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월 초에 인터뷰도 기대해주세요. ^^ 이벤트는 아래 내용 참조해주세요. ⏰ 타임라인 00:00 사람을 많이 만나고 인풋이 많아도 힘들다면? 02:06 일찍 알지 못해서 후회했던 첫 번째 02:23 최악의 상황에서도 내 약점을 활용하는 법 03:48 약점을 숨길수록 사람들과 멀어지는 이유 04:18 일찍 알지 못해서 후회했던 두 번째 02:45 모든 것이 잘 되고 있을 때 찾아오는 번아웃을 극복하는 방법 06:05 전 재산 200만 원을 한번에 다 써버리면 나타나는 일 06:42 성공하고 싶을 때 오히려 점점 모르게 되는 것 07:51 일찍 알지 못해서 후회했던 세 번째 08:57 당신이 마음의 평화를 절대 외부에서 찾을 수 없는 이유 10:43 글로벌 기업 회장조차 느끼는 두려움을 넘어서는 이것 ---------------------------------------------------- 오늘의 책 : 그레이트 마인드셋 url.kr/3vf15q ---------------------------------------------------- [영상에서 소개된 자료들] *무료 부의 균형 진단 테스트 & 시각화 : bit.ly/3r82dzH *무료 시각화 100일 끈기프로젝트 : bit.ly/3XzOTAs ---------------------------------------------------- STEP 1 : 영상 속 1가지 질문에 대한 답변 댓글창에 적기 STEP 2 : 아래 링크를 클릭하여 설문지 작성 forms.gle/SeaqgXuj1B58ZYro8 ♥총 30분께 보내드릴 선물 리스트♥ 그레이트 마인드셋 도서 + 켈리의 응원 엽서 ♥이벤트 기한♥ 2023년 9월 14일 목요일 오후 8시까지 ♥당첨자 발표♥ 2023년 9월 20일 수요일 켈리최 유튜브 커뮤니티에서 발표됩니다.
힘내시고 지금부터 작은것 부터 합시다 저도 63살인데 열심히 직장생활을 하고 컬리최를 알고 100번쓰기 시크릿 열번정도 읽고 책을 한번쓰고. 지금도 잠자리에 켈리최 유트버 듣고 명상 확언 계속 듣다보시 조금씩 보이지 않게 자신감이 나를 이르켜주네요 자기개발서 책을 많이 봐요 화이팅 사랑합니다❤
저는 제 길이 아닌 줄을 알면서도 8년 넘게 안전한 영역이라고 스스로를 세뇌하다가 마침내 제 길이 아니라는 사실을 인정하고 제가 가고자 하는 길로 내딛을 결심을 했습니다. 삼십대 중반이고 제가 가고자 하는 영역에서의 기반이나 경험도 없고, 그렇다고 지난 시간 동안 여행을 했던 것도 연애를 했던 것도 아니라 종종 스스로에 대해 인간으로서 의심을 품기도 합니다. 그러나 회장님의 삶 그리고 회장님께서 책을 통해 알려주시는 여러 분들의 삶을 보면서 스스로를 믿고 꾸준히 나아가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사랑합니다❤
저의 약점은 완벽주의를 추구하다가 실천 행동은 못하고 계속 과거의 힘든 기억에 머무르려하는 습관, 나자신을 있는 그대로 사랑하지않고 남과 끊임없이 비교하는 습관, 그리고 외모컴플렉스 입니다ㅠ 하지만 늘 켈리회장님의 영상으로 매일 조금씩 성장하고, 무엇이든 하루에 조금이라도 행동 실천하고 있습니다 감사합니다❤
공개적으로는 처음 써보는것 같습니다. #약점은 인내심,추진력,끈기 이고 #두려움은 힘들고 가난했던 어린시절에 대한 기억으로 인해서 아내와 아이들 그리고 부모님을 경제적으로 자유롭게 해주어야 하는데 그렇게 하지 못하면 어쩌지.. 하는 고민들이 가장 두렵습니다. #자기의심은 21년 12월 우연히 켈리 유튜브영상을 접하기 전까지의 저는 언제나 모든 상황들을 부정적인 태도로 바라보고, 사람들의 단점만 찾으려 했으며,남을 탓하고, 나는 뭐든지 해도 꾸준히 못하는 사람이구나 라며 항상 부정적으로 의심하는 사람이었습니다. 하지만 지금은 뭐든지 할 수 있다는 생각으로 스스로를 의심하지 않으며 주어진 시간을 살아가고있습니다. 이렇게 써보니 뭔가 마음 한곳이 가벼워지는것 같습니다. 감사합니다.사랑합니다.❤
정점을 찍을때 늘 도망가고 싶었다, 박수칠때 떠나라는 말 처럼 합리화를 만듷어 놓고 떠났다. 정말 내 자신한테 원하는게 무엇일까 물어보았다. 나는 그간 남의 시선에 움직이고 나는 늘 2순위였다.자식에게 실패는 많이 해봐야 한다고 하는데 나는 실패하는 나를 보기 싫었다. 답은 찾았지만 극복하기가 어렵다. 마흔 전 그 극복에 도전한다.
오늘도. 이렇게 좋은 이야기 감사드려요..저는 캘리 회장님 책 두권을 다 읽고 난후 아침 확엄과 함께 하는 저의 생활이 너무. 행복합니다….저또한. 어릴적 상처가 많은데요 ..성적 학대는 정말 치욕 적이였엉요..아직까지도 기억이 생생해요 ..하지만 이겨 내려고 항상 마음을 다짐해요
중학교때 왕따를 당해봤던 기억과 왕따를 당하는 친한 친구를 도와주지 못했던 트라우마로 아직까지도 친해지면 멀어질까봐 친해지고 싶은 사람들과 깊게 친해지는걸 두려워합니다 또 과거 잘못행동했던 저의 행동때문에 제 판단에 대한 확신이 없었습니다 이 댓글을 통해 소외되는 것에 대한 두려움을 떨치고 용기를 가지고 좋은 사람들과 관계를 형성해나갈 것입니다. 또 이제는 자기확신을 가지고 제 결정에 후회없는 삶을 살아갈 것입니다
가장 두려운 두려움은 누군가에게서 버려질까바 그리고 쌓아놓은 노력이 무너져 내릴까 긴장을 놓지 못하는 것입니다. 누군가에게 받는 인정이 아니라 내 안에 사랑이 있음을 그리고 앞날에 대한 두려움속에 자유와 성장이 있음을 넓고 크게 바라볼줄 아는 캘리스가 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불확실성에대한 두려움이 있습니다. 내가 어떤 길을 선택했을때 이것이 내 생각과 맞을지 틀릴지에 대한 불확실성. 내 주변사람들이 언제까지나 내 곁에 남을지 떠날지에 관한 불확실성. 선생님 말씀대로 98퍼센트는 확률적으로 일어나지 않겠지만 2퍼센트에 해당할수 있다는 불확실성. 생각해보니 제가 무엇을 하든 2퍼센트는 항상 존재하고 그렇다고 2퍼센트때문에 98퍼센트의 확률을 포기한다는 것은 말이 안되는 것 같다는 생각이 문득 들었습니다. 만약 이 댓글을 보시는 분들중 막연한 불안감때문에 무엇인가를 하지 못하시는분이 계신다면 그 2퍼센트의 확률때문에 두려움을 느끼신다면 98퍼센트의 확률이 여러분 편이라는 생각을 가지고 해내시길 바랍니다. 아무것도 하지 않으시면 2퍼센트가 100퍼센트가 되니깐요!
저의 약점은 건강입니다. 정신건강도 유리멘탈이고 체력도 어릴때부터 약했어요. 스트레스를 조금만 받아도 몸에 이상증세가 나타납니다. 요 근래 특히 더 많이 아팠고 힘들었는데 조금씩 회복하고 있어요. 더 건강해져서 하고자 하는 일들 모두 에너지 넘치게 하고 싶어요. 내가 아픔으로서 남에게 폐 끼치는 사람이 아닌.. 도움이 되는 사람이 되고 싶어요. 오늘 영상에 깊은 감명을 받으며 내 삶이 의미 있는 삶이길 바라봅니다.
저는 지구력이 많이 부족합니다 몇 번의 실패로 인해 직장내에서의 인간관계가 힘들어지면 직장을 그만두는 극단적 선택을 합니다 그러다보니 한 곳에서 일하는 경력이 대부분 짧습니다 어릴 때 환경이 정말 큰 영향을 주는것을 뼈져리게 느낍니다 성인이된 후 나에 대한 문제점을 파악하려고 몇 번 시도도 하고 신앙으로도 극복해 보려고는 하는데 아직도 끝나지 않은 여정입니다 이제는 어느 덧 훌쩍 지나 50 이 넘으니 더 갈 방황을 찾기가 힘드네요
34개월, 16개월 두 아이의 엄마입니다. 코로나가 시작되던 해에 첫 아이를 임신했고 20년 11월에 출산을 했어요. 임신때부터 첫째아이가 28개월이 될때까지 코로나 및 이런저런 이유로 쭉 두 아이를 가정보육하며 저를 위한 삶에서 멀어져 버렸습니다. 그러다보니 스트레스가 굉장히 심했고 자존감도 바닥에 늘 화가나 있었습니다. 제 약점은 자신감이 없는것을 들키고 싶지 않아 하는 마음 입니다. 그래서 늘 화를 내는 것으로 저를 방어합니다. 타인과 대화하는 것도 두렵거나 어렵게 느껴지기도 합니다. 이제는 무언가 시작하고 해내고 싶어서 자기계발도 하고 다양한 도전들을 하고 있는데 자꾸만 나에 대한 의심이 생겨서 두렵습니다. 나는 잘하고 있다고 생각 하면서도 동시에 과연 이게 될까? 이게 맞는걸까 하며 내가 하는 일들을 의심하게 됩니다. 더 나은 사람, 지금까지의 내가 아닌 새로운 내가 되고 싶습니다. 머리속 안개를 걷어버리고 더 맑은 정신과 또렷한 시야로 살아가고 싶습니다.
캘리 회장님 선생님 감사합니다 ❤ 당신의 뜨거운 열정과 진심어린 마음에 항상 감동을 받고 있습니다 도전할수 있는 정신과 힘을 불어넣어주심에 매우 감사합니다 ❤ 오늘 책 리뷰 너무나 공감가고 유익했습니다! 이미 우리 안에 성공이 있고, 그걸 발견하고 믿어주면 우리는 믿어주는 만큼 성장하는 사람들이라는 것..!! 정말 말이 중요하겠구나 생각이 듭니다. 나 뿐만 아니라 가족들에게도 가까운 친구에게 하듯.. 의심하는 말보다는 나무라는 말보다는 항상 믿어주고 격려하는 말로 저희들을 가꾸고 세워주어야 겠다는 다짐을 해봅니다! 저의 약점은, 자기 의심인데요. 결정하기에 앞서, 또는 결정 이후에도 끝없이 의심하며 시간과 에너지를 소모합니다. 나라는 사람이 내린 결정에 대해, 혹은 그 과정에서 실패가 있더라도 다시 일어나서 결국은 잘 해낼 것이라는 믿음과 확신을 가지고 저 자신을 다독여가며 오래오래 사랑으로 보듬어주고 싶네요 😊 또 저를 바라보는 가족들이 불안하지 않도록, 제가 먼저 제 마음 안을 잘 들여다보고 불안보다는 평안을 가지도록, 그 평안을 주변에 잘 흘려보내며 복된 인생을 살아가기를!! 모든 사람이 주변에 제가 있으면 채워지고 세워지고 밝아지고 열매가 맺히는 삶이 되길 소망해봅니다 😊 이렇게 써볼수 있는 기회를 갖도록 질문을 던져주신 캘리용사님께 감사합니다! Vielen danke! 🙌
내 안에 성공이 있다고 하는데 늘 그것을 쫓기만 하고 목말라하고 느끼지 못했습니다. 지금도 목표하고 있는 일이 뜻대로 되지 않아 낙담하던 차에 회장님 영상으로 마음을 추스려 봅니다. 나의 약점: 남들보다 건강하지 못해 평균적인 수준의 일이 어렵다. 나는 육체적 정신적 소진이 남들보다 빠르다. 자기의심: 번아웃이 왔던 내가 남들을 돕는다고 번아웃에 관한 책을 쓰고 알리려 하고 있는데 내가 그럴 자격이 있는지 이제 의심이 든다. 내 앞가림도 잘 못하면서 남에게 오지랖만 부리는 것 같다. 이대로 내 인생은 변화없니 느리게 죽어갈 것만 같아 두렵다. 흘려버려질지 모르지만 흘려버리도록 노력하겠습니다. 이또한 지나가는 감정이라 믿습니다.
켈리선생님 오늘도 감사한 말씀 잘 새겨들었습니다. 항상 감사합니다. 위대하게 성장하라는 말씀에 한참이나 여운이 남아 있습니다. 이 나이쯤 되면 인생을 대하는 순간마다 자기의심이 들지는 않으리라 생각했었는데, 아웃풋해야하는 순간 스스로에게 생기는 자기의심과 두려움에 자꾸 미루는 게 저의 약점입니다. 정진해서 조금씩이라도 저만의 위대함을 만들어 나가겠습니다. 고맙습니다~!
이번에도 좋은 영상 감사합니다! 저는 속마음 컴플렉스가 있습니다. 남들이 어떻게 말할지는 모르지만 저에게는 아직도 정말 단점이고 솔직하게 말하지못합니다. 그러다 보니 마음의 병이 쌓여 혼자 풀고 죽고 싶다는 생각도 했었습니다. 여태까지는 책을 읽고 부자들의 행동법과 마인드셋을 따라해서 약간의 효과를 보았습니다. 그러나 아직까지 저의 마음 한 구석에는 부정적인 생각이 남아 있습니다. 이 영상을 보고 힘을 받아 용기를 내서 꼭 심리상담을 받아 볼 것입니다. 앞으로 살고 싶어지고 인생을 즐기기위해 노력하고 발전해보겠습니다. 항상 감사드립니다.
저의 약점은 잘할수 있을까에 대한 걱정과 의심입니다. 이로 인해 감정소모와 망설임이 커지고 끝까지 하지 못하여 퍼지는 경우도 생겨 시간이 지체되었던 적도 있습니다. 하지만 이를 극복하기 위해 켈리최님의 시각화와 긍정확언, 독서프로젝트를 꾸준히 실천하며 제가 바라는 삶에 가까워지고 있습니다. “사람은 처음부터 위대하게 태어나는게 아니라 위대함은 만들어지는 것이다.” 루이스 하우스의 말을 떠올리고 내 안에 기쁨과 행복, 성공이 있다는 것을 깨달으며 더 적극적으로 그삶을 행동하여 위대함을 만들어가는 사람이 되겠습니다. 사명감을 확대시켜 의미있는 사명을 전진시키며 성장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켈리스분들의 빛나는 꿈과 삶을 응원합니다.🙏💛
저의 약점은 나의 속마음이 그대로 표현되고 눈물이 많아서 감정대로 모든 일을 해석하게 된다는 겁니다. 어떨땐 이성적으로 판단해야하는데 말이죠. 이런 나의 성격이 고스란히 자녀들 성격으로 만들어져서 속상할때가 있더라구요 오늘 유튜브를 보면서 자신감이 생겼고 댓글로 남기게 되었습니다. 위대한 나를 만들어가는 첫단추가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입 밖으로 말을 꺼내는 것이 참으로 어려웠어요 저의 메세지를 전하는 것이 이리 힘든 일인지.. 1분만 길어져도 쳐다보는 눈길에 얼굴이 붉어지구요 당당해지고 싶어 무척 애를 쓰다가 지친 어느 날 언제부터인가 알았습니다 아 이 모습이 나 이구나 생각하니 인정하며 마음을 덜 힘들게 붙잡았습니다 할말을 삼키면 부정적인 두려움은 더욱 커져요 나를 더욱 못 믿고 불평하는 자기 의심에 타인을 바라보는 시선도 그럴 수 밖에 없었구요 전 조금씩 알아가는 것 같아요 나를 쉬게 해주는 다정한 생각들 웃을 일을 만들어 주는 혼자 하는 엉뚱한 행동들 차곡 쌓이는 배움들 성취하는 만족 작은 것들로부터 저를 위로하고 위로 받고 있다는 것을요 그러니 자연스럽게 어렵게 느낀 타인과의 관계도 좁게도 멀게도 내안에서 해결해지는걸요
돈 돈 돈도로 돈돈돈돈.. 이라면서 왜?? 학교에선 돈에 대해 가르쳐 주질 않는가.. 돈이 수학 영어 음악 미술 같은 과목 보다 덜 중요한가?돈은 살아가는데 팔수요소인데 왜 주식이나 돈에 대해 가르쳐 주질 않는가 말이다. 학교서 어릴때 부터 모의주식이나 법, 집회. 재판 같은 것도 배워야한다. 유대인들은 어릴때 부터 돈에 대해 배우며 성인식때는 친척들이 십시일반 하여 씨드머니를 준다고 한다. 아이들은 그것으로 사업이나 주식 투자를 할 수 있고.. 우리나라는 경제 강국이 되고 싶지 않은건가? 황금보기를 돌같이하라는 되도 안한 것만 가르치고 있고.. 학자들도 어릴때 부터 돈에 대해 가르치는게 좋다던데 자본주의 국가이면서도 왜 우리는 ?
좋은 책 소개해주시고 정리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제가 원했던 결과가 나오지 않았을 때 저도 모르게 [내가 무슨 사업이야]라고 생각하는 자기의심이 제일 강한 사람이었네요.. 그러다보니 영상에 나온 것과 같이 돈과 성공의 결핍을 부르고 있었습니다. 영상에 나온 것처럼 오늘부터 나는 [행복해]를 외치는 사람이 되겠습니다. 항상 적절한 타이밍에 깨달음을 주셔서 정말 감사합니다😍
제가 뭘 하고 있기는 한데 결과가 없는 것 같아 방향성이 잘못 되었나 행동이 부족했나 어떻게 다음 스텝을 가야하는가 고민하고 있었어요 고민하던 부분을 딱 짚으시는 역시 회장님께서는 진정 성장을 아시는 분이십니다 일이 잘 되기를 바라면서도 일이 잘못되면 어쩌지라는 생각이 문득문득 들면서 자기의심으로 안좋은 상황을 무의식적으로 끌어당기는 나를 발견합니다 성장하는 나를 믿는 사람이 되어야겠다는 마인드셋을 해봅니다 존경합니다 항상 감사합니다.
우와 저도 가끔 이분 채널 가서 인터뷰 보고 그래요!! 근데 이렇게 많은 트라우마를 견뎌오신 분인 줄 전혀 몰랐습니다ㅜㅜ 원래부터 성공하신 분인 줄 알았는데 아니었군요.. 역시 배울 점이 많고 켈리님께서 소개해주시고 인터뷰도 해주신다니 넘넘 기대중입니다 😊😊 저는 예전에는 자기 의심이 있어서 '해봤자 되겠어?' 그런 부정적인 생각이 있었는데 긍정확언과 시각화를 하면서 제가 강렬하게 끌리는 것들에는 오히려 확신이 생겨서 이런 생각이 사라졌어요! 오히려 빨리 그 목표를 이루고 싶어서 하루하루 더 열심히 노력하게 되고 더 설레고 신납니다 ㅎㅎ 시각화를 통해 제가 진짜 원하는 걸 찾는 것 정말 중요하고 강력한 것 같아요! 그치만 저는 두려움도 약점도 여전히 많고 자기 의심도 어느 정도 남아있는데 (ex. 돈을 많이 못 벌 것 같아, 성공을 못할 것 같은 두려움, 크게 실패해서 좌절할 것 같은 두려움, 실패해서 낙오자 취급을 받을 거 같은 두려움, 가난과 고통에 대한 두려움, 미래에 대한 막연한 두려움, 사람들이 나를 싫어하고 미워할 것 같은 두려움, 좋지 않은 가족에서의 약점 등..) 여기 댓글창에서 한 번 이렇게 언어화를 하니까 좀 후련합니다. 비우기 시각화를 통해 흘려보내야겠네요 :)
제가 두려운것은 제가 그것을 해내지 못할거라고 저를 믿어주자 못하고 항상 미래에 대해 미리 걱정하고 현재를 살지 못하고 과거의 상처로 남을 미워하고 행복은 미래에 있다고 생각하며 그 누구도 아닌 제 자신을 가장 숨막히게 했던것 같아요. 그로 인해 저와 함께 있는 분들도 숨이 막히고 그런 절 이해해주고 사랑해주려는 분들을 저는 오해하고 또 잃을까 항상 전전긍긍 했던것 같아요. 저만 봐달라고 이기심, 집착, 질투 그리고 부정절인 생각에 가득찼던 나날들이였어요. 지금도 아직 남아있지만 원하지 않는것만 생각하며 살던 제 인생에 그게 원하지 않는걸 끌어들인다는 말에 계속 나는 알아차리고 있는가? 란 질문으로 절 의심하고 부정적인 생각을 하지 않으려고 굉장히 노력하고 있어요. 저도 정말 좋아하는 분인데 인터뷰 영상이 너무 기대됩니다. 감사합니다.
요즘에 대표님 영상을 보면서 내 자신을 변화 하려고 노력하고 있습니다. 낭떠리지 끝에 어디도 갈곳이 없는 그런 느낌인데 이대로 내 인생을 포기 하고 싶지는 안 아요. 그럴때 수없이 영상을 스치고 지나갔지만 어느 순간 나에게 대표님에 영상이 나를 기운을 차리고 다시 일어나라는 음성이 내 귓가에 들려 매일 꾸준히 지나간 영상을 보면 용기를 내고 있습니다. 아무리 바쁜 시간에도 이렇게 영상을 올려 주셔서 감사하고 대표님이 생각지도 안은 사람이 영상을 보고 힘을 얻는 다는걸 잊지 마세요. 감사합니다 . 감사합니다. 오늘 9월9일 2023년 앞으로 매년 제가 어떻게 변화가 되는지 가끔 글로 남겨 드릴게요. 감사합니다 . 감사합니다
더 성장하기 위해 현재 사업에 올인하고 초몰입하고 있습니다 대신 남편과 아이들이 뒷전이되어 마음이 불편합니다 계속해서 이렇게 바쁘게만 살 수는 없을 일입니다 사랑하는 나의가족과 행복하게 사는게 가장 중요한 일인데 어찌보면 그 순간들을 놓치고 있는것입니다 저의 이런 바쁨은 올해까지로 정했습니다 올해까지 이렇게 바쁘지 않아도 될 시스템을 만들것입니다 켈리최 회장님 오늘도 사랑하고 감사합니다 행복하세요❤ 13:00
안녕하세요. 저는 제 자신에 대한 확신이 없고 자신감과 자존감을 잃어가는 것이 걱정입니다. 언제부턴가 친구와의 관계가 쉽지 않아졌고 내 외모가 맘에 들지 않았고 왜 나는 공부를 안하고 노는 것을 참지 못하는 지 점점 제 자신이 싫어지더라고요. 저도 제 자신이 한심한데 그런데도 드라마 보고 놀고 있는 제 자신을 발견합니다. 저는 고3이고 이제 수능이 68일 남았습니다. 지금까지의 인생에서 가장 큰 관문인데. 잘 해낼 수 있을지 저를 못믿겠습니다. 점수를 잘 받으면 이건 내가 노력해서 얻은 점수가 아닌 것 같고, 또 언제는 공부를 했는데 점수가 떨어지고 그래서 더 힘든 것 같아요. 정말 많은 수험생들이 수능을 위해 달리기 때문에 엄청난 노력을 해야 올라갈 수 있다는게 쉽지 않습니다. 저는 제대로 하는 게 하나도 없는 것 같습니다. 이런 생각도 한적이 있습니다. 다들 공부 안해서 후회한다고 하는데 후회 좀 하면 어때? 사람이 어떻게 항상 완벽하게 살겠어. 인생 살면서 후회도 하는거지.. 근데 또 제가 사회를 안겪어 봐서 하는 소리인 것 같기도 하고요.. 대학이 다가 아니라고 어른들이 말하지만 또 열심히 하는 건 중요하다고 합니다. 한때 이런 학원선생님께서 이런 말씀을 해주셨는데요. 학창시절에는 공부가 주어진 것이니 열심히 해보는게 중요하다. 지금 열심히 안하고 힘들다고 쉽게 포기하는 사람들은 나중에 어른이 돼서도 조금만 힘들면 쉽게 포기한다고요. 처음에는 그래! 열심히 해보는거야! 하고 의지가 다져졌는데 계속해서 공부 안하고 실패하는 저의 모습을 보면서는 두려움이 더 생겼습니다. 나 이러다가 어른돼서도 쉽게 포기하는 어른이 되면 어떡하지. 내 인생은 이대로 망하는 건가 싶기도 하고.. 내가 아직 공부에 대한 필요성이나 목적이 없어서 그런걸까 진짜 내가 하고자 하는게 생기면 그때는 내 모든걸 바쳐서 열심히 할 수 있을까 제 자신이 의심되고 그럽니다. 아직 다가오지도 않는 미래에 대한 걱정이려나요.. 말이 너무 구구절절 했지만 그냥 이런 힘듦이 있다고 하소연 하는거고요. 그럼에도! 다시 열심히 해보려고 오늘도 저는 다짐합니다. 미래는 아직 결정되지 않았고 제가 만들어가는 거니까요..!!!.!
저도 몇 년동안 인풋만 하고 있다는 생각이 영상보면서 들었습니다. 머리속을 청소하고 꼭 필요한 것만 남겨 실행에 옮겨야 겠어요. 저의 약점은 적극적으로 나를 알리지 못한다는 거예요. 자신감이 없어서인것 같아요. 내가 세운목표대로 할 수 없을거라고 자꾸 자기의심을 하게 됩니다. 그래서 당당하게 나의 비전을 이야기 못하게 되요. 자기꿈을 명확하게 타인에게 선포하라고 하는데 왠지 자꾸 그렇게 할 수 없을거라고 의심이 됩니다. 자기의심을 떨쳐버릴 방법은 실행력이겠지요!!! 켈리의 실행력 정말 따라하고 싶습니다.❤
육아하느라 5년정도 경력단절되어 있는데, 신랑이 올해 1/1부터 육아휴직하고 이직준비하고 있는데 불안초조해 하고 있습니다. '경력단절이 너무 오래되지 않았나?' '내가 없으면 아이는 누가 돌보지?' '일하다가 애들이 아프면 어떻게 하지?' '내가 일을 하는데 너무 나이가 많지 않나?' '일을 안해도 빌빌거리는데 일하면 더 몸이 아프지 않을까?' 두렵고 무섭습니다.
캘리님 영상 다 열심히 챙겨보고 좋아하지만 오늘은 댓글을 달지 않을 수 없네요- 자기계발 채널도 열심히 보고 책도 많이 읽으려 노력하고 좋은 자극이 되는 영상이나 배움들 인풋을 많이 하는 편입니다. 들을땐 너무나 좋고, 엄청난 삶의 비밀을 깨달은것처럼 흥분되고 즐겁지만 결국 변화하지 못하고 그대로인 저를 보며 실망하고 오히려 더 위축되고 작아지는 저를 발견합니다. 이런 시간이 길어지다보니 ‘나는 안되나봐, 나는 너무 게을러, 이렇게 아무것도 되지 못한채 끝나는게 아닐까’ 라는 생각이 많이 들어요.. 행동으로 옮기게 해주는 책을 읽어봐도 그때뿐이지 내 한몸을 일으키고 무언가 열정적으로 움직일만한 동력이나 꾸준함을 갖기가 힘이 듭니다- 수많은 유명인사들을 인터뷰하며 좋은 자극을 받았을 저자가 정작 자신은 제자리에 혹은 오히려 후퇴한다고 느끼는 그 심정이 너무 공감되고 이해가 됩니다- 나와 같은 처지에 있는 특별할꺼 없는 사람들이 어떻게 성공 해 나가는지 책 읽어보고 싶어요- 무력감에서 벗어나고 싶어요- 한때 좋아하던 일을 정말 열정적으로 하며 십여년간 달려왔는데 그 일에 마침표를 찍고 한없이 작아져버린 나를 다시 일으키고 싶어요… 이런 저도 할 수 있을까요-? 할 수 있겠죠…?!
.저도 타인의 시선에 대한 두려움과 지나치게 완벽해져야 한다는 두려움, 나 자신의 성공에 대한 집착이 너무 컸는데. 이렇게 나의 집착보다 다른 사람을 먼저 생각하기, 두려움보다 큰 사명감 깨닫기, 부족한 나와 타인을 수용하고 사랑하자는 마음을 가질 수 있게 되어 너무 기쁩니다. 그레이트 마인드셋과 엽서도 받고 싶어요.
오늘도 소중하고 귀한 책리뷰 정말 감사합니다. 회장님을 따라가면서 자기계발을 공부하고 마인드셋을 하다가도 가끔 과거의 내가 불쑥 튀어나옵니다. 나 자신을 충분히 사랑하지 못하고 무책임하게 방치했던 지난 수년간과 사람들이 떠오를때면 내가 과연 행복할 자격이 있는지 의문이 들고 마음이 아파요. 그럼에도 불구하고 이런 나같은 켈리스를 위해 오늘같이 귀한 강의 해주신 회장님을 본받아 과거는 흘려보내고 오늘 지금 이 순간을 최선을 다해 살고자합니다. 의미있는 사명의 방향으로 성장을 가꾸는 켈리스가 되도록 노력할게요. 항상 그렇지만 오늘도 마음깊이 감사드립니다! 사랑합니다!
제가 바라는 삶은 에너지 넘치고 모험 가득한 삶이었는데 어느 순간부터는 새로운 것에 도전하는 것이 무섭고 남의 눈치를 많이 보고 있더라고요. "이 정도가 적당해. 평범한 거야. 그냥 이렇게 살아가자."라는 생각을 많이 하는데 억지로 저를 속이고 있던 게 아닐까?라는 생각이 드네요. 뭐가 그렇게 무서운 건지 모르겠어요 제 인생인데! 진짜 제 목소리를 듣고 남이 아닌 제 눈치를 보면서 원하는 삶을 만들어 가고 싶어요. 오늘도 좋은 영상으로 많은 힘 얻고 갑니다!!
제가 십여년 전부터 시크릿하고 있는데! 정말 시크릿 최고봉이신 켈리님! 그리고,, 진짜 기부하면 일이 잘 풀립니다. 매 해 기부금을 늘어나도록 사업이 잘 되도록 열심히 하는데.. 그런데.. 정말 거꾸로 기부를 하면 사업이 잘 되어요. 신기한 경험을 여기서 듣게 되다니.. 신기합닌다.
저도 재테크 공부를 하고있는데 주변사람들에비해 전 아직까지 성과를 이룬게 없고 내가 잘하고 있는게 맞는지 모르겠어서 우울해하고 있었는데 강의듣고 위로가 많이 됬어요! 제 약점은 두려움과 조급함이였어요.지금 충분히 잘하고 있다고 다독여줘야겠어요. 그리고 하나씩 천천히 하다보면 어느 순간 원하는목표와 가까워지겠죠?영상 감사합니다 파이팅입니다~💛💚🧡💜
저는 무언가를 끈기있게 지속하는 것에 약합니다. 서른하나라는 나이가 아직 창창하다는 것을 알면서도 자꾸만 미래에 대한 막연한 두려움에 무언가를 강박적으로 실행하려고 합니다. 하고 싶은 건 있지만 그것을 실행할 수 있을까 하는 자기 의심에 사로잡힙니다. 매일매일 나를 다독여도 금방 의지가 꺾여버립니다. 성장하고 더 나아가고 싶은 마음에 계속하는 것이 내 성장을 위한 것만이 아니라 그저 나아가고 있다는 이유 하나만으로 괜찮은걸까 하는 생각도 들고요. 매일 감사하지만 그러면서도 동시에 두려움을 가지고 있습니다. 이 감정을 받아들이고 흘려보내고자 적어봅니다. 좋은 기회를 주셔서 감사합니다 :)
제 약점은 사람들에게서 소외되는 순간 무시당하는 순간이 오면 어떡하지 라는 생각이 무의식적으로 계속 든다는거에요. 사실 별거 아닌데 어릴적 트라우마로 마음을 완전히 오픈하는것도 슂지않구요. 나라는 사람을 어떻게 보느냐에 따라 친구가 생길지 말지가 결정되는거 같은 이상한 생각이들어 남들의 시선도 신경을 많이 쓰는 편입니다. 인제 빨리 털어내기!! 근데 켈린 편해요 모르겠어요😂😂영상 감사해요!!
1. 내가 추진하고 계획하는 일이 다른 사람에 의해 방해될까봐 가끔 두렵습니다. 2. 연봉이 많이 올라간 만큼 이전에 쌓아왔던 카드값을 다 갚고 싶은데 혹시 그렇게 되지 않을까봐 두렵습니다. 3. 방황하는 딸이 나아질 거라는 확신이 가끔 염려로 변질되서 걱정의 마음이 더 커질 때가 있습니다. 모든 의심과 두려움을 이 시간 이후로 날려버리고 나의 성장의 기회로 임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사랑합니다 ❤😊
안녕하세요 켈리님. 요즘의 저에게 정말 필요한 영상이라 두 번 집중해서 봤습니다. 저는 저의 10대와 20대, 20년간 온통 게임으로 채워왔습니다. 그러던 중 부끄러운 일이지만, 제가 29살에 그런 저의 모습을 한심하게 여긴 8살아래의 남동생에게 그렇게 살면 부끄럽지않냐는 소리를 듣고 자존심이 상해 크게 싸웠었습니다. 당시에는 정말 힘들었지만, 그 뒤로는 저의 이런 모습들을 객관적으로 보고 자아성찰을 하기 시작했고, 그냥 무조건 많이 걷기 시작했습니다. 그러면서 자연스럽게 제가 가지고있던 나쁜 습관들이 사라졌습니다. 어느날 우연히 켈리님 유튜브를 접하게되고 책도 읽으며 인생의 목표를 설정하고 그 목표를 위해 지난 1여년동안 인생에서 가장 열심히 살았습니다. 제 자신이 정말 자랑스러울 만큼이요. 하지만 직장에서 힘든 시간을 오래동안 보내면서 그런 제 긍정적이고 건강한 마음과 굳건한 목표도 차츰 희미해져 갔습니다. 정말 열심히 최선을 다해 일했지만, 저에게만 가혹했고 결국 버티다 버티다 퇴사할 때 쯤에는 제가 가진 좋은 습관들을 모두 잃어버리고 예전의 저로 돌아와있었습니다. 현재 퇴사한지 2개월이 지났는데 게임과 흡연을 다시 시작한 상태입니다. 다시 예전의 저로 돌아가고 있어서두렵습니다. 제가 1년동안 매일매일 상기시켰던 뚜렷하고 건설적인 목표가 너무 희미해져서, 지금은 그런 꿈에 대해 아직 불씨(열망)가 남아있는지 의심스럽습니다. 그리고 지금의 이런 나약한 상태가 저의 약점이라 생각됩니다. 이를 타파하기위해 저는 지금 고시원 단칸방 같은 곳에 2주동안 저를 가두어 두었습니다. 도파민 디톡스를 해서 혼자만의 시간을 갖고, 제 목표를 상기시키고, 다시 건설적인 저로 돌아가기 위해서요. 2주동안의 자가격리가 끝나면 인도네시아 여행도 다녀오기로 했습니다. 그리고 켈리최님의 온라인 강연도 등록했습니다. 이들을 통해 다시 변할 제 모습이 기대됩니다. 저는 건설적으로 살아온 지난 1년이 너무 행복했습니다. 정말 바쁘게 살았지만 오히려 여유로웠고, 인생이 풍요로웠습니다. 다시 그런 삶으로 돌아갈 수 있기를 열망합니다. 길을 잃었을때, 북두칠성을 보고 길을 찾는다고 알고 있습니다. 저에겐 그 별이 켈리님이고, 저 또한 그런 사람이 되고 싶습니다. 감사합니다.
행복하다. 사명감을 더욱 크게 느끼고 생각하라. 약점. 두려움. 자기의심. 타인의시선. 실패. 나의 약점. 나의 두려움. 나에 대한 의심. 무엇이 있을까.... 명확히 생각나는건. 타인의 시선. 아무도 생각하지 않을텐데 어떠한 상황이 생겼을때 저사람은 왜 날 자기 마음대로 보고 판단 하고 결정 짓고 낙인 찍을까... 날 모르면서 다 안다고 생각하는 세상 사람들. 실패... 실패를 하나의 지나가는 과정 일뿐 이라는걸 이제 알아가는데 도전 은 별개의 문제 인가보다. 의욕도 욕망도 간절함도 다 어디로 간걸까. 켈리 최 회장님 처럼 실천 하는 움직이는 사람이 되고 싶다.
이 글을 통해서 나의 두려움을 남들 앞에 말하고 조금이라도 자유로워 진다면 한 걸음 앞으로 나가는 것이겠죠? 여태껏 마음속으로만 다짐하고 남들에게 그 다짐을 자신있게 말하지 못했던 부분을 조금씩 깨뜨리고 싶네요. 여태 왜 그래왔는지 생각해보면, 스스로 꾸준히 그리고 끝까지 다짐한 일을 해내지 못하는 약점이 있어서 저 스스로를 의심해오고 있습니다. 약점은 꾸준히 그리고 끝까지 수행할 수 있는 지속성이 떨어지는 것이네요. 이것 때문에 자신감도 떨어지는 것 같고, 무얼 다짐하고 실행해도 어차피 또 흐지부지하게 되니 결국 스스로 계속 의심하게 되더군요. 반복의 연속이죠. 결국 성공은 똑똑한 사람들이 하는 것이고 나처럼 평범한 사람은 안되는 거구나 라고 의심의 의심을 하게 됩니다. 컨디션이 좋은날은 할 수 있다는 마음과 희망, 열정이 솓구치다 컨디션이 조금 떨어지면 바로 의심상태가 되고 지속이 안됩니다. 자기의심은 무얼해도 성취하지 못할 것이라는 의심! 이렇게 살다가는 정말 거지가 될까 두렵네요. 이룬것도 없고, 무언가를 잘 할 수 있는 능력도 없으니... 무능함이 가장 큰 두려움입니다. 무능은 어리석은 선택까지 만들고 안좋은 패턴만 만들어내죠. 무능이 가장 두렵습니다. 이렇게라고 마음속 두려움들을 정리하고 떨쳐버리고 싶습니다.
내가 스스로 다다르길 원하는 모습에는, 경제적인것과 공헌적인 것 두개가 있다. 공헌적인 것에는 내가 할 수있는 만큼 기여하며 살면된다. 하지만, 경제적인 것은 상대적인것이라 기준이 명확하다. 나는, 그 기준에 다다르지 못하고 몇번 내려앉아서, 실패감을 가지고 있다. 이러한 실패들이 발판이 되어 원하는 내 기준 높이로 성공하고 싶다. 성공하면, 그간의 실패들은 순식간에 성공으로 가는 과정이라고, 새롭게 정의를 바꿔쓰면 된다. 하지만, 지금, 내 두려움과 약점은 실패로 끝날까봐 두렵다. 두려움을 마음안으로 불러들이지 않지만, 성공을 기원하는 것도 도움은 되겠지만, 그렇다고 성공하는건 아니다. 내가 통제할 수도, 알수도 없는 수많은 변수들, 혼돈의 에너지들의 부딪침 속에서, ... 내 지경이 생기고, 큰 행운이 나에게 들어와서 그 지경을 내가 차지할 수 있으면 좋겠다.
오늘도 좋은 영상 올려주셔서 감사합니다^^ 여기에 댓글을 적으며, 제 약점, 두려움, 자기의심을 흘려보냅니다. 나는 열등감 덩어리야. 나는 나이가 들어서, 공부해도 자꾸 기억을 못하는 게 아닐까. 내 인생이 이렇게 계속 가난할까봐 두려워. 내가 잘 할 수 있을까. 내가 내 목표를 이룰 수 있을까... 흘려보내기도 하지만, 이렇게만 흘려보내지 않고 나에게 좋은 말을 채워주고 싶어, 좋은 말을 덧붙일게요. 나는 매력 덩어리야. 나는 지금까지 내가 경험해온 모든 것은 나에게 유익하고, 그런 것들이 공부를 더 깊이있게 하도록 도울거야. 나는 부자가 된다. 나는 잘할 수 있다. 나는 목표를 이룬다!
나의 약점 치아관리 부실로 인해 젊은 나이부터 임플란트나 브릿지 치아가 많은 것. ㅡ 어렸을 때부터 기본적인 자기신체관리 조절을 잘 못한 부분, 이로 인한 부수적인 고통이 수반되는 경우가 많음. 두려움 중학교 때, 흔히 말하는 일진 얘들에게 끌려가서 협박당하고 구타에 가까운 일을 겪은 뒤 자존감이 바닥을 치고, 성인이 되서 그 비슷한 스타일의 사람만 보아도 괜히 위축되는 경향이 있음. 애써 자존감을 올리려 노력하나 순간순간 그 때 그 바닥으로 갈 때가 있음. 자기의심 어렸을 적 들었던 나에 대한 부정적인 말들이 갑자기 생각나고 나를 짓누를 때가 있음. 내가 아닌 타인의 의견보다 나를 믿으려 하지만 때때로 노력하면 할 수록 더 나빠지는 상황을 보며 나는 안되는 건가라는 생각에 빠질 때가 있음
위대한사람은 태어날때부터 다르다고 생각하고살았어요 그러나!!!! 모든것은 나의 마음가짐과 행동에 따라 달라질수 있다는것! 마음을 새로이 고쳐먹어봅니다. 저는 늘 걱정이 많은 성격인데. 어리석은 시간낭비라는걸 알면서 떨쳐버리는게 잘 되지않습니다. 쓸데없는 걱정따위는 하지말고 살아보자 마음먹는것부터 시작해보겠습니다 화이팅!!
내가 찾고 있는 것은 이미 내 안에 있다는 것이 정말 인상깊었습니다. 저도 그렇게 생각하고 있지만, 자기의심이 아직 안개를 붙잡고 있었던 것 같습니다. 저는 타인을 지나치게 의식하고, 예민한 편입니다. 늘 다른 사람들에게 잘 보이고 싶어했고, 완벽한 사람처럼 보이고자 애썼던 것 같습니다. 이제는 약점을 애써 가리려 하지 않겠습니다. 모르는 것은 모른다고, 잘 못하는 것은 못한다고, 게으르고 하기 싫어하는 나도 나라고, 인정하고 당당해지겠습니다. 부족한 모습을 받아들이면, 자기의심도 점차 사라질 것이라 믿습니다. 늘 많은 인사이트들을 주셔서 감사합니다. 저는 오늘도 행복합니다 :)
저는 요리를 10년 정도 했습니다 전 요리를 못합니다 장사도 했었어요. 아는 분이 수학을 평생 가르쳤습니다. 머리좋은애가 수학문제 금방 풀어버리는 모습에 자심감도 떨어지고 두려움도 느꼈다더군요 지금은 다른일을 하시고. 저도 자신이 없습니다 더이상 내가 요리를 해서 누군가에게 돈을 받고 팔수있나 하는 생각이 들더라구요 지금은 직접 요리는 하지 않지만 음식 관련된 곳에서 얼쩡거리며 일하고있습니다 하던일이라 포기가 힘든건지 하고싶어서 포기못하는 건지 저도 이젠 헷갈립니다 저도 이젠 안개가 걷히고 명확히 보이는 길을 따라 가고싶습니다 좋은 영상들 항상 감사합니다
저의 약점은 어릴적 너무나도 가난했던 그시절을 들킬까봐 하는 두려움입니다 하지만 그 두려움으로 인하여 파생된 걱정들로 오히려 선한부자가되고자 하는 동기부여가 되고있습니다 무리한 걱정을 하던 때도 있었지만 지금은 그것을 시시때때로 생각하는것이 아니라 부자가되기위해 노력하고있는 매순간 무기력해지려 할때마다 살짝의 두려움을 갖고 동기부여를 하고 나아가고 있답니다 켈리최님 덕분에 그랜트카돈에대해서도 처음 알게되고 여러 좋은 확언들과 긍정의 메세지를 담은 영상덕분에요즘 부에대해 더욱 선명해지고 있습니다! 어느 날 정말 최고의 부를 이뤘을때 켈리최님을 꼭 만나고싶습니다ㅠㅠ
감사합니다 🙏 최근에 켈리최님이 추천해주신 존 아사라프의 을 보고 다시 기부를 시작했습니다. 그리고 이 영상에서 나눠주신 경험을 듣고나서 몇 일 고민 끝에 매 달 기부하는 비율을 소득의 10%로 늘렸습니다. 연 10억을 벌어 매년 1억을 기부하는 것이 저의 장기 목표 중 하나인데, 제가 이 목표를 진정으로 믿는다면 10% 기부라는 것이 지금도 가능하지 않을까? 라는 생각이 들어 곰곰히 생각해보게 되었거든요. 하고 나니, 지금도 이렇게 실천하고 있는데 나중에도 할 수 있겠다는 든든한 마음이 생기네요. 좋은 인사이트를 나누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사람들이 싫어할거야.내가할수 있을까 또안되겠지 하는 두려움과 자기의심이 늘 저에게있다는걸 깨달았습니다. 하지만 내목적과 사명. 목표가 분명하다면 이생각이 작아지고. 내생각이 불분명할때에는 이생각이 한없이커져서 우울감이오는것을 알기에 두려움에 집착하기보다는 목표오ㅓ 내삶의 목적.사명에 대해 매일 매일 시각화하고 상기하겠습니다. 두려움과 의심을 이기는 방법 진짜 더큰 비젼과 사명을 생각하는것 너무 공감갑니다.
인간이라는 존재는 본래 나약 할 수 밖에 없다고 생각합니다. 우리는 개인이 아닌 사회적 동물이기 때문이라고 이야기 할 수 있는데요. 영상을 통해, 번아웃이 온 친구를 유일하게 회복시키는 것은 친구가 잘하는 것을 할 수 있게 해주는 것이라는 이야기가 너무 와닿았습니다. 여기에 개인적인의견을 덧붙인다면, 자존감이라는 것은 스스로 만드는 것이 아니라 타인에 의해 만들어지는 감정인데, "니가 필요해" , "니 덕분에 우리가 이겼어" 등등의 이야기를 들으면 행복감이 몰려오지 않으셨던가요? 제가 가진 생각의 틀을 다듬어 주시는 영상이었습니다. 앞으로는 번아웃된 친구들에 자존감을 올려줄 부탁을 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저도 사람들의 시선을 두려워하는데 극복이 되면 좋겠네요. 전 여자친구가 제 외모적 컴플렉스로 저를 괴물이라고 하고 전남자친구를 잊지못해 떠나갔는데 그게 트라우마가 된 것 같습니다. 지금은 그것을 극복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습니다. 아이들이 행복한 세상이 정말 행복한 세상이라 생각하는데 아이들은 점점 줄어가고 상막해져만가는 세상이 너무 안타깝네요. 지금은 모아둔도 없고 빚이 조금 남앗지만 이걸 극복하고 제꿈을 위해 나아가고 싶습니다. 40살이지만 늦지 않았다 생각하고 제 인생을 경제적인 안정과 이를 기반으로 많은 활동들을 이어가고 싶습니다. 꿈도 크고 하고 싶은 것들도 많으니 저는 분명 성공 할 것 같습니다.
원래가 소극적인 학생 이였는데 사회에서 처음 만난 인간관계들에서 부정적이고 모든게 제탓인 무시받는 경험들이 많이쌓여 인간관계와 자신감에 트라우마가 생겼어요 십년정도 흐른 일들인데도 제가 트라우마가 있다고 여기지 못하다가 제마음을 돌아보는 시간들을 가지면서 제게 남은상처 피해의식등을 돌아보게 되었습니다 아직도 인간관계가 두렵고 무기력하게 오래있어서 많은일들이 어렵습니다만 항상 제자신이 부족하다고 윽박지르던 예전에는 쉬어도 쉬는게아닌 늘 쫒기는마음이컸는데 내상황과 상태를 인지한 지금은 마음이 많이 편해졌습니다 켈리스님들도 모두 좋은주말 보내세요 긴글 읽어주신분이 계신다면 너무 고맙습니다 🙏
나의 약점은 순간 암기력이다. 방금 들은 말도 잘들어야지라고 생각하고 들어도 까먹는 경우가 꽤 자주 있을만큼 취약하다. 특히 내가 바리스타로 일하는 지금 이 약점은 꽤 치명적으로 작용하여 계속해서 내가 잘못듣지 않았을까 의심한다. 빌지를 잘못기억하지 않을까 의심해서 여러번 확인하여 속도가 늦어진다. 집중해서 들어야지 생각하고 들어도 정말 찰나의 순간 지우개로 지운듯이 사라질때가 있다. 내가 나를 좀더 믿어주지 못한것 같다 이미 나는 잘 기억할수 있는데 의심을 하다보니 듣고도 잊는것 같다. 나를 좀 더 믿어봐야겠다
감사합니다. 영상잘봤습니다 :) 성공을 쫓고있는 중인 저는 과정보다 결말을 기대하고, 실행조차 못하고 있네요. 실패해서 현재 얼마 가지고 있지 않은것도 다 잊어버릴까봐 그냥 안정적인 생활에 안주하며 그냥 꿈만 꾸고 있습니다.. 머리 속은 정리가 안되고, 도통 무엇부터 시작해야될지 모르겠네요. 그냥 너무 많은 것을 넣어서 번아웃이 온거 같은데.. 제가 무엇을 해야하는지 알려주시는 거 같네요.. 이런중에도 과연 내가 할수 있을까 하는 자기 의심이 나오는데 정말이지 가슴이 답답합니다. 제가 지금 이 번아웃을 극복할수 있을까요?
전 외모컴플렉스가 굉장히 심했고 그것에 대해 당당하게 말하는데에 두려움이 있었습니다. 가만히 있으면 다른 사람들은 모를수도 있는데 입밖으로 내뱉어버리면 모든 사람들이 제 단점에 주목할것같았거든요. 나 자신 그대로 타인에게 인정받고 싶었던 것이고 어느순간 나 스스로도 그대로의 내모습을 인정해주지 않았다는것을 깨달았습니다. 타인의 인정보다 스스로의 인정이 먼저였던거죠. 때때로 불만족할때도 있지만 나만큼은 인정해주자라는 생각으로 맘을 다잡습니다. 내가 인정하면 타인의 인정은 있어도 그만 없어도 그만이라고. 좋은영상 감사합니다.
자기의심 : 나약한 제 자신 긍정적으로 변화하려고 실천 중이지만 한 편으로는 계속 저를 의심하고 있습니다. 함께하는 가족들은 믿지만 정작 제 자신을 믿지 못하고요. 자신감이 강하지 않아 아직 무언가 시도하는 것조차 두렵기도 하고 저질 체력이 약점이라고 생각이 듭니다. 자신의 결핍과 약점을 받아들이고 점점 좋은 쪽으로 발전하는 사람이 되어야겠습니다. 성공을 해야 진심으로 행복할 거라고 생각했는데, 행복해야 성공을 할 수 있다는 것을 이번 영상을 통해 깨닫고 갑니다. 오늘도 감사드립니다.
저의 약점은 트라우마를 많이 겪어 complex PTSD라는 진단을 받았다는 것입니다. 그로인해, 우울증, 불안장애 등이 있었고 너무 불안해서 일상이 어려울 정도였어요. 너무 괴로워 죽으려고도 했어요. 하지만 멘토님들 덕에 이러한 약점을 밝힐수 있을 만큼 성장했습니다. 뒤를 돌아보니 그러한 어려움과 제게 트라우마를 준 경험들은 오히려 성공의 씨앗이자 나를 더 잘 알아가는 소중한 경험이였습니다. 저는 앞으로 더 성장하여 켈리 회장님 같이 다른 사람들을 돕고 성장시켜 세워주는 사람이 되려고 합니다.
좋은 영상 올려주셔서 김사합니다 나의 트라우마 두려움 실패의식 대인공포 거절감 열등감 입니다 나의 두려움은 자신을 신뢰하지 못해 생겼음을 깨달았습니다 오늘의 현실에 감사하며 살때 사는 이유가 있고 행복이 있음을 일았습니다 번아웃을 느낄때 현실을 인정하여 감사로 극복하라 오늘 하루를 선물로 생각하며 즐겨라 그럴때 진짜 명확함 행복이 찾아옵니다
맨땅에 헤딩으로 부자 되려는 사람은.. 무엇보다 부자가 되고픈 욕구 게이지가 높아야 할듯. 게이지가 90~100정도는 되야 그나마 성공의 가능성이 있을것 같네요. 욕구게이지가 높아야만 사람이 미칠수 있는거 아닌가요? 많은 사람들이 일단 이 문턱에서 걸리는것 같음. 그만큼의 절실함이나 동기부여는 부족한.. 그런 상태에서 켈리님의 말이나 성공도서 읽어봐야.. 다 남의 이야기일뿐
저는 잘 잊어버리는 약점이 있습니다. 좋지 못한 습관들을 인지하지 않고 행동할 때가 많고, 그것이 또 신경이 쓰여 남의 시선을 신경쓰게 되어 나의 약점에 예민해지고 또, 움츠리게 됩니다. 또, 끈기를 가지고 지속적으로 하는것도 어렵게 느껴지기도 합니다. 저는 내가 선택한 것들이 잘못된 선택일 수 도 있다는 자기의심을 가지고 있습니다. 또 목표한 대로, 기대한 대로 해내지 못할 수도 있다는 두려움과 내가 내린 선택을 후회하지 않을까하는 두려움, 또 그런 결과들이 나의 가치와 의미를 퇴색시키지 않을까하는 두려움을 가지고 있습니다.
안녕하세요 켈리회장님^^ 번아웃과 두려움에 잠도 제대로 못자고 삶의 방향을 못찾고 있을때 얼마전 고향 정읍에 오신다는소식을 듣고 무작정찾아서 강의를 들었습니다 그 후로 유투브를 매일 듣고 보면서 하나하나 실행으로 옮기고있습니다 아직도 불안정한 마음과 두려움이있지만 끝까지 해볼생각입니다 감사합니다🙏
저도 ‘내가 할수있을까, 내가 가능할까, 내가 그래도 될까’ 라는 자기의심을 매번 하는것같습니다. 특히 남에게 크게 상처준 적 있는 내 자신이, 그다지 좋은 사람이 아닌 내가 ‘그럴 자격이 있을까’라고 생각하는게 가장 큰 것 같습니다. 누군가를 상처주고 힘들게 한 적이 있는 시람이라도 그 후에 반성하고 더 나은 사람이 되어서 다른 이들에게 베풀고 하게되면 괜찮은 것인지 그렇게 하면 되는것인지 이에 대한 고민을 매번 하게됩니다 켈리회장님의 비우기 시작화를 하면서 비우고 비우다보면 언젠가 답을 얻을 수 있을거라 생각합니다
제가 가지고 있는 약점은 자신감 부족이예요. 내가 할 수 있을까?! 내가 어떻게 할 수 있겠어?! 라는 생각에 시도하지 못하고 지나온 일들이 너무 많았어요. 그리고 영상중에 심리치료 일화는 아! 하는 깨달음을 받았어요. 저고 목적을 가지고 심리상담을 받아왔는데 그게 내안에 있다는 생각을 못해봤거든요. “내가 원할 때 이미 내 안에 있다.” 이미 내 안에 있던 그것 오늘 찾아서 내 앞으로 나오게 해야겠어요. 좋은 영상 감사합니다!
"당신은 의미 있는 사명의 방향으로 성장을 가꾸어야 한다. 그렇지 않으면 다른 사람들이 원하는 방향으로 흘러간다." 올해 초부터 자기계발 열심히 하다가 번아웃이 와서 어느순간부터 웰씽킹을 놓아버리고 말았습니다. 근데 우연히 이 영상을 다시 보고 다시 일어서야겠다는 마음의 불씨가 생기네요. 감사합니다.
저의 약점은 몰입하지 못하는 것입니다. 목표를 세우고 그 목표를 반드시 해내고 말겠다라는 강한 의지와 행동이 부족한것. 이번이 아니면 다음에. 뭔가를 해내어 결과를 만들어 내는 사람들을 부러워하고 흉내는 내지만 나의 것으로 만들어 내지 못하는것 그도 하고 그녀도 하는데 내가 왜 못해라고 말은 하지만 두려운거. 극복하고 싶습니다. 오늘 이 아침 소중한 영상 감사히 잘 듣고 갑니다. 기부하는 삶을 살아 가겠습니다.
오늘 영상도 무릎을 탁!치면서 깨닫는 부분들이 있었어요. 저는 삶을 변화시키려는 열망이 가득하지만 그것을 끝까지 해낼 힘이 나에게 있을까?내가 할 수 있을까?라는 감정이 행동을 주춤하게 만들어요. 생각해보면 제가 삶을 변화시키려는 목적이 "행복"인데 그 자체가 이미 제게 있다고 생각하니 성공에 대한 마음가짐이 한결 편안해집니다. 오늘부터 "나는 지금 이 순간 행복해"라고 중얼거리며 지금 당장. 행복해지기를 결단합니다. 오늘도 감사드립니다^^❤
저는 요즘 이직을 하지 못할까봐 두려움에 떨고있습니다 ㅠㅠ 매번 노력하고 있는데 그게 남들도 인정할 만한 성과가 아니다 보니 계속 경쟁에서 밀리는것 같고 앞으로도 지금과 같은 상태로만 살아야하는건 아닌가 막막합니다 이 영상을 보고 난 뒤에는 지금 직장을 벗어나면 벗어나고 싶어 할수록 더 눌러 앉을지도 모르겠다는 생각이 드네요 두려움을 흘려보내고 지금 제가 가지고 있는게 무엇인지 한 번 더 생각해봐야겠습니다
교사로 사는 것이 힘들어진 요즘, 다음 직업을 생각하게 됩니다. 매일 글을 쓰고 책을 읽고, 시크릿 책 되뇌이며 시각화도 하는데 불안은 늘어갑니다. 새로운 직업을 가질 수 있을까? 그러다 실패하면 어쩌지? ”자기 의심”이 문제였다는 걸 이 영상을 보고 알게 되었습니다. ➡️지금 내가 가장 두려운 것- 내가 일으키는 변화와 새로운 방향이 틀린 걸까봐 두렵습니다. 이제 자기의심 끝 🙅♀️🙌
꿈을 위해 도전하고 있습니다. 가장 힘든 건 긴 배움의 과정 속에서 불현듯 찾아오는 스스로에 대한 의심입니다. 결국에 해내지 못하면 어쩌나. 낙오자가 되면 어떡하나. 그 순간 느끼는 두려움과 불안감의 에너지가 참 큰 것 같습니다. 하지만 내일도 앞으로도 반복해서 확언해 보렵니다! 이겨내고 도전하고 또 도전하겠습니다.
저는 가난하다는게 컴플렉스입니다 반지하 집이 너무 부끄럽고 곰팡이 묻은 가구가 부끄럽습니다 사람들과 대화할 때도 내가 가난하다는 사실을 알까봐 두렵습니다 다 그런 것은 아니지만 대체로 제가 반지하 산다고 하면 태도가 변하더라구요 저는 평생 가난하게 살까봐 두렵습니다 최근 회사에서 원하지 않는 상황에 마주해서 퇴사하게 됬는데, 내가 원하는 분야로의 재취직이 되지 않아 너무 힘듭니다
![어떤 상황에서도 무너지지 않는 사람이 되고 싶다면 - 김창옥 [김창옥tv 몰아보기]](http://i.ytimg.com/vi/UaMyvd1rRvg/mqdefault.jpg)
10월 초에 인터뷰도 기대해주세요. ^^ 이벤트는 아래 내용 참조해주세요.
⏰ 타임라인
00:00 사람을 많이 만나고 인풋이 많아도 힘들다면?
02:06 일찍 알지 못해서 후회했던 첫 번째
02:23 최악의 상황에서도 내 약점을 활용하는 법
03:48 약점을 숨길수록 사람들과 멀어지는 이유
04:18 일찍 알지 못해서 후회했던 두 번째
02:45 모든 것이 잘 되고 있을 때 찾아오는 번아웃을 극복하는 방법
06:05 전 재산 200만 원을 한번에 다 써버리면 나타나는 일
06:42 성공하고 싶을 때 오히려 점점 모르게 되는 것
07:51 일찍 알지 못해서 후회했던 세 번째
08:57 당신이 마음의 평화를 절대 외부에서 찾을 수 없는 이유
10:43 글로벌 기업 회장조차 느끼는 두려움을 넘어서는 이것
----------------------------------------------------
오늘의 책 : 그레이트 마인드셋
url.kr/3vf15q
----------------------------------------------------
[영상에서 소개된 자료들]
*무료 부의 균형 진단 테스트 & 시각화 : bit.ly/3r82dzH
*무료 시각화 100일 끈기프로젝트 : bit.ly/3XzOTAs
----------------------------------------------------
STEP 1 :
영상 속 1가지 질문에 대한
답변 댓글창에 적기
STEP 2 :
아래 링크를 클릭하여 설문지 작성
forms.gle/SeaqgXuj1B58ZYro8
♥총 30분께 보내드릴 선물 리스트♥
그레이트 마인드셋 도서 + 켈리의 응원 엽서
♥이벤트 기한♥
2023년 9월 14일 목요일 오후 8시까지
♥당첨자 발표♥
2023년 9월 20일 수요일
켈리최 유튜브 커뮤니티에서 발표됩니다.
와우 ㅋㅋ 이 콜라보를 보게되다니!!
😊
이런분이있다는걸 늦게알았네요 내나이70에 이렇게 열심히유트브를 열심히 본적이없었습니다 조금이라도 젊으신분들은 꼭따라했으면좋겠네요 여긴미국이라 참여해보고싶어도 어떻게하는줄모릅니다 여러분에겐희망입니다 감사하고 건강하십시요 켈리를사랑하는모든이를위하여
힘내시고 지금부터
작은것 부터 합시다 저도 63살인데 열심히 직장생활을 하고 컬리최를 알고 100번쓰기 시크릿 열번정도 읽고 책을 한번쓰고. 지금도 잠자리에
켈리최 유트버 듣고 명상 확언 계속 듣다보시 조금씩
보이지 않게 자신감이 나를 이르켜주네요 자기개발서 책을 많이 봐요 화이팅 사랑합니다❤
정말 멋진 말씀이네요. 감사합니다 ❤
70에도 이렇게 찾아보시고 열정을!! 정말 멋있으십니다.
저는 아직 30대 중반이지만 선생님처럼 언제까지나 열정을 발휘하고 싶습니다. 화이팅!
너무 멋지십니다
저는 제 길이 아닌 줄을 알면서도 8년 넘게 안전한 영역이라고 스스로를 세뇌하다가 마침내 제 길이 아니라는 사실을 인정하고 제가 가고자 하는 길로 내딛을 결심을 했습니다. 삼십대 중반이고 제가 가고자 하는 영역에서의 기반이나 경험도 없고, 그렇다고 지난 시간 동안 여행을 했던 것도 연애를 했던 것도 아니라 종종 스스로에 대해 인간으로서 의심을 품기도 합니다. 그러나 회장님의 삶 그리고 회장님께서 책을 통해 알려주시는 여러 분들의 삶을 보면서 스스로를 믿고 꾸준히 나아가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사랑합니다❤
화이팅!!!!
화이팅!! 저도 삼십대 초반인데 이제야 하고 싶은 거 다 도전해보고 있어요!
@@변지윤-i9f 응원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dreamscometrue2000 도전한 일에서 결국엔 이루고자하는 바를 이루시기를 바랍니다👍 같이 힘내요!
늦지않았어요. 화이팅!!!!
루이스는 컴플렉스 무능하지만.겸손했다 트라우마도 극복했고 위대함은 만들어진다. 번아웃도 극복 내나이60대 후반켈리회장님'의 감명깊은영상은 20.30대 조카들에게 늘 보내고있습니다.❤웰씽킹" 지인들에게 공유하고 켈리회장님의 마인드맵 존경합니다. 건행하시길 빕니다.😊
위대한 사람은 태어나는게 아니라 만들어 진다는것에 적극 공감합니다.❤
켈리최 회장님 고맙습니다
참좋은시간 함께
보낼수있어서
행복 합니다
3년정도 리더쉽을
배우니 66세에 깨달음이
생겼어요 고맙습니다 존경합니다 사랑합니다 ❤❤❤❤❤
저의 약점은 완벽주의를 추구하다가 실천 행동은 못하고 계속 과거의 힘든 기억에 머무르려하는 습관, 나자신을 있는 그대로 사랑하지않고 남과 끊임없이 비교하는 습관, 그리고 외모컴플렉스 입니다ㅠ
하지만 늘 켈리회장님의 영상으로 매일 조금씩 성장하고, 무엇이든 하루에 조금이라도 행동 실천하고 있습니다
감사합니다❤
공개적으로는 처음 써보는것 같습니다.
#약점은 인내심,추진력,끈기 이고
#두려움은 힘들고 가난했던 어린시절에 대한 기억으로 인해서 아내와 아이들 그리고 부모님을 경제적으로 자유롭게 해주어야 하는데 그렇게 하지 못하면 어쩌지.. 하는 고민들이 가장 두렵습니다.
#자기의심은 21년 12월 우연히 켈리 유튜브영상을 접하기 전까지의 저는 언제나 모든 상황들을 부정적인 태도로 바라보고, 사람들의 단점만 찾으려 했으며,남을 탓하고, 나는 뭐든지 해도 꾸준히 못하는 사람이구나 라며 항상 부정적으로 의심하는 사람이었습니다.
하지만 지금은 뭐든지 할 수 있다는 생각으로 스스로를 의심하지 않으며 주어진 시간을 살아가고있습니다.
이렇게 써보니 뭔가 마음 한곳이 가벼워지는것 같습니다. 감사합니다.사랑합니다.❤
캘리짱^^ 회장님 덕분에 행복합니다 감사합니다 사랑합니다. 늘 소심하게 듣기만 하던 제가 오늘 첨 용기내서 글을 올립니다. 너무도 감사해서 이제 더이상 가만히 있을수가 없네요 ㅎㅎ
캘리 회장님~두려움에 떨고있을때 이영상을 보게되서 감사합니다
금융네트웍을 잘못해서 1억이라는 대출빚을 지고 있어서 하루하루 힘이드네요 이걸 갚지못할까봐 그래서 잘못될까봐 두렵습니다
정점을 찍을때 늘 도망가고 싶었다, 박수칠때 떠나라는 말 처럼 합리화를 만듷어 놓고 떠났다. 정말 내 자신한테 원하는게 무엇일까 물어보았다. 나는 그간 남의 시선에 움직이고 나는 늘 2순위였다.자식에게 실패는 많이 해봐야 한다고 하는데 나는 실패하는 나를 보기 싫었다. 답은 찾았지만 극복하기가 어렵다. 마흔 전 그 극복에 도전한다.
오늘도. 이렇게 좋은 이야기 감사드려요..저는 캘리 회장님 책 두권을 다 읽고 난후 아침 확엄과 함께 하는 저의 생활이 너무. 행복합니다….저또한. 어릴적 상처가 많은데요 ..성적 학대는 정말 치욕 적이였엉요..아직까지도 기억이 생생해요 ..하지만 이겨 내려고 항상 마음을 다짐해요
안녕하세요 켈리스입니당. 혹시 궁금한 점을 여쭤봐도 될까요?
매번 영상보면서 궁금했습니다.
중간중간 정면샷이 담기는 앵글은 프레임이 뚝뚝 끊기더라구용
그 상태로 교차편집을 하시던데 혹시 어떤 의도가 숨겨져있는걸까요??
중학교때 왕따를 당해봤던 기억과 왕따를 당하는 친한 친구를 도와주지 못했던 트라우마로 아직까지도 친해지면 멀어질까봐 친해지고 싶은 사람들과 깊게 친해지는걸 두려워합니다 또 과거 잘못행동했던 저의 행동때문에 제 판단에 대한 확신이 없었습니다 이 댓글을 통해 소외되는 것에 대한 두려움을 떨치고 용기를 가지고 좋은 사람들과 관계를 형성해나갈 것입니다. 또 이제는 자기확신을 가지고 제 결정에 후회없는 삶을 살아갈 것입니다
가장 두려운 두려움은 누군가에게서 버려질까바 그리고 쌓아놓은 노력이 무너져 내릴까 긴장을 놓지 못하는 것입니다.
누군가에게 받는 인정이 아니라 내 안에 사랑이 있음을 그리고 앞날에 대한 두려움속에 자유와 성장이 있음을 넓고 크게 바라볼줄 아는 캘리스가 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불확실성에대한 두려움이 있습니다. 내가 어떤 길을 선택했을때 이것이 내 생각과 맞을지 틀릴지에 대한 불확실성. 내 주변사람들이 언제까지나 내 곁에 남을지 떠날지에 관한 불확실성. 선생님 말씀대로 98퍼센트는 확률적으로 일어나지 않겠지만 2퍼센트에 해당할수 있다는 불확실성. 생각해보니 제가 무엇을 하든 2퍼센트는 항상 존재하고 그렇다고 2퍼센트때문에 98퍼센트의 확률을 포기한다는 것은 말이 안되는 것 같다는 생각이 문득 들었습니다. 만약 이 댓글을 보시는 분들중 막연한 불안감때문에 무엇인가를 하지 못하시는분이 계신다면 그 2퍼센트의 확률때문에 두려움을 느끼신다면 98퍼센트의 확률이 여러분 편이라는 생각을 가지고 해내시길 바랍니다. 아무것도 하지 않으시면 2퍼센트가 100퍼센트가 되니깐요!
사업실패에대한두려움.
나는 할수없다는생각.
안개가걷히고
내안에자신감.자존감을
찾길원합니다.
저의 약점은 건강입니다. 정신건강도 유리멘탈이고 체력도 어릴때부터 약했어요. 스트레스를 조금만 받아도 몸에 이상증세가 나타납니다. 요 근래 특히 더 많이 아팠고 힘들었는데 조금씩 회복하고 있어요. 더 건강해져서 하고자 하는 일들 모두 에너지 넘치게 하고 싶어요. 내가 아픔으로서 남에게 폐 끼치는 사람이 아닌.. 도움이 되는 사람이 되고 싶어요. 오늘 영상에 깊은 감명을 받으며 내 삶이 의미 있는 삶이길 바라봅니다.
저는 지구력이 많이 부족합니다
몇 번의 실패로 인해 직장내에서의
인간관계가 힘들어지면 직장을
그만두는 극단적
선택을 합니다 그러다보니 한 곳에서
일하는 경력이 대부분 짧습니다
어릴 때 환경이 정말 큰 영향을 주는것을
뼈져리게 느낍니다 성인이된 후 나에
대한 문제점을 파악하려고 몇 번 시도도
하고 신앙으로도 극복해 보려고는 하는데
아직도 끝나지 않은 여정입니다
이제는 어느 덧 훌쩍 지나 50 이 넘으니
더 갈 방황을 찾기가 힘드네요
성공하지 못하면 어떡하지. 영영 못 쓰면 어떡하지. 끝까지 볼품없는 딸로 남으면 어떡하지. 허풍쟁이로 남으면 어떡하지. 내 길이 아닌건가?
요즘은 턱 막힌 기분이에요..
34개월, 16개월 두 아이의 엄마입니다. 코로나가 시작되던 해에 첫 아이를 임신했고 20년 11월에 출산을 했어요. 임신때부터 첫째아이가 28개월이 될때까지 코로나 및 이런저런 이유로 쭉 두 아이를 가정보육하며 저를 위한 삶에서 멀어져 버렸습니다. 그러다보니 스트레스가 굉장히 심했고 자존감도 바닥에 늘 화가나 있었습니다. 제 약점은 자신감이 없는것을 들키고 싶지 않아 하는 마음 입니다. 그래서 늘 화를 내는 것으로 저를 방어합니다. 타인과 대화하는 것도 두렵거나 어렵게 느껴지기도 합니다. 이제는 무언가 시작하고 해내고 싶어서 자기계발도 하고 다양한 도전들을 하고 있는데 자꾸만 나에 대한 의심이 생겨서 두렵습니다. 나는 잘하고 있다고 생각 하면서도 동시에 과연 이게 될까? 이게 맞는걸까 하며 내가 하는 일들을 의심하게 됩니다. 더 나은 사람, 지금까지의 내가 아닌 새로운 내가 되고 싶습니다. 머리속 안개를 걷어버리고 더 맑은 정신과 또렷한 시야로 살아가고 싶습니다.
캘리 회장님 선생님 감사합니다 ❤
당신의 뜨거운 열정과 진심어린 마음에 항상 감동을 받고 있습니다
도전할수 있는 정신과 힘을 불어넣어주심에 매우 감사합니다
❤
오늘 책 리뷰
너무나 공감가고 유익했습니다!
이미 우리 안에 성공이 있고, 그걸 발견하고 믿어주면 우리는 믿어주는 만큼 성장하는 사람들이라는 것..!!
정말 말이 중요하겠구나 생각이 듭니다.
나 뿐만 아니라 가족들에게도 가까운 친구에게 하듯.. 의심하는 말보다는 나무라는 말보다는 항상 믿어주고 격려하는 말로 저희들을 가꾸고 세워주어야 겠다는 다짐을 해봅니다!
저의 약점은, 자기 의심인데요. 결정하기에 앞서, 또는 결정 이후에도 끝없이 의심하며 시간과 에너지를 소모합니다.
나라는 사람이 내린 결정에 대해, 혹은 그 과정에서 실패가 있더라도 다시 일어나서 결국은 잘 해낼 것이라는 믿음과 확신을 가지고 저 자신을 다독여가며 오래오래 사랑으로 보듬어주고 싶네요
😊 또 저를 바라보는 가족들이 불안하지 않도록, 제가 먼저 제 마음 안을 잘 들여다보고 불안보다는 평안을 가지도록, 그 평안을 주변에 잘 흘려보내며 복된 인생을 살아가기를!!
모든 사람이 주변에 제가 있으면 채워지고 세워지고 밝아지고 열매가 맺히는 삶이 되길 소망해봅니다
😊
이렇게 써볼수 있는 기회를 갖도록 질문을 던져주신
캘리용사님께 감사합니다! Vielen danke! 🙌
내 안에 성공이 있다고 하는데 늘 그것을 쫓기만 하고 목말라하고 느끼지 못했습니다. 지금도 목표하고 있는 일이 뜻대로 되지 않아 낙담하던 차에 회장님 영상으로 마음을 추스려 봅니다.
나의 약점: 남들보다 건강하지 못해 평균적인 수준의 일이 어렵다. 나는 육체적 정신적 소진이 남들보다 빠르다.
자기의심: 번아웃이 왔던 내가 남들을 돕는다고 번아웃에 관한 책을 쓰고 알리려 하고 있는데 내가 그럴 자격이 있는지 이제 의심이 든다. 내 앞가림도 잘 못하면서 남에게 오지랖만 부리는 것 같다. 이대로 내 인생은 변화없니 느리게 죽어갈 것만 같아 두렵다.
흘려버려질지 모르지만 흘려버리도록 노력하겠습니다. 이또한 지나가는 감정이라 믿습니다.
위대한사람은만들어지는것이다..저는아직제대로된시간활용을못하고있는것같아요
그리고일에집중하면에너지가소모되어가족과아이들에게
소홀해지는것..그균형을맞추지못하는것을극복하지못했습니다..정체기에빠질때마다다시한번봤던동영상들또리뷰하며상기시킬게요.루이스인터뷰도기대할게요.감사합니다.^^
첫번째.. 하찮은 단점을 장점으로 .. 끈기가 없지만 순발력이 좋다는 사실을 이용한다. 지금까지는 근기없음에 집중했다면 지금부터는 순발력과 재치를 이용한다.
켈리선생님 오늘도 감사한 말씀 잘 새겨들었습니다. 항상 감사합니다.
위대하게 성장하라는 말씀에 한참이나 여운이 남아 있습니다.
이 나이쯤 되면 인생을 대하는 순간마다 자기의심이 들지는 않으리라 생각했었는데,
아웃풋해야하는 순간 스스로에게 생기는 자기의심과 두려움에 자꾸 미루는 게 저의 약점입니다.
정진해서 조금씩이라도 저만의 위대함을 만들어 나가겠습니다.
고맙습니다~!
이번에도 좋은 영상 감사합니다!
저는 속마음 컴플렉스가 있습니다. 남들이 어떻게 말할지는 모르지만 저에게는 아직도 정말 단점이고 솔직하게 말하지못합니다. 그러다 보니 마음의 병이 쌓여 혼자 풀고 죽고 싶다는 생각도 했었습니다. 여태까지는 책을 읽고 부자들의 행동법과 마인드셋을 따라해서 약간의 효과를 보았습니다. 그러나 아직까지 저의 마음 한 구석에는 부정적인 생각이 남아 있습니다. 이 영상을 보고 힘을 받아 용기를 내서 꼭 심리상담을 받아 볼 것입니다. 앞으로 살고 싶어지고 인생을 즐기기위해 노력하고 발전해보겠습니다. 항상 감사드립니다.
저의 약점은 잘할수 있을까에 대한 걱정과 의심입니다. 이로 인해 감정소모와 망설임이 커지고 끝까지 하지 못하여 퍼지는 경우도 생겨 시간이 지체되었던 적도 있습니다.
하지만 이를 극복하기 위해 켈리최님의 시각화와 긍정확언, 독서프로젝트를 꾸준히 실천하며 제가 바라는 삶에 가까워지고 있습니다.
“사람은 처음부터 위대하게 태어나는게 아니라 위대함은 만들어지는 것이다.”
루이스 하우스의 말을 떠올리고 내 안에 기쁨과 행복, 성공이 있다는 것을 깨달으며 더 적극적으로 그삶을 행동하여 위대함을 만들어가는 사람이 되겠습니다. 사명감을 확대시켜 의미있는 사명을 전진시키며 성장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켈리스분들의 빛나는 꿈과 삶을 응원합니다.🙏💛
저의 약점은 나의 속마음이 그대로 표현되고 눈물이 많아서 감정대로 모든 일을 해석하게 된다는 겁니다. 어떨땐 이성적으로 판단해야하는데 말이죠. 이런 나의 성격이 고스란히 자녀들 성격으로 만들어져서 속상할때가 있더라구요
오늘 유튜브를 보면서 자신감이 생겼고 댓글로 남기게 되었습니다. 위대한 나를 만들어가는 첫단추가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입 밖으로 말을 꺼내는 것이 참으로 어려웠어요
저의 메세지를 전하는 것이 이리 힘든 일인지..
1분만 길어져도 쳐다보는 눈길에 얼굴이 붉어지구요
당당해지고 싶어 무척 애를 쓰다가 지친 어느 날 언제부터인가 알았습니다 아 이 모습이 나 이구나
생각하니 인정하며 마음을 덜 힘들게 붙잡았습니다
할말을 삼키면 부정적인 두려움은 더욱 커져요 나를 더욱 못 믿고 불평하는 자기 의심에 타인을 바라보는 시선도 그럴 수 밖에 없었구요
전 조금씩 알아가는 것 같아요
나를 쉬게 해주는 다정한 생각들
웃을 일을 만들어 주는 혼자 하는 엉뚱한 행동들
차곡 쌓이는 배움들
성취하는 만족
작은 것들로부터 저를 위로하고 위로 받고 있다는 것을요
그러니 자연스럽게 어렵게 느낀 타인과의 관계도 좁게도 멀게도 내안에서 해결해지는걸요
돈 돈 돈도로 돈돈돈돈.. 이라면서 왜?? 학교에선 돈에 대해 가르쳐 주질 않는가.. 돈이 수학 영어 음악 미술 같은 과목 보다 덜 중요한가?돈은 살아가는데 팔수요소인데 왜 주식이나 돈에 대해 가르쳐 주질 않는가 말이다. 학교서 어릴때 부터 모의주식이나 법, 집회. 재판 같은 것도 배워야한다. 유대인들은 어릴때 부터 돈에 대해 배우며 성인식때는 친척들이 십시일반 하여 씨드머니를 준다고 한다. 아이들은 그것으로 사업이나 주식 투자를 할 수 있고.. 우리나라는 경제 강국이 되고 싶지 않은건가? 황금보기를 돌같이하라는 되도 안한 것만 가르치고 있고.. 학자들도 어릴때 부터 돈에 대해 가르치는게 좋다던데 자본주의 국가이면서도 왜 우리는 ?
유대인들 씨드머니 주면서 그 아이가 곧바로 성공하리란 기대는 안할듯. 그동안 배운 이론을 실재로 적용해보면서 실패의 경험을 해보라는 의미가 강할것. 실패라는것도 가능한 팔팔한 젊은때 해야지. 나이 먹고 기운도 별로 없는때 실패를 하면 그거
좋은 책 소개해주시고 정리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제가 원했던 결과가 나오지 않았을 때 저도 모르게 [내가 무슨 사업이야]라고 생각하는 자기의심이 제일 강한 사람이었네요..
그러다보니 영상에 나온 것과 같이 돈과 성공의 결핍을 부르고 있었습니다.
영상에 나온 것처럼 오늘부터 나는 [행복해]를 외치는 사람이 되겠습니다.
항상 적절한 타이밍에 깨달음을 주셔서 정말 감사합니다😍
저는 게으르고 끈기가 없습니다. 참을성이 없고 짜증이 많아 가장 소중고 가까운 사람에게 상처를 줄 때도 있습니다…계속 공부하고 자기 성찰해서 위대하게 성장해 나가도록 하겠습니다. 이런 기회를 마련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제가 뭘 하고 있기는 한데 결과가 없는 것 같아 방향성이 잘못 되었나 행동이 부족했나 어떻게 다음 스텝을 가야하는가 고민하고 있었어요
고민하던 부분을 딱 짚으시는 역시 회장님께서는 진정 성장을 아시는 분이십니다
일이 잘 되기를 바라면서도 일이 잘못되면 어쩌지라는 생각이 문득문득 들면서 자기의심으로 안좋은 상황을 무의식적으로 끌어당기는 나를 발견합니다
성장하는 나를 믿는 사람이 되어야겠다는 마인드셋을 해봅니다
존경합니다
항상 감사합니다.
우와 저도 가끔 이분 채널 가서 인터뷰 보고 그래요!! 근데 이렇게 많은 트라우마를 견뎌오신 분인 줄 전혀 몰랐습니다ㅜㅜ 원래부터 성공하신 분인 줄 알았는데 아니었군요.. 역시 배울 점이 많고 켈리님께서 소개해주시고 인터뷰도 해주신다니 넘넘 기대중입니다 😊😊
저는 예전에는 자기 의심이 있어서 '해봤자 되겠어?' 그런 부정적인 생각이 있었는데 긍정확언과 시각화를 하면서 제가 강렬하게 끌리는 것들에는 오히려 확신이 생겨서 이런 생각이 사라졌어요! 오히려 빨리 그 목표를 이루고 싶어서 하루하루 더 열심히 노력하게 되고 더 설레고 신납니다 ㅎㅎ 시각화를 통해 제가 진짜 원하는 걸 찾는 것 정말 중요하고 강력한 것 같아요!
그치만 저는 두려움도 약점도 여전히 많고 자기 의심도 어느 정도 남아있는데 (ex. 돈을 많이 못 벌 것 같아, 성공을 못할 것 같은 두려움, 크게 실패해서 좌절할 것 같은 두려움, 실패해서 낙오자 취급을 받을 거 같은 두려움, 가난과 고통에 대한 두려움, 미래에 대한 막연한 두려움, 사람들이 나를 싫어하고 미워할 것 같은 두려움, 좋지 않은 가족에서의 약점 등..) 여기 댓글창에서 한 번 이렇게 언어화를 하니까 좀 후련합니다. 비우기 시각화를 통해 흘려보내야겠네요 :)
제가 두려운것은 제가 그것을 해내지 못할거라고 저를 믿어주자 못하고 항상 미래에 대해 미리 걱정하고 현재를 살지 못하고 과거의 상처로 남을 미워하고 행복은 미래에 있다고 생각하며 그 누구도 아닌 제 자신을 가장 숨막히게 했던것 같아요. 그로 인해 저와 함께 있는 분들도 숨이 막히고 그런 절 이해해주고 사랑해주려는 분들을 저는 오해하고 또 잃을까 항상 전전긍긍 했던것 같아요. 저만 봐달라고 이기심, 집착, 질투 그리고 부정절인 생각에 가득찼던 나날들이였어요. 지금도 아직 남아있지만 원하지 않는것만 생각하며 살던 제 인생에 그게 원하지 않는걸 끌어들인다는 말에 계속 나는 알아차리고 있는가? 란 질문으로 절 의심하고 부정적인 생각을 하지 않으려고 굉장히 노력하고 있어요. 저도 정말 좋아하는 분인데 인터뷰 영상이 너무 기대됩니다. 감사합니다.
요즘에 대표님 영상을 보면서 내 자신을 변화 하려고 노력하고 있습니다. 낭떠리지 끝에 어디도 갈곳이 없는 그런 느낌인데 이대로 내 인생을 포기 하고 싶지는 안 아요. 그럴때 수없이 영상을 스치고 지나갔지만 어느 순간 나에게 대표님에 영상이 나를 기운을 차리고 다시 일어나라는 음성이 내 귓가에 들려 매일 꾸준히 지나간 영상을 보면 용기를 내고 있습니다. 아무리 바쁜 시간에도 이렇게 영상을 올려 주셔서 감사하고 대표님이 생각지도 안은 사람이 영상을 보고 힘을 얻는 다는걸 잊지 마세요. 감사합니다 . 감사합니다. 오늘 9월9일 2023년 앞으로 매년 제가 어떻게 변화가 되는지 가끔 글로 남겨 드릴게요. 감사합니다 . 감사합니다
좋은 영상 감사드려요
제 안의 부족함을 들여다볼 시간에 다른 사람을 도울 방도를 찾아보는 게 지혜임을 깨달았어요 왜냐하면 저는 부족하지 않고 지금의 상태가 성공의 상태이니까요^^
더 성장하기 위해 현재 사업에 올인하고 초몰입하고 있습니다 대신 남편과 아이들이 뒷전이되어 마음이 불편합니다 계속해서 이렇게 바쁘게만 살 수는 없을 일입니다 사랑하는 나의가족과 행복하게 사는게 가장 중요한 일인데 어찌보면 그 순간들을 놓치고 있는것입니다 저의 이런 바쁨은 올해까지로 정했습니다 올해까지 이렇게 바쁘지 않아도 될 시스템을 만들것입니다 켈리최 회장님 오늘도 사랑하고 감사합니다 행복하세요❤ 13:00
안녕하세요. 저는 제 자신에 대한 확신이 없고 자신감과 자존감을 잃어가는 것이 걱정입니다. 언제부턴가 친구와의 관계가 쉽지 않아졌고 내 외모가 맘에 들지 않았고 왜 나는 공부를 안하고 노는 것을 참지 못하는 지 점점 제 자신이 싫어지더라고요. 저도 제 자신이 한심한데 그런데도 드라마 보고 놀고 있는 제 자신을 발견합니다. 저는 고3이고 이제 수능이 68일 남았습니다. 지금까지의 인생에서 가장 큰 관문인데. 잘 해낼 수 있을지 저를 못믿겠습니다. 점수를 잘 받으면 이건 내가 노력해서 얻은 점수가 아닌 것 같고, 또 언제는 공부를 했는데 점수가 떨어지고 그래서 더 힘든 것 같아요. 정말 많은 수험생들이 수능을 위해 달리기 때문에 엄청난 노력을 해야 올라갈 수 있다는게 쉽지 않습니다. 저는 제대로 하는 게 하나도 없는 것 같습니다.
이런 생각도 한적이 있습니다. 다들 공부 안해서 후회한다고 하는데 후회 좀 하면 어때? 사람이 어떻게 항상 완벽하게 살겠어. 인생 살면서 후회도 하는거지.. 근데 또 제가 사회를 안겪어 봐서 하는 소리인 것 같기도 하고요..
대학이 다가 아니라고 어른들이 말하지만 또 열심히 하는 건 중요하다고 합니다. 한때 이런 학원선생님께서 이런 말씀을 해주셨는데요. 학창시절에는 공부가 주어진 것이니 열심히 해보는게 중요하다. 지금 열심히 안하고 힘들다고 쉽게 포기하는 사람들은 나중에 어른이 돼서도 조금만 힘들면 쉽게 포기한다고요. 처음에는 그래! 열심히 해보는거야! 하고 의지가 다져졌는데 계속해서 공부 안하고 실패하는 저의 모습을 보면서는 두려움이 더 생겼습니다. 나 이러다가 어른돼서도 쉽게 포기하는 어른이 되면 어떡하지. 내 인생은 이대로 망하는 건가 싶기도 하고.. 내가 아직 공부에 대한 필요성이나 목적이 없어서 그런걸까 진짜 내가 하고자 하는게 생기면 그때는 내 모든걸 바쳐서 열심히 할 수 있을까 제 자신이 의심되고 그럽니다. 아직 다가오지도 않는 미래에 대한 걱정이려나요..
말이 너무 구구절절 했지만 그냥 이런 힘듦이 있다고 하소연 하는거고요. 그럼에도! 다시 열심히 해보려고 오늘도 저는 다짐합니다. 미래는 아직 결정되지 않았고 제가 만들어가는 거니까요..!!!.!
저도 몇 년동안 인풋만 하고 있다는 생각이 영상보면서 들었습니다. 머리속을 청소하고 꼭 필요한 것만 남겨 실행에 옮겨야 겠어요. 저의 약점은 적극적으로 나를 알리지 못한다는 거예요. 자신감이 없어서인것 같아요. 내가 세운목표대로 할 수 없을거라고 자꾸 자기의심을 하게 됩니다. 그래서 당당하게 나의 비전을 이야기 못하게 되요. 자기꿈을 명확하게 타인에게 선포하라고 하는데 왠지 자꾸 그렇게 할 수 없을거라고 의심이 됩니다.
자기의심을 떨쳐버릴 방법은 실행력이겠지요!!!
켈리의 실행력 정말 따라하고 싶습니다.❤
육아하느라 5년정도 경력단절되어 있는데, 신랑이 올해 1/1부터 육아휴직하고 이직준비하고 있는데 불안초조해 하고 있습니다. '경력단절이 너무 오래되지 않았나?' '내가 없으면 아이는 누가 돌보지?' '일하다가 애들이 아프면 어떻게 하지?' '내가 일을 하는데 너무 나이가 많지 않나?' '일을 안해도 빌빌거리는데 일하면 더 몸이 아프지 않을까?' 두렵고 무섭습니다.
좋은 말씀을 감사드립니다
늘건강하셔요
캘리님 영상 다 열심히 챙겨보고 좋아하지만 오늘은 댓글을 달지 않을 수 없네요- 자기계발 채널도 열심히 보고 책도 많이 읽으려 노력하고 좋은 자극이 되는 영상이나 배움들 인풋을 많이 하는 편입니다. 들을땐 너무나 좋고, 엄청난 삶의 비밀을 깨달은것처럼 흥분되고 즐겁지만 결국 변화하지 못하고 그대로인 저를 보며 실망하고 오히려 더 위축되고 작아지는 저를 발견합니다. 이런 시간이 길어지다보니 ‘나는 안되나봐, 나는 너무 게을러, 이렇게 아무것도 되지 못한채 끝나는게 아닐까’ 라는 생각이 많이 들어요.. 행동으로 옮기게 해주는 책을 읽어봐도 그때뿐이지 내 한몸을 일으키고 무언가 열정적으로 움직일만한 동력이나 꾸준함을 갖기가 힘이 듭니다- 수많은 유명인사들을 인터뷰하며 좋은 자극을 받았을 저자가 정작 자신은 제자리에 혹은 오히려 후퇴한다고 느끼는 그 심정이 너무 공감되고 이해가 됩니다- 나와 같은 처지에 있는 특별할꺼 없는 사람들이 어떻게 성공 해 나가는지 책 읽어보고 싶어요- 무력감에서 벗어나고 싶어요- 한때 좋아하던 일을 정말 열정적으로 하며 십여년간 달려왔는데 그 일에 마침표를 찍고 한없이 작아져버린 나를 다시 일으키고 싶어요… 이런 저도 할 수 있을까요-? 할 수 있겠죠…?!
회장님의 인생멘토 늘 들을때마다 멋진 위대함이 가슴이 꽂힙니다.
두려움은 안일어나👍
누구를 도울수있다는거에
마음의 두려움에서 벗어난다
기부는 어려울때 하는것이다!
이말씀에 마음이 흑좋아지네요
저는 어릴적부터 환경에서 두려움은 매일매일있었고
지금도 벗어나지는 못했습니다.
편안하게 웃으면서 사시는분들
부럽고ᆢ저는 웃는게 웃는게 아닌것을 늘발견합니다
이런 모든것을 떨쳐 버린날이 계속왔으면
좋겠습니다.
힘나는 영상 감사하고 늘배우고 실천하는 1인입니다.
켈리최회장님 저의 인생멘토 평생 감사합니다.❤
반드시 이루어집니다 ~!!♡♡
가장 두려워하는 것
1. 학벌 - 상대가 서울대 출신이면 왠지 주눅이 든다
2. 연애 - 경험이 적은 걸 상대가 알까 봐
나는 극복할 것이다.
.저도 타인의 시선에 대한 두려움과 지나치게 완벽해져야 한다는 두려움, 나 자신의 성공에 대한 집착이 너무 컸는데. 이렇게 나의 집착보다 다른 사람을 먼저 생각하기, 두려움보다 큰 사명감 깨닫기, 부족한 나와 타인을 수용하고 사랑하자는 마음을 가질 수 있게 되어 너무 기쁩니다. 그레이트 마인드셋과 엽서도 받고 싶어요.
나의 약점 : 게으름
두려움 : 사랑받지 못하는것, 버림받아 홀로 남는것, 외로움
자기의심 : 진짜 목표에 도달할수 있을까?
😢
이미 네안에 있는 것들을 깨닫는거야 ~~~좋은 말씀 저를 두드리는 말씀 감사합니다. 목소리가 힐링입니다.
그렇네요 인풋만많았어요.바닥을 친 후로 애써보려고하다보니..제 약점은 두려움입니다.건강염려불안으로 공황으로 갇혀지내기만했어요 내안에 극복할힘이 있다고 믿고 위대하게 성장하는 모습을 그려보며 이 과정을 즐겨볼게요 오늘이영상을 만난건 큰 행운이에요❤
오늘도 소중하고 귀한 책리뷰 정말 감사합니다. 회장님을 따라가면서 자기계발을 공부하고 마인드셋을 하다가도 가끔 과거의 내가 불쑥 튀어나옵니다. 나 자신을 충분히 사랑하지 못하고 무책임하게 방치했던 지난 수년간과 사람들이 떠오를때면 내가 과연 행복할 자격이 있는지 의문이 들고 마음이 아파요. 그럼에도 불구하고 이런 나같은 켈리스를 위해 오늘같이 귀한 강의 해주신 회장님을 본받아 과거는 흘려보내고 오늘 지금 이 순간을 최선을 다해 살고자합니다. 의미있는 사명의 방향으로 성장을 가꾸는 켈리스가 되도록 노력할게요. 항상 그렇지만 오늘도 마음깊이 감사드립니다! 사랑합니다!
제가 바라는 삶은 에너지 넘치고 모험 가득한 삶이었는데 어느 순간부터는 새로운 것에 도전하는 것이 무섭고 남의 눈치를 많이 보고 있더라고요. "이 정도가 적당해. 평범한 거야. 그냥 이렇게 살아가자."라는 생각을 많이 하는데 억지로 저를 속이고 있던 게 아닐까?라는 생각이 드네요. 뭐가 그렇게 무서운 건지 모르겠어요 제 인생인데! 진짜 제 목소리를 듣고 남이 아닌 제 눈치를 보면서 원하는 삶을 만들어 가고 싶어요. 오늘도 좋은 영상으로 많은 힘 얻고 갑니다!!
나이가 많은 것이 약점이고 그래서 취업인 안 될까봐 두렵고 지금 잘 하고 있는건지 의심스럽지만 다 흘려버리고 위대하게 성장해서 원하는 것을 모두 이루어나가고 있습니다! 감사합니다. 사랑합니다❤
제가 십여년 전부터 시크릿하고 있는데! 정말 시크릿 최고봉이신 켈리님! 그리고,, 진짜 기부하면 일이 잘 풀립니다. 매 해 기부금을 늘어나도록 사업이 잘 되도록 열심히 하는데.. 그런데.. 정말 거꾸로 기부를 하면 사업이 잘 되어요. 신기한 경험을 여기서 듣게 되다니.. 신기합닌다.
저도 재테크 공부를 하고있는데 주변사람들에비해 전 아직까지 성과를 이룬게 없고 내가 잘하고 있는게 맞는지 모르겠어서 우울해하고 있었는데 강의듣고 위로가 많이 됬어요! 제 약점은 두려움과 조급함이였어요.지금 충분히 잘하고 있다고 다독여줘야겠어요. 그리고 하나씩 천천히 하다보면 어느 순간 원하는목표와 가까워지겠죠?영상 감사합니다 파이팅입니다~💛💚🧡💜
켈리 회장님 항상 회장님의 경험을 곁들여 책을 해석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 그래서 책이 멀리 있는 소설처럼 여겨지지 않고 정말 현실화가 되는 힘으로 다가옵니다 😊😊😊
저는 무언가를 끈기있게 지속하는 것에 약합니다.
서른하나라는 나이가 아직 창창하다는 것을 알면서도 자꾸만 미래에 대한 막연한 두려움에 무언가를 강박적으로 실행하려고 합니다.
하고 싶은 건 있지만 그것을 실행할 수 있을까 하는 자기 의심에 사로잡힙니다.
매일매일 나를 다독여도 금방 의지가 꺾여버립니다. 성장하고 더 나아가고 싶은 마음에 계속하는 것이 내 성장을 위한 것만이 아니라 그저 나아가고 있다는 이유 하나만으로 괜찮은걸까 하는 생각도 들고요.
매일 감사하지만 그러면서도 동시에 두려움을 가지고 있습니다. 이 감정을 받아들이고 흘려보내고자 적어봅니다.
좋은 기회를 주셔서 감사합니다 :)
저도 남의식 많이하고 걱정도많고 어릴때 안좋았던기억들로 현재의나를 힘들게 해왔었는데 자꾸 비우고 생각을 바꾸려고 노력중입니다~ 저의멘토 켈리님 영상보면서 아주조금씩이라도 달라지는 제자신을 느낍니다 항상 감사합니다❤
제 약점은 사람들에게서 소외되는 순간 무시당하는 순간이 오면 어떡하지 라는 생각이 무의식적으로 계속 든다는거에요. 사실 별거 아닌데 어릴적 트라우마로 마음을 완전히 오픈하는것도 슂지않구요. 나라는 사람을 어떻게 보느냐에 따라 친구가 생길지 말지가 결정되는거 같은 이상한 생각이들어 남들의 시선도 신경을 많이 쓰는 편입니다. 인제 빨리 털어내기!!
근데 켈린 편해요 모르겠어요😂😂영상 감사해요!!
나의 약점 단점으로 인해서 오히려 긍정적인 효과와 결과로 돌아온거 같다는생각이 들어서 그냥 감사하게 느껴지고 세상을 더욱더 아름답게 바라보게 됩니다ㅎ 감사합니다 회장님^^제가 많이 변한거 같군요..ㅎ
저는 세입자를 대하는 것이 두려워요
저는 다른사람이 저를 욕심쟁이라고 하는 것이 두려워요
저는 시댁식구들이 두려워요
저는 우리 아이들이 저를 미워하게 될까봐 두려워요 (사춘기때)
저는 아플까봐 두려워요
감사합니다
1. 내가 추진하고 계획하는 일이 다른 사람에 의해 방해될까봐 가끔 두렵습니다.
2. 연봉이 많이 올라간 만큼 이전에 쌓아왔던 카드값을 다 갚고 싶은데 혹시 그렇게 되지 않을까봐 두렵습니다.
3. 방황하는 딸이 나아질 거라는 확신이 가끔 염려로 변질되서 걱정의 마음이 더 커질 때가 있습니다.
모든 의심과 두려움을 이 시간 이후로 날려버리고 나의 성장의 기회로 임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사랑합니다 ❤😊
안녕하세요 켈리님. 요즘의 저에게 정말 필요한 영상이라 두 번 집중해서 봤습니다.
저는 저의 10대와 20대, 20년간 온통 게임으로 채워왔습니다. 그러던 중 부끄러운 일이지만, 제가 29살에 그런 저의 모습을 한심하게 여긴 8살아래의 남동생에게 그렇게 살면 부끄럽지않냐는 소리를 듣고 자존심이 상해 크게 싸웠었습니다. 당시에는 정말 힘들었지만, 그 뒤로는 저의 이런 모습들을 객관적으로 보고 자아성찰을 하기 시작했고, 그냥 무조건 많이 걷기 시작했습니다. 그러면서 자연스럽게 제가 가지고있던 나쁜 습관들이 사라졌습니다. 어느날 우연히 켈리님 유튜브를 접하게되고 책도 읽으며 인생의 목표를 설정하고 그 목표를 위해 지난 1여년동안 인생에서 가장 열심히 살았습니다. 제 자신이 정말 자랑스러울 만큼이요. 하지만 직장에서 힘든 시간을 오래동안 보내면서 그런 제 긍정적이고 건강한 마음과 굳건한 목표도 차츰 희미해져 갔습니다. 정말 열심히 최선을 다해 일했지만, 저에게만 가혹했고 결국 버티다 버티다 퇴사할 때 쯤에는 제가 가진 좋은 습관들을 모두 잃어버리고 예전의 저로 돌아와있었습니다. 현재 퇴사한지 2개월이 지났는데 게임과 흡연을 다시 시작한 상태입니다.
다시 예전의 저로 돌아가고 있어서두렵습니다. 제가 1년동안 매일매일 상기시켰던 뚜렷하고 건설적인 목표가 너무 희미해져서, 지금은 그런 꿈에 대해 아직 불씨(열망)가 남아있는지 의심스럽습니다. 그리고 지금의 이런 나약한 상태가 저의 약점이라 생각됩니다.
이를 타파하기위해 저는 지금 고시원 단칸방 같은 곳에 2주동안 저를 가두어 두었습니다. 도파민 디톡스를 해서 혼자만의 시간을 갖고, 제 목표를 상기시키고, 다시 건설적인 저로 돌아가기 위해서요. 2주동안의 자가격리가 끝나면 인도네시아 여행도 다녀오기로 했습니다. 그리고 켈리최님의 온라인 강연도 등록했습니다. 이들을 통해 다시 변할 제 모습이 기대됩니다.
저는 건설적으로 살아온 지난 1년이 너무 행복했습니다. 정말 바쁘게 살았지만 오히려 여유로웠고, 인생이 풍요로웠습니다. 다시 그런 삶으로 돌아갈 수 있기를 열망합니다.
길을 잃었을때, 북두칠성을 보고 길을 찾는다고 알고 있습니다. 저에겐 그 별이 켈리님이고, 저 또한 그런 사람이 되고 싶습니다. 감사합니다.
행복하다.
사명감을 더욱 크게 느끼고 생각하라.
약점.
두려움.
자기의심.
타인의시선.
실패.
나의 약점.
나의 두려움.
나에 대한 의심.
무엇이 있을까....
명확히 생각나는건.
타인의 시선.
아무도 생각하지 않을텐데
어떠한 상황이 생겼을때 저사람은 왜 날 자기 마음대로 보고 판단 하고 결정 짓고 낙인 찍을까...
날 모르면서 다 안다고 생각하는 세상 사람들.
실패...
실패를 하나의 지나가는 과정 일뿐 이라는걸 이제 알아가는데
도전 은 별개의 문제 인가보다.
의욕도 욕망도 간절함도 다 어디로 간걸까.
켈리 최 회장님 처럼 실천 하는 움직이는 사람이 되고 싶다.
이 글을 통해서 나의 두려움을 남들 앞에 말하고 조금이라도 자유로워 진다면 한 걸음 앞으로 나가는 것이겠죠?
여태껏 마음속으로만 다짐하고 남들에게 그 다짐을 자신있게 말하지 못했던 부분을 조금씩 깨뜨리고 싶네요.
여태 왜 그래왔는지 생각해보면, 스스로 꾸준히 그리고 끝까지 다짐한 일을 해내지 못하는 약점이 있어서 저 스스로를 의심해오고 있습니다.
약점은 꾸준히 그리고 끝까지 수행할 수 있는 지속성이 떨어지는 것이네요.
이것 때문에 자신감도 떨어지는 것 같고, 무얼 다짐하고 실행해도 어차피 또 흐지부지하게 되니 결국 스스로 계속 의심하게 되더군요.
반복의 연속이죠. 결국 성공은 똑똑한 사람들이 하는 것이고 나처럼 평범한 사람은 안되는 거구나 라고 의심의 의심을 하게 됩니다.
컨디션이 좋은날은 할 수 있다는 마음과 희망, 열정이 솓구치다 컨디션이 조금 떨어지면 바로 의심상태가 되고 지속이 안됩니다.
자기의심은 무얼해도 성취하지 못할 것이라는 의심!
이렇게 살다가는 정말 거지가 될까 두렵네요. 이룬것도 없고, 무언가를 잘 할 수 있는 능력도 없으니... 무능함이 가장 큰 두려움입니다.
무능은 어리석은 선택까지 만들고 안좋은 패턴만 만들어내죠.
무능이 가장 두렵습니다.
이렇게라고 마음속 두려움들을 정리하고 떨쳐버리고 싶습니다.
내가 스스로 다다르길 원하는 모습에는, 경제적인것과 공헌적인 것 두개가 있다.
공헌적인 것에는 내가 할 수있는 만큼 기여하며 살면된다.
하지만, 경제적인 것은 상대적인것이라 기준이 명확하다.
나는, 그 기준에 다다르지 못하고 몇번 내려앉아서, 실패감을 가지고 있다.
이러한 실패들이 발판이 되어 원하는 내 기준 높이로 성공하고 싶다.
성공하면, 그간의 실패들은 순식간에 성공으로 가는 과정이라고, 새롭게 정의를 바꿔쓰면 된다.
하지만, 지금, 내 두려움과 약점은 실패로 끝날까봐 두렵다.
두려움을 마음안으로 불러들이지 않지만, 성공을 기원하는 것도 도움은 되겠지만,
그렇다고 성공하는건 아니다.
내가 통제할 수도, 알수도 없는 수많은 변수들, 혼돈의 에너지들의 부딪침 속에서, ...
내 지경이 생기고, 큰 행운이 나에게 들어와서 그 지경을 내가 차지할 수 있으면 좋겠다.
오늘도 좋은 영상 올려주셔서 감사합니다^^
여기에 댓글을 적으며, 제 약점, 두려움, 자기의심을 흘려보냅니다.
나는 열등감 덩어리야. 나는 나이가 들어서, 공부해도 자꾸 기억을 못하는 게 아닐까. 내 인생이 이렇게 계속 가난할까봐 두려워. 내가 잘 할 수 있을까. 내가 내 목표를 이룰 수 있을까...
흘려보내기도 하지만, 이렇게만 흘려보내지 않고 나에게 좋은 말을 채워주고 싶어, 좋은 말을 덧붙일게요.
나는 매력 덩어리야. 나는 지금까지 내가 경험해온 모든 것은 나에게 유익하고, 그런 것들이 공부를 더 깊이있게 하도록 도울거야. 나는 부자가 된다. 나는 잘할 수 있다. 나는 목표를 이룬다!
나의 약점
치아관리 부실로 인해 젊은 나이부터 임플란트나 브릿지 치아가 많은 것.
ㅡ 어렸을 때부터 기본적인 자기신체관리 조절을 잘 못한 부분,
이로 인한 부수적인 고통이 수반되는 경우가 많음.
두려움
중학교 때, 흔히 말하는 일진 얘들에게 끌려가서 협박당하고 구타에 가까운 일을 겪은 뒤 자존감이 바닥을 치고, 성인이 되서 그 비슷한 스타일의 사람만 보아도 괜히 위축되는 경향이 있음.
애써 자존감을 올리려 노력하나 순간순간 그 때 그 바닥으로 갈 때가 있음.
자기의심
어렸을 적 들었던 나에 대한 부정적인 말들이 갑자기 생각나고 나를 짓누를 때가 있음. 내가 아닌 타인의 의견보다 나를 믿으려 하지만 때때로 노력하면 할 수록 더 나빠지는 상황을 보며 나는 안되는 건가라는 생각에 빠질 때가 있음
위대한사람은 태어날때부터 다르다고 생각하고살았어요 그러나!!!! 모든것은 나의 마음가짐과 행동에 따라 달라질수 있다는것! 마음을 새로이 고쳐먹어봅니다. 저는 늘 걱정이 많은 성격인데. 어리석은 시간낭비라는걸 알면서 떨쳐버리는게 잘 되지않습니다. 쓸데없는 걱정따위는 하지말고 살아보자 마음먹는것부터 시작해보겠습니다 화이팅!!
내가 찾고 있는 것은 이미 내 안에 있다는 것이 정말 인상깊었습니다. 저도 그렇게 생각하고 있지만, 자기의심이 아직 안개를 붙잡고 있었던 것 같습니다.
저는 타인을 지나치게 의식하고, 예민한 편입니다. 늘 다른 사람들에게 잘 보이고 싶어했고, 완벽한 사람처럼 보이고자 애썼던 것 같습니다.
이제는 약점을 애써 가리려 하지 않겠습니다. 모르는 것은 모른다고, 잘 못하는 것은 못한다고, 게으르고 하기 싫어하는 나도 나라고, 인정하고 당당해지겠습니다. 부족한 모습을 받아들이면, 자기의심도 점차 사라질 것이라 믿습니다.
늘 많은 인사이트들을 주셔서 감사합니다. 저는 오늘도 행복합니다 :)
저는 요리를 10년 정도 했습니다 전 요리를 못합니다 장사도 했었어요. 아는 분이 수학을 평생 가르쳤습니다. 머리좋은애가 수학문제 금방 풀어버리는 모습에 자심감도 떨어지고 두려움도 느꼈다더군요 지금은 다른일을 하시고. 저도 자신이 없습니다 더이상 내가 요리를 해서 누군가에게 돈을 받고 팔수있나 하는 생각이 들더라구요 지금은 직접 요리는 하지 않지만 음식 관련된 곳에서 얼쩡거리며 일하고있습니다 하던일이라 포기가 힘든건지 하고싶어서 포기못하는 건지 저도 이젠 헷갈립니다 저도 이젠 안개가 걷히고 명확히 보이는 길을 따라 가고싶습니다 좋은 영상들 항상 감사합니다
얼마전 회사를 퇴사할때의 자신감은 온데간데 없고 무능과 자기의심에 대한 의문으로 머리가 가득했어요. 매일 매일 두려움을 마주하고 있지만 답을 찾을 수가 없었지만, 이 영상으로 힌트 얻어갑니다. 오늘도 감사합니다. 🙏🙏🙏
저의 약점은 어릴적 너무나도 가난했던 그시절을 들킬까봐 하는 두려움입니다 하지만 그 두려움으로 인하여 파생된 걱정들로 오히려 선한부자가되고자 하는 동기부여가 되고있습니다 무리한 걱정을 하던 때도 있었지만 지금은 그것을 시시때때로 생각하는것이 아니라 부자가되기위해 노력하고있는 매순간 무기력해지려 할때마다 살짝의 두려움을 갖고 동기부여를 하고 나아가고 있답니다 켈리최님 덕분에 그랜트카돈에대해서도 처음 알게되고 여러 좋은 확언들과 긍정의 메세지를 담은 영상덕분에요즘 부에대해 더욱 선명해지고 있습니다! 어느 날 정말 최고의 부를 이뤘을때 켈리최님을 꼭 만나고싶습니다ㅠㅠ
감사합니다 🙏 최근에 켈리최님이 추천해주신 존 아사라프의 을 보고 다시 기부를 시작했습니다. 그리고 이 영상에서 나눠주신 경험을 듣고나서 몇 일 고민 끝에 매 달 기부하는 비율을 소득의 10%로 늘렸습니다. 연 10억을 벌어 매년 1억을 기부하는 것이 저의 장기 목표 중 하나인데, 제가 이 목표를 진정으로 믿는다면 10% 기부라는 것이 지금도 가능하지 않을까? 라는 생각이 들어 곰곰히 생각해보게 되었거든요. 하고 나니, 지금도 이렇게 실천하고 있는데 나중에도 할 수 있겠다는 든든한 마음이 생기네요. 좋은 인사이트를 나누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사람들이 싫어할거야.내가할수 있을까 또안되겠지 하는 두려움과 자기의심이 늘 저에게있다는걸 깨달았습니다. 하지만 내목적과 사명. 목표가 분명하다면 이생각이 작아지고. 내생각이 불분명할때에는 이생각이 한없이커져서 우울감이오는것을 알기에
두려움에 집착하기보다는 목표오ㅓ 내삶의 목적.사명에 대해 매일 매일 시각화하고 상기하겠습니다.
두려움과 의심을 이기는 방법 진짜 더큰 비젼과 사명을 생각하는것 너무 공감갑니다.
인간이라는 존재는 본래 나약 할 수 밖에 없다고 생각합니다. 우리는 개인이 아닌 사회적 동물이기 때문이라고 이야기 할 수 있는데요.
영상을 통해, 번아웃이 온 친구를 유일하게 회복시키는 것은 친구가 잘하는 것을 할 수 있게 해주는 것이라는 이야기가 너무 와닿았습니다.
여기에 개인적인의견을 덧붙인다면, 자존감이라는 것은 스스로 만드는 것이 아니라 타인에 의해 만들어지는 감정인데, "니가 필요해" , "니 덕분에 우리가 이겼어" 등등의 이야기를 들으면 행복감이 몰려오지 않으셨던가요?
제가 가진 생각의 틀을 다듬어 주시는 영상이었습니다.
앞으로는 번아웃된 친구들에 자존감을 올려줄 부탁을 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저도 사람들의 시선을 두려워하는데 극복이 되면 좋겠네요. 전 여자친구가 제 외모적 컴플렉스로 저를 괴물이라고 하고 전남자친구를 잊지못해 떠나갔는데 그게 트라우마가 된 것 같습니다. 지금은 그것을 극복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습니다. 아이들이 행복한 세상이 정말 행복한 세상이라 생각하는데 아이들은 점점 줄어가고 상막해져만가는 세상이 너무 안타깝네요. 지금은 모아둔도 없고 빚이 조금 남앗지만 이걸 극복하고 제꿈을 위해 나아가고 싶습니다. 40살이지만 늦지 않았다 생각하고 제 인생을 경제적인 안정과 이를 기반으로 많은 활동들을 이어가고 싶습니다.
꿈도 크고 하고 싶은 것들도 많으니 저는 분명 성공 할 것 같습니다.
원래가 소극적인 학생 이였는데 사회에서 처음 만난 인간관계들에서 부정적이고 모든게 제탓인 무시받는 경험들이 많이쌓여 인간관계와 자신감에 트라우마가 생겼어요 십년정도 흐른 일들인데도 제가 트라우마가 있다고 여기지 못하다가 제마음을 돌아보는 시간들을 가지면서 제게 남은상처 피해의식등을 돌아보게 되었습니다 아직도 인간관계가 두렵고 무기력하게 오래있어서 많은일들이 어렵습니다만 항상 제자신이 부족하다고 윽박지르던 예전에는 쉬어도 쉬는게아닌 늘 쫒기는마음이컸는데 내상황과 상태를 인지한 지금은 마음이 많이 편해졌습니다 켈리스님들도 모두 좋은주말 보내세요 긴글 읽어주신분이 계신다면 너무 고맙습니다 🙏
나의 약점은 순간 암기력이다. 방금 들은 말도 잘들어야지라고 생각하고 들어도 까먹는 경우가 꽤 자주 있을만큼 취약하다.
특히 내가 바리스타로 일하는 지금 이 약점은 꽤 치명적으로 작용하여 계속해서 내가 잘못듣지 않았을까 의심한다. 빌지를 잘못기억하지 않을까 의심해서 여러번 확인하여 속도가 늦어진다.
집중해서 들어야지 생각하고 들어도 정말 찰나의 순간 지우개로 지운듯이 사라질때가 있다. 내가 나를 좀더 믿어주지 못한것 같다 이미 나는 잘 기억할수 있는데 의심을 하다보니 듣고도 잊는것 같다. 나를 좀 더 믿어봐야겠다
감사합니다. 영상잘봤습니다 :)
성공을 쫓고있는 중인 저는 과정보다 결말을 기대하고, 실행조차 못하고 있네요. 실패해서 현재 얼마 가지고 있지 않은것도 다 잊어버릴까봐
그냥 안정적인 생활에 안주하며 그냥 꿈만 꾸고 있습니다.. 머리 속은 정리가 안되고, 도통 무엇부터 시작해야될지 모르겠네요.
그냥 너무 많은 것을 넣어서 번아웃이 온거 같은데.. 제가 무엇을 해야하는지 알려주시는 거 같네요.. 이런중에도 과연 내가 할수 있을까 하는
자기 의심이 나오는데 정말이지 가슴이 답답합니다. 제가 지금 이 번아웃을 극복할수 있을까요?
전 외모컴플렉스가 굉장히 심했고 그것에 대해 당당하게 말하는데에 두려움이 있었습니다. 가만히 있으면 다른 사람들은 모를수도 있는데 입밖으로 내뱉어버리면 모든 사람들이 제 단점에 주목할것같았거든요. 나 자신 그대로 타인에게 인정받고 싶었던 것이고 어느순간 나 스스로도 그대로의 내모습을 인정해주지 않았다는것을 깨달았습니다. 타인의 인정보다 스스로의 인정이 먼저였던거죠. 때때로 불만족할때도 있지만 나만큼은 인정해주자라는 생각으로 맘을 다잡습니다. 내가 인정하면 타인의 인정은 있어도 그만 없어도 그만이라고. 좋은영상 감사합니다.
자기의심 : 나약한 제 자신
긍정적으로 변화하려고 실천 중이지만 한 편으로는 계속 저를 의심하고 있습니다. 함께하는 가족들은 믿지만 정작 제 자신을 믿지 못하고요. 자신감이 강하지 않아 아직 무언가 시도하는 것조차 두렵기도 하고 저질 체력이 약점이라고 생각이 듭니다. 자신의 결핍과 약점을 받아들이고 점점 좋은 쪽으로 발전하는 사람이 되어야겠습니다. 성공을 해야 진심으로 행복할 거라고 생각했는데, 행복해야 성공을 할 수 있다는 것을 이번 영상을 통해 깨닫고 갑니다. 오늘도 감사드립니다.
저의 약점은 트라우마를 많이 겪어 complex PTSD라는 진단을 받았다는 것입니다. 그로인해, 우울증, 불안장애 등이 있었고 너무 불안해서 일상이 어려울 정도였어요. 너무 괴로워 죽으려고도 했어요.
하지만 멘토님들 덕에 이러한 약점을 밝힐수 있을 만큼 성장했습니다. 뒤를 돌아보니 그러한 어려움과 제게 트라우마를 준 경험들은 오히려 성공의 씨앗이자 나를 더 잘 알아가는 소중한 경험이였습니다.
저는 앞으로 더 성장하여 켈리 회장님 같이 다른 사람들을 돕고 성장시켜 세워주는 사람이 되려고 합니다.
은퇴후 제2의 인생을 준비하며 켈리최님이 제 멘토가 되었습니다. 늘 영상을 보며 따라하려고 노력합니다. 아직도 남은 절실하고도 소중한 목표와 책임감이 있기 때문입니다. 감사드립니다🧡
회장님
오늘 그레이트 마인드셋 책이 왔어요~~
기대 않고 참여했는데 이런 서프라이즈 너무 감사합니다 ~~~~~~♡
덕분에 기쁜 하루를 엽니다
회장님께 많은 인사이트 받고 있습니다
책 고맙습니다
잘 읽고 또 성장하겠습니다~~~:)
항상 감사합니다
좋은 영상 올려주셔서
김사합니다
나의 트라우마
두려움 실패의식
대인공포 거절감
열등감 입니다
나의 두려움은
자신을 신뢰하지
못해 생겼음을 깨달았습니다
오늘의 현실에
감사하며 살때
사는 이유가
있고
행복이 있음을 일았습니다
번아웃을 느낄때
현실을 인정하여
감사로 극복하라
오늘 하루를
선물로 생각하며
즐겨라
그럴때 진짜 명확함
행복이 찾아옵니다
맨땅에 헤딩으로 부자 되려는 사람은.. 무엇보다 부자가 되고픈 욕구 게이지가 높아야 할듯. 게이지가 90~100정도는 되야 그나마 성공의 가능성이 있을것 같네요. 욕구게이지가 높아야만 사람이 미칠수 있는거 아닌가요? 많은 사람들이 일단 이 문턱에서 걸리는것 같음. 그만큼의 절실함이나 동기부여는 부족한.. 그런 상태에서 켈리님의 말이나 성공도서 읽어봐야.. 다 남의 이야기일뿐
나자신의 단점 어두운생각 트라우마를 계속 숨기고 원망하며살았고 사람들도 싫고 안좋은것에 포커스 맞춤고~그러니까 결국은 나자신이 제일 힘들다는걸 알게되었어요~이제 그고리를 끊고 성장하는 나로 살기로 맘 먹었죠~바뀌는과정이 힘들고 아프기도해요~하지만 감사한마음으로 끝까지갈꺼예요~항상 힘이되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저는 잘 잊어버리는 약점이 있습니다. 좋지 못한 습관들을 인지하지 않고 행동할 때가 많고, 그것이 또 신경이 쓰여 남의 시선을 신경쓰게 되어 나의 약점에 예민해지고 또, 움츠리게 됩니다. 또, 끈기를 가지고 지속적으로 하는것도 어렵게 느껴지기도 합니다. 저는 내가 선택한 것들이 잘못된 선택일 수 도 있다는 자기의심을 가지고 있습니다. 또 목표한 대로, 기대한 대로 해내지 못할 수도 있다는 두려움과 내가 내린 선택을 후회하지 않을까하는 두려움, 또 그런 결과들이 나의 가치와 의미를 퇴색시키지 않을까하는 두려움을 가지고 있습니다.
안녕하세요 켈리회장님^^
번아웃과 두려움에 잠도 제대로 못자고
삶의 방향을 못찾고 있을때
얼마전 고향 정읍에 오신다는소식을 듣고 무작정찾아서 강의를 들었습니다
그 후로 유투브를 매일 듣고 보면서
하나하나 실행으로 옮기고있습니다
아직도 불안정한 마음과 두려움이있지만
끝까지 해볼생각입니다
감사합니다🙏
저도 ‘내가 할수있을까, 내가 가능할까, 내가 그래도 될까’ 라는 자기의심을 매번 하는것같습니다. 특히 남에게 크게 상처준 적 있는 내 자신이, 그다지 좋은 사람이 아닌 내가 ‘그럴 자격이 있을까’라고 생각하는게 가장 큰 것 같습니다.
누군가를 상처주고 힘들게 한 적이 있는 시람이라도 그 후에 반성하고 더 나은 사람이 되어서 다른 이들에게 베풀고 하게되면 괜찮은 것인지 그렇게 하면 되는것인지 이에 대한 고민을 매번 하게됩니다
켈리회장님의 비우기 시작화를 하면서 비우고 비우다보면 언젠가 답을 얻을 수 있을거라 생각합니다
제가 가지고 있는 약점은 자신감 부족이예요.
내가 할 수 있을까?! 내가 어떻게 할 수 있겠어?!
라는 생각에 시도하지 못하고 지나온 일들이 너무 많았어요.
그리고 영상중에 심리치료 일화는 아! 하는 깨달음을 받았어요.
저고 목적을 가지고 심리상담을 받아왔는데
그게 내안에 있다는 생각을 못해봤거든요.
“내가 원할 때 이미 내 안에 있다.”
이미 내 안에 있던 그것 오늘 찾아서 내 앞으로 나오게 해야겠어요.
좋은 영상 감사합니다!
켈리샘 감사합니다!! 사랑합니다!!! 인풋을 많이 하기 보다는
꼭 체득하여 내것으로 만들고 실행하고 또 실행하겠습니다!!
성장하는 기쁨을 알게 되어 넘넘 감사합니다!! 사랑합니다!! 보고싶은 켈리샘!!❣❣❣
"당신은 의미 있는 사명의 방향으로 성장을 가꾸어야 한다. 그렇지 않으면 다른 사람들이 원하는 방향으로 흘러간다."
올해 초부터 자기계발 열심히 하다가 번아웃이 와서 어느순간부터 웰씽킹을 놓아버리고 말았습니다. 근데 우연히 이 영상을 다시 보고 다시 일어서야겠다는 마음의 불씨가 생기네요. 감사합니다.
저의 약점은 몰입하지 못하는 것입니다. 목표를 세우고 그 목표를 반드시 해내고 말겠다라는 강한 의지와 행동이 부족한것. 이번이 아니면 다음에. 뭔가를 해내어 결과를 만들어 내는 사람들을 부러워하고 흉내는 내지만 나의 것으로 만들어 내지 못하는것 그도 하고 그녀도 하는데 내가 왜 못해라고 말은 하지만 두려운거. 극복하고 싶습니다. 오늘 이 아침 소중한 영상 감사히 잘 듣고 갑니다. 기부하는 삶을 살아 가겠습니다.
오늘 영상도 무릎을 탁!치면서 깨닫는 부분들이 있었어요.
저는 삶을 변화시키려는 열망이 가득하지만 그것을 끝까지 해낼 힘이 나에게 있을까?내가 할 수 있을까?라는 감정이 행동을 주춤하게 만들어요.
생각해보면 제가 삶을 변화시키려는 목적이 "행복"인데 그 자체가 이미 제게 있다고 생각하니 성공에 대한 마음가짐이 한결 편안해집니다.
오늘부터 "나는 지금 이 순간 행복해"라고 중얼거리며 지금 당장. 행복해지기를 결단합니다.
오늘도 감사드립니다^^❤
저는 요즘 이직을 하지 못할까봐 두려움에 떨고있습니다 ㅠㅠ 매번 노력하고 있는데 그게 남들도 인정할 만한 성과가 아니다 보니 계속 경쟁에서 밀리는것 같고 앞으로도 지금과 같은 상태로만 살아야하는건 아닌가 막막합니다
이 영상을 보고 난 뒤에는 지금 직장을 벗어나면 벗어나고 싶어 할수록 더 눌러 앉을지도 모르겠다는 생각이 드네요 두려움을 흘려보내고 지금 제가 가지고 있는게 무엇인지 한 번 더 생각해봐야겠습니다
교사로 사는 것이 힘들어진 요즘, 다음 직업을 생각하게 됩니다. 매일 글을 쓰고 책을 읽고, 시크릿 책 되뇌이며 시각화도 하는데 불안은 늘어갑니다. 새로운 직업을 가질 수 있을까? 그러다 실패하면 어쩌지? ”자기 의심”이 문제였다는 걸 이 영상을 보고 알게 되었습니다.
➡️지금 내가 가장 두려운 것-
내가 일으키는 변화와 새로운 방향이 틀린 걸까봐 두렵습니다.
이제 자기의심 끝 🙅♀️🙌
꿈을 위해 도전하고 있습니다. 가장 힘든 건 긴 배움의 과정 속에서 불현듯 찾아오는 스스로에 대한 의심입니다. 결국에 해내지 못하면 어쩌나. 낙오자가 되면 어떡하나. 그 순간 느끼는 두려움과 불안감의 에너지가 참 큰 것 같습니다. 하지만 내일도 앞으로도 반복해서 확언해 보렵니다! 이겨내고 도전하고 또 도전하겠습니다.
저는 가난하다는게 컴플렉스입니다
반지하 집이 너무 부끄럽고 곰팡이 묻은 가구가 부끄럽습니다 사람들과 대화할 때도 내가 가난하다는 사실을 알까봐 두렵습니다 다 그런 것은 아니지만 대체로 제가 반지하 산다고 하면 태도가 변하더라구요
저는 평생 가난하게 살까봐 두렵습니다 최근 회사에서 원하지 않는 상황에 마주해서 퇴사하게 됬는데, 내가 원하는 분야로의 재취직이 되지 않아 너무 힘듭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