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려인들이 경주에서 살아가는 법 │시시콜콜 택시 220127 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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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เผยแพร่เมื่อ 4 ต.ค. 2024
- #고려인마을
이야기 주제 : 가깝고도 먼 이름
고려인 속 경주
이야기 손님 : 이알렉 / 고려인협회, 이혜미 / 이중언어 강사
최상길 사무국장 / 경주,경주고려인지원센터
여러분은 혹시
고려인에 대해 얼마나 알고 계시나요?
일제 강점기 시절,
중앙아시아로 강제 이주된 사람들
한국인임을 잊지 않기 위해
고려인이라 부르게 했습니다
시간이 흘러,
다시 고향 땅을 밟은 고려인들
일자리를 찾아 경주로 오다보니
어느덧 많은 고려인들이
함께 모여살게 됐다는데요
언어도 외모도 많이 달라졌고
사고방식과 먹는 음식까지 완전히 바뀌었지만
그래도 이곳,
경주를 사랑한다는 사람들
과연 이들에게 어떤 이야기가 숨겨져있을까요?
시시콜콜택시, 지금 달려가봅니다!
![우크라이나 고려인들이 한국에 온 사연은?_[이슈추적]](http://i.ytimg.com/vi/FjSakzCbsws/mqdefault.jpg)
![우크라이나 고려인들이 한국에 온 사연은?_[이슈추적]](/img/tr.p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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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주 양반가 밥상! 고풍스러운 한옥과 어우러지는 '최부잣집 24첩 한정식' 이보다 화려할 수 없는 가정음식~ [ 테마기행길 ] 20230209](/img/n.gif)
경주시에서도 관심을 많이 갖아 준다고 하니 고맙네요.
고려인들 사랑합니다 ! ! !
우리나라의 정체성을 잘간직하고 살았네요 ! ! !
응원합니다~
정부나 지자체 지원이 없다는게 놀랍네요.
고려인들의 정착을 위해 국민과 똑같은 대우를 해주어야 한다.
머나먼 이국땅에서 굳건히 살고 계시는분들 힘내시고
고국에서 관심 배려 많이 해주시길 간절히 바랍니다.
자랑스럽고도 미안한 우리 동포 고려인. 잊지 않겠습니다.
경주에 고려인 분들이 무려 4천여 명 살고 계시다더군요. 경상북도와 경주시, 그리고 중앙정부 차원에서도 귀화, 이주를 희망하는 고려인들을 지원과 관심을 많이 쏟아주셨으면 좋겠습니다. 언어, 문화적으로도 공통점이 많고 요즘과 같이 지방소멸 위기, 인구감소시대에 서로에게 윈윈하는 길이 아닌가 싶습니다.
한국은인구소멸국으로
이민정책을고려하고있는것으로알고있는데
고려인들은우리민족으로서ㆍ정부차원에서
조상의뿌리인조국을찾아ㅡ들어오시는분들을
왜면ㆍ박대하지말고
조국의품에서잘정착할수있도록물심양면으로
도와주어야합니다
근데 F4 의 문제는 구 소련국가의 동포들이 요즘은 쉽게 받을수있지만 단순 노동이 허용이 안된다는;; 대다수의 구 소련국가 동포들이 전문직이 아닌 공장등에 취업하는데 그럼 F4은 별 의미가 없음, 체류를 허가한다면 맘것 취업할수있도록 해야지 이런 이상한 정책은 수정해야함,,
구 소련영토에 사는 고려인 들은 자신들의 뿌리는 한국이라고 생각하는데 정작 우리 정부는 너무 소홀했던 것은 아닌지....
고려인분들은 뿌리를 잊지않았기때문에
우리는 고러인들을 존겸해야합니다.
감사합니다 조국을 잊지않으셔서요
조선족을 첨 접했을때
너무 놀랐어요 자기들을 중국인이라고 생각한답니다. 그렇게 빨리 뿌리를 잊어버리다니요~~
고려인들은 한국인입니다.
외국에 흩어져 살고 있는 현지 고려인들도 많이 지원해서 고려인으로서 자부심을 느끼게 살 수 있도록 지원했으면 합니다.
정부에서흩어저있는우리동포들을지원해주는제도를빨리마련해주면합니다
정부에서 지원좀 해주세요
진짜 너무한다 청와대 보고있나
문재인은 조선족만 사랑합니다^^
강제로 이동시켜놓았으니 해방되었을때 빨리 데려왔어야지..나몰라하다가...지금까지 비자 안줄려고 하는게 너무 어처구니 없다..빨리 뿌리 관리하고 싹 다 데려 오기를 그리고 행복하게 가족과함께 뿌리내리고 정착하고 사시기를..행복하세요..
안타깝네요
마음이 아픕니다 ㅠㅠ
고려인은 대부분 독립운동가의 후손이고
우리는 이들의 피땀으로 편하게 지내는데
경주성건동에서 고려인지원센터를 반대하다니요?
제발 고려인은 우리 한민족입니다.
고려인찬성 특별 귀화
교육 문화
습관은다르지만
부득이하게 하게달라진
아픔의역사
정부에서 만은후원
감사합니다 고맙습니다
정부에서 꼭 많은 지원을 해주길 바랍니다
고향으로 다시돌아오게끔 정책이많이바뀌었으면 좋겠습니다. 자랑스러운 고려인 = 한국인
행복한 삶을 . . . .
고생하시분들
인구 감소로 심각한 대한민국, 특히나 고려인은 우리의 한 핏줄. 대한민국 국적을 취득할수 있는 문호를 개방해 주셨으면 합니다
고려인은 일제강점기 때 연해주 등에서 독립운동을 하시다가 2차세계대전이 끝난후,
스타린에 의해 강제로 중앙아시아 카자흐스탄 으로 이주하신 분의 자손으로 보면 될 것 같습니다,
정부차원에서 경제적 지원을 해 주시면 좋겠습니다,
고려인들 사랑합니다~♡
성건동 가보고 싶네요~
모든 고려인들이 조국의 나라인 우리나라로 오셨으면 좋겠습니다.
우리민족 한민족 고국에 품으로 돌아와 잘살기를 바랍니다
영상 감사합니다
🎉🎉🎉🎉🎉
천북공단에 고려인들 많아요.
정부는 ㅡ고려인도 차별없이 내국인의
지위와 대한민국 국민이 같는ㅡ 모든 혜택을 부여하여 조국에 국민으로 살수 있도록 법을 개정해서라도 구원해야한다
고맙고, 미안합니다..
항일 독립투사님들의 자녀분들인데...
이는 무조건 정부에서 나서서
모든 전폭적인 지원과 특별한 보살핌이 필요한 분들 입니다.
친일파는 아직도 잘먹고 잘사는데..
독립투사분들의 자손들이 더 잘먹고 잘 살아야 하는가 아닙니까?
정부 관계자님들 보고계시나요????
언어는 친구들이랑 같이 놀아야 금방 늘어요.
한국이나 고려인이나 공감대가 필요합니다.
우리민족 아품의 하나인 재외동포들 범정부차원에서 적극 지원하고 국민들도 많은 관심을 가져야 하겠습니다.
제2의 고향이 아니고 할아버지 할머니의 모국이징
인구도감소하는데고려인분들이잘살있도록해야
아성건
동이구나
참
5년됐나보네
가본지좀되네요
와 무슨 정부에서 지원이 하나도 없다는게 이해가 안간다. 우리 정부 뭐하는거지?
고려인이 아니라 대한민국 사람이라 해주셔욤
젊은 사람들이 애를 안낳는데 동남아 사람보다 고려인들을 적극 받아들이기 위해 입법조치를 빨리 해서 도와야 한다. 그리고 베트남, 필리핀 등지에 코피노 등도 보살펴야된다.
고려인들도 따지고보면 한국인 뿌린인데 경주시와 관련된 지자체와 경주시민들의 무관심이 너무 심하다고보네요 전라도 광주와 경기도 안산을 본받아야된다고 생각됩니다
지자제 한테만 미루지 말고,정부에서 탈북민 적응 도우듯이 좀더 적극적으로 지원 해줘라.
반송을 많이해서 후원도 받고하면 좋겠네요
국가차원에서 나서라 고려인은 우리 피붙이며 동포다... 민간인 말고 국가에서 조직적으로 나서라 , 하는 것이 뭔가 선진국아닌 후진국 스럽다.. 아프칸 난민도 국가에서 나서 조직적으로 돕지 않았나... 북한 이탈 주민처럼 정착, 취업, 교육 진학 등 대책을 세워줘라 .. 우리 동포다. 국적, 비자(영주권) 최대 지원하라.. 인구도 주는 데 어린 우리 핏줄을 챙겨라.. 이스라엘은 에테오피에서 유대 핏줄이라는 역사 가설만 믿고 검은 에티오피아 아프리카인을 모두 데려왔다.
고려인지원예산을 충분히 늘려야만 한다
❤대환영 고려인❤
그리고 한글, 한국말 그리고 어린이들을 위한 교육은 정부차원에서
해야 돠는데 정치꾼들은 무엇이 먼저이고 중요헌 건지...ㅠㅠㅠ
인구가 줄어들고 있는데 한국적 뿌리를 갖고 있는 고려인들이 많이 와서 나라에 좋은 인력이 되면 좋겠네요
교육은 한국의 미래입니다
광주에서는 고려인을 위한 정책 지원이 많은 거로 알고 있어요.
나도 한국사람이지만...ㅠ
유럽 오스트리아에서 40년 넘게 살고
있습니다
한국사람들은 중국사람보다는
쪼금 괜찮다고 이 나라 사람들이 표현할 정도로 젠틀멘하지 않다고 말을 합니다
지역인들이 맘을 열고 한국계 고려인들을 받아들여서 지역 사회에 빨리 안정적으로 정착할 수 있도록 도움을 주셨으면 좋겠네요
정치꾼들은 각성하라선조님들께서 독립운동밎 어떤사유든 북한을지나 만주또는 소비에트연방쪽으로흩어저사시다가 강제이송등 혹독한 삶을사셨든우리 선조분들의 후손들입니다 고려인분들은 특별히 잘살수있도록 배려가팔요하다고 사료되옵니다 고러인분이라면 특별이 반겨줍시다❤❤❤❤😂😂😂
조선족과차별두기위해서가 아니라 한국과조선사이에서 중립을 지키기 위해서 고려인이라고 한건데 ?
속상하네요 저도 독립운동지사 3세로서 많은지원이 필요하다고 생각합니다 타국에서 떠돌다가 이렇게 고국에 왔는데 이러면 안되죠 특별법을 만들어서 지원했으면 합니다 저도 문제인대통령때 독립유공자3세인데 형편이 안좋은 3세들은 도와주는제도가 생겨서 보훈처에서 연금이 나오는데 도움이 되고있어요 오빠는 할아버지가 당연히 해야할일을 하셨다고 연금 신청을 안하시고있어요 저는 형편이 어려워서 했고요 저도 먹고 살만했으면 아마 안했을것같네요
오빠분 연금신청 하심이 좋을듯요
그래야 후손들이 한국에 적응하는데
도움될듯 합니다
언어가제일중요
대화의장이없네요주말에만
코로나 때문에 힘드네 요
고려인들은 모두 독립유공자들의 후손야. 그러니까 좀 더 우리가 따뜻하게 대해주고 배려해야 해.
고려인들 타국에서는 그들은 짚시입니다 정부에서는 그분들께 조국이 한국으로 인정해 주시면 좋을듯합니다
왜 나라에서 인정 안 해주는건지 이해 안됨..동남아 사람들한테도 다 주면서 고려인들 우리 한 동족이고 민족인데 어찌 박대 하는가?
정부는 똑바로 해 주길 바란다.
고려인들에 대한 적극지원이 필요합니다. 고려인들도 한국어 배우려는 노력이 필요합니다. 열심히 배워서 정착에 성공하시기 바랍니다.
카자흐스탄, 키르키스탄, 우즈베키스탄 전부 이슬람 문화권이라 마냥 전부 받아들이긴 힘듬. 그 무엇보다 한국인으로서 정체성이 강해야지 단지 고려인으로서 혜택만을 원하는 사람이 많아지면 결국 조선족의 경우를 뒤따를수 밖에 없음.
아직 살아 계신다면 고려인 1세 2세 부터 모셔오는게 우선이고 우리의 전통을 계승하는 어르신으로서 한국에 존재해야 나머지 3세 4세들이 한국에 잘 정착할수 있는 것임.
인구증가가 중요하다면 차라리 국제결혼 활성화가 더 효율적임. 고려인 문제는 인구 문제 해결 보다는 역사를 되찾는 과정으로 생각해야 함.
경주시는 뭐하나요? 첫번째로 도움을줘야죠
자쿠는 자꾸의 오타임!
지금은 고려인이라고하지만 고려인들도 선별이 필요함 일본순사앞잡이로들어와서 일본이 망하니 순수 순수한 독립투사 고려인어로 둔갑했읍니다
한민족이라고 생각하는 고려인.... 한국인
중국조선족이라 생각하는 조선족.... 중국인
광주 고려인 마을에도 8000명 넘게 생활을 하고 있더군요. 안산에는 더 많다고 들었구요. 제가 보기에는 정작 그들의 마음가짐이었습니다. 일자리는 너무 당연한 것이므로 굳이 일자리부터 앞세우지말고 "나는 당신들과 같은 민족이므로 내 조상부터 찾겠습니다"라고 표현하기를 바랬는데 ... 그건 아주 극소수였습니다. 해서 정부에서는 타외국인과 차별을 두지않고 동일한 시각으로 대하지 않는가 싶습니다. 가슴 아픕니다. 그들의 태도가 너무 현실적이기만 한 것도 가슴 아픕니다. 자기 고향을 찾아왔음에도 고려인문화를 유지하려는 자세도 가슴 아픕니다.
4:00 조선족과 구별하기 위해서 고려인이라 했다고? 윤동주 조선족같은 소리하고 있(으시)네. 조선족이란 말(개념)은 1945년 이후에나 생겼다. 그전엔 재중 한국인, 재중 고려인, 재중 조선인으로 섞여 불렸다. 임시정부에서 활동하던 고려공산당처럼 '고려'라는 용어는 중국에서도 러시아에서도 두루 쓰였다. 해방되고 조선으로 돌아가지 않고 남은 이들을 조선족이라 부르기 시작한다. 조국을 뺏겨 임시거주적인 재중동포의 위치에 있기에 그 전엔 재중한국인(고려인,조선인)이었던 거고 해방됐는데도 안돌아가고 중국인으로 남게 됐으니 그제서야 중국내 소수민족 조선족이 된거다. (그러므로 윤동주는 조선족이 아니라 재중 한국인이었다) 고려(고구려,고려는 혼용해 쓰다 장수왕 이후 고려로 통일하고 발해도, 왕건의 고려도 모두 고려라 자칭)라는 말은 조선시대 세계관에선 만주를 상징한다. 반대로 고려시대 까진 만주를 일컫는 용어는 조선(고조선)이었다. 왜냐면 만주가 조선땅, 고려땅이었으니.. 망국의 국호인 조선,한이란 용어 대신 고려땅에서 살아가는 처지가 됐으니 그게 '고려인'이다. 반대로 대한제국으로 망했으니 대한민국으로 흥해보자는 취지로 우리의 국호가 탄생한다.
왜 고려인이라고 불려요?
고려 멸망하고 조선 세워진 지 수 백 년인데.
러시아계동포듦 만큼은 외국인과 차별해서
해탁과 복지를 지원해야 된다
어떤 멍청한 늠이 재외동포법을 까다롭게
만들었는지 욕이 나온다
같은 민족안 고려인에게는이상한 세대수를 붙여(유대인과는 정반대) 경우...
고려인은 한국인이고 조선족은 중국인입니다.
조선족이 1949년후에 생겨난명칭인데 먼 차별점을 두려고 불렀다고? 이런정확하지 않는 정보를 당당하게 방송하네
한국어 교육센타를 짓는 것을 왜 지역민들이 반대하나?
그들은 고려인들이 자랑스런 동포 임을 모르는가?
지역민들의 이기적 태도 이해할 수가 없다.
조선족은 중국인이던데 요 진ㅉㅏ로 고려인은 독립군후손이고
조선족은 한국계 중국인
국적이 중국인이에요~
서툰 한국어라도 부부간/가족간/고려인 이웃간에도 한국말을 쓰도록 하라!
그것이 한국에 정착하는 지름길이다!
정부에서는고려인들
귀하하는데문턱을
낮춰주심이좋다고생각합니다
고려인 은 한민족 우리동포 입니다 / 중국 조선족은 중국인 입니다 동포아닙니다
조선족 지원해주는거 100분의1만 다른나라 동포 지원해라 정부야
봉사자 분들 첫
거르마가 두서없이 시작한것 고치세요
고려인 고려인 왜
지도자란 자가
명친이 좀 한인 후세잇되 왜 고려인 왜
성건돈 어디가머 역사관 구경할 수 있노
어느정도 적응 하신 다움에 이름을 한국이름으로 개명 하세요 조상님들의 돌림자라도 알고
그래야 한국인으로 대접을 받지요 이름이 러시아식 이름으로는 같이 어울리기 쉽지 않을듯 . 그러면서 한국에 와서도 외국인 대접 받는다 한탄 하지 마시고
대부분 한국인정체성가지고있는 고려인은 왜 대부분 중국인정체성의 조선족지원이랑 차별을 두는건가...?
아 그놈의 독립유공자 만주 .연해주 가신분들 다 독립유공자라고 하는게 뭐가 중요한건지?
그냥 다양한 이유로 넘어가 산걸 너무 고놈의 독립유공자
멀쩍햔 보도블럭디집지말고 동포한테 더신경써라
웃기네,,,,,구소련 망하기전까지 재소련 조선인연합이였는데 러시아로 갈아타면서 조선민주주의공화국의 조선인과 구별하고자 고려인으로 변경한것임,'!,러시아어로 까레이스끼나 영어로 코리언은 그냥 그대로고 우리말만 바꾼것임,,,,,,…
우리 민족을 나몰라라 하는 정부가 국민을 얼마나 생각하겠는가ㅉㅉㅉ
아프카니스탄 무슬림이 최우선이 아니다. 민주당놈들아. 고려인이 최우선이다. 중국인 취업 모조리 불허하고 그 자리는 고려인으로 모두 채워라.
고려인환영 조선족퇴출.
무능한 정치인들과 궁무원들..
언어에 대한 부분은 부모님들이 신경 많이 쓰셔야 할 듯
애들 중학교 가고 고등학교 가고 대학 가고 취업하고 하려면 언어는 기본 중에 기본일텐데 나중에 애가 한국어 때문에 스트레스 받는다면 부모 원망하는 소리 분명히 나옴.
고려이들 우리민족으로 귀하시켜야한다 왜 우리민족들은 저리 이곳저곳으로 떠돌이생활하게하는가 중공이나 조선족은 배척하지않고 일제강점기아니구 스탈린이 그런거잔오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