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팬인데 오늘 직관 갔다왔는데 진짜 두팀 다 서로 니가 이기라고 떠미는 경기였네요 어휴 답답이들 전 어차피 오늘 상대투수 브랜든에다 이민석 선수 수술하고 돌아와 첫 복귀전 치르는 경기였어서 승리는 기대도 안하고 간거라 나름 재미는 있었는데 두산 타선이 짱짱해서 매이닝마다 엄청 쫄렸네요😂
월요일 정말 지치네요... 지난주 두번이나 무승부!!!! 이번주 너무 걱정되네요. SSG, KIA!!!!!!!! 우리가 무승부하고 위에 팀이 패배해주셔서 순위는 올랐지만....저는 강승호 번트작전은 저는 이해해요... 안되면 한점 짜내기라도 해서 이겨야 하니까요. 그런데 번트 성공해도 뒤에 선수가 안타칠거란 희망이 없으니 화가 나는거죠.....그리고 실책 정말 힘빠집니다. 패배할땐 꼭 실책이 나오는데 수비훈련 꼭 부탁드립니다. 빠따는 사이클이 약속한듯 모두 같이 올라갔다가 모두 다 같이 내려오나보내요. 아주 팀플이 최고입니다. ㅠㅠ 김재호선수님 작년에 잘해주셨지만 올해는 콜업되고 첫경기만이네요. 그리고 김대한 선수님 이미 프로선수이고 유망주 벗어났고 타팀 동기들 이미 자리잡았습니다. 성장은 .......ㅠㅠ 그런데 올라올 선수도 딱히 없으니 내리지도 못하고.... 미친 선수가 나와야 하는데.... 선수분들 경기에 집중하는 것부터 부탁드립니다. 타석에 들어섰을때 칠거라는 기대감 0입니다. 클린업 나왔을때도 좀 보고 쳐라 그생각만 듭니다. 그리고 죽을때는 꼭 혼자 죽으세요. 왜 같이 죽습니까???
김재호는 이제 쓸 이유가없다 베테랑이란 이유로 3억이나 챙겨주었는데 타격도 안돼 수비도 안돼 매 경기마다 타석이나 그라운드위에서나 태도가 간절한 모습 보여주는 유찬 민재 발끝도 못따라가요 그냥 대충대충 빨리치고 들어가야지 나 김재호야 이거 못잡을거같아? 응 못잡아 제발 그냥 선수를 위해서라도 그만쓰세요... 이제 기본기조차 제대로 안갖춰져있는 베테랑 선수 그만보고싶습니다 3억으로 2군가서 2군 선수들 장비나 사주세요 전 이제 베테랑 고액 연봉자 선수들이 야구선수가아니라 사기꾼새끼들로 보입니다
이렇게 학습이 안되는 멍청한 감독은 없음....경기 상황에 상관없이 지 머릿속에 그림 그려 놓고 꿈에서 경기하는 인간임... 그리고 전민재 놔두고 민첩, 순발력 다 떨어진 김재호 쓰는 이런 인간을 감독이라고.... 7,8,9만 가면 상황에 상관없이 빠른 주자로 다 바꿔... 칠 사람이 없어.. 똑같은 이 지랄을 몇번을 하는 건지... 김대한 좀 쓰지마...선수 보는 눈도 없고... 진짜 이 인간 좀 어떻게 했으면 좋겠다..
아뇨. 숫자로 설명드리죠 조수행선수 이번시즌 도루는 총 18개입니다. 이야기 하셨던것 처럼 엥 스러울때는 팀에 상대팀과 우리팀의 승리확률이 비슷한경우 또는 뒤지고 있는 경우를 이야기 하실것일텐데, 조수행선수가 올해 도루를 성공했던 기록을 바탕으로 확인한 결과, WPE(도루성공전 상황의 승리확률) 50퍼센트 (+- 10%범위) 이하 도루가 총 8개입니다. 경기가 어느정도 넘어갔다는 기점을 80퍼센트로 잡았을때 도루성공 수는 9개입니다. 더 범위를 줄여보죠. 수치를 50퍼센트로 잡고 선발로 나왔을때 도루 수는 4월 14일, 5월2일, 4월 28일, 5월3일, 5월4일 총 5개입니다. 거기에 전체 컨택과 도루를 나타내는 수치를 알려드리면 조수행선수 컨택퀄리티 0.233 (작년 정은원선수와 비슷) NS/TRF (도루기회 대비 도루성공확률) 0.421입니다. 총 118타석을 소화했고 타율이 0.284에 출루율이 0.339, 순장타율 IsoP 0.020입니다. 그런데 삼진율8.5%, 타석당 4구는 7.6%입니다. 리그 가중출루율 평균 (wOBA)0.352 인데 조수행선수는 0.308입니다. 종합하면 타석에서 컨택율이 낮으며, 리그 평균 이하의 출루율을 기록하고 있으며 장타력은 거의없는 코너 외야수가 타석당 삼진율은 4구 비율보다 높습니다. 조수행선수가 발로 득점해서 승리 기여한 경기가 분명히 있습니다. 그런데 그게 과연 144/누적으로 치면 많을까요? 허상입니다. 숫자는 거짓말하지 않습니다. 현대야구에서 도루의 가치는 점점 떨어지고 있습니다. 하지만 KBO리그의 도루가치 분석결과, 도루의 가치는 꽤 괜찮은 평가를 받고있습니다. 그런데 위에 이야기 드린것 처럼 1루에 못나가면 도루 기회조차 없는데 무슨 의미가 있을까요. 조수행선수는 출루율을 높이지 못하는 이상 현재는 대주자로써의 역할이 가장 잘맞는 핏입니다.
조수행선수가 문제다. 라고 이야기하는 골자가 아닙니다. 지금 처참한 출루율과 볼삼비. 거기에 장타가 결여된 코너 외야수를 써서 얻어지는 것 보다 손해보는 것이 더 많으니 퓨처스에서 타격으로 좋은 성적을 낸 홍성호 선수를 써보자 라는 골자입니다. 이러면 조수행 선수의 수비의 가치를 이야기 하실경우를 생각하실 것 같습니다. 조수행 선수가 수비수로써 특히 외야수로써 수비를 잘한다의 첫번째 기준이되는 타구 판단이 잘되는 외야수는 아닙니다. 안좋은 부분을 발로 커버하는 상황이 많을 뿐이죠. 코너외야수의 수비를 제 1가치로 놓고 판단하거나 기용한 적은 야구라는 스포츠가 생성된 이후 단 한번도 없다고 이야기 드리고 싶습니다.
진 빠지는 경기. 수행이는 9번이외에는 안된다. 대한이는 2군에서 눈에서 독기가 지글지글 타오를때 올려야 함. 태근이는 제대로 못하는 건 맞지만 절실해 보이기는함. 빠따들 하루 치면 다음날은 안치는 날로 지정한 건가요? 너무 하네. 승삽이는 작전 그만내라. 토난다. 재호선수 무지무지 좋아하는 선수지만 이건 아니지 나올때마다 에러로 게임 뒤집어 엎는것 그만하시라구요. 자진해서 2군으로
박준영 부상으로인해 아직은 불안정한 신인급인 전민재.이유찬에 나름 경험있는 김재호를 올리는건 당연한거 아닌가요? 같이뛰는 내야진인 강승호 양석환과 투수에게 심리적인 안정감을 주는 효과도있고.. 결과가 않좋아서 그렇지 김재호를 1군에 올려야 할 이유와 기용이 잘 못됐다고 또 이해못할. 부분은 아닌듯 하네요..
@@Jicastertv김재호의 수비스텟이 그렇더라도 김재호기용이 아주 잘못된거라 단정짓는거엔 동의 못하겠네요 내야인 강승호가 수비불안한 상태에서 경험없는 이유찬과 전민재를 키스톤콤비로 내야를 구축하고싶진 않았겠죠 만약 3루에 허경민이 있었다면 님 말대로 김재호 대신 누군가를 기용할수도 있었겠지만 안그래도 언져 실책 범할지 모르는 강승호와 신인급을 2루와 3루를 기용한다는게 오늘같은 만원관중게임에 기용한다는게 감독으로서 잘못된거죠. 결과가 않좋았지만 감독은 허경민이 빠진 냬야진에 김재호가 중심을 잡아주길 원했던거고 이해못할 기용은 아니라고 보고 어쩌면 당연한 선발 로테이션이라 생각드네요
@@user-vf4or9ey2e 수비스탯은 그렇더라도 김재호 기용이 잘못 된거다. 라고 이야기 하시기에는 더 이상 토론이 불가능 할듯합니다. 전민재와 김재호의 이번시즌 타구처리율이 10퍼센트가 넘게 차이가 납니다. 통계의 스포츠에서 안정감은 숫자로 표기됩니다. 전민재 선수는 이번시즌 리그평균 97.6%의 유격수 수비율에서 정확하게 0.2%높은 97.8%입니다. 리그평균정도 수비하고있습니다. 실제로 김재호가 빠진 경기 후반부 이유찬3루 전민재SS기용시 문제가 있었나 싶습니다. 오히려 더 깊은 레인지를 통해 아웃카운트 만들어낸게 3개정도 됩니다. 이걸 안정감이라고 표현하고싶습니다.
기록도 물론 중요합니다. 그러나 전민재의 스텟은 많은 통계가 쌓인것이 아니기에 감독보다 팬들이 이유찬 전민재가 스타팅라인업으로 출전했다면 불안한 생각을 먼저했을겁니다. 통계를 논하기에는 아직 보여준게 많이없기때문이죠. 이유찬 전민재가 후반에 기용됐을때 안정감이 생겼다? 님이 감독이면 내야에 중심을 잡아줬던 허경민이 빠진상태여서 이유찬 전민재를 3루와 유격수를 기용했을가요.? 김재호에게 안정감ㅈ을 기대했는데 실패한거고 이유찬과 전민재는 오늘 종은 경험이 하나 더 추가된거고 그게 쌓이고 신뢰가 생기면 당연히 그 둘을 선발 출장시키겠죠
8회에 충분히 양의지 1루주자를 대주자로 기용하는건 당연한거아닌가? 어차피 9회 이내에 승부를 걸어야 하는 상황이고 2아웃 상횐ㅇ이더라도 대주자에게 도루 또는 장타가 나온다면 홈까지 들어오는 모험을 걸어야 하는 상황은 맞다고 보는데.. 연장 들어가니 칠ㅈ타자가 없다? 야구를 9회 이전에 끝내려는 생각을 먼저 하는게 정상 아닐가요?
위에 댓글 다셨던것처럼 대주자를 기용했으면 도루시도가 있던가, 에버리지가 높은 타자가 뒤에 있을경우만 해당하지 않을까요. 2사 1루에 뒤타자 양석환이면 모험보다는 도박에 가깝다고 봅니다. 감독은 뒤에 돌아올 타선은 생각하지 않고 이번 이닝에 양의지보다 빠른 김대한의 발, 양석환이 2루타 이상 친다는 생각 딱 그거 두 가지만 가지고 대주자 기용했을 가능성이 높아보입니다. 아니면 무릎이 좋지않은 양의지선수가 주루가 온전하지 않을 가능성 배려차원으로 바꿨을 가능성 두 가지정도 였을것 같네용. 저 상황에 가장 아쉬운건 김대한에게 도루사인이 나오지않았거나, 선수가 타이밍을 잡지못해서 5구동안 1루에 묶여있던게 아무런 의미가 없어진것. 이게 제일 아쉽네요
게임은 8회말이고 양석환이 장타를 쳤다면 당연히 1루주자는 홈까지 들어오는 모험을 거는건 당연한거고 그런상황을 대비하기위해 대주자 기용은 당연한거아닌가요? 게임은 8회말이고 여기서 점수가나면 게임 마무리도 가능한순간이 될수있는데 민이죠. 님이 감독이라면 그 가능성이 있는데도 그냥 방치? 만 할건가요? 게임이 초반이 아닌 막바지로 진행되면 당연히 작은 기회라도 있디면 그걸 노려야 하는건 당연한거죠
@@user-vf4or9ey2e 당연한건 없습니다. 제 입장은 뒷이닝 신경 안쓰일 수 없다의 관점인 것입니다. 확률로 따졌을때 양석환선수에게 올해 그 상황에 장타를 바라는건 수치 상으로 요행에 가깝습니다. 7회 동점 또는 3점차 이내에서 해결가능한지 클러치여부를 따지는 CL,Late표본에서 올해 양석환은 0.143,0.280.0.423에 장타율 0.143입니다.실제로 저 상황안에 들어왔던 상황이였고 양석환은 올해 단 한번도 7회에 3점차 이내에 주자가 있는 상황에서 장타를 때려내지 못했습니다. 지난시즌은 살짝 튀어 높은 수준인데 나머지 시즌 본인 평균타격값과 비슷합니다. 에버리지 인덱스상황 2.32를 기록했다는건 굉장히 타이트한 상황에 자주 타석을 소화했다는 소리인데 기대득점 대비 득점기여는 -4.67점입니다. 한마디로 기대값이 마이너스에 박혀있는 타자에게 경기 후반에 도박수를 건겁니다. 클러치상황에 뒷타자의 현재 컨디션과 시즌 기록을 보지도 않고 맡긴겁니다. 양수도 아닌 음수값만 기록하고 있는 타자한테요.
감독 코칭스태프라면 직감에 따를때도 있어야 하는건 맞습니다. 숫자가 모든 변수 값을 통제할 수 없으니깐요. 근데 감으로 운영하면 그게 감독입니까. 더군다나 감독으로 경험도 이제 2년차 되가는 감독이 숫자 다 무시하고 본인의 직감으로만 운영하고 있습니다.야구가 괜히 통계의 스포츠라고 불리우는게 아닙니다. 모든 상황이 기록지에 남겨지고 숫자로 변환되어 저장되는 스포츠입니다. 저는 숫자적인 관점으로 접근한 것이고 구독자님께서는 감독님의 직관과 작은 기회는 살려야한다 관점으로 접근한것이니 정답은 없는 듯 합니다.실제로 가장 베스트는 저기서 양석환선수가 모든 숫자를 무시해버리고 홈런을 치거나 좌,우중간 찢어서 장타를 뽑았으면 리드를 가져오며 경기를 승리로 가는게 베스트였으니깐요. 새벽에 좋은답변 감사합니다.
기록상 마이너스라해도 당연히 게임 후반부. 승부를 결정지을수도 있는 상황에는 승부수를 던저야죠.. 당연한거 아닐가요? 그 눈으로ㅈ보이는 기록때문에 승부를 안건다는게 웃긴거죠 기록은 결과물의 산물이고 확률일뿐이지 과학으로 입증된게 아닙니다 즉 미신과도 같은 기록을 절대화 하는것도 위험 하다는 생각이네요
![[두산베어스] 퇴근존발동!! 김재호 퇴장사건](http://i.ytimg.com/vi/DXEaPqagyVM/mqdefault.jpg)
![[두산베어스] 퇴근존발동!! 김재호 퇴장사건](/img/tr.png)
![[LIVE] : ONE ลุมพินี 78 | คู่เอก "ปกรณ์ vs ฟาบิโอ"](http://i.ytimg.com/vi/LSOmgl0Th2c/mqdefault.jpg)
[타임라인✌🏻]
00:00 시작
00:31 오늘경기 총평
02:29 김재호
04:10 투수진 1자책
04:20 주간 2승-2무-2패✌🏻
04:30 정수빈의 힐링보살
04:45 김대한
05:46 조수행
07:53 주간 홍진호✌🏻
08:21 to.감독님,,,
이 경기를 본 두팀팬들 존경스럽습니다
이걸 직관함😂
@@doremi-zi5fu 저두요.......안본 눈 삽니다~
ㄹㅇ ㅅㅂ@@doremi-zi5fu
화요일 6시30분에도 본다는게 ㅜㅜ
@@doremi-zi5fu힘내시길 바랍니다
이 경기보느라 고생하셨습니다
강승호한테 번트지시 한이후로 강승호 마저도 타격감이 떨어지는 느낌 적인 느낌
ㄹㅇ 똥내나는 경기였다.
8회 2사 1루에 양의지를 빼는건 좀 아니지 않았나....
진짜 스몰볼야구 좀 그만 보고 싶어요... 특히 강승호 타석의 번트는.... 하...
감독이 승호한테 번트 대게 하는거 제 정신인가요?
타팀 팬들도 야유 하더라구요.
나가면 처 죽는 이유찬 바보는 진짜 미친거 아님?
오늘은 김재호 때문에 무 캔거 맞음
재호형 화이팅😢
탓 좀 하지 말자
@@kyh3135 탓이 아니라 팩트 아님? ㅋㅋ
맞잖아 ㅅㅂ@@kyh3135
@@kyh3135팩트인데
정수빈 선수 홈송구했을때 이길줄 알았지 뭐에요? ㅎㅎㅎ 하 😂
오늘 경기를 이겨야지 두산아..상위팀 다 졌는데..😢😢
저는 개인적으로 주루사를 줄여야 한다고 생각해요 흐름을타 더욱 점수를 내거나 좋은흐름으로 넘어갈 수 있는것을 어이없는 주루사때문에 분위기를 못타는게 너무 아쉽네요...
0:02 진짜 경기 끝까지 본 모든 팬들 표정 다 이럴 듯 하네요 이 표정을 지금 봤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브랜든 내고 ...비겨도 진 느낌...중계만 살짝살짝 확인하다 갑자기 12회 뭔가 싶은 경기...
투수진 이번 주 수고 많았습니다!
이승엽 작전은 진짜 이해가 안된다
2시 경기에서 나온 2개의 에러, 비워진 2번타자 자리와 마지막회 2번의 주루사
그렇게 나온 주간 2승 2무 2패
그리고 우리 두산팬들은 타율 올해 2위를 달리고 있는 허경민 선수의 쾌유와 빠른 복귀를 소망합니다😢
작전이 많은 날은 야구보기가 너무 힘든게 사실임..다음 게임이 기대안되는 게임보면 지침..
직관했는데 강승호한테 번트 시키는 거 보고 할 말을 잃었습니다... 주루사 두 번까지 와.... 작전이 진짜 하나도 이해가 안 가지만 그나마 정수빈 보살 본 걸로 위안삼으려구요
와 진짜 저혈압이였는데 고혈압으로 쓰러질뻔했던경기,,,
강승호 번트가 개콘이였음. 지더러 번트대라했음 좋았껫냐, 이 이 이 이 야
장재영선수 이번에 타자 전환 했던데 김대한 선수느 투수로 전환 하면 안되나요???
바라는점 : 강승호에게 번트지시 X, 김기연 라모스는 주루플레이 보수적으로.
저도 지캐님 말에 동의합니다
내야 실책없었음 그냥 스무스하게
이겼을경기입니다 이렇게 조롱당할만
졸전으로 이어질 게임이아니였어요
담주부터 쓱전인데 걱정이많네용
롯데팬인데 오늘 직관 갔다왔는데 진짜 두팀 다 서로 니가 이기라고 떠미는 경기였네요 어휴 답답이들
전 어차피 오늘 상대투수 브랜든에다 이민석 선수 수술하고 돌아와 첫 복귀전 치르는 경기였어서 승리는 기대도 안하고 간거라 나름 재미는 있었는데 두산 타선이 짱짱해서 매이닝마다 엄청 쫄렸네요😂
김재호 니는 3억 요구만 안했어도 욕 안했다 3억 요구하고 스캠안해 몸 늦게 만들어 ㅋㅋㅋ 왕조시절 고맙긴 했는데 정말 웬만하면 욕안하고 싶은데 심하다 정말
이승엽아 12회말 번트실패 1아웃 도루 2아웃 도루 아웃 ㅋㅋㅋ 무슨 생각드냐?
2무 모두 연장가선 기아나 롯데가 좀더 아까웠고 오히려 다행인것같지만 연장갈필요없이 이길수있있죠
기아전은 8,9회 모두 폭투로 안줘도될 점수를 줬고 롯데전은 강승호, 김재호 실책이 모두 점수로 연결
연장 기록보면 비긴게 기적이긴 했습니다.
롯데팬인데 두 팀 진짜 고구마 먹는 경기 였네요. 애이스용투를 내고 무승부한 두산이 진건지 연장때 찬스가 엄청 많았능데 다 말아먹은 롯데가 진건지 모르겠어요 ㅋㅋㅋㅋ 이런 쓰레기 같은 경기 본 두팀팬이 제일 수고 했다^^
고생하셨어요~
김태형 7회부터 대주자병 절대 못고칩니다 두산때부터 늘~~
9회나 연장 승부처에서 빼버린 중심타자부재 아쉬움을 많이 느꼈을텐데ᆢ 아직도ᆢ 대단!
12회에 번트 할꺼면 어차피 김기연에서 서예일로 교체하든가
그리고 제발 애들좀 그만 내버려둬
2루 못훔쳐서 병낫나 진짜
감독도 문제지만 이팀 타자들은 연장가면 왜 정신을 못차리냐? 올해 연장가서 타자들 제대로 치는꼴을 못보네
똥내난닼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진짜 레전드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전 이번 롯데전 1차 3차 직관을 갔구요
당분간 직관 안갈랍니다 시-ㅂ
(24년 직관 전적 15전 4패 1무 10승)
김재호선수는 에이징커브가 상당히 심해진듯...몇경기 나오지도 않았는데 벌써 실책이나 실책성 플레이가 몇갠지 모르겠네
정말 3연전 직관 보느라 힘들었다…
김대한 내려!!!!!!!!
월요일 정말 지치네요... 지난주 두번이나 무승부!!!! 이번주 너무 걱정되네요. SSG, KIA!!!!!!!! 우리가 무승부하고 위에 팀이 패배해주셔서 순위는 올랐지만....저는 강승호 번트작전은 저는 이해해요... 안되면 한점 짜내기라도 해서 이겨야 하니까요. 그런데 번트 성공해도 뒤에 선수가 안타칠거란 희망이 없으니 화가 나는거죠.....그리고 실책 정말 힘빠집니다. 패배할땐 꼭 실책이 나오는데 수비훈련 꼭 부탁드립니다. 빠따는 사이클이 약속한듯 모두 같이 올라갔다가 모두 다 같이 내려오나보내요. 아주 팀플이 최고입니다. ㅠㅠ 김재호선수님 작년에 잘해주셨지만 올해는 콜업되고 첫경기만이네요. 그리고 김대한 선수님 이미 프로선수이고 유망주 벗어났고 타팀 동기들 이미 자리잡았습니다. 성장은 .......ㅠㅠ 그런데 올라올 선수도 딱히 없으니 내리지도 못하고.... 미친 선수가 나와야 하는데.... 선수분들 경기에 집중하는 것부터 부탁드립니다. 타석에 들어섰을때 칠거라는 기대감 0입니다. 클린업 나왔을때도 좀 보고 쳐라 그생각만 듭니다. 그리고 죽을때는 꼭 혼자 죽으세요. 왜 같이 죽습니까???
어제 직관하고온 사람인데요..너무힘들었어요
오늘 직관...게다가 올 시즌 첫 직관이었는데...제가 그동안 봐 온 직관 경기 중 가장 답답한 경기였을 것 같습니다...참...보는 내내 힘들더라고요...ㅠㅠ 다음 직관 때는 제발 이런 경기 보고 싶지 않습니다..😢
요약: 두얼간이의 싸움
조상님 말씀대로 가만히 있으면 반이라도 간다 처럼 이번주 2승 2패 2무 하니 반 이상 하네요 4위
12회말 더 이상 물러설 곳도 없는데 대타로 기용하지 않을꺼면 서예일 선수는 왜 교체명단에 있나요? 그리고 김재환 선수 마지막 순간까지 기용하지 않은 이유는 뭘까요?
라모스대신 서예일을 대주자쓰지 왜 안쓴거
잠실 폴대에 묶어놔야할사람이 박버지 만이 아니라 승엽씨도 있다는걸 깨달았습니다
김재호 1일1실책;;; 걍 박준영오기전까지 전민재박고 씁시다
태근이나..대한이…다른 팀 투수로 바꿔보면 안되나..?????😂😂😂😂오늘
승호 번트 때…티비에다가..술잔 던졌고..그 잔이 뿌라스틱이라 테레비는 살았고..던진거 청소 겁나했고..또 출 처묵하고있고…제가 자꾸 과격해진다는 건..안좋은 느낌이….😂😂😂😂😂
솔직히 김재호선수도 그렇지만 김기연선수도 번트는 좀 심하지 않았나요? 김기연선수도 많이 아쉬운게 번트를.. 볼배합도 그렇고 블로킹도 너무 불안한거 같은데.... 3연전 직관하고 김기연 선수가 아쉽네요...
진짜 수비실책.....ㅠ
진짜 기회줘야할 선수를 공평하게 제발 쫌 기용해주길요 진짜 이긴 바보 되고 싶었는데 둘다 바보인경기를 보곤 직관… 😩😤😖 그냥 9회에 나올껄… 클린업타석에 제발 번트 다신 안보고 싶다에 저도 한표요…🥶
강승호 번트 좀 시키지마소
ㅋㅋㅋㅋㅋㅋㅋㅋ 썸네일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미쳐땈ㅋㅋㅋㅋㅋ
무사 2루 강승호 번트작전은 정말ㅋㅋㅋㅋ
박준영 허경민 언제 올라올까요 ㅠㅠ
김재호는 이제 쓸 이유가없다 베테랑이란 이유로 3억이나 챙겨주었는데 타격도 안돼 수비도 안돼 매 경기마다 타석이나 그라운드위에서나 태도가 간절한 모습 보여주는 유찬 민재 발끝도 못따라가요 그냥 대충대충 빨리치고 들어가야지 나 김재호야 이거 못잡을거같아? 응 못잡아 제발 그냥 선수를 위해서라도 그만쓰세요... 이제 기본기조차 제대로 안갖춰져있는 베테랑 선수 그만보고싶습니다 3억으로 2군가서 2군 선수들 장비나 사주세요 전 이제 베테랑 고액 연봉자 선수들이 야구선수가아니라 사기꾼새끼들로 보입니다
이렇게 학습이 안되는 멍청한 감독은 없음....경기 상황에 상관없이 지 머릿속에 그림 그려 놓고 꿈에서 경기하는 인간임... 그리고 전민재 놔두고 민첩, 순발력 다 떨어진 김재호 쓰는 이런 인간을 감독이라고.... 7,8,9만 가면 상황에 상관없이 빠른 주자로 다 바꿔... 칠 사람이 없어.. 똑같은 이 지랄을 몇번을 하는 건지... 김대한 좀 쓰지마...선수 보는 눈도 없고... 진짜 이 인간 좀 어떻게 했으면 좋겠다..
오늘 김재환은 덕아웃에 없었나요? 왜 대타를 안썼나요? 혹시 아시는 분 알려주심 감사하겠습니다.
이유찬 제발 2군좀 보네라
전직관하고왓는데 맥빠짐
그나마 김태형때문에 무 캔걸 위안삼아야 할듯요
허경민 빠지고 뭔가 연결이 끊긴 느낌;;;;
강승호한테 번트 좀 시키지 말고
이유찬은 도루시도는 많이하는데 성공률은;;;;;;;
근데 왜 이기면 순위가 안오르고 비기니까 오르냐ㅋㅋㅋ직관 간거도 짜증나는데 순위표 보고 더 짜증
포시때나 좀 해라 번트는 시바진짜 제발 아오 제발!!!!!!!(아 이걸 직관가버린 내가 흑우다 시발....그래도 수비니 응원가는 달았다....!)
김대한은 극단적인
오픈 스텐스 않고치면
성장 없을듯
진심 오픈 스텐스 버리고
타격준비시 왼다리
홈플레이트 안으로
더 넣어라 진시어린
충고다
이승엽 나가
이경기 다 본 내가 졌다
이딴걸 직관가서 날린 내 시간ㅅㅂ
인비져블 썸띵..???이라구요..?????비져블 썸띵도 모자를 판에…..😢😢😢😢😢
김재호 선수 연봉 준 거 아까워서 쓰는지..공수주 다 안되는데 왜 자꾸 쓰는 건지...유격 전민재 3루 경민 선수 올 때까지 유찬선수 써야죠. 땅볼 치고 산책주루하는 거 넘 보기도 안좋습니다.
감독님은..참..할 말이..그놈의 번트작전 지긋지긋..
지캐님 분석력 최고 입담최고입니다.
상위팀 다 질때 우리도 상위팀이니까 져야겠다 한거니? ㅡㅡ;;;;
김재호는 이제 좀 그만 놓아주자... 신인 키워 그냥 사실 코치해야될거같아 이정도면 그리고 작전을 하는건 좋은데 무지성으로 하지좀 말지 ?
이걸 왜 직관했지
직관인데 진짜 대가리가 뜨거웠네요
조수행 vs. 홍성호 비교에서는
도루를 좀 생각해보셔야할거같아요
도루로 1점을 내는 수행인데, 잘할때칭찬말고 엥(?)스러울때도 이런걸 기억해요 제발
아뇨. 숫자로 설명드리죠
조수행선수 이번시즌 도루는 총 18개입니다. 이야기 하셨던것 처럼
엥 스러울때는 팀에 상대팀과 우리팀의 승리확률이 비슷한경우 또는 뒤지고 있는 경우를 이야기 하실것일텐데,
조수행선수가 올해 도루를 성공했던 기록을 바탕으로 확인한 결과,
WPE(도루성공전 상황의 승리확률)
50퍼센트 (+- 10%범위) 이하 도루가 총 8개입니다.
경기가 어느정도 넘어갔다는 기점을 80퍼센트로 잡았을때 도루성공
수는 9개입니다.
더 범위를 줄여보죠.
수치를 50퍼센트로 잡고 선발로 나왔을때 도루 수는 4월 14일, 5월2일, 4월 28일, 5월3일, 5월4일
총 5개입니다.
거기에 전체 컨택과 도루를 나타내는 수치를 알려드리면
조수행선수 컨택퀄리티 0.233 (작년 정은원선수와 비슷)
NS/TRF (도루기회 대비 도루성공확률) 0.421입니다.
총 118타석을 소화했고 타율이 0.284에 출루율이 0.339, 순장타율
IsoP 0.020입니다. 그런데 삼진율8.5%, 타석당 4구는 7.6%입니다. 리그 가중출루율 평균 (wOBA)0.352 인데 조수행선수는 0.308입니다.
종합하면 타석에서 컨택율이 낮으며, 리그 평균 이하의 출루율을 기록하고 있으며 장타력은 거의없는 코너 외야수가 타석당 삼진율은 4구 비율보다 높습니다. 조수행선수가 발로 득점해서 승리 기여한 경기가 분명히 있습니다. 그런데 그게 과연 144/누적으로 치면 많을까요? 허상입니다. 숫자는 거짓말하지 않습니다. 현대야구에서 도루의 가치는 점점 떨어지고 있습니다.
하지만 KBO리그의 도루가치 분석결과, 도루의 가치는 꽤 괜찮은 평가를 받고있습니다. 그런데 위에 이야기 드린것 처럼
1루에 못나가면 도루 기회조차 없는데 무슨 의미가 있을까요. 조수행선수는 출루율을 높이지 못하는 이상 현재는 대주자로써의 역할이 가장 잘맞는 핏입니다.
조수행선수가 문제다. 라고 이야기하는 골자가 아닙니다. 지금 처참한 출루율과 볼삼비. 거기에 장타가 결여된 코너 외야수를 써서 얻어지는 것 보다 손해보는 것이 더 많으니 퓨처스에서 타격으로 좋은 성적을 낸 홍성호 선수를 써보자 라는 골자입니다. 이러면 조수행 선수의 수비의 가치를 이야기 하실경우를 생각하실 것 같습니다. 조수행 선수가 수비수로써 특히 외야수로써 수비를 잘한다의 첫번째 기준이되는 타구 판단이 잘되는 외야수는 아닙니다. 안좋은 부분을 발로 커버하는 상황이 많을 뿐이죠. 코너외야수의 수비를 제 1가치로 놓고 판단하거나 기용한 적은 야구라는 스포츠가 생성된 이후 단 한번도 없다고 이야기 드리고 싶습니다.
이유찬은 B큐가 넘딸려 거기에 영웅이 되고싶어하고 근데 현실은 주루사 바꿔말해서 객사
딱딱한 똥과 설사의 대결이다 진짜
진 빠지는 경기. 수행이는 9번이외에는 안된다. 대한이는 2군에서 눈에서 독기가 지글지글 타오를때 올려야 함. 태근이는 제대로 못하는 건 맞지만 절실해 보이기는함. 빠따들 하루 치면 다음날은 안치는 날로 지정한 건가요? 너무 하네. 승삽이는 작전 그만내라. 토난다. 재호선수 무지무지 좋아하는 선수지만 이건 아니지 나올때마다 에러로 게임 뒤집어 엎는것 그만하시라구요. 자진해서 2군으로
김재환은 왜 안써보고 뭐해
왠만함 이승엽은 작전이고 뭐고 개입하지 말고 가만히 있어라 쫌.
김태형 두산 감독때 부터 타격감 젤 좋은 선수 대주자로 바꾸는건 왜그런건지 하 답답하다
똥꾸렁내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눈 썩을거 같아요
또….찝게…이제 파악했음..지케는 골아프면 찝게 꽂는다….😂😂😂😂
이유찬 김재호 김대한 그만보고싶다 제발
김재호랑이~ 박찬호 사가세요
그놈의 작전....
박준영 부상으로인해 아직은 불안정한 신인급인 전민재.이유찬에 나름 경험있는 김재호를 올리는건 당연한거 아닌가요?
같이뛰는 내야진인 강승호 양석환과 투수에게 심리적인 안정감을 주는 효과도있고..
결과가 않좋아서 그렇지 김재호를 1군에 올려야 할 이유와 기용이 잘 못됐다고 또 이해못할. 부분은 아닌듯 하네요..
기용은 잘못된거같습니다. 심리적인 안정감이 들려면 수비가 되야 나머지도 심리적 안정감이 들죠.
스텟티즈 기준으로 수비범위를 논하기엔 다소 무리가있지만 레인지는 -3.28에 수비율은 95.2%입니다.
리그전체 평균이 97.6%입니다. 거기에 타구처리율이 71.4%를 기록하고 있는데 올해 10게임이라 표본이 적어, 작년기준을 살펴봤더니 86경기에 611.1이닝 인데 처리율75.8%, 수비율 96.9%입니다.
레인지는 점차 좁아지고, 노쇠화가 이루어지고 있는상황에 타구처리율과 수비율상승이 기적적으로 높아진다는 가정은 사실 희박하니깐요. 안타깝지만 경험이 많은 유격수는 맞지만, 신체적으로 어려움이 있어 보입니다 이제는.
작년에 타격에 가려져서 그렇지 수비에서 엄청 뛰어나진않았죠...
@@Jicastertv김재호의 수비스텟이 그렇더라도 김재호기용이 아주 잘못된거라 단정짓는거엔 동의 못하겠네요
내야인 강승호가 수비불안한 상태에서 경험없는
이유찬과 전민재를 키스톤콤비로 내야를 구축하고싶진 않았겠죠
만약 3루에 허경민이 있었다면 님 말대로 김재호 대신 누군가를 기용할수도 있었겠지만 안그래도 언져 실책 범할지 모르는 강승호와 신인급을 2루와 3루를 기용한다는게 오늘같은 만원관중게임에 기용한다는게 감독으로서 잘못된거죠.
결과가 않좋았지만 감독은 허경민이 빠진 냬야진에 김재호가 중심을 잡아주길 원했던거고 이해못할 기용은 아니라고 보고 어쩌면 당연한 선발 로테이션이라 생각드네요
@@user-vf4or9ey2e 수비스탯은 그렇더라도 김재호 기용이 잘못 된거다. 라고 이야기 하시기에는 더 이상 토론이 불가능 할듯합니다. 전민재와 김재호의 이번시즌 타구처리율이 10퍼센트가 넘게 차이가 납니다. 통계의 스포츠에서 안정감은 숫자로 표기됩니다. 전민재 선수는 이번시즌 리그평균 97.6%의 유격수 수비율에서 정확하게 0.2%높은 97.8%입니다. 리그평균정도 수비하고있습니다. 실제로 김재호가 빠진 경기 후반부 이유찬3루 전민재SS기용시 문제가 있었나 싶습니다. 오히려 더 깊은 레인지를 통해 아웃카운트 만들어낸게 3개정도 됩니다. 이걸 안정감이라고 표현하고싶습니다.
기록도 물론 중요합니다.
그러나 전민재의 스텟은 많은 통계가 쌓인것이 아니기에 감독보다 팬들이 이유찬 전민재가 스타팅라인업으로 출전했다면
불안한 생각을 먼저했을겁니다.
통계를 논하기에는 아직 보여준게 많이없기때문이죠.
이유찬 전민재가 후반에 기용됐을때 안정감이 생겼다?
님이 감독이면 내야에 중심을 잡아줬던 허경민이 빠진상태여서 이유찬 전민재를 3루와 유격수를 기용했을가요.?
김재호에게 안정감ㅈ을 기대했는데 실패한거고 이유찬과 전민재는 오늘 종은 경험이 하나 더 추가된거고 그게 쌓이고 신뢰가 생기면 당연히 그 둘을 선발 출장시키겠죠
8회에 충분히 양의지 1루주자를 대주자로 기용하는건 당연한거아닌가?
어차피 9회 이내에 승부를 걸어야 하는 상황이고 2아웃 상횐ㅇ이더라도 대주자에게 도루 또는 장타가 나온다면 홈까지 들어오는 모험을 걸어야 하는 상황은 맞다고 보는데..
연장 들어가니 칠ㅈ타자가 없다? 야구를 9회 이전에 끝내려는 생각을 먼저 하는게 정상 아닐가요?
위에 댓글 다셨던것처럼 대주자를 기용했으면 도루시도가 있던가, 에버리지가 높은 타자가 뒤에 있을경우만 해당하지 않을까요. 2사 1루에 뒤타자 양석환이면 모험보다는 도박에 가깝다고 봅니다. 감독은 뒤에 돌아올 타선은 생각하지 않고 이번 이닝에 양의지보다 빠른 김대한의 발, 양석환이 2루타 이상 친다는 생각 딱 그거 두 가지만 가지고 대주자 기용했을 가능성이 높아보입니다. 아니면 무릎이 좋지않은 양의지선수가 주루가 온전하지 않을 가능성 배려차원으로 바꿨을 가능성 두 가지정도 였을것 같네용. 저 상황에 가장 아쉬운건 김대한에게 도루사인이 나오지않았거나, 선수가 타이밍을 잡지못해서 5구동안 1루에 묶여있던게 아무런 의미가 없어진것. 이게 제일 아쉽네요
게임은 8회말이고 양석환이 장타를 쳤다면 당연히 1루주자는 홈까지 들어오는 모험을 거는건 당연한거고 그런상황을 대비하기위해 대주자 기용은 당연한거아닌가요?
게임은 8회말이고 여기서 점수가나면 게임 마무리도 가능한순간이 될수있는데 민이죠.
님이 감독이라면 그 가능성이 있는데도 그냥 방치? 만 할건가요?
게임이 초반이 아닌 막바지로 진행되면 당연히 작은 기회라도 있디면 그걸 노려야 하는건 당연한거죠
@@user-vf4or9ey2e 당연한건 없습니다. 제 입장은 뒷이닝 신경 안쓰일 수 없다의 관점인 것입니다. 확률로 따졌을때 양석환선수에게 올해 그 상황에 장타를 바라는건 수치 상으로 요행에 가깝습니다. 7회 동점 또는 3점차 이내에서 해결가능한지 클러치여부를 따지는 CL,Late표본에서 올해 양석환은 0.143,0.280.0.423에 장타율 0.143입니다.실제로 저 상황안에 들어왔던 상황이였고 양석환은 올해 단 한번도 7회에 3점차 이내에 주자가 있는 상황에서 장타를 때려내지 못했습니다. 지난시즌은 살짝 튀어 높은 수준인데 나머지 시즌 본인 평균타격값과 비슷합니다. 에버리지 인덱스상황 2.32를 기록했다는건 굉장히 타이트한 상황에 자주 타석을 소화했다는 소리인데 기대득점 대비 득점기여는 -4.67점입니다. 한마디로 기대값이 마이너스에 박혀있는 타자에게 경기 후반에 도박수를 건겁니다. 클러치상황에 뒷타자의 현재 컨디션과 시즌 기록을 보지도 않고 맡긴겁니다. 양수도 아닌 음수값만 기록하고 있는 타자한테요.
감독 코칭스태프라면 직감에 따를때도 있어야 하는건 맞습니다. 숫자가 모든 변수 값을 통제할 수 없으니깐요. 근데 감으로 운영하면 그게 감독입니까. 더군다나 감독으로 경험도 이제 2년차 되가는 감독이 숫자 다 무시하고 본인의 직감으로만 운영하고 있습니다.야구가 괜히 통계의 스포츠라고 불리우는게 아닙니다. 모든 상황이 기록지에 남겨지고 숫자로 변환되어 저장되는 스포츠입니다. 저는 숫자적인 관점으로 접근한 것이고 구독자님께서는 감독님의 직관과 작은 기회는 살려야한다 관점으로 접근한것이니 정답은 없는 듯 합니다.실제로 가장 베스트는 저기서 양석환선수가 모든 숫자를 무시해버리고 홈런을 치거나 좌,우중간 찢어서 장타를 뽑았으면 리드를 가져오며 경기를 승리로 가는게 베스트였으니깐요. 새벽에 좋은답변 감사합니다.
기록상 마이너스라해도 당연히 게임 후반부. 승부를 결정지을수도 있는 상황에는 승부수를 던저야죠..
당연한거 아닐가요?
그 눈으로ㅈ보이는 기록때문에 승부를 안건다는게 웃긴거죠
기록은 결과물의 산물이고 확률일뿐이지 과학으로 입증된게 아닙니다
즉 미신과도 같은 기록을 절대화 하는것도 위험 하다는 생각이네요
그지같은 작전에 가려서 놓치고있는 문제점....
양의지 부상에 포수 1명으로 엔트리운영한것도 이상했음..
다행이 김기연이 부상없이 잘해줬으니 망정이지 부상이라도 당했으면...
퓨쳐스 출전기록 보면 장,안 둘다 출전안하고 엔트리에도 없습니다..부상아니면 무슨일이 있는거겠죠허허..
@@Jicastertv 그저 웃지요.. 허허허허...
@@user-gh5jf7tj2w 그러게요 한명이 구단을 완전 아사리판을 내놨네요..
@@Jicastertv 장,안 둘다 그이유라고 한다면... 김기연이 안터졌으면... 하나남는게 윤이고.. 6월에 입대... 생각만해도 끔찍하네요
@@user-gh5jf7tj2w 그나마 류현준 장규빈 박민준 윤준호 넷이 나오고있습니다. 윤준호선수 입대 하면 셋 남는데 그래도 3포수로 올라오면 류현준선수가 타격 기록은 제일 좋습니다. 중계가 드문드문있어서 수비가 어떨진 모르지만 ㅎㅎ
1빠
인태야 어디서 뭐하니?
오x원때문에 못나올걸요
@@user-er6ub1rg4k 저도 조심스럽지만 그렇게 생각되요ㅜㅜ
직관와서 이딴걸 보다니 와 돌승엽아 나가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