색소폰 6년된 60세입니다. 처음 시작 전에 이미 중학생 시절에 리코더에 익숙해서 기본 운지는 해결됐고 직장에서 음악동호회에서 5년동안 노래를 해서 음정박자는 웬만치 해결했고, 트롯을 중심으로 천여곡은 가수가 어느 부분에서 강약 조절하는가를 아는 상태에서 내가 알고 있는 노래들을 노래방에서 부르는 개념으로 불자… 이제 목소리가 음정이탈을 시작했으니까… 이렇게 시작했습니다. 처음 소리내기도 그닥 어렵지않았고 노래 잘 불고 있는데 남의 것 듣다보니 내가 왜소한 느낌이 들었달까? 소리가 고급스럽진 않아도 내 혼자 노는데는 아무 지장 없었는데 말이지요. 이제 소리연습만 열심히 하면 될 듯 합니다. 나훈아 이미자처럼 불자. 이게 처음 시작이었는데 그게 안돼서 고민이었는데 소리부분을 건너뛰다시피 해서 그런 것이었나 봅니다. 방향을 잃고 헤매던 차에 정말 도움이 되는 말씀이었습니다. 감사드리며 구독 응원드립니다.
안녕하세요!! 공감가는 말씀입니다. 취미로 YDS 전자색소폰을 쓰는데 운지같고 소리 내기는 정말 쉽습니다.. 그런데 말씀대로 소리 낼줄 알면 롱톤 가르친다고 과정에 포함 하는건 삼천포로 빠지는것 같습니다. 해보니까 나중에 롱톤 필요하면 길이 민큼 불면 저절로 될것 같습니다..
에휴~~ 열심히 정석으로 기초부터 배우는 초보자분들 혼돈되게 하지마시길 바랍니다. 하선생님의 강의내용이 맞다 틀리다가 아니고 색소폰 뿐만이 아니라 모든악기에 음악이 필요없다는이야기 인데 제가 잘못이해 했나요? 기타,피아노,바이올린 등등 선생님 강의내용 대로라면 음악이필요 없습니다. 꼭 강의후엔 하선생님의 생각을 이야기 했을 뿐입니다. 라고 말씀하시는게 어떠실 런지요? 저도 대학나왔고 물리전공은 아니지만 공부했고 색소폰 몇넌째 정석으로 배우고있습니다.저도 처음엔 하선생님과 같은 생각을 했었거든요. 그런데 점점 시간이 지나고 배울수록 왜 음학을 해야하는지 알게됨니다. 짧은색소폰 지식으로 내말이 무조건옳다 라고 하는건 모순이 많다고 보는데 ....하선생님은 귀를 닫으신분 같습니다. 하하하 웃고갑니다.
안녕하세요? 제가 이해를 잘못했다면 죄송합니다.그러나 이채널을 주욱 보면서 제가 느끼는것은 독립군의 한계는 여기까지 밖에 않되는구나.색소폰을 배우려고 하지 물리를 배우러 온건 아니쟎습니까? 울론 모르는것보단 좋겠지요. 강의하시는 하선생님 색소폰 연주가 정말 잘한다고 생각하시나요? 그렇다면 그냥 배우세요 . 그러나 길게보면 이건아니지 하는 시기가 분명올것입니다. 여기 하선생님을 흠집내고 싶은 사람도 아니고 이렇다 저렇다 논하고 싶지도 않습니다.분명한것은 독립군의 한계입니다......
@@청실홍실색소폰 답글 감사합니다.. 전문 연주가를 지향 한다면 독학의 한계는 물론 있지요. 그러나 은퇴후 늦게 취미로 하시는 분들께는 충분한 자극의 영상이라 생각되어 말씀 드린것 입니다... 저는 색소폰을 잘 모르지만 하 선생님의 연주를 들으면 기분이 묘해지는 울림이 있습니다. 저만 그런가요. 색소폰의 정통은 뭐고 아류는 뭔지 모르지만 음악은 하면서 즐기고 들으면서 즐기면 그만이라는 소견입니다.... 건강하시고 즐음하세요. 다시한번 감사드립니다....꾸벅.
후미 부분 멘트중 ㆍ광고ㆍ제가 있잖아요ㆍ 라는 문구에서 마치 옛날 청계천 주변의 약장사 같은 느낌이 들어 앗!속았다 라는 생각만 갖게 되는건 저만 그런건지요. 광고, 제가 있잖아요 라는 말만 안하셨으면 가히 명강의 일수도 있었는데ᆢ 다된밥에 코 푼격?ㅋㅋ 명성이 자자한 색소포니스트 이신데 노골적인 단어 구사는 영~~~ㅋㅋ 건강 하십시요. 그전의 가르침에도 도움 많이 받고 있어 감사 드리는 맘입니다. ㅡ사랑의 반댓말은 무관심이다ㅡ
![[Jo Saxophone/조 색소폰] 색소폰 리드 손질법 (볼륨수정 재업로드)](/img/n.gif)
감사합니다~
세월만흐르고
여러
가지힘든게
만읍니다~
좋은말씀
감사합니다~^♡^😅
반가운 마음으로 경청했습니다.
잃어버린 색소폰 교육, 방황하는 색소폰 수업의 방향을 제대로 강의 하셨습니다.
음악의 이데올로기의 늪에서 벗어나야 연주를 제대로 할 수 있습니다.
수고 하셨습니다.
역시..샘의 말씀은 이해를 하기 시작하면 술술 풀려가는것 같아요~~유익한 말씀 늘 감사합니다~새해 복많이 받으세요~!!엄지척하고 갑니다~~❤
선생님의 너무나도 자세한 설명에 감사드립니다 건강하세요👍
감사합니다. 항상 답은 선생님한테서. 찾습니다.
명강의잘들었습니다
항상시청하고있습니다 이해됨니다
감사합니다.
네에 감사드려요
안녕하세요.
명강의 감사합니다.^^
1년하고 1년쉬었는데 다시 목표를 설정하고 도전해 봐야겠네요
정회원되도 배울것 없어요 노력이 최고입니다 유튜브에도 좋은 강의 많읍니다
우이독경.......? 목적에 맞는 연습과 연주를 즐기라는 말씀을... 이해를 못하시나?
이효상선생님 반갑습니다.
색소폰은 물론 음향에 정통하시고 많은 조언 해주심에 감사드립니다.
ㅋㅋ 하명수 선생님입니다. ㅠㅠ
명쾌 한 설명 감사
색소폰 6년된 60세입니다.
처음 시작 전에 이미 중학생 시절에 리코더에 익숙해서 기본 운지는 해결됐고 직장에서 음악동호회에서 5년동안 노래를 해서 음정박자는 웬만치 해결했고, 트롯을 중심으로 천여곡은 가수가 어느 부분에서 강약 조절하는가를 아는 상태에서 내가 알고 있는 노래들을 노래방에서 부르는 개념으로 불자… 이제 목소리가 음정이탈을 시작했으니까… 이렇게 시작했습니다.
처음 소리내기도 그닥 어렵지않았고 노래 잘 불고 있는데 남의 것 듣다보니 내가 왜소한 느낌이 들었달까?
소리가 고급스럽진 않아도 내 혼자 노는데는 아무 지장 없었는데 말이지요.
이제 소리연습만 열심히 하면 될 듯 합니다.
나훈아 이미자처럼 불자. 이게 처음 시작이었는데 그게 안돼서 고민이었는데
소리부분을 건너뛰다시피 해서 그런 것이었나 봅니다.
방향을 잃고 헤매던 차에 정말 도움이 되는 말씀이었습니다.
감사드리며
구독 응원드립니다.
@@junyoungback-k4l 감사합니다. 사실 말이지 60대인 내가 대가가 될 리는 없고 그저 알고 있는 노래들 원곡가수의 감정 살려가면서 비슷해지려는 노력이 답일 거라는 생각을 합니다.
@@junyoungback-k4l좋은 말씀 길게 감사합니다.
❤❤❤
안녕하세요!! 공감가는 말씀입니다.
취미로 YDS 전자색소폰을 쓰는데
운지같고 소리 내기는 정말 쉽습니다..
그런데 말씀대로 소리 낼줄 알면 롱톤
가르친다고 과정에 포함 하는건 삼천포로 빠지는것 같습니다.
해보니까 나중에 롱톤 필요하면 길이 민큼 불면 저절로 될것 같습니다..
감사합니다😂
에 이.그럼 소리는 어떴게 만들것이며 어떻게 내야 할까요? 이게 아니다 이렇게하면 안된다. 그러면 어떻게 하란 얘긴가요?소리와 색소폰 어떻게 하면 조합이 잘됰까요?
두달이면 다 된다면 대한민국 섹소폰천지가 되겠네요.
손가락으로 달을 보라고 하는데 손가락을 보시는 분?
강의 잘 들었습니다. 그러나 생각 한편에는 무엇이든지 튼튼한 기초 가 마련된 상태에서 응용을 해야 할 것 같은데..... 선생님의 말씀은 기초보다는 기교를 중시하는 것 같아서 걱정이 됩니다.
🎉
Go
Oh my. God!
에휴~~
열심히 정석으로 기초부터 배우는 초보자분들 혼돈되게 하지마시길 바랍니다.
하선생님의 강의내용이 맞다 틀리다가 아니고 색소폰 뿐만이 아니라 모든악기에 음악이 필요없다는이야기 인데 제가 잘못이해 했나요? 기타,피아노,바이올린 등등 선생님 강의내용 대로라면 음악이필요 없습니다. 꼭 강의후엔 하선생님의 생각을 이야기 했을 뿐입니다. 라고 말씀하시는게 어떠실 런지요?
저도 대학나왔고 물리전공은 아니지만 공부했고 색소폰 몇넌째 정석으로 배우고있습니다.저도 처음엔 하선생님과 같은 생각을 했었거든요. 그런데 점점 시간이 지나고 배울수록 왜 음학을 해야하는지 알게됨니다. 짧은색소폰 지식으로 내말이 무조건옳다 라고 하는건 모순이 많다고 보는데 ....하선생님은 귀를 닫으신분 같습니다. 하하하 웃고갑니다.
강의내용의 본질을 이해 못하시는군요....중요하지 않은것이 있겠습니까...... 알고 하면 더 좋다는 것이지요.....
안녕하세요?
제가 이해를 잘못했다면 죄송합니다.그러나 이채널을 주욱 보면서 제가 느끼는것은 독립군의 한계는 여기까지 밖에 않되는구나.색소폰을 배우려고 하지 물리를 배우러 온건 아니쟎습니까? 울론 모르는것보단 좋겠지요. 강의하시는 하선생님 색소폰 연주가 정말 잘한다고 생각하시나요? 그렇다면 그냥 배우세요 . 그러나 길게보면 이건아니지 하는 시기가 분명올것입니다. 여기 하선생님을 흠집내고 싶은 사람도 아니고 이렇다 저렇다 논하고 싶지도 않습니다.분명한것은 독립군의 한계입니다......
@@청실홍실색소폰 답글 감사합니다.. 전문 연주가를 지향 한다면 독학의 한계는 물론 있지요. 그러나 은퇴후 늦게 취미로 하시는 분들께는 충분한 자극의 영상이라 생각되어 말씀 드린것 입니다...
저는 색소폰을 잘 모르지만 하 선생님의 연주를 들으면 기분이 묘해지는 울림이 있습니다. 저만 그런가요. 색소폰의 정통은 뭐고 아류는 뭔지 모르지만 음악은 하면서 즐기고 들으면서 즐기면 그만이라는 소견입니다....
건강하시고 즐음하세요. 다시한번 감사드립니다....꾸벅.
안녕하세요?
우선 감사의 말씀 드립니다. 즐거운 음악생활 이어가시길 바라겠습니다.
고맙습니다.
제가잘아는 이분은 꿈을꾸고 있을지도~
29:45 29:51 29:52 29:54
후미 부분 멘트중 ㆍ광고ㆍ제가 있잖아요ㆍ 라는 문구에서 마치 옛날 청계천 주변의 약장사 같은 느낌이 들어 앗!속았다 라는 생각만 갖게 되는건 저만 그런건지요.
광고, 제가 있잖아요 라는 말만 안하셨으면 가히 명강의 일수도 있었는데ᆢ
다된밥에 코 푼격?ㅋㅋ
명성이 자자한 색소포니스트 이신데 노골적인 단어 구사는 영~~~ㅋㅋ
건강 하십시요.
그전의 가르침에도 도움 많이 받고 있어 감사 드리는 맘입니다.
ㅡ사랑의 반댓말은 무관심이다ㅡ
근디 왜 치마 가운데 악기가😂
선생님 최고입니다😅
그래서요?
강의내용이 뭔소리 하나도못르겠네요
대가리 차이 입니다 ㅎ
혹시원주 종태님 이신가요~???
뭔소린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