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PSS로 오차막대 그리기(표준편차와 표준오차 확실히 구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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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เผยแพร่เมื่อ 6 ต.ค. 2021
- #SPSS 와 EXCEL으로 #오차막대(error bar)가 포함된 막대그래프를 그리는 방법과 #표준오차 에 대한 설명입니다. 표준오차에 대한 설명도 포함합니다. 많은 경우에 통계분석표에 추정값, 표준오차, t 값, p-값(유의확률) 등을 차례로 적는데 t=추정값/표준오차 를 기억하세요.
강의파일: docs.google.com/presentation/...
![SPSS에 의한 평균비교 [자막] 독립표본 t검정, 대응표본 t검정, 일원배치 분산분석, 사후분석](http://i.ytimg.com/vi/q1OyfZWeKzE/mqdefault.jpg)
![SPSS에 의한 평균비교 [자막] 독립표본 t검정, 대응표본 t검정, 일원배치 분산분석, 사후분석](/img/tr.png)
![[SPSS] 데이터 클리닝도 안하고 분석했다고요? / 결측값 / 이상치 / 정규성 검정 / 데이터 분석 전에 반드시 해야할 세 가지! 데이터 클리닝 처리 방법!](http://i.ytimg.com/vi/mGVzkk-rkYk/mqdefault.jpg)
오차막대의 크기가 예전에는 신뢰구간의 너비인 표준오차의 약 2배정도의 값을 사용하였는데 요즘에는 표준편차의 크기만큼 오차막대를 그려 데이터값의 대략적인 범위를 알 수 있도록 합니다.
궁금한게 원자료 형태가 시험 점수라서 69, 75, 99, 55 이런식이라면 표준 오차를 구하는게 의미가 있겠지만 0있음 1없음 이런식으로 있을 때에 표준오차를 구하는게 무슨 의미가 있나요?
오랜만에 질문 반갑습니다.
답은
의미없습니다.
명목변수는 기초통계량으로 빈도수만 구해줍니다.
그런데 가끔 연구에 포함된 변수를 기계적으로 평균, 표준편차, 표준오차 다 구해서 논문에 실다보면
명목변수에도 평균이나 표준편차, 표준오차 등을 적는 경우가 있는데 매우 부적절한 겁니다.
그런 틀린 행동은 그 논문으로 공부하는 후배들로 하여금 쓸데없는 고민을 하게 만들 뿐이죠.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