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희가 뭐 잘못했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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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เผยแพร่เมื่อ 3 ต.ค.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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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명하게 잘 참으셧어요 홍구님, 별일 없이 넘어가면 잘된거에요, 별별 사람 많슴다
시끄러워서 조용한걸원하면 조용한식당을 찾아야지 ㅋㅋㅋ
프로다 그래도 ...진짜 리스펙 하게끔 만드시네요 ㅎㅎ:::
저도 작년 겨울에 이재모피자 갔었는데 매장 자체에 사람이많아서 시끄러운게 당연한데 저렇게 얘기하는거면 그냥 일부러 시비 거는거라고 보이네요ㅜㅜ 그렇게 시끄러우면 사람 많은곳부터 오면 안되는건데 꼭 그게 권리인거마냥 그러는 사람들 있더라구요 기분 좋게 식사하러 가셨는데 참느라 고생하셨어요ㅠㅠㅠ
목소리가 들어보면 하이톤임 ㅋㅋㅋ 말을 하지 말라는게 아니라 소리를 줄여달라는거같음
저 사람들이 이상한건 맞는데 요즘 밖에서 카메라들고 방송하는사람들이 많아져서 자기들만 찍는거 알아도 괜히 불편해지는건 있는듯
진짜 불편러들 많지만
입밖으로 꺼내는것들은 한결같이 여자임
목소리만 들어도 노처녀 정병 페미 느낌나는데...
별 미친여자를 다보겠네
가족끼리 외식하면서 대화하는데
별걸다 시비터네 진짜
원래 시끌벅적한 장소임
하임이도 얌전하게 잘있는데 가족끼리 저정도는 얘기하지 시끄럽다고한사람 웃기네 도서관갔나 ㅋ 너무 보기좋아요 홍구님~~~
가족끼리 식사하러와서 화기애애한 모습을 보니 그 사람이 많이 부러웠었나봐요 질투심에 괜히 홍구님한테 조용하라고 말한것 같아요. 너무 마음 쓰지마시고 지금처럼 하시면 될것같아요 ㅎㅎ
세상엔 생각이상으로 불편해 하는사람이 많은듯합니다 에휴
영상보기전인데 댓글보니 대충상황이 그려지네
홍구 혼자였으면 말 안걸었을거임.
가족들과 있는거 보고 큰소리 못할거 예상하고 깨시민인척 말했을거임.
그리고 왜 비싼거만 먹냐는 댓글은 뭐냐? 외식 비싸봤자 얼마나 비싸다고 설마 그거하나 사먹을 돈도 없어서 댓글로 꼬장부리는거야? 추하다. 꼭 후원 천원한장 안해본 건빵색기들이 부러워서 오지랖 부리는것들은 차단시키는게 낫다.
추해.
건빵 비하는 삼가해주시죠
진짜 이상한사람들 많습니다. 그냥 참는게맞아요 잘하셨어요 어차피 안볼사람들인데
부산 + 아줌마 = 그냥 평범하게 말해도 짜증내는걸로 들림ㅋㅋㅋㅋㅋㅋ 걍 포기하고 받아들여야함ㅋㅋㅋ 저게 패시브인 분들임
그냥 좋게 조금만 조용해달라 하면 서로 좋았을텐데 ㅋㅋㅋ
0:20 하임이ㅠㅠ귀여워라❤
아니 시끄러우면 지가 밖에서 처밥을처먹지 말던가 홍구 한테 뭐라하네 시끄러우면 집에서 드세여
형님 저도 그런 사람들 보면 못참고 들이받는 성격이었는데 그걸 보고 군대 동기형이 그런거 일일히 다 대응하지말고 그냥 못배운 사람이구나 불쌍하다 라는 마인드를 가지라고 하더라고요
이게 상대방을 무시하는 태도일수도 있지만 그럴만한 행동을 했을 땐 큰 소란이나 싸움을 만드는 것 보단 나은 것 같아서 저도 마인드컨트롤 중입니다!
형님이 옳지만 못배운 사람들과 같이 엮일 필요도 없으니까 형님의 가족과 즐거운 시간을 위해서라도 참으십쇼!! 항상 응원하겠습니다!!
@@누누-q3s 배워야 하는게 학업만 있는건 아니니까요 ㅎㅎ
@@suhdy3655댓글만봐도 성격좋으신게느껴지네영😊😊
부산사람들이 다 그런건 진짜 아닙니다 홍구행님 저런 아지매들은 그냥 신경쓰지말고 밥무면 됩니다 ㅋ 괜히 그러는 거에요
도서관가서 밥쳐먹던가 진짜 시끄럽다고 뭐라하는거 열받네
진짜어처구니없네요ㅋㅋ정중하게얘기하는것도아니고
주변 다 시끄러운데 홍구한테만 뭐라하는건 뭔지 진짜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정신적으로 문제가 없지 않는 이상 저렇게 행동 못한다 저건 그냥 싸우자는건데ㅋㅋㅋ ㅈㄴ 쳐맞아야 정신차리지
저런일 당하면 하루종일 기분더러운데..홍구님 잘참으셨어요 가족들이랑 웃으면서 맛난거 먹으러 갔다가 벌레같은× 때문에 기분안좋으셨겠네요
아줌마들은 어딜가나 문제다 ㅋㅋㅋㅋ
홍구 가족 정말 평화롭고 부러운 가정인데 가끔 말도 안되는 택클을 걸거나 아무 이유 없이 악플이나 조롱하는 사람들 제발 화목한 가정에 찬물 끼얹지 마시길.
홍구야 너 많이 성장했구나 이걸참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저정도가 시끄러우면 집구석에서 배달이나 시켜먹어야지
부산 사는게 순간 부끄러웟다 써글
홍구 목소리 톤이 울림이 커서 옆에 있으면 유난히 크게 들릴 수 있음 ㅋㅋ
나도 목소리큰편이라 충분히 이해감 목소리크면 사회생활에서 손해보는게 없지않아 있음..ㅜ
근데 이건 홍구도 어느정도 이해를 해줘야함 평생 저런곳을 안 다녀본거임 본인 집 분위기는 밥먹을때 자! 하나,둘,셋! 하고 먹는 푸파하는식이라 천천히 즐기며 담소 나누며 먹는 문화가 익숙하지않은거지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아 ㅋㅋㅋㅋㅋㅋㅋㅋㅋ개웃기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아
이 댓글이 제일 웃기네ㅋㅋㅋ
카페에서 조용히해달라는거랑 뭐가달러 ㅋㅋ
어딜 가나 소수의 미꾸라지들은 있고... 물길 흐리려는 소수의 미꾸라지들이 꼭 염병이다~
홍구 형 롱런합시다~
신경 쓰지 마이소~~~~~다 배아파서 그란기라, 단란한 가족라이프 보기좋습니다. 쭉 올려주세용~
아오 영상자체에서봐도 시끄러운게 보이는데 그지2랄하는거보면 답없네 갸들
영상에서는 적당한 목소리지만 실제로 보면
멀리서도 목소리로 알아볼정도로 큰 타격감 있고 옆에 있으면 귀아픈 목소리가 있는데
바로 옆테이블에 앉자마자 그러는건 좀 예민하신듯
어이없네 옆손놈 ㅋㅋ
비싼 거 먹는다고 뭐라 하는 건 뭐냐 진짜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어떻게 살았길래 그런 생각을 하는 거지
자기가 먹을 능력이 안되니 먹는 사람들을 까내리고 비정상으로 만들어서 자기 자존감 채우는거지 ㅇㅇ 벌레련들
가족을 위해 시원 시원 하게 쓰시는 모습 너무 보기 좋던데 그리고
오히려 자극 되어서 나도 가족들에게 더 잘해야겠다 이런 생각 들던데...!!!!!!
ㄹㅇㅋㅋ 자본주의사회에서
ㅋㅋㅋㅋㅋ ㅇㅈ 비싼거 먹은거 자기가 일한만큼 가족이랑 쓰는건데 별 그지새끼들이 부러우니까 그지랄하는듯 ㅋㅋㅋㅋㅋ 돈 벌 궁리는 안하고 남 돈버는거 돈 쓰는거 시기질투하는거 ㅋㅋㅋ 못사는지역이나 동네에 살아서 그런듯
다른사람은 하임이 오믈오믈 먹는게 긔엽겠지만 제눈엔 물만난 물고기인 옥아언니가 넘 귀여어요❤❤❤❤
옆테이블 성격이 이상하네 다정한가족보면 짜증거리분들 있음
저런사람들은 진짜 강자한테 한번 당해봐야 뼈저리게 정신 차리는데
얼마전에 이재모피자 갔다왔는데 매장에 사람이 꽉차고 홍구님보다 목소리 큰 아주머니들 훨씬 많았고 사람이 많아 매장자체가 시끄러웠습니다..😂 옆옆 테이블 아주머니 음식점이 시끄러우면 피자 포장해서 집에서 드세요....
독서실에서 그러면 이해하지, 지 짜증난다고 다른사람한테 화풀이 하는 벌레!
예의를 가르쳐줄 사람이 이미 세상을 떠나서 별것으로 다 트집을 잡네 ㅋㅋ
행복한 가정이 부러웠나보다. 가정불화가 많으면 그럴수도있지 배아플수있음 근데 그러면안돼 애도있는데
어딜가나 버러지들 꼭 있음ㅋㅋ
어제 인천에 식당갔는데 손님이 주차할 곳 없으니 도로 U턴하는 곳에 대고 식당 들어와서 경찰오고 그럼ㅋㅋ 무개념 벌레들 득실득실함
술집에서 시끄럽다는 사람도 있습니다,,, 그래서 저희가 공부하러 온건 아니잖아요? 박아버렸습니다 저런 손님 너무 시러요ㅜ
여자니까 홍구한테 저렇게 매너없게 말하지ㅋㅋ남자였으면 애초에 홍구 알아보거나 덩치에 쫄아서 말도 못붙임ㅋㅋ 역시 매너하면 붓싼아잉교
남자든 여자든 개같이굴면 쳐맞을 수 있는걸 인지해야함 그래야 상대방한테 예의를 갖추지
@@링크-b4j 그니까 그 당연한 인과관계를 남자들은 어렸을때부터 경험해서 아는데 여자들은 끽해야 말싸움에 머리털 잡아당기는 경험밖에 안해보니까 모른다는거임
진짜 세상엔 별에 별 사람 다 있다. 그래도 홍구님 잘 참으신거같습니다 ㅜㅜ! 괜히 이상한 사람 상대해서 피곤해지실 필요는 없을거같아요.
시끄럽다고하면 더크게 떠들어서 아예 매장에서 내쫒아버리세요
그래야 시끄러운인간 정신승리라도 챙깁니다
님 목통이 크긴큼 시끄럽긴할듯
저렇게 웨이팅 해서 먹을 가치가 있을까요?
그냥 가까운 피자매장 가서 먹어도 그렇게 차이가 나질 않을 것 같은데...
굳이, 저렇게 기다리고 먹는 이유가 뭔지 정말 궁금하네요.
입소문 때문에..? 그냥 핫하니 나도 먹어야 하는 그런 군중심리...? 그냥 가까운 피자 매장에서 먹읍시다.
예민하면 그냥 나오질 마!! 집에서 먹어라 조용한 식당을 가던가. 애초에 시끌벅적한 가게 들어와서 저런 개소리를 하네
하임이 선쿠림 톡톡 바르는거 왜케 귀엽지 ㅠㅠㅠ❤❤
저러니 칼부림 사건이 일어나는게 아닌가 싶다 하여간 오지랖들은 ㅉㅉ
혼밥 하는것도 아니고 외식인데 이야기 하면서 먹을 수도 있는데 저 사람은 부모가 없나보다
이상한사람들 많습니다
신경쓰지마세요 ㅎㅎ
홍구님 잘 참으셨어요 ^^♡
진짜 나였으면 못참았을듯...
매장 전체가 웅성웅성거리는데, 그것도 옆옆자리 톤이 높아서 시끄럽다는건뭐냐 ㅋㅋㅋㅋ
홍구표정=내 표정
@@curotsyo니가 딱 영상에 나온 옆자리 사람같은 부류인듯
@@curotsyo ㅉㅉ
@@curotsyo 너가 홍구 팬인건 알겠는데 그런행동이 오히려 홍구를 욕먹게한다
적당히하자
@@curotsyo 홍구님 억울한 부분 공감한다는 취지에서 댓글 단건걸텐데 저런말하고있네 그릇이 다른건 홍구님도 이 댓글 단분도 아니고 님인듯한데..
ㅋㅋㅋㅋ
지들이 시끄러운데 와 놓고서는 홍구네 가족한테 쥐랄 하는거에 한번 열받고,
감히 어르신 옥여사랑 어린 하임이 앞에서 그 쥐랄 했다는 거에 두번 열받네..
가족끼리 와서 밥먹는데 주변 다 시끄럽고 홍구님네 가족도 그렇게 막 시끄럽게 한것도 아니구만 왜 저런디야...배가 마이 아팠나보네
당연히 목소리 톤이 시끄러울수있다. 근데 저사람 말투는 진짜 시끄러워서 그런게아니라 폰키고 방송하니 시끄럽겠네 하고 그냥 시비건거네..어휴
잘 참으셧네요
그런데 하나하나 참다 보면 저런것들은
뭐라도 된양 더 심해집니다. 팩트로 잘근잘근 씹는것도 가끔은 필요함
오 그래도 사람좋은 웃음지으면서 예예 할줄알았는데 바로 불쾌한티 내시네
요즘 커피 마시러 가도 자기 공부한다고 째려보고 음식점 가도 저런 사람들 은근 많아요,,
조용하게 먹으려면 룸이 있는 곳을 가던 집에서 시켜먹던 해야지,,
그리고 누가봐도 가족끼리 외식중인데 저렇게 얘기하는 건 기본적인 예의가 없는 사람들인 듯,,
아오 화나,,
맛집에 밥 먹으러 가서 시끄럽다고 하는건 뭐냐 포장해가서 집가서 쳐먹던지 하지 진짜 꼴값떠네 ㅋㅋㅋㅋㅋㅋㅋ
홍구한테 저렇게 얘기하는것도 강심장이네 ㄷㄷ
남자한테 쳐맞고다닐 여자인듯 뚫린입이라
원래 물리적으로 처맞아본적이 없는 사람들이 저런 말을 많이함 어릴적부터 누군가 터치를 안한거임 "내가 이 타이밍에 이런 말을 하거나 행동을 하면 시비가 걸리거나 맞을수도 있겠구나" 라는 생각을 안하고 걍 지르고 보는거임 부모교육의 부재가 큼
@@panda_king1998 짐승은 매가 약인데 콘빵으로 태어난거라 부재가 맞는듯
ㅋㅋㅋㅋㅋㅋㅋ혼자 시끄러운거면 몰라도 주변이 저렇게 시끄러운데 면전에 대고 시끄럽다 그러는거면 일부러 꼽주고 저좀 처때려주세요 뜻 아님?
그냥 방송하네? 깽판쳐야지 하는 악플러 마인드임
백퍼 홍구 아는사람인거같은데.. 평소에 안좋게 보다가 이때다 싶어서 꼽주는 인간인거같음 갑자기 저런말을? 다른사람들도 엄청 많고 시끄러웠는데? 하임이가 상처 안받았으면 좋겠네
세상은 넓고 돌아이는 많아요 신경 꺼야죠^^;;
가족들 있는데 참 애매하다 무작정 참기엔 바보 되는 거 같고.. 화내면 지는 거 같고...
진짜 생각없는 분이네... 집에서 그럼 밥먹던가 뭐하러 사람 많아서 시끄러운곳 와서 시끄럽다고 하냐.
안쳐맞아봐서 다른사람 깔고보는사람 많은듯요 ㅋㅋ
ㅋㅋ처맞아봐야 정신차리지 11시에 매장이 꽉찰정도면 시끄러운게 정상같은데
ㅋㅋㅋㅋ 하임이도 조용히 앉아 있구만 엄청 활발한 애기 있는 집들보면 발광을 할놈들이네 ㅋㅋ 얼탱이가 없네요 진짜
다짜고짜 옆에 와서 저러는건 진짜 머리에 우동사리 찬거 아님?ㅋㅋㅋ매너가 없는거지
ㅇㅈ 시끄럽다고 주의 주는거나 직원통해서 말하는거도 아니고(이거도 충분히 븅신같긴 하지만)
오자마자 꼽주듯이 말하면 그냥 싸우자는거지ㅋㅋㅋ
세상에는 별의별 사람이 있습니다. 그 상황에서 홍구님이 잘 참으셨습니다. 잘하셨어요 !😀
막말로 홍구가 비싼걸 먹든 편의점에서 컵라면을 먹든 ㅋㅋㅋㅋㅋㅋ 도대체 제3자가 왜 비싼거 먹는다고 댓글을 다는거지???? ㅋㅋㅋ 이해가 안가네.. 진심으로 요즘 우리나라에 프로 불편러들이 점점 더 많아지는거 같음. 니네들 기준에 인생을 맞추지 말고, 불편하면 자세를 고쳐 앉아라. 지 인생에 훈수질 두면, 거품 오지게 물고 달라든 광견병 걸린거 같은 애들이 꼭 보면 남한테 오지게 깐깐함. 저런 식당에서 저런 아줌마는 살다보면 수도 없이 만나는 부류인지라, 유사인류구나~~ 하고 대충 넘기는데, 프로불편러들은 진짜 제발 현실을 사세요... 얼마나 현실이 찌질하면 넷상에서 이러고들 사는지 이해가 안감. 아무튼 늘 화목한 가정 잘 가꾸고 앞으로도 지금처럼 다정한 아빠이자 남편이 되길 바랍니다. 홍구씨!!!
시끄러운 사람 마주치기 싫음 솔직히
집에 잇으셈
배달시켜먹지 왜 기어나오냐
진짜 어이없는 사람이네여 .... 기본 소음이 심한곳인대 ㅎㅎ 분위기 자체가 배아파서 그런가봐유~
애당초 홍구 가족이 시끄러운 사람이 홍구뿐인데 뭐가 영상 보는데 시끄러운게 1도 안느껴지는데
이야.. 옆테이블 심지어 다 듣지도 않고 네네네 거리네 ㅋㅋ 참기 힘들었을텐데 이건
꼭 쥐뿔도 없는 애들이 교양 따짐 ㅋㅋ
저런애들 윗집에 살면 방구소리도 시끄럽다고 조용히 살라고 발악하는 애들입니다. 세상엔 진짜 상상 이상으로 정신이 안드로메다인 애들이 많아요.
시끄러우면 집에서 쳐나오지말고 귀마개 쓰고있어라~
ㅋㅋㅋㅋㅋㅋ목소리들어보니 아줌마다 ㅋㅋㅋㅋㅋ 으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이거다아~ 머리를 지키지 못한 홍구 탓이다
든든한 아빠 보기좋아요
홍구한테 뭐라하는 악플러 보면 자격지심 개쩌는 인간들이라 그러는거임
뭔가 가족분들하고 즐겁게 식사하러오면 저런일이 자꾸 생기는거같네요 속상하겠다 본인이 그럼 어디 룸을 잡고 먹던지 어이가 없구만
근데 홍구 톤이 세긴함 ㅋㅋㅋ 나도 방송하는 사람 옆에서 있어봤는데, 와 저런톤으로 말해야 보이스가 잘 들어가는구나. 영상으로 시청할땐 몰랐는데 촬영하는거보니 목소리 ㅈㄴ크네 싶었음. 근데 공중파처럼 옷에 마이크차고 하는건 ㅈㄴ안들림. 그냥 평소말하는톤. 옆자리분이 충분히 시끄럽다고 말할수있을듯. 근데 그분 표정을 못보는데 홍구가 봤을때 표정이 벌레보는 표정이라고 하니까, 뭔가 시끄럽다고 말할때 좀 띠껍게 말한듯? 결론은 방송하는사람은 못느낄수도 있는데 일반인들은 실제로 들었을때 시끄러울 수 있다. 아니 실제로 더 시끄럽긴하다. 이 영상만봐도 홍구톤이랑 처제,샛별이 톤이랑 비교해보면 댐.
임하임...잔머리도 너무 귀여워
진짜 이해못하겠네 그렇게 시끄러우면 집에서 피자나 시켜서 처먹지 왜 매장와서 처먹는건지 요즘 대한민국에 이상한 사람 많아짐
잘 참으셨어요 괜히 싸워봐야..... 그나저나 홍구님 마지막에 신은 검은색 나이키 운동화 뭐에요?? 이름좀 알려주실수 있나요? 이쁘네요
저러니 살인사건이 일어나는거
에초에 답변을 주니까 예예 하면서 그냥 지나가는거보면 가방끈이 짧으신 분인것 같아요.
지성을 가진분이면 다짜고짜 무례하게 행동하실리 없으니
너무 마음에 담아두지 마세요
그리고 피자가 정말 맛있어보이네요
갑자기 이거 보니까 생각나는게 가족끼리 까페(콩다방)에서 그냥 담소 나누고 있는데 카공족이 갑자기 오더니 시끄럽다고 공부하는 사람들 안보이냐고??이런 미친 십장생들을 봤나
그때 열받은거 갑자기 오버랩되네 ,,,,,,,,,,,,,,,,,,,,,,,,,,,,,,,,,,,,,,,,,,,,,,,,
걍 사회생활 개못하는 그런 사람들인듯..저런사람들은 지 행동 생각 안 하고 행동 합니다 원래~~어렸을때부터 교육을 잘 못 받은거죠~~
이건 홍구형 빡칠만하다ㅋㅋ
아니 뭐 예의 차리고 와서 말하는것도 아니고
가족끼리 밥먹는데 옆에와서 "좀 시끄럽지 않나?" 이렇게 싸가지 없이 말하면 화날만함
정신적으로 아프신분인가
저기는 도서관이 아닙니다.
매장도 시끄럽고만
조용히 먹고싶으면 집에서 먹어라 아주매야...
살다보면 저런 정신이상자들 한번씩 만납니다ㅋㅋ 패밀리 레스토랑이나 뷔페 같은 경우는 어느정도 소음이 있고 영상만 봐도 주변 사람들하고 똑같이 말하는 수준인데 카메라 보이니까 괜히 와서 괴롭힌 듯. 저런 사람은 이해하려고 하면 나만 손해입니다.
뭐 저건 정신병자고 그럴거면 왜 외식을 해 홍구님 비싼거 먹는건 있는만큼 쓰는거죠
야이씨 방송에서 조금 비싸더라도 먹으면 안되냐
먹고싶은거 먹는거지 그냥
홍구님 소수의 이상한 사람때문에 맘상하지마세요 부산에서 행복하고 좋은 추억 많이 만들었길 바랄게요 ;ㅇ;