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로 패스 할때와 슛~ 할때를 구분 못하는 선수가 프로선수라니..ㅠㅠ 팀을 위해서 뛰지않고 있으니 토트넘이 매번 질수밖에... 팀이 이기고 있는 상황이면 괞찮지만 지고 있는데 누가봐도 패스해야 하는 상황에서 각도도 없는데 슛 이라니 둘중하나다...멍청하거나, 개념이 없거나!
돈을 얼마나 받고 선수생활하는지 저들은 잊고산다 매주 나오는주급 차이는 있지만 만족하며 살고 있으니그것으로.. 진가를 보이다 다치느니 대충하자는 것 수비수가 왜 공격에 가담을 해야하고 공격수가 왜 수비쪽에만 치우쳐야 할까 감독의 잘못된 판단 아닐까~~~ 그럼 왜 포지션이 있어
포로가 분명 잘하는 건 맞지만 풀백의 본연의 책임을 잊어서는 안됩니다.저역시 조기축구클럽에서 11년을 풀백을 섰고 풀백의 역할은 상대팀 윙을 막고 침투하는 공격수들을 골대밖으로 밀어내는게 주임무인데 포로가 경기하는 걸 보면 풀백이 아니고 그냥 윙인거죠. 풀백을 공격수의 지원으로 쓰는 이유는 공격전개를 원활히 하기 위해서이고 그래서 기회가 오면 슛을 쏘고 안오면 기회있는 자에게 공주고 자신의 자리로 가야하는게 맞는데 둘 다 안 되고있는게 문제네요. 만약 조기축구에서도 풀백이 스트라이커보다 슛을 더 많이 때리고 이기적인 플레이를한다면 당장 교체당합니다. 암튼 맘이 아프고 속상하네요. 끝까지 손흥민 선수 응원합니다.^^
팬들이 손흥민을 야유하고 잘못이라 하는 것이 뭐가 틀렸나? 손흥민이 뛰고 있는 곳이 국내무대인가?! 아니잖은가, 우리와 달리 이기주의 개인주의로 똘똘뭉친 영국이다. 그런 곳에서 지금까지 손흥민이 모두를 위해 노력한 것 자체가 가상할 따름인 것이지 흥민을 탓하는 팬들을 뭐라한들 당사자 흥민이가 발을 빼긴 전까지 우린 지켜보면 된다
주장에게 책임이 완전히 없는건 아니지만 프로의 세계에선 강성 리더가 있든 없든 말 안듣는 놈들 한둘은 꼭 있다 그들을 100% 컨트롤 하는건 사실상 불가능이다 요리스 케인이 있던 시절과 지금의 차이는 두세명의 공격 라인이 확실한 결과를 냈던 반면 지금은 손흥민외엔 듬직한 라인도 없고 감독의 전술도 없는것과 마찬가지라 결과가 따르지 않기에 욕먹는 것일뿐 손흥민의 리더쉽의 문제 때문만으로 몰고 가기엔 다소 무리가 있다고 본다
돈을 얼마나 받고 선수생활하는지 저들은 잊고산다 매주 나오는주급 차이는 있지만 만족하며 살고 있으니그것으로 진가를 보이다 다치느니 대충하자는 것 수비수가 왜 공격에 가담을 해야하고 공격수가 왜 수비쪽에만 치우쳐야 할까 감독의 잘못된 판단 아닐까 그럼 왜 포지션이 있어 ?
토트넘은 장사하기 좋은 모든걸 가졌지 현재 전세계9위의 경제규모를 가지고 있는 클럽이다 엄청난구장 오래된역사 이 클럽의 운영진은 돈이 중요해 클럽은 우승권에 올라가서 연봉이 오르는걸 경계할거야 적당히 4위권 진입해서 챔스진출이 목표야 그러지 않고서는 이클럽이 리그 우승이나 챔스같은 영광은 없을지라도 우승컵하나 없는게 설명이 않되
포로와 베르발의 플레이는 용서가 안된다.윙백이면 상대 윙 공격수 마크할 수 있게 포지셔닝하는게 기본이다.포로는 첫실점에서 상대 사이드 공격수 완전히 놔두고 앞선의 공격수 막으러 앞으로 나간다.그러니 수비 균열 생기고 토트넘 수미와 백들은 그거 땜빵하느라 죽어난다. 절대 윙백을 이 따위로 포지셔닝하게 하면 안된다.운이 좋아서 그렇지 이런 장면 두번 더 본것 같다. 두번째 실점 장면서 포로가 공 받기전 베르발이 왼쪽편서 빠르게 드리블 치다 1선의 히살리송에게 스루패스 넣어야 할 상황.그러나 반대로 꺽고 멈춘다.옆쪽에서 뒤에서 쇄도하는 벤탄쿠르에게 반드시 밀어줘야 할 상황.그러나 밀어주지 않고 반대편 후방으로 괴상한 빽크로스 날린다.후방으로 간 공이 빌드업 실패하며 2실점하게 된다. 베르발 얘 내가 보기엔 벤탄쿠르와 문제있다.흥민이가 곁에 있으니 잘 알겠지.내가 감독이면 이 따위로 플레이 하면 바로 뺏을거다.그리고 중앙미들 정말 중요한데...절제 못하고 막 달려들어 중앙공간 비우기 일쑤다.중미가 이런식으로 뛰면 안된다.절제하며 1선과 3선 사이를 균형감있게 지켜야 한다.매디슨 같이 경험있는 플메 없으니 중앙이 폭망한다. 아래 베이스부터 공간주지 말고 단단하게 해야 한다.인버티드 풀백 생각하며 양 윙백이 자기 자리 마크맨 망각하고 미들이나 공격수처럼 위험스럽게 뛰게 하면 앞으로도 문제는 계속 될 것이다. 좋은 포지셔닝으로 1-3선 간격을 지켜 체력을 최소화하며 효과적인 축구를 하게 해야 한다.트라이앵글 포메이션으로 아래 베이스를 강화시켜야 한다.3명의 전방 공격수들로도 충분히 상대를 무력화 시킬 수 있다.
날카로운 분석 감사합니다~
수비수한테는 공격시키고, 공격수한테는 수비시키고.... 이것이 바로 토탈싸커~~~~ 염병할~~~
흥민아 제발 토트넘떠나라 너도 열받지만 우리국민들도 스트레스받는다.무슨 미련이남아이러냐 에휴
페드로를 포로로 말하는 거!
단순, 무능한 포스텍 감독과 욕심쟁이 포로가 토트넘을 강등권으로 인도합니다~~
포로 패스 할때와 슛~ 할때를
구분 못하는 선수가 프로선수라니..ㅠㅠ
팀을 위해서 뛰지않고 있으니 토트넘이 매번 질수밖에... 팀이 이기고 있는 상황이면 괞찮지만 지고 있는데 누가봐도 패스해야 하는 상황에서 각도도 없는데 슛 이라니 둘중하나다...멍청하거나, 개념이 없거나!
포로 포로로 잡아야한다
너무너무 이기적으로
슈팅 난사해 수비도 안되고😢
돈을 얼마나 받고 선수생활하는지 저들은 잊고산다 매주 나오는주급 차이는 있지만 만족하며 살고 있으니그것으로.. 진가를 보이다 다치느니 대충하자는 것 수비수가 왜 공격에 가담을 해야하고 공격수가 왜 수비쪽에만 치우쳐야 할까 감독의 잘못된 판단 아닐까~~~ 그럼 왜 포지션이 있어
오로지 자기가 할 줄 아는 전술(윙백이 공격가담해 슛팅하는것) 하나만 구사하는 닭집. 그러니 상대팀 분석 할 필요도 없고 셋피스, 크로스, 프리킥 수비 공격 다 필요없지.
이젠 토트넘 떠날때가 되었다.미련도 버릴때는 확실히 버려야한다.축구는 손발이 맞아야 하는데 해리케인 말고 흥민이 맞춰주는 인간 하나도없는게 현재의 토트넘이다.너무 한심하다.토트넘축구는 보기도싫다.
레비가 실제 감독이다
그놈이 다 한다.
놔둬라
알아서 하겠지
진짜 떠날 때가됬다. 개욕나오는 팀 ㅡㅡ 구단주 감독 선수 이제 토트넘은 빅6가아니라 강등권 빅6다. 떠나자. 할 만큼 했다. 흥민아
팀전체가 동기부여가 사라져서
뛰려고하질 않음.
토트넘 골먹히면 중국축구
보는것처럼 답답함
@ 겁나 뛰다가 골먹히고 미드필더라인은 항상 올리고 다 체력도 없는 상태들인데 똑같은 전술ㅋㅋ
토트넘 경기 이제 안보려고 너무 짜증나
강등 응원한다. 🎉🎉
어디서 머물러야 될지를 모르는 저 애는 자신의 잘못된 결정에 의해 고통을 받고 있는것이다. 저 애는 이미 포기했지만 자신의 후배들은 한국인인데 다른팀에서 저 애 같은 푸대접을 받을까 걱정된다.
포로가 분명 잘하는 건 맞지만 풀백의 본연의 책임을 잊어서는 안됩니다.저역시 조기축구클럽에서 11년을 풀백을 섰고 풀백의 역할은 상대팀 윙을 막고 침투하는 공격수들을
골대밖으로 밀어내는게 주임무인데 포로가 경기하는 걸 보면 풀백이 아니고 그냥 윙인거죠. 풀백을 공격수의 지원으로 쓰는 이유는 공격전개를 원활히 하기 위해서이고 그래서 기회가 오면 슛을 쏘고 안오면 기회있는 자에게 공주고 자신의 자리로 가야하는게 맞는데 둘 다 안 되고있는게 문제네요.
만약 조기축구에서도 풀백이 스트라이커보다 슛을 더 많이 때리고 이기적인 플레이를한다면 당장 교체당합니다.
암튼 맘이 아프고 속상하네요.
끝까지 손흥민 선수 응원합니다.^^
진작에 떠났어야했다..
토트넘은 2부리그로가도 할말없는팀이다..
이쯤대면 쏘니가 토트넘에 있는것이 잘못된거다 화병나것다 제발 이적해라
아니왜 거기서 고생고생하고 있냐고요?
무지막지한멍청한전술로 선수들부상은 심하고 체력은 체력대로힘들고 질수밖에 없는 전술만 쓰는데 지고있는상황에서 포로가 프리킥을 차고 날려버리고 답이 없음 여기서뛰고있는 쏘니가 빨리 나와야함
팬들이 손흥민을 야유하고 잘못이라 하는 것이 뭐가 틀렸나? 손흥민이 뛰고 있는 곳이 국내무대인가?! 아니잖은가, 우리와 달리 이기주의 개인주의로 똘똘뭉친 영국이다. 그런 곳에서 지금까지 손흥민이 모두를 위해 노력한 것 자체가 가상할 따름인 것이지 흥민을 탓하는 팬들을 뭐라한들 당사자 흥민이가 발을 빼긴 전까지 우린 지켜보면 된다
주장에게도 책임이 있는건 맞다. 케인때는 감히 저런일이 없었고 주장이 리더쉽이 없어 그 정도 컨트롤도 하지 못한다면 주장 완장 떼는게 더 팀에 도움이 된다. 영국팬들에게 직쌀나게 욕 먹는거도 착하게만 하지 엄한 리더쉽을 보여 주지 못하기 때문.
주장에게 책임이 완전히 없는건 아니지만 프로의 세계에선 강성 리더가 있든 없든 말 안듣는 놈들 한둘은 꼭 있다 그들을 100% 컨트롤 하는건 사실상 불가능이다
요리스 케인이 있던 시절과 지금의 차이는 두세명의 공격 라인이 확실한 결과를 냈던 반면 지금은 손흥민외엔 듬직한 라인도 없고 감독의 전술도 없는것과 마찬가지라 결과가 따르지 않기에 욕먹는 것일뿐 손흥민의 리더쉽의 문제 때문만으로 몰고 가기엔 다소 무리가 있다고 본다
돈을 얼마나 받고 선수생활하는지 저들은 잊고산다
매주 나오는주급 차이는 있지만 만족하며 살고 있으니그것으로 진가를 보이다 다치느니 대충하자는 것
수비수가 왜 공격에 가담을 해야하고 공격수가 왜 수비쪽에만 치우쳐야 할까
감독의 잘못된 판단 아닐까 그럼 왜 포지션이 있어 ?
토트넘은 장사하기 좋은 모든걸 가졌지 현재 전세계9위의 경제규모를 가지고 있는 클럽이다 엄청난구장 오래된역사 이 클럽의 운영진은 돈이 중요해 클럽은 우승권에 올라가서 연봉이 오르는걸 경계할거야 적당히 4위권 진입해서 챔스진출이 목표야 그러지 않고서는 이클럽이 리그 우승이나 챔스같은 영광은 없을지라도 우승컵하나 없는게 설명이 않되
포로와 베르발의 플레이는 용서가 안된다.윙백이면 상대 윙 공격수 마크할 수 있게 포지셔닝하는게 기본이다.포로는 첫실점에서 상대 사이드 공격수 완전히 놔두고 앞선의 공격수 막으러 앞으로 나간다.그러니 수비 균열 생기고 토트넘 수미와 백들은 그거 땜빵하느라 죽어난다.
절대 윙백을 이 따위로 포지셔닝하게 하면 안된다.운이 좋아서 그렇지 이런 장면 두번 더 본것 같다.
두번째 실점 장면서 포로가 공 받기전 베르발이 왼쪽편서 빠르게 드리블 치다 1선의 히살리송에게 스루패스 넣어야 할 상황.그러나 반대로 꺽고 멈춘다.옆쪽에서 뒤에서 쇄도하는 벤탄쿠르에게 반드시 밀어줘야 할 상황.그러나 밀어주지 않고 반대편 후방으로 괴상한 빽크로스 날린다.후방으로 간 공이 빌드업 실패하며 2실점하게 된다.
베르발 얘 내가 보기엔 벤탄쿠르와 문제있다.흥민이가 곁에 있으니 잘 알겠지.내가 감독이면 이 따위로 플레이 하면 바로 뺏을거다.그리고 중앙미들 정말 중요한데...절제 못하고 막 달려들어 중앙공간 비우기 일쑤다.중미가 이런식으로 뛰면 안된다.절제하며 1선과 3선 사이를 균형감있게 지켜야 한다.매디슨 같이 경험있는 플메 없으니 중앙이 폭망한다.
아래 베이스부터 공간주지 말고 단단하게 해야 한다.인버티드 풀백 생각하며 양 윙백이 자기 자리 마크맨 망각하고 미들이나 공격수처럼 위험스럽게 뛰게 하면 앞으로도 문제는 계속 될 것이다.
좋은 포지셔닝으로 1-3선 간격을 지켜 체력을 최소화하며 효과적인 축구를 하게 해야 한다.트라이앵글 포메이션으로 아래 베이스를 강화시켜야 한다.3명의 전방 공격수들로도 충분히 상대를 무력화 시킬 수 있다.
페드로를 포로로 말하는 거?
프로 문제다 수비하지
포로 왜 쓰지? 이해가 안가던디…?
팀 생각 쥐뿔도 안하는 선수중에 하나거든
토트넘에선 수비수던 공격수던 무조건 골넣고 좋은곳으로 이적하는 짱인 팀임.
우승은 개뿔 팀웍은 개뿔.
흥민이가 장기계약한게 망한거임
축구를 아는사람은 이해한다. 왜 공격과 수비로 임무가 나누어 지는지 생각해봐야 한다
포스텍 잘 하고잇어요
강등되는거 보고 싶잔아요?
축구는 모르지만
뻥축구하는 축구발잡이도 있군요
토트넘 그냥 강등 가자 그리고 손흥민은 다른데 가자
흥민아 이젠 떠날때가 됐다 옮기자
축구 혼자 애쓴다고 안돼
딴 월드클라스처럼 니꺼챙길때 지났어
주장자리가 속박이 됐네...떠나지도 못하고...포로는 수비수 아냐...열정이 크네 주제 넘게...손이 카리스마를 좀더 키워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