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디터픽] "한미일 등 11개국 대가 치를 것"…나토 파병론 제기, 전 세계 '초긴장' / YTN

แชร์
ฝัง
  • เผยแพร่เมื่อ 20 ต.ค. 2024
  • 북한이 러시아에 병력을 보냈다는 증거들이 연일 나오고 있습니다.
    서방은 아직 확인된 것은 아니라면서도 곤혹스러움을 감추지 못하고 있습니다.
    ===
    1. '북 러시아 파병' 증거 잇따라...고민 커지는 서방(권영희 기자 / 10.21 보도)
    2. 파병 북한군 추정 영상 공개‥나토, 향후 대응 고심(유투권 기자 / 10.19 보도)
    3. 북 "반미연대 출현 앞당기게 될 것"...러 파병 정당화?(이종원 기자 / 10.20 보도)
    4. 북, 새 대북제재 감시체제 출범에 "가담한 나라 대가 치를 것"(이종원 기자 / 10.20 보도)
    5. 젤렌스키, 북 파병에 강력 대응 촉구..."NATO 가입 초청은 입장 차"(김지영 기자 / 10.21 보도)
    6. 김정은 방불' 시진핑 로켓군 시찰...푸틴과도 재회(강정규 기자 / 10.20 보도)
    7. 북, '자제강조' 유엔에 "무인기 침투 남측 규탄해야"(이종원 기자 / 10.20 보도)
    8. 프랑스·우크라 외무 "북한 파병은 엄청난 확전 위험"(정유신 기자 / 10.20 보도)
    9. 한미일 북한 인권회의 첫 개최..."3국 협력 중요한 첫걸음"(권준기 기자 / 10.19 보도)
    10. '철저한 적국' 북한 개헌에 중국 "평화 노력 필요"(강정규 기자 / 10.18 보도)
    11. 미 "북, 충돌 위험 높이는 행위 멈춰야...우크라 파병 우려"(권준기 기자 / 10.16 보도)
    #북한 #북한파병 #러시아파병 #북한무인기 #나토 #유엔 #김정은 #오물풍선 #합잠 #남북연결도로폭파
    김수아(ksua0204@ytn.co.kr)
    [저작권자(c) YTN 무단전재, 재배포 및 AI 데이터 활용 금지]

ความคิดเห็น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