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모님 안계시고 6남매라 막내라 대접 받을줄 알았는데 기대만큼 아니라며~ 초동창하고 15년 넘게 두집살림~ 상속 하나없는 천하의 고아 면 바람펴도 납작없드려 살라던 신현j 파주에 교회다니면서 출판사 팀장 하고 있는 신희j 영원히 속이고 살줄 알았겠지 내가 벌을 안해도~ 이제 시작 될거야~
근데... 오줌싸고 다묻히고.. 먹은거 그대로 놓고. 옷도 그대로 벗어놓고... 이런 기본적인것도 해당되나요. 참고로 맞벌이 돈은제가50~ 100정도 매달 더 법니다만... 가정주부면 욕하면서 할텐데 맞벌이에 이런기본적인것도 가르쳐야하니 남자들의 부모들은 왜 이런 기본적인것도 안가르쳤나... 가슴이 답답해요....
레알 맞는 말 그런 마음이 생기는 사람과 결혼을 하면 뭐 그럭저럭 괜찮습니다. 맞아요....다만 나만 봐주네 나만 참네 하는 것도 문제가 되니까 상대도 나와 비슷한 마음인지 확인해 볼 필요가 있긴 해요...생리대 돈 내라는 경우는 양측다 마음을 내어서 결혼 했다기 보다는 필요에 의해서 했을 확률이 높은 거죠 ㅇㅇ
그 사람에게 내 모든것을 주고 싶을때 결혼하세요... 그게 안되고 나는 이만큼 했는데 쟤는 똑같이 안하네? 하면 결혼생활 중에 백프로 불만이 생기고 다툼이 생깁니다.. 저는 결혼생활 10년이 넘었지만 아직도 남편에게 작고 사소한거라도 더 못줘서 안타까운 마음이 있어요.. 물론 남편도 저한테 그런거 같아요~ 부부는 기본적으로 측은지심이 서로한테 좀 있어야 해요 가끔 태생적으로 안 맞는 점 때문에 싸우기도 하지만..ㅋㅋ 그래도 금방 화해하는 이유가 그런 점인거 같아요
진짜 이게 맞아요. 결국은 줘도 줘도 아까워서 안타까운 마음이 사랑이더라고요. 피곤해보이면 얼마나 힘들까 싶어서 빨리 재우고 싶고, 같은 옷 너무 오래 입는 거 보면(본인은 별 불만 없는데도) 좋은 거 사주고 싶고, 나도 저사람도 바깥일하지만 서로를 고마워하고 힘들겠다고 해주고 집안일할 땐 나와보라고 내가 하겠다고 하고... 한쪽이 너무 지쳐있으면 다른 한쪽이 그날 하루 육아 도맡아 하고... 그런 마음이요.
요즘 점점 사람들이 자기자신만 소중하고 중요하다고 생각하는 것 같음. 그러다보니 타인이나 상대방을 경시하거나 양보하는 것을 손해라고 생각하는 경향이 생긴듯. 이성적이다 논리적이다 라고 생각하는 방식에서 자기중심적 계산법을 대입해서 판단하니 각박해진거 같음 애초에 각자모두가 소중하고 서로서로가 중요한 존재임을 생각해보면 좋을거 같음!
절대 진리는 아니지만 거기서부터 시작하는거 같아요 그러면 자잘한 것은 넘어가지고 한번더 상대방을 생각하게 되는듯 합니다 얼마전 배우자가 욕실화를 나는 대충 놓는데 왜 늘 바로 놓느냐 그런데 한번도 요구하지 않았고 화 나지 않느냐 10년도 더 살았지만 궁금하다 하더라구요 그래서 다음 사람이 신으면 좋은일 일이다 내가 될수도 있고 가족이 될수도 있다 그리고 기분 좋은 일을 짜증나는 일로 만들 필요가 있느냐 서로의 방식이 다른것 뿐 중대한 일도 아니고 강요하고 싶진 않았다고 했더니 살짝 말을 잊었었죠 전 가능하면 제 방식이 아무리 좋아도 강요 안하려고 합니다 알아주면 좋지만 알아주지 않아도 남도 아니고 가족인데요 자식들에겐 가르쳐야죠
서양 따라하느라 간통죄 없어진거 같은데 난 그건 아니라고 봄... 부부간의 혼인은 둘 사람의 신성한 계약인데 그 계약을 어겼는데 어떻게 그게 죄가 아니지? 자식한테 상처줄 가능성은 생각도 안 해보나.. 어떻게 그게 죄가 아니라고 없어지는가.. 다른 사람을 만날거면 이혼하고 만나야지..
내가 알려줄께... 지금 자금에 대해 각각 관리하려 하는 부부들 잘들어(리슨) ㅋㅋ 되~게 현명할것 같고 세상이 변했으니 그래도 된다??? 아니 그럴바에는 동거를 해~ 결혼을 하지 말고... 결혼은 엄밀이 말하면 한몸(?)이 되는거야~ 그럴바에는 동거를 해... 그리고... 살면서 판단력이 흐려지면 결혼을 하고 결혼 후 살다가 면역력이 떨어지면 이혼을 해~ 재혼은 왜 하는지 알아... 이혼 후 살명서 기억력이 떨어지면 하는게 재혼이야~ 또 하나 없다고 무시말고 상대의 성실함을 잘 봐~ 물론 그 상대방의 가족력(?)도 봐야하는거 굉장이 중요하고
그치만 상대방이 불편하다고 하는 부분은 최대한 안하려고 노력해주는 게 맞는 듯. 내가 사랑하는 사람을 위해서 그런 정도의 배려는 해줄 수 있지 않나? 어쩌다 못할 때도 있지만 그래도 노력해주고 있구나 하는 고마움 때문에 상대방도 더 잘해주려고 할텐데. 그것조차 하기 싫으면 결혼 왜 해... 사람 왜 만나 혼자 살면 아무것도 안고쳐도 되는뎅
돈 관리는 각자 한다는 자체가 이혼을 쉽게하는 이유가 되지않을까 생각이드네요.. 내돈 내가 벌어서 내가 하고 싶은거 하면서 사는데 이혼해도 살아가는데 어렵지도 않고 별다를께 없다라고 생각이 들꺼같네요.. 부부가 하나가 되면 니돈 내돈 따지지말고 함께 모아서 함께 쓰고 그래야한다고 생각합니다. 니 물건 쌋으니 얼마 입금해.. 이게 가족이고 부부란 말인가요..ㅜㅜ
생리대 샀다고 6,700원 넣어라 하고 너네집 가니까 기름값은 네거로 내라?ㅎㅎㅎ 왜 이렇게 피곤하게 사는지, 그럴거면 왜 결혼했냐 싶지만 그렇게 되기까지의 과정이 잇었겠죠. 왜 이렇게까지 됐을까요. 서로 사랑하는 사람끼리 만나서 양보하고 타협하며 힘들때 서로 위로해주는 우리가 되기를 바랍니다
공동계좌에 공동 지출? 계좌 따로 관리?? 무슨 룸메이냐?? 그럴거면 결혼은 왜 하냐?? 이건 결국 사람보다 내가 버는 돈이 더 소중하다는 얘긴데, 이런 커플은 결국 헤어질 수 밖에 없다에 내 손모가지를 걸 수 있다. 진심으로 누군가를 사랑해 본 사람들은 다 안다. 내가 가진거 다 줘도 항상 미안하고 부족한거 같은 마음이 뭔지...그리고 서로 그런 마음일 때 상대가 건강하다는 이유만으로 얼마나 하루하루가 행복할 수 있는지... 근데 웃긴게 그런 집치고 부자가 되지 않는 집이 없더라. 방송이라도 이런 얘기 들으면 참 불쌍하고 안쓰럽네.
대한민국 아파트에서 벌어졌던 전대미문의 사건들과
미스터리를 파헤치는 입주민 6인!
비밀을 풀어낼 주인공은 누가 될 것인가?
시공간 초월 실화추적극🔎
매주 [금] 저녁 8시 40분 tvN!
ㅔㅔ
😊😊
변호사가 자기의뢰인사건 떠벌이면서 광고홍보하는 꼴보니 최우석이가 생각나네요😊
😊
부모님 안계시고 6남매라 막내라 대접 받을줄 알았는데
기대만큼 아니라며~
초동창하고 15년 넘게 두집살림~
상속 하나없는 천하의 고아
면 바람펴도 납작없드려 살라던 신현j
파주에 교회다니면서 출판사 팀장 하고 있는 신희j
영원히 속이고 살줄 알았겠지
내가 벌을 안해도~
이제 시작 될거야~
자꾸 유재석님한테 동의를 구하시는뎈ㅋㅋㅋ
유느님도 끝까지 대답은 안하심ㅋㅋㅋㅋㅋ 치열하군요
여기에 넘어가면 초보지 ㅋㅋㅋㅋ
.
와.. 니네집 가니깐 니돈으로 기름넣어라는 거는 왜 같이사는건지
양쪽집 갈때의 기름값은 공유통장에서 빼쓰면 될텐데...
아니 저. 지랄을 할거면 뭐하려 결혼을하는지. 그냥 혼자살다가라 남의 귀한 자식들힘들게하지말고
그럴꺼면 같이 사는 이유가 뭘까요?
진짜 연애도 저렇게는 안한다,,,
그냥 혼자 살아라
어휴 생리대샀다고 6700원 따로 입금하라는 놈이 있다니ㅋㅋ
아마 그전에도 계속 갈등이 있지 않았을까요
ㄲ44@@푸딘-x2j
기계적인 배분하는 젊은 남자 있을 겁니다 콩나물 10원이라도 계산 잘못되면 난리났던 기성세대도 있었는데요 충분히 있을 수 있는 일인데 이혼이 맞아요
@@Iilijiljl5103 소주랑 생리대랑 같냐ㅋㅋ
@@Iilijiljl5103혼자 망상을 하고 있노 생리대값 달라고 한 건 팩트지만 소주값 달라는 건 니 망상이지 하겠죠ㅇㅈㄹ
변호사들이 불륜이 저렇게 많다는데, 많은 사람 고통받게만든 간통죄 폐지한 사람들이 진짜 책임져야돼. 이제 아예 죄책감도 없잖아. 피해자 배우자만 고통받는 게 현실임.
푸
간통죄는 경찰과 함께 불륜현장을 덮쳐야 하고 그후 이혼소송이 자연적으로 이루어짐
국회의원들이나 돈많은 사람들이 재산 분할 많이 해주기 싫어 간통죄 없앤것임
부인쪽에서 이혼을 원하는경우도 있지만 끝까지 이혼을 안해주는 경우도 많음 누구 좋으라고 이혼해주냐라는 상황
형사법상은 폐지됬지만 민사상으론 충분히 고소가능합니다 솔직히 부족한것같긴하지만........
@@jungpark241as DC buzz qq
@@jungpark241😊
기혼자분들 아실겁니다...나와사랑하고 같은공간을 같이 공유한다고해서 나랑같은생각,나랑같은마음 될수없다는거,,, 변호사님 말처럼 그냥 다름을 이해하고 받아드리면 되는데 그게싫어서 가르칠려고 하는순간부터 싸움이시작되는거져...
제발상대방을 내방식대로 가르칠려고 하지마십시요
동감합니다. 근데 상대방이 진짜 싫어하는게 있으면 하지 않도록 해야하는듯요. 정말 너무 싫어하면요.
진짜 수 많은 부모들도 알아야하는 문구임
근데... 오줌싸고 다묻히고.. 먹은거 그대로 놓고. 옷도 그대로 벗어놓고... 이런 기본적인것도 해당되나요. 참고로 맞벌이 돈은제가50~ 100정도 매달 더 법니다만... 가정주부면 욕하면서 할텐데 맞벌이에 이런기본적인것도 가르쳐야하니 남자들의 부모들은 왜 이런 기본적인것도 안가르쳤나... 가슴이 답답해요....
*받아들이면
어느 정도 받아들이 수 있는 수준이어야 하긴 함. 그 정도를 넘어서면 사실... 동거 전에는 알 수 없었던 단점에 해당하는 거라 받아들이는 것 자체가 체념이고 안 되면 이혼으로 가는 거지.
술 마시고 피곤해서 친구집에서 잠들었으니 잘못이 아니라니...아내를 엄마로 착각했나보다. 입장 바꿔 아내가 친구 만나러가서 연락도 없이 다음날 들어오면 정 떨어지지 않을까...결혼은 서로에대한 존중이 있어야지
그런 생활 할려면 왜 결혼하는지
남편이 싹싹 빌고 다시는 안그러겠다고 하는것이 정상적인 상황임
기본상식이 아니지 상식도 아니지.
기본적인 예의가 없고 배려가 없는거지
술마시고 연두가 무슨 존중의 대상이 되는건지.. 어이;;;안싸우는 방법이긴하겟지만 정떨어지는 최상의 길이겟네요
진짜 이해가 안되네... 동거도 아니고...
친구둘이서 사는것고 아니고..
부부관계는 사랑과 신뢰를 바탕으로 하는건데.
동거도 마찬가지로 바람 피면 안되죠
저는 그래서 가끔 남편보고 그래요 요! 룸메이트! 이래요😂😂
그러니까 이해가 안가도 이해해야 원만해진다는 진실..ㅎ
네?
니 와이프는 너한테 신뢰 없어
그렇게 계산적으로 따질거면 뭐하러 결혼하냐?그냥 애초에 결혼을 하지말지 ㅉㅉㅉ
이해할려고 하지말고 다르다는걸 인장하는것이 제일 먼저 알아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부부란...
이해보다는 다름을 받아들여라.
개쌉인정
굿파트너 드라마 보고 이걸 다시 보니... 드라마의 내용이 더 와 닿네요 😅
박은주 변호사님 똑똑한데 유쾌하고 지혜롭기까지 하네요
이혼변혼사들 전부 은은하게 돌아있음 ㅋㅋㅋ
이언니가..이혼사례 들으러 왔더니 토크를 하고 계시네..ㅋㅋㅋ
내꺼 니꺼 나눌려면 결혼을 왜하나
이런생활은 결혼이아니라 동거생활이죠
결혼한다는것은 내모두를줘도 안아깝다란생각이들어야하는거아닌지ᆢ
나한사람만보구 올인한 반려자인데 뭐가 아깝나요 나도 올인해야지
너꺼내꺼 나누려는마음가질때부터 결혼생활은 금가는것입니다
경제권을준다고한들 신랑밖에서. 힘들게 번돈으로 마음대로쓸수없다면 헛투로 소비안하는 부인을바라보면 애잔한마음이듭니다
서로배려하는마음이 결혼생활이 무탈하게 오래가는 비결이기도 한건아닌지 생각되네요
이 분 말씀에 200% 동감입니다.
솔직하시다 증말~
말투가 홍석천이심
성격디 시원시원하시고 괜찮으시네요
요즘은 솔직 한것이 먹히는 시대.
나도 옛날에 스와핑 부부 이야기 들었는데 탄로난 뒤, 한 커플은 이혼했는데 다른 한 커플은 그냥 살았다고 해서 놀랐는데..똑같은 경우네...
기꺼이 내 것을 내어줄 수 있는 것이 결혼이라고 생각합니다. 그런 마음 없이 정확한 배분을 해야 한다면 그냥 각자 삽시다. 피곤합니다;; ㅎㅎ
레알 맞는 말 그런 마음이 생기는 사람과 결혼을 하면 뭐 그럭저럭 괜찮습니다. 맞아요....다만 나만 봐주네 나만 참네 하는 것도 문제가 되니까 상대도 나와 비슷한 마음인지 확인해 볼 필요가 있긴 해요...생리대 돈 내라는 경우는 양측다 마음을 내어서 결혼 했다기 보다는 필요에 의해서 했을 확률이 높은 거죠 ㅇㅇ
정말 공감합니다
누구한테.내어줘야하나여 ?ㅋㅋㅋ
맞아여
첫번째변호사님 왜케 귀여워 ㅋㅋㅋㅋㅋㅋ
맞아요 넘 귀염
밤새서 웹툰이랑 웹소설 본다는거에 신뢰감이 형성됐습니다
요즘 보면 한치의 손해도 보지않겠다 하는 사람들 많음
공감해요
한치의 손해보지 않겠다는 사람은 다 남자임ㅋㅋ 돈문제만 손해보기 싫다고 하거든.
@@goodtoo890 다 여잔데 뭐라노 노괴 한nyo가 ㅋㅋ
그 사람에게 내 모든것을 주고 싶을때 결혼하세요... 그게 안되고 나는 이만큼 했는데 쟤는 똑같이 안하네? 하면 결혼생활 중에 백프로 불만이 생기고 다툼이 생깁니다..
저는 결혼생활 10년이 넘었지만 아직도 남편에게 작고 사소한거라도 더 못줘서 안타까운 마음이 있어요..
물론 남편도 저한테 그런거 같아요~ 부부는 기본적으로 측은지심이 서로한테 좀 있어야 해요
가끔 태생적으로 안 맞는 점 때문에 싸우기도 하지만..ㅋㅋ 그래도 금방 화해하는 이유가 그런 점인거 같아요
최고세요~요즘 넘이기적으로커서 문제가너무많아요
진짜 이게 맞아요. 결국은 줘도 줘도 아까워서 안타까운 마음이 사랑이더라고요. 피곤해보이면 얼마나 힘들까 싶어서 빨리 재우고 싶고, 같은 옷 너무 오래 입는 거 보면(본인은 별 불만 없는데도) 좋은 거 사주고 싶고, 나도 저사람도 바깥일하지만 서로를 고마워하고 힘들겠다고 해주고 집안일할 땐 나와보라고 내가 하겠다고 하고... 한쪽이 너무 지쳐있으면 다른 한쪽이 그날 하루 육아 도맡아 하고... 그런 마음이요.
예쁜사랑중이시네요~ 앞으로도 오래오래 행복하세요!!! 이상적인 결혼세상이네요
백퍼 맞는말입니다 그리고 말을예쁘게 하고. 측은지심이 있어야죠
와 보기 좋으십니다 행복한 가정이십니다
양말 아무대나 벗어던져놓는건 스타일이 아님
게으르고 더러운 습관이지
그런건 말해야하고 고쳐야 할 부분이지 이해하려고 하는건 아니지
이러니까 이혼하는거임 ㅎ
피곤해서 그런걸수도 있고 고치려 하면 쉽게 고쳐질수도 있는 습관인데 자기 사람한테 게으르고 더럽다고까지 해야되나.. 그런 마음가짐이면 이혼이 멀지 않을듯
양말 아무곳에 벗어던지나보네@@user-eo3ot8bp8z
본인이 어질러 놓고 치우면야 괜찮지만
어지르는 사람 따로, 치우는 사람 따로면
좀 화가 나죠.
내가 귀찮은 일은 상대도 귀찮은 일이죠.
이렇게 옳고그름을 따지면 같이 못살아요. 내 행동도 다 이상적이진 않으니까 서로 참고 사는거죠.
첫번째 변호사 너무 웃기다 ㅋㅋㅋ 유쾌하네
우리나라는 간통제는 폐지하고 그 걸로 인한 피해자 보상이 현실적이지 않다.그래서 더 억울한 것 같다
두 분 다 말씀 넘 잘하셔서 계속 듣고 싶다
부부가 돈관리를 따로하면 이런 사태가 일어난다.
돈 따로 관리하면
누가 돈 더 내나 신경 쓰여서 돈 쓸 때마다 스트레스 받게 된다.
그리고 돈도 못 모음. 다른 커플들 10,20년 지나 집 장만하고 경제적으로 탄탄해질 때, 돈 관리 따로 한 부부들은 빚만 쌓아 감. 그리고 서로 숨김.
최유나 변호사님은 선한T같음
가난이 대문으로 들어오면 사랑이 창문으로 나간다
매순간 열심히 살아야하는 이유
가난이 창문으로 들어면 사랑은 대문열고 나간다
❤❤❤@@λέξανδροςοΜέγας
철수가 대문으로 들어오면 철수친구가 창문으로 나간다
😂@@liillIiiIl
두번째 안경 쓰신 분 너무 말 잘 하신다❤ 신뢰간다❤
요즘 점점 사람들이 자기자신만 소중하고 중요하다고 생각하는 것 같음. 그러다보니 타인이나 상대방을 경시하거나 양보하는 것을 손해라고 생각하는 경향이 생긴듯. 이성적이다 논리적이다 라고 생각하는 방식에서 자기중심적 계산법을 대입해서 판단하니 각박해진거 같음
애초에 각자모두가 소중하고 서로서로가 중요한 존재임을 생각해보면 좋을거 같음!
감사합니다.
잘못에 대한 의식이
없다는 요즘사람 무섭다 유 ㅠ 널리 알려주셔서 감사합니다😢
최유나변호사님 굿파트너작가님 👍👍👍👍👍재밌게보고있습니다
간혹 미혼들 보면 이상형이 배울게있는 사람이 있던데 그게 나중에는 싫은점이됨
취미생활을 하는 사람들은 맞는사람 또는 이해해주는 사람 만나야 하고
친구많고 술좋아하는 사람은 정말 조심해라 남사친 여사친 있는 상대방도
상대방에게 주는게 아깝고 상대방이 더 갖는게 싫으면 절대 결혼하지 마세요.
상대방을 사랑하는 마음이 전혀 없는겁니다
이해가 아닌 인정..와닿네
이혼 하지 않는 법: 그냥 받아들이기
절대 진리는 아니지만 거기서부터 시작하는거 같아요 그러면 자잘한 것은 넘어가지고 한번더 상대방을 생각하게 되는듯 합니다
얼마전 배우자가 욕실화를 나는 대충 놓는데 왜 늘 바로 놓느냐 그런데 한번도 요구하지 않았고 화 나지 않느냐 10년도 더 살았지만 궁금하다 하더라구요 그래서 다음 사람이 신으면 좋은일 일이다 내가 될수도 있고 가족이 될수도 있다 그리고 기분 좋은 일을 짜증나는 일로 만들 필요가 있느냐 서로의 방식이 다른것 뿐 중대한 일도 아니고 강요하고 싶진 않았다고 했더니 살짝 말을 잊었었죠
전 가능하면 제 방식이 아무리 좋아도 강요 안하려고 합니다 알아주면 좋지만 알아주지 않아도 남도 아니고 가족인데요 자식들에겐 가르쳐야죠
서양 따라하느라 간통죄 없어진거 같은데 난 그건 아니라고 봄... 부부간의 혼인은 둘 사람의 신성한 계약인데 그 계약을 어겼는데 어떻게 그게 죄가 아니지? 자식한테 상처줄 가능성은 생각도 안 해보나.. 어떻게 그게 죄가 아니라고 없어지는가.. 다른 사람을 만날거면 이혼하고 만나야지..
내가 알려줄께... 지금 자금에 대해 각각 관리하려 하는 부부들 잘들어(리슨) ㅋㅋ 되~게 현명할것 같고 세상이 변했으니 그래도 된다??? 아니 그럴바에는 동거를 해~ 결혼을 하지 말고... 결혼은 엄밀이 말하면 한몸(?)이 되는거야~ 그럴바에는 동거를 해... 그리고... 살면서 판단력이 흐려지면 결혼을 하고 결혼 후 살다가 면역력이 떨어지면 이혼을 해~ 재혼은 왜 하는지 알아... 이혼 후 살명서 기억력이 떨어지면 하는게 재혼이야~ 또 하나 없다고 무시말고 상대의 성실함을 잘 봐~ 물론 그 상대방의 가족력(?)도 봐야하는거 굉장이 중요하고
그치만 상대방이 불편하다고 하는 부분은 최대한 안하려고 노력해주는 게 맞는 듯. 내가 사랑하는 사람을 위해서 그런 정도의 배려는 해줄 수 있지 않나? 어쩌다 못할 때도 있지만 그래도 노력해주고 있구나 하는 고마움 때문에 상대방도 더 잘해주려고 할텐데. 그것조차 하기 싫으면 결혼 왜 해... 사람 왜 만나 혼자 살면 아무것도 안고쳐도 되는뎅
사랑만큼 깨지고 부서지기 쉬운 감정은 없음
공감합니다
쉬운감정일수도 있고, 목숨도 걸수있는 무거운 감정일수도 있는 변화무상한 감정인것 같아요..
6700원...
그럴거면 결혼을 하지 마라
변호사님 진심 솔직하시고 재미있으심...있는 그대로 내비춰지니 참 좋다~~^^
우리남편은 50대인데 맛있는것 있으면 나 먹으라고 본인은 안먹음..
결혼은 뭐라도 더 주고싶은 사람과 하는겁니다
맞아요, 우리도 그래요...저도 남편도 배우자가 좋아하는건 챙겨놓고 그래요...뒷모습보면 좀 짠하고...시간갈수록 좀 더편안하고 좋아지는듯 해요. 그게 부부죠
오 맞는거 같아요 저한테도 맛있는거 주지민 저도 같이막을때 먼저 주가든요
저희 부부는 아무리 싸워도 각방은 절대 안된다는 부부만의 약속이 있음
각방 써야 할때는 누군가 감기나 전염이 되는 병에 걸렸을때....ㅋㅋㅋㅋㅋㅋ
😅😅
명심할게요❤
좋은사람과 결혼하셨네요 남편한테 잘해주세요
저희남편은 맞있는건 아이들한테도 안줍니다 자기사랑이 대단한 사람입니다
변호사님 취미가 저랑같네요~~~ㅋ
만화가 은근히 돈막는하마죠😅😅
5:36 이정도면 따로 살아야하는거 아니냐 ㅡㅡ
저러니까 이혼변호사 찾아가겠지 ㅋㅋ 일반적인 이야기는 라님
오래전 이혼하고 혼자사는데 둘이 살때는지옥이었고 혼자사니 가진거 없어도 천국이었다 맞지않는 사람과 사는것만큼 힘든게 있을까 지옥탈출이었다
이혼이 요즘 유행이라 이혼 할려고 해도 아침 일찍 줄을 써야 된다는 글을 읽은 적이 있어요
잘 봤습니다
자기 컵 자기 양말 못치우는 건 그냥 개판의 가정교육이 고착된 결과라 못 고침.
맞아요~ 저희남편도 물건 아무곳에나 두고 등등 습관인데 시어머니가 어릴때 안시켜서 그래 라고하셨어요... 그게 자랑이신지......
돈 관리는 각자 한다는 자체가 이혼을 쉽게하는 이유가 되지않을까 생각이드네요..
내돈 내가 벌어서 내가 하고 싶은거 하면서 사는데 이혼해도 살아가는데 어렵지도 않고 별다를께 없다라고 생각이 들꺼같네요..
부부가 하나가 되면 니돈 내돈 따지지말고
함께 모아서 함께 쓰고 그래야한다고 생각합니다.
니 물건 쌋으니 얼마 입금해..
이게 가족이고 부부란 말인가요..ㅜㅜ
맞죠 이번달엔 제가 돈이 모자를 수도 다음달엔 상대가 모자를수도 있는건데...
가정은 지킬 만한 가치가 있습니다 70을 향해 가는 나이가 되고 보니 참고 인내하며 살기를 잘했다는 마음이 큽니다 우리 자녀들에게 상처 주지 않고 자녀들 결혼시킬 때도 너무 당당했고 손주들 보는 재미도 너무 큽니다 제 인생에서 가장 잘한 것은 결혼입니다
배우자분도 같은 생각이실지....한분의 더 많은 희생 덕분이겠죠....
아니라고 하면 자기 인생이 실패한게 되니까
그~~~때는 제가 좀 어렸죠ㅋㅋㅋㄱㅋ
앜 웹툰 웹소설 어쩐지 소녀갬성
변호사님 엄청 귀여우심
변호사님 넘 귀엽고 유쾌하시네요 😂
저도 기혼자라 공감가는 부분이 많네요
세호형 진행능력이 차분해지고 더 오른 거 같네요ㅎㅎㅎ
불륜 아무것도 아니다 생각하능게 진짜 소름돋네..
도덕이라는게.없나봄
뻔뻔한 인간을 두고 자기가 왜 목숨을 끊나요
많이 사랑한만큼 배신감도 컸나봐요.. 안타깝네요.
그래도 사랑해서 결혼했는데 사망했으니까 돈 달라니...
으휴
전화 안받는 인간은 정말싫어
요즘 시대는 결혼이 안맞아
아 공감
진짜 하지말아야함
너페미지?
윗댓은 못혼이네 풉 ㅋ
지들이 못하는거면서 결혼을 이상하다고 하네 ㅋㅋㅋ 하기싫으면 안하면되지 뭔 결혼이 이상하데 ㅋㅋㅌㅌ
다른건 몰라도 외도하다가 걸렸으면..
어떻게든 갈라서는게 평생 서로에게 맞다..
애들때문에 갈라서는것도 힘들겠지만.. ㅠ
외도안하는사람들은 있어도, 한번만 하는사람은 없다는거..
다들 외도할려면 완전범죄를 해라, 절대 걸리지말고 ㅋㅋ
ㅋㅋㅋㅋㅋ첫번째 변호사님 성격너무좋으시다:)
성격좋은 분인것 같아요
저런 사람들이니 이혼한거임;;;;;; 저분은 이혼전문 변호사라 저런사람들을 압도적으로 많이 만났을수밖에.....
행복한 결혼생활 하려면 항상 서로 손해본다생각하고 살아라
그렇지..
그땐...
너무 어렸지..!!!
변호사님 정말 유쾌하시네요
자주뵜으면좋겠어요
한부모 가족 지원받으려고 일부러 위장이혼 하는사람들도 있고, 진짜 이혼하는사람들도 있고.여튼 자식들에게는 상처다. 이혼하지않도록 부부상담도 많이 받고 결혼전 예비부부학교 같은데도 함께 다니면서 진심으로 사랑할때 결혼해서 아기낳으면 좋겠다.
갈등이 줄어드는 만큼 애정도 줄어드는게 맞을까요?
이해하고 공감하는게 아니라 받아들이는건 일종의 체념이나 포기같은 느낌처럼 들려서요.
이혼 잘 시켜주는게
재미있다는 귀여운 변호사 최단기 이혼이야기 웃픈소맇ㅎ
생리대 샀다고 6,700원 넣어라 하고 너네집 가니까 기름값은 네거로 내라?ㅎㅎㅎ 왜 이렇게 피곤하게 사는지, 그럴거면 왜 결혼했냐 싶지만 그렇게 되기까지의 과정이 잇었겠죠. 왜 이렇게까지 됐을까요. 서로 사랑하는 사람끼리 만나서 양보하고 타협하며 힘들때 서로 위로해주는 우리가 되기를 바랍니다
박은주변호사님 너무 기여우셔❤😅리플레이해도 넘 재밌어유
여기 나오는 사례를 보면 당연히 이혼해야 할 사람들이다
아니 대체... 안 만나주면 안 만나준다고 ㅈㄹ, 만나자고 해서 만나주면 또 ㅈㄹ, 결혼 안 해주면 결혼 안 해준다고 ㅈㄹ, 결혼 해줘도 계속 ㅈㄹ... 대체 뭐임?
법륜스님 얘기가 생각나네요 결혼할 주제도 안되는 인간들이 결혼을 해서 지옥속에 산다죠 그곳에 아이들까지 끌어넣고요 인정하고 받아들이기 기준을 확 낮추기 인간에겐 제일 어렵고 어쩌면 불가능한일
이 변호사님 위트가 넘치네..
서로가 해달라는 소소한 부탁을 들어준다면 즐겁지 않겠나요
5:58 ㅋㅋㅋㅋㅋㅋㅋㅋㅋ 변호사님ㅋㅋㅋㅋ 너무 웃겨욬ㅋㅋㅋㅋㅋㅋ
7:40
10:20ㅋ ㅋ ㅋ ㅋ ㅋ ㅋ ㅋ 변호사님 친근감 업 리디 ㅋㅋㅋㅋㅋㅋ
공동계좌에 공동 지출? 계좌 따로 관리?? 무슨 룸메이냐?? 그럴거면 결혼은 왜 하냐?? 이건 결국 사람보다 내가 버는 돈이 더 소중하다는 얘긴데, 이런 커플은 결국 헤어질 수 밖에 없다에 내 손모가지를 걸 수 있다. 진심으로 누군가를 사랑해 본 사람들은 다 안다. 내가 가진거 다 줘도 항상 미안하고 부족한거 같은 마음이 뭔지...그리고 서로 그런 마음일 때 상대가 건강하다는 이유만으로 얼마나 하루하루가 행복할 수 있는지... 근데 웃긴게 그런 집치고 부자가 되지 않는 집이 없더라. 방송이라도 이런 얘기 들으면 참 불쌍하고 안쓰럽네.
인간관계에서 가장 어려운 부부관계가 좋은 사람은 절대 무시할 수 없는 사람임 진짜 강하고 단단함 어린애들은 모르는 강한 모습들이 보임 내 배우자가 나를 믿고 사랑하는 점은 어디내놔도 당당할 수 밖에 없는 이유 근데 진짜 그러지못한 버러지가 90프로임
사실 부부생활이나 친구 가족 모든생활에서 서로들 RESPECT (존경)이 업어서 싸움이생깁니다.
서로들 어른이든 아이들이든 존경하고 살라갑시다. 존경하고 살면 싸울일이 없어요.
저 한 변호사분의 말을 들어서도 가관인데 다른 수 많은 변호사 분들의 얘기도 스펙타클 할 거 같네 참 그러고 보면 여러가지 일들이 일어나네
저런생각을 가진것들은
처음부터 결혼하면 안될 것들임
그건 아닌 것 같은데?
저런 것들이라고 말하신 부분에서 댓 하신 분이 더 자기주장이 강할 것 같은데?
말씀 잘 하신다~❤
첫번째 변호사님 너무 웃김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남편 가출한지 13년
이혼 해 달라는데 안해주는 찌질한 나.
근데 고소합니다.
생활비 100만원 보내 주는데 인상을 안 해줘서 물가 오르니 불편한데 그냥 안 보고삽니다. 한달에 한번 통장 에 들어 오면 생각 나는데 그게 다 입니다.
이렇게 오픈 하기 까지
십삼년 걸렸습니다. 푸하하
박은주 변호사님도 주부이자 유부녀이자 아줌마 맞네ㅋㅋㅋㅋ 너무 인간적이고 정겨워ㅋㅋㅋㅋ 밤새 같이 남편욕 신나게 할 수 있을거 같음ㅋㅋ
잘 헤어지는게 중요하다는 말이 왤케 아플까
안전이별이라는 말이 생겨나는 현실이 잔혹하다..
ㅋㅋㅋㅋㅋㅋ한마디한마디가 진짜 모든게다 충격이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세상이미친거같다
진짜..씁쓸하네..
가족이라는 의미가 참으로 퇴색되어가는구나..
자살한 남편 돈 돌려달라는거는 진심 엽기다 ....
..그게 자살입니까.. 타살이죠 조의금이라뇨..다름을 인정해도 연락안받는 인간들은 걸러야..
좋은거 배우고 갑니다 ㅋ
이세상이 이렇게 흘러가는건 질서가 무너져서이고 그 질서는 집에서와 학교에서 해결해야 한다. 그러려면 부모와 선생의 권위가 바로 서야한다. 그 권위를 무너뜨리려는 게 누군지 잘 살펴보길
ㅋㅋ 변호사님 완전 인간적이심 경험에서 나오는 바이브와 초월한 찐 전문가 ㅋㅋ
아주 현명한 변호사네요
완전 우리 아가씨 이야기~~~ㅠㅠ 임금님 귀는 당나귀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