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생 너구리를 강아지처럼 키운 할머니 I KBS 주주클럽 070603 방송

[@RedbeanKore]

멧돼지 타고다니고 옥상에 사자 키우고 악어랑 자던 낭만의 시대에 너구리는 그나마 지금도 납득할만한 스토리인듯 ㅋㅋㅋㅋ

[@tottenham-son7]

언제부터 너구리가 길을 잃어 ? 그것도 산에서 .... .... 묶어두고 개처럼 키워놓고 자식처럼 키웠데 . 나래이션 누구냐... 막장 너구리편 ...

[@박정하-j9q]

후기영상 보여주세요

[@오만수-h2p]

도망못가게 목에줄은뭐지?

[@부리부리몬-x9n]

고양이도 저렇게 묶어두고 나중에 풀면 도망 안가요

[@NaRa90.]

식수그릇 어쩔.
식수그릇인지 공사장의 시멘트 믹스통인지 모르겠네.

[@ZSE4RGB]

편집 끝내주네.ㅋㅋㅋㅋ
환경이 어쩌니들 하는데 07년도 이야기라오.
쟤들 다 무지개다리 건넜을 걸.

[@jryu0215]

근데 왜 얘는 꼬랑지에 줄무늬가 없지?

[@leen3448]

개들 환경이 너무 안좋네 1미터줄에 묶여서

[@susanhong3834]

이해불가. 마음대로 뛰어놀게
강아지들 풀어 키우지요.
자유롭게 해주세요.
개들의마음 알아주세요.
좋은인성 가지세요.

[@안병열-o3n]

조금지나면 동네닭들 다작살낼걸 본성이라는걸 세월가면 골치아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