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사에 싫은 사람 있다면 '이렇게' 해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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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เผยแพร่เมื่อ 20 ก.ย. 2024
- *제작비를 지원 받은 콘텐츠입니다.
오늘보다 더 나은 내‘일’을 위한 우아한형제들의 일문화 이야기,
도서 『이게 무슨 일이야!』를 소개합니다.
✔ 참고 도서: 『이게 무슨 일이야!』, 우아한형제들
✔ 책 보러 가기: bit.ly/3mNCB5z
✔ 제작: 책식주의(papervore@naver.com)
✔ 나레이션: 정소리(jerry4v@gmail.com)
#이게무슨일이야 #우아한형제들 #배달의민족 #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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확실히 한번 싫어해지면 결코 좋아할수없음
직장에서 일은 할만한데 사람이 정말 힘듬 꼭 두세명땜에...정말 싫으면 대화하기싫고 일에만 집중하게됨
저 진짜 일은 쉽고 할만한데 진짜 또라이같은 놈 하나때메 짜증나는 날이 가끔있어요
오늘도 소리지르고 그만둘려다가 하.......
@@그리지와레밍스 직장동료라고 생각하면 스트레스받으니 모르는 사람이라고 생각하고 일하면 편해요 요즘 어디나 다 비슷한것 같아요 한 두명은..
일이 할만하면 일단 일만 집중하며 다녀야함.
또라이는 어딜가나 있으니까
걸어다니는 허수아비라고 생각하고 일 해야해요
가끔 저는 그냥 그런 얘기는 혼자 생각하시고 저한테 얘기하지 말라고 해요(남이야기 +저 포함 남에관한 왈가왈부) 듣기싫음..
나는 니가 웃는것도, 농담하는것도, 그 변태같은 말투도...모두 싫다..
당신을 미워하느라 하루종일 찡그려가면서 일한다....이건 좀 아닌것같다...제발 꺼져주라
소시오패스와 나르시시스트 성향을 가진 사람들한테 저러면 호구됩니다
무표정 ,거절로
업무 분리 하시고 거리두세요
ㅇㅇ 일터에 쏘패가 있는데 일안하려고 모지리 흉내까지냅니다
착한사람이 가르쳐주고 도와주면 고마워하긴커녕 호구물었네 식으로 계속 떠넘기고 따라다니거나 전화도 수시로 지 물어볼거 물어보고 끊고
무표정 거리두니깐 자기는 완벽한 좋은 인간인데 감히 왜 거리두냐고 난리치고 다녀요
너님이 이상하거든요 라고 말할수도 없고 아...미쳐요
싸해도 좋은게 좋은거다 지낸게 후회되요 첨부터 거릴 두는건데..짱나도 방실방실 잘 대해줬다 거리두니 난리가 났네요
@@User-b4l2f이거 어떻게 해야되나요?ㅋㅋ미쳐요 진짜ㅋㅋ화냈다 지금은 저만 빼고 다른사람들한테 오버해서 잘하는척.
토나옴
맞아요 이용당하는 것 같아요...
@@User-b4l2f차라리 저를 싫어했으면 좋겠는데, 자꾸 친한척하고 들러붙어요 진짜 너무 싫어요 ㅠㅠ 내일도 같이 밥먹자고 저한테 들러붙어서 반차내게요 하
직장생활하면서 가장 소름돋는 사람은 의도적으로 이기적인 사람이 아니다 너무 멍청해서 말이 안통하는사람이 젤 무섭다 그런사람들은 자기가 생각하는게 사회통념상의 기준이라 생각한다
아.. 동감
말이 안통해요.
배려해주면 기어오르는 사람은, 이기적인 사람이 아니고,
머리가 나쁜 사람이에요.
주제피악 못하는거는 멍청한거거든요.
멍청하고 능력이 안되서 버거운데 존심은 있으니 은근슬쩍 떠넘기는 인간
지능이 낮아서 그런데 뭐 ㅠ ㅋㅋㅋ
진짜 동감합니다
먼가 이기적인것도 지능이 낮은데서 기인하는거같기도해요....너무 티나고 속보이게 이기적인행동하면.....ㅎㅎ
진짜 그 사람때문에 내가 힘든이유는 내가 그사람을 미워하느라 내 에너지를 소비하고 있기 때문입니다. 그냥 무표정과 거절 모르는척 등으로 기본만 하자는 생각으로 접근하면 편해요 .
젤 문제는 왜 나만 노력 해야되지 라는 겁니다 왜 내가 ? 감내해야하지
이런 것들이 내가 아닌 그 사람이 먼저 해도 되는데 그럴리 없으니 더 열받는거죠
ㅋㅋ이거 진짜 답답한 문제긴한듯, 그래서 사직서까지 권장하는듯
와 이거다
누가봐도 괜히얘기하는것도 아니고 힘들어뒤질만한 상황인데 윗사람들 은
인내심이없네 요즘젊은것들은 ㅉㅉ
이지랄 무시하고 자빠졌으니
지들이해보면 못할거면서 밑에직원 ㅈㄴ부려먹고 개같음
의도 짐작하기 멈추기? 이런건 정신승리로 밖에 안보입니다. 이런 고민 갖고 있는 분들은 단순히 안좋은 콩깎지가 씌인게 아닌 또라이들에게 지친 사람들입니다
너무 스트레스받아서 잠도 안오고 직무도 원래 흥미있고 좋아하는거라 사실 일하는게 기다려지는 날도있었는데 특정한명때문에 의욕 다떨어지고 퇴근하면 항상기분이 안좋네요. 상사랑 관계도 그렇게 나쁘지않았는데 그 협업해야하는 한분이 물흐려서 요즘 팀분위기도 안좋아졌어요.
저랑 똑같아요 돌겠어요
저도 요즘 이거 때문에 스트레스에요ㅜㅜ
딱 지금 재상황이네요.. 제일 처음들어가는첫회사이여서 찐짜 인정받을려고 죽어라 열심히했는데 최근1년사이 저랑같은날짜에 같이입사한사람이 재뒷담부터 계속 하나하나 다른동료다듣게 일에관련없는지적을 하기시작해서 심한스트레스와 우울증이 너무심해져서 일에대한 의욕도 떨어져서 일에집중을못하고 회사만도착하면 예민해지고 기분변화가 심해지고 결국 계속 퇴사준비를하고있어요...
@@따스한-h2b
제가아는 인간은
공직자 인데 수직적인 구조 로
그걸 악용 하고
할말안할말 절때 안가립니다
웃긴건 감정조절 안하다가
민원인한테 욱했는데
민원인 께서 열받으셔서 그 공무원
정식 민원넣으려는거 계장님 까지
나서서 겨우 막았습니다
그공무원 앞에선 사과하더니
뒤에선 민원인 본인에게 화냈다고
신고 하려하더라고요...
그인간 안그래도 주변평판안좋았는지
진짜 얼마나 개차반이었으면
도지사 실 가서 공무원 밥줄끊기기
직전입니다.
저도요…. 하 저 처음 스토리….. 제 이야기 같네여^^ 그저 약아빠지고 … 지가 세상에서 젤 잘났고 완벽주의자라고 자기입으로 말해여….^^….
1.의도 짐작하기 멈추기
2.일의 세계관 공유하기
3.도망가도 됩니다.(이직)
입꾹닫하고 눈치주는 상사가 제일 미쳐버립니다 자연스레 사내 따돌림으로 이어집니다 제딴에는 꼰대처럼 보이기 싫다 하지만 누구보다 꼰대처럼 행동하고 있음을 스스로 인식하지 못하죠
소통안하고 자기 감정표현안하는 상사가 제일 최악이에요.
차라리 화를 냈으면 좋겠어요ㅠ
진짜 ㄱㅇㅈ
싫은 사람이 싫어진건 의도가 악해서인데ㅎㅎ 의도를 좋게 해석했다가 내가 일대신하게되더라구요ㅎㅎ
의도말고 행동을 봐라. 일 얘기를 해라. 맡은 일을 하는 것에 집중해라. 그사람이 없는 곳에 가라.
회사를 다니지만 개인사업자라
1.2번 다 해본뒤 ㅡ 감정끄고 , 목표를 가지고 일하기가 젤루 편하더군요 가능한 구간이시면 강추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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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이거는 의도 짐작하기를 멈춰라가 아니라 내가 미친놈을 위해 스스로 소설써서 참작해주기 아닌가요?
사람이 켬퓨터입니까? 과정이 있어서 그사람이 안좋게 보이는건데. 어느날 갑자기 좋게 생각해준다? 말이안되죠. 그리고 인간은 한번 박힌 생각을 고치기가 쉽지 않고 싫어하는 짓만 하는데 좋아질수가 없음. 오해로 편견을 가진건 고쳐야 겠지만 싫은건 싫어하는 짓을 했기에 싫은거고 그사람이 바뀌지 않으면 본이도 절대 바뀌지 않음.
@@user-sh6cu7ys7w 바보
긍정적으로 생각하라는것은 그 사람을 좋아하라는것이 아님.. 그런 인간들 그냥 불쌍히 여기고 본인 스트레스 받지말라는것임. 그리고 뭐든지 남이 바뀌길 기다리는것보다 내자신을 바꾸는것이 더 빠른길이라고 합니다...
@@hc5417논쟁에 가치도 없습니다. 안맞는 사람과는 싸우지 않는 선에서 최대한 말 안하는게 답입니다. 말이 쉬어서 긍정적이지 사회생활하며 그런 생각 쉽지 않고 누굴 이해할 만큼 본인이 한가롭지 않습니다. 당신께서 하시는 말씀은 그저 책에 나와있는 글자에 불과한 말씀이시고 현실은 그렇게 살기에 삶은 짧고 나와 친한 사람 챙기기에도 부족한 시간입니다. 모든 제 말이 다 맞지 않치만 틀리지도 않다는걸 아시길.
@@hc5417
이미 손절했을땐 불쌍히 여기는 그마음
연민도 안남았을때 손절합니다.
연민으로 바라보는 시차 가
서로 좀 달랐을뿐~
진짜 와닿네요..
저는 진짜 가스라이팅에 대해 진지하게 생각이 믾이 듭니다..
제가 회사에서 제일 많이 들은 가스라이팅은
"나때는 쉬는 시간에도 일했어 요즘 애들은 다 쉬네?"
"나때는 남들 기계 1대 돌릴때 나는 기계 3대 돌리면서 다른 업무까지 했어"
"나때는 쉬는 시간에 쟁반에 커피 10잔 타서 어른들 드시라고 했어"
저정도 소통이 되면 싫어하지도 않는다
직장동료가 맨날 뺀질거리고 놀고 아무것도 스스로 파고 공부하는걸 본적이 없는데 주변에서 아무도 터치하지 않을때 미칠거같아요 무서워서가 아니라 더러워서 내비두는 걸까요
저도 그런 사람이 있습니다 같은 조는 아닌데 다른 조에 그런 사람이 있거든요 다른 조라서 같이 일하는 건 아닌데 가끔씩 조가 바뀌어서 같이 일할 때면 뺀질거리면서 남한테 일 떠넘기는 그런 모습이 보여서 솔직히 짜증나고 뭐라 하고 싶은데 직급은 그냥 같은 사원이고 그 사람도 일한지 오래됐고 (나만큼은 아니지만) 게다가 저보다 나이도 많아서 뭐라 하긴 힘들더라구요 이번에 같은 조가 될수도 있어서 솔직히 스트레스인데 그냥 신경끄고 피하는 게 답인 거 같아요
저도요 얌체처럼굴고 뺀질거리고 일해야한다하면 가장 쉬운거찾는
저도 그런 인간 있었는데 자기스스로 일 찾아서 절대로 안 합니다 시키는거만 해요 그것도 잘 하지못하고 뒤적거리고 일만 더 키움 옆에 있으면 도움 안 되고 짜증납니다 그런 인간은 무시가 답이고 버틸 수 있으면 버티고 못버티겠으면 이직이나 퇴사해야 해요
그런 인간이 상사인데 어떻게 해야하죠.
업무를 그딴식으로 하다보니, 이 사람이 내 상사인지 팀원인지 좀 구분이 안가요.
1년정도 같이 근무했는데도 아직까지 저 사람이 단순이 나보다 직급높은 같은 팀원인건지 내 직속 상사인건지 뭔지 구분이 안갑니다.
저도 딱 이 유형입니다. 맨날 폰만보고 화장실을 무슨 하루에 12번도 더가고..미쳐버려요..ㅅㅂ..
싫어하는 직장동료와 계속적인 불편을 겪습니다
근데 가만히 생각하니 싫어하는 마음이 상대에게도 전해져 결국 상대도 계속 나에게 시비하지 않나 생각합니다
싫어하는 감정 의도적으로 전환하기 ㆍㆍ왜냐하면 그게 결국 나를 편하게 하고 내 일의 집중력을 높일거니까요
그것도 먹히는 상대가 있고 아닌 사람도 있어요
마음비우고 대하면 더이상 스트레스거리가 아닌 존재가 되는 사람도 있긴한데
정말 도른자들은 마음을 비우고 대하면
얘 만만한데? 귀찮은거 시켜야지 하고 다시 시비를 걸더라구요.
진짜 일 안하는 직원이 있어서 그것 까지 내가 하느라 힘들어 디지겠음.... 근데 어딜가나 이런 월급루팡러가 있더라... 내 진짜 꿀팁은 내가 몇달만 고생해서 일을 잘하는사람, 그니까 회사에 그사람보다 필요한 사람이 되삼. 그리고 사장한테 저샊끼때문에 못하겠다고 하면 널 붙잡고 그 일안하는 사람 개 머라할꺼임. 글고 그 루팡러 다른데 일하면 분명 짤린다. 오랫동안 일 개판으로 자리잡고 있었는데 이직하면 잘될거같음? 불만같고 퇴사하거나 짤리는 길 밖에없음.
맨날 징징거리는 옆자리 후배때문에 너무 스트레스에요
한두번도 아니고 하루 종일 징징징징 ... 제발 그냥 퇴사해줘
상사같지 않은 상사인데. 일
떠넘기기..공은 자신이 가져가기. 성추행 성희롱 발언, 인사 평가 권한으로 사람들었다 놨다. 권력 마구 부리고.. 정말 힘들어서 여기 찾아왔어요
어딜가나 똑같다고? ㅋ 항상 그런소리 하지. 옮기고 나서 말하시고 일단. 원래 무능한 인간들이 한곳에 철밥통으로 앉아있음.
개공감..
이게맞지
ㅇㅈ
진자 공감이에요....
😂
일 가르쳐줬음에도 불구하고 맨날 똑같은 일을 어떻게 하냐고 묻는사람 싫더라..ㄷㄷ 그리고 일하는데 한가지 일만하고 다른 일 할 생각도 못하고 그것만 매달려서 하는사람 최악임 진짜 겪어봐서 스트레스 받음
스트레스 받을껏도없슴
자르고 새로뽑으면됨~
새로올 사람의 공백을 내스스로가
체우지만 온다면 그거로끝임...
그냥 최대한 무시하는게 좋을거 같아요
저도 남자시키 1명 재수없는데 말 섞지않고 인사도 안해요.
싫은사람과 일하는 세계관 공유라......참 어렵네요
바보한테 왜케 멍청하냐고 하면 절대 인정 안함
요새 그런말하면
인격모독으로 욕먹어요 ㅋㅋ
일못하는건 봐줘야하고
지적하면 욕먹는 ㅋㅋ
그건 인신공격이라 누구한테나 하면 안되지요 ㅎㅎ..
인간관계개선에
콕 꼬집어 주셨네요
내가 적응하는것도 중요하지만 상사 잘만나는것도 복이지..
싫어하는거보다 싫어하는 걸 참는게 더 스트레스면 그냥 마음이 가는대로 내버려두는게 나음
회사에서10년 경력의 언니인데 업무실수 많고 제가 알려줘도 똑같은거 물어보고 이젠 지치고 언니가 싫어져서 말투가 예쁘게 안나와요...월급은 제가 경력 5년 차라서 더 적지만 제 일도 바쁜데 사장님이 같이 도와주라고 하시고ㅠ 맘 약하셔서 퇴사도 안시키고 답답해죽겠네요...서로 인사만하고 대화하기도 싫은데..인성이 나쁜사람은 아니니 기본만 하려고 합니다
여기서 한가지 오류.. 2:40 상대방의 반응이 달라지지 않았음...
상대방 반응때문에 싫어하게되었을 가능성이 큼...ㅎㅎ 친절하게 대하면 만만하게 볼뿐....
빨리 이직하세요 도망 가세요
관리자들도 알면서 모르는척하고 더 나아가 옹호하면 도망가야지
일 재밌게 하고 있었는데 6개월 전에 이상한 사람이 들어와서 분위기 완전 흐림...
더 어이없는 건 젊꼰이라 내가 한참 선배인데도(4년차) 지가 나보다 4살 더 많다고 은근슬쩍 반말하고(반말 금지고 나이 상관없이 무조건 존댓말 써야됨) 유독 나한테만 말투가 띠꺼움ㅋㅋㅋ
업무적인 거 지적하면 내가 하는 말에만 대답을 안 함
들어도 무시하던데 이색히 웃긴 게 지보다 나이 많은 분들한텐 순순히 네... 이러는데(와중에 구시렁거림) 뭐든 간에 내가 하는 말만 개무시함
업무가 안 돌아가서 참다참다 사장님한테 말하니까 4월에 그만두니 좀만 참으라는데 내가 왜 참아야 되는지도 모르겠고 내가 뭐 일을 시키기를 했어 말도 안되는 걸 지적했겠음...?
당연히 직원으로써 해야 될 업무, 공동업무 그걸 안 하니까 해야 된다고 말한 건데 그게 그렇게 기분이 나쁨? 아님 그냥 지보다 어린애한테 지적당해서 싫은 건가? 대체 왜 그러는 건지 궁금해서 물어보려는데 이것도 기분 나쁘게 듣는 건 아닌가 몰라....
참다가 이사가는거죠..요즘엔..
직장에서 착한사람 되면 호구임.
모두가싫어하는 일안하고 급여루팡
상사는 어떤건가요?1,2번 필요없습니다
도망가세요
싫어졌는데. . . .어떻게 인식을 바꾸나요?차라리 나가고 말지
저걸 왜 나만 해야함?ㅋㅋㅋㅋㅋㅋ
저말맞아요 좋아하는사람에겐 호의적인 판단, 싫어하는사람에겐 부정적인 판단
평생 서비스직 자영업하느라 사람에 시달리다보니 코로나로 진정한 해방감을 깨닫고 사람 안보고 사는 일해요. 집근처 공장다니는데 예상외로 적성에 맞아 오래 일하고있어요. 급여도 작고 업무환경도 열악한데 전보다 저축도많이하고 병원비도 아껴요.
몸이 계속아프다면 굳이 참을필요가 있나요?
직책이 낮은 사람이 직책높은 사람한테 지시하고 명령조로 지속적으로 얘기해서 너무 스트래스를 받는데 이것도 괴롭힘이라고 볼수 있나요?
직책이 낮은 사람이 연차는 더 많아서 직책높은 사람을 싫어하고 계속 자극하려는 케이스입니다
직장사람들이 많은 곳에서 그사람이 그렇게 하는 모습을 계속 공개적으로 보이세요. 그럼 사람들은 다 님 편이 될거에요.
@@JB-nu9dz 다른 사람들은 자기일이 아니니 개입하기 싫어하고 그냥 모른척합니다
@뮴 곱슬 맞습니다 머리는 살짝 큰편이긴 한데 심한편은 아니고요. 눈 부리부리하고 얼굴에 잡티 많아요
일못하는 아줌마랑1년간 일해야하는데 미쳐요
알려준 걸 또묻고또묻고 또묻는데 미쳐요
힘들고짜증나죠.울 회사 경력자도 3년됐는데똑같은거계속물어보고 반복업무 실수하고 남탓만 해서 너무 힘드네요.내년에 퇴사하기로해서 참습니다
진짜 유도리없는 새기... 알바인데도 일 못하는 새기 한명 들어오니까 1시간동안 일 독박 하게 되고 어제 폭발했네요.... 출근해서는 하는거라곤 설거지 거리 만들어 쌓아두기,주문 밀렸는데도 점장이랑 수다 삼매경.. 아 돌아와요 경범님.. 꽃이 지고나서야 봄인줄 알았습니다..
방금 올라 온 거네요? 정말 이렇게 하면 되는걸까요~?
저는 회사에서 새로 들어온 여자 경리가 좀 마음에 안들더라구요 말을할때 실실 쪼개면서 비웃는데 살짝 사람 기분나쁘게 얘기하는식이고 퉁명스러운느낌이라 이게 저만 느낀게아니고 다른사람도 느끼더군요 이직할때되서 그만두기전에는 한번 대판 뭐라하고 그만두려구요
일을 그사람한테 많이 미뤘거나 그런건없는지? 비웃으면서 얘기하는 사람도 별로긴 하지만요
그런사람 완전 싫을거같아요ㅠ힘내세용
두서가 없다고 생각하는 경우도 후임이나 직원 대가리가 미련해서 주는것도 처리 못해보이니.. 쉬운걸 다시 주는 경우도 많음.
진전이 없도 줬다 불안해서 다른 잡일..;;
내가 맡은 임무가 더 중요하다면 싫은 감정을 꺼야한다
원래 이직할정도로 싫은 사람 없었는데... 다른팀에있던 빌런이...팀 프로젝트 엎어지고 합류....ㅎㅎㅎ 팀엎어지고 나간사람들은 그사람이 원인이라든데😂
한달 참고 생각 바꿔서 해봣지만 정말 더 이상. 못 하뎃더라구요
응 이직 각 그런사람 없는 곳도 얼마든지 있어요 똥을 치울수도있지만 피해갈때도 있어야 합니다
속시언 복세편살~♡
어디있죠?
@@hc5417 저는 피해서 지금 다른회사에 1년 넘게 잘 버티고 있지요~ 잘함 찾아야 보세여 분명히 있습니다 늦게 나타날 뿐입니다
맞는 말인데 너무 세게 말해서 상처 받아요. 잡아먹을 듯이 말한다고 해야 하나. 오면 긴장돼서 눈도 못 마주칠 정도입니다.
ㅠ맞아요저두직장 상사가 넘강하게 말해서상처고 맘이여린편인데 넘 힘드네요 막 소리지루고 욕두 가끔 하셔요 원래그런분인거 알지만 그려려니해야하는데 잘안되네요 넘. 힘들어요ㅜ
넘어가 거리고 피가 줄줄줄 거리고 "없다 가 " 거리고 "택배가" 거리는 아저씨랑 일하다가 시비를 걸지 말라고 했더니 미화원이 출동합니다........... 책대로 되면 참 좋겠네요
그냥 부서를 옮기거나 이직하세요. 답없음.
김지수 제발 그만둬줘라
지수가 문제네요 저희 쪽 금쪽이도 지수인데 한지수 시발
호구가 되던가 튀던가... 결국 지라는거네.
또 부정적으로 생각하셨네요~긍정적으로 생각하세요~ 호구가 되는게 아니라 오히려 그게 이기는거죠. 호구가 되라는게 아니라 상대방은 계속 그지같이 살더라도 내 자신은 더 나은 사람이 되어가라는 뜻같아요
@@hc5417 호구되는게 왜 이기는거에요? 말장난 하지마세요... 호구처럼 사는게 그지같은거지 자기권리 잘 찾는 똑부러지는 사람이 그지인건 아니죠. 회사생활 나중에 함 해보세요. 멋있는척, 명언 이딴거 안통해요 사회는.. 전쟁이거든요.
@@hc5417
호구잡혔다 칩시다
차라리 호구놓아주고 다른 호구를찾던가
언제 어떻게 회사 이직할지모르는데
그 머리 는 장식인가봐요...
꼭 애정결핍 냥 한사람한테 그러던데
머리가 있으면 다른사람을 두루만나면됨...
언제 이직할지 알고
그정도 심리불안한거면
다른사람 한테도 붙어있던가
더좋은건 서로
투명인간 취급하는게 더좋은거고요~
싫어하는 마음보다 일에 집중하고 싶은데 진짜 수다를 너무 떨고 ㅋㅋㅋ업무중엔 손톱도 아주 맨날 깎아여 ㅋㅋㅋ집중력 떨어짐......제발 진짜 일 좀 했으면 좋겠어요
자기 자신을 알라 -소크라테스
나는. 3번. 추천 입니다
정말 개념없는 나이 많은 여자부하직원 때문에 스트레스네요. 같은팀이라 미처버리네요.
9월말 되면 계속 일할둥 마는둥 계속 쉬다가 그 늙은이 그만뒀다고 하니 4주만 버티면 될듯요
나또한 누군가에게는
어렵다 어려워 ㅠ
공무원인경우는 답없쥬ㅎ
민원인 에게 고소미 먹어봐야
도지사 실 에 끌려가는 팝콘각 개꿀잼
핵사이다 를 직관가능함...
아무리 수직적 구조라지만
그 성질머리 하나 컨트룰 못해서
그꼴나면 그사람 몫임~
군인인데 군대는 어떻게 해야 할까요?ㅋㅋㅋㅋㅋㅋㅋㅠㅠㅠ
전역하시면 end
직집적으로 진지하게 이러한부분에서 기분이나쁩니다 그래서 너무 버티기 힘듭니다 라고 먼저 말해보는건 어떨까요...?
아니면 간부들에게 도움을 요청하시는것도 나쁘지 않은것 같습니다.
억지로 가는군대 힘드시지만 힘내세요 ㅠㅠ 덕분에 저희 국민들이 편히 잘 수 있습니다.
군대는 도망도 못감 ㅋㅋㅋㅋㅋ
@@킹도훈-x7d 말해도 안듣고 문제도 그냥 묻어가고 대화하려고 하면 무슨 자신 자서전이라도 써서 먹은 거 처럼 자기 군생활에 대해 2시간동안 얘기하고 도망도 못가고 그냥 골치가 아파요ㅋㅋㅋㅋㅋㅋㅋ 그래도 병장이라 곧 갑니다^^
@@lhm-zc4wv 와... 10년 전이나 10년 후나 미친놈은 연대가 끊기지가 않나 보네요... 얼마나 내세울 게 없으면 이상한 걸 내세우네요ㅋㅋㅋ 요즘 병장도 6개월인가요?
하다하다 포기하면 끼리끼리 뭉쳐서 시킴
개싫어!! 이직할거야
저런 삶은 호구
요즘은 탈출이 지능순임~
다니다 병원비만 더늘어가요
말이 쉽지. 싫어하는 사람을 좋아질 확률 몇이나 될런지 ㅎㅎ
대화를 해도 이해할 지점이 안생기네요
다르기도 다르고
통상적으로 보편적인 사회기준으로봐도 그분의 판단들은 너무 자기중심적으로 느껴지네요
👏👏👏👏👏👏👏
결과(뻔히정해진월급)에 보람을 느끼고 계속 노예생활을 지속하는건 자기최면에 지나지 않음..안타까운거지. 돈을 좀더 벌어 가족을 생각해야지...자기보람만 찿지말고...ㅉㅉ
적당히 섞이기가 좋아요 퇴근후 회식보다 점심회식이 더 좋구요 ㅋㅋ
+ Miss Claire is 김보경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