옛동산에 올라 - 이은상 작사 홍난파 작곡 바리톤 솔로 김재찬 (양재무/정한결 편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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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เผยแพร่เมื่อ 29 พ.ย.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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ความคิดเห็น • 22

  • @세중김-l4o
    @세중김-l4o 9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6

    아름다운 우리 가곡 옛동산에 올라 감사합니다

  • @ansrlwnsrl2
    @ansrlwnsrl2 2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5

    김재찬 선생님 가슴이 뭉클한 옛동산에 올라 가곡 감사드립니다 건강하시고 행복하세요

  • @김수분-w1m
    @김수분-w1m 9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3

    너무도 마음저려묘

  • @등대지기-l1f
    @등대지기-l1f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우리나라 예술 가곡 옛 동산에 올라 애정합니다^^

  • @Haveaniceday2194
    @Haveaniceday2194 5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5

    이은상 작사 홍난파 작곡
    넘 넘 좋아 하는 노래
    ( 옛 동산에 올라 )
    한번씩 세월 의 무상함 을
    느낄적에 듣고 싶은 노래
    듣고 또 듣고
    힐링 되어 갑니다
    깊은 감사의 글을
    올려 드립니다

  • @에델바이스-m7w
    @에델바이스-m7w 2 ปีที่แล้ว +10

    내놀던 옛 동산에 꼭 한번 가고싶다 고생하신 부모님 일찍
    생을 마감하시고 ;;;
    효도 한번 하지 못한 설움과 아쉬움 그 누가 알랴
    이 곡을 들을 때마다 흐느끼며 운다~

  • @박성일-v9v
    @박성일-v9v 2 ปีที่แล้ว +10

    이노래를 중2음악시간때배웠는데
    어느덧 60중반이네 .

  • @재복임-q8c
    @재복임-q8c ปีที่แล้ว +2

    마산 제비산 언덕에 올라 놀던 기억이 새록새록ㆍ
    거기가 여긴줄ㆍ어릴땐 몰랐네ㆍ

  • @dannyyoungyim6097
    @dannyyoungyim6097 3 ปีที่แล้ว +8

    예술의 전당 현장에서 들어며
    눈물났는데, 또 들어도 너무 좋구나.
    아련하다. 가버린 세월이여!

  • @전진前進
    @전진前進 10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3

    제가 좋아하는 가곡입니다. 감사합니다.

  • @김희건-c6g
    @김희건-c6g 3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1

    Fantastic!! Moved to tears.

  • @권혁선-u2p
    @권혁선-u2p 4 ปีที่แล้ว +7

    김재찬 선생님 모습이 삼국지에 나오는 장비와 닮았습니다. 노래 감사합니다.

  • @무궁화7
    @무궁화7 5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우렁찬 목소리에 감동입니다.늘 안전하시고 건강하시고 축복합니다.❤❤❤안

  • @원경복순
    @원경복순 6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1

    좋아요😂❤😅

  • @LURDINHAPHILIPPI
    @LURDINHAPHILIPPI 5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Meu respeito e admiração ❤💕🎶👏🇧🇷

  • @부숙박
    @부숙박 4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1

    낼 저희 보현정사 큰스님 다비식 슬프고 아려옵니다

  • @keechang430
    @keechang430 4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1

    2 절에서 ‘어느 해 풍우엔지’ 혹은 ‘어느 해풍우엔지’ 이은상님의 시조 원본을 가지고 계신가 궁금합니다. 웅장한 남성 합창과 독창 감동적입니다

  • @leeyh-r5t
    @leeyh-r5t 2 ปีที่แล้ว +5

    내가 유일하게 좋아하는곡..

  • @seungyoon8298
    @seungyoon8298 6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1

    하나님믿고 온가족영혼구원받으세요

  • @초지일관-h9f
    @초지일관-h9f 9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1

    면도나 좀 해라

  • @이석오-h1h
    @이석오-h1h ปีที่แล้ว +5

    옛동산에 올라..
    그렇지 내 어릴 때 즐겁게 놀던 그 즐거움의 추억이 서린 그 정든 고향 뒷동산..
    뫼가 있고 잔디가 깔렸던 그동산앞에 소나무가 그 산의 주인인양 서있었고 그 큰 가지에는 언제나 그네가 드리워져 탈 수 있었는데...
    일제의 무도한 짓으로 세상은 산사태가 나고..
    그 산의 귀한 주인소나무 조차도 베어져 없어지고
    그자리에 외래종들이 뿌리내리고 쑥 자랐구먼..!!
    시인이 안타까운 조국의 현실을 바라보면서..
    한숨으로 부른 노래로구나..
    지금에야..
    번영의 고속도로가 나고 산이 깎이고..
    아파트단지가. 들어서고
    뒷마당에는 8차선 도로가 나서 자가용들이 왕래하는 발전의 모습이지만..
    그 때 그 옛동산은 민족의 아픔이 서려,
    변해버린 세상서러움이 녹았었겠지..
    '울밑에선 봉선화야', '옛날의 금잔디 동산에'
    60년전에 뜻도 모르고 즐겨불렀던..
    그 노래도 그립네..!!!

  • @세중김-l4o
    @세중김-l4o 9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4

    아름다운 우리 가곡 옛동산에 올라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