면 이런 것들이라 더 걱정인 거예요 ㅜㅜ! 게다가 전날 먹었는데도 몰래 시켜먹을 정도로 절제하려는 모습이 안 보이니까 더 걱정이신 거고요 자기 하고 싶은 대로 하는 거라곤 하지만 입은 길들여지는대로 먹게 되더라고요 본능과 습관에 지면 나중엔 다이어트도 수시로 포기하게 되더라고요 “지금이야 당장을 생각하며 행복하게 살 거야!” 라고 하지만 건강한 습관이 정신도 더 행복해지게 만들어요 장점이 많은 친구 같은데 한 번 맘 먹고 건강한 식,생활 습관이 잡혔으면 해서 댓글 남겨요!
처음에 먹기만하는 모습에 뭔가 상처가 있었나 스트레스가 있나 했는데 정말 먹는 것을 사랑하는 친구라는 것을 보고 걱정보다 응원하고 싶은 마음이 더 커졌습니다. 걱정이라는건 보나친구에게 필요하지 않는 것 같아요. 그냥 작은 의견이 있다면 어머님이 함께 운동하면서 운동만 꾸준히 하는 습관만 만들어주시면 언제든 좋아질 것 같다는 생각이 듭니다! 날씬한게 중요한게 아니라 건강이 중요한거니까요! 항상 행복하시길!!
괜찮다. 이쁘다. 있는 모습그대로.. 사람들 자기일 아니라고 .. 그렇게 말하면 뭔가 도덕적으로 우월해진거 같아서 기분좋아??? 저 아이.. 저렇게 먹으면 얼마 안가 몸에 병이 나타나기 시작해.... 살쪄도 잘먹고 밝은모습이 이쁘다고 있는그대로 봐달라고??? 누군 그런말 할줄 모르는줄 알아... 저건 병이야.. 그리고 중독이고.. 의지로는 고치기 힘들어..
애기 인상이 너무 좋고 본인 성격이 좋은게 다 얼굴로 나온듯. 심성이 고은게 보이는데 기질도 있겠지만 엄마가 어떻게 키웠길래 애 성격이 저렇게 좋지??? 친구들 빵 주려고 새벽까지 혼자서 동분서주하고. 친구들 좋아하는거 보면서 행복해하는데. 진짜 착하고 곱다. 내가 남자면 저런여자랑 결혼하고 싶을듯
엄마도 너무 하고시고 엄마 친구들은 그냥 생각이 없는거고 ㅋㅋㅋ 나도 60키로 빼봐서 알지만 주변사람들 말 하나하나가 다 슬프고 신경 ㅈㄴ 쓰임 다이어트 할 때는 제발 아무도 말 안하고 지켜봐 줬으면 좋겠음 ㅜㅜㅜ 늘 밝은 성격이랑 미소 잃지 말고 살았으면 좋겠다 진짜…
살이 쪄서 사람이 못난게 아니였구나... 살이 쪘는데도 너무 성격이 밝고 자기가 좋아하는 일을 저렇게 열정적으로 하면서 살아가니까 기특하고 예뻐 보이네.
진짜요 ㅋ 먹는거도 이쁘게 먹고 빵도 잘 만들고 넘 귀여웠는데 ❤@일탈녀-메리
그럼 뭐함 돼지인데 ㅋㅋㅋㅋ 그저 자기관리 못하고 자제력 없는 돼지에 불과함
웃기고 있네 ㅋㅋㅋㅋㅋㅋㅋ
@@박경수-w5l 불쌍하네요. 누군가의 내면을 깊이 바라보고 예쁘다고 생각한적 없죠? 그건 자기 자신의 내면이 못나서 그래요.
잘 살것 같은데.. 애초에 고딩은 진로에 대한 관심을 높이고 준비하는 나이인데,, 나태하고 음침하게 방 안에 틀어박혀서 먹기만 하는 것도 아니고, 학교에서도 엄청 밝고 엄마 생각도 많이 하고, 친구들한테 선물도 하고 정말 좋아하는걸 찾아서 저렇게 까지 노력하는데 정말 행복해 보인다
하지만 건강이 우선인거니까요
@@dhk7190뭐 당뇨병이 오고 이러면 조절할 필요가 있지만 살은 빼고자하면 빠지더라고요ㅎㅎ 저도 청소년기에 공부 스트레스로 저정도쯤 포동했지만 성인되고 스트레스도 적어지니 적당히 잘 조절해 보통몸무게로 살아가고 있습니다. 학생이 건강하게 맛있는거, 먹고싶은거 먹으면서 살았으면 하네요! 행복하길!
되게잘키우신거같은데.... 진짜로..성격이 모난곳이 없음... 외모야 커서 경각심이 느껴지면 빼고 가꿀수있지만 성격은 절대 바꿀수가없음.. 이건정말 찐임....
이렇게 먹으면 다이비리 하드텍 많은
병이생긴뒤 빼라고 모든 훈련이다
자기자식이 이렇게 먹은다고 생각해봐라 끔직하다못해 무서울것이다
생긴게 얼마나 중요한데 살찌고 어글리 하고 누가결혼하겠나 저정도면 맨톨도 검사하은게어떨까
남에말이라 잊즈오케 하지마라 끔직하다 그배은 몇 파운을너어야 찰까
잘 키운게 아니라 친구들한테 위로 받으면서 혼자 잘 큰 거임
딴건 모르겠고 진짜 친해지고 싶은 관상이심ㅋㅋㅋㅋ
헐 신기하다 나도 하는 행동이 너무 이쁘고 귀여어서 친구였다면 친해지고 싶다생각했었는데ㅔㅋㅎㅋㅎㅋㅎ큐
저 귀여운친구 지금 뭘하구살까 너무나도 궁금하다
너랑 체중이 비슷해서 그럴듯
푸근한 곰같아서 되게 성격좋아보임
세정아 이제 직장 구해야지.. 밥먹고 처눕고만 있으면 어떡하니? @@손세정-f8h
ㅋㅋㅋㅋㅋ살찐거보면 건강문제상도 욕댓글이 많겠지 하고 들어왔는데 대부분 이뻐하고 응원하고있네 따숩당
딸이 넘 사랑스럽다 빵 만들때도 그렇고 친구들에게도 정성담아 주고
본인 몸 저렇게 되면 조아요 ? 극주언니 예뻐요?
@@코코-e4d누가 예쁘다고 함? 사랑스럽다고 했지 솔직히 저 여자애가 보편적인 미의 기준에는 맞지 않지만 사람에 따라 귀여워 보일 수 있고 사랑스러울 수 도 있지요. 사랑을 못 받고 못 배우고 자라서 그런가요? 굉장히 생각이 짦은거 느껴지네요
@@코코-e4d 님 부모는 외모가 뛰어나서 서로 결혼하고 님 외모가 좋아서 님 낳아 키우나요? 님 부모가 님을 버리지 않고 키운 이유가 뭔지 생각해 보세요
@@코코-e4d아 혹시 부모가 없어서 사랑 못 받고 자라셨나용? 그렇다면 죄송하게 됐네용~~
@@코코-e4d당신처럼 외모로 사람파단하는 당신보단 이국주가 더 나은데?
근데 딸 성격이 넘 좋은데? 사랑스럽네..우리딸도 푸드파이터였다가 요새 다이어트한다고 하는데 ..저 성격 너무 좋잖아ㅋㅋㅋ
와 그냥 하루1시간운동하는곳 보내주고 하고싶은거 저렇게 스스로 하는데 무조건 지원해주는게 최고일듯
엄마가 딸 바른길로 가길 바라는 눈빛이 느껴지고
딸은 엄마를 넘 사랑하는게 느껴지고
끝부분 보다가 울었네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딸 마인드가 넘나리 긍정적이다
살이든 공부든 다 본인이 느껴야 하지,, 저렇게 밝은데 강제로 막을 필요없음
빵만들고 그러는거 보면 꽤 성공적으로 잘 살거 같은 느낌..
먼 개같은 논리야
@@몰우전먹기만 하는게 아니라 본인이 관심갖는 분야에 대해선 독학을 해서라도 배워내잖아요 제 기억상 저 시절이 그렇게 유튜브도 크게 활성화가 안 되어있었던 걸로 기억하는데 인터넷 봐가면서 빵,머핀,케이크까지 뚝딱뚝딱 잘 만들어내고요 그걸 또 주변 사람들이 먹는거 보면서 행복해하고.. 성격 자체가 밝고, 하고자 하는걸 저렇게 진심으로 파내는 것만 봐도 못 살 거 같진 않는걸요
@@몰우전 너보단 잘살듯
맞아여! 야무지게 인생을 잘 꾸려나갈 거 같아요!
@@숨닝-v3f 저런 댓글 그냥 무시하고 지나가면 되는데.. 이런 성의 있는 댓글을 달아주시다니.. 심성이 진짜 착하실거 같습니당!
할머니랑 산거랑 엄마 일하시는거 보면 사춘기에 마음이 허한 부분이 이었겠죠 부족한 마음 게다가 호르몬 처음 나올때면 제어가 더 힘들어요 ㅜ 식단관리를 10대때 하는거 쉽지않음
본인이 무언가에 몰두할게 있다는건 정말 멋진일이다... 플러스로 금손이시라 성공하시겠다
엄마친구들 미친거아님 친구가 아닌듯
어머니가 따님을 많이 사랑하시네요
치킨 두마리 시켜먹을 용돈도 주시고
방에 반죽기 오븐도 사주셨네요
엄마가 참 편안하면서도 딸내미에게 할말 다하고 우아하고 미인이고
친구같은 모녀이네요
행복하게 사셔요 두
분
전적으로 엄마가 밀어주면 크게될 애같은데
근데 솔직히 너무 이쁘다 웃는얼굴도 먹는모습도~ 성격까지
성인되서 외모에관심생기면 다 빠질겨
이목구비며 너무너무 이쁘네
공감합니다!! 무조건 먹지말라 하지마시고,
본인이 좋아하는 취미를 의논해서,시작해
보라 하심이 좋을듯도해요!! 밝고 예쁜 인성
을 가짐에 , 건강 걱정하는 엄마를 많이 실망
시켜 드리지 않을꺼라 믿습니다.
운동도 해가며 적당히 먹으면 더 좋겠지만
먹는거 완전 사랑스러워용
많이 먹기는 해서 걱정되긴 한데 행복해 보이는 모습이 넘 귀여움...ㅋㅋㅋㅋㅋ
엄마 입장에서 평생 가지고 갈 몸이고 식습관이 건강해야 안 아프고 하고싶은 일 하며 살기 바라는거져 대신 아파 줄 수 있는것도 아니잖아요
@@howisthelife-ie1dx 식비도 중요하지만 좋아하는걸 한번에 끊는건 쉬운게 아니더군요 음료수 안먹게하고 외식 줄이는거 2년 걸렸어요 고기좋아해서 수육 뼈다귀 김치찜 목살구이 고기양파카레로 대체합니다 떡볶이는양배추 양파 파 멸치 무 넣어서 우려서 육수 곁들여 먹어요 햄 대신 껍질벗긴 닭 한머리 통째로 넣고 고구마도 따로 곁들여요 음료는 콤부차 손 많이 가고 고맙다는소리 못들어요 투정부리면 외식차액 5000~10000원 용돈으로 줍니다 입맛교정되면 푸짐하지 않고 소화 안 된다고 외식 배달 안 찾아요 챙겨주다보면 같이 먹고 부지런해지고 건강해져요 여드름도 줄어들고 살뻐지면 녹즙도 토마토주스도 코막으면 먹어요 과자 빵 먹기전에 찐계란 한개 토마토 한개 또는 오이 한 두개 미리 먹여놓고 간식 줍니다 아직도 노력 중이고 힘들지만 사는동안 건강하게 행복하게 살기 위해서는 좋은에너지 채우고 부지런히 움직이는게 답인것 같아요
@@아니무스-p8f 아이고ㅋㅋ어티게든 먹으려고 방법을찾네요 님은?? ㅋㅋ안먹거나 있는데로 대충 규칙적으로먹고 운동할생각은없는거군요?? ㅋㅋㅋ돈많이있어야겠어요~그 돈도 건강잃으면 아무소용없겠죠ㅜㅜ
@@howisthelife-ie1dx 돈이 없으면 몸과 생활습관이 자산이니까 ~ 제가 지키고 싶은건 돈을 줘도 안 바꿀 가족입니다 님이 지키고싶은걸 위해 시간과 돈과 노동력을 투자 해 본 경험은 있으세요? 해보고나 비판하세요 움직이는것 보다 비난이 쉽겠죠 욕심은 많고 게이르면 불만이 많죠 당신도 괴롭고 당신 주변 사람들이 마음 고생하겠네요 한번 뿐인 인생 불평하며 사세요 저는 제 인생 살게요
@@아니무스-p8f 몬소리지??운동하며 관리하라그랬는데 난. 근데 무슨댓글을 보고 난테 헛소리죠?? 대댓잘못단거아님??
@@howisthelife-ie1dx 님이나 잘하시옵소서 밥먹듯이 운동합니다 비싼 밥 먹고 부지런히 구업이나 쌓으세요 ~^^~
어머 러블리하고 금손
아니 엄마친구들은 뭔데 딸을 이뿌게안키운 그런말을해 저친구 도덕성으로 보나 인간성으로 봐도 너무 착한데... 저런 딸 만나게 해준건 최고야❤🎉
모 난데 없이 이쁜 딸인데ㅠㅠ 좋아하는것도 확실하고 혼자 해보려고 노력하고..너무 기특한 딸인데 엄마가 너무하심..
@@민정민정-k5o 너도 식탐꾸러기구나ㅋ딸편드는거보니ㅋ
@@howisthelife-ie1dx 와 별생각 없이 대댓보다가 니 사상에 놀라고 간다 대단함 칭찬임~!ㅋㅋㅋ
@@howisthelife-ie1dx자식들 불쌍하네... ..... 자녀 없길 바라요
현실은 살도 못빼고 살 더 쪄서 남자도 못만나고 자기 관리 안되서 취업도 못하고 방구석에 쳐박혀서 딱 쿵쾅이 페미 되는거임 ㅇㅇ
@@howisthelife-ie1dx 지능에문제가있으신가요?
보나편 오랜만이네 ㅎㅎ 재밌는 부분 다 편집됨... 진심 풀버전 봐야되는데
애가 너무 귀엽고 실력도 장난아니다 반에 있으면 무조건 친구하고싶은 애일듯ㅋㅋㅋ 웃는거 진짜 너무 깜찍함ㅋㅋ 아이는 이미 당당하고 자신감있고 밝게 살고 있는데 어머니가 어딘가에 갇혀 계신 것 같음... 건강을 걱정하시는 게 아니라 '예쁘고 여성스러운' 딸은 원한다고 자꾸 말하시고 보나한테 그걸 강요하고 계심... 딸을 있는 그대로 보려고 노력하시고 응원해주셨으면 좋겠네.
주기적으로 찾아서 보러 와요 진짜 귀엽고 착해서 기분 좋아짐ㅋㅋㅋㅋ큐ㅠㅠㅠ 꼭 잘 지내고 맛있는 빵 많이 만들고 계셨으면
크.. 멋지다.. 이런 사람이 자영업을 해서 성심당이 되고 하는거지 ㅇㅂㅇ;;
그 꿈을 응원합니다. 부디 주변 소음에 꺾이지 않고 꼭 승부를 봤으면 좋겠네요~
정말 너무 귀여워여🥹 보나학생 지금은 성인이겠죠? 저때의 모습이 너무 사랑스러워요. 먹는거 좋아하고 잘 먹는것도 먹는거지만 단순히 먹는거에 그치는게 아니라 파고들어서 빵도 만들고 하는 모습이 너무너무 귀여워요 정말로.
나도 딸둘키우지만 솔직히 남의딸이니 귀엽다 소리나오지 내딸이면 심각한 고민맞다
맞아요! 딸키우는 입장에서 공감되네요
맞음 나도 딸둘
나는 초딩때부터도 밤아홉시이후엔 물외엔 못먹게했음
덕분에 173인데 57키로예요
먹지마라! 고만 먹어라! 살 좀 빼! 이런게 스트레스 받아서 더 먹고 더 먹고 하게 하는 것 같더라구요. 병원가서 건강검진 받아보게하고 의사선생님의 직접적인 말을 듣게 하는게 좋은 방법인 것 같아요.
사람이 자체가 귀여워죽겠네 ㅋㅋㅋㅋㅋ
저건 꾸며낸게 아니라 타고난 자연스러운 귀여움이라 더더 사랑스럽고 예쁘다
진짜 너무 귀엽고 예쁨ㅋㅋ 살쪄서 문제라고 나온 애들 중에 이렇게 귀엽고 예쁜 애 처음 봤다, 정말…어떻게 먹는 거 처음 나오자마자 귀엽단 소리가 먼저 나오지…자신감 있게 당당하게 살 것 같구만, 어머님이 너무 외적인 부분만 보시는 게 아닌지. 건강할 정도로만 살면 되지 뭘. 마인드가 너무 괜찮네.
얘 먹방이 진짜 최고임 주기적으로 생각나서 봄 ... 특히 처음 국물떡볶이랑 치킨먹방이 개쩐다 진짜.. 보나야 먹방해줘
와.. ㄹㅇ 제빵에 소질이 있구나. 멋잇어요!
과하게 먹는건 무조건 스트레스가 있는거임.
나도 18년간 자는 시간빼고 아니 자다 일어나서도 계속 먹었는데 스트레스 사라지니까 안먹음.
지금은 밥도 먹기 싫은데 살라고 먹음.
약 한 알로 해결하고 싶은데 왜 아직 그런게 안나오는지
헐 진짜요..??
이말공감하는게 마음편하고 기분좋음
입맛도 없드라구요
빵을 만들어주는 저 마음이 참 예쁘다.
청소년기 찐살은 잘 안빠져요~ 야식 유혹을 못참고 먹는 속도도 너무 빨라
이러면 건강도 문제가 되요~
튀김 육류위주 엄마가 걱정 할만해요~ㅠㅠ
ㅋㅋㅋ여기 빨간약은 아무도 안발라주네ㅋㅋ어렸을때 부터 저러면 건강에 문제가 생기니 당연 안좋은건데 뭐 이쁘네 보기좋네 입에 발린 말들 하고있어
진짜 행복해보임
너무 사랑스러운 딸이네요♡♡
아니 머가사랑스럽다는건지.
저르케먹구병생김 어쩌라구.
저게사랑스럽다구?
좋아하는게 있다는건 축복
2년 만에 40kg 찐 거면 성격 좀 좋다고 덮어줄 수 있는 수준이 아닌데?
여기 댓글들 왜 이럼?
니라니 예의가.... 상대가 몇살인줄 알고
솔직 성격좋고 인상좋은건 정말 👍 인데... 살이 단기간에 몇십키로찐건 괜히 오지랖으로 건강걱정인거죠~ 저렇게 먹을 수 있게해주는 집능력이면 건강에도 좀 돈들여서 챙겨주면 어떨까...ㅎㅎ 참 긍정적인 학생이예요.
@@ishikuniko뭐에 화난 거임??
내 생각도 1년에 20키로씩 찌는걸 이쁘다고 할게 아니라
건강 생각해서 식욕 자제하고 운동하라고 응원해야 한다라고 보는 입장인데??
벌써 9년 전이니..
지금 빵집에서 근무하시나요?
근황 궁금해요😂😂😂😂😂
부모님은 지금 애가 단순히 많이 먹는다고 뭐라 하는게 아님. 여기 댓글들 보면 다들 느끼겠지만 아이가 음침하게 숨어서 먹거나 자존감이 낮은게 아니라는건 다 아실거예요. 근데 저 아이가 커서 어른이 되고 취업할 때쯤 되었을 때 사회의 시선이 우리가 느끼는 것처럼 생각 하겠냐구요. 나이들면 빠진다? 자기 스스로 살을 뺄 것이다? 어릴 때부터 식습관이 이미 자리잡혔는데 나이 들어서 머리 더 굵어지면 부모말을 듣겠어요? 지금도 치킨 압수했다고 투덜거리는데? 지금도 늦기야 늦었지만 더 늦기전에 올바른 식습관을 알려주는게 맞고 저 어머니가 걱정하는 건 당연한 거임.
너무 귀엽다 ㅋㅋㅋㅋㅋ 먹는걸 저렇게 행복해하고 본인 진로도 스스로 잘 개척해나가는거 같은데 엄마도 너무 딸 살에 집착하시는것보다 건강을 위해주시고 그냥 행복했으면 좋겠다💕
성격이 좀 밝긴 하지만 엄마입장에서 잔소리 안하기 힘들지.. 단기간에 저만큼 찌는걸 때되면 빠질거라고 둥글게 넘어가는건 본인 가족이 아니라서 가벼운 마음이라 할수있는 말임..
*건강 생각해서라도 반드시 절제는 필요해보임;;*
*떡볶이먹고. 후라이드먹고. 또 양념순살까지...*
*그리고 자기가 먹고 어질러놓은거 하~나도 안치우고 닫지도않고;;*
*댓글에 좋은글들 많이 보이는데.. 자기 딸. 자기 가족으로 입장이 바꿔지면 마냥 좋은소리만은 못할꺼임.;*
본인 좋아하는 거 저 나이에 알고 노력하는 거 넘 보기좋음.. 손재주 많아서 지금 뭐든 잘 하고 잘 살듯. 살은 어느순간 마음먹음 금방 뺄 수 있는 나이라 크게 걱정 안됨
화이팅^^
성격 진짜 귀하다..... ㅠㅠㅠㅠㅠ 최고다
진짜루 빵집 차려두 될거 같아요 딸이 착하고 잘큰거같아요 잘키우셨네요 앞으로 잘살아가세요
먹을때 행복해하고 밝은거 너무 사랑스러움
에너지가 좋다.
빵집 차리면 대박나겠다
아유 예뻐리 ^^ 저렇게 대놓고 표현하는 딸은 인생에 하나쯤 있음 정말 좋잖아요~ 저는 우리애들이 뚱뚱하던말던 그냥 건강하고 행복하면 좋겠어요. 크리스마스 이브에 태어나는 넷째아들까지 사형제 정말 멋지게 키워야겠네요 ㅎㅎㅎㅎㅎㅎ
딸이 아빠유전 닮았나보네 귀여운데 ㅎㅎ저도 성장기때 가장 많이 살쩠어요 . 20대 돼서 일하니까 빠지드라구요. 빵 소질있는데 어머니 왜 애를 기죽이심😢 재능있는걸 밀어줘야지
저분 한테는 유일한 행복이죠 사는 이유겠죠?하지만 금방입니다 건강히 운동 하면서 드시길...
아이고 ~너무사랑스럽고 마음도 예쁘고 똘똘하네요~.자존감이 높고 하고싶은게 뚜렸해서 잘 발전시키면 성공할것 같아요~ 화이팅!!
좋아하는 거에 돈쓰고 (음식,베이킹) 기계 등 업그레이드하며 좋아하는 거 추구해가는 모습이 정말 부럽다.
저렇게 먹는 건 보기 좋은 게 아니라 위험함 ;; 수업시간까지 저러는 건 좀
최은경님 화술이 너무 멋져요 출연자에 대한 태도가 너무 멋지고 공감도 잘하시고 따뜻하시네요 보나님은 꿈을 이루셨을지도 궁금하고 너무 멋있어요
너~~~~므 사랑스럽다 빵도 잘만들고! 꼭 멋찐제빵사가 되길 응원할께여❤
잘먹는거보니 보기좋내요~
같은부류인거 티나네ㅎ
@@돌깡패 말투 왜케 공격적이얌 친구~^^ ㅋㅋㅋㅋㅋㅋ 친구 없지?
@@이경모-r9k 으~~~~~~떳다~~~떳어ㅎㅎㅎ
한숨밖에,,,,,사람이라면 절제 할줄도 알야 ,,,,
@@돌깡패밥먹고 헛소리 마시고 잠이나 주무셈ㅋㅋㅋ
저렇게 빵만드는 재주와 정성이면 나중에는 빵 최고의 장인이 될 듯
지금은 모르는ㄷㅔ 나이들며 관절 위다망해요 .아파봐야 본인이알죠 . 그냥하라고 하세요 . 나중에 자기후회하게됨 젊을때야 장이좋치
질병인데 9년이 흐른 지금은 어떻게 괜찮으신지 모르겠네요
많이 먹는 것보다 먹는 것들이 치킨,떡볶이,라면 이런 것들이라 더 걱정인 거예요 ㅜㅜ!
게다가 전날 먹었는데도 몰래 시켜먹을 정도로 절제하려는 모습이 안 보이니까 더 걱정이신 거고요
자기 하고 싶은 대로 하는 거라곤 하지만
입은 길들여지는대로 먹게 되더라고요
본능과 습관에 지면 나중엔 다이어트도 수시로 포기하게 되더라고요
“지금이야 당장을 생각하며 행복하게 살 거야!” 라고 하지만 건강한 습관이 정신도 더 행복해지게 만들어요
장점이 많은 친구 같은데 한 번 맘 먹고 건강한 식,생활 습관이 잡혔으면 해서 댓글 남겨요!
다들 본인 가족이 아니니까 사랑스럽다고 하는거지…. 가족이 저러면 걱정에 답도 없음ㅋㅋㅋ;;
너무 호감이다 ㅎ 사람들이 다 좋아할거라 미움은 받을일은 없을듯
20대 후반이 되었을텐데 어디서나 잘살고 야무지게 살고 있을듯해요^^ 빵만드는 일을 하고 있으면 정말 귀여운 빵을 만들고 있을수도😊
빵 얘기할 때 눈이 반짝반짝 빛나요 딱 꿈을 향해 나아가는 10대의 모습이네요!! 지금은 20대가 되어 있을텐데 어딘가에서 본인만의 디저트가게를 운영하고 있길...!
동상이몽 좀 다 올려주삼 국밥소녀랑 치어리더 하는 친구, 4자매중 셋째만 살찐 그 친구랑ㅋㅋㅋ 보나 영상 올려줘서 넘 조으다
뭘로 찍어야 나오나요?국밥소녀? 검색하러 갑니다~^^
빵팔면 믿고 먹을듯...진짜 맛있게 만든닼ㅋㅋㅋ
먹는거말곤 세상만사가 싫고 안중에도 없는거겠죠...저도 저런적이 있었습니다...스트레스에서 도망가야되어요
뭔소리야… 단순히 먹는 게 좋으면 방문 닫고 먹기만 하지 누가 저렇게 열정적으로 공부하고 실행하냐 그리고 엄청 행복해보이는구만 스트레스는 엄마 땜에 받는 것 같은데
저렇게 먹는 거는 병임
진짜 배부름이 안 느껴져서 먹는 거 같음
맞긴함... 헛배고품이 좀 심함..
저렇게 맛있게 잘 먹고, 게다가 빵 만드는 것까지 잘 하는데, 갖고 있는 재능을 잘 발휘할 수 있게 응원해 주셨으면
귀여운딸이에요 사랑스러워요.
처음에 먹기만하는 모습에 뭔가 상처가 있었나 스트레스가 있나 했는데 정말 먹는 것을 사랑하는 친구라는 것을 보고 걱정보다 응원하고 싶은 마음이 더 커졌습니다. 걱정이라는건 보나친구에게 필요하지 않는 것 같아요. 그냥 작은 의견이 있다면 어머님이 함께 운동하면서 운동만 꾸준히 하는 습관만 만들어주시면 언제든 좋아질 것 같다는 생각이 듭니다! 날씬한게 중요한게 아니라 건강이 중요한거니까요! 항상 행복하시길!!
성격이며 얼굴이며 사랑스럽다 맑고 깨끗하네
괜찮다. 이쁘다. 있는 모습그대로.. 사람들 자기일 아니라고 .. 그렇게 말하면 뭔가 도덕적으로 우월해진거 같아서 기분좋아??? 저 아이.. 저렇게 먹으면 얼마 안가 몸에 병이 나타나기 시작해.... 살쪄도 잘먹고 밝은모습이 이쁘다고 있는그대로 봐달라고??? 누군 그런말 할줄 모르는줄 알아... 저건 병이야.. 그리고 중독이고.. 의지로는 고치기 힘들어..
웃는 모습도 정말 이쁘고 자기가 하고싶은 일에는 열정이 있는것 같아서 크면 잘 되실것 같음
그래도 좋은엄마다 ..
저런장비도 사주고
그리고 저렇게 먹는것도 당당하고
빵 조사하는것도 당당하고
보기좋음
그리고 꿈도있고..실천력도 좋다..
엄마 친구들이 나쁜거에요..;;;;
좋아하는 일 하기도 바쁘고 이쁜 나이인데
열심히 빵만들구 친구랑 잘 지내는 모습 보기 좋아요~
너무 인상좋네요 성격도 좋아보이고..
애기 인상이 너무 좋고 본인 성격이 좋은게 다 얼굴로 나온듯. 심성이 고은게 보이는데 기질도 있겠지만 엄마가 어떻게 키웠길래 애 성격이 저렇게 좋지??? 친구들 빵 주려고 새벽까지 혼자서 동분서주하고. 친구들 좋아하는거 보면서 행복해하는데. 진짜 착하고 곱다. 내가 남자면 저런여자랑 결혼하고 싶을듯
꿈이 있다는 건 무엇보다도 사람을 빛나게 해주는 것 같네 뭘하든 주변에 사람들이 모일 것 같아요 빵집 개업하셨다면 가보고싶네요😊😊
엄마가 넘 이쁘시네
겉모습만 보고 판단하지 말라는것.
자신의 철학이 확실하고 남을 생각하는
인성이 매력있고 넘 이뻐요.
그래 다괜찮아 너만 좋다면
하지만 수업시간에 선생님 앞에서 먹는것만은 하지마
그것은 가르치는 선생님에 대한 불쾌한마음을 가질수 있게 하거든 그것만 조심하면 넌 밝고 좋은 아이인것 같다
자기가 좋아하는거 하는데 뭐가 문제겠습니까? 그러나 어머니 말씀처럼 맛있게 먹는거 참 좋지만
건강을 생각해서라도 몸관리는 같이 해주시는게 좋을 것 같아요 그래야 어머니와 오래동안 맛있는 빵을
만들면서 같이 시식도 하고 지낼 수 있으니깐요 응원하겠습니다.
한창때니까요 돌도 씹어 먹을때라고..너무 스트레스 안받았으면 좋겠네요 성인되고 어떤 동기가 생기면 관리하게 되겠죠😊
얘 마음이 너~~~~~무 이뿌네요❤보나양 꼭 성공하기를~~❤❤
저는 1마리도 못먹는데 2마리 혼자서 드시니까 대단하네요.
배려심도 많고 멋진 따님이네요
외모보다 건강을 위해 살만 빼면 딱인데..ㅎㅎ
엄마도 너무 하고시고 엄마 친구들은 그냥 생각이 없는거고 ㅋㅋㅋ 나도 60키로 빼봐서 알지만 주변사람들 말 하나하나가 다 슬프고 신경 ㅈㄴ 쓰임 다이어트 할 때는 제발 아무도 말 안하고 지켜봐 줬으면 좋겠음 ㅜㅜㅜ 늘 밝은 성격이랑 미소 잃지 말고 살았으면 좋겠다 진짜…
제 딸 보는것 같아 넘 자격증도 밝은모습도 대단합니다
돈을 안주면 알아서 못먹어서 다이어트 될텐데,, 엄마 밥만 먹으면서 건강도 챙기고
저 영상이 2015년이니까 9년전인데 방송후 부디 병원가서 건강검진 받았길 바랍니다. 분명 나이가 어려도 안좋은 부분이 있었을것 같은데...
근데 잘먹는사람들이 성격도 좋은편임. 그리고 남도 퍼줄줄알고 자기가 먹는게 행복하니까~~
이쁜 보나양 응원할게요 참 사랑스럽고 예쁘네요❤❤❤
엄마가 애의 마음을 안받아주고 안채워주니 음식으로 정서허기를 달래는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