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맘대로운동 엥..? 무슨 소리를 하시는 거죠..? 저희 엄마는 다행히 시집살이 당한 적도 없으시고 친할머니가 일찍 돌아가셔서 간섭 받은 적도 없습니다..그리고 사바사겠지만 저희 가족은 오히려 엄마가 주도권을 잡는 형태라 아빠가 잡혀 살고 있습니다..! 저희 아빠는 지금도 엄마한테 맞춰 가면서 살고 있습니다..! 말도 안 되는 소리를..
@@찌니-n4o 말 잘했네요ㅎ 세상에 일방적인건 없구요..본인 부모님 비방하거나 비난하는것이 아니구 본인 어머님 이 훌룡하신분이여서 아버님도 훌룡하신겁니다.. 남자도 남자하기 나름이고 여자도 여자하기나름이지만 그만큼 참고서로 의지해가면서 사는거지요..본인 어머님도 참고 인내의 시간이 있으실껍니다.. 자식한테 말 못하는..^^
이 사연은 사연자에게 그다지 공감이 안 되네요. 되게 싸가지 없고 까칠예민한 성격인 듯.. 남자 쪽에서도 결혼 안해서 다행이라 여기겠어요. 하나부터 열까지 자기가 잘못한 게 전혀 없다고만 생각하고 다 따지는 며느리라니... 피곤.... 친구도 가족도 저런 사람은 싫네요. 사실 상견례까지 했으면 명절에 인사를 드려야지, 그것도 남자는 혼자라도 가서 인사했고만. 저 여자 시집 가면 시어머니는 집 안에 들이지도 않고 어쩌다 오면 자기는 약속 있다고 외출할 듯 --ㅋ
![😡내 결혼식에서 부케 받던💐 친구가 내 남편과 바람이 났다..!! 😡[영상툰]](http://i.ytimg.com/vi/kBqHtu-twr4/mqdefault.jpg)
![😡내 결혼식에서 부케 받던💐 친구가 내 남편과 바람이 났다..!! 😡[영상툰]](/img/tr.p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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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래 저 쓰니 직업이 3교대하는 간호사였대요. 간호사 직업 특성상 명절에도 일하는데 꼭 와야하나 정말..
그부분 뺀거 아쉽지만 사이다예요!
이혼보단 파혼이 낫죠 남친 부모는 쓰니가 마음에 안들었나보네요 조상신께서 도우셨다 생각하고 다른 정상인 남자 찾아요
간호사면 시짜가 갑질하려고 한거 맞네.....
결혼전부터 시집살이 예고해주니 파혼이 쉬워서 천만다행 이건분명 조상의 도우심이라고 본다
예비는 예비일 뿐. 혼인신고 후에도 저건 부당대우 이혼. 파혼과 이혼사유 같다. 위자료와 위약금 나가는 거 다 소송으로 받아내시죠. 남친 뿐아니라 예비시모에게도 청구 가능합니다.
아휴!넘넘 시원한결단.싸가지없는 시엄니 쌤통이다.예비 며느님 잘했으요.좋은사람 만나실거에요.
미친 시댁 시모도 남친도 똑같네 누가 신혼집으로 휴가오나요
미친 예비 시bal모도 짜증나지만 남친은 아예 밟아 뭉개버리고픕니다
시댁될사람..아니 시댁될 거지새끼들이요
@@cannonhitter37 시모 단어 중간에 깨알같이 발 개웃김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부부사이 부부끼리만 행복하게 잘살면 됩니다
부부행복이 곧 가정과 평화
양가부모 간섭하는순간
부부싸움 전쟁시작
시댁 잘못된점
* 며느리를 맘데로 부리는점
*며느리의견 무시하는것
*며느리 시집살이 하려고함
남편 제일 잘못된점
* 중재 못하고 마마보이
처럼 행동
*아내 배려 및 이해못하고
존중안함
**평생 지엄마 편들고
끼고살아라 😂
결국 시모가 인생 구해 준 훈훈한 이야기
결혼전에 저러는대..결혼후더심할듯
그나마 다행이네 미리 알아서요. 그나저나 아직도 저런 미친 시모가 있다니
진짜 시댁에게 사이다네요!!
자기 부모님은 자기가 챙겨야지 왜 며느리보고 챙기라하나요?
봉이언니썰툰 진짜 그림체도 좋은데 목소리가 너무 좋아요❤❤ 힐링되는 예쁜목소리❤❤❤
결혼할사이면.,당연히 명절에 시부모댁에 인사전화정도는 하는게 맞는거같네요 저는..긍대 그외에는..,시댁 미쳤네요ㅋㅋㅋㅋㅋㅋㅋ파혼잘하셨어요~~~다행입니다~~이혼보다는 파혼이 훠얼씬 낫데요~~~~~ㅎㅎ😊😊😊😊
세상에 맞고 틀린게 어딨나..참. 명절인지도 모를만큼 일하느라 바쁜사람한테.
남자가 중재를 못하네.......예비시댁보단 남자가 문제인듯
며느리 그만 괴롭히고 사과가 그렇게 좋으시면 사과나무 많이키우듯 아드님이랑 평생사세용
왜 앞에 시자만 붙으먼 사람이 이상해질까..
도대체 시댁들은 왜 이렇게 며느리들한테 바라는 게 많은 건지 모르겠습니다..😠
당신 아버님도 그랬을꺼에요..
@@내맘대로운동 엥..? 무슨 소리를 하시는 거죠..? 저희 엄마는 다행히 시집살이 당한 적도 없으시고 친할머니가 일찍 돌아가셔서 간섭 받은 적도 없습니다..그리고 사바사겠지만 저희 가족은 오히려 엄마가 주도권을 잡는 형태라 아빠가 잡혀 살고 있습니다..! 저희 아빠는 지금도 엄마한테 맞춰 가면서 살고 있습니다..! 말도 안 되는 소리를..
@@찌니-n4o 말 잘했네요ㅎ 세상에 일방적인건 없구요..본인 부모님 비방하거나 비난하는것이 아니구 본인 어머님 이 훌룡하신분이여서 아버님도 훌룡하신겁니다..
남자도 남자하기 나름이고 여자도 여자하기나름이지만 그만큼 참고서로 의지해가면서 사는거지요..본인 어머님도 참고 인내의 시간이 있으실껍니다..
자식한테 말 못하는..^^
@@내맘대로운동 네..엄마도 그 얘기 많이 하세요..참고 사는 거라고..아빠도 항상 저한테 본인이 참고 산다고 말씀 하시는 건 마찬가지구요..저희 부모님은 성향이 너무 반대고 극과극이라 사실상 쇼윈도 부부에 가깝습니다..😶
상견례까지 했는데 명절에 인사도 안 오고, 벌써부터 비번 안 알려준다고 난리 치고, 시어머니 덥다고 에어컨 좀 세게 켜라 한다고 쌍심지 돋고.. 냉장고 아이스크림 먹는다고 꼴 보기 싫고... 남자가 결혼 안 하길 정말 잘했어요.
저런 시댁 많아요~
예전에 저도 지아들은 멀쩡히 다니던 직장 그만 두고 백수로 지내는데...시댁에 무슨일만 있으면 직장다니는 저 한테 전화해서 핑계 거리 만들어서 불러들이고 ㅠㅠ 암튼 밥맛이였음
일찍감치 손절은 했지만...그엄마에 그아들
지금 생각해도 재수 없음 퉷퉷퉷
시짜되면 갑질본능이 되살아나서 저래요
@@토속신앙믿는여자 옳은신 말씀
입니다~~ 갑질본능ㅎㅎ
시부모가 아들집을 해줬겠지???
그러니까 시부모가 내집이다 생각하고 휴가를 오는거 같은데???
이게 포인트 인듯
2:33 딸이라면 무리하게 오라안한다 퉷!!!
언제부터 봤다고 딸인가요ㅋㅋ불편한 아주머니 그이상도 이하도아닌데
0:57 애초에 왜가냐?! 결혼도얀했는데;; 겁나 웃기는 집구석이네?! 퉷! 진작에 파혼했어야했다 조상님이 신호 빡세게 보내는데 정신차려라 니인생이지 부모님도 남친인생도 아니다
진짜 막무가내 무식 고집불통 시댁 답도없습니다
말 안통하는 일방통행식 대화는 시모 남친 입장에서는 사연자님이 아랫사람 이라고 생각한듯요..조상님 덕 봤다고 생각하세요
우리 신혼집으로 여름휴가 오겠다는 예비시댁 정말 답이 없네요
5:42 가전제품 싹다 빼라 퉷!
든든한 부모님이 계셔서 더 다 행이네요..
전 바보같이 .. 그래도 잘 하셨어요
시어미나 아들이나 똑같네요. 일찍 잘 헤어졌어요.
당신의 최고의 선택은 파혼입니다
파혼하세요 골때네요 왜저래
자식은 부모의 거울이죠😅
예비는 예비일 뿐 혼인신고 후에도 저런 행동인 이혼사유가 맞죠! 위자료와 위약금 나가는 거 소송으로 받아내야되고 남친 뿐 아니라 예비시모도 책임져야 합니다.
❤
비상식!! 몰상식!!
한것덜하곤 애초에
연을 맺찌마~~!!!!!
ㅋㅋㅋㅋㅋㅋㅋㅋ 남자가 빌런인데😂😂
저도 결혼하고 본가 간다니까 난방비 아낀다고 부모님 와 계시계 한다해서 식겁해서 반대했고 집 지으실 동안 손아래 시누 한 달 데리고 있었는데 침대없다고 허리 아프다고 직접 말하지 시어머니에게 말해서 야단듣고 두꺼운 요 사줬네요.
결혼초에 시어머니랑 시누랑 말 맞춰서 번갈아오는거 짜증나던데...
입덪하고 만삭일때도 시누는 빈손으로,시어머니는 아들집밥해주라는 재료만 몽땅 가져옴.
시댁? 정신 가출했습니까?
외벌이도 아니고 맞벌인데 결혼 전부터 아침밥 차려라 ㅋㅋㅋㅋㅋ뭔 노예들이냐??
결혼하기 전에 파혼해서 천만다행이다
오지마...... 😢 애들이 싫어하고,
싸우잖아요!!!
간호사면 스트레스 장난아닌데 ... 시댁도 좀 멍청한듯
7:52 이제 정신차린 니 눈치도 참;;
예비 시모가 아들 커플 파혼 시키려고 노력하는것 처럼보이네요... 안그럼 막무가내로 안하시겠죠..
섭섭해 듣는 순간 스톱함
시댁이 여름휴가를 신혼집으로 오겠다고? 시모 제정신이냐? 신혼여행은 결혼한 부부끼리 가는 여행인데 그걸 알고도 일부로 저러는지?
안녕하세요
또 1승
아직도 저런또라이 생각하는사람들이 있구나
ㅁㅊ시모!!
파혼하길 잘했네~~
똑부러지게 잘하셨네
냄새라는 쓰레기들 가까이 하실 필요없어요
너무 일방의 이야기라 과장된 부분이 많을 듯 보임 이 사연은 상대방 이야기도 들어봐야함. 그럼에도 사연 속 주인공도 문제가 있네..결혼식 날짜까지 잡아놨으면 명절에 최소 찾아가지는 않더라도 전화로 문안인사는 했어야지. 전화한통 못할정도로 바쁜 직업이 있냐 세상에?
남편이 중간역할을 드럽게 못하네.. 진짜 이혼이 답인듯,,
남친은 본인 집 인사 드리러 갔다면서 본인은 바쁘다? 입장 바꿔서 그렇게 했다면요?
아무것도 안한건 자랑 아니네요.
비번 알려드리고 나중에 바꾸면 돼지...
융통성 없었잖아요
본인도 그리 잘 한건 없네요..
솔직히 입장 바꿔서 남자쪽이 그랬다면 여친 본인도 빈정 상할건데 말이죠
비번은 근데 또 그 시부모님 찾아오시는 빈도수가 심하면 다른 문제다 싶어요 바꾸는것도 일이고요
비번 알려드리고 나중에 바꾸면 멋대로 찾아와서 왜바꿨냐고 난리칠거 뻔한거아님?
@@93Mopi 솔직히 이런점도 고려하면 비번 바꾸는것도 쉬운일은 아니죠
서운하셔서 투정 부리신거 같은데 …잘한 건 없지만 여자도 그리 잘한 건 아님
뭐래?
파혼으로 처치곤란한 가전을 집에 들이다니...그거 보면서 딸 파혼한거 기념하게요???
미친 모자네요
잘 헤어졌네요
친정가전바꿀때되엇는데 중고로팔앗다는게 웃긴다
엄마가 머리 좋으시네요.
다른건 시댁쪽에서 잘못한게 맞긴한데 그래도 남친 혼자 자기 부모님 뵈러 갔으면 사연자분도 아무리 바빠도 전화한통이라도 해야지 이건좀,,;; 전화도 안할거면 애초에 남친은 간다했을때 남친도 자기 부모님 뵈러 못가게 하고 시댁을 보냈어야지 다른부분은 몰라도 이건 사연자도 잘못한거아닌가ㅋㅋ? 결혼전이고 뭐고 이건 그냥 예의문제 같은데
나라면 바빠서 인사못갈거같음 남친도 인사가지말라고 했을듯 근데상황 흘러가는꼴보면 모두를위해 파혼이 현명한선택〰️
한숨나오네
예의가 부족한건 맞음.
그런데 사과하라는 남자모의 발상이 확실히 황당함. 본인들이 상하관계의 상의 입장이라는 베이스가 깔려서 저런 발언이 나오는거 같음. 그리고 남자도 빙구인게 엄마가 그리 얘기했어도 " 명절인데 연락한통 없어서 부모님이 서운해 하시더라~" 라고 했다면 여자도 반감이 덜했을텐데 사과라는 단어에 반감이 생겼을거 같음.
고로 그엄마에 그아들임..
잘 걸러낸거임.
@@elliakim184
어차피 쫑나야할관계 굳이 자존심상하게 사과까지 안해도됐었던 상황〰️
남친 왜 다 그모양이냐
둘다 똑같네요
연락한통은햇어야지 ㅋㅋㅋ
처음부터 아닌것은 아니지...끊을것은 처음부터..좋게 끊는것은 없음
결혼방지 프로그램 요샌 이내용으로 어그하는것이 많네
펜션이나가서 파워냉방하지 어흉
어느쪽이 정말 너무하다 싶은 일방적인 경우들도 있지만 이건 다른 한쪽도 너무하다 싶은부분이 있는게 이건 솔직히 남자쪽이 여친 부모님 챙겨드린거 생각하면 사연자도 남친처럼은 안되는 상황이더라도 시간이 날때 안부전화 한통이라도 하면 좋았을듯 싶음
이 사연은 사연자에게 그다지 공감이 안 되네요. 되게 싸가지 없고 까칠예민한 성격인 듯.. 남자 쪽에서도 결혼 안해서 다행이라 여기겠어요. 하나부터 열까지 자기가 잘못한 게 전혀 없다고만 생각하고 다 따지는 며느리라니... 피곤.... 친구도 가족도 저런 사람은 싫네요. 사실 상견례까지 했으면 명절에 인사를 드려야지, 그것도 남자는 혼자라도 가서 인사했고만. 저 여자 시집 가면 시어머니는 집 안에 들이지도 않고 어쩌다 오면 자기는 약속 있다고 외출할 듯 --ㅋ
영상에는 안나왔는데 사연자분이 간호사래요, 명절에는 의료진들이 정신없이 바쁜시기인데 직업 특성상 그러면 남자가 중간역할을 하던가 어른이면 그정도 이해해주지않나요? 그리고 시댁에서 결혼전부터 저렇게 나오면 결혼하면 더하면 더하지 덜하지 않아요..
신혼집에 가는건 좀 아닌것같아요
여자도 좀 예민한데
미친시모도 시모지만 그걸 현명힌게 대처못한 며느리도 할말 없슴
혼자 살아라
둘다 똑같네. 사연쓴이도 하나도 안참고 할말다하고 당한건 결국 없음. 진상들끼리 잘 쫑났다.
네 혼자사세요 평생~~~~남의집 귀한아들 인생망치지말구ㅋ
서른 넘은 아줌마랑 결혼 생각하는 남자가 대단하다
유튭 가입날짜보니 완전 아재구만 한남아재 주책ㅋㅋ
저 시어머니 제정신아니네
남편 될사람도 똑바로 정리 못하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