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his gives me feels that i cant describe perfectly..it gives me this sad/regret feel that time moves on and i already way past my childhood and my school life..and i have to accept the fact that i cant return to those good old times
I've been subbed for a few years now and sometimes I come here when I'm sad still. There's that soothing sad music that just wants to make you bawl your eyes out.
I feel like I should comment :) I recently found this channel during Quarantine I hope your doing fine in this Pandemic Thank you for a wonderful music.. it keeps me alive during this crisis :)
이 거리... 가로등 희미하게 비춰 내리는 이 거리... 니가 그리워... 자꾸만 멀어져 가.. 이 밤에... 이 거리에 너 없이 나 혼자 걷는데 어떻게 행복할 수 있어? 그 벤치 그대로...가로등 그대로.. 달라진 건 나와 너 하나... 그때로 돌아갈 수 있을까? 별아.. 사랑아.... 그를 되돌려 줘... 모두가 죽었다고 말하지... 이젠 잊으라고.. 하지만... 이 밤...거리에 넌 내 마음속에 존재히는거야... 달빛이 비춰 나를 감사안을 때.... 너를 다시 추억하곤 우는 내가 미안해서.... 정말 좋아하는데 표현해주지 못했어서....자꾸만 후회되는데... 잘 지네고 있어? 별아.. 그를 지켜줘... 그리고.. 미안했다고 전해줘.....
idk how to express this but ur music always makes me cry so bad, I found your songs years and years ago and I still think about them. love what u do you are so talented
쉬고 싶다. 잠깐이라도 좋으니, 밤길이 이끄는 손길에 멈춰 가만히 앉아있고 싶다. 나와 같이 걸어온 너라는 사람은 힘들지 않니? 그럴땐 잠시 쉬어가. 내 어깨에 기대어 눈을 가볍게 감아도 좋아. 힘들지? 고생했어. 네 탓이 아니야. 누구에게나 한번쯤 그런날이 있는거니까.
많은 사람들은 이야기하지. 아마 이 세계는 어두운 곳일 거라고. 하지만, 생각해봐. 만약 너를 생각하고, 사랑해주는 사람들이 단한명 이라도 있다면 이 세상은 따뜻하고, 밠은 곳이라고 말할 수 있지 않을까? (Many people talk. Maybe this world is a dark place. But, think about it. If there is even one person who thinks of you and loves you, wouldn't it be possible to say that this world is a warm, and bright place?)
거리를 나혼자 걷고있다.보슬보슬 이슬비가 내리며 내 발걸음은 점점 부드러워지고있다. 밤하늘에는 희뿌연 구름이 하늘을 껴안고있다. 가로등의 불빛이 거리를 비추고 그 빛을 가득 머금은 무성한 풀의 이슬들이 나를 비추고 나는 내눈에 그모습을 비춘다. 나는 주변을 둘러본다. 이 길거리를 걷다보면 마치 누군가를 우연히 만날것처럼.
가사가 있겠지 이런거 들으면 강철의 연금술사 피아노곡이 생각나네 강철연금술사 알렌이 치는 피아노곡에 가사는 없어서 어떤누군가가 가사를 만들어 넣었던데 가사를 넣고 나니 자장가가 되었어 자장가 느낌이 "은발의 저주 받은 알렌에게 축복이 내리기를 나는 기도하겠습니다.~" 같았어
오늘도 회사가 끝나고 집에 돌아가는 길이다 갑자기 회식이라서 술기운에 지쳐 가던중 너무 힘들어 공원에서 쉬다가야지 싶어서 조금 쉬다가 다시 가고있는데 갑자기 전화가 온다 아내에거 전화가 와서 받으니 아내가 하는말 "빨리와 당신이 좋아하는 것 해놨어" 이 말에 기운을 차리고 집으로 돌아간다
Kalo boleh tebak,,,mereka itu menciptakan musik,,,menceritakan tentang isi hatinya😊,suka dengan kesepian, kesunyian malu dengan keramaian,senang belajar, dll😅. Pandai bersembunyi🤔. Mudah mudah tebakanku salah😅🙏🖤.
진짜 선선한 바람부는밤에 가족이랑 같이 아파트앞 공원 산책하는 느낌이야....
음악 으로 이런 이미지를 상상하게 한다는것 너무 경이로운 일이다....
이건 진짜 돈주고 들어야 하는 곡이다 그래서 광고스킵 안함
Skip beyoungsina
광고에 스킨도 달수있음? 나도 알려줘 jjin say ki ya
@@조건우-c1p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수정됨 보고 알았다 ㅋㅋㅋㅋㅋ
선선한 공기에 취했을 때
무언가에 지쳐 슬플 때
알 수 없는 감정에 사로잡힐 때
찬란하고 깊은 밤하늘
안아주고 지켜주는 나무
은은하게 비추는 조명아래
내가 거닐던 그 거리
와 좋아요 박는다 이거
나는 당신의 음악을 듣는 것을 좋아합니다 (나는 대만 사람입니다)
❤️
♥
@@user-kimryong하트 모양이 다르네 ㅋㅋ
❤
💚
여느때 처럼 밤길을 조용히 걷고 있었다.
오늘 따라 달이 밝았다.
그 아이가 생각났다.
마치 달처럼 환하게 웃던 그 아이..
다시 그 아이를 만날 수 있을까
그리고 이 댓글은 흑역사가 되었다.
@@lemonbot7755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lemonbot7755 낭만을 모르는구만~
@@샤브리 ㅋㅋㅋㅋ
이노래를 들으면 깜깜한 밤인것 같고 새벽공기를 마시면서 방안에 누워있는것 같아 .
밤길거리에 대한 사람들의 추억들 같은 느낌
그때 이 거리에서 그런 일들도 있었지 하는
추억의 음악... 옛날에 이 음악의 서정적인 분위기를 좋아했었어요 특히 앞부분의 오르골 같은 느낌...지금 들으니 색다르네요ㅠㅜ
거리의 이미지와 음악을 나란히 병치시켜, 우리 추억속의 기억을 끄집어낸다. 아득했던, 아득하기만 했던 일들이 새록새록 살아나면서, 다시 한번 그 곳으로 빠져들게된다.
짧지만 5분이라는 시간을 간단히 빼서간 피아노 사운드 ❤
구독하고 갑니다 항상 응원하겠습니다 저도 음악 보컬 하는 연습생으로써 응원하겠습니다 항상 화이팅!! 사랑하고 존경합니다 !! ❤
닐케이님이 작곡한곡들을들으면서 책을읽는데 이책이랑어울리는 곡들이너무 많아요♡♡
그것참 좋은 이야기네요 ㅎㅎ 그대가 원한다면 책의 제목을 알려주십시요
4년이나 된 댓글이지만.. 책 제목 너무 궁금하네요!
4년전이라.... 기억나지도 않아요....
@@오규연-c3n ㅋㅋ
밤 길을 걸을때
지겹게 따라온
친구가 한명 있었다
낮이나 밤이나
지겹게 따라온
친구가 한명 있었다
홀로 집 가는길
지겹게 따라온
친구가 한명 있었다
말은 못 걸지만
지겹게 따라온
나의 그림자 친구가
인생의 최고의 동반자는 나 자신 이었음을 깨달았다.
This gives me feels that i cant describe perfectly..it gives me this sad/regret feel that time moves on and i already way past my childhood and my school life..and i have to accept the fact that i cant return to those good old times
even after 5 years still never grew tired of hearing this over and over again
닐케이님 노래는 짜증나거나, 울고싶을 때 처럼 맘이 안정이 필요할때 들으면 좋아요
방탄꽃and나비 인정합니다!!ㅎㅎ 굿이에요
님들 0.75배속으로 들어보세요...새벽 감성 미칩니다..ㅠㅠ
I've been subbed for a few years now and sometimes I come here when I'm sad still. There's that soothing sad music that just wants to make you bawl your eyes out.
진짜 닐케이님 노래는 맨날 들어도 안 질려요 안 좋은 노래가 없어...
닐케이님 이거 진짜 너무하신 것 아닙니까? 고소합니다. 공부할 때 들으려고 노래 틀었는데 다 좋잖아... 이건 반칙이야...
약간 악의하인 비슷한 느낌 같네요ㅎㅎ 매번 좋은 곡 감사합니다!!
내 최애 노래❤️🧡💛💚💙💜🖤 닐님 노래 중에 진짜 ㄹㅇ 이게 최고임 ㅠㅠㅠ 취저 오져땅.. ㅜㅜㅜ
학원 아이가 유튜브 틀어주면서 이곡 치고싶다고 곡 내놓으라고 ㅋ ㅋ 이런멋진곡을 들려주셔서 감사해요~~악보찾는법을 알아야겠네요 찾기힘들진않겠죠??^^ 악보집으로 사고싶은데 찾아보고없으면 다시 묻겠습니다~^^
벌써 처음들었던게 중학생때라니!
그냥... 미쳤다고 밖에 표현을 못하겠다....
진짜Neal k님은..최고야..
나도 이런 곡을 작곡 하는 작곡가가 되고 싶다...ㅠㅠ
곡 하나하나가 너무 좋아요 ㅠㅠㅠㅠ 안좋은 곡들이 없네요 아름다운 음악을 듣게 해주셔셔 감사합니다 !!
지금 허리가 끊어질 것같이 갑자기 아파와서 잘수가 없는..크흙..ㅠㅠ 닐케이님 띵곡 듣고 잘려 노력하는중입니다..ㅠㅠㅠ 어게인 듣고싶다ㅠㅜ
I feel like I should comment :)
I recently found this channel during Quarantine
I hope your doing fine in this Pandemic
Thank you for a wonderful music..
it keeps me alive during this crisis :)
Neal K music is awesome right? ^^
I wonder if neal k is still working because their aren’t any new vids
@@c2gamer336 I hope he's fine and working on new music.
이 거리... 가로등 희미하게 비춰
내리는 이 거리... 니가 그리워...
자꾸만 멀어져 가.. 이 밤에... 이 거리에
너 없이 나 혼자 걷는데 어떻게
행복할 수 있어? 그 벤치 그대로...가로등 그대로.. 달라진 건 나와 너 하나...
그때로 돌아갈 수 있을까? 별아..
사랑아.... 그를 되돌려 줘...
모두가 죽었다고 말하지... 이젠 잊으라고..
하지만... 이 밤...거리에 넌 내 마음속에
존재히는거야... 달빛이 비춰 나를
감사안을 때.... 너를 다시 추억하곤 우는 내가
미안해서.... 정말 좋아하는데 표현해주지
못했어서....자꾸만 후회되는데...
잘 지네고 있어? 별아.. 그를 지켜줘...
그리고.. 미안했다고 전해줘.....
내일 태권도 학원에서 승급심사 보는데 너무 떨려서 마음의 평화를 찾고자 닐케이님의 음악을 딱 틀었는데!!
너~무 편안하고 좋은 거 있죠!!!
idk how to express this but ur music always makes me cry so bad, I found your songs years and years ago and I still think about them. love what u do you are so talented
Facts 😢
쉬고 싶다. 잠깐이라도 좋으니, 밤길이 이끄는 손길에 멈춰 가만히 앉아있고 싶다.
나와 같이 걸어온 너라는 사람은 힘들지 않니?
그럴땐 잠시 쉬어가. 내 어깨에 기대어 눈을 가볍게 감아도 좋아.
힘들지? 고생했어. 네 탓이 아니야. 누구에게나 한번쯤 그런날이 있는거니까.
Beautiful music. Thank you for your good music and nice playing.
@@Jeongtae07 yes!
진짜닐케이님 노래만들으면 슬퍼서눈뮬이나와요ㅠㅠ
힘들죠? 알아요. 그렇지 않은 사람은 없으니까.... 그러니 힘내요!아무리 지치고 힘들어도 희망은 꿈꾸는 사람의 것이니까요!ㅎㅎ
Neal K님의 감동적이고 슬픈 노래가 저의 취향에
저격했어요!Neal K Sound 짱!!
素敵すぎるMelody
耳にのこりますね!
저..진짜ㅜㅠ닐케이님 노래 영상 거의다ㅜㅠ저장해요ㅠㅜㅠ 너무 좋아요ㅜㅠ노래가ㅜㅠㅜ 사랑해요ㅜㅠ
뭔가 음 한개한개가 고급스럽고 부드럽고 마치 푹시난 이불에서 자장가를 듯는것 같아요👍👍 구독할게요 ^^
으아아 노래다좋아요 이거 진짜 말로 글로 뭐라고 표현하기 힘든대...그냥 진짜 최고에요
제가 웬만한 노래는 돈주고도 안사는데 케이님 노래는 꼭사고싶네요 힘들때 들으면 힐링되는 이 기분 크아!
The melody is so soothing and nice to listen to. Definitely on repeat 😭
Man, youre awesome, im a new fan, even tho its just a music without any song, your melodies are speaking to me
많은 사람들은 이야기하지. 아마 이 세계는 어두운 곳일 거라고. 하지만, 생각해봐. 만약 너를 생각하고, 사랑해주는 사람들이 단한명 이라도 있다면 이 세상은 따뜻하고, 밠은 곳이라고 말할 수 있지 않을까?
(Many people talk. Maybe this world is a dark place. But, think about it. If there is even one person who thinks of you and loves you, wouldn't it be possible to say that this world is a warm, and bright place?)
이노래를 들으면 좋아지는 느낌이에요!
닐케이님은 음악천재. 이거 솔직히 무료공개도 아깝다...
ㄹㅇ루
커버랑 잘어울리네요.. 정말 딱.. 어두운 시각에 벤치에 앉아서 달을 바라보며 듣는다면 정말 좋을꺼같아요 세상이 무서워서 그러진 못 할거 같지만 허허
+김민지 참 안타까운 거같아요. 어두운 시각 벤치에 앉아보고 싶어도 위험한 세상이니.. 댓글 감사합니다!
+Neal K Sound 노래가 엄청많이 감동적이에요ㅠㅠ 취향저격!
Somehow, Your song gave me a feeling of peace, thank you so much .....
Beautiful
마음 속에 응어리 진 거 다 풀어주는 느낌이네요 ㅠㅠ
밤에 산책할때 듣기 좋은 노래 원탑
진심 거짖말 안치고 음악 넘 좋아서 구독누르려는데 이미 눌려저있음 ㅋㅋ 앞으로 조흔 음 악 들 마니 부타캐여
항상 스쳐지나가다가 뭐지? 하면 니얼님 곡이야 말이돼?
밤에 학원끝나고 집갈때 꼭 챙겨들어야겠다
This song is amazing, I would definitely recommended to my friends.
음악에 재능이있으시군요
거의 박효신 눈의꽃급
이서 정말 감사합니다 평안하세요
とても素敵な曲です。
涙がとまらないです。
I feel like i’m rediscovering something i didn’t know i lost
The feeling is mutual here too..
My school life
악의 하인이랑 비슷한 느낌이지만 곡은 너무 좋네용ㅎㅎ
닐케행님 ..공부해야되는데 곡이너무좋아서 공부가앙대여ㅜㅜ
하....너무 좋네요,,,
소중한 댓글.. 감사드립니다..!
왜 이제서야 이런사람을 알았을까...생각하며 전곡다 듣는중 큐큐ㅠ 근데 너무 좋은거 아닙니까 곡 하나하나가..ㅠㅠ얼른 더 유명해지셨으면 좋겠네요
Thank you so much! Your music is inspiring to me and has helped me in many ways!
I Don’t think I can explain how much this have impacted me.
Feelings don't always need to be explained, I hope everything's alright for you ;)
은은하게 통통 튀기는 음이 넘 예뻐요 ^^ 요아이도 잘 사용하겠습니당
이노래듣고 님밑에 들어가서 BGM만들어보고 싶다는 생각이들게됨
저 어제 밤에 놀러 갔는데요(전망대에)그런데 너무 잘 어울리는것 같아요!!
뭔가 꼭두각시 피에로랑 비슷한 느낌인데 이것도 좋네요
This song reflects how matured you become in the following years.
That is really amazing... Keep up the good work!
Greetings from germany :)
Thanks I can relax now😊😁
진짜 닭살 돋았네요 너무 좋아여
조회수에 비례해서 보면 댓글이 너무적넹...
노래는 역시 감상이쥐!
Neal K님 영상 다 좋아요 해봐야징 ㅎㅎ
와;;정말 대단하시고 수고하셨습니다^
앞으로도 잘 해볼게요. 감사합니다ㅎ
+Neal K Sound 존경할게요! 이노래들 다운받고싶다 ㅠ
진짜 대단하시네요..
부럽다. 이런 명곡을 만들 수 있는 능력이 있어서...
0.75배 하니까 잔잔하고 듣기 좋음..
I love piano instrumental😘😘This song so beautiful
거리를 나혼자 걷고있다.보슬보슬 이슬비가 내리며 내 발걸음은 점점 부드러워지고있다. 밤하늘에는 희뿌연 구름이 하늘을 껴안고있다. 가로등의 불빛이 거리를 비추고 그 빛을 가득 머금은 무성한 풀의 이슬들이 나를 비추고 나는 내눈에 그모습을 비춘다. 나는 주변을 둘러본다. 이 길거리를 걷다보면 마치 누군가를 우연히 만날것처럼.
작곡한거라니..
비록 너가 가버려 아쉽지만 아직 내 깊은 마음속엔 너가 있으니간 걱정마 내가 지켜줄께 내가 안아줄께 내가...내가...너의 옆에 있어줄께..
힐링되는노래에요 ㅠㅠ
So nice!
꼭 한 번 쳐보고 싶어요
I cried while I listening to this music, dunno why did I cried
1M Views! Congrats!
Very good music my cat love it so much!
이거슨...힐링된다...
음악이 너무 좋아요..!!!/// 저도 이런 아름다운 곡을 만들어 보고 싶은데 어떤 앱을 사용하신건지 여쭤볼 수 있을까요??
닐케이 님은 fl studio라는 앱이아닌 프로그램을 사용하십니다! 대신 답변 죄송합니다ㅜ
오호
Im still wondering why this guy is underrated....his music are so good
가사가 있겠지 이런거 들으면 강철의 연금술사 피아노곡이 생각나네 강철연금술사 알렌이 치는 피아노곡에 가사는 없어서 어떤누군가가 가사를 만들어 넣었던데 가사를 넣고 나니 자장가가 되었어 자장가 느낌이 "은발의 저주 받은 알렌에게 축복이 내리기를 나는 기도하겠습니다.~" 같았어
Wonderful ♡ i really love it! Thanks for beautiful music ♡
이 노래듣고나서 바로 구독을누른...ㄷㄷ 대단하시다!
잘듣고 있습니다 고생하셨습니다..!
감사합니다!ㅎ
와... 진짜 듣고있으면 기분이 안좋다가도 금방 차분해지는거같아요 ㅋㅋㅋ
약간 방안에서 녹음한듯한 그 소리 느낌도 좋아요..짱
오늘도 회사가 끝나고 집에 돌아가는 길이다
갑자기 회식이라서 술기운에 지쳐 가던중
너무 힘들어 공원에서 쉬다가야지 싶어서
조금 쉬다가 다시 가고있는데
갑자기 전화가 온다
아내에거 전화가 와서
받으니 아내가 하는말
"빨리와 당신이 좋아하는 것 해놨어"
이 말에 기운을 차리고 집으로 돌아간다
00:01
Kalo boleh tebak,,,mereka itu menciptakan musik,,,menceritakan tentang isi hatinya😊,suka dengan kesepian, kesunyian malu dengan keramaian,senang belajar, dll😅. Pandai bersembunyi🤔. Mudah mudah tebakanku salah😅🙏🖤.
neal k..gomawo💞💞
이건 진짜 좋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