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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나저나 아이디어 진짜 좋다.....인테리어로 헌책을 살리고, 상권도 살리고 사람도 살리네
이 프로젝트 기획하신 분 👏👏👏👏👏
대구에도 헌책방골목이 유명했었는데.. 이제 하나 남은 헌책방가게가 커피숍겸 치킨맥주를 파는 이상한 형태로 리모델링하더니 한 달전 문을 닫았어요. 서울이나마 이런 기획이 있다니 넘 다행이네요. 지방에도 이런 좋은 기회기 생겼으면 좋겠어요.
부산에 보수동 책방골목이 먼저 있었습니다 :)
여기 진짜 별별 책 많아서 너무 행복했어요ㅠㅠㅠ 그냥 책덕후라면 구경만해도 조와요... 책읽는 곳도 있구 시설도 깨끗하고 여자화장실에 기저귀갈이대도 있어요!
처음에 서울책보고가 생겼다는 소식을 접했을 때 그냥 별마당도서관 같은 건가보네 하고 넘겼는데 정말 좋은 취지로 세워진거였네요 ! 문화적 공간, 상생, 지속 가능성까지 일석삼조네요👏👏다음에 꼭 시간내서라도 가고싶어요!
실제로 헌책방 거리만 갔는데 책종류도 다양하고 구경할만한 곳이긴 한대 책찾기가 힘들긴해서 사장님들도 다 위치를 알까 싶을정도로 쌓여있더라구여 헌책방 거리만 왔다갔다 30분에에서 45분 정도 한듯요 ㅎㅎ
기획이 너무 좋은 것 같아요 ㅜㅜㅜ 다음에 꼭 가보고 싶네요 진짜
와 정말 고마워요~~ 꼭 가야지!!!
전국에 남아있는 헌책방들 급속도로 사라지는데 서울책보고에 들어올 수 있었으면 좋겠네요.
와 여기 가보고싶었는데....!!!
우와 진짜 좋은 아이디어네요!!
아고 어릴때 청계천 걸으면서 헌책 보고 다녓고, 서점도 하나씩 사고 그랬는데, 그 거리 어디 갔나했더니 많이 없어졌구나 ㅠㅠ
좋은 콘텐츠 잘 보고 갑니다 ^^
잘 보고 갑니다^^
세련된 영상 크흐 ㅎ
와 책 백화점이라니 넘 유익하다
저기책들 살수도있나요??
우와 진짜 좋다
헉 호텔델루나에서의 할머니귀신이 계시던 곳이네요
80년대 소위 '금서'라고 일반 책방에서 않파는 것 사러 종종 갔었죠!! 그때는 그런 '금서'를 가지고 있는 것만 해도 감옥 가던 시절이라.. 맘이 꽁당꽁당 되면서 집으로 가져 오던 시절 있었읍니다. 지금 보면 진짜 아무것도 아닌 일반적 인문 교양서들이 었는데 참~~~
ㅄ같은 아이서울유 로고만 없으면 갓-벽
슬라임쿡 같은곳이네 ㅋ 한곳에 여러 작가 제품 놓고 판매하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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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나저나 아이디어 진짜 좋다.....인테리어로 헌책을 살리고, 상권도 살리고 사람도 살리네
이 프로젝트 기획하신 분 👏👏👏👏👏
대구에도 헌책방골목이 유명했었는데.. 이제 하나 남은 헌책방가게가 커피숍겸 치킨맥주를 파는 이상한 형태로 리모델링하더니 한 달전 문을 닫았어요.
서울이나마 이런 기획이 있다니 넘 다행이네요.
지방에도 이런 좋은 기회기 생겼으면 좋겠어요.
부산에 보수동 책방골목이 먼저 있었습니다 :)
여기 진짜 별별 책 많아서 너무 행복했어요ㅠㅠㅠ 그냥 책덕후라면 구경만해도 조와요... 책읽는 곳도 있구 시설도 깨끗하고 여자화장실에 기저귀갈이대도 있어요!
처음에 서울책보고가 생겼다는 소식을 접했을 때 그냥 별마당도서관 같은 건가보네 하고 넘겼는데 정말 좋은 취지로 세워진거였네요 ! 문화적 공간, 상생, 지속 가능성까지 일석삼조네요👏👏다음에 꼭 시간내서라도 가고싶어요!
실제로 헌책방 거리만 갔는데 책종류도 다양하고 구경할만한 곳이긴 한대 책찾기가 힘들긴해서 사장님들도 다 위치를 알까 싶을정도로 쌓여있더라구여 헌책방 거리만 왔다갔다 30분에에서 45분 정도 한듯요 ㅎㅎ
기획이 너무 좋은 것 같아요 ㅜㅜㅜ 다음에 꼭 가보고 싶네요 진짜
와 정말 고마워요~~ 꼭 가야지!!!
전국에 남아있는 헌책방들 급속도로 사라지는데 서울책보고에 들어올 수 있었으면 좋겠네요.
와 여기 가보고싶었는데....!!!
우와 진짜 좋은 아이디어네요!!
아고 어릴때 청계천 걸으면서 헌책 보고 다녓고, 서점도 하나씩 사고 그랬는데, 그 거리 어디 갔나했더니 많이 없어졌구나 ㅠㅠ
좋은 콘텐츠 잘 보고 갑니다 ^^
잘 보고 갑니다^^
세련된 영상 크흐 ㅎ
와 책 백화점이라니 넘 유익하다
저기책들 살수도있나요??
우와 진짜 좋다
헉 호텔델루나에서의 할머니귀신이 계시던 곳이네요
80년대 소위 '금서'라고 일반 책방에서 않파는 것 사러 종종 갔었죠!! 그때는 그런 '금서'를 가지고 있는 것만 해도 감옥 가던 시절이라.. 맘이 꽁당꽁당 되면서 집으로 가져 오던 시절 있었읍니다. 지금 보면 진짜 아무것도 아닌 일반적 인문 교양서들이 었는데 참~~~
ㅄ같은 아이서울유 로고만 없으면 갓-벽
슬라임쿡 같은곳이네 ㅋ 한곳에 여러 작가 제품 놓고 판매하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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