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음공부에서 말하는 정화는 과거 트라우마를 없애는 것이 아니라 트라우마로 인해 생긴 감정을 인정하고 흘려보내는 작업입니다. 끌어당김의 법칙 중 원하는 것을 이미 가졌다고 느끼는것이 중요한 것 처럼 해소되지 않은 감정이 부정적인 것도 삶으로 끌어들이게 되거든요. 뇌는 좋은것과 나쁜것읊구별하지 못하니까요. 다시말해 마음공부에서 정화란 트라우마와 같은 기억을 자우는 작업이 아닌 부정적 감정이 만들어내는 삶의 패턴을 인식하고 알아차리는 작업입니다.
심리상담사로서 전체적으로는 동의하나 말하는 내용은 어느정도 건강한 사람에게 해당됩니다. 병리적인 사람들은 어느정도 풀어 주지 않으면 불가능해요. 어둠이 깊은 사람들은 상상을 초월할 만큼 깊습니다. 그들의 아픔은 정말 상상을 초월해요. 너무 쉽게 말하셔요. 민팍님 저 또한 건강한 사람들에게는 밤을 바꿀 수 없다. 그냥 가로등, 조명 좋은 분위기 만들수 있다. 이렇게 이야기 해왔어요. 하지만 인생자체가 어두운 밤인 사람들 태어날때 부터 고통속에 찌든 사람들 그들은 다른 이야기 입니다. 그들은 그 원하는거에 집중하기 위해서 먼저 아픔을 알아줘야해요. 그게 안되면 무한 루프입니다. 저는 렌즈 비유를 자주 써요. 너가 촛점 맞추는게 선명해지고 나머지는 배경이 된다. 그것도 어느정도 건강한 사람만 가능합니다.
저도 보면서 민팍님이 건강한 가정에서 건강한 무의식을 갖고 살아오셨구나 싶었고 일반화히시는 것 같아 다소 아쉬웠습니다. 저 또한 비교적 평범한 가정에서 자라왔음에도 불구하고, 과거를 비워내는 명상을 하고 안 하고의 차이가 너무나도 컸습니다. 긍정확언 시크릿만 할 때와는 비교할 수 없는 더 깊이있는 성장을 할 수 있었고 과거를 끊임없이 지우고 비우는 명상을 병행하니 오히려 원하는 것을 더 잘 얻는 상태가 되었습니다. 과거의 아픔과 잘못된 무의식이 박힌 원인이 분명 있고 그 또한 나의 일부분인데 이를 부정하고 무시한 채 기존의 잠재의식과 반대되는 개념을 계속 억지로 넣어봤자.. 도돌이표이거나 반발감으로 인해 더 큰 내면적 갈등과 사건들이 펼쳐지더라구요. 나는 왜 시크릿을 하는데도 잘 안돼? 왜 더 안좋은 일이 생기지? 하시는 분들은 억지로 집어넣는 새로운 확언을 실제로는 내 기존의 잠재의식이 뱉어내고 있을 가능성이 큽니다. 쫓겨나기 싫어서 발악한다고 할까요.. 개인적으로는 빼기 명상 + 원하는 잠재의식 각인을 같이 하는 것이 제일 좋았습니다ㅎㅎ
이번 영상에서 민팍님의 말씀엔 동의할 수 없네요. 칼융의 The dark night of the soul에 대해서 더 찾아 보시고 정화의 개념에 대해 더 찾아보시길 바랍니다. Dr. Garbor mate 님의 트라우마에 관한 책이나 영상도 찾아보시고 더 공부하셔야할 필요가 있어보여요. 정화에 대한 shallow한 이해 입니다.
끌어당김의 초기에는 초심자의 행운이랄까… 확실히 끌어당김의 힘이 쎄요. 상상이 현실이 되는 힘이 약해지거나 안좋은 상상도 빠르게 현실이 되는 시기가 옵니다. 물론 이때도 선택과 집중으로 계속 끌어당길 수는 있지만, 언제까지나 모른척 할 수 없어요. 잠재의식, 무의식을 알아봐 줘야해요. 안그러면 삶에서 파도로 맞을 것을 폭풍으로, 쓰나미로 맞게 됩니다. 잠재의식은 꼭 어린시절의 경험만을 의미하지는 않습니다. (어린시절의 강한 기억이나 트라우마로 남을 경험은 내면아이라는 다른 용어로도 불리고 있어요) 생명의 윤회에 따른 다른 생에서의 경험, 이 삶에서 풀어야 할 소명 등도 포함됩니다. 그래서 그 소명과 너무 동떨어진 끌어당김은 너무 힘들기도 하지요. 씨크릿의 저자 론다 번도 처음에는 생각의 힘을 말했지만 최근의 출판물에서는 영성의 다른 측면도 이야기 하고 있습니다.
동의합니다. 자신의 잠재의식을 바꿔서 부자가 되고 원하는 삶을 살고 있다고 해서 스스로가 잠재의식의 마스터인 것처럼 말하는 것은, 코끼리의 귀나 다리 하나 만지고 마치 코끼리를 다 아는 것처럼 자신있게 큰소리 치는 모습과 흡사해 보이죠. 진짜 마스터들은 지금도 조용하게 주위에 선한 영향력을 끼치며 살고있습니다. 마인드나 영성에 대한 영상이 엄청나게 쏟아지는 요즘은 그 어느때보다 분별을 잘 해야 할 것 같습니다.
뭐든 본질이 중요하니까 정화에 대한 본질을 이렇게 말씀 주셨겠지요 이 영상의 본질은 정화라는 개념하에 과거의 사건에 의식이 휘말려서 무의식을 흐려놓지 말자는 취지 같고, 휘말리지 않을 강도가 갖춰지면 컵안의 뿌리든 먹이든 걷어낼 그릇이 되는건데 무조건 정화를 거부하고 새 무의식만 넣으면 돼!라고 오해하는 분이 계실까 염려에 쓰신 글 아닐까 생각이 듭니다 두쪽 다 공감이 가서요ㅎㅎ 생각 습관은 영상처럼 새 습관으로 덮는게 맞고 그걸 억지로 해야 될 정도로 저항이 올라오면 그 저항하는 원인이 되는 감정을 느껴주고 허용해주고 해야 하는것 같아요 생각엔 새습관으로 감정엔 안아줌으로 대하고 싶어지네요 저는ㅎㅎ 물론 얕디 얕은 제 견해지만요🤣🤣🤣
무슨 생각을 하든 당신 이 옳다. 백일 노트를 써야 이루어진다고 한다면, 당신말이 옳다. 확언하면 이루어진다고 한다면 당신말이 옳다. 무의식 정화를 하면 모든 일이 알아서 이루어진다고 생각하면 당신말이 옳다. 아무것도 안해도 알아서 잘 될거라고 한다면 그것도 당신말이 옳다. 당신 말이 무조건 옳다. 당신이 그렇게 하면 안된다고 생각한다면 그것도 옳다. 당신이 이렇게 해야만 한다고 한다면 그것도 당연히 옳다. 당신이 옳다고 생각하고 믿는 것이 답이다. 무조건 당신의 말이 옳다. 당신의 믿음이 무조건 옳다. 무조건 그렇게 될 것이다.
이번 영상 너무 도움이 됐어요. 과거에 항공사 승무원으로 일했는데, 선후배 관계가 엄격해서 비행 중에 일어나는 억울한 일들이 되게 많았어요. 그게 제 영혼을 죽이는 느낌이었고 몇 년이 지나도 트라우마로 남아있어서 요새 다시 면접을 보러 다녀도 그 당시의 기억이 다시 떠올라서 힘들더라구요. 당연히 면접 결과도 안 좋구요. 업무 자체는 너무 잘 맞아서 다시 비행하고 싶은데 트라우마때문에 힘들었는데 방법을 알게 됐어요. 감사합니다!! 그리고 여기 댓글 남겨주시는 분들의 글도 도움이 많이 되네요. 여러분 감사합니다
민팍님의 영상을 통해 많은것을 배웠고 항상 감사하게 생각하는 사람입니다. 하지만 이번영상은 어린시절 트라우마로 인해 상처가 많으신 사람들이 보시면 오해가 될것 같아요. 마음이 너무 아프고 오염되었는데 자신이 진정으로 원하는것을 어떻게 알수 있을까요? 감정은 있는 그대로 바라봐주면서(관찰자로) 느껴주지 않으면 절대로 해소될 수가 없습니다. 자신이 진정으로 원하는 것이 아닌 사랑과 인정을 받기위한 꿈만 꾸게 되죠. 저는 사랑하는 남편과 같이 사업을하고 있고 시스템을 만들어서 육체노동을 하지않아도 돈을 벌수 있는 상황인데 도 다 포기하고 싶고 죽고싶다는 생각이 올라왔고 겉으로 보기에는 잘 살고있는데 죽고싶다는 생각이 드는 제 자신이 싫었습니다. 제 인생영화에서 저라는 캐릭터는 태어나지 말았어야 했을 존재로 태어나 엄마 아빠를 힘들게 했던 사람이였거든요. 그래서 그런 무능한 자아를 느끼지 않기 위해 엄청 노력했습니다. 다 억눌러 버렸죠. 그래서 무기력 하고 죽고 싶은 마음이 든거였어요. 제 내면아이가 괴로워 한다는것을 처음으로 토니 로빈스 님 세미나에 참석해 처음 알아냈고 그 후 엑하르트 톨레님 웨인 다이어님 법상스님 김상운님 나탐님의 책들과 영상을 보며 감정정화를 많이했고 지금도 하고있습니다. 그 결과 저는 지금 제 삶 그 자체로 감사하게 되었습니다. 제 목표는 제가 진정으로 원하는 목표가 되었구요. 직원들 거래처사람들과 함께 일하는게 즐거워요. 여러분 잘못이 아닙니다. 그냥 그렇게 프로그래밍이 된거에요. 더 큰 사랑을 체험 하시라구요. 이제라도 내면아이 바라봐 주시고 님들이 진정으로 원하시는 그 꿈 찾으시길 바랄게요.🧡
이게 근데 참.. 맞는말 같기도 한데 문제는 보통 자신이 오염됬는지 인지도 못하기때문에 들여다 보는 것도 있어요. 또한 뭐가 좋고 뭐가 나쁜건지 그 구분을 짓는 다는 것 자체도 정확치가 않죠 좋은물과 나쁜물의 구분짓는 기준은 무엇일까요? 기쁨을 경험하려면 슬픔을 경험해야만 알수 있어요. 모든것은 반대를 경험해야만 알수 있더라구요. 뭐가 나에게 행복일까.. 매순간에 찾아오는 것을 있는 그대로 즐기는 것이 저에겐 행복이더라구요.
"부정적인 생각을 없애려고 집중할수록 부정적인 생각이 더욱 깊어진다"는 동의가 되지만 "무의식 정화" 영상에서 말한 프레임 "의식은 비우는게 불가능 하기 때문에 양으로 때려 눌러야 한다"는 표현은 약간 의아함이 들었습니다. 흔히 종교나 명상원에서 하는 무의식 정화는 false belief에 대한 deprogramming을 하는 것 이라고 생각합니다. (뺴기명상) 즉 기존에 우리가 무의식적으로 생각하고 느끼는 것을 의식적으로 바라보고 내려 놓음 으로 자기 내면에 대해서 이해하고 가까워 지는 것이라고 봅니다. 방법론적으로 봤을 때 과거를 뒤돌아 볼 필요 없이 원하는 것에 대해서 지속적으로 생각하는 것이 특정한 목표에(월 1억 벌기) 도달하는 것에 best일 수 있지만 어떠한 목표(열반, 트라우마 회복, 더 큰 목표)를 달성하기 위해 나의 기존 잠재의식을 살피며 내 내면과의 대화를 늘리는 것이 엄청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프레임 내에서 반박 해보자면 골프를 칠때 본인의 자세를 영상으로 살펴 보고 잘 못된 부분을 캐치하는 것은 성장에 엄청나게 도움이 됩니다. 영상을 찍어서 0,1ms 별로 잘 못된 부분을 캐치해서 알려주는 솔루션 까지 나올 정도로 어느 구간에서 어떻게 잘 못되는 지 보는게 중요하죠 -> 해당 구간을 ai로 개선한 영상을 보여주는 솔루션도 만들어지고 있습니다. 제 생각에는 무의식 정화 (흔히 얘기하는 빼기명상 이라고 생각합니다) -> 방법을 "틀렸다"라는 표현 보다는 이러한 다른 방법도 있다라고 말했으면 더 좋지 않았을까 싶습니다. ------------------------------------------------------------------------------------------------------------ 아주 개인적인 생각으로는 정말 멀리 가기 위해서는 우리의 잠재의식을 살펴보고 바꿔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명상 자체가 1. 의식적으로 우리의 상태를 관찰하는 것 2. 초연하고 평온한 마음(의식적으로 희망하는 나)를 오래 유지하는 훈련 이라고 생각합니다. 따라서 명상을 통해 나를 비우고(명칭 관찰,명상,무의식 정화 뭐든) 나아가는 것도 좋은 방법이지 않을까 싶습니다!
민팍님 열성 구독자는 아니지만 오늘 영상은 경험에서 나온 말이라는걸 알 수 있죠. 지금 쓴 댓글은 경험이신가요? 이론이신가요? 저도 민팍님 말에 동의하는게 과거에 아버지에게 학대 당하고, 미래가 어두운 삶을 살았는데 어머니와 이혼하며 환경이 개선이 되었죠. 저도 종교가 있어서 그때 당시 내면과 마주쳐야한다 스스로를 용서해야한다 이런 책들을 읽고 해봤는데, 결국 자기 연민에 빠지는것 밖에 안되더라고요. 민팍님 말이 맞아요. 현재의 내가 중요하지 과거에 트라우마를 극복하겠다고, 과거의 나에 집중하면 할수록 침체의 늪에 빠져듭니다. 현재 이순간에 집중하면 자존감도 올라가고, 트라우마? 우울증? 자연스럽게 사라집니다. 오히려 영성과도 연결이 되있는거죠.
@@johngreat5509 네 당연히 경험을 했으니 위와 같이 글을 적었죠. 13년 정도 명상을 했고, 확언, 100일 노트, 심상화 다 경험을 했습니다. 명상원, 불교, 철학, 유료 manifesting class, deprogramming + 민팍님의 초월자 클래스도 경험 해봤고요. 저는 뺴기명상을 통해서 많은 변화를 경험했고 초연한 마음을 가지고 원하는 제가 되는 것 에 있어서는 명상 + 제 3자로써의 나를 돌아보기가 도움이 되었습니다. 그것을 넘어서 새로운 사람이 되었다고 생각합니다. 지금은 제가 트라우마나 부족함이 있었다는 것 조차도 주변 사람은 모르죠 위에서 적은 것 처럼 "부정적인 생각을 없애려고 집중할수록 부정적인 생각이 더욱 깊어진다"는 동의가 되고 어퍼메이션이나 매니페스팅을 통하여 좋은 경험을 얻는 것도 동의가 됩니다. 하지만 무의식 정화가(deprogramming) 무조건 틀렸다고 하는 건 위험하다는 것 입니다. 제가 주변 경험을 더 적어서 무의식 정화가 유의미 하다 라고 말씀 드릴수도 있지만 무의미 하다고 생각합니다. John님이 어느정도 무의식 정화를 위해 시도해봤는지 모르겠지만 분명 다양한 시도를 해봤으니 저에게 확신을 가지고 이런 질문을 던지겠죠 따라서 저도 John님의 의견을 존중합니다. 누군가에게는 동작하지 않는 method일 수 있죠. 누군가에게는 틀린 방법일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하지만 반대로 누군가에게는 동작 하는 method 이기도 합니다. 본문에도 적었지만 따라서 나는 이렇게 생각하고 이런 method가(어퍼메이션 긍정적 생각 주입)이 더 잘 동작한다 까지면 좋지 않을까 싶습니다. 이건 틀린 방법이다 그리고 더 나아가서 비유를 통해 프레임화 하여 틀렸고 그 방법은 동작하지 않아 라는 식의 표현은 별로라고 생각합니다. 본인의 주관적 경험이 자기의 세상을 만들지만 타인의 주관이나 경험을 단정할 수는 없잖아요 그냥 서로 다른 경험을 한 것 입니다.
나의 트라우마는 사실 어둠이 아닌 빛을 삼킨 그림자일뿐입니다. 그 어둠을 직면하면 내안의 엄청난 에너지(사랑)가 회복되어 폭발합니다.막상 그 어둠방에 들어가 들여다보면 호랑이가 아닌 아기고양이인형이죠. 겁나서 보지 못하다가 그 방에 벌레가 끓여 다른방까지 퍼지게됬을때야 청소하게 됩니다. 물질적인 외부세계 방정리는 실제 내면정리와 연결되어 있습니다. 실제 감정은 뇌정화신호장치로서 느끼는것이 기본인데 감정을 억압하면 그와 관련된 경험도 막힙니다. 뇌는 서로연결되있습니다. 예컨데, 어린시절 울음을 박탈당한 부모는 우는 아이들을 보면 공감하기보다 듣기싫어합니다. 억압당한 감정으로 어린시절을 통합하지 못해 우는 아이가 공감되지 않기 때문이죠. 울어보지 못한 사람은 우는 사람이 꼴사납고 울어본 사람은 우는 사람이 공감됩니다. 자신의 억압된 감정은 자신과 동일시할만큼 사랑하는 대상과의 관계에서 드러납니다. 그것은 애인, 배우자, 그리고 자녀입니다.
세상이 날 있는 힘껏 도와주는게 분명합니다 안그래도 끌어당김 현실화를 위해 영성 마음 감정관리 연습하며 이제는 어느정도 꽤 감정관리가 잘된다는 느낌을 받았고 보다 더 잘 현실화를 위해 무엇을 해야하는가 라는 생각이 드는 요즘 그에 맞는 딱 마침맞는 영상이 올라왔네요 대체할게요 감사합니다
민팍님의 말씀에도 동의합니다 수많은 방법이있고 과정도 다 다르니까요 흙탕물에 계속 집어넣으면 맑을물이 어느정도 높게 차지하면서 그것또한 정화의 한 과정이 되고 끌어당김이 작용합니다 하지만 정화해야할 그 관념은 물이 아닙니다 검은 먹덩어리입니다 희석은되나 검은 먹은 계속 올라옵니다 여기까지 안가셔도 어느정도 인생을 충분히 즐겁게 즐기실수있습니다 하지만 원론적인 자기사랑은 되지않습니다 업앤다운은 크게 작게 계속 됩니다. 인정하면 그렇게 될거같죠? 그것또한 두려움입니다. 그걸 인정한다고해서 그것이 더 진해지지않습니다 오히려 사랑으로 정화를 한다면 없어집니다
민팍님 영상 잘 보고 있고, 도움을 많이 받고 있습니다. 저는 백일노트로 양으로 찍어누르는걸 하면서, 틈 날때(혼자 걸을 때 등)마다 호오포노포노로 정화를 해주는데요, 정화를 꼭 무언가 대상을 특정해서 한다기보다 호오포노포노로 해주면 확실히 내 소원의 물질화에 대한 시간이 더 빠르게 당겨지는 것 같은 느낌을 받아요. 스스로 죄의식을 찾아 느끼는 방식이 아니라면 정화도 충분히 수행안에서 할 가치가 있다는 의견입니다.
그쳐 부정적인 생각을 없애려고 집중할수록 부정적인 생각이 더욱 깊어진다. 기린을 생각하지 마세요 , 원숭이를 생각하지 마세요 하면 기린과 원숭이를 생각하는 것 처럼 우주의 입장에선 부정과 긍정을 나누지 않고 나눌필요도 없고 그 자체도 우주니까요 방법은 몰랐지만 민팍님 여러 영상 보면서 무의식적으로 각인 된건지 제대로 하고 있었네요
본 영상의 의도는 부정적인 생각을 없애려고 집중할때 그것을 의식하고 중요도를 갖게 되기 때문에 그것들이 잠재의식에 반영되니 원하는 잠재의식에만 집중하라는 의도로 보여지는데 논점을 이해 못한 댓글들도 보였는데 라누보님이 저의 생각과 동일하게 답글 남겨주셨네요!! 제 속이 시원하게 대체되네요😊😊
정화를 하려는 순간 또 과거가 생각나고 나의 자의식이 발동하고 그리고 이미 그런 상황이라면 자체 정화력이 떨어진 상태입니다. 계속 더 PURE한 물로, 더 건강한 목표로, 내가 원하는 그 모습으로 새롭게 교체해야만 한다는 말이 공감이 됩니다. 누구나 내가 제일 힘들죠. 하지만 그 굴레를 벗어날 키는 오직 나에게 있습니다.
끌어당김을 정주행 하다가 어려움이 닥칠때, 내가 나를 속이고 있는 거짓말 쟁이가 된 것 같다라는 것을 느꼈어요~ 그땐 예전보다 더 깊은 우물에 빠짐을 경험 했습니다. 그래서 내 내면을 바라 보기로 합니다. 오히려 나를 인정해 주는 것 같아서 편안함을 느낍니다. 나를 부정하지 않고 위로해주고 인정해주기~~이방법이 느릴수는 있습니다. 다만, 가늘고 길게 갑니다!!한걸음 한걸음~~흙탕물이 담긴 컵에 깨끗한 물을 넣어주어 깨끗한 물로 대체하는 것도 중요하지만, 컵의 모양도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물이 아무리 깨끗해져도 여우와 두루미 이야기처럼 그릇의 모양이 불편해서 깨끗한 물을 못 마십니다~~
성공비밀 콘텐츠 제작을 위해 성공한 사람들 분석하면서 잠재의식 성장-> 행동 -> 결과(연봉20억) 결과( 의식up+ 마케팅능력up +영상편집기술up + 수익화능력up + 연기력, 말빨up) 결론은 성공한 사람들 분석하고 잠재의식에 그들처럼 생각하고 행동+ 감정..하다보니 성공하신거 같습니다. 앞으로도 더 잘 되실 것 같습니다. 선한영향력을 지속적으로 발휘하신다면...
잠재의식은 정화하는게 아니라, 우리가 원하는 것을 생각한다음 그 양으로 찍어 누르는 것이다. 미국에 애리조나주에는 돌로 변해버린 나무(Petrified wood)가 있는데요. 강물에 있는 돌의 성분이 지속적으로 나무의 성분을 통과하면서 일어나는 현상이라고 합니다. 그 나무는 단지 그 강물에 던져져서 한없이 엄청난 양의 물을 받아 흘러냈겠지요. 먼저는 우리가 그 잠재의식을 정화할 수 없다는 개념이 확실하면, 가고자 하는 방향과 원하는것에 더 집중해서 그 엄청난 양으로 그냥 찍어 눌러야 합니다. 좋은 영상 감사합니다.
과거의 상처가 너무 큰 사람은 뭘 원하는지 찾기가 어려어요. 그런 상태에서 과거의 트라우마를 이해하지 않고 원하는것에만 초점을 맞춘다면 더 큰 후폭풍을 맞아 삶이 휘청거릴겁니다. 허상인 세상에서 한낮 감정에만 끌려다니는 존재가 무엇을 안다고 할수 있을까요!! 물론 제 생각이지만요. 영상 감사합니다.
민팍님 영상 잘보고있습니다 ㅎ 다른 유튜버 영상도 봤는데 그분은 어릴때부터 끌어당김 방식으로 원하는 바를 성취해왔지만 성취 이후에 계속된 공허함으로 결국 무의식 정화(부정적인 감정을 있는 그대로 느껴주는것) 로 돌아오셨다는 내용도 있어요 이부분에서 두갈래로 나뉘는것같네요 투트랙으로 두가지 다 해야겠습니다 ㅋㅋ
요즘 속이 자꾸 안좋아서 불안하고 두려운 마음에 건강검진 신청했는데..(주변에 병에걸린지인들 경험과 건강에 대한 약간의 지식으로 두려움) 한편으론, 증상이나 건강문제에 집중하지말고 음식, 수면, 운동을 철저히 조절하는것으로 대신하고 내가원하는 일을 하는것에 초점을 맞추고 살고싶다. 라고 생각을 했는데 이영상을 보니.. 아 검진 취소할까..ㅜㅜ 영상내용은 좋았어요. 공감되고,, 쉽게 설명해주셔서 감사합니다!
3:25 사이토 히토리의 1퍼센트 부자의 법칙 27쪽에 나온 말과 정확히 똑같은 말씀을 하시네요. 그런데 놀라운 점은 제가 이 책을 보기 전에 이 영상을 봤다는 겁니다. 심지어는 이 책이 제 책장에 꽂혀 있었던지 한달 정도가 되었죠. 사 놓고 나중에 보자하고 놔 두었는데 이 영상을 본 2일 뒤에 아무생각 없이 꺼내 들어 읽은 책에 같은 말이 쓰여 있다니.. 하하하 우연이라 해도 저는 끌어당김이 현실화 되는 과정이라고 믿어보려 합니다. 어떻게 이런일이 가능할까요? 영상 감사합니다.
민팍의 무료 칼럼
zrr.kr/5zAM
마음공부에서 말하는 정화는 과거 트라우마를 없애는 것이 아니라 트라우마로 인해 생긴 감정을 인정하고 흘려보내는 작업입니다. 끌어당김의 법칙 중 원하는 것을 이미 가졌다고 느끼는것이 중요한 것 처럼 해소되지 않은 감정이 부정적인 것도 삶으로 끌어들이게 되거든요. 뇌는 좋은것과 나쁜것읊구별하지 못하니까요. 다시말해 마음공부에서 정화란 트라우마와 같은 기억을 자우는 작업이 아닌 부정적 감정이 만들어내는 삶의 패턴을 인식하고 알아차리는 작업입니다.
맞아요 흘려보내는거죠 이미 우리는 그것을 객관적으로 바라보는단계까지 이르러 그시절의 나도 그시절의 상대도 그냥 가만히 흘려보내는겁니다
심리상담사로서 전체적으로는 동의하나 말하는 내용은 어느정도 건강한 사람에게 해당됩니다. 병리적인 사람들은 어느정도 풀어 주지 않으면 불가능해요.
어둠이 깊은 사람들은 상상을 초월할 만큼 깊습니다. 그들의 아픔은 정말 상상을 초월해요.
너무 쉽게 말하셔요. 민팍님
저 또한 건강한 사람들에게는
밤을 바꿀 수 없다. 그냥 가로등, 조명 좋은 분위기 만들수 있다. 이렇게 이야기 해왔어요.
하지만 인생자체가 어두운 밤인 사람들
태어날때 부터 고통속에 찌든 사람들
그들은 다른 이야기 입니다.
그들은 그 원하는거에 집중하기 위해서
먼저 아픔을 알아줘야해요.
그게 안되면 무한 루프입니다.
저는 렌즈 비유를 자주 써요.
너가 촛점 맞추는게 선명해지고 나머지는 배경이 된다.
그것도 어느정도 건강한 사람만 가능합니다.
저도 보면서 민팍님이 건강한 가정에서 건강한 무의식을 갖고 살아오셨구나 싶었고 일반화히시는 것 같아 다소 아쉬웠습니다. 저 또한 비교적 평범한 가정에서 자라왔음에도 불구하고, 과거를 비워내는 명상을 하고 안 하고의 차이가 너무나도 컸습니다. 긍정확언 시크릿만 할 때와는 비교할 수 없는 더 깊이있는 성장을 할 수 있었고 과거를 끊임없이 지우고 비우는 명상을 병행하니 오히려 원하는 것을 더 잘 얻는 상태가 되었습니다.
과거의 아픔과 잘못된 무의식이 박힌 원인이 분명 있고 그 또한 나의 일부분인데 이를 부정하고 무시한 채 기존의 잠재의식과 반대되는 개념을 계속 억지로 넣어봤자.. 도돌이표이거나 반발감으로 인해 더 큰 내면적 갈등과 사건들이 펼쳐지더라구요. 나는 왜 시크릿을 하는데도 잘 안돼? 왜 더 안좋은 일이 생기지? 하시는 분들은 억지로 집어넣는 새로운 확언을 실제로는 내 기존의 잠재의식이 뱉어내고 있을 가능성이 큽니다. 쫓겨나기 싫어서 발악한다고 할까요..
개인적으로는 빼기 명상 + 원하는 잠재의식 각인을 같이 하는 것이 제일 좋았습니다ㅎㅎ
저도공감합니다
정화는 끝없이 해야하는거더라구요
그러면서 좋은것을넣어주는것도 함께하면 시너지가되지않을까..해요
이번 영상에서 민팍님의 말씀엔 동의할 수 없네요. 칼융의 The dark night of the soul에 대해서 더 찾아 보시고 정화의 개념에 대해 더 찾아보시길 바랍니다. Dr. Garbor mate 님의 트라우마에 관한 책이나 영상도 찾아보시고 더 공부하셔야할 필요가 있어보여요. 정화에 대한 shallow한 이해 입니다.
@@포디-m7v저는 아직 정화를 해보지는 않았어요. 민팍님 처럼 원하는 것에만 집중했는대요...정화를 하면 확실히 더 좋을까요?😊
대체적으로 건강한 사람이라기보단 의식수준의 차이
끌어당김의 초기에는 초심자의 행운이랄까… 확실히 끌어당김의 힘이 쎄요. 상상이 현실이 되는 힘이 약해지거나 안좋은 상상도 빠르게 현실이 되는 시기가 옵니다. 물론 이때도 선택과 집중으로 계속 끌어당길 수는 있지만, 언제까지나 모른척 할 수 없어요. 잠재의식, 무의식을 알아봐 줘야해요. 안그러면 삶에서 파도로 맞을 것을 폭풍으로, 쓰나미로 맞게 됩니다. 잠재의식은 꼭 어린시절의 경험만을 의미하지는 않습니다. (어린시절의 강한 기억이나 트라우마로 남을 경험은 내면아이라는 다른 용어로도 불리고 있어요) 생명의 윤회에 따른 다른 생에서의 경험, 이 삶에서 풀어야 할 소명 등도 포함됩니다. 그래서 그 소명과 너무 동떨어진 끌어당김은 너무 힘들기도 하지요. 씨크릿의 저자 론다 번도 처음에는 생각의 힘을 말했지만 최근의 출판물에서는 영성의 다른 측면도 이야기 하고 있습니다.
님 말씀에 전적으로 동의합니다. 예수와 부처도 내면아이 치유 방식으로 궁극의 행복을 얻으셨는데 어찌 저희같은 중생이 끌당으로 행복해질 수 있을까요?
성비님은 과거 놓아버리기를 그냥 신경을 안쓰는 거라고 생각하고 있어서 나중에 한번 크게 무너지실 듯 합니다.
동의합니다.
자신의 잠재의식을 바꿔서 부자가 되고 원하는 삶을 살고 있다고 해서 스스로가 잠재의식의 마스터인 것처럼 말하는 것은, 코끼리의 귀나 다리 하나 만지고 마치 코끼리를 다 아는 것처럼 자신있게 큰소리 치는 모습과 흡사해 보이죠.
진짜 마스터들은 지금도 조용하게 주위에 선한 영향력을 끼치며 살고있습니다.
마인드나 영성에 대한 영상이 엄청나게 쏟아지는 요즘은 그 어느때보다 분별을 잘 해야 할 것 같습니다.
뭐든 본질이 중요하니까 정화에 대한 본질을 이렇게 말씀 주셨겠지요
이 영상의 본질은 정화라는 개념하에 과거의 사건에 의식이 휘말려서 무의식을 흐려놓지 말자는 취지 같고,
휘말리지 않을 강도가 갖춰지면 컵안의 뿌리든 먹이든 걷어낼 그릇이 되는건데
무조건 정화를 거부하고 새 무의식만 넣으면 돼!라고 오해하는 분이 계실까 염려에 쓰신 글 아닐까 생각이 듭니다
두쪽 다 공감이 가서요ㅎㅎ
생각 습관은 영상처럼 새 습관으로 덮는게 맞고 그걸 억지로 해야 될 정도로 저항이 올라오면 그 저항하는 원인이 되는 감정을 느껴주고 허용해주고 해야 하는것 같아요
생각엔 새습관으로 감정엔 안아줌으로 대하고 싶어지네요 저는ㅎㅎ
물론 얕디 얕은 제 견해지만요🤣🤣🤣
@@kimjh010731 뒷말이 되게 무섭네요
저는 그런 타인에 대한 안좋은 예상은 저주와 같이 느껴서 그런거려나요ㅜ
@@kimjh010731 이말의 뜻을 본인이 잘 이해못하신듯 맨날 그트라우마 때문에
쓰는 부정적 에너지를 새로운 잠재의식에 쓰라는 뜻인데 말이죠
월순이익 3천만원 달성 120번째 100번 쓴 날입니다. 양으로 찍어 누르니 저는 제 목표만 보이고 그리고 달성했습니다.
무슨 생각을 하든 당신 이 옳다.
백일 노트를 써야 이루어진다고 한다면, 당신말이 옳다.
확언하면 이루어진다고 한다면 당신말이 옳다.
무의식 정화를 하면 모든 일이 알아서 이루어진다고 생각하면 당신말이 옳다.
아무것도 안해도 알아서 잘 될거라고 한다면 그것도 당신말이 옳다.
당신 말이 무조건 옳다.
당신이 그렇게 하면 안된다고 생각한다면 그것도 옳다.
당신이 이렇게 해야만 한다고 한다면 그것도 당연히 옳다.
당신이 옳다고 생각하고 믿는 것이 답이다.
무조건 당신의 말이 옳다.
당신의 믿음이 무조건 옳다.
무조건 그렇게 될 것이다.
❤❤❤❤
감사합니다...ㅠㅠ
네 맞습니다.
시크릿 나온 초기에 사람들이 다 이렇게 생각하고 무한 긍정만 하다가 삶에서 큰 코들 다치고 그 때부터 정화라는 도구도 필요하구나 라고 깨달았던 것입니다. 시크릿의 주요 인물인 론다 번, 조 바이텔 같은 사람들도 그런 과정을 거쳤죠
이번 영상 너무 도움이 됐어요. 과거에 항공사 승무원으로 일했는데, 선후배 관계가 엄격해서 비행 중에 일어나는 억울한 일들이 되게 많았어요. 그게 제 영혼을 죽이는 느낌이었고 몇 년이 지나도 트라우마로 남아있어서 요새 다시 면접을 보러 다녀도 그 당시의 기억이 다시 떠올라서 힘들더라구요. 당연히 면접 결과도 안 좋구요. 업무 자체는 너무 잘 맞아서 다시 비행하고 싶은데 트라우마때문에 힘들었는데 방법을 알게 됐어요. 감사합니다!! 그리고 여기 댓글 남겨주시는 분들의 글도 도움이 많이 되네요. 여러분 감사합니다
민팍님의 영상을 통해 많은것을 배웠고 항상 감사하게 생각하는 사람입니다.
하지만 이번영상은 어린시절 트라우마로 인해
상처가 많으신 사람들이 보시면 오해가 될것 같아요.
마음이 너무 아프고 오염되었는데 자신이 진정으로 원하는것을 어떻게 알수 있을까요?
감정은 있는 그대로 바라봐주면서(관찰자로) 느껴주지 않으면 절대로 해소될 수가 없습니다.
자신이 진정으로 원하는 것이 아닌 사랑과 인정을 받기위한 꿈만 꾸게 되죠.
저는 사랑하는 남편과 같이 사업을하고 있고 시스템을 만들어서 육체노동을 하지않아도 돈을 벌수 있는 상황인데 도 다 포기하고 싶고 죽고싶다는 생각이 올라왔고 겉으로 보기에는 잘 살고있는데 죽고싶다는 생각이 드는 제 자신이 싫었습니다. 제 인생영화에서 저라는 캐릭터는 태어나지 말았어야 했을 존재로 태어나 엄마 아빠를 힘들게 했던 사람이였거든요. 그래서 그런 무능한 자아를 느끼지 않기 위해 엄청 노력했습니다. 다 억눌러 버렸죠. 그래서 무기력 하고 죽고 싶은 마음이 든거였어요.
제 내면아이가 괴로워 한다는것을 처음으로 토니 로빈스 님 세미나에 참석해 처음 알아냈고 그 후 엑하르트 톨레님 웨인 다이어님 법상스님 김상운님 나탐님의 책들과 영상을 보며 감정정화를 많이했고 지금도 하고있습니다.
그 결과 저는 지금 제 삶 그 자체로 감사하게 되었습니다. 제 목표는 제가 진정으로 원하는 목표가 되었구요. 직원들 거래처사람들과 함께 일하는게 즐거워요.
여러분 잘못이 아닙니다. 그냥 그렇게 프로그래밍이 된거에요. 더 큰 사랑을 체험 하시라구요. 이제라도 내면아이 바라봐 주시고 님들이 진정으로 원하시는 그 꿈 찾으시길 바랄게요.🧡
이게 근데 참.. 맞는말 같기도 한데
문제는 보통 자신이 오염됬는지 인지도 못하기때문에 들여다 보는 것도 있어요.
또한 뭐가 좋고 뭐가 나쁜건지 그 구분을 짓는 다는 것 자체도 정확치가 않죠 좋은물과 나쁜물의 구분짓는 기준은 무엇일까요?
기쁨을 경험하려면 슬픔을 경험해야만 알수 있어요. 모든것은 반대를 경험해야만 알수 있더라구요. 뭐가 나에게 행복일까..
매순간에 찾아오는 것을 있는 그대로 즐기는 것이 저에겐 행복이더라구요.
"부정적인 생각을 없애려고 집중할수록 부정적인 생각이 더욱 깊어진다"는 동의가 되지만
"무의식 정화" 영상에서 말한 프레임 "의식은 비우는게 불가능 하기 때문에 양으로 때려 눌러야 한다"는 표현은 약간 의아함이 들었습니다.
흔히 종교나 명상원에서 하는 무의식 정화는 false belief에 대한 deprogramming을 하는 것 이라고 생각합니다. (뺴기명상)
즉 기존에 우리가 무의식적으로 생각하고 느끼는 것을 의식적으로 바라보고 내려 놓음 으로 자기 내면에 대해서 이해하고 가까워 지는 것이라고 봅니다.
방법론적으로 봤을 때 과거를 뒤돌아 볼 필요 없이 원하는 것에 대해서 지속적으로 생각하는 것이 특정한 목표에(월 1억 벌기) 도달하는 것에 best일 수 있지만
어떠한 목표(열반, 트라우마 회복, 더 큰 목표)를 달성하기 위해 나의 기존 잠재의식을 살피며 내 내면과의 대화를 늘리는 것이 엄청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프레임 내에서 반박 해보자면 골프를 칠때 본인의 자세를 영상으로 살펴 보고 잘 못된 부분을 캐치하는 것은 성장에 엄청나게 도움이 됩니다.
영상을 찍어서 0,1ms 별로 잘 못된 부분을 캐치해서 알려주는 솔루션 까지 나올 정도로 어느 구간에서 어떻게 잘 못되는 지 보는게 중요하죠 -> 해당 구간을 ai로 개선한 영상을 보여주는 솔루션도 만들어지고 있습니다.
제 생각에는 무의식 정화 (흔히 얘기하는 빼기명상 이라고 생각합니다) -> 방법을 "틀렸다"라는 표현 보다는 이러한 다른 방법도 있다라고 말했으면 더 좋지 않았을까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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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주 개인적인 생각으로는 정말 멀리 가기 위해서는 우리의 잠재의식을 살펴보고 바꿔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명상 자체가 1. 의식적으로 우리의 상태를 관찰하는 것 2. 초연하고 평온한 마음(의식적으로 희망하는 나)를 오래 유지하는 훈련 이라고 생각합니다. 따라서 명상을 통해 나를 비우고(명칭 관찰,명상,무의식 정화 뭐든) 나아가는 것도 좋은 방법이지 않을까 싶습니다!
민팍님 열성 구독자는 아니지만 오늘 영상은 경험에서 나온 말이라는걸 알 수 있죠. 지금 쓴 댓글은 경험이신가요? 이론이신가요? 저도 민팍님 말에 동의하는게 과거에 아버지에게 학대 당하고, 미래가 어두운 삶을 살았는데 어머니와 이혼하며 환경이 개선이 되었죠. 저도 종교가 있어서 그때 당시 내면과 마주쳐야한다 스스로를 용서해야한다 이런 책들을 읽고 해봤는데, 결국 자기 연민에 빠지는것 밖에 안되더라고요. 민팍님 말이 맞아요. 현재의 내가 중요하지 과거에 트라우마를 극복하겠다고, 과거의 나에 집중하면 할수록 침체의 늪에 빠져듭니다. 현재 이순간에 집중하면 자존감도 올라가고, 트라우마? 우울증? 자연스럽게 사라집니다. 오히려 영성과도 연결이 되있는거죠.
@@johngreat5509
네 당연히 경험을 했으니 위와 같이 글을 적었죠.
13년 정도 명상을 했고, 확언, 100일 노트, 심상화 다 경험을 했습니다.
명상원, 불교, 철학, 유료 manifesting class, deprogramming + 민팍님의 초월자 클래스도 경험 해봤고요.
저는 뺴기명상을 통해서 많은 변화를 경험했고 초연한 마음을 가지고 원하는 제가 되는 것 에 있어서는 명상 + 제 3자로써의 나를 돌아보기가 도움이 되었습니다. 그것을 넘어서 새로운 사람이 되었다고 생각합니다. 지금은 제가 트라우마나 부족함이 있었다는 것 조차도 주변 사람은 모르죠
위에서 적은 것 처럼 "부정적인 생각을 없애려고 집중할수록 부정적인 생각이 더욱 깊어진다"는 동의가 되고 어퍼메이션이나 매니페스팅을 통하여 좋은 경험을 얻는 것도 동의가 됩니다. 하지만 무의식 정화가(deprogramming) 무조건 틀렸다고 하는 건 위험하다는 것 입니다.
제가 주변 경험을 더 적어서 무의식 정화가 유의미 하다 라고 말씀 드릴수도 있지만 무의미 하다고 생각합니다.
John님이 어느정도 무의식 정화를 위해 시도해봤는지 모르겠지만 분명 다양한 시도를 해봤으니 저에게 확신을 가지고 이런 질문을 던지겠죠 따라서 저도 John님의 의견을 존중합니다. 누군가에게는 동작하지 않는 method일 수 있죠. 누군가에게는 틀린 방법일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하지만 반대로 누군가에게는 동작 하는 method 이기도 합니다. 본문에도 적었지만 따라서
나는 이렇게 생각하고 이런 method가(어퍼메이션 긍정적 생각 주입)이 더 잘 동작한다 까지면 좋지 않을까 싶습니다.
이건 틀린 방법이다 그리고 더 나아가서 비유를 통해 프레임화 하여 틀렸고 그 방법은 동작하지 않아 라는 식의 표현은 별로라고 생각합니다. 본인의 주관적 경험이 자기의 세상을 만들지만 타인의 주관이나 경험을 단정할 수는 없잖아요
그냥 서로 다른 경험을 한 것 입니다.
저도 님말씀에 공감합니다.
공감. 걍 무의식정화라는게 어떤건지 잘 모르시는듯.
좋은 내용과 구독자 분들의 건전한 피드백이 이 채널을 더 완성시키는 듯 합니다.
늘 생각하게 만드는 민팍님과 긍정적 피드백을 주시는 모든 분들께 감사합니다~!
평소에 존경하고 좋아하는 채널입니다^^
말씀하신대로 잠재의식 바꾸기에 아주 좋은 방법이지만 정화도 중요합니다 물컵이 이미 검은색으로 물들었다면 아무리 새로운 물이 넘쳐도 변화하다가 발목을 잡는 일이 생깁니다 인정하고 정화하면 사라집니다
나의 트라우마는 사실 어둠이 아닌 빛을 삼킨 그림자일뿐입니다. 그 어둠을 직면하면 내안의 엄청난 에너지(사랑)가 회복되어 폭발합니다.막상 그 어둠방에 들어가 들여다보면 호랑이가 아닌 아기고양이인형이죠. 겁나서 보지 못하다가 그 방에 벌레가 끓여 다른방까지 퍼지게됬을때야 청소하게 됩니다. 물질적인 외부세계 방정리는 실제 내면정리와 연결되어 있습니다.
실제 감정은 뇌정화신호장치로서 느끼는것이 기본인데 감정을 억압하면 그와 관련된 경험도 막힙니다. 뇌는 서로연결되있습니다.
예컨데, 어린시절 울음을 박탈당한 부모는 우는 아이들을 보면 공감하기보다 듣기싫어합니다. 억압당한 감정으로 어린시절을 통합하지 못해 우는 아이가 공감되지 않기 때문이죠.
울어보지 못한 사람은 우는 사람이 꼴사납고 울어본 사람은 우는 사람이 공감됩니다.
자신의 억압된 감정은 자신과 동일시할만큼
사랑하는 대상과의 관계에서 드러납니다.
그것은 애인, 배우자, 그리고 자녀입니다.
세상이 날 있는 힘껏 도와주는게 분명합니다
안그래도 끌어당김 현실화를 위해
영성 마음 감정관리 연습하며
이제는 어느정도 꽤 감정관리가 잘된다는 느낌을 받았고
보다 더 잘 현실화를 위해 무엇을
해야하는가 라는 생각이 드는 요즘
그에 맞는 딱 마침맞는 영상이 올라왔네요
대체할게요 감사합니다
민팍님의 말씀에도 동의합니다 수많은 방법이있고 과정도 다 다르니까요 흙탕물에 계속 집어넣으면 맑을물이 어느정도 높게 차지하면서 그것또한 정화의 한 과정이 되고 끌어당김이 작용합니다 하지만 정화해야할 그 관념은 물이 아닙니다 검은 먹덩어리입니다 희석은되나 검은 먹은 계속 올라옵니다 여기까지 안가셔도 어느정도 인생을 충분히 즐겁게 즐기실수있습니다 하지만 원론적인 자기사랑은 되지않습니다 업앤다운은 크게 작게 계속 됩니다. 인정하면 그렇게 될거같죠? 그것또한 두려움입니다. 그걸 인정한다고해서 그것이 더 진해지지않습니다 오히려 사랑으로 정화를 한다면 없어집니다
사이토 히토리 부자의 법칙 책 봤어요? 맑은 물 이야기 그 내용 그대로 보고 이야기 하는거 같네요ㅎㅎ
명상도 맑은물을 온전히 틀어 주입하기 위해 수도꼭지 방향을 컵으로 향하게 하는 과정이라 믿습니다~^^
오늘도 잠재의식에 맑은물 틀어놓게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의식'대로 살아가고 '정체성'을 정해서 '목표'를 설정하여 모든 삶에 '참의 의미'를 행하자.
이렇게 높은 수준의 컨텐츠가 무료인 세상에서 살고 있다니 너무 감사하네요. 내 생애 가장 현명한 정신으로 현재를 살아 갈 수 있음에 행복합니다.
민팍님 영상 잘 보고 있고, 도움을 많이 받고 있습니다.
저는 백일노트로 양으로 찍어누르는걸 하면서, 틈 날때(혼자 걸을 때 등)마다 호오포노포노로 정화를 해주는데요,
정화를 꼭 무언가 대상을 특정해서 한다기보다 호오포노포노로 해주면 확실히 내 소원의 물질화에 대한 시간이 더 빠르게 당겨지는 것 같은 느낌을 받아요.
스스로 죄의식을 찾아 느끼는 방식이 아니라면 정화도 충분히 수행안에서 할 가치가 있다는 의견입니다.
핸드폰에,책상에,차에,베개에,주머니에,일기장에,현관문에,욕실에,회사에 모두 붙여놔야겠어요~ 양으로 찍어 누르기👍👍
지우기, 정화x 부정적인곳에 집중된다. 무의식을 없앨수는 없다
오히려 내가 원하는 곳에 계속 집중. 잠재의식을 대체하기
그쳐 부정적인 생각을 없애려고 집중할수록 부정적인 생각이 더욱 깊어진다.
기린을 생각하지 마세요 , 원숭이를 생각하지 마세요 하면 기린과 원숭이를 생각하는 것 처럼
우주의 입장에선 부정과 긍정을 나누지 않고 나눌필요도 없고 그 자체도 우주니까요
방법은 몰랐지만 민팍님 여러 영상 보면서 무의식적으로 각인 된건지 제대로 하고 있었네요
본 영상의 의도는 부정적인 생각을 없애려고 집중할때 그것을 의식하고 중요도를 갖게 되기 때문에 그것들이 잠재의식에 반영되니 원하는 잠재의식에만 집중하라는 의도로 보여지는데 논점을 이해 못한 댓글들도 보였는데 라누보님이 저의 생각과 동일하게 답글 남겨주셨네요!! 제 속이 시원하게 대체되네요😊😊
@@wqesad2 공감 감사합니다 ㅎㅎ
정화를 하려는 순간 또 과거가 생각나고 나의 자의식이 발동하고 그리고 이미 그런 상황이라면 자체 정화력이 떨어진 상태입니다.
계속 더 PURE한 물로, 더 건강한 목표로, 내가 원하는 그 모습으로 새롭게 교체해야만 한다는 말이 공감이 됩니다.
누구나 내가 제일 힘들죠. 하지만 그 굴레를 벗어날 키는 오직 나에게 있습니다.
민팍님 정말 좋은 말씀 감사해요. 인생 살아가는데에 많은 도움이 될꺼 같네요. 이 은혜 잊지 않겠습니다. 복 받으실껍니다.
제가 과거에 늘 잡혀서 초조하고 불안한 마음으로 살았는데 이 영상이 딱 제앞에 나타나네요 저에게 꼭 필요한 영상신듯 너무 감사해요
1등!!! 영광입니다
고맙습니다. 신개념 맑은 물을 계속 틀어라
잠재의식을 우리가 원하는 방향으로 세팅 하는것!!!🧠
세팅을 어떻게 하느냐? 세팅은 이미 만들어져있고 내가 원하는 잠재의식을 대체하도록 계속적으로 원하는 것에 집중하자.
이분은 찐이다..아는것과 아는것을 설명하는것은 또 다른 영역인데 진짜 성공해보고 그걸 전달하는 능력이 타고나신 분..
동네 멋진 형이 진심으로 조언해주는듯한 친근한 말씀이었습니다 비움이 아니라 정화 이거구나 깨닫고갑니다
나의 과거의 모습 잠재의식을 보면서 그것을 없애려고 노력하는 것이아닌 내 미래의 잠재의식을 채워 넣기위한 과정의 반복으로 대체하는 것
빛이 나지 않는 전구를 보며 이런 전구도 있다고 생각할 시간에 새 전구로 교체하는 것!
감사합니다~평온하세요~
끌어당김을 정주행 하다가 어려움이 닥칠때, 내가 나를 속이고 있는 거짓말 쟁이가 된 것 같다라는 것을 느꼈어요~ 그땐 예전보다 더 깊은 우물에 빠짐을 경험 했습니다. 그래서 내 내면을 바라 보기로 합니다. 오히려 나를 인정해 주는 것 같아서 편안함을 느낍니다. 나를 부정하지 않고 위로해주고 인정해주기~~이방법이 느릴수는 있습니다. 다만, 가늘고 길게 갑니다!!한걸음 한걸음~~흙탕물이 담긴 컵에 깨끗한 물을 넣어주어 깨끗한 물로 대체하는 것도 중요하지만, 컵의 모양도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물이 아무리 깨끗해져도 여우와 두루미 이야기처럼 그릇의 모양이 불편해서 깨끗한 물을 못 마십니다~~
오늘 영상 너무 좋은내용입니다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
와우~~정말 똑소리납니다
성공비밀 콘텐츠 제작을 위해 성공한 사람들 분석하면서 잠재의식 성장-> 행동 -> 결과(연봉20억)
결과( 의식up+ 마케팅능력up +영상편집기술up + 수익화능력up + 연기력, 말빨up)
결론은 성공한 사람들 분석하고 잠재의식에 그들처럼 생각하고 행동+ 감정..하다보니 성공하신거 같습니다. 앞으로도 더 잘 되실 것 같습니다. 선한영향력을 지속적으로 발휘하신다면...
오늘 영상 완전 공감합니다. 저는 '새로운 내'가 되고 싶어서 저를 리셋하고 싶다는 생각을 한 적이 있는데 불가능하죠. 뭔가 새로운 것으로 눌러 찍어야 합니다. 영상 감사합니다.
잠재의식은 정화하는게 아니라, 우리가 원하는 것을 생각한다음 그 양으로 찍어 누르는 것이다.
미국에 애리조나주에는 돌로 변해버린 나무(Petrified wood)가 있는데요.
강물에 있는 돌의 성분이 지속적으로 나무의 성분을 통과하면서 일어나는 현상이라고 합니다.
그 나무는 단지 그 강물에 던져져서 한없이 엄청난 양의 물을 받아 흘러냈겠지요.
먼저는 우리가 그 잠재의식을 정화할 수 없다는 개념이 확실하면, 가고자 하는 방향과
원하는것에 더 집중해서 그 엄청난 양으로 그냥 찍어 눌러야 합니다. 좋은 영상 감사합니다.
7:48 보면서 궁금했던 부분을 정확하게 찝어주시네요 감사합니다!
컵도 깨진 컵이 있죠
다 나름의 방향이 있다 생각됨
심리치료도 사실 프로이트 융 아들러식 치료가 필요한 내담자가 다르듯
민팍님~ 오늘도 좋은 영상 감사합니다~ 오늘도 많은 것을 배우고 갑니다~ 더 부자 되세요^^
감사합니다 좋은 영상 넘 행복해요😍
좋아요 구독! . 맑은 물을 계속 부어라..내가 원하는거..어렵긴하지만 노력해보겠습니다
과거의 상처가 너무 큰 사람은 뭘 원하는지 찾기가 어려어요. 그런 상태에서 과거의 트라우마를 이해하지 않고 원하는것에만 초점을 맞춘다면 더 큰 후폭풍을 맞아 삶이 휘청거릴겁니다.
허상인 세상에서 한낮 감정에만 끌려다니는 존재가 무엇을 안다고 할수 있을까요!!
물론 제 생각이지만요.
영상 감사합니다.
사이토히토리와 비슷한 말씀이네요. 역시 진리는 하나로 통하나 봅니다.
오늘도 감사합니다.
저도 그생각 했는뎅ㅋㅋㅋ
명상 하루에 10분이면 충분한듯요 !
와~~ 정말 멋진분 정말 핵심적인 내용알려주셨어요~~ 곧 부자되서 꼭 갚겠습니다~~^^
유튜브의 진정한 순기능, 축복..
브라보!!!! 정화를 태워버리겠습니다. 고여서 탁해진 물도 새로운 물을 채워서 맑게합니다..핵심을 제대로 이해받았습니다.
너무 간결하고 핵심을 짚어주시는 말씀 감사합니다.
1.원하는 걸 정확히 알고
2.양으로 찍어 눌러라
민팍님 정말정말 많이 고맙습니다!
코끼리를 생각하지 않기위해서 먼저 코끼리를 생각해야한다
이 형 짱이네요, 무의식 리 프로그램은 컴퓨터 프로그램 리 프로그램과 비슷하다고 생각돼요.Fix ,replace,format 등등 작업이 필요하죠.
감사합니다!!!
정말 좋은 내용입니다 감사합니다!
오늘 민팍님 말씀 중 저에게 가장 와 닿는 이야기였어요. 감사합니다
민팍님 진짜 감사해요❤good timing
better things are coming to me.
맞네요 지금까지 습관을 바꿔본 경험도 다 그 습관을 어떻게 하기보다 바로바로 원하는 습관으로 대체하고 덮어씌우는 방법 뿐이었는데 생각 습관도 똑같은 원리였었네요ㄷㄷ
민팍님 영상 잘보고있습니다 ㅎ 다른 유튜버 영상도 봤는데 그분은 어릴때부터 끌어당김 방식으로 원하는 바를 성취해왔지만 성취 이후에 계속된 공허함으로 결국 무의식 정화(부정적인 감정을 있는 그대로 느껴주는것) 로 돌아오셨다는 내용도 있어요
이부분에서 두갈래로 나뉘는것같네요
투트랙으로 두가지 다 해야겠습니다 ㅋㅋ
역시!!👍👍👍👍
감사합니다.^^
명쾌하네요~
그랜드카돈의 10x법칙이 떠오르네요 고맙습니다🙏
양으로 걍 찍어눌러야겠다
역시!!!!!👍👍👍👍👍👍
와우 정화관련해서 고민하고 있었는데 명쾌한 답 이네요
강박증을 수년간 앓았는데 통찰을 얻고 갑니다!
지혜로우십니다.👍
감사합니다 민팍님
그냥 내가 원하는 것에 집중하면 된다.
감사합니다 항상!!❤
그저 탁월하다 😎
요즘 속이 자꾸 안좋아서 불안하고 두려운 마음에 건강검진 신청했는데..(주변에 병에걸린지인들 경험과 건강에 대한 약간의 지식으로 두려움)
한편으론, 증상이나 건강문제에 집중하지말고 음식, 수면, 운동을 철저히 조절하는것으로 대신하고 내가원하는 일을 하는것에 초점을 맞추고 살고싶다. 라고 생각을 했는데 이영상을 보니.. 아 검진 취소할까..ㅜㅜ
영상내용은 좋았어요. 공감되고,, 쉽게 설명해주셔서 감사합니다!
항상 좋은 영상 감사합니다!😄
민팍님 지혜로우십니다
병든몸에 안좋은 음식을 끊고 좋은음식만 섭취하는것과 같네요~^^
고마워 민팍
민팍님께서 갑자기 어떻게 돈 많이 벌고 성공하게 되신 것이에요? 그 주제를 다루어 영상 하나 올려주실 수 있으세요? 민팍님의 인생이나 일대기 이야기 듣고 이렇게 성공하셨구나를 공감하고 싶습니다.
1등이야~
3:25
사이토 히토리의 1퍼센트 부자의 법칙 27쪽에 나온 말과 정확히 똑같은 말씀을 하시네요.
그런데 놀라운 점은 제가 이 책을 보기 전에 이 영상을 봤다는 겁니다. 심지어는 이 책이 제 책장에 꽂혀 있었던지 한달 정도가 되었죠.
사 놓고 나중에 보자하고 놔 두었는데 이 영상을 본 2일 뒤에 아무생각 없이 꺼내 들어 읽은 책에 같은 말이 쓰여 있다니.. 하하하
우연이라 해도 저는 끌어당김이 현실화 되는 과정이라고 믿어보려 합니다. 어떻게 이런일이 가능할까요? 영상 감사합니다.
오염된 잠재의식을 원하는 것인 양으로 밀어붙여라 잠재의식 대체
마지막 말이 와닿네요 ㅎㅎ '인생 정말 간단해' 하지만 그 원하는게 무엇인지 찾는 과정이 어려운거 같아요 ㅎㅎ 물론 전 찾았습니다 ㅎㅎ 알고 나니 너무 간단하게 행복하네요 ㅎ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진짜 대박이다
이제 잠재의식 조금 바꾸기 조금이해했습니드
전 과거에 생각 그것을 하지 말자는 것일 생각했는데 이제 앞으로 해야할일 꿈 목표을 행해 가먄 되는거군요
정말 궁금한 내용이었어요.
다들 명상을 해야된다했는데 이해는 되지만 쉽지않았거든요.
오늘 민팍님 영상보고 정리됐습니다.
좋은 영상 감사합니다 ~
천만년 어둔 동굴도 빛이 오면 일시에 사라지듯
어둠은 실재가 아니다.
그러니 어둠과 싸우려 말고, 빛을 가져와라.
빛을 향하는 곳에 행운이 있다.
- 광덕 큰스님
감사합니다 ❤❤❤❤❤❤❤
최고.
물붓기 라는 개념은 많이들 얘기해요. 하지만 조울증 번아웃 부작용을 조심 😅
담배 끊을려면 강력한 의지보다는 담배 위치의 손까락에 다른 물건으로 대체하면 됨.
담배를 피우는 근본적인 이유와 그에 딸리 감정을 알아봐주면 굳이 대체하지 않으려고 해도 알아서 안피우게 됩니다.
그래서 어떻게 잠재의식을 움직여야할까 의문을 가지고있던 요즘 조언감사드려요~~~
그냥다알려진것들짜집기자나ㅠㅠ
저도 진짜 공감하는 정화 가 아닌 흐르는 물로 대체한다는 점.
맑은물을 계속 컵에 담는다
비유와 알맞은 예를 너무 적절하게 사용하셔서 이해가 잘 되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