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님에게 뭘 자꾸 받치는 것은 참으로 안좋습니다. 스님을 탈선시키는 1호의 범죄행이 됩니다. 스님이란 윤회세게를 벗어나기 위해 출가수행 하시는 분이기 때문에 세속에 인연 붙이기 위해 온갖 세속것을 버리지 못하게 막갖다 받치면 이는 완전히 스님을 탈선시키는 악행이 됩니다. 굳이 받치고 싶으면 조용히 익명으로 절간 종무소에 받치거나 불전함에 익명으로 받쳐야 합니다. 꼭 명심해야 합니다.
절간이 므꼬 절간이! 무슨 마굿간도 아니고..절간이란 자체가 비하인건 아는가? 절집이나 사찰 그냥 절 하던지..간은..공양간 뒷간 마굿간 이런데 붙이는 용어고. 똑띠 배우고 말합시다. 척하고 싶은겨? 승속이 어디 따로있는가? 이 허공계에~그 분별심가지고 바라보는 안목부터 고치시오!
@장우-c4p 님,,, 님께서는 답변은 참 잘하셨는데 행이 너무 없으시군요. 님께서는 분명 분별심을 가지지 말라 하셨는데 어찌하여 남이 절간이라 허거나 사찰이나 하거나 무슨 소리를 하든 옳고 그름의 분별심을 가지고 분별을 하면 아니 되지요. 남들이 중놈이라 한다고 해서 또 남들이 스님이라 한다고 해서 멱살잡고 내 똑똑한채 하면 이게 분별심이 아닌지요.
스님ᆢ감사합니다 ㆍ잘 다녀오셔서 고맙고 감사합니다 ㆍ
감사합니다.
공적영지 관점에서 봅시다
감사합니다.
인연따라 흘러가다 ᆢ귀천ᆢ합시다 ᆢ심플하게 ᆢ머리싸매지 마시고 ᆢ
감사합니다.
수행을 한다해도 고를 알고 버릴수잇을까
지혜는 생각이 아닌 느끼고 경험을 통해
무심인 상태에서 확오는 것인데요
지혜는 공부해서 아는것이 아니고
그냥 다 이해가고 알아지는 것이지요
뭔 말이고? 느끼고 이해하는건 므꼬? 앞뒤 말 같지도 않는 소리하고 있다. 척하고 싶드나?
감사합니다.
취착없는 완전한 열반을 성취하기위해서는
순차적으로 부처님의 진리에 귀의하고
코뿔소의 뿔처럼
스스로 자등명 법등명 하려는
확고한 믿음을 갖고
존재로부터 완전히 해탈하는 순차적 수행인
신수심은 사마타로 심해탈하고
법은 위빠사나로 혜해탈하는 부처님의 사념처수행은
신념처의 도를 닦아 수다원을 성취하고
성취한 수다원의 과의 지혜로
수념처의 도를 닦아 사다함과를 성취하고
성취한 사다함의 과로
심념처의 도를 닦아 아나함과를 성취함으로써
사마타수행의 심해탈이 완성되고 팔정도 빤냐가 확립된다
계가 확립되어야
신념처 잠재성향 업 의도의 무더기를 소멸하여
수다원과를 성취하고
수다원의 과의 지혜가 있어야
수념처 느낌의 잠재성향 의도의 업 무더기를 소멸하는 도를 닦아
사다함의 과를 성취하고
사다함과의 지혜가 있어야
심념처의 잠재성향의 갈애 의도의 업 무더기를 소멸하는
선정 삼매의 닦음이 가능하여
팔정도 빤냐가 확립되는 불환자 아나함의 과가 성취되어
심해탈이 완성된다
이렇게 순차적 도와 과가 성취되는 것이지
단박에 이루어지는 일은 없다
그리고 아나함의 심해탈이 있어야
팔정도 빤냐가 있어야
법념처의 잠재성향의 고정관념 법들을 위빠사나하여
통찰지 해탈이 가능하다
지금 남방불교처럼
선정부터 닦는다든가 팔정도를 닦는다는가
위빠사나를 닦는다든가
북방대승의 법문만 듣고 해탈하든가 하는 짓은
맨손으로 불을 끄려하는 어리석은 짓이고
경전에 부처님의 법문만 듣고 아라한이 되었다고 하는 말들은
후대에 삿된 스님들이 꾸며낸 이야기이다
-청미래학당-
감사합니다.
스님에게 뭘 자꾸 받치는 것은 참으로 안좋습니다. 스님을 탈선시키는 1호의 범죄행이 됩니다. 스님이란 윤회세게를 벗어나기 위해 출가수행 하시는 분이기 때문에 세속에 인연 붙이기 위해 온갖 세속것을 버리지 못하게 막갖다 받치면 이는 완전히 스님을 탈선시키는 악행이 됩니다. 굳이 받치고 싶으면 조용히 익명으로 절간 종무소에 받치거나 불전함에 익명으로 받쳐야 합니다. 꼭 명심해야 합니다.
절간이 므꼬 절간이! 무슨 마굿간도 아니고..절간이란 자체가 비하인건 아는가? 절집이나 사찰 그냥 절 하던지..간은..공양간 뒷간 마굿간 이런데 붙이는 용어고. 똑띠 배우고 말합시다. 척하고 싶은겨? 승속이 어디 따로있는가? 이 허공계에~그 분별심가지고 바라보는 안목부터 고치시오!
@장우-c4p 님,,, 님께서는 답변은 참 잘하셨는데 행이 너무 없으시군요. 님께서는 분명 분별심을 가지지 말라 하셨는데 어찌하여 남이 절간이라 허거나 사찰이나 하거나 무슨 소리를 하든 옳고 그름의 분별심을 가지고 분별을 하면 아니 되지요. 남들이 중놈이라 한다고 해서 또 남들이 스님이라 한다고 해서 멱살잡고 내 똑똑한채 하면 이게 분별심이 아닌지요.
감사합니다 @@장우-c4p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