죽음 이라는 단어...한번도 진지하게 생각해 보지 않았었죠. 몇달전 엄마가 천국 가시기 전까지 말이죠. 이제는 미곰님의 말에 격하게 공감하며 현실감 있게 바라보고 있어요. 결코 단순하지 않은 하루를 사신 님의 겸손한 태도를 마주하며 좀 더 열심히 살아야겠다 역설적으로 다짐하고 있어요. 하루의 삶이 단순해지기 위해선 최선을 다해 사는 노력이 따라야 하는것 같아요. 오늘도 잘 살았다 고백하는 미곰님 처럼요 ^^ 오늘도 고생하셨어요~~~
ㅎㅎㅎ 우린 모두 죽는다~ 이말이 욀케 가슴 아프죠?! 참 와 닿지 않는 말인거 같은데, 또 너무 와닿아서 시리도록 가슴이 아프네요. 미곰님 처럼 훌륭하게 황혼을 맞이 하지는 못하지만 저도 함 준비 해 보렵니당~❤😊❤😊❤😊 오늘도 잘보고 많은 생각 하고 갑니당~^♡^❤❤❤
안녕하세요 ^^ 긍요일에 올라온 미곰님 영상을 토요일 아침 침대에서 봅니다 졸업작품을 끝낸 큰딸아이와 일본여행을하고 어제 밤늦게 왔거든요 살아보니 참 단순하게 산다는게 젤 어려운 일인거 같아요 항상 생각하며 잘하고 있는건가 잘 가고 있는건가 라는 의심을 하며 사는거 같아요 미곰님이 읽고있는 책 저도 한번 읽어봐야겠어요 바쁘신 와중에 이렇게 반가운 영상 올려주셔서 감사드려요 쌀쌀한 겨울 건강 조심히 잘 지내세요^^
벙개팅 푹풍수다 쇼핑!!! 넘 그리운 시골 아줌마 !!! 크러아상 옆 방울 토마토가 보석같이 느껴져요!!! 언제나 미곰님 채널은 평온함 그리고 사람사는 이야기들로 채워져 있어서 예쁜 에세이 읽는 기분 입니다. 늘 감사드려요!! 여긴 그곳 과는 계절이 반대라 여름으로 가고 있어요.저는 이번주엔 디톡스를 하고 있어요. 몸도 마음도 가벼워지라고 ㅎㅎ 다음주 쯤 속세의 음식 해 먹으려고요 😂 르뱅쿠키 가 그리운 1인!!! 가벼운 다이어트 버젼으로 오우트밀 쿠키를 만들어 볼 예정!!! ❤
항상 느끼는거지만 미곰님은 먹는 양에 비해 진짜 날씬하세요! 부러워요! 저도 빵을 그렇게 먹어도 안찌는 체질이면 좋겠어요! 거의 반백살 살았더니 몸매의 변화, 조금 먹어도 찌는 체질, 운동을 해도 큰 변화없는 몸매.. 를 갖게 되어서 요즘 많이 우울해요. ㅠㅠ 하루하루를 의미있게 보내기! 미곰님 덕분에 또 깨달음을 얻었습니다. 감사드려요! 일주일동안 의미있게 보내요, 우리~~^^♡
미곰이님 ^^ 저는 미니멀라이프를 접하면서부터 죽음에 관해 생각도 많이 했고 또 가깝게(?) 느끼고도 있어요~ 생명이 있는 모든건 결국엔 다 죽는게 맞지요~ 죽음이 당연히 무섭다가도 또 당연하다고 받아들이고 있습니다~ 이 순간을 누리고 현재를 충실히 살아가는 게 진정 정답인거 같아요~ 이런 생각을 하고 있으면 하루 하루를 더 감사히~더 알차게 보낼수도 있는거 같고요 :)
결국엔 “우리 모두 죽는다” 옙!! 명심!! 😢😅😮 이 늦가을 비는 추적추적 내리고 땅 바닥엔 가로수에서 무시로 떨어지는 낙엽이 딩굴고 온 하늘은 하루 종일 잿빛 미곰씨 덕분에? 갑자기 무섬증이😱 느껴질 찰라.두가지 맛 크롸상에, 철판 김치 볶음 밥에 홀려 고인 침 닦으며? 영상 열심히 맛나게 봅니다 ㅋ 먹는게 남는 거쥬^^👍 환절기 조석으로 기온차 나네요 감기 조심하세요~ 판 *린~~ 광고가 기억나는 계절이네요 또 한 주 건강하세요 🪴🥰🍂🍂🍂
올 만에 영감 출~ 요즘 나도 바빠서 댓글을 못달았네. 무슨 방송국에서 영상 송출이 일정하지 않아 걱정반, 무심반했네.... 빵공장이 너무나 커서 저 많은 걸 어떻게 감당할까 염려되더니 그래도 영상에 활달, 긍정 미곰아씨 보면 매번 안심... 책제목이 "홀가분" 아~~. 멋진 제목이다. 저런 기분을 언제 느껴볼까~~. 죽을때? 내년 5월23,24,25일 시카고에서 번개나 한번 맞아주시면 고맙겠는데... 연예인급이라 예약이 될까 몰라..ㅎ
죽음 이라는 단어...한번도 진지하게 생각해 보지 않았었죠. 몇달전 엄마가 천국 가시기 전까지 말이죠.
이제는 미곰님의 말에 격하게 공감하며 현실감 있게 바라보고 있어요.
결코 단순하지 않은 하루를 사신 님의 겸손한 태도를 마주하며 좀 더 열심히 살아야겠다 역설적으로 다짐하고 있어요.
하루의 삶이 단순해지기 위해선 최선을 다해 사는 노력이 따라야 하는것 같아요.
오늘도 잘 살았다 고백하는 미곰님 처럼요 ^^
오늘도 고생하셨어요~~~
오늘도 맛있는거 드셨으면 된거죠 ? ^*^
오늘도 긍정의 에네지 받아서 가요 감사합니다~
오늘도 긍정에너지 받아주셔서 감사합니다아!
ㅎㅎㅎ 우린 모두 죽는다~
이말이 욀케 가슴 아프죠?! 참 와 닿지 않는 말인거 같은데, 또 너무 와닿아서 시리도록 가슴이 아프네요. 미곰님 처럼 훌륭하게 황혼을 맞이 하지는 못하지만 저도 함 준비 해 보렵니당~❤😊❤😊❤😊 오늘도 잘보고 많은 생각 하고 갑니당~^♡^❤❤❤
가슴시린 말 가슴에 새기고 오늘도 가치있게 살아가봅니다!!!!
오늘도 오셨네요, 감사해요.
‘내가 지금 이 순간을 누려야한다는 것!’ 이 말에 공감합니다.
있는 재료로 마법처럼 맛난 걸 뚝딱 만들어내시고 보는 사람 침 나오게 맛나게 드시는 미곰님의 모습으로 미소짓고 갑니다.
하루하루 건강하게 감사하며 살께요❤❤
맞아요..지금 이 순간을 놓치지 않고 감사하며 살아야죠...ㅎㅎ
역시 프로이십니다. 새메뉴를 뚝딱 만드시네요. 부럽습니다.
소개하신 책 이가을에 꼭 읽어 보고 싶네요.
많이 배워 갑니다. 저도 미국 살아요 ㅎㅎ 건강하세요^^
미국의 가을은 더 외롭게 느껴집니다ㅎㅎ 책과 함께 포근한 가을 겨울 되세요!
미곰님!! ❤ 1빠 네요 ㅎㅎ 선감상 후댓글!!! 뉴질랜드 입니다.
와..뉴질랜드.. 멋지다..^^ 부럽네요~ 이제 그곳은 봄이 오고 있나요 ^*^ 오늘도 와주셔서 감사합니다
항상 영상에 감사드려요!🎉
잘 지내시죠? ㅎㅎ 늦게 오고 있지만 영상 잘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저도 미국에 외서야 인생 한치 앞 모른단 말에 공감하며 살아갑니다. 오늘 그리고 한주만 바라보며.. 잘 보고 갑니다 감기 조심하셔요😊
저는 5분뒤만 보고 삽니다..ㅎㅎㅎㅎㅎ 감기 조심해야겠어요..요즘 독감 무섭더라구요!!! 감기조심요!
잠시 티테이블 앉아 아파트 단지내 예쁘게 물든 단풍 바라보며 바질바른 빵과 커피와 함께 미곰님 영상 넘 좋아요~😊
저도 햇살 아래 따스한 커피 한 잔이 땡기네요~^^
하루를 알차게 꽉 채워가시네요~ 그리구 빵을
그렇게 드셔도 날씬하니
부러워용~
밥은 잘 안먹어요..ㅎㅎㅎ 오늘도 와주셔서 감사합니다!
안녕하세요 ^^
긍요일에 올라온 미곰님 영상을 토요일 아침 침대에서 봅니다
졸업작품을 끝낸 큰딸아이와 일본여행을하고 어제 밤늦게 왔거든요
살아보니 참 단순하게 산다는게 젤 어려운 일인거 같아요
항상 생각하며 잘하고 있는건가 잘 가고 있는건가 라는 의심을 하며 사는거 같아요
미곰님이 읽고있는 책 저도 한번 읽어봐야겠어요
바쁘신 와중에 이렇게 반가운 영상 올려주셔서 감사드려요
쌀쌀한 겨울 건강 조심히 잘 지내세요^^
영상 기다려주셔서 감사합니다..늦잠 자고 싶은 토요일 침대속이라~~ 전 언제 그래봤는지 가물가물 합니당..^*^ 남은 가을즐거우시기를~~
어쩜 이리도
내 마음과 색이 비슷한지
이렇게 책읽듯
글을 쓰신다는거
그렇게 잔잔히
다른 계절안으로
ᆢ
비록 먼곳과 이곳이지만
동일 하다는거ᆢ
모두의 마음🎉
모두의 마음...표현하지 않았을 뿐.다 똑같은거죠..^*^
모닝커피타임때 영상 보려고 아껴두었다가 커피 마시며 보니 더 힐링되어요❤
아껴운 만큼 좋은 영상이 되었음 좋겠네요!
벙개팅 푹풍수다 쇼핑!!! 넘 그리운 시골 아줌마 !!! 크러아상 옆 방울 토마토가 보석같이 느껴져요!!! 언제나 미곰님 채널은 평온함 그리고 사람사는 이야기들로 채워져 있어서 예쁜 에세이 읽는 기분 입니다. 늘 감사드려요!! 여긴 그곳 과는 계절이 반대라 여름으로 가고 있어요.저는 이번주엔 디톡스를 하고 있어요. 몸도 마음도 가벼워지라고 ㅎㅎ 다음주 쯤 속세의 음식 해 먹으려고요 😂 르뱅쿠키 가 그리운 1인!!! 가벼운 다이어트 버젼으로 오우트밀 쿠키를 만들어 볼 예정!!! ❤
저도 요즘 빵 만들고 밀린 일하고 정신없이 지내다보니 벌써 겨울이네요 ㅎㅎㅎ갑자기 와도 반겨주셔서 감사합니다!
역시 혼자드시는 샌드위치 하나도 브런치카페 비주얼로 너무 이쁘게 해서 드시네요~ 저도 이렇게 한번 만들어 먹어봐야겠어요^^ ❤
브런치는 비쥬얼이 생명이죠..ㅎㅎㅎ
우리아이들도 김치볶음밥에 김싸서 먹는거 너무 좋아해요~찌찌뽕이네요~
곱창김..왤캐 맛있나요..담백하니~
지금 이 순간이 참 행복하네요~~💕😀
굿나잇~~💕🙏
그렇게 말씀 하실수 있으니 정말 저도 감사합니다! ^*^
하루하루를 꽉 채우면서 잘 살고있네요. 오늘+내일=미래??!! 맞지요? 그저 하루하루 무탈하게 살수만있다면 그게 기적이고 축복이지요. 잘살고있는거맞아요. 👍
그럼요..그렇게 하루하루 잘 사는게 최고 목적입니다!
항상 느끼는거지만 미곰님은 먹는 양에 비해 진짜 날씬하세요! 부러워요! 저도 빵을 그렇게 먹어도 안찌는 체질이면 좋겠어요! 거의 반백살 살았더니 몸매의 변화, 조금 먹어도 찌는 체질, 운동을 해도 큰 변화없는 몸매.. 를 갖게 되어서 요즘 많이 우울해요. ㅠㅠ
하루하루를 의미있게 보내기! 미곰님 덕분에 또 깨달음을 얻었습니다. 감사드려요!
일주일동안 의미있게 보내요, 우리~~^^♡
전 워낙 몸을 많이 쓰는 직업인데다가 체질이 빵체질인것 같아요..ㅎㅎㅎ 몸매보다는 마음맵씨에 신경쓰는 반백년 되자구요!! 오늘도 와주셔서 감사합니다!!
왠지 이가을에 웨인다이어의책을 꼭 읽어보고 싶어지네요..😊
가을이라 그런지 책이 엄청 떙깁니다!!!
미곰이님 ^^
저는 미니멀라이프를 접하면서부터 죽음에 관해 생각도 많이 했고 또 가깝게(?) 느끼고도 있어요~
생명이 있는 모든건 결국엔 다 죽는게 맞지요~
죽음이 당연히 무섭다가도 또 당연하다고 받아들이고 있습니다~
이 순간을 누리고 현재를 충실히 살아가는 게 진정 정답인거 같아요~
이런 생각을 하고 있으면 하루 하루를 더 감사히~더 알차게 보낼수도 있는거 같고요 :)
😊 미곰님 오셨네요 ㅎㅎ
1일3빵 가능 하신 미곰님
넘 부럽습니다 ㅎㅎ👍😁😍
전 밀가루 소화를 잘 못해서 아주 가끔만 조금씩만 먹을수 있어서 영상 보며 대리 만족 아주 만족합니다 🤭😄😁
눈으로 맛있게 드셔주셔서 감사합니다!!
저랑 인생 가치관이 참 비슷하신거같아 넘 반가워요~읽으시는 책도책장에있는데 다시 한번 꺼내서 읽어봐야겠어요
수험생엄마였는데 어제 수능끝내고나니 시원섭섭하네요~ 이젠 정말 오롯이 나를 위한 시간을 많이 가져봐야겠어요^^
어머..고생 많으셨네요..아이이에고 토닥토닥..잘 해주셔요!! 이제 진짜 해방이신가요? ㅎㅎ
미곰님 미얀마에서 들렀어요. 미곰님의 정서, 평온함 모든것 공감하고 함께 누리고 싶네요.ㅎ
근데 저는 조금만 먹어도 살이찌네요. 운동을 빡씨게 해야하나.ㅋㅋ
미얀마에는 겨울이 없나요? ㅎㅎ 계신곳에서 평안하시기를요..운동은 필수죠~
결국엔
“우리 모두 죽는다”
옙!! 명심!! 😢😅😮
이 늦가을 비는 추적추적 내리고 땅 바닥엔 가로수에서 무시로 떨어지는
낙엽이 딩굴고 온 하늘은 하루 종일 잿빛
미곰씨 덕분에? 갑자기 무섬증이😱 느껴질 찰라.두가지 맛 크롸상에,
철판 김치 볶음 밥에 홀려 고인 침 닦으며? 영상 열심히 맛나게 봅니다 ㅋ
먹는게 남는 거쥬^^👍
환절기 조석으로 기온차 나네요 감기 조심하세요~ 판 *린~~ 광고가 기억나는 계절이네요
또 한 주 건강하세요
🪴🥰🍂🍂🍂
ㅎㅎ 먹는게 남는거죠..판피린 아직도 파나요? ㅎㅎㅎ
@ ㅋㅋ 나도 궁금 했는데 오마나 엊그제 한국 뉴스 보다 보니 판*린~ 광고가 정말 나오더라구요 ㅎ
미곰님 어서오세요~
오늘 단골 빵집에 갔는데 바질토마토 크림치즈빵이 새로나와서 사왔어요.
바질크림치즈에 드라이토마토를 넣어 구운빵인데 넘 맛있는 행복한 런치였어요.
미곰님 새로운 레시피 빵들도 인기있을거에요~~^^
저도 새로운 것들 많이 만들어보려고 합니다!! 감사해요!
"-해라ㅡ왜?ㅡ
(하나마나한 소리)묵규로"
얼마전에 본 옛브이로그....
이렇게 말하던 충무사람 알아요.
몇십년만에 듣는 워딩.. 빵터짐...
충무급식체? 충무남자체?..
개그부부......
즈이도 개그부부 맞구요..ㅎㅎ 충무급식체 인가봅니다
어머ㅡ아침에 제가 살짝군토스트에 토핑한거와 똑같아서 깜짝?놀랍고 반가웠어요~~바질 토마토 페스토 루꼴라 크림치즈 발사믹글레이즈ᆢ이런건 질리지 않더라고요😅^^
저도 한국에서 그 조합을 보고와서 만들어본거랍니다..정말 질리지 않는 맛이죠!
미곰님이 만드시는 건 다 맛있어 보여요!
특히 김치볶음밥!! 빵집에서 파셔도 될 거 같은데요? 위에 수란 치즈 샐러드 얹어서요. 후식으로 먹을 작은 쿠키도 옆에 붙여주고^^
ㅎㅎ 빵집에 김치볶음밥이라.신선한 조합인데요..ㅎㅎㅎ
미곰님 운영하시는 빵집 가보고 싶네요.. ㅎㅎ 졸려서 자려다가 유툽한번 보고자자 싶어서 봤는데 똬~~ 악 떠서 열심히 보고ㅠ가네요.. 남쪽으로 놀러오세요..
따뜻한 남쪽으로 한번 가야하는데..ㅎㅎ 잼나게 보셨기를요!
❤❤😢😊😊
올 만에 영감 출~
요즘 나도 바빠서 댓글을 못달았네. 무슨 방송국에서 영상 송출이 일정하지 않아 걱정반, 무심반했네....
빵공장이 너무나 커서 저 많은 걸 어떻게 감당할까 염려되더니 그래도 영상에 활달, 긍정 미곰아씨 보면 매번 안심...
책제목이 "홀가분" 아~~. 멋진 제목이다.
저런 기분을 언제 느껴볼까~~. 죽을때?
내년 5월23,24,25일 시카고에서 번개나 한번 맞아주시면 고맙겠는데... 연예인급이라 예약이 될까 몰라..ㅎ
정말 빵에 올인한 한달이었어서 방송국 문 닫았었지요..거의..ㅎㅎ
매일 홀가분 하시기를요~~~ 다 잘되고 있잖아요??? 전 아마 그떄 한국 있을것 같은디요~~~~
혹시 베이커리가 어딘지 알려주실수 있나요? 미시간 사는맘이고 아이가 앤아버에있어서 종종 갑니다
한번 들르고 싶어요
다운타운 한가운데 있는 Ondo 라는 이름의 베이커리 카페입니다!! 놀러오세요!
안녕하세요..^^
안녕하셨죠? ㅎㅎ 요즘 불쑥 나타나는 중입니다
위로 받았어요~😊😊
위로드릴수 있어서 다행입니다!!! 감사한 하루 되었음 좋겠어요!
눈요기가 잘 안되죠 저도 핑구핑구 좋아합니다 ㅎㅎ 어쩔수 없는 나이 우리집 근처에 롯데호텔이 생겨어요 주변에는 롯데아울렛과 넖디넖은 공원이 조성되어 아침일찍 번개로 모여 조식먹고 공원한밖귀 돌고 왔답니다 ㅎㅎ
와...아울렛..땡깁니다!!!! 날이 좋으니 아침저녁으로 산책하시기 좋겠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