근데 확실히 이 의견에 동의함. 다만 난 예전에 맥북 프로로 입문을 한 놈이라서 이 사람의 의견이 맥잘알이라고 생각하는거라 입문 기기를 고르려는 사람한텐 맥북이라는 노트북이 주는 뽕이나 감성을 무시할 수 없음. 물론 실제로 노트북이 필요한 사람이 있겠지만 나 역시 코로나 이후로 클램쉘 유저됐었음 물론 이 맥북이 없었다면 호주에 있을떼 힘들었을거임. 내가 진짜 이동하면서 쓸 수 있는 기기가 필요한지는 아이러니하게도 겪어봐야 알 수 있음. 취향은 돈으로 깎아내는거거든
m1 맥북프로 32기가램으로 샀는데 나중엔 64기가램이 아닌게 아쉬워서 결국 m1맥스튜디오 64램으로 추가 구매했어요ㅋㅋ 사양적으로는 램 두배 차이지만 영상에서 설명한 것처럼 쿨링시스템 등의 성능 때문인지 출력되는 속도가 2~3배 차이 나네요. 맥북에선 1시간짜리 영상 출력하려면 1시간 전후로 걸렸는데 맥스튜디오에서는 절반 정도밖에 안걸려요. 편집을 큰 화면에서 하다보니 맥북으로 편집하는 건 나중엔 피하게 되고 그래서 어디 강의 들으러 갈 때 타이핑 하거나 출장 갈 때나 갖고 가고 가끔 맥스튜디오에 영상파일 편집이 밀릴 때 맥북에 보관하기도 하네요ㅋ
M1 Max 맥북프로 16인치 출시때부터 영상편집용으로 사용하고있는데요 성능 자체는 전혀 불만 없고 돈이 아깝지도 않은데 노트북으로서 사용하는 빈도는 거의 없다시피 합니다 본 영상의 내용처럼 큼지막한 모니터에 모니터암에 키보드, 마우스, 트랙패드 까지 전부 따로 사서 쓰고있고요 휴대하게되는 경우는 진짜 ‘가끔 기분전환’으로 간단한 작업할 때 거실로 들고나오거나, 카페 갈 때(빈도 매우 낮음) 정도 뿐입니다 어차피 밖에 들고나가서 16인치정도의 화면으로 진득한 작업을 하기에는 심히 무리가 있고요 별도의 대형 모니터 없이는 작업 효율도 현저하게 떨어집니다 그래서 그정도로 라이트한 작업은 아이패드나 폰으로도 할 수 있는게 대부분이죠 물론 어떨 때는 “와 맥북이라서 다행이다” 라는 상황도 가ㅏㅏㅏㅏㅏ아끔 생기기도 하는데 그정도의 퍼포먼스를 위해 200을 아깝지 않게 태울 수 있는 분이시거나 작은 화면으로도 본인의 작업을 충분히 마치실 수 있는 “무엇보다 휴대성이 가장 우선시되는” 분이시라면 맥북 강추드립니다 저는 당장에 M1 Max로도 앞으로 수 년은 더 만족스럽게 쓸 것 같지만, 현 시점에서 굳이 기변을 하게 된다면 그다지 큰 고민 없이 맥미니를 선택할 것 같네요
현재 m1 맥북 프로 14인치 max 64gb ram 사양으로 프로그램 개발, 사진 및 영상 편집을 하고 있습니다. 사진은 포토샵을 이용하고 영상편집은 파이널컷 프로를 사용합니다. 제가 맥북을 약 3년간 사용하면서 느낀점을 적어 볼께요. 맥북을 가지고 밖에 나가는 일은 1년에 몇 번 없었습니다. 명절, 휴가 그리고 병원에 입원했을 때 정도 입니다. 밖에서 1박 이상 하면 고객에게 연락 올 일이 있을 것 같아서 맥북을 챙기게 됩니다. 집에서는 윈도우 PC를 사용합니다. 게임 때문이죠. 그리고 사무실에서는 맥북으로 크롬쉘 모드로 작업을 하는데 40인치 모니터 1대, 34인치 모니터 1대 총 2대의 모니터에 연결합니다. 키보드는 애플 터치ID 모델이고 마우스는 로지텍 사용합니다. 터치패드는 별도로 구입했는데 딱 1주일 사용했습니다. m4 모델이 나오고 장비병이 또 시작되어 업그레이드를 고민중입니다. 현재 가지고 있는 m1 max는 계속 제가 사용하게 될 것 같습니다. 집에서 사용하거나 혹시나 밖에 가지고 나갈 일이 있을 때 사용하게 될 것 같습니다. 아마도 완전히 사망하지 않는 이상 앞으로 5년 더 사용하게 될 듯 하네요. 이번에는 m4 맥 미니를 구입할려고 합니다. 아니면 내년 까지 기다렸다가 맥 스튜디오를 노려볼까 고민중입니다. 맥북 뚜껑을 열어야 전원이 켜지기 때문에 이거 은근히 귀찮습니다. 크롬쉘로 사용하기 때문에 세로로 고정되어 있어서 맥북을 들어서 뚜껑 열고 다시 닫고 세로로 다시 제자리에 놓아야 합니다. 그래서 결론은... 맥을 처음 사용하시는 분들은 그냥 맥북 사세요. 맥을 처음 사용하게 되면 남들한테 자랑도 하고 싶고 보여주고 싶고 그럴거에요. 어디서나 작업이 가능하기도 하고요. 그러다가 1년 정도 지나서 느끼실거에요. 차라리 맥북 사는 돈으로 맥 미니나 맥 스튜디오로 가서 ssd 용량이나 ram을 조금 더 높은 사양으로 구매할껄껄껄. 이번에 맥미니나 맥스튜디오로 가면 고정형과 이동형으로 나뉘기 때문에 매우 만족할 것 같습니다.
맥북프로가 부담스러우면 맥북 에어도 충분히 괜찮음. 그런데 기동성을 포기할거면 맥을 쓸 필요가.... 1. 기동형 -> 맥북 에어 or 프로 2. 고정형 온리 -> 맥을 굳이 쓸 필요가..?. 요즘 데탑은 회사에서나 하지, 개인 구매는 거의 랩탑일듯? 3. 멀티로 쓴다 -> 이 경우에 맥미니, 아이맥, 맥스튜디오를 고려 가능한 것. 개인 구매자가 맥북도 없이 맥미니 고려하기 쉽지 않습니다.
맥 제품 다쓰는 입장에서 입문,라이트 작업용으론 맥미니 가성비는 맞지만 pro칩 이상급 성능이 필요하면 맥북이 씹가성비인걸 알게 됨. 맥스튜디오 견적으로 넘어가는 순간 맥북은 모니터, 키보드, 트랙패드 까지 다 주면서 가격도 싸고 가끔 휴대도 된다고?! 개 혜자다~ 말 저절로 나옴ㅋㅋ
맥 사용 어~언 24년차 진성 앱등이 입니다, 맥북프로를 쓰는 이유 언제나 어디서나 같은 세팅 같은 환경으로 작업이 가능하다는 것 이것 하나면 충분히 가치 있다고 생각합니다, 용도에 따라 아이맥이나 맥 스튜디오가 더 좋을 수 있죠 하지만 중간지점에서 가장 쓰기 좋은 모델은 맥북에어 또는 맥북프로 정도라고 생각합니다 인텔 맥 시절에는 발열과 소음 살벌했지만 M넘어오면서 부터 솔직히 발열 소음 크게 고려 안되구요, 다만 제가 늙어서 들고 다니기 힘들어서 16인치에서 13으로내려 왔어요 ㅎㅎㅎㅎ 맥을 쓰고 싶고 딱 하나만 골라야 한다면 맥북이죠, 여러개를 쓴다면 오히려 세컨으로 맥미니, 맥스튜디오라고 생각 합니다 이번 맥미니가 가성비로 나온것도 그래서 이지 않을까요? 그리고 게임용으로 일반 윈도우 게이밍북도 있지만 솔직히 맥이 오래써서 결국에는 가성비에서 이기 더라구요 금액을 비교 할때는 사용기간, 유지보수 비용, 정신적 스트레스도 같이 고려해서 연간 비용으로 비교해보는 것도 좋아요
어디서는 어느상황이든 어느때이든 내가 원하는 작업을 내가 있는 이 공간, 이 시간 , 이 환경에서 수행한다는 면에서 그러한 편의성을 7년간 사용하면서 느끼면 이런 내용이 얼마나 의미가 없는지 알수있어요 버스든 지하철이든 카페든 야외든 어디서든 내가 해야할 작업을 마무리한다? 이미 답나옴..
콘텐츠 제목이 아주 약간 어그로가 있어 앱등이로써 간략하게만 말씀드리면. 주변 지인분들이 맥북프로를 추천받을 정도면, 전문가는 아니라고 봅니다. 전문가 분들이라면 오히려 먼저 자신에게 맞는 제품을 준비 했겠지요. 일반 4k편집은 프로가 아닌 맥북에어만 사용해도 차고 넘치죠. 클램쉘 모드로 사용하는 것이 단점이 아니라, 집에서 클램쉘모드로 작업하다 그대로 맥북들고 사무실이나, 미팅, 카페가서도 작업의 연속성도 있고요. 이번 콘텐츠의 제목은 너무 포괄적이고 누구를 대상으로 하는지 나오지 않았기에.. 말씀드립니다. 오히려 "집에서만 전문 작업을 한다면? 맥북프로 안사게 된다" 이게 맞겠죠. 근데 집에서 게임도 하고 영상도 보고 그냥 일반 사용 용도면 맥미니? 안쓰죠. 윈도우PC쓰겠죠. 하하;;
M4 Pro 칩 기준 맥미니는 209만원 / 맥북 프로는 299만원인데 99만원으로 이동성 + 디스플레이 + 키보드 + 트랙패트를 챙기는 건 나쁘지 않습니다. 소파에서 무릎 위에 올려두고 작업하거나 부엌 식탁, 카페에서 작업할 수 있다는 편이성은 맥북이 압살이죠. 물론 M4 맥미니 가성비 최강입니다.
비엠... 은근 가성비 좋아요, 서비스센터 비용과 소모품비용 재미의 비용 고려하면 저는 비엠이 더 싸게 먹히더라구요... 그리고 제가 갤럭시, 아이폰 둘다 쓰는데요 전원만 켜고 막쓰는거는 아이폰이 압승, 세팅 좀 하고 공부 좀 해서 기능적으로 쓰는건 갤럭시가 압승, 단순 돈의 많고 적음보다 나의 편의성을 따지면 뭐 아이폰이 더 가성비 높게 측정 될 수 있죠
맥북에어 13 쓰다가 화면크기랑 메모리,용량때문에 맥북프로 16 으로 넘어왔습니다. 돈아깝다하는 사람들은 어떨진 모르겠지만 대만족하면서 사용중이네요. 그리고 맥북이나 맥북프로의 구매 비교대상은 맥 미니나 맥스튜디오가 아니라 윈도우 랩탑이 되어야한다고 봅니다. 휴대성 없이 한자리에 놓고쓸껀데 굳이 랩탑인 맥북 맥북프로를 쓸 이유가 있을까요? 맥미니 스튜디오 윈도우데스크탑중에 고민하는게 맞다고 봅니다.
맥미니 M4, 같은 가격대 윈도우 PC와 비교해보니...
bit.ly/4elP5tK
맥북은 안 사는 게 아니고, 돈이 부족해서 못 사는 건데.
뼈 아파요
ㄹㅇ 진짜로 ㅋㅋㅋ
그럴수 있지 학생이 사기에는 쓸만하나
예산부족이니까
대부분의 전문가의 입장에서는 돈이 부족하진 않지
제한적이고 게임기처럼 유틸성이 명확한 맥OS로 굳이?
맥북프로 사서 쓰게 냅둬 어차피 적응 못하고 당근이나 중나에 내다 파는 사람이 80프로 이상 15프로는 카드깡 업자
프로는 진짜 그걸로 밥 먹고 사는 사람들만 사야함 ㅋ 그래서 난 맥북프로 구입
그러니까 밥먹을때 맥북프로로 유튜브 틀고 보라는거지요?
냄비받침으로 쓰라는거죠?
근데 확실히 이 의견에 동의함.
다만 난 예전에 맥북 프로로 입문을 한 놈이라서 이 사람의 의견이 맥잘알이라고 생각하는거라 입문 기기를 고르려는 사람한텐 맥북이라는 노트북이 주는 뽕이나 감성을 무시할 수 없음.
물론 실제로 노트북이 필요한 사람이 있겠지만 나 역시 코로나 이후로 클램쉘 유저됐었음
물론 이 맥북이 없었다면 호주에 있을떼 힘들었을거임.
내가 진짜 이동하면서 쓸 수 있는 기기가 필요한지는 아이러니하게도 겪어봐야 알 수 있음.
취향은 돈으로 깎아내는거거든
최곱니다...알았으니...이제 맥미니와 조립피씨를 비교해 봅시다....
너무 날카로운 지적이라 가슴이 쿵딱쿵딱
최고의 조언입니다
맥북프로안사고 맥미니에서도 맥북처럼 편집,음악 작업이가능하나요?
당연히 가능합니다.
모니터도 키보드도 마우스도 헤드폰 정도 추가로 사면 가능합니다. 저장 공간 확보도 ㅎㅎ
각자 하고싶은데로 취향것 하는거죠 저도 생활패턴이 고정 장소에서 작업을 많이하기에 맥미니가 좋긴한데 어쩌다보니 노트북 들고 다니네요 집에 컴이 없다보니 좀더 여유가있다면 집 맥미니 사무실 맥미니 가는곳마다 맥미니 놓고쓰고픈 1인입니다. 영상잘보고 감니다.
7:11 이건 생각 못했네요 오 그렇네요
맥북은 가지고 다니는게 아니다 배위에 올려놓고 누워서 작업하는게 개꿀인거다...데스크탑은 반드시 책상에 앉아서 각잡고 일해야 하는거고 맥북은 누워서 쉬는듯 장시간 작업할수 있는 편리함이다...이것이 돈 100만원의 가치는 한다능
오~ 저랑 비슷한 생각이십니다. 저도 마우스없이 섬세한 트랙패드로 누워서 무릎세우고 작업하곤 하는데는 맥북만한게 없더라구요.
이게 정답
그 정도군요 ㅎㄷㄷ
m1 맥북프로 32기가램으로 샀는데 나중엔 64기가램이 아닌게 아쉬워서 결국 m1맥스튜디오 64램으로 추가 구매했어요ㅋㅋ
사양적으로는 램 두배 차이지만 영상에서 설명한 것처럼 쿨링시스템 등의 성능 때문인지 출력되는 속도가 2~3배 차이 나네요.
맥북에선 1시간짜리 영상 출력하려면 1시간 전후로 걸렸는데 맥스튜디오에서는 절반 정도밖에 안걸려요.
편집을 큰 화면에서 하다보니 맥북으로 편집하는 건 나중엔 피하게 되고 그래서 어디 강의 들으러 갈 때 타이핑 하거나 출장 갈 때나 갖고 가고 가끔 맥스튜디오에 영상파일 편집이 밀릴 때 맥북에 보관하기도 하네요ㅋ
Max로 구입 하셨눈데도 한시간 이상 걸럈너요????
@@tylerpdGPU 코어 갯수 차이가 어마어마 합니다
맥스랑 울트라 GPU 쓰는 작업 하면 추출 속도 두배 가까이 차이납니다
스벅은 어떻게 가나요?
M1 Max 맥북프로 16인치 출시때부터 영상편집용으로 사용하고있는데요
성능 자체는 전혀 불만 없고 돈이 아깝지도 않은데
노트북으로서 사용하는 빈도는 거의 없다시피 합니다
본 영상의 내용처럼 큼지막한 모니터에 모니터암에 키보드, 마우스, 트랙패드 까지 전부 따로 사서 쓰고있고요
휴대하게되는 경우는 진짜 ‘가끔 기분전환’으로 간단한 작업할 때 거실로 들고나오거나, 카페 갈 때(빈도 매우 낮음) 정도 뿐입니다
어차피 밖에 들고나가서 16인치정도의 화면으로 진득한 작업을 하기에는 심히 무리가 있고요
별도의 대형 모니터 없이는 작업 효율도 현저하게 떨어집니다
그래서 그정도로 라이트한 작업은 아이패드나 폰으로도 할 수 있는게 대부분이죠
물론 어떨 때는 “와 맥북이라서 다행이다” 라는 상황도 가ㅏㅏㅏㅏㅏ아끔 생기기도 하는데
그정도의 퍼포먼스를 위해 200을 아깝지 않게 태울 수 있는 분이시거나
작은 화면으로도 본인의 작업을 충분히 마치실 수 있는 “무엇보다 휴대성이 가장 우선시되는” 분이시라면 맥북 강추드립니다
저는 당장에 M1 Max로도 앞으로 수 년은 더 만족스럽게 쓸 것 같지만, 현 시점에서 굳이 기변을 하게 된다면
그다지 큰 고민 없이 맥미니를 선택할 것 같네요
이건 노트북 vs 데스크탑이구만..
뭐 말은 같다붙이면 말이긴한데.. 맥북은 있어야함.
저.. 죄송합니다만 이거 원고 작성자분. 맥북max로 작업 한번도 안해보셨죠.
그거랑 뭔 상관임? 그거 쓸 사람은 0.01프로 전문가니 별걔지
뭔 0.01퍼 드립이냐.. 디자인관련 종사자는 다 아는구만
@@천유라-j2j 종사자고 나발이고 max 로 사는 사람이 얼마나 된다고ㅋ 극소수지ㅋㅋ 것도 대부분은 회사서 사주겠네
학생이라 왔다갔다 많이하는데
급하기도해고 프로엠포프로는 비싸서
걍에어16기가샀습니다
이건 맥북 뿐이 아니라 모든 노트북에 해당하다고 생각해요 가지고 다니는 노트북 10대줄 1대도 안될걸요
맥미니 m4 , m4 pro 가격차이는 어떻게 하나요 😂😂😂
논리가 맞고 설득력이 있음, 난 진작에 맥미니프로를 기다리고 있음.
맥북을 가지고다니는용으로 사고, 맥미니는 집에 거치용으로 (집에와서 맥북 안꺼내도 되게) 둘 다 사면 됩니다 (찡끗). 저는 맥미니를 깡통사고, 맥북프로를 작업용으로 사네요 ㅎㅎㅎ
정답입니다
현재 m1 맥북 프로 14인치 max 64gb ram 사양으로 프로그램 개발, 사진 및 영상 편집을 하고 있습니다.
사진은 포토샵을 이용하고 영상편집은 파이널컷 프로를 사용합니다.
제가 맥북을 약 3년간 사용하면서 느낀점을 적어 볼께요.
맥북을 가지고 밖에 나가는 일은 1년에 몇 번 없었습니다.
명절, 휴가 그리고 병원에 입원했을 때 정도 입니다.
밖에서 1박 이상 하면 고객에게 연락 올 일이 있을 것 같아서 맥북을 챙기게 됩니다.
집에서는 윈도우 PC를 사용합니다. 게임 때문이죠.
그리고 사무실에서는 맥북으로 크롬쉘 모드로 작업을 하는데
40인치 모니터 1대, 34인치 모니터 1대 총 2대의 모니터에 연결합니다.
키보드는 애플 터치ID 모델이고 마우스는 로지텍 사용합니다.
터치패드는 별도로 구입했는데 딱 1주일 사용했습니다.
m4 모델이 나오고 장비병이 또 시작되어 업그레이드를 고민중입니다.
현재 가지고 있는 m1 max는 계속 제가 사용하게 될 것 같습니다.
집에서 사용하거나 혹시나 밖에 가지고 나갈 일이 있을 때 사용하게 될 것 같습니다.
아마도 완전히 사망하지 않는 이상 앞으로 5년 더 사용하게 될 듯 하네요.
이번에는 m4 맥 미니를 구입할려고 합니다. 아니면 내년 까지 기다렸다가 맥 스튜디오를 노려볼까 고민중입니다.
맥북 뚜껑을 열어야 전원이 켜지기 때문에 이거 은근히 귀찮습니다.
크롬쉘로 사용하기 때문에 세로로 고정되어 있어서 맥북을 들어서 뚜껑 열고 다시 닫고 세로로 다시 제자리에 놓아야 합니다.
그래서 결론은... 맥을 처음 사용하시는 분들은 그냥 맥북 사세요.
맥을 처음 사용하게 되면 남들한테 자랑도 하고 싶고 보여주고 싶고 그럴거에요.
어디서나 작업이 가능하기도 하고요.
그러다가 1년 정도 지나서 느끼실거에요. 차라리 맥북 사는 돈으로 맥 미니나 맥 스튜디오로 가서
ssd 용량이나 ram을 조금 더 높은 사양으로 구매할껄껄껄.
이번에 맥미니나 맥스튜디오로 가면 고정형과 이동형으로 나뉘기 때문에 매우 만족할 것 같습니다.
다 좋고 맞는 말씀이신데 맥미니는 스벅을 못가잖아요 😂
맥북프로가 부담스러우면 맥북 에어도 충분히 괜찮음. 그런데 기동성을 포기할거면 맥을 쓸 필요가....
1. 기동형 -> 맥북 에어 or 프로
2. 고정형 온리 -> 맥을 굳이 쓸 필요가..?. 요즘 데탑은 회사에서나 하지, 개인 구매는 거의 랩탑일듯?
3. 멀티로 쓴다 -> 이 경우에 맥미니, 아이맥, 맥스튜디오를 고려 가능한 것.
개인 구매자가 맥북도 없이 맥미니 고려하기 쉽지 않습니다.
게이밍 유저는 데탑이 필수입니다.
고성능에 발열관리가 필요한데 랩탑으로는 한계가 너무 명확하죠...
거기다가 업그레이드같은 확장성도 부족하고요
사용처가 좀 다르지 않을까요. 맥미니를 들고 다니면서 하기엔.. 물론 최고 조합은 맥북 에어(야외) + 맥미니(홈)가 아닐까
맥 제품 다쓰는 입장에서 입문,라이트 작업용으론 맥미니 가성비는 맞지만 pro칩 이상급 성능이 필요하면 맥북이 씹가성비인걸 알게 됨.
맥스튜디오 견적으로 넘어가는 순간 맥북은 모니터, 키보드, 트랙패드 까지 다 주면서 가격도 싸고 가끔 휴대도 된다고?! 개 혜자다~ 말 저절로 나옴ㅋㅋ
와 맥미니가 이렇게 조아보일수가
맥북은 노트북이 필요한 사람이 사는 겁니다. 간지로 사는게 아니라.
랩탑이 필요하면 맥북, 집에서만 쓰면 맥미니. 이동성이 필요하니 비싼건 당연.
맥북프로 대안으로 맥 미니를 추천한다는 내용에 주관적인 내용이 너무 많이 들어간 것 같습니다.
오히려 맥 입문자에게 맥북보다는 맥 미니를 추천한다는 내용이 알맞을 것 같네요
맥 사용 어~언 24년차 진성 앱등이 입니다, 맥북프로를 쓰는 이유 언제나 어디서나 같은 세팅 같은 환경으로 작업이 가능하다는 것 이것 하나면 충분히 가치 있다고 생각합니다, 용도에 따라 아이맥이나 맥 스튜디오가 더 좋을 수 있죠 하지만 중간지점에서 가장 쓰기 좋은 모델은 맥북에어 또는 맥북프로 정도라고 생각합니다 인텔 맥 시절에는 발열과 소음 살벌했지만 M넘어오면서 부터 솔직히 발열 소음 크게 고려 안되구요, 다만 제가 늙어서 들고 다니기 힘들어서 16인치에서 13으로내려 왔어요 ㅎㅎㅎㅎ 맥을 쓰고 싶고 딱 하나만 골라야 한다면 맥북이죠, 여러개를 쓴다면 오히려 세컨으로 맥미니, 맥스튜디오라고 생각 합니다 이번 맥미니가 가성비로 나온것도 그래서 이지 않을까요?
그리고 게임용으로 일반 윈도우 게이밍북도 있지만 솔직히 맥이 오래써서 결국에는 가성비에서 이기 더라구요
금액을 비교 할때는 사용기간, 유지보수 비용, 정신적 스트레스도 같이 고려해서 연간 비용으로 비교해보는 것도 좋아요
24년차라니정말 오래되셨네요. 제가 한 15년 정도 쓴 거 같은데 저보다 더 오래쓰신 듯. 말씀하신 내용 전부 극공감합니다. 저 역시 윈도우 맥 모두 씁니다만, 육각형 매력, 즉 완성도는 맥이 더 높죠. 게임은 윈도우로, 작업은 맥으로 합니다.
맥미니에 모니터별도가 진리지
맥미니+외장모니터 +전원뱅크 + 트랙패드붙은 키보드면 두께 좀빼면 맥북프로랑 큰차이도없음 ㅋㅋㅋㅋㅋㅋ
어디서는 어느상황이든 어느때이든
내가 원하는 작업을 내가 있는 이 공간, 이 시간 , 이 환경에서 수행한다는 면에서 그러한 편의성을 7년간 사용하면서 느끼면 이런 내용이 얼마나 의미가 없는지 알수있어요
버스든 지하철이든 카페든 야외든 어디서든 내가 해야할 작업을 마무리한다? 이미 답나옴..
영상 내용 개ㅜ공감하는데요?
무슨 지하철에서 작업 운운함?
메일 보는 정도지
@ 응 최소 시간이 금이라 생각 못하는분~
@@빛담 네다음 시간이 흙이신분
뭐 사면 되지만 필요가 없음 ㅋㅋㅋ
콘텐츠 제목이 아주 약간 어그로가 있어 앱등이로써 간략하게만 말씀드리면. 주변 지인분들이 맥북프로를 추천받을 정도면, 전문가는 아니라고 봅니다. 전문가 분들이라면 오히려 먼저 자신에게 맞는 제품을 준비 했겠지요. 일반 4k편집은 프로가 아닌 맥북에어만 사용해도 차고 넘치죠. 클램쉘 모드로 사용하는 것이 단점이 아니라, 집에서 클램쉘모드로 작업하다 그대로 맥북들고 사무실이나, 미팅, 카페가서도 작업의 연속성도 있고요. 이번 콘텐츠의 제목은 너무 포괄적이고 누구를 대상으로 하는지 나오지 않았기에.. 말씀드립니다. 오히려 "집에서만 전문 작업을 한다면? 맥북프로 안사게 된다" 이게 맞겠죠. 근데 집에서 게임도 하고 영상도 보고 그냥 일반 사용 용도면 맥미니? 안쓰죠. 윈도우PC쓰겠죠. 하하;;
맥프로가 무거워요
맥북 승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치만 갖고 싶은 건 맥북인걸요!
1년에 한번 가지고 나갈 상황이 있어도 맥북프로
과소비 ㅉㅉㅉ
@@테이퍼스프링거지 ㅎㅇ
M4 Pro 칩 기준 맥미니는 209만원 / 맥북 프로는 299만원인데 99만원으로 이동성 + 디스플레이 + 키보드 + 트랙패트를 챙기는 건 나쁘지 않습니다.
소파에서 무릎 위에 올려두고 작업하거나 부엌 식탁, 카페에서 작업할 수 있다는 편이성은 맥북이 압살이죠.
물론 M4 맥미니 가성비 최강입니다.
맥북들고 카페에서 작업하고, 기스날까봐 클램쉘모드 데스크작업 ㅋㅋ
맥미니는 커피숍에서 못하잖아요~
맥북프로나 아이폰같은 걸 가성비를 이유로 사는 사람은 없음.
열에 아홉은 뽀다구 용도일 뿐. 작업용이란 말도 듣기 좋은 핑계.
벤츠나 비엠을 뭐 때문에 글케 사대는지 생각해보면 답 나옵니다.
비엠... 은근 가성비 좋아요, 서비스센터 비용과 소모품비용 재미의 비용 고려하면 저는 비엠이 더 싸게 먹히더라구요... 그리고 제가 갤럭시, 아이폰 둘다 쓰는데요 전원만 켜고 막쓰는거는 아이폰이 압승, 세팅 좀 하고 공부 좀 해서 기능적으로 쓰는건 갤럭시가 압승, 단순 돈의 많고 적음보다 나의 편의성을 따지면 뭐 아이폰이 더 가성비 높게 측정 될 수 있죠
??? 거의다 작업용으로 사지않나
맥미니 깡통 가성비 말도 안되는건 맞는데 맥북이랑은 휴대성에서 차이가...
휴대성도 이제 맥미니가 더 좋죠
맥북프로 vs 맥미니냐 인데 돈 있으면 맥북프로 승 돈 없으면 맥미니 승이지요.
이건 완전 정신승리 영상인데 ㅋ
돈 문제가 아니라
똑같은 자원이 있으면 맥북보다
맥미니가 더 나은 선택이라는 겁니다
ㅉㅉㅉㅉ
@테이퍼스프링 님 답변은 괴변인데요? 똑같은 자원에 맥미니? 100이면 100 맥북입니다
@@박찬영-d1j 아뇨 제말이 맞습니다 자세한 설명은 생략합니다
이딴 것을 왜 사는 건지 참 이 돈이면 9800x3d + rtx4090 +2tb ssd +64gb ram
맥북에 외부 모니터 연결해서 키보드 잘 사용중인데... 그냥 본인 생각인듯... 사람마다 차이가 많음.
전혀 공감이 안되네.. 이런 논리면 다 필요없고 아이패드 사면 되겠네.
아뇨 님이 영상 이해를 못한듯
반박 안받아요
맥미니 디스플레이 스케일링 안된단 얘긴 아무도 안하네 쯧쯧
됨
@ 맥북서 되는 모니터도 맥미니선 안됨
맥미니 많이 쓰세요 ㅋㅋㅋ
맥북에어 13 쓰다가 화면크기랑 메모리,용량때문에 맥북프로 16 으로 넘어왔습니다.
돈아깝다하는 사람들은 어떨진 모르겠지만 대만족하면서 사용중이네요.
그리고 맥북이나 맥북프로의 구매 비교대상은 맥 미니나 맥스튜디오가 아니라 윈도우 랩탑이 되어야한다고 봅니다.
휴대성 없이 한자리에 놓고쓸껀데 굳이 랩탑인 맥북 맥북프로를 쓸 이유가 있을까요? 맥미니 스튜디오 윈도우데스크탑중에 고민하는게 맞다고 봅니다.
님 생각입니다
맥북에 물린자의 발악
@ 안물렸는데요? 뭔데 비난하고 그러죠?
@@193yyhj11 말대꾸 ㄴㄴ
@테이퍼스프링 ㅉㅉ
당연히 본인샹각이죠?
이영상을 봣는데 맥북프로를 안사고싶어지는그런게 전혀없는데요?
그냥 본인정신승리같은데 ㅋㅋ;;; 구독자가 안늘어나는 이유가잇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