물도 안나오는 산 속의 절은 어떻게 ‘사람들 발길 안끊이는 밥집’이 되었을까?│한국기행│

[@손유경꽃비내리다]

예진스님
다시 뵈니 반갑습니다
항상 여여하십시요

[@leejungsoon38]

스님 맑고 정갈하십니다. 절집도 주인장 마음이 담겨져 또한 그렇습니다. 칠불암이 불법 중흥과 불교문화를 선도하는 큰 절 되시길 바래봅니다. 그저 감사합니다. 고맙습니다.^^

[@YS-yy6sx]

나무석가모니불 관세음보살 감사합니다 고맙습니다 🙏🏻🙏🏻🙏🏻

[@앵두같은]

스님 감사합니다 항상건강하시길 기도합니다 맑고 깨끗하신스님 우리의보물입니다 성불하세요()()()

[@구름엄마-n7r]

사람안다치고 냉장고가 대신 다쳐서 다행이군요

[@채령-j8l]

헐~
절간 터가 너무 좋네
저기가서 살면 다죽어가는 환자도 살아날듯

[@E수善]

❤

[@현팬더]

명소등극 시킬 지헌 스님ㅋㅋ

[@강성화-v1f]

와~~ 저런 깊은 곳에 절이 있다니, 식수도 원활하게 공급 되지 않고 모든게 불편한데 ..
저길 또 오르는 불자들. .

[@뽀기맨-q7j]

ebs 공영이 영원히 공영이 되기를..

[@칠조어론]

물은 좀 나오게 해라

[@HB-pw8bi]

물이 없다면 화장실은 어떻게…

[@재니재니-g6i]

해우소는 멀리 떨어져있답니다 일반 우리가 사는 방식으로 바라보면 불편한것 한두가지가 아닙니다

[@재니재니-g6i]

해우소는 멀리 떨어져있답니다 일반 우리가 사는 방식으로 바라보면 불편한것 한두가지가 아닙니다

[@이태겸-z3j]

내려가서 공중화장실쓰고 다시 올라와야됨

[@진정-s3h]

화장실은 푸세식입니다. ^^

[@석주장-f1g]

쓰 너 믿어도 돼

[@user-fl8co6xc2c]

나무관세음보살 아미타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