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지 않는 것‘의 자유! [모비 딕]의 저자 허먼 멜빌의 필경사 바틀비! 진정한 자유, 자본주의와 노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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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เผยแพร่เมื่อ 3 พ.ย. 2024

ความคิดเห็น • 9

  • @bookandsaram
    @bookandsaram  ปีที่แล้ว +1

    03:40 "I would not prefer to" → "I would prefer not to" 자막 오타 정정합니다 🥲

  • @misandang
    @misandang ปีที่แล้ว +5

    좋은 해석 잘 들었습니다. 그런데 바틀비가 이해받지 못 하고 결국 죽는다는 사실이 우리 사회에서 그런 제3의 공간은 허용 되지 않는다는 걸 말하고 있는 게 아닐까요?

  • @서미경-k5p
    @서미경-k5p 5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1

    개성이 말살된 단순 노동자의 삶을 선택하기 싫다고 타인의 작업장에서 거부하다가 감옥에서 죽음
    개인의 죽음
    톱니바퀴속의 톱니 한 개는 소모품일 뿐인가?
    나도 언젠가 효용이 다되면 폐기되고 사라지겠지?
    변호사도 언젠가 효용이 다 되면 폐기되고 사라지고
    그러면 우리가 잊고 사는 것은 무엇일까?

  • @Chusssiyz7678
    @Chusssiyz7678 ปีที่แล้ว

    군대… 자유…

    • @bookandsaram
      @bookandsaram  7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항상 전쟁을 대비해서 군대를 만들어야 하는 세상이라는 게 참 안타깝죠. 사람을 죽이는 전쟁은 없어야 하는데요. 우리의 자유도 그만큼 제한되는 것 같습니다. 댓글 남겨주셔서 감사드립니다.

  • @lomica
    @lomica ปีที่แล้ว

    당신을 당신존재만으로 사랑해주는 존재는 부모뿐입니다. 그마저도 20살 넘어가면 점점 사라져가죠 ㅎㅎ아 얼마나 잔인한 세상인가

    • @bookandsaram
      @bookandsaram  7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부모의 사랑을 받을 수 있다면 그나마 참 행복한 인생 같아요. 그러지 못한 사람들도 많은 것을 보면, 안타깝습니다. 댓글 남겨주셔서 감사드립니다.

  • @japanchina3298
    @japanchina3298 ปีที่แล้ว

    #0:01

    • @bookandsaram
      @bookandsaram  7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무슨 말씀을 하려고 하셨던 것일까요? 아주 짧은 댓글이지만, 남겨주셔서 감사드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