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eahKhan-hc5zh 글을 제대로 이해하셨으면 합니다. 저분 말은 대한민국에서 살아줘서 감사하다는 뜻이 아니라, 우리나라를 사랑해줘서 감사하다는 뜻입니다. "감사드려요 ~해주시니" "~해주시니 감사드려요"... 도치법을 모르시진 않겠죠? 한국인이 한국말을 못 알아들으시면...... 지금은 소프트파워의 시대입니다. 중국이 아무리 하드파워가 막강해도, 패권국가가 되기 힘든 이유는 소프트파워가 부족하기 때문입니다. 우리 문화에 관심을 갖고, 우리나라를 사랑해주는 외국인이 많아질 수록, 대한민국에 대한 긍정적인 이미지가 쌓이게 되고, 글로벌 영향력이 커지게 되며, 그것들이 모여서 우리나라의 국력이 되는 겁니다. 그래서 한국 문화에 관심을 갖고, 한국을 사랑해준다면 대한민국 사람으로서 충분히 고마워 할 일이 맞습니다. 파비앙 씨가 한국에 살든, 프랑스에 살든 그게 중요한 것이 아닙니다. 원댓글님은 그저 우리나라를 사랑해준 것에 대한 감사를 표현한 겁니다. 글을 잘못 이해하시고, 원댓글님을 "사대주의자"로 몰아 가시길래 몇자 적어 봤습니다.
이 좁은 땅덩어리에서 치열하게 살아온게 한국인만이 아니라 멀리서 온 외국인분들도 있었다는게 실감나네요 외국 연예인들 프로보면 한국인이라서 볼수없는 시각을 볼수있어서 항상 좋았어요. 각각 다른나라에서 온 외국인들이라 더 시야가 넓어지는것도 있고 , 정말 어렸을때 외국인들보면 생김새도 그렇고 익숙지않았는데 비정상회담 프로그램이 생각할수록 큰 역할을 한거같아요. 이젠 프랑스하면 파비앙님 생각나고 벨기에 하면 줄리안생각나고 멀고 인연없는 나라들도 그냥 가까운 식구처럼 느낄때가 많아요
미국에 19년째 살고 있는데요. 캘리포니아 드림?? 이런 거는 없고 매일 똑같은 일만 반복하고 있어요. 모든 미국 사람들 우리 앞집 옆집 뒷집 모두 같아요.. TV나 이런 것 보고 미국 사람들 일 안 한다? .. 노노 아침 5시면 시끄럽게 차 시동 걸고 출근 합니다. 프리웨이가 꽉 막혀요..정말 부지런해요.. 오후 7~8시만되면 저녁 먹고 다들 잡니다.. 주택가에 아무도 안 다닙니다. 한국은 그 시간이면 저녁 먹고 본격적으로 노는 시간이죠? 한국 회사는 자기 계발 능력 이라는 것을 봅니다. 창의적으로 계속 무엇이든 말을 해야 합니다. Can Meeting 이라고 하는데요.. 아무거나 창의적 대화를 하는 겁니다. 계속 활력이 넘칠 수 밖에 없어요. 안 하면 회사 조직 사회에서 탈락합니다. 한국 대기업의 무서운 무한 경쟁....
줄리안오빠 다시 나오게 해주셔서 감사드려요!! 댓글5000개나 달릴정도로 진짜 많이 닮으신것 같아요👍👍 얼굴이 100%닮은건 아니지만 잘생긴건 닮았어요ㅎㅎ❤ 그리고 대학4학년때 부산 원룸에서 자취했었는데 보증금1000에 월세34만원이었어요 부산에도 보증금1000이 잇더라구요..! 오늘도좋은영상 감사합니다~~^^ 파비앙오빠 부산 오셨나봐요!! 광안리에서 좋은시간 보내시고 가세요~~저도 지난수욜에 면접보러 부산에 갔다왔었는데ㅠㅎㅎ 날이 많이 더운데 건강 잘 챙기시며 활동하길 바랄게요!!!❤🇲🇫
두 분이 외국인이어서가 아니라 두 분 자체가 삶에 있어 성실하신 분들이고 삶에 최선을 다하시는 분들이세요. 거기에 한국어도 잘하고 한국도 사랑해 주니 우리가 안 좋아할 수가 없지요~* 저도 제가 할 수 있는 외국어를 두 분 정도의 수준까지 갈 수 있었음 넘 좋겠네요^-^*❤️
저보다 더 일찍 한국에 관심가지고 서울에 사신 듯 ㅎㅎ 저는 성인이 되고 서울에 왔어도 두 분보다 아직 모르는 게 많은 거 같아요. 소금인형이라는 시처럼 이 사회에 빠져 녹아들고자 애쓰면서도, 스스로로 남아있으려는 두 분의 노력이 지금의 모습을 만들어주었나봐요! 새로 만든 제로웨이스트샵 소식이나 알맹에서 마주치는 줄리앙의 행보를 늘 응원하고 있습니다. 또 봐요❤
한국인으로서도 한국 살이가 만만치 않은데, 좋은 면을 보고 집중하는 두 분의 모습이 저보다 더 한국사람 같아 존경스럽네요. 한국 사람들이 정도 많지만, 상처도 많이 줄 수 있어, 한국 좋아해서 왔다가 상처 받고 떠나는 분들도 종종 봐서 마음이 안타까웠는데, 두 분의 태도 대단합니다. 한국이 아니더라도, 세계 어느 곳에서도 두 분의 긍정 에너지 때문에 많은 귀감이 될 것 같아요!!!
와.줄리앙.2004년에 왔다니.그 해 태어난 저희 애는 올해 대학을 갔는데.그 세월을 이 먼 타지에서 자리잡을 때까지 얼마나 힘든 시간 보냈을지요. 파비앙도 그렇고..대단하시다 싶어요. 전 대딩때 1년 혼자 캐나다 연수갔을때도 참 막막하고 외로울 때가 있었는데. 이 생소한 먼 나라와서 청춘에 어찌들 버티신건지. 박수쳐드리고 싶네요. 불어전공해 그런지(다 까묵었지만ㅋㅋ)프랑스하면 대딩시절이 떠올라 그리워 그런지,파비앙 채널보며 대리만족.못 알아들어도 불어들으며 홀로해피^^ 외국인 시선으로 보는 세상살이 참 재밌고 유익해요.♡ 글구 줄리앙은 인스타로도 팔로잉하는데 연옌활동뿐아니라 환경위해 선한 영향력주는 모습 보며 많이 배우고 있어요. 두 분 다 앞으로도 쭉 승승장구하시길~bon santé
두분 정체성얘기를 듣다보니 아 한국인의 맘을 잘 모르시는구나했어요 우린 외국인이 한국에 동화되는 분은 외모에 상관없이 정말 한국사람처럼 생각한답니다 그냥 외국인의 외모를 가진 한국인으로 감싸안아버리는거죠^^ 너무 우리네 정서를 가진 파비앙~ 정체성 고민하지마시고 한국인의 겜성으로 우리곁에 항상 있어주세요♡
항상 좋은 말씀 많이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 근데 7년 산 어떤 외국인이 말하기를 유튜브나 티비에서 인터뷰하는 외국인들의 대부분이 한국의 좋은 점만 말하고 안 좋은 점은 말하지 않는다며 대부분 연기를 하고 있다고 하더라고요! 좋은 점도 말씀해 주시는 것도 좋지만 단점이나 안 좋은 부분도 솔직하게 말씀해 주시는 것도 좋을 거 같아요~ :)♥︎
13:53 ..이거 정말 맞는 거 같아요...제가 캐나다에 1년 정도 어학연수 했었는데 어떤 모임이 있어서 현지 백인 나이 드신 분들과 일주일에 두세번 만나는 일이 있었는데요. 처음 만날 때나 식사 할 때나 한국에서는 당연하게 웃사람에게 하는 인사나 예의 같은 것들...예를 들면 악수 할 때 두 손으로 한다던가 하는 부분...그런 부분들을 참 좋아하시더라고요. 70~80살 되시는 백인 할아버지가 자기를 진짜 예우해주는 느낌이 들어서 좋다고 하시더라고요. 지금 좋아요 가 1만개를 향하고 있습니다. 5만 개를 넘어 10만 까지도 가자~~~
이런 표현이 맞을지 모르겠는데, 두 분은 한국시민이자 세계시민의 아이덴티티를 균형있게 만들어오신 것 같아요! 멋있어요! 저도 곧 프랑스로 유학가는데 저도 그 곳에서 잘 적응하고 문화적 정체성의 발란스를 잘 맞춰봐야겠어요. 리에주도 ㅋㅋ 놀러가볼게용 ㅋㅋ 앞으로도 두 분의 활약 기대하고 있겠습니다!
줄리안 타일러 기획사 설립 잘하셨어요. 엔터테인먼트 기획사들 횡포가 심해서 안타까웠는대 줄리안 기획사가 잘되서 다른 분들도 많이 영입하시면 좋겠습니다.
Great!
어느나라든 외국인에게
차별 많겠지만
대한 외국인도
한국서 차별 엄청 심할겁니다
그런면에서는
줄리앙님 타일러님
대한외국인 권익을 위한
엔터 기획사 너무 잘 하셨어요
대한 외국인을 위한 활동 응원합니다
맞아요. 엔터업계에 쓰레기들 정말 많아서 타일러나 줄리안같이 똑똑한 사람들은 그냥 회사 하시는게 훨씬 나을거에요
저도 응원합니다! 똑똑한 두분 잘 하실거에요!!!
파비앙, 줄리안 고맙고 💜 합니다 한국에서 승승 장구 하시기를 빕니다
두분 자주 보니까 우리도 한국인이라고 착각하게 되네요 한국에서 행복하세요
아니 두 분 피부색이랑 머리카락 색은 진짜 닮으셨는데 얼굴은 진짜 안 닮으심 ㅋㅋㅋ 그래서 닮았다는 말도 안 닮았다는 말도 어느정도 이해가 감 ㅋㅋㅋ
얼굴전혀 안닮앗는데...ㅋㅋ 헷갈리는사람은 그냥 1도 모르는건가
닮았다기보단 이미지가 비슷해요 뭔가 둘 다 불어쓰는 나라에서 온 한국어 잘하고 똑똑한 청년느낌 ㅋㅋㅋㅋㅋㅋ 헷갈릴만한듯
와 줄리안,파비앙 둘다 개척자네요. 외국에서 이만큼 인생을 발전시키다니..!! 대단해요👍👍
확실히 파비앙씨가 전보다 얼굴이 훨씬 밝아지고 여유로워졌어요. 한국인들이 잘 아는 외국인분들이 다 잘되고 돈도 많이 벌었으면 좋겠어요
파비앙 줄리안 대한민국에서 쭉 살아주셔요 감사드려요 우리의 조국을 그렇게나 사랑해주시니~~~ 유투부 꼭 대박나세요~
한국이 잘 맞고 편리하고 방송이나 강연으로 돈도 벌수있으니까 사는거죠 감사까지😢 진짜 그러지마요
@@YeahKhan-hc5zhㅋㅋㅋ 그러게요. 라도인들은 넘 굴욕적이죠. 노예같아요😂
@@YeahKhan-hc5zh 글을 제대로 이해하셨으면 합니다. 저분 말은 대한민국에서 살아줘서 감사하다는 뜻이 아니라, 우리나라를 사랑해줘서 감사하다는 뜻입니다.
"감사드려요 ~해주시니" "~해주시니 감사드려요"... 도치법을 모르시진 않겠죠? 한국인이 한국말을 못 알아들으시면......
지금은 소프트파워의 시대입니다. 중국이 아무리 하드파워가 막강해도, 패권국가가 되기 힘든 이유는 소프트파워가 부족하기 때문입니다.
우리 문화에 관심을 갖고, 우리나라를 사랑해주는 외국인이 많아질 수록, 대한민국에 대한 긍정적인 이미지가 쌓이게 되고, 글로벌 영향력이 커지게 되며,
그것들이 모여서 우리나라의 국력이 되는 겁니다. 그래서 한국 문화에 관심을 갖고, 한국을 사랑해준다면 대한민국 사람으로서 충분히 고마워 할 일이 맞습니다.
파비앙 씨가 한국에 살든, 프랑스에 살든 그게 중요한 것이 아닙니다. 원댓글님은 그저 우리나라를 사랑해준 것에 대한 감사를 표현한 겁니다.
글을 잘못 이해하시고, 원댓글님을 "사대주의자"로 몰아 가시길래 몇자 적어 봤습니다.
@@user-mu96ha17c1 븅싄아
삐뚤어진 한국인보다 훨씬.한국사람같고 이 시대를 살아가는 젊은 사람들읕 보는게 너무 기분 좋습니다. 응원합니다.
저는 반대로 외국사는 한국인이예요. 분명 살면서 힘든적도 이상한 사람들도 있었을텐데 늘 한국에 대해 좋은 얘기, 유쾌한 얘기 많이 해주셔서 감사해요. 줄리안은 비정상회담때부터 팬에었어요! 두분 모두 한국에서 행복만 하길 바라요!❤
파비앙은 끊임없는 자기관리, 진솔함, 유쾌함, 깊이있는 지식...한국인을 웃음짓게 만드는
매력남!!! 파비앙때문에 한국을 다시보게 되네요^^
저 어릴때는 짜장면이 400원 이였는데...ㅎㅎㅎㅎ 줄리안이 방송에 예전만큼 보이지 않지만 많은 일을 하고있었네요~~한국에서 이방인이 아닌 대한벨기에인으로 좋은 이웃으로 오래도록 함께했으면 좋겠네요~
저는 버스비에 충격 받았서요 ㅋㅋㅋㅋㅋㅋ😂 일반버스인데 1250원인가 1450원인가 하더라고요 !!!
두사람 왤케 말을 잘해요? 질문순서 메모정도 있겠지만 대본도 없이 말을 술술~ 한국사람보다도 말을 더 잘하는듯요.
다음 영상도 빨리 올려주세요. 넘 유익해요.
분명 한국이 싫어질때도 있었을텐데 잘 버텨준거 고마워요~~ 내시점에서 젤 유명한 외국인 2명~~^^ 앞으로도 잘 이겨내시고 목소리 크게 내주세요~~ 응원합니다~~
두분의 참된 우정 오래도록 영원하길 바라요 :)
두 분은 닮지 않았지만,같은 곳을 바라보는 안목과 지향성은 닮았어용 ~ 멋집니다 최고!
두 분 계속해서 끝까지 한국 많이 많이 사랑해주세요~^^♡
자랑스런대한외국인들😊❤
뭔가 뿌듯하고,감사해요
더운여름잘보내시길바래요
진짜 고마운 분들~한국을 너무 사랑해 주셔서 너무너무 감사합니당 ~🙏
너무 좋으신 분들이 한국을 사랑해 주시니 감사할 따름입니다.
한국에서 더 성공하시고 좋은 일들 가득하시길 바랍니다..^^
두 분 정말로 한국말로 소통하는게 시원시원하고 눈감고 들으면 꼭 한국사람인줄...
역시 줄리안은 생각도
달라달라
좋은 에너지 많이 나눠주세요 화이팅~~~
아~~ 줄리안 너무 좋아요. 우리 한국에서 오래오래 같이 삽시다~~^^
그리고 줄리안이 실천하는 환경운동도 정말 감동적이에요. 같은 지구인으로 많은 영향을 받고 있어요. 감사합니다~~
7:42 이런 통찰 너무 좋아요! 서로를 잘 알고 있기 때문에 가능한 거겠죠 :) 저는 외국에서 이방인으로 살아가고 있는 한국 사람인데, 굉장히 공감이 가네요. 두 분 너무 멋져요!🥂
환갑넘은 할머니인데요 그냥 그 나이또래 잘 자란 우리 아들 내미들 보는것 같이
너무 자연스러워요
낯선나라에서 이만큼 적응하느라 힘든적도 많아겠죠 그래도 이만큼 왔으니 앞으로는 하는일 모두 더 잘 풀리고
더 행복하게 한국에 단단히 뿌리내려주었으면 하고 바래봅니다♡
이 좁은 땅덩어리에서 치열하게 살아온게 한국인만이 아니라 멀리서 온 외국인분들도 있었다는게 실감나네요 외국 연예인들 프로보면 한국인이라서 볼수없는 시각을 볼수있어서 항상 좋았어요. 각각 다른나라에서 온 외국인들이라 더 시야가 넓어지는것도 있고 , 정말 어렸을때 외국인들보면 생김새도 그렇고 익숙지않았는데 비정상회담 프로그램이 생각할수록 큰 역할을 한거같아요. 이젠 프랑스하면 파비앙님 생각나고 벨기에 하면 줄리안생각나고 멀고 인연없는 나라들도 그냥 가까운 식구처럼 느낄때가 많아요
저는 파리에서 유학하는게 꿈인 대학생인데, 이방인으로 살아가야한다는 두려움이 있어요. 이방인인 줄리앙과 파비앙이 한국에 자연스레 녹아든 이야기가 저에게 용기를 주네요!
한국을 사랑하는 두 분의 마음이 고스란히 전해지는 가슴 따뜻한 영상이네요❤ 두 분 한국에서 늘 행복하고 건강하시길 바라며!
줄리안 빠른 시일 내에 또 만나요 :)
정체성이란 혈통민족이아니라 같은곳을바라보고 지키려고하며 바라는것이 아닌가싶네요 몇년전인가 줄리안이 한국을 떠나는것에대한 운을 띄었을때 어찌다 섭섭하던지요 두분모두 오래사셨는데요 십오년전의 대한민국보다 지금의 대한민국이 발전한만큼 두분도 크게 힘을 보탰다싶어요 그러니 정착하고 사셨으면하고바래요
맞아요 ㅎㅎ 너무 한국적일려고 노력할 필요는 없어요! 그렇게 안해도 한국을 좋아해서 여기에 오랫동안 있는거니까 그것만으로도 한국에 대한 사랑이 느껴져요
줄리안 너~~무 정감이감💜💜💜💜💜
두분 한국을 너무 잘 알고 사랑해 주셔서 정말 감사해요😊 요즘 한국도 국제커플이 엄청 늘고 점점 다문화사회로 가고 있어서, 외국인들과 더불어 살기 좋은 대한민국이 되리라고 확신합니다💝
파비앙씨..우리한국을알려주는진정한애국자임..앞으로도개속한국의외교관역할을하여주길바랍니다..쭉..화이팅..!!!
한국어를 배우고, 한국문화에 적응하기 무척 힘드셨을거예요...
그럼에도 변함없이 한국을 사랑해주셔서 감사합니다❤
미국에 19년째 살고 있는데요. 캘리포니아 드림?? 이런 거는 없고 매일 똑같은 일만 반복하고 있어요. 모든 미국 사람들 우리 앞집 옆집 뒷집 모두 같아요..
TV나 이런 것 보고 미국 사람들 일 안 한다? .. 노노 아침 5시면 시끄럽게 차 시동 걸고 출근 합니다. 프리웨이가 꽉 막혀요..정말 부지런해요.. 오후 7~8시만되면 저녁 먹고 다들 잡니다.. 주택가에 아무도 안 다닙니다. 한국은 그 시간이면 저녁 먹고 본격적으로 노는 시간이죠? 한국 회사는 자기 계발 능력 이라는 것을 봅니다. 창의적으로 계속 무엇이든 말을 해야 합니다. Can Meeting 이라고 하는데요.. 아무거나 창의적 대화를 하는 겁니다. 계속 활력이 넘칠 수 밖에 없어요.
안 하면 회사 조직 사회에서 탈락합니다. 한국 대기업의 무서운 무한 경쟁....
두분 찐 팬 입니다
항상 건강한 내용에 정신 없이 시간이 지나갔습니다
꼭 한국에서 행복한 삶이 되시길 응원 합니다
진짜 한국은 에너지가 다른것같아요. 저도 호주있다가 한국가면 에너지가 다름이 느껴지더라고요.. 그리고 줄리안 웃음소리 넘 귀여워요. 아이같은 웃음소리와 모습 넘 너무 사랑스럽네요. 우리 두친구 사랑해요~~
긍정마인드 뿜뿜❤
두분 모두 한국인보다 더 한국인 같아요😊 밝은 에너지로 주변을 물들이니 대한민국의 미래도 밝아지는것 같아요
비정상회담에서 처음으로 제일 좋아했던 분이 줄리안이었는데 반갑네요 본인의 철학이 있고 겸손한 분이라 멋져요
난 이 조합 찬성이네 ㅋㅋㅋ😊😊😊
유쾌한 두 젊은이의 앞날이 더욱 좋아지길 바랍니다.
줄리안~~반가워요. 날 더운데 건강 조심하며 지내요~
전형 외국인이라 안느껴짐 두분 대한민국에 외국인이 낮설지않게 느껴지게 해준 개척자 인정이지
Wow. 두분 언어 마술사…아시아의 라틴족…방송 너무 재미있습니다.
진짜 늘 잼나요ㅎㅎ 줄리안 나오니 재미가 두배가 되네요ㅎㅎ 꼬옥 좋아요 5만개찍길😂
둘이 너무 호감이에요 😊
어쩌면 그렇게 한국말과 한국어의 센스가 완벽한지 놀랍습니다.
아주 멋진 젊은 두분! 희망찬 미래가 눈 앞에 보입니다. 하시는 모든 일에 성공과 행운이 함께 하시길 빕니다. 🎉
와 외국인 전용 소속사..쌈박하다..누구 아이디어 에요? 요즘같이 글로벌 시대에 외국인들의 한국에 대한 진출도 많아지는데 어떻게 해야 할지 모르는 차기 대한외국인 스타들에게 등용문이 될 수 있겠네요..대박 나시길 ..아니 대박 날듯..너무 참신한데요???
줄리안오빠 다시 나오게 해주셔서 감사드려요!!
댓글5000개나 달릴정도로 진짜 많이 닮으신것 같아요👍👍 얼굴이 100%닮은건 아니지만 잘생긴건 닮았어요ㅎㅎ❤
그리고 대학4학년때 부산 원룸에서 자취했었는데 보증금1000에 월세34만원이었어요
부산에도 보증금1000이 잇더라구요..!
오늘도좋은영상 감사합니다~~^^
파비앙오빠 부산 오셨나봐요!! 광안리에서 좋은시간 보내시고 가세요~~저도 지난수욜에 면접보러 부산에 갔다왔었는데ㅠㅎㅎ
날이 많이 더운데 건강 잘 챙기시며 활동하길 바랄게요!!!❤🇲🇫
두 분이 외국인이어서가 아니라 두 분 자체가 삶에 있어 성실하신 분들이고 삶에 최선을 다하시는 분들이세요. 거기에 한국어도 잘하고 한국도 사랑해 주니 우리가 안 좋아할 수가 없지요~* 저도 제가 할 수 있는 외국어를 두 분 정도의 수준까지 갈 수 있었음 넘 좋겠네요^-^*❤️
저만의 생각일지 모르는데 파비앙님과 줄리안 님 두 분이 한국을 사랑해 주는 것도 좋지만 자신 나라에 대한 자긍심도 있어 보여 좋아요. 무조건적으로 좋은 점만 보여주지 않고 바꾸어야 할 문제도 지적해 주시길 바라요
저보다 더 일찍 한국에 관심가지고 서울에 사신 듯 ㅎㅎ 저는 성인이 되고 서울에 왔어도 두 분보다 아직 모르는 게 많은 거 같아요. 소금인형이라는 시처럼 이 사회에 빠져 녹아들고자 애쓰면서도, 스스로로 남아있으려는 두 분의 노력이 지금의 모습을 만들어주었나봐요! 새로 만든 제로웨이스트샵 소식이나 알맹에서 마주치는 줄리앙의 행보를 늘 응원하고 있습니다. 또 봐요❤
옆모습 볼때 눈매랑 코 사이 형태나 얼굴형이 닮은거 같아요! 파비앙 말대로 나이가 들어서인지 두 분 모두 점점 더 편안해 보이시네요^^ 좋은 주말 되세요~
멋진 분들!!! 사랑합니다♡
담에 쥴리앙집에서 방송 함 해주세요 (아방궁 궁금여^^)
두 분 얘기 듣고 있으면 유럽에서 이방인으로 살고 있는 저로서 한마디 한마디 공감이 가네요...외국인으로서의 나 자신을 인정하고 균형을 유지한다는 말 정말 귀중해요!!! 고마워요 줄리안, 파비앙!! 줄리안 근데 삼행시 천재네요!!! 😂Merci beaucoup!
한국인으로서도 한국 살이가 만만치 않은데, 좋은 면을 보고 집중하는 두 분의 모습이 저보다 더 한국사람 같아 존경스럽네요. 한국 사람들이 정도 많지만, 상처도 많이 줄 수 있어, 한국 좋아해서 왔다가 상처 받고 떠나는 분들도 종종 봐서 마음이 안타까웠는데, 두 분의 태도 대단합니다. 한국이 아니더라도, 세계 어느 곳에서도 두 분의 긍정 에너지 때문에 많은 귀감이 될 것 같아요!!!
두분다 모두 우리나라에서 행복하시길 바랍니다
늘 응원합니다!!!
두분❤정말 어매이징한 분들입니다. 우리나라를 사랑해주셔서 감사하고 앞으로도 더 승승장구하시길 바래요!!
두분 넘 멋지셔요. 항상 응원합니다. 전 캐나다 교민임. 한국에서 잘 지내시고, 세계로도 뻗어 나가시길.......
파비앙이 왠지 기가 빨린듯한 ㅋㅋ
줄리안의 무한 에너지 사랑합니다 💜
두 분의 코너에서 색다른 정보를 얻게 되는 재미가 쏠쏠합니다 쭈우욱~가야죠 홧팅팅팅 🤗
와.줄리앙.2004년에 왔다니.그 해 태어난 저희 애는 올해 대학을 갔는데.그 세월을 이 먼 타지에서 자리잡을 때까지 얼마나 힘든 시간 보냈을지요.
파비앙도 그렇고..대단하시다 싶어요.
전 대딩때 1년 혼자 캐나다 연수갔을때도
참 막막하고 외로울 때가 있었는데.
이 생소한 먼 나라와서 청춘에 어찌들 버티신건지.
박수쳐드리고 싶네요.
불어전공해 그런지(다 까묵었지만ㅋㅋ)프랑스하면 대딩시절이 떠올라 그리워 그런지,파비앙 채널보며 대리만족.못 알아들어도 불어들으며 홀로해피^^
외국인 시선으로 보는 세상살이 참 재밌고 유익해요.♡
글구 줄리앙은 인스타로도
팔로잉하는데 연옌활동뿐아니라 환경위해 선한 영향력주는 모습 보며 많이 배우고 있어요.
두 분 다 앞으로도 쭉 승승장구하시길~bon santé
사업 번창하기를 바랍니다.그리고 영상 재미있게 잘 보고 있습니다.
외국생활 오래하면 고향이 두개죠 ㅎㅎ 왔다갔다 하면서 살수밖에 없는거 같아요 ㅎ
한국에서 오래살아서 본국 에가도 반갑고 좋긴 해도 낮설긴 하겠어요 한국친구 도 마니 사귀어서 결혼도 하고 오래사세요😊
헌국인보다 더 한국을 사랑하는 두분 고마워요~~두분때문에 프랑스와 벨기에가 너무너무 친근하게 느껴져요😊
파비앙의 신선한 질문과 줄리엔의 유쾌한 답변 너무 좋네요 😊 K비타민 너무 감동입니다!!! 우리도 소중히 생각해야겠어요~~
두분다 제가 좋아하는 분들이 너무 반갑네요
항상 응원합니다~
줄리안과 파비앙 은 형제같아요~
멋있고 재밋는 친구!
줄리앙, 파비앙 두 분 모두
응원합니다 사랑합니다❤
줄리앙 귀여븐 조카 보고 싶네요 😂😂
어휘력이 존경스러워요!,
제가 배울점이 많다고 생각한 두 분인데 함께 하는 모습이 정말 행복하네요😊 멀리서 응원하겠습니다.👍
두분 정체성얘기를 듣다보니 아 한국인의 맘을 잘 모르시는구나했어요 우린 외국인이 한국에 동화되는 분은 외모에 상관없이 정말 한국사람처럼 생각한답니다 그냥 외국인의 외모를 가진 한국인으로 감싸안아버리는거죠^^
너무 우리네 정서를 가진 파비앙~
정체성 고민하지마시고 한국인의 겜성으로 우리곁에 항상 있어주세요♡
지금처럼 밝고 에너지 넘치는 활력으로 계속해서 이 사회를 따뜻하게 만들어 주시길 바래요.
한국의 어르신공경문화가 외국인부모세대들께 어필됐을거라고 생각도 못했어욬ㅋㅋㅋㅋㅋㅋㅋ 흥미롭다...
한국을 정말 사랑하는 두 분의 영상을 보면 한국인이라서 완전 뿌듯하네요. 한국에서 행복하게 지내면서 한국을 더 많이 홍보하고 사랑해 주세요. :)
ㅋㅋㅋㅋ따로 봐도 안닮았는디요ㅋㅋ
줄리안 시구 잘 봤습니다 항상 텐션이
저 세상이심ㅋㅋ흥이 많고 해맑은 사람?
보기좋네요 파비앙 많이 바쁘셨나봅니다 영상들이 제법 올라와있네요 덥고 습한 날씨 건강조심하세요😃😄
이건 찐이다...캐미 너무 좋네요..
쥴리안 계속 더 나오세요 부탁해요 화이팅😊
두분 텐션, 케미 너무 좋아요~~~👍🤩 좋아요 눌렀으니깐 조만간 또 파비앙 채널에서 봬요😍😍😍
항상 좋은 말씀 많이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 근데 7년 산 어떤 외국인이 말하기를 유튜브나 티비에서 인터뷰하는 외국인들의 대부분이 한국의 좋은 점만 말하고 안 좋은 점은 말하지 않는다며 대부분 연기를 하고 있다고 하더라고요! 좋은 점도 말씀해 주시는
것도 좋지만 단점이나 안 좋은 부분도 솔직하게 말씀해 주시는 것도 좋을 거 같아요~ :)♥︎
완전 동감합니다
물가가 넘 올라서 힘드네요ㅠ
줄리안의 사업 성공을 기원합니다.
대박 나세요 ~
사랑하는 두분 오래 보아요 건강챙기시구 ~~~
13:53 ..이거 정말 맞는 거 같아요...제가 캐나다에 1년 정도 어학연수 했었는데 어떤 모임이 있어서 현지 백인 나이 드신 분들과 일주일에 두세번 만나는 일이 있었는데요. 처음 만날 때나 식사 할 때나 한국에서는 당연하게 웃사람에게 하는 인사나 예의 같은 것들...예를 들면 악수 할 때 두 손으로 한다던가 하는 부분...그런 부분들을 참 좋아하시더라고요. 70~80살 되시는 백인 할아버지가 자기를 진짜 예우해주는 느낌이 들어서 좋다고 하시더라고요.
지금 좋아요 가 1만개를 향하고 있습니다. 5만 개를 넘어 10만 까지도 가자~~~
두 분 대화가 정말 재미있고 유익합니다. 선한 두 분 영상을 보면 저절로 미소가 지어지네요^^🌸
줄리앙 처음 비정상회담에서 볼 때보다 우리말이 엄~~청 늘었어요.본인이 노력 많이 하셨을 것 같아요.두 분의 에너지가 좋네요.응원합니다!!!
토종한국인들도 된장찌개안먹고 김치좋아하지않는 사람도 있기는해요 편하게 생각하셨으면 좋겠네요
저요..익은김치,청국장,김치찌개
안좋아해요
60대 엄마가 한국사람이 왜김치를 안먹냐하면 솔직히 이해가 안되요ㅋ 입맛에 안맞으면 싫어할수도 있지 그런걸로 한국사람이다 아니다 얘기하는건 너무1차원적인 생각 같아서요ㅋㅋ
@@멘탈관리-r9e 말귀를 못알아듣는군 ! 줄리안이하는말을 못들은건가
두 분 캐미가 너무 좋아서 고정 코너 있었음 좋겠어용~
이번 편도 재밌게 잘 봤습니다. ^^ 어느 나라나 장단점이 있기 마련인데요. 한국의 장점을 더 크게 봐주고, 선한 영향력을 퍼뜨리는 모습이 참 보기 좋습니다. 항상 건강 잘 챙기시고요, 다음 영상도 기대할게요~
두분의 말씀으로 많이 반성했습니다. 너무 감사해요.
이런 표현이 맞을지 모르겠는데, 두 분은 한국시민이자 세계시민의 아이덴티티를 균형있게 만들어오신 것 같아요! 멋있어요! 저도 곧 프랑스로 유학가는데 저도 그 곳에서 잘 적응하고 문화적 정체성의 발란스를 잘 맞춰봐야겠어요. 리에주도 ㅋㅋ 놀러가볼게용 ㅋㅋ 앞으로도 두 분의 활약 기대하고 있겠습니다!
두분 다 정말 잘생기셨어요 근데 닮진 않으셨어요 한국 홍보를 해주시는 외국인 당신들께 너무 고맙고 사랑합니다
두분 반갑고 만날때마다 재밌어요
늘 응원합니다
Englishman in New york이라는 노래 생각납니다. 우리가 외국나가면 어느나라인지 모르다가 중국, 일본인 취급 당하든지 외국사람들도 우리눈엔 큰 차이 없는데, 예능출연으로 관심없던 나라들도 알게 되고요~~
두분 모두 한국을 사랑해주시고, 한국에서 선한 영향력을 행사해주셔서 감사해요. 한국스러움과 외국인스러움에 균형을 맞추셨다는 말씀에 괜시리 울컥했어요 ㅜㅜ!
와우 !!
파비앙 ~ 줄리안 ~
두분의 케미가
통통 ~ 튑니다
줄리안 이분 너무 유쾌 발랄하세요 ~
대한외국인들의 소속사도
차리셨다니
멋진 인재들로
키워주세요 ~
한국이 좋아 이곳에
머무시는데 어언 19년차
17년차 되시네요
파비앙 ~ 줄리안 ~
한국에서
행복하시고 하고싶은
소망 끝없이
펼치시길 바래요 ~
두분 너무 잘 맞으세요
서로에게 멋진 시너지를
받을수있는
그런 분들되시길요 ~
방송 넘 좋아요 ~💞
파비앙님은 사자성어를 진심 이쁘게 잘어울리게 쓰시고~ 대한민국을 진심 사랑하고 걱정해주는 찐 대한민국인 이시라 생각합니다~~ 늘 건강하세요 ~~
시대에 맞는 대화해주시고 최고~^^!
금방 백만 찍겠군요ᆢ한국사회에서 유툽구독자 백만이 된다라는 것은 상당한 내공도 쌓이겠지만 어딜가든 무엇을 하든 파비앙님을 다안다라는 인지도가 막대하게 커진다는것이죠ᆢ좋은일 슬기로운 생활 지헤로운 삶 앞으로 많이 누리시고 많은 대한외국인들의 맨토가 되시길 기원합니다ᆢ
그죠? 자전거 도로 진짜 너무 이상하더라고요.. 그리고 자전거 매너 좀 정착했으면. 도로도 도로지만 자전거 인구수에 비해 문화는 갈 길이 먼 것 같아요. 유럽에서는 어릴 때부터 교육 하는건가요? 부럽.. 영상 잘 봤어요.
파비앙, 줄리앙, 늘 재밌어요. 티비에서도 자주 만났으면 좋겠어요
파비앙과 줄리안의 매력은 시청하는 분들에게
좋은 에너지와 즐거움을 주어서 방송볼때마다 나도 모르게
웃음이 자주 나오는거 같네요. 좋아요 5만개는 머지않아 달성할거 같습니다.
두분 화이팅!!
두분 다 너무 좋아요~~
19년이라니..
꼭 행복들 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