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월 8일 초량교회 주일예배 "죽음 이후에 가는 곳을 안다면" 요한복음 14:1-6 김대훈 담임목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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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เผยแพร่เมื่อ 21 ธ.ค. 2024

ความคิดเห็น • 1

  • @river_sea_rain
    @river_sea_rain 13 วันที่ผ่านมา +1

    지난주에 예배드리면서 나라에 대한 언급이나 합심기도가 없어서 건의 드립니다.
    초량교회는, 국가적 위기 앞에 신사참배를 회개했던 교회로 압니다.
    자유대한민국의 존폐가 걸려있는 상황이니 위기의식을 가지고 기도에 힘써야 할 시기라 봅니다. 교회가 아니면 소망이 없습니다.
    그러므로 내가 권면하노니 무엇보다 먼저 모든 사람을 위하여 간구와 기도와 중보와 감사를 드리되
    왕들과 권위를 가진 모든 사람을 위하여 하라. 이것은 우리가 전적으로 하나님을 따르며 정직한 가운데 조용하고 평화로운 삶을 살고자 함이라.
    이것은 하나님 곧 우리의 구원자의 눈앞에서 선하고 받으실 만한 것이니라.
    -딤전2:1-3 아멘
    나와 교회가 깨어서 기도하지 않았음을 회개하고 성실하게 나라와 위정자를 위해 예배로 모일 때마다 중보해야 합니다. 리더분들이 성도들을 깨워서 기도를 인도해주세요. 부탁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