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구의 탄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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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เผยแพร่เมื่อ 6 ม.ค. 2025

ความคิดเห็น • 4

  • @yangdosa
    @yangdosa ปีที่แล้ว +1

    선생님
    보내주신 연습을 위한 탄젠트포인트 우편물 잘 받았습니다.
    감사합니다.
    그리고 영상영상마다 우리나라의 당구를 위하시는 마음과 정성에 존경을 표합니다.
    언제나 응원하며 또 열심히 배우도록 하겠습니다.
    혹여 언제가될지는 모르지만 꼭 찾아뵙고 인사드리도록 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 @미래소년코난-s2p
    @미래소년코난-s2p 4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4구의 탄생 비밀 말려주셔서 감사해요.
    늘 당구의 역사나 이야기들이 궁금했거든요

  • @김영태-y5i
    @김영태-y5i ปีที่แล้ว +1

    처음 접한 20대 초반..일본말, '요새'(2.3.5점제) '이찌와리'(아까,1점제)..덕분에 기억납니다..4구에서 20개 치면 치수200이라고 하는 유래도 짐작하게 되네요..

  • @김성촌
    @김성촌 ปีที่แล้ว +2

    전적으로 옳은 말씀입니다.
    지금의 사구 규칙은 저점자들에게 게임비와 식사비를 물리기 위한 게임으로 만들어졌다고 봅니다.
    사구를 이용한 다른 게임 방식으로는 리브레와 보크라인이 있습니다.
    보크라인은 고점자에게나 가능한 방식이라고 생각되기에 저는 리브레를 좋아합니다.
    공 3개, 코너 1점, 파울과 마무리가 없기에 저점자에게 매우 유리하고 재미있으며 유익한 게임입니다.
    다만 마무리가 없기에 자기 점수의 2배를 득점하면 되며
    선공자가 자신의 점수를 모두 득점하면, 후공자에게도 마지막 한큐의 기회를 주게 됩니다.
    이 리브레 방식은 공 3개로만 치기에 공이 모여있을 때 한 순간의 실수가
    상대에게 다득점의 원인을 제공할 수 있다는 점에서 매우 집중력을 키울 수 있으며,
    따라서 고점자도 저점자에게 잡힐 확률이 높기에 고점자와 저점자 모두 즐길 수 있죠.
    현재의 사구 방식을 없애자는 게 아니고, 리브레도 함께 즐기면 좋겠다는 생각에 한 마디 올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