집안의 중심은 할머니다. 자신이 집의 어르신이고 중심이라는 걸 자각하는 할머니가 다니엘의 할머니인듯... 아기 다니엘이 얼마나 이뻤을까... 아들에게와는 다른 사랑과 책임으로 다니엘을 보듬어 주셨을거야♡♡ 소녀였을 할머니... 넘 아름다우셔~~~나도 저분처럼 아름다운 할머니가 되고 싶다 ♡
우와. 눈물이 울컥납니다. 기쁘고 행복하는 다니엘 보니까... 독일 Stuttgart 에서 안부와 인사 보냄니다. Es wirkt sehr sehr glücklich aus. Allem Oma.... Lieben Gruß aus Stuttgart. 🇰🇷🇰🇷🇰🇷🇰🇷😀😀😀😀
아 그게... 일단 저는 인도네시아 사람이구요, 알고 보니 인도네시아어가 독일어랑 비슷한 단어가 좀 있어요. 저의 엄마의 고향에서는 할아버지 할아머니를 오마 오파라고 불러요. 저도 이모를 tante라고 불러요 ㅋㅋㅋ 자세히 몰랐는데, 아마도 이건 네덜란드의 했었떤 식민지였었기 때문에신가..🤔
따뜻한 대가족 속에서 자란 다니엘. 그래서 인성이 올바르고 예의바르군요. 능력과 지성은 기본이고.
할머니 교양이랑 문화 소양 수준 우아한것 봐...진짜 언제 봐도 이 장면은 컬쳐쇼크 그 자체다
솔직히 장위안 비담에서 토론할 때는 조금 이해 안갈때도 있었는데 내친집 보다보니까 완전 호감으로 바뀜! 친구들이랑도 잘 지내고 형이나 동생한테도 잘 맞추고 심성이 좋은 사람인듯!
어쩐지 다니엘 좀 달르다 했지 할머니 와 많이 지냈기 때문에 겸손하고 예절 바르고 착하게 사랑 많이 받고 자랐어요. 응원 계속 해요.
다니엘, 멋진 할머니와 유년 시절을 보내셨군요.
다니엘할머니 편지에 눈물이
글썽거리게 되는군요
타국에서 생활하는 아들같은
손자을 위해 얼마나 간절히 기도를
하실지 따뜻한 마음이 고스란히
담긴 편지글에 숙연해집니다.
다니엘 할머니 멋쟁이! 다니엘 가족이 모두다 따뜻해요! 맛있는 음식 만들어준 미카엘도 쨩!
집안의 중심은 할머니다. 자신이 집의 어르신이고 중심이라는 걸 자각하는 할머니가 다니엘의 할머니인듯... 아기 다니엘이 얼마나 이뻤을까... 아들에게와는 다른 사랑과 책임으로 다니엘을 보듬어 주셨을거야♡♡ 소녀였을 할머니... 넘 아름다우셔~~~나도 저분처럼 아름다운 할머니가 되고 싶다 ♡
엄마의 엄마그러니깐 외할머니
할머니의 딸이 다니엘 엄마 라네요 :)
우와. 눈물이 울컥납니다. 기쁘고 행복하는 다니엘 보니까...
독일 Stuttgart 에서 안부와 인사 보냄니다.
Es wirkt sehr sehr glücklich aus. Allem Oma.... Lieben Gruß aus Stuttgart.
🇰🇷🇰🇷🇰🇷🇰🇷😀😀😀😀
미카엘 셰프짱~ 다니엘린데만쌤 가족 , Voyage, 화이팅 ~^^
👍
알베 : 냉장고를 부탁해한테 배고프다해 ㅋㅋ. 이편 개그 감동이 미식이 함께하는 장면이네요
저절로 마음이 따뜻해지고 행복을 엿볼수 있네요. 아름다운 가족분들이시군요. 여기서 기품있고 따뜻한 아이가 자라서 훌륭한 청년으로 성장하셨군요.
미카엘 덕분에 모두가 더 행복해보여요. 쉬고싶었을텐데
최선을 다해 음식을 만드는 모습 언제봐도 멋지네요👏👏👏👍
미캐엘참친구우정에감탄했어요
3:46 장위안 콩콩 뛰는 거 귀엽다 ㅋㅋㅋ
왕 신났어ㅠㅠㅠㅠㅠ
할머니 넘 따뜻해보이고 사랑넘치네요,,, 아름답고 멋지세요~ 🧡
다니엘할머니 엄마 이모 따뜻한 분들이시네요
다니엘을 얼마나 사랑하시는지 따뜻한 향이 나는것같아요^^~
다니엘린데만쌤 어머니만 보아도 다니엘린데만쌤이 어떻게 자랐는가 생각됩니다~
다니엘린데만쌤과 가족 화이팅 입니다 ~^👍^
👍
다른 프로그램봐도 독일은 집크기에 비해 주방과 식탁이 작은것 같아요. 식사를 단순하고 소박하게 하는듯..
할머니 너무 감동입니다~~~
요리사 잘했고 주방보조사느라 위안 애썼어요~
10:27 잔 뒤에 비치는 블레어 얼굴과 대사 ㅋㅋㅋ
미카엘 소시지빵을 그렇게 드시더니 .. 요리하는모습이 너무 다르네요… 참..ㅋㅋㅋㅋㅋㅋ
너무나 멋진다니엘과 가족♡
미카엘 자랑스럽네요^^
1:48 김성주 따라하는 미카엘 너무귀엽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할머니 너무 귀여우셔 ㅎ
진짜 졸라 맛있겠다..
미카엘 멋있당 ..요리사..🥺💖
힝.. 돌아가신 외할머니 보고싶넹 ㅠ
장위안 졸귀 ❤
불가리아 음식이 한국인 입맛에도 잘 맞을것 같다 :)
02:32 이게뭔말이여ㅋㅋㅋㅋㅋㅋ개아련ㅋㅋㅋ
10:27 블붕이 오졌구
ㅋㅋ귀여워ㅣ짱위안ㅋㅋ기
2:36 나도...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원래 사람은 그 가족을 닮을 수 밖에 없는듯 다니엘 평소 말하는 것만 봐도 느껴졌음
9:13 미카엘 이름 아니고 냉장고를 부탁해ㅋㅋㅋㅋㅋㅋ
유세윤은 할머니께 인사할 때나 실내에서 식사할 때는 모자 좀 벗지 그게 예의인데...아무리 방송이라도 기본적인 그들의 에티켓은 지켰으면 더 좋았을 뻔 했네요
존 대사님 엄마랑 다니엘엄마랑 쌍둥이자매 같애요
미카엘 너무 섹시해😍난 저런 남자를 원한다..헤헤..😊😍💕
와 나도 할머니는 오마라고 불러요. 독일어 할머니는 오마 라고 참 신기해요
할아버지는 오파임 그래서 독일사람이 한국와서 오빠소리 들으면 이상하게 느껴진다고 하죠 ㅋ
@@bourneethan3190 그쳐! 저도 처음엔 오빠 소리들을때 좀 황당하고 신기해요 ㅋㅋ 저도 재 할아버지는 오파라고 불러요~
@@aloliola 근데 왜 할머니 할아버지를 오마 오파라고 부르세요?
아 그게... 일단 저는 인도네시아 사람이구요, 알고 보니 인도네시아어가 독일어랑 비슷한 단어가 좀 있어요. 저의 엄마의 고향에서는 할아버지 할아머니를 오마 오파라고 불러요. 저도 이모를 tante라고 불러요 ㅋㅋㅋ 자세히 몰랐는데, 아마도 이건 네덜란드의 했었떤 식민지였었기 때문에신가..🤔
@@aloliola 와 그렇군요 한국말도 너무 잘하시네요 역시 언어학의 나라답게 여러가지 언어를 잘하시네요
한국 예능보면서 키운 실력인가요? ㅋㅋ
인도네시아는 꼭 가보고 싶은 나라 중 하나에요 👍
Can sautee beef with sliced onion rings or bell pepper and A1 sauce or sprinkle salt and pepper.
For salmon, can steam wedges.
English subtitles please 😥
요리사 이름은???
미하엘이요 불가리아 사람
미카엘 ~^^화면 위에도 써 있죠
TV '냉장고를 부탁해' 에서 대활약중인 불가리아 요리사ㅡ이태원에 가게 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