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43 실제로 테이형님과 군생활을 함께 했던 동생입니다 형과 다른 한명, 셋이서 외출을 받아서 가까운 용인 CGV를 갔습니다(신세계를 봤던 기억이 있네요) 영화를 형이 끊길래 저는 자연스럽게 '형 그럼 팝콘은 내가 살게~!' 했는데 저를 그윽하게 보면서 "ㅎㅎ....어허.....섣부른 판단하는거야 아니야" 라고 하시더군요. 저는 무슨뜻인지 몰라서 ?.? 하면서 매점코너로 갔는데 정말 팝콘큰거 / 음료 큰거 / 핫도그 / 오징어 두개 (몸통/다리) / 나쵸 를 시켰고 저희 둘은 팝콘1 콜라1해서 매점에서만 총 4만원이 넘게 나온 기억이 있습니다. (당시 영화티켓 군인할인으로 2만원정도였던것 같은데..) 또 재밌는 일화가 테이형님 팬클럽분들도 손이 크셔서 저희 부대원 50명인데 피자 50판 치킨 50마리를 보내주셔서 50명 전원이 먹다 지친 모습이 아직도 생생합니다. 일주일동안 먹었던것 같아요. 군생활도 누구보다 FM이셨고 휴가나간다고 하면 주변분들 싸인도 챙겨주고 매일매일 쏟아지는 팬레터도 밤늦게까지 일일이 다 읽는 모습을 보고 지금 생각해보면 정말 정도 많고 허세 1도 없는 좋은 형으로 기억에 많이 남습니다. 둘이서 초소근무를 서면서 전역하면 꼭 공연보러가겠다고 약속했는데, 8년이 지난 지금도 몰래가서 놀래킬 날만 기다리고 있네요 ㅎㅎ 항상 건강하시고 지금처럼 먼 발치에서 조용히 응원할게요 형~!
ㅋㅋㅋㅋ육군모범용사로 행사 참석 할때, 일병 민경훈. 이병 테이 쭈뼛쭈뼛 나오셔서 노래 불러줬었는데, 난 둘다 좋아했기 때문에 너무 좋았음ㅋㅋ 행사 후 뷔페 요리가 준비 되어 있었는데, 음식 받는 민경훈 옆에서 테이 표정이 뭐부터 먹지...이거 진짜 먹어도 되는건가...나름 눈치보며 신난 표정이 아직도 잊히지가 않습니다 ㅋㅋㅋㅋ
2:09 내가 상병 때쯤 이었을 때니까 13년도 였을거야.. 주말에 사단사령부 교회에 테이하고 민경훈 온다는 소문 듣고 민경훈 보러 안가던 교회를 갔는데.. 테이하고 민경훈은 눈씻고 봐도 안보이더라고.. 근데 공연 시작할 때쯤 되니까 뒷모습으로 음향 조절하던 일반 병사인줄 알았던 키큰 병사가 무대로 올라오길래 알고보니 테이였고.. 테이가 그날 민경훈 상병님은 휴가나가서 안온다 했을때 너무 절망적이었다... 본인도 민경훈의 인기를 알고 미리 말해줬던거 같아.. 잘 기억은 안나지만 테이도 노래 잘부르고 잘들었던 기억은 있음..
ㅋㅋ 테이 씨가 라면 12봉지 썰은 예전에 라디오스타 나왔을 때도 풀었던 거 같은데 다시 들어도 재밌네욬ㅋㅋ 그 회차에서 짬짜면 있는 거 이해 안된다고, 각각 하나씩 시키면 되지 않냐는 말도 하시고ㅋㅋ 메뉴 여러개를 각자 다른 곳에서 하나씩 시켰는데 우연히 시간이 겹쳐서 한꺼번에 올 때가 있는데 그때 좀 어색하다는 말도 하시고 ㄱㄲ
![[#전참시] ✨이게 바로 테이 집밥 클라스✨ 20첩 반상부터 산처럼 쌓인 디저트까지 해치우는 대식가 테이🍽️🤤ㅣ#테이 MBC230128방송](http://i.ytimg.com/vi/EX8QSazLsWw/mqdefault.jpg)
![[#확끌립] ＂키가 너무 높아서..＂ 대선배 이승철을 애먹인 작곡가 이찬혁 | JTBC 210405 방송](/img/n.gif)
테이는 뭔가 밝고 귀염상에 말투와 느낌이 사람을 기분좋게하네~~ 인성좋고 성격좋은 테이♡
테이최고에요❤
테이 화법 겸손하지만 자존감이 보여서 호감이네
테이가 입담이 좋네...별거 아닌 스토리도 맛깔나게 빠져들게끔 잘 하네요
라디오 짬밥이 있어서 잘해요 진행도 ㅋㅋ
@@__TRC__ 진짜 라디오 오래 하셔서 그런지는 몰라도 목소리 톤이 사기임
중저음인데 그렇다고 텐션이 떨어지는게 아니라 오히려 텐션은 높아져서 전달력 집중력이 미쳐버림
좋네ㅋㅋ
테이는 먼가 기운이 밝다고 해야하나?
환해
엄마가 잘 먹여서 그런듯
사랑 많이 받아서
8:43 실제로 테이형님과 군생활을 함께 했던 동생입니다
형과 다른 한명, 셋이서 외출을 받아서 가까운 용인 CGV를 갔습니다(신세계를 봤던 기억이 있네요)
영화를 형이 끊길래 저는 자연스럽게 '형 그럼 팝콘은 내가 살게~!' 했는데 저를 그윽하게 보면서 "ㅎㅎ....어허.....섣부른 판단하는거야 아니야" 라고 하시더군요.
저는 무슨뜻인지 몰라서 ?.? 하면서 매점코너로 갔는데 정말 팝콘큰거 / 음료 큰거 / 핫도그 / 오징어 두개 (몸통/다리) / 나쵸 를 시켰고
저희 둘은 팝콘1 콜라1해서 매점에서만 총 4만원이 넘게 나온 기억이 있습니다. (당시 영화티켓 군인할인으로 2만원정도였던것 같은데..)
또 재밌는 일화가 테이형님 팬클럽분들도 손이 크셔서 저희 부대원 50명인데 피자 50판 치킨 50마리를 보내주셔서 50명 전원이 먹다 지친 모습이 아직도 생생합니다.
일주일동안 먹었던것 같아요.
군생활도 누구보다 FM이셨고 휴가나간다고 하면 주변분들 싸인도 챙겨주고 매일매일 쏟아지는 팬레터도 밤늦게까지 일일이 다 읽는 모습을 보고
지금 생각해보면 정말 정도 많고 허세 1도 없는 좋은 형으로 기억에 많이 남습니다.
둘이서 초소근무를 서면서 전역하면 꼭 공연보러가겠다고 약속했는데, 8년이 지난 지금도 몰래가서 놀래킬 날만 기다리고 있네요 ㅎㅎ
항상 건강하시고 지금처럼 먼 발치에서 조용히 응원할게요 형~!
역시 테이 진국이다.
테이 씨가 오훈 씨의 댓글을 보면 좋아할 것 같네요
진짜멋있다
부럽
와우ㅋㅋㅋㅋㅋㅋㅋ 자기 간식은 자기가 챙기는 대식가ㅋㅋㅋㅋㅋㅋㅋ
@@귤님달님 저정도면 사달라고 하기 민망하지ㅋㅋㅋ
테이가 나오니까 열심히 하고 싶었나봐래
귀엽다 ㅋㅋㅋㅋㅋ
테이 입덕 완료.
ㅋㅋㅋㅋ육군모범용사로 행사 참석 할때, 일병 민경훈. 이병 테이 쭈뼛쭈뼛 나오셔서 노래 불러줬었는데, 난 둘다 좋아했기 때문에 너무 좋았음ㅋㅋ 행사 후 뷔페 요리가 준비 되어 있었는데, 음식 받는 민경훈 옆에서 테이 표정이 뭐부터 먹지...이거 진짜 먹어도 되는건가...나름 눈치보며 신난 표정이 아직도 잊히지가 않습니다 ㅋㅋㅋㅋ
부러워여 테이도보고 쌈자도 보고 ㅜ
헐 나도 그자리있었는데 육군회관
테이 넘 커엽ㅋㅋㅋㅋㅋㅋㅋㅋ
군대 얘기 나오니까 흐뭇한 게 다 보이는데 애써 웃음 참으려는 표정 뿌듯한데 에이 뭘 그렇게까지 하면서 표정 관리하려는데 숨길 수 없는 미소와 보조개 정말 너무 사랑스럽다 경훈이는 정말 귀여워 어쩜 좋니 찍는 분도 편집하시는 분도 다 팬일 듯
경후니 절친 테이 뭔지 모르게
성격적으로 비슷한 느낌
이 두 사람 우정 사랑합니다ㅋ
많이 먹어도 살안찌고 신진대사 좋고 튼튼한 체질 부럽다ㅠ
경훈 친구특집 존버갑니다.
정경호 테이 이석훈님 기다리고있습니다.
경호님은 예능도 하셔서 나오실법도 한데 진짜 나오셨으면
존버
오 재밌겠다
석훈 교복.. 존버..
재밌겠다 이거 ㅋㅋㅋㅋㅋㅋㅋㅋㅋ
테이는 못참치 ㅎㅎ 좋은사람
와 테이형 지훈이형 쌈자형 미쳤다ㅠㅠ 2000년대 내 엠피쓰리 발라더들...😍
요새 테이 매력 터지네..누나가 아낀다~
민경훈 진짜... ㅋㅋㅋㅋㅋ 외모만 보면 꽃미남이라 여자들이 환장할 스타일인데 실제론 남자들이 환장하는 가수 ㅋㅋㅋㅋ
민경훈 테이 이석훈 셋이서 방송하나 더했음 좋겠다
테이도 노래 드럽게 잘함;; 사랑은 향기를 남기고 도 진짜 어려운 노랜데 아직도 부르시네
뇌섹남 ★테이오빠★~~
말씀도 넘 잘하신다는...
💚💚💚
노래도 잘하고.. 목소리 좋아서 라디오방송 해도 잘할듯
테이 라디오 오래했었어요😎
요즘 태이씨 노래 찾아듣는데 나이들어 더 멋있어지네요 누나팬이어요~~^^
경훈이랑 테이 조합 넘 좋아
저렇게 좋은 입담과 유머감각으로 라디오 디제이 다시 해 주시길~~~^^
현실이 되었네요 ^ ^
테디 파이팅~~
아...나의 리즈시절곡 사랑은 ...넘 좋아요♡♡♡
이번주 경후니 친구 테이님 기대되네 ㅎㅎㅎㅎㅎ 쌈자 하이텐션일듯
활어회 소주원샷과 306보충대 썰은 자꾸 봐도 질리지 않는다ㅋㅋㅋ
테이 너무 좋아
와하
맛깔나게 말도 잘하시네요
연예인 친구 많이 없는거 진짜 신기해ㅋㅋㅋㅋ 데뷔가 몇년찬데
14년 1월 눈오는 306보충대에서 들었던 테이형님의 같은배게는 잊을 수 없네요ㅎㅎ
저도들음 ㅋㅋㅋ306 ㅋㅋㅋ
저도요 ㅋㅋ
친구의 친구 테이. 그래서 더 좋아했는데...물론 그전부터 노래 넘나 좋아했죠. 👍
테이형 길바닥에서 웃으면서 손흔들어주는 표정을 잊을수가 없네요 ㅋㅋㅋ
아 테이형 개존멋..
이번주 테이형 아형 기대할게요
10:58 도입부 아련하다 크
말도 너무 잘해
저 띠디리 디리리 하는거 볼 때마다 존나 웃기네ㅋㅋㅋㅋㅋ
이번주 아형 기대 중..ㅋ
테이 다시 활동하나요?진짜 오랜만ㅠㅠ중딩때 수학여행갔다 마주친 테이 그때 테이가 한창 활동중이고 인기였을때라 애들 난리난리 진짜 키크고 잘생겼었던 기억이 나네요 멀리서도 눈에띄더라구요
체질이부럽다
2:09 내가 상병 때쯤 이었을 때니까 13년도 였을거야.. 주말에 사단사령부 교회에 테이하고 민경훈 온다는 소문 듣고 민경훈 보러 안가던 교회를 갔는데.. 테이하고 민경훈은 눈씻고 봐도 안보이더라고.. 근데 공연 시작할 때쯤 되니까 뒷모습으로 음향 조절하던 일반 병사인줄 알았던 키큰 병사가 무대로 올라오길래 알고보니 테이였고.. 테이가 그날 민경훈 상병님은 휴가나가서 안온다 했을때 너무 절망적이었다... 본인도 민경훈의 인기를 알고 미리 말해줬던거 같아.. 잘 기억은 안나지만 테이도 노래 잘부르고 잘들었던 기억은 있음..
테이 썰 푸는거 개웃겨ㅋㅋㅋㅋㅋ
아 테이 진짜웃곀ㅋㅋㅋㅌㅌㅌㅌㅌㅋㅋㅌ
민경훈 보러와서 테이 입덕했넹ㅠ
유유상종ㅎㅎ끼리끼리지요ㅎㅎ
내 10대시절의 우상분들🤩😍
테이 노래도잘하고 잼있고 잘먹고 아주 좋아 ㅎㅎ
10:55 10:55 10:55 노래 시작
역시경훈 찐친테이를 잘아네 ㅎㅎ
테이 인성이 좋은듯 제2의 전성기 가자
정경호도 나왔으면 좋겠다ㅎ
선임일때 잘해줬냐는 질문에 경후니 신화같던 군대시절 공연반응 애기하는 테이후임
테이오빠도 썰 참 잘푸신다..ㅋㅋㅋ
노래를 옛날보다 더 잘한다 ㅜㅜ
테이❤
ㅋㅋ 테이 씨가 라면 12봉지 썰은 예전에 라디오스타 나왔을 때도 풀었던 거 같은데 다시 들어도 재밌네욬ㅋㅋ 그 회차에서 짬짜면 있는 거 이해 안된다고, 각각 하나씩 시키면 되지 않냐는 말도 하시고ㅋㅋ 메뉴 여러개를 각자 다른 곳에서 하나씩 시켰는데 우연히 시간이 겹쳐서 한꺼번에 올 때가 있는데 그때 좀 어색하다는 말도 하시고 ㄱㄲ
이 노래를 듣고 추억할 수 없는 세대가 불쌍하다ㅠㅠㅠㅠ눈물만니
잘먹썰 너무 꿀잼ㅋㅋㄱㅋ
테이 ㅡ 같은베개 듣고싶네요
말도 잘해 ㅠ
태이 잘먹서서 좋아
테이가 잘하는 거 순위.
1. 철권
2. 토크
3. 노래
철권 접음
먹는것도 잘하는 우리형
밥 잘 안 얻어 먹는다는거 이해가 가네,,,
2:34
전역을 앞둔 쌈자 : "장병 여러분 군대는 정말 아름다운 곳입니다. 너무 겁 먹지 마세요. 겁쟁이 불러드리겠습니다."
개웃기긴 한데 거기 있는 사람이라고 생각하니 아무리 쌈자신이라도 열받을 듯 ㅋㅋㅋㅋㅋ
노래 잘한다
테이 경훈 귀여운 애들끼리 베프였구나 ㅎㅎ
활어회 소주 원샷 우럭 두개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테이 착한 이서진 느낌이다.. 호감형이네요♥
이영상의 포인트는 테이가 군대얘기하는동안 말 한마디 못하는 두명이지..
왜요?
@@riyriy-q8o 군대 안갔다오신 두분
강호동 서장훈
체중과 키로 면제
테이 태이 김정훈 ❤
테이 부럽소...
이번주 다시 나오는거 너무 기대 중ㅠㅠ
신곡을 내줘! 신곡을! 사랑은 향기를 남기고,닮은사람,사랑은 하나다,녹,그리움을사랑한 가시나무,같은베개 등등 참 좋아했는데ㅋㅋㅋ
앨범은 2집한개있음,
Min kyung hoons so funny, he really is just the shyest !
중학교때 민경훈하고 테이하고 연예병사로 행사온적있었음. 테이형님 돌아가시는 길에 철이 없던 내가 엉덩이를 가격했지만 웃으며 용서해줘서 감사함
와 우리집이랑 밥(사발)그릇 국그릇같은거 오래만에 보네요 그립네요 추억이 떠오르네요
어릴때
화물트럭에서 터졌네 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아이씨개그야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저 너무 놀랐어요. 노래 진짜 쫌 하시는데요 ㅎㅎㅎ
테이도 나이를먹었당.. 살짝 중년 냄새가 스물스물~~~ 그래도 잘생겼다ㅎㅎ
기호1번 테이나왔네
아형 버즈 불러라
화물트럭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
20대까지는 나름 대식가였는데 30대부터는 살이 쩌서 자동으로 소식가됨 ㅋㅋㅋㅋㅋ
철권잘하시는테이님
화물트럭ㅋㅋㅋㅋ
3군사령부 용인에 있었던 것 같아요
경훈이 친구 테이 이제부터 응원합니다
테이형 드디어 철권 마스터에서 다시 연예계 복귀하는건가?
?
@@이지원-k3j4c 철권 닉 노래따윈접은지 오래다
지금은 햄버거집 사장
@@다크울버린 1주일전 딩고에서 노래복귀한다고 했어요 순리 타이틀곡이었나
라면 12봉지는 ㄹㅇ미쳤네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 옛날에 테이가 짜장면 먹을지 짬뽕 먹을지 사람들이 고민하는게 너무 신기했다고ㅋㅋㅋ2개 다 먹는게 당연한건데ㅋㅋㅋㅋㅋㅋ
4:46
진짜 만화 같은 에피소드인데 다 실화라니 -_)ㅋㅋ
띠디리 디리리~~~^^( 영구 없다 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근데 팔둑을 보니까 많이 먹을 몸이긴 하다
근데 계속 정준하 표정은 왜그러냐....
테이 어머니 대개 마르신분임 ㅋㅋ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