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의 대부분 맞는 말씀인거 같아요. 참고로 저는 30대 후반 남자입니다. 여자분들께 한가지 더 추천드리자면 가치관이나 말투, 생각, 마인드 자체가 특정 시기에 정체되어 있는 사람입니다. 나이먹고도 언행이나 생각이 참 쉬워보이는 사람들을 많이 봐서 그렇습니다. 만나서 한 5분 10분 얘기해보면 답이 나옵니다. 미래지향적인 사고방식과 언행이 일치하고 긍정적이고 예의있는 분들 만나세요.
@@jenniferim5443 일단 부정적으로 말씀드리긴했지만 남친께서 그냥 순수하게 궁금해서 물어보셨을수도 있으니 너무 걱정은 하지마세요. 저는 나이도 있고 사회생활하면서 많은 인간들의 케이스를 봐오다보니 정확한건 아니지만, 어느정도는 사람을 파악할수있는 판단력이 생기긴 했습니다. 남친님이 평상시 선하고 착한사람이다 느껴지면 그 한번의 질문으로 그사람 전체를 평가할수없으니 한번 믿어보세요. 계속 반복적이라면 생각해볼만하죠.
30중후반까지 살아오면서 주변 결혼한 남자들 지켜본 결과 여자 입장에선 친구 많은 남자를 조심하는게 좋습니다. 주변에 친구들이나 사람이 많음 쉬도때도 없이 불러내고 안나가는거에 미안해하고 결혼생활에 집중을 못할 확률이 높고 거기다 도박, 바람, 음주, 보증등 골때리는거 할 확률도 크더군요 특히 바람,도박은 높은확률로 하더라는..
서른초반인데 코로나도 장기화에 이십대부터 돈버는거에 에너지를 너무나 쏟은 나머지 남아있는 친구가 없어서 미래에 결혼식날 친구 없어서 왕따소리 들을까봐 걱정 했었는데😂이게 장점이였나요...?ㅋㅋ 여자 마음은 알다가도 모르겠네요ㅋㅋ 집사고 차사고 갖추느라 너무 바쁘게 일만 했어요..ㅋ뒤돌아보니 친구가 없음ㅡㅡㅋ
친구 많은 게 중요한게 아니라, 친구도 친구들 나름이죠. 건전하고 반듯하고 어른스러운 친구들은 결혼한 친구보고 놀자고 시도때도 없이 눈치없이 불러내질 않음. 만나는 남자 자체가 한량이면 그 친구들도 한량이고 노는 것만 좋아하니 결혼을 해도 맨날 술판이고 놀 궁리만 함. 친구가 많아도 결혼을 하면 서로 돈 벌 궁리를 하지 놀 궁리를 안함. 친구 많은 게 잘못이 아니라 주변에 영양가 없고 한량인 친구들만 사귀는 영양가없고 한량인 남자가 문제인거임
내가 커피살게 니가 밥사 하는 여자 거르셈 그냥 내가 살게 하는 여자가 대세임 커피값이 밥값보다 싸서 거르라는게 아님 자기 맘대로 나한테 뭘 살지 정해버리는 태도때문에 거르라는거임. 뭐? 너가 돈많아서 상관없다고? 돈의 문제가 아니고, 마인드의 문제다. 쌍팔년도때 여자들 대부분이 전업주부나 하던 시대에나 남자가 밥사고 데이트비용 다내는거지 요즘시대에 그렇게 남자한테 지출처를 정해주는 여자랑 결혼하면 용돈 한달 20만원 받고 사는 호구남된다
7번이 왜 문제가 되냐면 결혼을 하면 어느때는 남편이 더 이해하고 희생할때도 있고, 어느때는 아내가 더 이해하고 희생할때도 있는건데 이런 성향을 가진 사람은 거기서 자기의 손익을 따지게 되고 급한상황에서까지 반반거리며 도움을 주기를 꺼려하기 때문이에요 그건 내 할당량이 아니야 이러면서요 이건 남자뿐 아니라 여자도 해당되는겁니다 결혼생활 오래 해보신 어머님들한테 이이야기 하면 결혼생활이 딱잘라 반이 되냐 이러십니다 단순히 돈이 아니라 그사람의 성향때문에 상대에게 베풀지 않게 되고 서로 계산적인 관계가 되는거죠 어느한쪽이라도 그런성향을 가지고있으면 오래 가정을 지속할수 없어요
맞아요. 금전의 비율의 문제가 아니라 이 댓글이 찐의미에요... ㅜ 다른거 다 잘 맞았으나 계산적인 남자랑 결혼준비하다가 깨졌는데요. 부동산, 결혼비용 정확히 반반 내놓고 준비했어요. 돈이 아까운것도 아니구요, 자유롭고 싶었고 서로 함께 책임지는 결혼이니까요. 그런데도 쉽지않았네요. 상대의 ‘이거 하나 내맘대로 하게되면 저거 하나 너맘대로 하게해줄게’ 라던 너하나 나하나라는 기본적인 마인드때문에요. 결혼은 이렇게 무자르듯 반 잘라 되는게 아니더라구요. 계산이 들어가는 순간 그 결혼은 파토같아요..
@@취미순이 인간으로서 부모님께 효도하는게....대체적으로 부모님의 뜻을 거스르지 않는게 잘못 인가요? 일상 생활에서 주변사람들에게 맞춰주면서도 자기할일 잘하면 되는거죠. 그리고 세상에 자기를 낳아주고 길러주신 부모님보다 여자친구가 우선이면 그게 사람새끼 아니죠. 언제 헤어질지도 모르는데 당연히 우리 부모님이 우선이지.
123은 뭐 당연한 것이니.. 굳이 언급할 필요도 없는 거고.. 4번째가 ㄹㅇ이죠 ㅋㅋ 여러 번 겪어봐서 너무 잘 압니다 ㅋㅋㅋ 그리고 보통 인간관계 넓으면 술은 거진 따라온다고 보면 됨.. 그리고 무엇보다도 친구 만나고 사람 만나고 하면 바빠서 연락도 잘 안 되는 경우가 허다한데 이러면 멀쩡하던 사람도 점점 의심병 환자 됨 + 결국 하다 하다 지쳐서 이게 연애인가? 싶게 별별 생각 다 하게 만들고는 종국에는 이딴 식으로 이별 '유도'함 ㅋㅋ 말을 해서 신경 쓰는 '척'이라도 하면 망정임 ㅋㅋ 이놈 친구 만날 때 나도 내 할 일 하자고 내버려두면 오히려 더 당연하게 여기죠 ㅎ 그래놓고 헤어지자 하면 '갑자기?.. 왜?.. 노력할게 ㅜㅜ 잘할게 ㅜㅜ' ㅇㅈㄹㅋㅋㅋㅋㅋㅋ 말해놓고 보니 참 흔한 패턴이네요 암튼.. 4번은 진짜 걸러야 할 유형 중 하나입니다 절대 만나지 마십쇼 여러분 ㅜ 이런 타입은 만나봤자 자존감만 깎아먹고 남는 것도 없는 것 같아요.. 서로가 서로에게 신경쓰고 잘 해줄 생각을 해야지.. 어느 한쪽만 일방적으로 이해하고 맞추다가는 이게 언제 한번은 꼭 폭발할텐데 이것도 참 시간문제죠.. 연애를 하는데도 외로울 바에야 안 하고 맘 편한 게 나은듯요..
와 진짜 공감해요... 6년 만나왔어요. 그 전에는 20대 초중반이었으니 그냥 사람 좋아하고 모임이나 파티 즐기는 성향인가보다 하고 존중하고 이해했는데, 20후반되니 미래 생각하게 되어서 술자리 조금만 줄여달라고 몇번 얘기했고 서로 말로는 타협했는데 한번도 제대로 못 지키더라고요. 전 실망이 커지고 그만큼 저도 얘랑 결혼하면 나만 심적 고생 오지겠구나 싶어 신뢰가 떨어지더라고요. 근데 어느날 또 친구들이랑 술먹고 연락 두절 되길래 나름 차분하게(?) 다퉜는데 일주일 뒤에 헤어지자더라고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 제일 소름인건 헤어지고 겹지인한테 들었는데 걔 저랑 헤어지고 다음날부터 다른 한참 어린애랑 데이트하고 만나고 있다고ㅋㅋㅋ 더 소름인 건... 저랑 다퉜던 마지막 술자리에 같이 있던 여자애. 지 좋다고 하던 여자애 ㅋㅋㅋㅋ 와. 6년 연애 똥칠돼서 기분 나빴는데 생각할수록 결혼까지 가기전에 헤어진 거 감사하더라고요. 그 어린 애랑 계속 만날지는 모르겠는데 제발 그 애한테 몸도 맘도 상처주지 말고 정신차려서 잘 해주거나 걍 차였으면 좋겠네요.. 쨌든 진짜 공감합니다. 친구 많은 거요.
계산적으로 정확하게 5대5로 나누자고 집착하는 모습이 가장 정떨어지는 순간 아닌가 싶다. 그낭 대략적으로라도 내가 이만큼 썼으니까 상대가 신경써주길바라는 마음이지. 중요한건 돈의 액수가 아닌듯. 상대방도 힘들게 번 돈이고 그 돈을 나를 위해 써줄때 그 마음이 고맙기도하고 상대방을 사랑하니까 다음에 내가 내는거지. 이 누나 말처럼 사랑하는 사람을 위해 쓰는건 전혀 아깝지않음. 오히려 뭘 더해주려고 찾게되지.
다 공감하는데 7번은 해석에 따라서는 필요하다고 봐요! 사랑하는 사이에 너무 계산적이면 안된다도 공감하지만 사람인지라 특히 30대의 결혼은 20대와 다르게 과거영상에서도 말씀하셨지만 해볼만큼 다 연애 해본 두 남녀의 만남이고 결혼은 집안과 집안의 만남이라 아무리 이사람을 사랑해도 어느정도는 손해보고 싶지 않은 마음이 당연히 들죠. 다만 전 이렇게 생각해요. 남자던 여자던 어느한쪽이 결혼비용에 있어 절대적으로 많이 부담할 수 있죠. 그럼 다른한쪽은 최소한 고마워하고 미안해하고 다른 방법으로 (예를들어 재테크 공부를 더 하고, 같이 더 저축하겠다) 상대방에게 미래에 더 큰 부로 가족에게 보답하겠다라는 식의 마음이라도 주어야지. 남자가 집해왔는데 여자는 혼수만 해오고 그냥 그게 룰이고 계산적인 남자는 별로고 그게 비정상이다? 음... 그러면 정말 정상적이고 좋은남자도 놓칠수 있다고 봐요. 중요한건 서로 양보하고 본인이 좀 더 희생하려고 하는 마음가짐이라고 봅니다!
남친이 평상시에 늘 돈을 아껴서, 여자친구 선물 (주긴 하는데 ) 줄 때도 아까워하는 표정이 보이니까 기분이 썩 좋지 않더라고요.... 반대로 저는 좋으면 선물이며 여행비며 제가 다 써서 남친 집엔 제가 사준 것들로 넘쳐납니다. 워낙 눈치가 없어서 제가 남친한테 발렌타인데이 날 초콜릿이랑 선물 준 것도 그냥 준 건줄 알고 있더라구요. 근데 얼마전에 제가 크게 아팠는데 어버버 거리다 제가 열나고 아픈걸 옆에서 보기만 하고 약국가서 약사올줄도 죽을 사올 줄도 몰라서 빡침 트리거가 걸렸고, 그때 곰곰이 생각해보면 아무래도 제가 해준게 더 많은 거 같더라구요. 제가 계산적인 건지 제 남친이 계산적인 건지 헷갈리고.... 제가 옹졸한건지 이렇게 계속 쌓이니까 정 떨어져요. 제가 잘못한 걸까요. 객관적인 평가 듣고싶어요.
계산적인 사람 피하라는건 좀 애매한 것이…대부분의 남성은 여성에게 (물질적인 것을) 해주면서 큰 만족감을 느낍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계산을 하게 되는 경우는 여자가 너무 얻어먹으려고 하고 프리라이딩하려는게 느껴지는 경우예요. 동일한 남성이 A여성에겐 한 없이 퍼주면서 B여성과 만났을땐 계산적이기도 합니다. A여성은 받은 만큼 해주려고 노력했기 때문이고, B여성은 매번 얻어먹고, 도움받아 가려는 모습만 줄창 보였기때문이예요.
와 이언니 진짜 찐조언!!!! 연애할때는 친구 많은 남자기 넘 조아보이고 성격조아보이고 그런데...옛날시대만해도 남자는 친구많아야 한다그랬죠. 근데 요새는 친구많은 남자 결혼싱대러 아웃..즤남편 친구 소수정예인데 넘넘 좋습니다...집안일 육아 잘도와줌 가정에 집중... 반반 남자도ㅠ최악...친구 남편이 검은머리 외국인인데 결혼준비 데이트비용부터 반반 시전하더니...결혼해서 생홯비 전세보증금...애 봐주는 비용 (장모님한테 보내는 비용)도 반반으로 내더라고요 .완전 소름...무슨 비즈니스 파트너입니꽈..ㄷㄷㄷ
7번 전제조건이 필요해 보입니다. 5:5로 하고 나머지 5분량을 서로를 위해 쓴다던지 미래를 위해 쓴다라는 생각으로 계산적인 사람이라면 저는 결혼 합니다. 연애도 결혼을 위해가는 과정일 뿐이니 리스크(이별)가 반드시 발생하죠. 좋아한 나머지 10을 다 줘버리면 리스크 발생시 어떻게 대처하나요? 돈으로 사랑을 살 순 없지만 돈이 없으면 사랑을 잃을 순 있습니다. 연애할때 5:5로 가고 결혼 후 10:0으로 가도 늦지 않습니다. 계산적이라는 의미는 넓게보자면 두 사람의 더 빠른 경제 성장을 가져올 수 있다고도 생각되어 집니다. 여자친구였을때나 니돈 내돈이지 결혼 후 부터는 우리의 돈이니까요.
7번 계산적인 남자는 상황에 따른 case by case라고 봅니다. 남자가 더 많이 좋아하고 여유가 더있는 상태에서 더 많이 쓰는 사람이라고 해도 여자가 계속 이기적인 입장으로 나온다면 안그렬려고 해도 계산적이게 될 수 밖에 없다고 봐요.` 여자의 태도에 따라 남자가 계산적이 되는지 아닌지도 중요한 요소라고 봅니다.
7번은 좀 애매하네요.. '내가 만원 썼으니 너도 만원 써라'는건 아니고, 지금까지 좋은 사람을 만난 적이 없어서 그런걸지도 모르겠지만.. 제 소개팅 및 썸타는 경우, 심지어 연애시에도 여성분들이 물론 입밖으론 안 꺼냈지만 태도가 '남자가 당연히 내야지'라는게 비춰지더군요. 연애 할때는 심지어 자기 월급 대부분을 적금넣고 있다면서, 맨날 적금때문에 돈없다고 사달라고... 콩깍지가 씌였을땐 좋다고 써댔지만 막상 관계가 끝나고나니 내가 그동안 뭐한건가 싶기도 하고, 3년 동안 쟤는 적금이라도 챙겼는데 정작 난 뭘 한건가 싶더군요. 오히려 이런 경험들 때문인지 간보거나 재는 여성분들에 대해 굉장히 민감해지고 거부감들고... 어느 순간 제가 되게 계산에 예민해져 있더라고요. 다시 연애가 가능이나 할지 잘 모르겠습니다.
댓글 보는 게 하나의 취미인데, 대부분 7번에 대한 얘기가 많네요. 미란다님이 여러가지를 이야기 해주셨는데 유난히 이 부분은 뭔가 아니라 생각이 들어서 자신의 입장을 표현하고 싶었나봐요. 계산적으로 살기 보다는 서로 더 생각하고 배려하고 베푸는 사랑을 하기를♥ 저 또한 제 자신을 돌아보게 되네요.
이건 여자남자 포함인듯 1. 도박 좋아하는 여자(이건 빼박 남녀 누구든 ㄱ 노답이라 피해야함. ) 2. 내가 아닌 다른 남자를 밥먹듯 만나는 여자(이런 여성들은 원나잇충임 사실 남자인 친구가 아니라 과거에 잠자리를 가졌던 남자를 만나는 경우가 허다함.) 3. 술많이 먹는 여자
공교롭게도 제 친척과 주변인 중에서 비슷한 시기에 도박중독인 배우자를 만나 고생했던 일들이 겹쳐 아는데요 패턴이 놀랍도록 같더군요 도박중독자의 생각과 행동이 제 머릿속으론 몹시 이해되지가 않아서 (가까운 사람들이 피해본 것도 있으니 관심이 생겨) 도박관련 다큐멘터리와 관련 서적들을 보기도 했는데요, 도박중독자는 중독이 되면서부터 이미 뇌구조가 바뀌더라구요 (그리하여 도박은 유전성도 강함) 또한, 도박하는 사람들은 도박 때문에 빚지고 타인에게 피해를 입히는 것 보다, 당장 도박할 돈이 없을 때에 굉장히 조바심을 내며, 더 힘들어하는 양상을 보여요. 자신으로 인해 주변이 쑥대밭이 되던말던 도박중독자에겐 당장 오늘 도박할 돈이 없다는게 시급하고 중요한 문제인거죠. 도박중독자는 손절이 답입니다. 자신의 주변과 가족을 파멸시키니까요.
계산적인 남자 피하라고 하는데 남자도 처음부터 계산적이진 않다 근데 데이트하고 계속 만나다 보면 어느순간부터 내가 너무 많은 비용을 지불하고 있음을 느끼게 됨 그때 부터는 엄청 계산하게됨 .... 여자들아 제발 남자들이 계산적이게 되기전에 좀 써라.............
7번 계산적인 남자를 좀 구체적으로 정의할 필요가 있을거 같아요 ㅋㅋㅋㅋ 본성자체가 계산적인 인간은 남녀 상관없이 거르는게 맞지만 상대방 태도에 따라 계산적으로 변하는 남자들도 많거든요. 최근 몇년 페미니즘이 많이 유행하면서 이런 경향도 더 심해진거같아요 ㅋㅋ 물론 이런사람들 중에진짜 인성좋고 괜찮은 여자들한테는 아낌없이 퍼주려는 사람들 많습니다 ㅎㅎ
결혼하면 안되는 여자 1. 구속이나 집착하는 사람 2. 사치가 심한 사람 3. 남자를 좋아하는 사람 4. 술,담배 - 기호식품 5. 세상사람들에게 날이 서있는 사람 - 어딜가든 시비조로 말하고 따지고 드는 사람 6. 어딜가든 대우받으려는 사람 7. 친구많은사람 - 모든일을 친구들과 얘기하고 친구말에 휘둘리는 사람 8. 책임감이 없는 사람 1~4번은 통상적으로 30대 남자들이 싫어하는 순위같고요. 5~8번은 개인적인 생각인데 아마 많은 남성분들이 공감하는 부분일듯 지나가다 심심해서 써봅니다.
남자가 계산적인건 여자의 태도나 상황에 따라 다를수 있어요 ㅋㅋ 결혼때 여자쪽에서 무리한 집이나 조건을 제시했다거나 그러면 남자입장에서 그럴거면 반반하자 뭐 이런식으로 싸우는경우 많더라고요 ㅋㅋ 집안에서 각자 지령을 받고 조율하는거니까 여자들도 잘 생각정리해서 말해야겠죠 ㅎㅎ 물론 처음부터 남자집에서 반반하자 식이면 시작점부터 진행이 안 되죠 ㅎㅎ 여자입장에서 부모님한테 가서 뭐라 설명해야되나 잠도 안 올테고 ㅋㅋ 그래서 일단 여자들도 자기가 가진 돈이 없으면 좋은남자 못 만나고 결혼해도 가정내에서 힘을 못 내고 악순환이 되는거죠 남자도 여자의 능력을 따지는 시대라 여자 본인준비가 잘 되어야 탈이 없고 나중에 큰 소리쳐요 ㅋㅋ 물론 오래 만나온 사이면 이런게 무뎌질수 있겠죠
말씀하시는거 전부 공감가는 말이 많은데 7번은 좀 애매한거 같아요. 계산적인 남자 피하는게 맞는데 이 기준이란게 참.. 애매해서... 시작부터 계산적인 사람은 피하는게 맞는데 점점 사람이 계산적이 되어져 가는건 자신한테도 문제가 있다고 생각해서 시비를 따지는 주제에는 너무 내용이 큰거 같아요.
천원 백원단위까지 딱딱 반반하면서 연애하면 진짜 정 떨어지지 ㅋㅋ 근데 내가 한 5번 밥값을 내는데 여자는 한번도 뭘 안사 커피도 안사 그때 남자가 뭐 좀 내라하면 이 남자는 계산적인 남자인가? 어디까지를 계산적인 남자로 볼것인지에 대한 기준도 없이 그저 계산적인 남자 만나지 마세요~ 하는건 스스로 논란을 만들고 계시는데 그렇게 느끼면 헤어지세요~ 라고 하시니 답이 없네요 뭐 따지고보면 그 말도 맞음 나를 계산적이게 하는 여자랑은 헤어지는게 맞죠 ㅎㅎ
한결같이 맞는말씀인데요 이런 비슷한 영상들에 나오는 이런 많은 조건들을 충족하는 남자가 과연 존재하고 또 존재한다면 아직도 솔로로 남아있을까요 또 남아 있어도 그남자가 당신을 선택할까요 그런 남자면 그도 까다로운 조건이 있습니다 더 젊고 더 예쁘고 더 키크고 더 똑똑하고 더 집안좋고 더 성격좋은 그런 여자를 만납니다 결론은 혼자사는게 답입니다 그게 정신건강에 좋습니다 뭐하러 결혼이라는 지옥불에 뛰어들려고 하시나여 ㅋ
계산적인건 어떻게 보면 내가 호의를 가지고 배려를 하는데 그냥 뽑아먹고 아무것도 아니라는듯 권리로 아는듯한 여자든 남자든 그런 비매너 행위때문에 생긴거 일듯요 저는 경제적인 여유가 있어서 데이트 비용 대부분을 내는데 어느순간 나 만나러 오는데 지갑도 안가지고 나오는 여자들 보면 설거지 당할거 같아서 그냥 안만납니다
저는 지인소개로 만나다가 헤어졌는데..일단 술 담배하고 무엇보다 말이 엄청 많은데 목소리가 너무 크고 웃음소리가 저 멀리서도 들릴정도루 아하하하 웃으시더라구요..그리고 만나면서 한번도 진지하게 대화란걸 해본적이 없는거 같아요..농담 개그 엄청 좋아하시더라구요..전화도 한두시간 하고나면 정말 기진맥진 해지는데..만나면 편안하고 안락한것보다 기가 빠지는 느낌이라 매일 보기 힘들어서 가끔 보게 되더라구요..제가 책보거나 공부할때도 저나 계속오고 만나자고하고..저도 사람으로서는 좋은사람인거 알고 정이 들고했지만 정말 충전되고 행복한거보다 제 일상 패턴도 뒤죽박죽에 발전도 없더라구요..ㅜㅜ 진지하게 이야기까지 해서 방법을 찾아보자고 했는데 이해조차 못하더군요..그리고 스킨쉽도 본인 위주..과하고..얼마전에 제가 이별하자고 말하고서는 아직 생각이 나는데..후회 없겠죠? 저를 많이 좋아해주고 한 건 느끼겠는데.. 너무 힘이드네요..
1 스킨쉽이 우선인 사람 2 계산적인 남자 두가지는 좀 논란이 있는 말인듯 스킨쉽 싫어하고 관계를 안한다? 요즘 유행하는 설거지론에 연결됨 다른 남자가 있거나 돈만 보고 결혼하는가 싶을 거임 남자로써는 계산적인 남자 한국 사회에서 계산적인 남자가 되었다는건 그만큼 여자 쪽에서 돈을 지불하지 않았다는거고 엄청나게 얻어 먹고 다녔다는거임 고맙다는 이야기도 안하고
계산적인 사람이라고 판단하는 근거가 중요할 듯. 남자가 여자한테 너는 왜 돈 안내냐고 한다고 계산적이라고 하는거면 이건 저기 포함되선 안되는거고, 자신이 어떻게든 손해 안보려고 10원, 1일, 메뉴가격, 이동시간 등 세세하게 다 계산해서 딱 절반하려는 사람이면 포함되는게 맞음. 아마 후자쪽을 말씀하신거 같은데 이건 계산적인 사람이라기 보단 조금이라도 손해를 안보려는 사람이 맞을듯.
7번은 좀 케바케인데.. 예를들어 제주도 3박 4일 가면 숙박, 항공, 렌트카 이런거 다 남자가 하고 여자는 밥만 삼ㅋㅋㅋ 밥도 무슨 여행내내 파인다이닝 이런거 먹는거도 아니고 ㅋㅋㅋ 좀 이런 경우가 너무 많은거같음.. 만약 본인이 사귀는 남자가 너무 계산적이라는 생각이 들면 본인 행동부터 좀 점검해 볼 필요가 있음
@@mini_zzi 서로 계산적이면 공평한거라고 볼 수 있는건데 왜 결혼을 못 할까? 그건 과거에 받기만 했던 여자의 연애관습을 못 버리기 때문. 다 사주는 남자의 맛을 봤으면, 당연히 그보다 못한 연애는 하기 싫은법이죠. 그 세대가 현 결혼적령기 30대 여자부터 시작인듯. 그 전 세대들은 그나마 반반 잘하는 여자 많음.
왜 본인이 아니라고 없을 거라고 하져 ㅠㅠ 제가 만나는 사람은 7개 다 아닌데... 근데 7번은 제가 계산적이라 반반을 하자고 제안해서 그게 오히려 지금 잘못한 일인지 영상 보고 고민중입니다 ㅠㅠ.... 반반을 부담하자고 하면 여자도 계산적인 거라 남자입장에서 걸러야하는 여자인 건가요?
애초에 관계 시작부터 칼같이 5:5를 주장하는 남자와 2번 이상 만나는 여자가 우리나라에 그리 많지는 않습니다. 예전에 MBC 세바퀴에 나온 연예인 여자는 지금 남편인 남자친구를 10년간 사귀면서 단 한번도 남자친구에게 돈 쓴 적이 없다고 자랑스럽게 말하던데요. 결혼을 앞둔 여자 입에서 남자가 너무 계산적이라는 소리가 나오는 경우의 대부분은 이런 경우입니다. 남자가 결 혼 준비로 10억짜리 집을 해왔는데 여자가 자기는 2000만원 모아두었다고 말하면 남자 입장에선 좀 불안하거든요. 여자가 돈이 없어서가 아니라 직장생활을 10년 하면서 겨우 2000만원 모아놓을 정도로 경제관념이 없는데 결혼하 면 돈관리를 자기가 하겠다고 주장하니까요. 이런 경우 남자가 여자보고 부모님 서울집에 같이 살면서 그 나이에 뭐 하느라고 2000만원 밖에 못 모았냐고 물어보면 대부분의 여자 입에서 넌 왜 그렇게 계산적이냐는 소리가 나오게 되 는 겁니다. 우리나라 평균적인 여자들은 칼같이 5:5를 주장하는 남자를 결혼까지 진행될 정도로 만날 일이 없어요. 남자가 본 색을 숨기고 데이트 비용 다 내다가 혼수준비하면서 갑자기 본색을 드러내는 경우라면 또 모를까. 그런 경우라도 대 부분 아무 것도 없는 여자가 남자 의사랑 결혼하려고 할때나 생기는 일인데 여자가 어지간히 둔하지 않으면 결혼 이 야기 나오기 전에 다 눈치 챕니다. 남자 배포가 겨우 그정도면 결혼 전까지 남자 본색을 숨기는게 불가능하죠. 제 주변 직장 동료들은 맞벌이해도 와이프가 얼마 버는지는 비밀이고 남자가 버는 돈으로 모든 생활비를 쓰는 경우조차 많던 데요? 사실 데이트할때 큰 돈 들어가는 것은 아니기 때문에 여자가 먼저 "이번에는 내가 계산하겠다"고 나서지 않는 한 눈치 주지 않고 제가 다 계산하는 편인데요. 개인적인 경험으로는 남자가 돈 문제에서 자유로울때 여자 100명 중 98명 정도 는 돈을 전혀 쓰지 않는 것 같습니다. 돈이 없는 여자 뿐만 아니라 의사 변호사 여성분을 만날 때도 남자인 제가 돈을 훨 씬 많이 (사실 거의 전부) 썼던 기억이 나고요. 대부분의 우리나라 남자들은 굳이 지갑을 열지 않는 여자들에게 뭐라고 하진 않는 편인데 정말 단 한번도 돈을 쓰지 않고 돈쓰라고 할까봐 조마조마해 하는게 느껴지는 여자들은 결혼 전에 반 드시 검증을 한번 해보라고 말씀 드리고 싶네요. 예전에 남자에게 돈쓰는걸 병적으로 싫어하는 여자를 만난 적이 있는데 관람에 10만원~20만원이 드는 공연을 보여줘 도 샌드위치 하나 조차 절대 사려고 하질 않더라고요. 그동안 그 여자 만나면서 어떻게든 돈쓸 상황은 무조건 피하고 싶 어하는게 여러번 느껴져서 속마음이 궁금해 "이번엔 좀 사라"고 했더니 오만상을 찡그리면서 "나는 운전하다가 차사고 나면 교회 오빠에게 연락하는 사람이다. 보험 회사에 연락할 필요도 없이 교회 오빠에게 연락해서 어떻게 어떻게 하면 돈 한푼 안줘도 그냥 알아서 다 처리해준다. 너는 내 애인이니까 그보다 훨씬 잘해줘야 된다."는 어처구니 없는 막장 드라 마 대사 같은 소리를 하더라고요. 그 일 때문에 뒤도 안돌아보고 헤어졌는데 헤어지고 나서 우연히 서점에서 그 친구가 자존감이라는 주제로 책을 쓴 것을 서점에서 발견하고 기가찬 적이 있습니다. 자존감을 주제로 책을 쓰는 소위 작가라는 여자들도 저 모양인데 남자에게 돈을 한 푼이라도 쓰면 자존감 무너지는 여자들 정말 많습니다. 본인들이 남자 만날때는 남자들에게 단 한푼도 절대 쓰지 않으면서 이 세상에는 계산적인 남자 많다고 떠들어대는 여자들도 정말 많이 보았고요. 솔직히 날 만나면서는 돈을 단 한푼도 안쓰는데 '오빠는 순진해서 모르겠지만 정말 계산적인 남자들 많다'고 지껄이면 그게 믿깁니까? 그런 여자가 다른 남자 만날때 돈을 쓸리는 만무하고 남자가 모든 돈을 다 쓰면서 정말 이기적으로 계산 적이려면 도대체 뭘 어째야 되는 걸까요? 물어보면 생일날 명품백을 안사줘서 계산적이다 뭐 그런 소리하지 않을까요? 스킨쉽이 우선이고 너무 계산적인 남자를 피하라는 말은 평균적인 우리나라 여자들에겐 연쇄살인마를 피하라는 말과 비슷한 것 같습니다. 누가 그런 말 안해줘도 정체를 알면 아무도 그런 남자 안만나죠. 스킨쉽이 우선이고 너무 계산적인 남자를 피하라는 말보다는 돈 무섭게 안쓰고 스킨쉽으로만 떄우려는 여자들을 피하라는 말이 우리나라 실정에 더 맞는 말이 아닌가 싶네요. 어쨌거나 모두들 호구되지 말고 좋은 사람 만나 행복하게 사시길 바랍니다.
![[풀버전] 남자가 안달나서 매달리는 여자들의 비밀 '9가지'](http://i.ytimg.com/vi/mOMWnyFzUII/mqdefault.jpg)
거의 대부분 맞는 말씀인거 같아요. 참고로 저는 30대 후반 남자입니다. 여자분들께 한가지 더 추천드리자면 가치관이나 말투, 생각, 마인드 자체가 특정 시기에 정체되어 있는 사람입니다. 나이먹고도 언행이나 생각이 참 쉬워보이는 사람들을 많이 봐서 그렇습니다. 만나서 한 5분 10분 얘기해보면 답이 나옵니다. 미래지향적인 사고방식과 언행이 일치하고 긍정적이고 예의있는 분들 만나세요.
@@jenniferim5443 네 거르세요. 그런걸 물어보는것 자체가 무슨 의도인지는 모르겠지만 정상적이진 않은것 같네요. 할말이 너무나도 많지만 여기까지만. 제 개인적인 생각으로는 아닌것 같습니다.
@@jenniferim5443 일단 부정적으로 말씀드리긴했지만 남친께서 그냥 순수하게 궁금해서 물어보셨을수도 있으니 너무 걱정은 하지마세요. 저는 나이도 있고 사회생활하면서 많은 인간들의 케이스를 봐오다보니 정확한건 아니지만, 어느정도는 사람을 파악할수있는 판단력이 생기긴 했습니다. 남친님이 평상시 선하고 착한사람이다 느껴지면 그 한번의 질문으로 그사람 전체를 평가할수없으니 한번 믿어보세요. 계속 반복적이라면 생각해볼만하죠.
친구 많은 남자 거르는게 맞습니다. 늘 친구가 우선 순위고 친구가 많으면 여사친도 있을 수 있는데 문제는 '선 넘는' 여사친이 있으면 진짜... 하
노답이죠
다알아보고마음을 주는게 덜위험 하죠
여자들도 결혼하기전에 수많은 남자들을 어장 리스트에 넣어놓고 살았을 겁니다. 결혼 했어도 연락 문자오면 만나게되는거죠 ... 남자나 여자나 결혼했으면 지난 과거에 만났던 이성친구 다 잊어야합니다. 근데 그게 쉽지가 않지요
전 개인적으로 욱하면서 폭력적인 남자도 거르라고하고싶은게 다는 아니겠지만 지금은 아니더라도 결혼 후 그 폭력의 방향이 나와 자식들을 향할 가능성이 높다고 보거든요
#결혼하면 안돼는 남자
1 도박 좋아하는 사람
2 여자를 좋아하는 사람
3 술,담배 - 기호식품
4 친구 많은 사람
5 비밀이 많은 사람
6 스킨쉽이 우선인 사람
7 계산적인 남자
다 아닌데...이기적이고 배려없는 남자 만나서 맘고생 했었죠. 연애 땐 가짜 모습 보여주고 결혼하니 본모습이 바로 드러나더군요.
5개나 해당되네
이거 다 해당하지 않는 남자가 있긴 한가요..?
1 2 3 6에 해당되는 사람과 이혼했는데 환승한 여자랑 재혼해서 딸 낳고 잘 살아요
ㅋㅋㅋ 네네~ 아주 바른 청년이군요 ^-^ 님이 주식을 하건 말건 뭔상관인지는 모르겠다만 잘하고 계십니다 ! 화이팅 하십셔~ 근데 여자를 안좋아하면 ... 음 .. 그쪽인가..? 뭐 그럴수도 있죠! ㅎㅎ
30중후반까지 살아오면서 주변 결혼한 남자들 지켜본 결과
여자 입장에선 친구 많은 남자를 조심하는게 좋습니다. 주변에 친구들이나 사람이 많음
쉬도때도 없이 불러내고 안나가는거에 미안해하고 결혼생활에 집중을 못할 확률이 높고
거기다 도박, 바람, 음주, 보증등 골때리는거 할 확률도 크더군요 특히 바람,도박은 높은확률로 하더라는..
서른초반인데 코로나도 장기화에 이십대부터 돈버는거에 에너지를 너무나 쏟은 나머지 남아있는 친구가 없어서 미래에 결혼식날 친구 없어서 왕따소리 들을까봐 걱정 했었는데😂이게 장점이였나요...?ㅋㅋ
여자 마음은 알다가도 모르겠네요ㅋㅋ
집사고 차사고 갖추느라 너무 바쁘게 일만 했어요..ㅋ뒤돌아보니 친구가 없음ㅡㅡㅋ
친구 많은 게 중요한게 아니라, 친구도 친구들 나름이죠. 건전하고 반듯하고 어른스러운 친구들은 결혼한 친구보고 놀자고 시도때도 없이 눈치없이 불러내질 않음. 만나는 남자 자체가 한량이면 그 친구들도 한량이고 노는 것만 좋아하니 결혼을 해도 맨날 술판이고 놀 궁리만 함. 친구가 많아도 결혼을 하면 서로 돈 벌 궁리를 하지 놀 궁리를 안함. 친구 많은 게 잘못이 아니라 주변에 영양가 없고 한량인 친구들만 사귀는 영양가없고 한량인 남자가 문제인거임
@@Secret-w4h ㅋㅋ그럴수도 있겠네요ㅋㅋ
저는 가게3개 돌리다가 돈은 벌만큼 벌어서 자영업은 졸업하고 회사생활 하면서 살고 있어요ㅎㅎ
친구많은 남자랑 헤어졌는데 잘됐네요
남자입장에서보면"내가 호구인가?"라고 느껴질때 계산적으로 바뀌는거 같음.
데이트시 비교적 여자가 많이 계산함에도 계산적인 남자면 안만나는게 좋음
내가 호구인가 라고 느껴질때 그렇게 바뀌는거 ㅇㅈ
그렇게 느끼는 여자분이라면 그냥 안만나시는게 나을듯요!
근데 남자입장에서 여자가 많이 쓰는데도 계산적이게 되는 경우는 거의 없다고 보면 됨. 요새 하도 남자가 계산하면 고마워하지도 안고 남자한테 다 뒤집어 씌우려는 여자들때문에 남자들이 방어적이 되버림.
내가 커피살게 니가 밥사 하는 여자 거르셈
그냥 내가 살게 하는 여자가 대세임
커피값이 밥값보다 싸서 거르라는게 아님
자기 맘대로 나한테 뭘 살지 정해버리는 태도때문에 거르라는거임.
뭐? 너가 돈많아서 상관없다고?
돈의 문제가 아니고, 마인드의 문제다.
쌍팔년도때 여자들 대부분이 전업주부나 하던 시대에나 남자가 밥사고 데이트비용 다내는거지
요즘시대에 그렇게 남자한테 지출처를 정해주는 여자랑 결혼하면 용돈 한달 20만원 받고 사는 호구남된다
@@cooger77 완전 공감.
친구많은사람 진짜공감입니다. 여기 추가하자면 동호회 모임 활동 죽고못사는 남자 포함
7번이 왜 문제가 되냐면 결혼을 하면 어느때는 남편이 더 이해하고 희생할때도 있고, 어느때는 아내가 더 이해하고 희생할때도 있는건데 이런 성향을 가진 사람은 거기서 자기의 손익을 따지게 되고 급한상황에서까지 반반거리며 도움을 주기를 꺼려하기 때문이에요 그건 내 할당량이 아니야 이러면서요 이건 남자뿐 아니라 여자도 해당되는겁니다 결혼생활 오래 해보신 어머님들한테 이이야기 하면 결혼생활이 딱잘라 반이 되냐 이러십니다 단순히 돈이 아니라 그사람의 성향때문에 상대에게 베풀지 않게 되고 서로 계산적인 관계가 되는거죠 어느한쪽이라도 그런성향을 가지고있으면 오래 가정을 지속할수 없어요
맞아요. 금전의 비율의 문제가 아니라 이 댓글이 찐의미에요... ㅜ
다른거 다 잘 맞았으나 계산적인 남자랑 결혼준비하다가 깨졌는데요.
부동산, 결혼비용 정확히 반반 내놓고 준비했어요. 돈이 아까운것도 아니구요, 자유롭고 싶었고 서로 함께 책임지는 결혼이니까요. 그런데도 쉽지않았네요. 상대의 ‘이거 하나 내맘대로 하게되면 저거 하나 너맘대로 하게해줄게’ 라던 너하나 나하나라는 기본적인 마인드때문에요.
결혼은 이렇게 무자르듯 반 잘라 되는게 아니더라구요. 계산이 들어가는 순간 그 결혼은 파토같아요..
와~이 언니 팩트다~~
말이 넘 시원시원~귀에쏙쏙!!!
감사합니다. 자주 오세요 ~!
결혼해서 살아보면 결혼후부터 모든 시작임을 깨달을겁니다.ㅎㅎ서로가 이해하고 애정하고 감싸고 화가나도 빨리풀고 해야 그나마 덜.후.회.하고 같이 살 수 있는 에너지가 생깁니다.
도박.알콜 중독은 즉시. 빨리 병원가거나 헤어지세요. 피봅니다.우리가 고칠 수 없는 겁니다
알콜중독 부모둔 자식으로서
공감합니다
알콜중독은
제 현실경험 토대로 말씀드리면
정신병원 4년 집어 넣어서
4년간 강제로 술 못먹게 해도
괜찮아 졌다 싶어서
퇴원 시키면
바로 당일 술마심
그래서 연 끊었습니다
@@Whitelauncher1 의사로서 한마디 드리자면 그분들도 어쩔수 없습니다. 이미 뇌세포가 변화해서 뇌가 원하거든요.
현대의학도 현재로선 포기했어요.
상처가 많으실것 같습니다. 모쪼록 남은인생 행복하게 즐겁게 지내시길 바랍니다. 화이팅!
+마마보이, 고집이 쎄서 자기가 다 이겨먹어야 하는 성격, 미래에 대한 고민도 없고 노력을 안 하는 사람도 ㄴㄴㄴㄴㄴ...
제 전 남친 만나셨어요..?ㅋㅋㅋㅋ손절하고 현 남친 만나니 정말 천국이네요.. 인생의 교훈을 얻었어요
@@polpride 지원안받는데 마마보이 많던데요 ㅋㅋㅋㅋ 오히려 지가 더 해줌 ;;
다 따지면 누굴 만나나.
나이먹으면 다 바뀐다 ㅎㅎ성격빼고 ㅎㅎ
어렸을땐 마마보이지만 나이먹고 어머니 돌아가시면 그때 그 마마보인 어디갔을까~
@@취미순이 우와.........
@@취미순이 인간으로서 부모님께 효도하는게....대체적으로 부모님의 뜻을 거스르지 않는게 잘못 인가요?
일상 생활에서 주변사람들에게 맞춰주면서도 자기할일 잘하면 되는거죠.
그리고 세상에 자기를 낳아주고 길러주신 부모님보다 여자친구가 우선이면 그게 사람새끼 아니죠.
언제 헤어질지도 모르는데 당연히 우리 부모님이 우선이지.
우와 결혼이 평생의 베프를 만나는 길이라는 말에 백번천번 공감해요
계산적이게 되는 건 스스로의 모습도 돌아봐야한다고 봅니다
오 존나 공감
마저여...그리고 계산적인 여자도 있습니다..
본인이 계산적이 아니더라도 상대방이 계산적이면 어느샌가 자신도 계산적으로 변해있겠죠??
ㅇㄱㄹㅇㅋㅋㅋ
남자가 계산적으로 하는이유가 여자가 너무 그져먹을라고하니...
123은 뭐 당연한 것이니.. 굳이 언급할 필요도 없는 거고.. 4번째가 ㄹㅇ이죠 ㅋㅋ 여러 번 겪어봐서 너무 잘 압니다 ㅋㅋㅋ 그리고 보통 인간관계 넓으면 술은 거진 따라온다고 보면 됨.. 그리고 무엇보다도 친구 만나고 사람 만나고 하면 바빠서 연락도 잘 안 되는 경우가 허다한데 이러면 멀쩡하던 사람도 점점 의심병 환자 됨 + 결국 하다 하다 지쳐서 이게 연애인가? 싶게 별별 생각 다 하게 만들고는 종국에는 이딴 식으로 이별 '유도'함 ㅋㅋ 말을 해서 신경 쓰는 '척'이라도 하면 망정임 ㅋㅋ 이놈 친구 만날 때 나도 내 할 일 하자고 내버려두면 오히려 더 당연하게 여기죠 ㅎ 그래놓고 헤어지자 하면 '갑자기?.. 왜?.. 노력할게 ㅜㅜ 잘할게 ㅜㅜ' ㅇㅈㄹㅋㅋㅋㅋㅋㅋ 말해놓고 보니 참 흔한 패턴이네요 암튼..
4번은 진짜 걸러야 할 유형 중 하나입니다 절대 만나지 마십쇼 여러분 ㅜ 이런 타입은 만나봤자 자존감만 깎아먹고 남는 것도 없는 것 같아요.. 서로가 서로에게 신경쓰고 잘 해줄 생각을 해야지.. 어느 한쪽만 일방적으로 이해하고 맞추다가는 이게 언제 한번은 꼭 폭발할텐데 이것도 참 시간문제죠.. 연애를 하는데도 외로울 바에야 안 하고 맘 편한 게 나은듯요..
맞아요ㅠㅠ 친구때문에 연인간에 문제 생기는거 많죠 ㅠㅠㅠ 연락하면서도 내가 집착하는건가 싶기도 하고ㅠㅠ 적당한 인간관계가 형성중인 남자가 좋은거 같아요~~ 여자들 참 어렵죠?^^
공감이에요ㅜㅜ
와 진짜 공감해요... 6년 만나왔어요. 그 전에는 20대 초중반이었으니 그냥 사람 좋아하고 모임이나 파티 즐기는 성향인가보다 하고 존중하고 이해했는데, 20후반되니 미래 생각하게 되어서 술자리 조금만 줄여달라고 몇번 얘기했고 서로 말로는 타협했는데 한번도 제대로 못 지키더라고요. 전 실망이 커지고 그만큼 저도 얘랑 결혼하면 나만 심적 고생 오지겠구나 싶어 신뢰가 떨어지더라고요. 근데 어느날 또 친구들이랑 술먹고 연락 두절 되길래 나름 차분하게(?) 다퉜는데 일주일 뒤에 헤어지자더라고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 제일 소름인건 헤어지고 겹지인한테 들었는데 걔 저랑 헤어지고 다음날부터 다른 한참 어린애랑 데이트하고 만나고 있다고ㅋㅋㅋ 더 소름인 건... 저랑 다퉜던 마지막 술자리에 같이 있던 여자애. 지 좋다고 하던 여자애 ㅋㅋㅋㅋ 와. 6년 연애 똥칠돼서 기분 나빴는데 생각할수록 결혼까지 가기전에 헤어진 거 감사하더라고요. 그 어린 애랑 계속 만날지는 모르겠는데 제발 그 애한테 몸도 맘도 상처주지 말고 정신차려서 잘 해주거나 걍 차였으면 좋겠네요.. 쨌든 진짜 공감합니다. 친구 많은 거요.
계산적으로 정확하게 5대5로 나누자고 집착하는 모습이 가장 정떨어지는 순간 아닌가 싶다. 그낭 대략적으로라도 내가 이만큼 썼으니까 상대가 신경써주길바라는 마음이지. 중요한건 돈의 액수가 아닌듯. 상대방도 힘들게 번 돈이고 그 돈을 나를 위해 써줄때 그 마음이 고맙기도하고 상대방을 사랑하니까 다음에 내가 내는거지. 이 누나 말처럼 사랑하는 사람을 위해 쓰는건 전혀 아깝지않음. 오히려 뭘 더해주려고 찾게되지.
제 의도를 정확히 이해하신거같네요^^ 누가 더 쓰던 덜 쓰던의 문제를 진짜 사랑하면 놓게 되드라고요~ 전 경험에서 그랬고 선물주는순간 행복한걸 느꼈어요^^ 그런측면에서 뭐든 계산적인 사람이 정떨어지드라고요~ 영상 이해 굿!
호구좀 제대로 잡혀봐야겠네..
사랑하는 사람을 위해 쓰는데...또 쓰는데...나만 쓰는데(?).. 돌아오는건
오빠는 정말 착한 사람인데.. 재미가 없어. 이 ㅈㄹ ㅋㅋㅋ
아니 여자들은 결혼할 사람고를때 조건안따지고 사랑만 봄? 조건따질만큼 다 따져놓고 돈쓸때는 사랑따지는게 너무 이기적이지않나. 아니 요즘에는 결혼해서도 여자가 가정주부인데도 집안일도 나눠서하는 시대인데 뭐하나 손해를 안보려고하네. 그냥 돈있는 노예를 찾는다고 얘기하시지
@@youngsukim3360 이거지 시발..........
@@하음-d8q 그게 엿같다고 느끼시면 헤어지면 됨ㅋㅋ안 헤어지는 이유가 뭐겠어, 본인이 연애를 더 원하니까지. 더 원하는 사람이 더 많은 비용을 지불하는건 당연한 일임. 여자도 정말 맘에 드는 남자 만나면 사주고 싶어함
다 공감하는데 7번은 해석에 따라서는 필요하다고 봐요!
사랑하는 사이에 너무 계산적이면 안된다도 공감하지만
사람인지라 특히 30대의 결혼은 20대와 다르게 과거영상에서도 말씀하셨지만
해볼만큼 다 연애 해본 두 남녀의 만남이고
결혼은 집안과 집안의 만남이라 아무리 이사람을 사랑해도
어느정도는 손해보고 싶지 않은 마음이 당연히 들죠.
다만 전 이렇게 생각해요.
남자던 여자던 어느한쪽이 결혼비용에 있어 절대적으로 많이 부담할 수 있죠.
그럼 다른한쪽은 최소한 고마워하고 미안해하고
다른 방법으로 (예를들어 재테크 공부를 더 하고, 같이 더 저축하겠다) 상대방에게
미래에 더 큰 부로 가족에게 보답하겠다라는 식의 마음이라도 주어야지.
남자가 집해왔는데 여자는 혼수만 해오고
그냥 그게 룰이고 계산적인 남자는 별로고 그게 비정상이다?
음... 그러면 정말 정상적이고 좋은남자도 놓칠수 있다고 봐요.
중요한건 서로 양보하고 본인이 좀 더 희생하려고 하는 마음가짐이라고 봅니다!
내가 지금 돈은 없지만 나중에 내가 더 버니까 내가 더 받는 게 당당하다는 마음도 별로에요.
남친이 평상시에 늘 돈을 아껴서, 여자친구 선물 (주긴 하는데 ) 줄 때도 아까워하는 표정이 보이니까 기분이 썩 좋지 않더라고요.... 반대로 저는 좋으면 선물이며 여행비며 제가 다 써서 남친 집엔 제가 사준 것들로 넘쳐납니다. 워낙 눈치가 없어서 제가 남친한테 발렌타인데이 날 초콜릿이랑 선물 준 것도 그냥 준 건줄 알고 있더라구요. 근데 얼마전에 제가 크게 아팠는데 어버버 거리다 제가 열나고 아픈걸 옆에서 보기만 하고 약국가서 약사올줄도 죽을 사올 줄도 몰라서 빡침 트리거가 걸렸고, 그때 곰곰이 생각해보면 아무래도 제가 해준게 더 많은 거 같더라구요. 제가 계산적인 건지 제 남친이 계산적인 건지 헷갈리고.... 제가 옹졸한건지 이렇게 계속 쌓이니까 정 떨어져요. 제가 잘못한 걸까요. 객관적인 평가 듣고싶어요.
저도 이런 포인트에서 잔잔하게 빡침 느끼다가 걍 헤어졌습니다
헤어지세요 ㅠㅠ
@@user-wi1gp7fp7p 저 글 쓰고 금방 헤어졌었어요. 그리고 바로 짝을 만나서 최근 결혼했어요 ☺️ 아낄땐 기깔나게 아끼고, 쓸 땐 써서 저를 섭하게 한적이 없는 귀한 남자를 만났습니당 ㅎㅎ
@@킴제인-i2o 축하드려요!!!!>< 제대로 된 인연 만나셔서 제가 더 기쁘네용ㅋㅋㅋㅋㅋ 꽃길만 걸으셔용!!♡
다른 건 다 제껴두더라도 약 사올 줄 몰라서 어버버 거린다는 건 그냥 사람 됨됨이가 안 됐다는 거임.
계산적인 사람 피하라는건 좀 애매한 것이…대부분의 남성은 여성에게 (물질적인 것을) 해주면서 큰 만족감을 느낍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계산을 하게 되는 경우는 여자가 너무 얻어먹으려고 하고 프리라이딩하려는게 느껴지는 경우예요. 동일한 남성이 A여성에겐 한 없이 퍼주면서 B여성과 만났을땐 계산적이기도 합니다. A여성은 받은 만큼 해주려고 노력했기 때문이고, B여성은 매번 얻어먹고, 도움받아 가려는 모습만 줄창 보였기때문이예요.
물질적인걸 원하는것보단 고맙다란 표현과 좀 챙겨주려는 모습같은걸 바라게 되는것같습니다
그런경우는 해당 안되는것같아요 여자의 태도에 따라 달라진거잖아요 서로 노력하는 관계랑 호의를 권리를 아는 사람과의 관계는 다를수밖에 없죠 지금 말한경우는 여자가 적당히 사람도리를 하는경우를 말하는거죠
아니던데..본인이 점심밥 샀으니까 저는 꼭 저녁밥 사야한다던데요ㅋㅋㅋ 데이트비용 6:4도 싫고 무조건 5:5로 해야한대요 그러면서 좀 비싼거 먹으면 계산할때 화장실 간다고하고 사라지고; 그런 남자도 있더라구요 두달만에 정떨어져서 헤어졌지만
@@유카밀 잘 헤어짐
@@유카밀 잘 헤어지셨네요. 좀 별난 남자인듯
와 이언니 진짜 찐조언!!!! 연애할때는 친구 많은 남자기 넘 조아보이고 성격조아보이고 그런데...옛날시대만해도 남자는 친구많아야 한다그랬죠. 근데 요새는 친구많은 남자 결혼싱대러 아웃..즤남편 친구 소수정예인데 넘넘 좋습니다...집안일 육아 잘도와줌 가정에 집중...
반반 남자도ㅠ최악...친구 남편이 검은머리 외국인인데 결혼준비 데이트비용부터 반반 시전하더니...결혼해서 생홯비 전세보증금...애 봐주는 비용 (장모님한테 보내는 비용)도 반반으로 내더라고요
.완전 소름...무슨 비즈니스 파트너입니꽈..ㄷㄷㄷ
다른건 어느정도 이해는 되지만, 계산적인건 과거에 내가 보다 많은 희생을 해 줬는데...
그만큼 돌아온게 없다보니 그런거 같음
남자가 왜 계산적이게 되느냐 ㅋㅋㅋ 간단함.
당해보니간 돈이 겁나 아까운거임 ㅋㅋㅋ
여자친구 이벤트 여행 생일선물 해봐야 ㅋㅋ 나중에는 헤어짐 ㅋㅋㅋ 남는거 1도없음 ㅋㅋㅋㅋ
이 분 채널이 진국임. 삶의 지혜가 느껴지는 조언들이랄까.
그 지혜들을 건더기 없어 필요한것만 딱딱 집어서 맛깔나게 얘기해줌.
연애 유튭 채널들이 하도 많아서 얼마나 뜨실진 모르겠지만
분명 상위급으로 가실거라 생각함.
1.5개 정도 해당되네요 영상 잘 봤습니다.
결혼하면 안되는 여자편도 해주세요~
저 외에도 다른 댓글에 몇몇 남자분들도
원하시는거 같네요.ㅎㅎ
팅글님 킵해두께요!
7번 전제조건이 필요해 보입니다.
5:5로 하고 나머지 5분량을 서로를 위해 쓴다던지 미래를 위해 쓴다라는 생각으로 계산적인 사람이라면 저는 결혼 합니다.
연애도 결혼을 위해가는 과정일 뿐이니 리스크(이별)가 반드시 발생하죠.
좋아한 나머지 10을 다 줘버리면 리스크 발생시 어떻게 대처하나요?
돈으로 사랑을 살 순 없지만 돈이 없으면 사랑을 잃을 순 있습니다.
연애할때 5:5로 가고 결혼 후 10:0으로 가도 늦지 않습니다.
계산적이라는 의미는 넓게보자면 두 사람의 더 빠른 경제 성장을 가져올 수 있다고도 생각되어 집니다.
여자친구였을때나 니돈 내돈이지 결혼 후 부터는 우리의 돈이니까요.
7번 계산적인 남자는 상황에 따른 case by case라고 봅니다.
남자가 더 많이 좋아하고 여유가 더있는 상태에서 더 많이 쓰는 사람이라고 해도 여자가 계속 이기적인 입장으로 나온다면 안그렬려고 해도 계산적이게 될 수 밖에 없다고 봐요.`
여자의 태도에 따라 남자가 계산적이 되는지 아닌지도 중요한 요소라고 봅니다.
이글이 제일공감7번문제.
여자의 이기심에 남자는 계산적이될수밖에
ㅋㅋㅋㅋ 계산적인 남자라서 결혼 못하는 남자들 다 모엿네 개꿀잼
어떻게든 남자를 호구,노예,퐁퐁남 만들어놔야 지가편한데 1도 양보안하려는 한녀들 반응도 꿀잼 ㅋㅋ
도박은 진짜 위험합니다 돈을 따더라도 잃은 거와 같다고 생각합니다
동의합니다. 진짜 위험하죠ㅠㅠ 다들 조심!!
주식 코인 하는 사람도 조심
돈독들어 폐인됨 언젠가 쪽박
@@mini_zzi 꼰?
돈따도 술먹는데 다쓰고 결국 쪽박 ㅋㅋ
@@mini_zzi 막하는게 문제고 자본주의 사회에서 주식안하는거 재테크 안하는건 바보인거에 가깝지 주식을 도박처럼하니까 문제가 되는거고 예금처럼 적금처럼하면 아무문제없다 인플레이션이 뭔지 금리가 뭔지 아무생각없는게 더 위험ㅎ하다는걸 모르네 자본주의인데
7번은 좀 애매하네요.. '내가 만원 썼으니 너도 만원 써라'는건 아니고, 지금까지 좋은 사람을 만난 적이 없어서 그런걸지도 모르겠지만..
제 소개팅 및 썸타는 경우, 심지어 연애시에도 여성분들이 물론 입밖으론 안 꺼냈지만 태도가 '남자가 당연히 내야지'라는게 비춰지더군요.
연애 할때는 심지어 자기 월급 대부분을 적금넣고 있다면서, 맨날 적금때문에 돈없다고 사달라고... 콩깍지가 씌였을땐 좋다고 써댔지만 막상 관계가 끝나고나니 내가 그동안 뭐한건가 싶기도 하고, 3년 동안 쟤는 적금이라도 챙겼는데 정작 난 뭘 한건가 싶더군요.
오히려 이런 경험들 때문인지 간보거나 재는 여성분들에 대해 굉장히 민감해지고 거부감들고... 어느 순간 제가 되게 계산에 예민해져 있더라고요.
다시 연애가 가능이나 할지 잘 모르겠습니다.
호구였군요..
누가 남자친구한테 적금넣었다고 …돈없다고 사달라고 하나요 ㅜㅜ 그 여성분이 좀.. 너무하셨네요..말 안해도 서로 돌아가면서 내는거죠
그냥 식당 갈때 남자가 700원짜리 여자가 1000원짜리 하고 반반해도 모자랄 판, 그래서 반반이라는 것을 강조하지 말고 각자 산만큼 내는 것이죠, 그래서 일단 이상한 사람인지 파악하려면 식당보다는 다른 것부터 파악해야함.
생각보다 많구나.. 저는 요즘 이런 이야기 하도 많아서 제가 먼저 내는데.. 참 알다가도 모르겠어요
계산적인거 참 별로긴한데, 계산은 여자들이 훨씬 많이 하는데..ㅎ 애초에 결혼은 현실이다하면서 오래사귄 남자 버리고 능력있는 남자 선봐서 취집하는것도 대부분 여자고 사랑하면 지갑을 연다면서 남자에게 돈쓰는걸 강요하는것도 여자고.
여자들이 남자만큼 연애 결혼에 돈을 써왔으면 반반을 싫다했을까. 기생연애, 기생결혼 해오다가 무임승차 그만하고 늬들도 돈내라하니까 명가의 보도 쪼잔남 꺼내서 저런남자랑은 만나지말라고 하는거지.
남자들이 바라는건 반반이 아니라 개념이다. 밥을 샀으니 커피를 사라. 졸라 없어보이는건 맞는데 그조차 말안하면 안하니까 추잡스러워도 말하는거지 자기들이 당연하게 얻어먹는건 괜찮고 그걸 입밖에 꺼내는건 계산적인거고.. 그래놓고 하는말이 말안해도 낼려고했는데 대놓고 내라니까 기분 더럽다.. 그래 기분 안더러워지게 평소에 말하기전에 좀 내고해라.
정리해줄께.
남자들은 얻어먹는게 당연하고 결혼할땐 여자는 3천, 남자는 집 주장하는 여자는 거르고, 내가 2개주면 1개는 말안해도 돌려주는 여자를 만나고, 여자들은 내가 능력껏 성의껏 알아서 하고 있는데도 만날때마다 반반타령, 누가 계산하니어쩌니하는 남자는 걸러라.
댓글 보는 게 하나의 취미인데, 대부분 7번에 대한 얘기가 많네요. 미란다님이 여러가지를 이야기 해주셨는데 유난히 이 부분은 뭔가 아니라 생각이 들어서 자신의 입장을 표현하고 싶었나봐요. 계산적으로 살기 보다는 서로 더 생각하고 배려하고 베푸는 사랑을 하기를♥ 저 또한 제 자신을 돌아보게 되네요.
이건 여자남자 포함인듯
1. 도박 좋아하는 여자(이건 빼박 남녀 누구든 ㄱ 노답이라 피해야함. )
2. 내가 아닌 다른 남자를 밥먹듯 만나는 여자(이런 여성들은 원나잇충임 사실 남자인 친구가 아니라 과거에 잠자리를 가졌던 남자를 만나는 경우가 허다함.)
3. 술많이 먹는 여자
공교롭게도 제 친척과 주변인 중에서 비슷한 시기에 도박중독인 배우자를 만나 고생했던 일들이 겹쳐 아는데요 패턴이 놀랍도록 같더군요
도박중독자의 생각과 행동이 제 머릿속으론 몹시 이해되지가 않아서 (가까운 사람들이 피해본 것도 있으니 관심이 생겨) 도박관련 다큐멘터리와 관련 서적들을 보기도 했는데요,
도박중독자는 중독이 되면서부터 이미 뇌구조가 바뀌더라구요 (그리하여 도박은 유전성도 강함)
또한, 도박하는 사람들은 도박 때문에 빚지고 타인에게 피해를 입히는 것 보다,
당장 도박할 돈이 없을 때에 굉장히 조바심을 내며, 더 힘들어하는 양상을 보여요.
자신으로 인해 주변이 쑥대밭이 되던말던 도박중독자에겐 당장 오늘 도박할 돈이 없다는게 시급하고 중요한 문제인거죠.
도박중독자는 손절이 답입니다.
자신의 주변과 가족을 파멸시키니까요.
나머지는 뭐 이해되는데... 7번은 남자 여자를 떠나서 둘 다 해당되는거 아닌가요? 돈 아예 안쓸려고하는 여자보면 그게 가장 정뚝떨인데?
ㄹㅇㅋㅋ
다른번호에 것들은 여자가 해당안될까요? 이건 남자에 대한 영상이 주제이니 이렇게 사견낸거고 다른걸 다 얘기안한거겠죠? ^^
5번 비밀이 많은 사람은
상대를 쉽게 생각하면서도 오히려 역으로 투명하게 잘 오픈하는 선수들도 많은것 같습니다.
계산적인 여자 만나고 있는데 계속 유지 해야 될까요? 제 돈에 관심이 상당히 많아요
답이 있는데 질문하시는 건가요?
디테일하게 들어봐야알겟지만 계산적인 여자 정떨어질꺼같아요!
결혼핱거면 돈에 관심을 두긴 둬야죠 그냥 본인이 생각했을때 돈을 쏟을 가치가 있는지 생각하셔야죠
만남 중지를 권해드립니다
진짜 맞는 말씀이에요
정말 현명하신거 같아요
제가 경험해 봐서 정말 공감합니다^^
7번의 경우는 생각해봐야 할게 여자가 더 많이 내는 경우는 제외하고,
대체로 경제적인 부담은 남자만 내는 경우가 많기에
여자들에게 일정 경제적인 부담 주면서
나에 대한 최소한의 배려, 양심이 있는지 테스트해볼 수 잇습니다.
피해야될 결혼유형 1. 만물을 논리적으로 판단하는사람 2. 만물을 합리적으로 판단하는사람 종나 어이없겠지만 이거 진짜다. 너무 논리만 따지는 남자만나면 인생이 피곤해진다.
논리력이 진짜 깊이가 있으면 상식적인 선에서 불합리하게 상대방 피곤하게 안하죠. 답답하거나 피곤한건 자기 합리화를 하는데 논리를 이용하기 때문
진짜 이거 피곤해요 편하게 얘기하고자 한건데 논리때지고 팩트따지면 진짜 기빨리죠
재밌게 잘 봤습니다.
반대로 결혼하면 안되는 여자 특징 편도
있으면 그것도 재미있을 거 같습니다 ㅎㅎ
왜 여자편은 없을까~ ㅋㅋㅋ
1~7번 중에 3번 빼고 다~ 해당 안되는데요... 그놈의 술 때문에 끝났습니다.. 술병만 봐도 넌덜머리가 남.. 걍 술이랑 살라고했어요ㅋㅋ
공감되고 지당하신 말씀이에요
근데 결국 말씀하신 조건에 7가지가 and 된 상태에서
그 조건을 충족하고 추가로 더 원하거나 아니더라도
너무 없는게 문제죠
시대가 어느땐데 당연히 계산적이여야지
맞는말씀입니다! ㅋㅋㅋ남자뿐만아니라 말씀하신거 여자여도 피해야겠네요ㅋㅋ
7번은 솔직히 여성분들이 계산적이라고 하면서 거의 대부분 반반이 아니라 1/3도 안쓰는 분들이 태반이던데 ㅎㅎㅎ
남자가 여자한테 투자하는 경우는 많지만 여자가 남자에게 투자하는 경우는 극소수임.
@@user-vh5we7in5l 뭐래는거임 좀만 생각해보면 말도 안되는 얘기라는거 알텐데. 그건 남녀차이가 아니라 케바케지. 남자도 투자하고 헌신짝처럼 버려지는 경우 허다한데
전 .. 밤 10시반 에자고 운동하고술담배안하고 일하고 친구는 베프 4명 게임안하고 여친생기면다사주고 항상 먼저 연락하고 하는데 너무 잘해주고 맞춰주니까 당연하게 알아서 상처 받아서 이제는 무서워요
잘하고있는겁니다
저도 비슷한 성향인데 .. 항상 11시에 자고 운동하고 술담배 안하고 연인한테 헌신적인데 ...
혹시 지금 만나는 분 계세요.?
계산적인 남자 피하라고 하는데 남자도 처음부터 계산적이진 않다 근데 데이트하고 계속 만나다 보면 어느순간부터 내가 너무 많은 비용을 지불하고 있음을 느끼게 됨
그때 부터는 엄청 계산하게됨 ....
여자들아 제발 남자들이 계산적이게 되기전에 좀 써라.............
말씀 넘 재밌게 하시네요~~현실성 있어서 많이 와 닿아요 ㅎㅎ 곧 떡상 가실듯~~
감사합니다~!~~!! 꼭 현실적으로 느끼실만하실꺼에요~~ 떡상가게 열심히 할께요~!!^^
7번 계산적인 남자를 좀 구체적으로 정의할 필요가 있을거 같아요 ㅋㅋㅋㅋ 본성자체가 계산적인 인간은 남녀 상관없이 거르는게 맞지만 상대방 태도에 따라 계산적으로 변하는 남자들도 많거든요. 최근 몇년 페미니즘이 많이 유행하면서 이런 경향도 더 심해진거같아요 ㅋㅋ 물론 이런사람들 중에진짜 인성좋고 괜찮은 여자들한테는 아낌없이 퍼주려는 사람들 많습니다 ㅎㅎ
쿠키영상이 너무 웃겨요ㅜㅜ ㅋㅋㅋㅋ
제주변에 7 번째경우랑 결혼한 사람있는데 정에도 계산때리고 박하드라고요 계산적이고 박한사람과 결혼은 신세조지는길인거같드라고요 이용가치없음 노사랑해주고 그것도 따지고재서 참 저게 결혼생활인가싶데요
요건 영상 그대로해서 제목을 '결혼하면 안되는 여자 특징, 이런 여자만 피해도 결혼 실해 안합니다' 해도 될듯 합니다
말 하시는게 잼 있네요 공감도 가고요~
재밌게 봐주시고 공감 감사합니다^^
나는 도박안해 여사친조차 1 도없어 술안해 친구도 몃명없어 비밀 할거리도 없어.. 스킨쉽? 손만잡아도 행복할거같다
단순무식해서 계산도 못해 근데 여자친구도 없어 .....
결혼하면 안되는 여자
1. 구속이나 집착하는 사람
2. 사치가 심한 사람
3. 남자를 좋아하는 사람
4. 술,담배 - 기호식품
5. 세상사람들에게 날이 서있는 사람 - 어딜가든 시비조로 말하고 따지고 드는 사람
6. 어딜가든 대우받으려는 사람
7. 친구많은사람 - 모든일을 친구들과 얘기하고 친구말에 휘둘리는 사람
8. 책임감이 없는 사람
1~4번은 통상적으로 30대 남자들이 싫어하는 순위같고요. 5~8번은 개인적인 생각인데 아마 많은 남성분들이 공감하는 부분일듯
지나가다 심심해서 써봅니다.
11.과거사 더러운여자
완전 공감 가는겁니다...
9.원천징수 영수증 안 뽑아지는 여자
ㅋㅋㅋㅋㅋㅋ
@@이번생은처음이라-u8r 엌ㅋㅋㅋㅋㅋㅋ
내로남불 심하거나 툭하면 비교질하는 여자 추가요.
다 해당은 안 되구요. 연애 땐 착한척 가짜모습 보여주고 결혼하니 본보습 보이면서 이기적이고 배려심 없는 남자도 있어요. 빠졌네요.....
그런 남자도 간혹 있죠 .. 그래서 미리 확인하는게 중요하죠 ^^
@@_miranda 연애 때 착한 척 가짜 모습 보여주는데 미리 어떻게 확인할까요?
상대가 작정하고 속이는 사람인 것 같은데..
그런 가식을 확실하게 아는 방법이 한개 있습니다.술을 필름이 끊길 정도로 와장창 마시게 하면 그사람의 본성이 무조건 나타납니다.
그게 바로 그 사람의 가식없는 진짜 모습입니다. 단, 진짜 필름이 끊긴 상태여야함 ㅋㅋ
@@uuytnh 만약 그 상대가 본인은 술 절대 못 마신다고 거짓말 치면 방법이 없는 거죠..
연애할때 기계적으로 5대5 생각하며 할수는 없겠죠. 근데 남자가 더 내는걸 당연하게 생각하고 고마운 마음도 안 갖는 공주병 걸린 여자는 피해야 함. 금전적으로 못 맞춰주면 마음이나 다른 것으로 균형을 맞추려는 염치는 있는 여자와 만나야 함
도박 술폭행 잠수타기 욕설 친구외박
모아놓으니 끔찍하네요 ..
외도..바람...유흥업소 다니는 남자... 도 포함
와 너무 공감가요
영상 우연히보고 구독자됐어요ㅎ
미란다님 👍최고예요
지갑안들고 남자 만나러 온 여성분도 패스
남자가 계산적인건 여자의 태도나 상황에 따라 다를수 있어요 ㅋㅋ
결혼때 여자쪽에서 무리한 집이나 조건을 제시했다거나 그러면 남자입장에서 그럴거면 반반하자 뭐 이런식으로 싸우는경우 많더라고요 ㅋㅋ 집안에서 각자 지령을 받고 조율하는거니까 여자들도 잘 생각정리해서 말해야겠죠 ㅎㅎ
물론 처음부터 남자집에서 반반하자 식이면 시작점부터 진행이 안 되죠 ㅎㅎ 여자입장에서 부모님한테 가서 뭐라 설명해야되나 잠도 안 올테고 ㅋㅋ
그래서 일단 여자들도 자기가 가진 돈이 없으면 좋은남자 못 만나고 결혼해도 가정내에서 힘을 못 내고 악순환이 되는거죠
남자도 여자의 능력을 따지는 시대라 여자 본인준비가 잘 되어야 탈이 없고 나중에 큰 소리쳐요 ㅋㅋ
물론 오래 만나온 사이면 이런게 무뎌질수 있겠죠
요즘 패미니즘때문에 안그런 남자들도 계산적으로 많이 바뀜 ㅋㅋㅋㅋ
@@user-vh5we7in5l 연애는 사랑이지만 결혼은 현실이에요 왜 결혼 준비하다가 파토가 나고 왜 많이 헤어지는데요
남자나 여자나 집안이 만나고 집안 재산 도움받아 하는 결혼인데요
@@user-vh5we7in5l ㅇㅇ? 뭔 80~90년대에나 할법한 개소리신지, 좋아하면 다퍼주다니 ㅋㅋㅋ 요즘엔 원나잇상대나 결혼생각 배제하고 가벼운만남할때나 딱히 안따지고 데이트비용 다내고 하는거지 ㅋㅋㅋㅋ 아 여자만나본 경험도
거의없는 퐁퐁남들은 제외
@@user-vh5we7in5l 왜 다퍼줌? 사랑은 혼자만함? 인터넷으로 연애한거?
@@user-vh5we7in5l 아 자기소개? 다 퍼준다는건 니들이 이득보려는 심보가 들어있는데 풉
인간관계가 상호작용이라는걸 생각해본다면
본인이 그런 행동을 유도한건 아닌가 잘 생각해봐야함
한결같이 자신이 이득보려고 하는 행동이 상대방을 변화시킬 수도 있음.
수동적인 모습으로 내가 피곤해지면, 대응법을 찾기 마련
누나 애초에 남자들이 반반결혼 주장한건 여자들이 반반살림을 주장하면서 시작된건데 왜 남자만 가지고 그래여! 무튼 나머지는 모두 동의 ㅋ
저도 계산적이었네요~사랑은 조건이 아닌데~깨닫게 되네요~설령여자분이 떠나더라도~후회 없음이 최고란걸~와닿습니다~
1. 도박안하고
2. 여자싫어하고
3. 술,담배안하고
4. 친구없고
5. 비밀없고
6. 스킨쉽 관심없고
7. 결혼비용 및 연예비용은 더 부담하고
대한민국 이런 남자가 있긴하나?? ㅋㅋ
ㄹㅇ ㅋㅋ
내구남친이였는데 삼개월만에 차임; 소리소문없이 차더라
저는 1~5번은 맞는데 6~7은 아니에요 스킨쉽 관심 많고 손해보는 게 싫음 솔직히 억울하지 않음???
분노조절 안되는 사람도 포함요
7번은 솔직한표현 일수도있을거같은데
계산적이라고 생각할수있지만 어떻게보면
단순한 흑백논리관점으로 해석하긴어려울거같아요
7번 완전 공감 ^^ 남자든 여자든 누구나 계산 할순 있는데 그걸 상대방한테 티내는게 문제죠 !!!! 느껴지게 하는게 문제 ,
남자들 거품 금지... ㅋ
와..나는 7가지중에 한가지도 포함 안된다..
난 걍 집돌이 만렙 찍은 사람..
근데 다들 내 외모보고 건달이라함 ㅋㅋ
외견상 단점이 너무큼 ㅠㅠ...
다른말로는 듬직하다는거자나요 좋은거 같은데..
만만하게 보이는 거보다 훨씬 나음요
저처럼 순하고 집돌이같이 생기면 여자들이 남성적인 매력을 못느낀답니다..
말씀하시는거 전부 공감가는 말이 많은데 7번은 좀 애매한거 같아요. 계산적인 남자 피하는게 맞는데 이 기준이란게 참.. 애매해서... 시작부터 계산적인 사람은 피하는게 맞는데 점점 사람이 계산적이 되어져 가는건 자신한테도 문제가 있다고 생각해서 시비를 따지는 주제에는 너무 내용이 큰거 같아요.
나 이 영상보고 구독했어요^^
구독 감사해요 오래오래 함께해요 ~~ !
천원 백원단위까지 딱딱 반반하면서 연애하면 진짜 정 떨어지지 ㅋㅋ 근데 내가 한 5번 밥값을 내는데 여자는 한번도 뭘 안사 커피도 안사 그때 남자가 뭐 좀 내라하면 이 남자는 계산적인 남자인가? 어디까지를 계산적인 남자로 볼것인지에 대한 기준도 없이 그저 계산적인 남자 만나지 마세요~ 하는건 스스로 논란을 만들고 계시는데 그렇게 느끼면 헤어지세요~ 라고 하시니 답이 없네요
뭐 따지고보면 그 말도 맞음 나를 계산적이게 하는 여자랑은 헤어지는게 맞죠 ㅎㅎ
댓글들 여론을 보면 계산적인것이 좋지 않다는 느낌인데.. 결혼을 진지하게 생각하고 있는 남자로서 철저하게 계산을 안할수가 없어요 ㅠㅠ.. 냉혹한 세상..
6번 빼고는 남자를 여자로 바꾸면
결혼하면 안되는 여자가 되는 듯..
한결같이 맞는말씀인데요
이런 비슷한 영상들에 나오는 이런 많은
조건들을 충족하는 남자가 과연 존재하고
또 존재한다면 아직도 솔로로 남아있을까요
또 남아 있어도 그남자가 당신을 선택할까요
그런 남자면 그도 까다로운 조건이 있습니다
더 젊고 더 예쁘고 더 키크고 더 똑똑하고 더 집안좋고 더 성격좋은 그런 여자를 만납니다
결론은 혼자사는게 답입니다
그게 정신건강에 좋습니다
뭐하러 결혼이라는 지옥불에 뛰어들려고
하시나여 ㅋ
계산적인사람을거르는것보다 계산법이 이상한사람을거르는게더맞다보긴한데...계산적이란게 무조건계산적인사람도있겠지만 보통은 상대성이더많다봅니다~~ 상대에따라 계산적으로변할가능성이 더클것같네요
계산적인건 어떻게 보면
내가 호의를 가지고 배려를 하는데
그냥 뽑아먹고 아무것도 아니라는듯 권리로 아는듯한
여자든 남자든 그런 비매너 행위때문에 생긴거 일듯요
저는 경제적인 여유가 있어서 데이트 비용 대부분을 내는데 어느순간 나 만나러 오는데 지갑도 안가지고 나오는 여자들 보면 설거지 당할거 같아서 그냥 안만납니다
요즘 만나보기 시작한 사람이 쪼금 답답하긴 한데 위에 해당사항이 아무것도 없네요 ㅋㅋ
예쁘데 만나봐야겠어요 감사합니다♡
저는 지인소개로 만나다가 헤어졌는데..일단 술 담배하고 무엇보다 말이 엄청 많은데 목소리가 너무 크고 웃음소리가 저 멀리서도 들릴정도루 아하하하 웃으시더라구요..그리고 만나면서 한번도 진지하게 대화란걸 해본적이 없는거 같아요..농담 개그 엄청 좋아하시더라구요..전화도 한두시간 하고나면 정말 기진맥진 해지는데..만나면 편안하고 안락한것보다 기가 빠지는 느낌이라 매일 보기 힘들어서 가끔 보게 되더라구요..제가 책보거나 공부할때도 저나 계속오고 만나자고하고..저도 사람으로서는 좋은사람인거 알고 정이 들고했지만 정말 충전되고 행복한거보다 제 일상 패턴도 뒤죽박죽에 발전도 없더라구요..ㅜㅜ 진지하게 이야기까지 해서 방법을 찾아보자고 했는데 이해조차 못하더군요..그리고 스킨쉽도 본인 위주..과하고..얼마전에 제가 이별하자고 말하고서는 아직 생각이 나는데..후회 없겠죠? 저를 많이 좋아해주고 한 건 느끼겠는데.. 너무 힘이드네요..
저도 고민이많은데..고민상담하고싶을지경이에요ㅠㅠ 그래도 결심을 하셨으니 앞으로 나아가실 수 있을거에요
7번째는 남자들 입에서 나오는 건 많이 못본거 같은데…
다만 철처하게 반반이란 건 문제가 있지요.
계산적인거에 대해선 솔직히 공감 못하겠네요. 이건 뭐 뽑기도 아니고 돈쓰고 밥사주고 다 했는데 여자 마음에 안들면 그냥 헛돈 쓴거같다는건 걍 내생각인가요? 이런식으로 하다간 배우자 만나기 전에 내맘부터 상할것 같네요.그래서 혼자로 지낸다는게 괸찮다는 생각도 들고요.
그런 생각드신다면 마음가는여자분한테 돈쓰고 싶으실때만 쓰세요!! 예의상 의무상하고 그런 생각까지들면 본인이 더 괴롭쟈나요
@@_miranda그냥 지나칠수도 있는 글인데 답변주셔서 고맙습니다.
그건 계산적인게 아닌것 같아요 처음부터 반반 십원한장까지 따지는 경우를 말씀하시는거 아닐까요
난 7번째는 아니라고본다
왜 계산적인 사람이 결혼 걸러야져?
계산을 해야 민낯을 보지...
세상 로망대로 안갑니다 계산적이여야되용^^
1 스킨쉽이 우선인 사람
2 계산적인 남자
두가지는 좀 논란이 있는 말인듯
스킨쉽 싫어하고 관계를 안한다? 요즘 유행하는 설거지론에 연결됨 다른 남자가 있거나 돈만 보고 결혼하는가 싶을 거임 남자로써는
계산적인 남자 한국 사회에서 계산적인 남자가 되었다는건 그만큼 여자 쪽에서 돈을 지불하지 않았다는거고 엄청나게 얻어 먹고 다녔다는거임 고맙다는 이야기도 안하고
다른건 다 공감하겠는데 7번은 상황에 따라 분명 다를수 있음
취집이라고 해서 그냥 시집만 잘가면 된다고 생각하는 여자들도 있기때문에
그리고 데이트할때 진짜 10원 한장안쓰는 여자한테 전혀 계산적이지 않을수 있을까?
생각비슷하고 성격비슷하고 공통사비슷하고 사는수준비슷한커플들은 결혼해도 잘살더 라구요
계산적인 사람이라고 판단하는 근거가 중요할 듯. 남자가 여자한테 너는 왜 돈 안내냐고 한다고 계산적이라고 하는거면 이건 저기 포함되선 안되는거고, 자신이 어떻게든 손해 안보려고 10원, 1일, 메뉴가격, 이동시간 등 세세하게 다 계산해서 딱 절반하려는 사람이면 포함되는게 맞음. 아마 후자쪽을 말씀하신거 같은데 이건 계산적인 사람이라기 보단 조금이라도 손해를 안보려는 사람이 맞을듯.
7번은 좀 케바케인데.. 예를들어 제주도 3박 4일 가면 숙박, 항공, 렌트카 이런거 다 남자가 하고 여자는 밥만 삼ㅋㅋㅋ 밥도 무슨 여행내내 파인다이닝 이런거 먹는거도 아니고 ㅋㅋㅋ 좀 이런 경우가 너무 많은거같음..
만약 본인이 사귀는 남자가 너무 계산적이라는 생각이 들면 본인 행동부터 좀 점검해 볼 필요가 있음
더 하는 여자는 없는데, 여자들 100퍼센트 계산적임
맞아요
그런데 요즘 남자들도 계산적
그래서 서로 결혼못함
순수하질 못해서
@@mini_zzi 서로 계산적이면 공평한거라고 볼 수 있는건데 왜 결혼을 못 할까? 그건 과거에 받기만 했던 여자의 연애관습을 못 버리기 때문. 다 사주는 남자의 맛을 봤으면, 당연히 그보다 못한 연애는 하기 싫은법이죠. 그 세대가 현 결혼적령기 30대 여자부터 시작인듯. 그 전 세대들은 그나마 반반 잘하는 여자 많음.
여자도 해주셔요 만나면 안되는여자
만나면 안되는 여자 조만간 준비할께요^^
으악 7번 해당되네요 못가겠다ㅜ 근데 돈천만원도 없다는 상대방 사람은 잘거른것 맞죠? 돈이 다가이니지만요
여자는 생물학적으로 안정성을 추구하는 경향이 있으니깐 무슨 상황으로든 날 불안정하게 만드는 남자는 걸러라 이말이네요...
원래 남편감으로 젤 중요한 덕목이 믿음직스럽고 성실하고 우직하며 안정감을 주는남자 뭐 그런거 아니겠어요? ㅎㅎ
든든한 atm?ㅋ
든든한 atm퐁퐁이형님들 웁니다
그만때리세요
남자가 아내감으로 이런말 했으면 페미들이 성역할 강요하냐면서 발작났을텐데 ㅋㅋ
@@newyorkst 실제로 비슷하게 적었다가 페미들한테 뜯긴적이 있습니다 ㅜ
1. 친구 많은 사람 기준이 뭘까요?
2. 연봉이 높지 않고, 승진이나 이직 욕심이 없는 남자 괜찮을까요?
1. 이것저것 핑계 될게 많잖아요 핑계되지 않을거면 친구 10000만명이 있어도 상관없죠 한사람만 바라보니까
- 친구의 약속을 거절 할 줄 안다면 상관없어요
2. 이건 모르겠어요
계산적이게되는건 현대사회의 여자들의대한인식도 한몫할것같네요... 계산적인게 무조건나쁜건아닙니다 때론 공평성을가져올수도있으니까요.. 친정 시댁 을말씀하신건 계산이라기보단 비교에가깝네요 이미 기울어진 마음에..오히려계산적이면 더공평해질수도있는거죠... 그리고 이런남자걸러라 가아닌 이런사람걸러라 가맞아보이네요... 말씀하신것들 전부 여자에게도똑같이해당사항있는거라...
장담컨데 이 7가지가 다 성립되는 남자는 지구상에 없을듯... ㅋㅋㅋ 한 4~5가지 해당없어도 완벽남일거같음
@@user-qt8ls7jq9k 그냥 상상의 유니콘이랑 결혼하라고 냅둬야 함.
"범죄자" 정도의 하자도 아니고
1, 2번 빼고는 흔히 발견될 만한 것들인데;;
나머지 5가지를 각각 평균 50%만 잡아도 이미 1/32의 확률인 것을...
있어여!
왜 본인이 아니라고 없을 거라고 하져 ㅠㅠ 제가 만나는 사람은 7개 다 아닌데...
근데 7번은 제가 계산적이라 반반을 하자고 제안해서 그게
오히려 지금 잘못한 일인지 영상 보고 고민중입니다 ㅠㅠ.... 반반을 부담하자고 하면 여자도 계산적인 거라 남자입장에서 걸러야하는 여자인 건가요?
스킨십에 발끈한 남자들은
싫어요누르고 튀었겠지..??
적어도 니들은 혼자 살아라.
살 가치가 없다
이런남자 멀리하라
1. 도박하는 남자
2. 여자많은 남자
3. 술마시고 사고치는 남자
4. 친구 많은 남자
5. 비밀이 많은 남자
6. 스킨십에 집착하는 남자
7. 계산적인 남자
스킨쉽만 급급한 사람 & 계산적인 사람 피해라!
그렇죠 !! :)
제가 그래서 여자가 없나봐요 ㅎㅎㅎ ㅠㅠ
솔직히 저기 나온 남자들은 다 저런거 좋아하는 여자들하고 사귄거임ㅋㅋ술담배 좋아하는 남자가 술담배 안좋아하는 여자를 어캐 만나ㅋㅋ다 끼리끼리 만난거지ㅋㅋ
애초에 관계 시작부터 칼같이 5:5를 주장하는 남자와 2번 이상 만나는 여자가 우리나라에 그리 많지는 않습니다.
예전에 MBC 세바퀴에 나온 연예인 여자는 지금 남편인 남자친구를 10년간 사귀면서 단 한번도 남자친구에게 돈
쓴 적이 없다고 자랑스럽게 말하던데요.
결혼을 앞둔 여자 입에서 남자가 너무 계산적이라는 소리가 나오는 경우의 대부분은 이런 경우입니다. 남자가 결
혼 준비로 10억짜리 집을 해왔는데 여자가 자기는 2000만원 모아두었다고 말하면 남자 입장에선 좀 불안하거든요.
여자가 돈이 없어서가 아니라 직장생활을 10년 하면서 겨우 2000만원 모아놓을 정도로 경제관념이 없는데 결혼하
면 돈관리를 자기가 하겠다고 주장하니까요. 이런 경우 남자가 여자보고 부모님 서울집에 같이 살면서 그 나이에 뭐
하느라고 2000만원 밖에 못 모았냐고 물어보면 대부분의 여자 입에서 넌 왜 그렇게 계산적이냐는 소리가 나오게 되
는 겁니다.
우리나라 평균적인 여자들은 칼같이 5:5를 주장하는 남자를 결혼까지 진행될 정도로 만날 일이 없어요. 남자가 본
색을 숨기고 데이트 비용 다 내다가 혼수준비하면서 갑자기 본색을 드러내는 경우라면 또 모를까. 그런 경우라도 대
부분 아무 것도 없는 여자가 남자 의사랑 결혼하려고 할때나 생기는 일인데 여자가 어지간히 둔하지 않으면 결혼 이
야기 나오기 전에 다 눈치 챕니다. 남자 배포가 겨우 그정도면 결혼 전까지 남자 본색을 숨기는게 불가능하죠. 제 주변
직장 동료들은 맞벌이해도 와이프가 얼마 버는지는 비밀이고 남자가 버는 돈으로 모든 생활비를 쓰는 경우조차 많던
데요?
사실 데이트할때 큰 돈 들어가는 것은 아니기 때문에 여자가 먼저 "이번에는 내가 계산하겠다"고 나서지 않는 한 눈치
주지 않고 제가 다 계산하는 편인데요. 개인적인 경험으로는 남자가 돈 문제에서 자유로울때 여자 100명 중 98명 정도
는 돈을 전혀 쓰지 않는 것 같습니다. 돈이 없는 여자 뿐만 아니라 의사 변호사 여성분을 만날 때도 남자인 제가 돈을 훨
씬 많이 (사실 거의 전부) 썼던 기억이 나고요. 대부분의 우리나라 남자들은 굳이 지갑을 열지 않는 여자들에게 뭐라고
하진 않는 편인데 정말 단 한번도 돈을 쓰지 않고 돈쓰라고 할까봐 조마조마해 하는게 느껴지는 여자들은 결혼 전에 반
드시 검증을 한번 해보라고 말씀 드리고 싶네요.
예전에 남자에게 돈쓰는걸 병적으로 싫어하는 여자를 만난 적이 있는데 관람에 10만원~20만원이 드는 공연을 보여줘
도 샌드위치 하나 조차 절대 사려고 하질 않더라고요. 그동안 그 여자 만나면서 어떻게든 돈쓸 상황은 무조건 피하고 싶
어하는게 여러번 느껴져서 속마음이 궁금해 "이번엔 좀 사라"고 했더니 오만상을 찡그리면서 "나는 운전하다가 차사고
나면 교회 오빠에게 연락하는 사람이다. 보험 회사에 연락할 필요도 없이 교회 오빠에게 연락해서 어떻게 어떻게 하면
돈 한푼 안줘도 그냥 알아서 다 처리해준다. 너는 내 애인이니까 그보다 훨씬 잘해줘야 된다."는 어처구니 없는 막장 드라
마 대사 같은 소리를 하더라고요. 그 일 때문에 뒤도 안돌아보고 헤어졌는데 헤어지고 나서 우연히 서점에서 그 친구가
자존감이라는 주제로 책을 쓴 것을 서점에서 발견하고 기가찬 적이 있습니다. 자존감을 주제로 책을 쓰는 소위 작가라는
여자들도 저 모양인데 남자에게 돈을 한 푼이라도 쓰면 자존감 무너지는 여자들 정말 많습니다. 본인들이 남자 만날때는
남자들에게 단 한푼도 절대 쓰지 않으면서 이 세상에는 계산적인 남자 많다고 떠들어대는 여자들도 정말 많이 보았고요.
솔직히 날 만나면서는 돈을 단 한푼도 안쓰는데 '오빠는 순진해서 모르겠지만 정말 계산적인 남자들 많다'고 지껄이면
그게 믿깁니까? 그런 여자가 다른 남자 만날때 돈을 쓸리는 만무하고 남자가 모든 돈을 다 쓰면서 정말 이기적으로 계산
적이려면 도대체 뭘 어째야 되는 걸까요? 물어보면 생일날 명품백을 안사줘서 계산적이다 뭐 그런 소리하지 않을까요?
스킨쉽이 우선이고 너무 계산적인 남자를 피하라는 말은 평균적인 우리나라 여자들에겐 연쇄살인마를 피하라는 말과
비슷한 것 같습니다. 누가 그런 말 안해줘도 정체를 알면 아무도 그런 남자 안만나죠. 스킨쉽이 우선이고 너무 계산적인
남자를 피하라는 말보다는 돈 무섭게 안쓰고 스킨쉽으로만 떄우려는 여자들을 피하라는 말이 우리나라 실정에 더 맞는
말이 아닌가 싶네요.
어쨌거나 모두들 호구되지 말고 좋은 사람 만나 행복하게 사시길 바랍니다.
계산적인거진짜 최악이예요 정내미뚝뚝
네?
@@coa7310 여자가내도 계산적인남자 있어요..
십만원 나한테 투자해야 커피 한잔 나오는거요?
댓글다신분들은 다 크게당하셨나봐요
안타깝네요
부디좋은여자분들 만나셨으면 좋겠네요
안그런여자들도많은데 ㅠ
@@user-ic5vp5ou6p 상당수여자들이 저러긴함. 설문조사같은거 하면 남녀 반반 내는게 옳다고 하는 여자들이 상당수되긴하는데
실제 데이트비용 누가 얼마나 내는지 통계 돌려보면 그 여자들 다 어디로 갔는지 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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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으로만 떠드나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