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영씨 정말 잘 하고 있으세요 저희 딸 아이 외동이고 5살이라도 되는거 안되는거 확실히 하려해요 시대를 떠나 요즘 아이들 어른도 몰라보고 세상 자기위주로 살다보니 그들이 자라서 이끌어갈 사회가 참 걱정이예요 우리 기본적인건 확실히 가르치고 사랑은 또 넘치게 표현하기로 해용 홧팅❤
성장과정이 서로 달라서 그래요. 잊혀지진 않겠지만 아이에게 투영하지 않으셔야 한다고 생각해요. 저도 엄마가 6,25때 고생하신 얘기하면 힘들더라고요. 내가 겪은게 아니라 얘기해도 몰라요. 그래도 금영씨는 최고의 여성이고 엄마입니다. 멋진 남편과 사전에 의견조율을 더 하시면 좋겠어요. 화이팅~😊😊😊
울지마세요 결혼도 아이도 처음 키우는데 정답이 어디있겠어요 자기방 치우는거 진짜 좋아요!! 내삶과 다른삶을 사는 아들 딸이니 이해못할수 있죠 1남2녀중 장녀인데 다 성격이 다릅니다 잘살다가 보증으로 집이 망했을때 13살이였어요 신문배달 주말에는 식당알바해서 돈을 갖다줘도 다른형제들은 안그랬어요 동생은 받아만 먹었고 오빠는 알바해서 본인쓰기 바빴어요 부모님 힘들때 함께 뛰는 자식이 있답니다 우리부부도 제가 더 추진력이 좋아요 그리고 저 나이에 엄마와 뽀뽀안하는 아들도 많아요 사춘기가와서 그런거에요
아들 사춘기 진입했으니 자아가 커갈테니 엄마가 이기려고는 하지말고 살살 타이르면서 이끌어가시길... 다만 풍요로운 환경은 인간을 약하게 만드니 잘못할때는 엄격히 육체적인 벌을 주어 읹내심과 고난을 이겨내는 힘을 길러주도록 하세요... 요즘 한국의 MZ세대 보면 힘든걸 이겨내지 못하는 문제들이 많습니다,.젊은 공무원들 회사원들 자살자가 꽤 나와요. 고통을 겪어야 단단해지는건 당연하고 , 결핍이 큰 사회적 동력임을 몸소 체험하셨잖아요...
잘 키우고 있으십니다, 자기일은 자기가 하는게 맞죠. 저도 그렇게 키웁니다…저랑 성격 좀 비슷하신듯. 요즘 애들 너무 마상 안입힌다고 제가 누구인지 모를만큼 저를 바꿔서 아이에게 맞추는것 같아요. 자란대로 키우지 못하고 새로운 방식으로 키우려니 가랑이가 찢어지고 머리 뚜껑이 자주 열립니다.
진솔한 삶을 군더더기없이 그대로 보여줘서 감사해요 아이들은 과정인거 같아요 다들 첨 키우니까 대신 바른 말과 함께 지금 애들 다 키워보니 그때 좀 더 인정해주고 칭찬해주고 사랑 듬뿍 해줄걸 후회가 있네요~ 암튼 호주에서 넘 잘하고 계세요~^^ 어디서든 럭비공처럼 당당하게 잘 하시겠지만 ㅋ
부모가 양쪽이 같은 방향으로 해야 훈육이 되지 한쪽이 반대로 하면 얘들은 더 반항식으로 나가죠. 남편분이 와이프편에서 같이 발맞춰줘야 얘들이 헷갈리지 않고 부모 어렵고 부모말씀 존중하는 얘들로 크죠. 잘 키우시고 계신겁니다. 아들 덩치좀 보세요. 벌써 체중관리 없이 막 먹은 티 나잖아요. 얘들 먹는대로 아무거나 먹고싶은대로 두는 것도 엄밀히 부모 책임입니다. 금영씨 어렸을때 환경처럼 어려운 환경 속에서 산다면 벌써 더 철들었을수도 있지요. 힘내세요. 멋지십니다!! 얘들은 자고로 훈육으로 커야 나중에 바르게 큰다에 한 표! ❤
잘하고계십니다. 부모님께 효녀였네요 어릴때 최선을 다하셨군요. 야무져보이세요^^ 아이들문제는 ~너그럽게 키워더니 자기만 아는 부모 생각 덜하는 아이들이 되더라구요. 이기적인 자기만 아는~그런걸보니 고민이 되었고 어릴적 행동 수정은 커가는 아이에게 도움이 됩니다 잘하시는거 맞습니다 힘내세요 ^^ 고구려의 후손을 응원합니다
예의바르게 잘 키우고 잘 키우고 계시네요 남편님이 아내의 가정교육에 적극 협조해주시면 더 좋을 듯요 사랑은 듬뿍 하지만 지킬 건 지키며 살아갈 수 있게~~^^ 저도 주변에서 엄하다는 말 듣곤 합니다. 하지만 아이들이 부모의 사랑을 느낄 수 있게 표현도 많이 해줘요~~^^
아마 호주현지인들은 더 아이들한테 요구하는게 많을 꺼에요. 자신의 방과 물건을 정리하고 청소를 통해 책임감을 스스로 배울수 있는 기회고 엄마는 당연히 부모로써 요구하는게 맞다고 생각합니다. 아이들이 나이가 좀더 들면 스스로의 용돈을 벌 수 있도록 하는 게 좋다고 생각합니다. 부모가 주는 돈을 받아 쓰지않고 스스로 땀을 흘리고 벌면 귀한 돈이 될테니까요.
훈육은 필요해요.. 다만 아침에 식사하고 청소를 한다든지.. 그런건 좀 조율하면 좋았을텐데..싶긴했어요..화장실청소까지 하기엔 좀 어린것도같고..간단히 스스로 챙겨먹고있는데 넘어가줄수 있지 않나도 싶었어요.. 그리고 부모중 누구한명이 야단칠때..한분은 아이편 안드시는게 좋을거는 같네요 아이를 너무 내가 계획한틀에만 맞추게 하면..아이들은 부모랑 같이 있는게 불편해져요.. 아이의 의견도 참고하시고 아이가 그나이에 할정도의 몫만 주시는게 좋지 않을까 생각드네요
ㅋㅋㅋㅋ 금영씨 태승이가 고분고분 부모말만 잘 듣는 아이로 자란다면 이 다음에 온전한 성인으로 성장하기 어려울 수도 있어요. 사춘기가 오고 있음을 인정해야하고 자녀의 기분을 살펴봐야하고 그러면서 가정의 규칙과 규율을 알려주면 되요~ 태승이도 금영씨의 효성스러움을 닮아있음을 영상을 통해 수시로 느끼고 있답니다. 금영씨가 아빠를 생각했듯이 태영이도 태승이도 금영씨처럼 잘 자랄겁니다.❤
애들 잘 키우고 계십니다 그치면 아무리 가족이라도 애 아빠라도.. 같이 있는대 애 반항한다 전에도 그랬다 그런 창피 주지 마세요. 듣는 아이 입장에서는 정말 아버지나 또는 동생 형제한테 쪽팔리고 주늑 들어요... 일 다 하고 애정표현 충분히 하고 사랑표현은 정말 보기 좋네요. 3년전 유튭체널 탈북 스토리떄 보고 정말 대단하다 탈북자분들 스토리중에 이펙트가 엄청 강했었네요. 늘 행복한 가정 이루세요 ~
![동생들을 만나러 호주에 온 언니 '금화' 씨, 오랜만에 온 가족들이 모여 즐거운 시간을 보낸다 [인간극장] KBS 240430 방송](http://i.ytimg.com/vi/U4NQQHGV91k/mqdefault.jpg)
![동생들을 만나러 호주에 온 언니 '금화' 씨, 오랜만에 온 가족들이 모여 즐거운 시간을 보낸다 [인간극장] KBS 240430 방송](/img/tr.png)
![[인간극장 레전드🎬😘💕#375-4] 무엇이든 척척, 아빠가 최고예요ㅣ우리 집에 열째가 태어났어요 (4/5) [KBS 150126-150130 방송]](http://i.ytimg.com/vi/eYe_9RNUwso/mqdefault.jpg)
![[러브인아시아] 전기가 없어 밤에도 어둡게 사는 캄보디아 장모님 댁에 전기와 가전제품 전부 사드린 한국인 사위.. 결국 눈물이 터지고 마는데.. | KBS 2012.10.09](/img/n.gif)
눈물웃음감동 종합세트🥹 #인간극장 호주로 간 아오지 언니 5부작 몰아보기 🔗
4/29(월) 1부▶️ th-cam.com/video/TF_Pc8YXXgc/w-d-xo.htmlsi=1ayoamHERQzrwLV4
4/30(화) 2부▶️ th-cam.com/video/7n6VMEC_sSc/w-d-xo.htmlsi=pRKsxhsIVCctxSP_
5/1(수) 3부 ▶️ th-cam.com/video/U4NQQHGV91k/w-d-xo.htmlsi=NtUxVGa42IzsVxo2
5/2(목) 4부 ▶️ th-cam.com/video/u25UU01FVrY/w-d-xo.htmlsi=0cqiFjPrCCLy-bur
5/3(금) 5부 ▶️ th-cam.com/video/sasRF2yoLdc/w-d-xo.htmlsi=LgA-y4uKlS-iuL_d
살아온의
환경 다르니,?
금영씨도 대단하지만 남편이 진짜 진국이다.
아버님은 어머님이 훈육할 때 그냥 계시는 게 좋은 거 같아요. 옆에서 그러면 애들도 엄마한테도 안 좋은듯요. 그런데 남편분 좋은분이신듯요.
지금도 자식 교육 잘하고 계시다고 생각합니다.
자식들도 나중엔 엄마의 진심을 알 날이 올거에요. 사춘기때는 아무리 잘해줘도, 못해줘도 결국 민감하게 반응하는 거라고 생각해요.
초등학교에서 근무하는데 제대로 훈육을 하시네요.사랑을 마음껏 표현하고 주지만 옳고 그른 것,책임져야할 것을 잘 가르치고 계셔요.
아니요
잘하고 계세요..
조금은 엄격하게 키우는게 저는 맞는거 같은데 오히려 제가 반성하게 되네요
우는 모습보고 저도 울컥하네요 금영씨 지금처럼만 하시면 될거 같아요^^
응원해요
금영씨 정말 잘 하고 있으세요
저희 딸 아이 외동이고 5살이라도 되는거 안되는거 확실히 하려해요
시대를 떠나 요즘 아이들 어른도 몰라보고 세상 자기위주로 살다보니 그들이 자라서 이끌어갈 사회가 참 걱정이예요 우리 기본적인건 확실히 가르치고 사랑은 또 넘치게 표현하기로 해용 홧팅❤
금영씨같은 딸이 어디 있을까요?
볼수록 볼수록 정말 대단한 사람이네요
너무 멋진 사람이네요.
금영씨.
아이들 양육 잘하고 있는거 맞습니다.
아이들은 훈육도 필요해요.
박수 쳐주고 싶어요.
우리 아이들은 시드니에 있는데
퀸즈랜드도 꼭 가봐야겠습니다.
사랑의 끈은 놓지않고 엄한것은 좋은것입니다. 잘하고 계십니다. 힘내세요.
좋은 엄마, 훌륭한 엄마에요..! 사춘기라서 그렇지 나중에 어른되면 다 알꺼에요.. 엄마가 이렇게 열심히 사는 모습 보여주는게 자식들에게 나중에는 큰 자산이고 힘이 됄거에요...!!
아오지언니방식을 찬성해요
성장과정이 서로 달라서 그래요. 잊혀지진 않겠지만 아이에게 투영하지 않으셔야 한다고 생각해요. 저도 엄마가 6,25때 고생하신 얘기하면 힘들더라고요. 내가 겪은게 아니라 얘기해도 몰라요. 그래도 금영씨는 최고의 여성이고 엄마입니다. 멋진 남편과 사전에 의견조율을 더 하시면 좋겠어요. 화이팅~😊😊😊
세상에서젤~~~멋진금영씨네요 제인생이너무우울하고쭈굴해서 금영님부러워눈물이나네요 항상행복하세요~~~~❤❤❤❤❤
잘하고 계신거에요 어머님 엄하지 않아요😊
애들잘키웠어요.힘들어하지마세요
아니요, 엄하지 않아요. 금영씬 훌륭한 엄마에요. 그걸 잊지 말아요. 그런데 금영씨 어렸을 때와 자녀들을 비교하진 마세요. 절대.
아오지 언니! 아니 금영언니... 과거는 과거에 두고 오세요 어렵나요?두고오지 않으면 어때요? 그런 모습들이 지금의 금영언니를 만들어 준거같아요 일도 야무지고 아이들도 너무 잘 교육하고계시는걸요! 꼭 행복만하세요❤
뭐가 걱정입니까 잘 살고 계신데요 ~ 아이들도 잘 성장할 겁니다
북한며느리,환영해요,생활력강하고,,똑소리나고,,,열심히,사는모습,보기,좋아요.,,시아버지.가,사람보는,눈이,있으시네요,,
금영씨 대단하네요
보기만해도역시 이쁘다금영씨
정말 의지의 한국인이다.
진취적으로 사시는 모습 자체가 훌륭한 엄마예요! 다만 어릴 때부터 예의바르게 키우셨으니 사춘기 접어들 때부터는 아이들이 선택할 기회를 늘려주셔야 해요. 방청소는 자기 몫이지만 오전 중에 치운다 라던지요. 같은 시간에 무조건 기상하고 창소가 아니라요! 화이팅입니다!
이누나 개멋있다...
금영씨 정말 멋있어요.....
시아버지
시어머니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금영 이 고생 많이 하셨네 행복 하게 사시는거 보니 보기좋네요
어오지 언니 우는거 첨 보네요
자식 앞에선 어쩔수 없는 엄마 아오지 언니
잘 하고 있는거에요
요즘 아이 입장을 너무 헤아리다 보니
너무 이기적인 사고 방식 이라
대화 자체가 안 되는데
잘 하고 있는 거에요~
울지마세요
결혼도 아이도 처음 키우는데
정답이 어디있겠어요
자기방 치우는거 진짜 좋아요!!
내삶과 다른삶을 사는 아들 딸이니
이해못할수 있죠
1남2녀중 장녀인데
다 성격이 다릅니다
잘살다가 보증으로 집이 망했을때
13살이였어요
신문배달 주말에는 식당알바해서
돈을 갖다줘도 다른형제들은 안그랬어요
동생은 받아만 먹었고
오빠는 알바해서 본인쓰기 바빴어요
부모님 힘들때 함께 뛰는 자식이
있답니다
우리부부도 제가 더 추진력이
좋아요
그리고 저 나이에 엄마와 뽀뽀안하는 아들도 많아요
사춘기가와서 그런거에요
아오지언니 ~ 화이팅
건강챙기구여 ~
열심히 생활하는 삶 자체 본 받고 싶어요..항상 파이팅 입니다...
사춘기 아이들한테는 명령식보다는 권유형이 관계를 해치지않습니다. 응원합니다!
대단하십니다
정말로 존경스럽습니다
존경스럽네요
인간극장 보고 감명받았어요~
앞으로 사업도 승승장구 하시고 어려운 탈북민들에게 좋은 에너지 주시고 잘되시길 기원합니다^^
감사합니다 😊😊😊
대단합니다
아오지에서호주까지
시부모님건강하세요
잘하고 있어요 ㅎㅎ
엄하게 키우는거 아니에요! 엄마가 말하는데 아들이 저렇게 무시하고 가는거 일찍 기강 안잡으면 크게 엇나가요. 아버님되는분이 많이 무르신거 같은데. 금영씨 양육방식이 100퍼센트 옳아보여요.
아들 사춘기 진입했으니 자아가 커갈테니 엄마가 이기려고는 하지말고 살살 타이르면서 이끌어가시길...
다만 풍요로운 환경은 인간을 약하게 만드니 잘못할때는 엄격히 육체적인 벌을 주어 읹내심과 고난을 이겨내는 힘을 길러주도록 하세요...
요즘 한국의 MZ세대 보면 힘든걸 이겨내지 못하는 문제들이 많습니다,.젊은 공무원들 회사원들 자살자가 꽤 나와요.
고통을 겪어야 단단해지는건 당연하고 , 결핍이 큰 사회적 동력임을 몸소 체험하셨잖아요...
전혀~~ 전혀~~ 엄하지 않아요. 너무 잘하고 계세요.. 자기가 할일을 끝내지 못하고 보상을 받는것은 정말 잘못된거죠.. 그걸 고치려는 엄마가 너무 잘하시고 대단한겁니다. 그리고 훈육의 마무리가 뽀뽀라니.. ㅋㅋㅋ 이상적인 가정이죠...
잘 키우고 있으십니다, 자기일은 자기가 하는게 맞죠. 저도 그렇게 키웁니다…저랑 성격 좀 비슷하신듯. 요즘 애들 너무 마상 안입힌다고 제가 누구인지 모를만큼 저를 바꿔서 아이에게 맞추는것 같아요. 자란대로 키우지 못하고 새로운 방식으로 키우려니 가랑이가 찢어지고 머리 뚜껑이 자주 열립니다.
엄마 톤 저정도 나쁘지않아요 저정도 꽂지않고 훈육안됩니다 당근 채찍 잘하시네요
아오지언니 금영씨 너무 잘하고 있어요^^
아오지언니 찐팬입니다
항상 응원합니다 ^^
진솔한 삶을 군더더기없이 그대로 보여줘서 감사해요
아이들은 과정인거 같아요 다들 첨 키우니까
대신 바른 말과 함께 지금 애들 다 키워보니 그때 좀 더 인정해주고 칭찬해주고 사랑 듬뿍 해줄걸 후회가 있네요~
암튼 호주에서 넘 잘하고 계세요~^^ 어디서든 럭비공처럼 당당하게 잘 하시겠지만 ㅋ
부모가 양쪽이 같은 방향으로 해야 훈육이 되지 한쪽이 반대로 하면 얘들은 더 반항식으로 나가죠. 남편분이 와이프편에서 같이 발맞춰줘야 얘들이 헷갈리지 않고 부모 어렵고 부모말씀 존중하는 얘들로 크죠. 잘 키우시고 계신겁니다. 아들 덩치좀 보세요. 벌써 체중관리 없이 막 먹은 티 나잖아요. 얘들 먹는대로 아무거나 먹고싶은대로 두는 것도 엄밀히 부모 책임입니다. 금영씨 어렸을때 환경처럼 어려운 환경 속에서 산다면 벌써 더 철들었을수도 있지요. 힘내세요. 멋지십니다!! 얘들은 자고로 훈육으로 커야 나중에 바르게 큰다에 한 표! ❤
태영이다컸네
남조선이 수고많이했어요
배서방화이팅
금영씨 얘기를듣고 같이울었어요.우린그때 그렇게 살았죠,저도 지금 사춘기 딸을둔 북한엄마입니다.너무공감되여 펑펑울었네요
금영(한국외국어대 중국어과) 금영남편 (한국외대 서반아어과 수석입학)ㅡ굿 부부
아이들은 엄하게 키워야 합니다. 아이들이 편한 가정이 아니라 올바르게 키워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브리즈번에
살고 있어요. 저도 하이스쿨 아이
키우지만 아이들에게 원칙은 단호하게 하는 게 맞아요. 아이들도 다 알아요. 엄마가 얼마나 대단하게 용기있게
살고 있는지... 자책하지
마세요.
80년대 서울 사투리를 쓰는 막내 딸이 귀여워요..
부부는 서로의 양육 방식을 지지해줘야 해요...아빠가 딴지를 걸면 애가 따라해요...부인의 훈육방식이나 말투가 마음에 안들더라도 일단 지지해주고 뒤에 가서 좋은 말로 얘기해 주시면 되요
역시 한국인은 남북이 따로없이 어딜가도 생활력 적응력이 빠르다
잘하고계십니다.
부모님께 효녀였네요
어릴때 최선을 다하셨군요.
야무져보이세요^^
아이들문제는 ~너그럽게 키워더니 자기만 아는 부모 생각 덜하는 아이들이 되더라구요.
이기적인 자기만 아는~그런걸보니 고민이 되었고 어릴적 행동 수정은 커가는 아이에게 도움이 됩니다
잘하시는거 맞습니다
힘내세요 ^^
고구려의 후손을 응원합니다
역시 사장이 없으면 가게 엉망임.... 단순한 고작 카페라 할지라도 진짜 엉망임..... 직원들은 어디까지나 직원마인드 책임감있는 매니저라던지 어떤 체계적인 시스템이 꼭 필요합니다
12살이네요...말 안 들을 나이지요..😊
대한민국남편.
멋있네요❤❤❤❤
아픈기억서럽다
예의바르게 잘 키우고 잘 키우고 계시네요 남편님이 아내의 가정교육에 적극 협조해주시면 더 좋을 듯요
사랑은 듬뿍
하지만 지킬 건 지키며 살아갈 수 있게~~^^
저도 주변에서 엄하다는 말 듣곤 합니다. 하지만 아이들이 부모의 사랑을 느낄 수 있게 표현도 많이 해줘요~~^^
잘 키우고 계신데요? 당연히 엄마가 부르는데 오지 않으면 혼나야죠. 요즘 애들 너무 오냐오냐 곱게만 키워서 버릇 없는 애들 정말 많아요.
훌륭하신 분입니다. 다만 태생부터 현재의 아이들과 다를 뿐이지요. 육아도 끊임없이 공부해야 하더군요.
성경을 읽으시고 힘내세요. 엄한것도 사랑하기 때문이고 영혼을 지키기 위함 입니다. 세상이 자유자유 하게 가니까 분위기에 압도 당하지 마세요.
사춘기에요 많이 이해해주세요
아오지 엄마 교육방식이 정답~~
일어나자마자 먹는 건 실수하는 거임!!
애들,중,고등학교때,정말,힘들다,,요즘애들,아쉬운거,없고,다원하는거,가져서,,그러니,,금영씨가,본인어릴때,생각말고,,애들한데,방청소하면,용돈을주고,,안하며,돈을,주지말아요,큰소리안나고,애들을,조율하면,힘덜빠지고,언성,안커지고,,요령있게,해봐요,,청소,스스로하고,용돈받고,,아이들도,좋아할거예요,,아빠는,항상,엄마편에,서,애들,훈육해야해요.엄마가,올바르게하는데,옆에서,,아이편,들면,애가,,반성을,안해요,,중,고등하교때에,신경,많이써서,바르게,크면,,,,대학가면,좋아져요,.아들만,두명,키워봐서,,느낀점이에요..시드니에서,,할미가,,,,,
아마 호주현지인들은 더 아이들한테 요구하는게 많을 꺼에요. 자신의 방과 물건을 정리하고 청소를 통해 책임감을 스스로 배울수 있는 기회고 엄마는 당연히 부모로써 요구하는게 맞다고 생각합니다. 아이들이 나이가 좀더 들면 스스로의 용돈을 벌 수 있도록 하는 게 좋다고 생각합니다. 부모가 주는 돈을 받아 쓰지않고 스스로 땀을 흘리고 벌면 귀한 돈이 될테니까요.
보는애청자도부러워요
전부산
금영씨 잘 하고 있어요~
훈육은 필요해요..
다만 아침에 식사하고 청소를 한다든지..
그런건 좀 조율하면 좋았을텐데..싶긴했어요..화장실청소까지 하기엔 좀 어린것도같고..간단히 스스로 챙겨먹고있는데 넘어가줄수 있지 않나도 싶었어요..
그리고 부모중 누구한명이 야단칠때..한분은 아이편 안드시는게 좋을거는 같네요
아이를 너무 내가 계획한틀에만 맞추게 하면..아이들은 부모랑 같이 있는게 불편해져요..
아이의 의견도 참고하시고 아이가 그나이에 할정도의 몫만 주시는게 좋지 않을까 생각드네요
살다보면 섭섭할때있어요
아버님~아오지에서
대단한 럭비공이 날아왔습니다~😅😅😅 며느리 금영씨를 아껴주시고 사랑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어머니 김치가 엄청 맛나보이네요~
입에 침이 고입니다.😊😊😊
서로의 살아온
환경이다르니?이해하세요
자식농사는 자신의 주관되로 하세요. 농사 잘못 했다고 책임 줘는사람 없습디다
손이크도
잘하자나요
아오지에서 탈북하고 10일동안 굶고 방콕행 버스 짐칸 숨어서 간 엄마에게 반항이라니??? 국물도 없지~~
금화씨언니가 마지막장식
추진력갑 금영씨 이러니
내가좋아하지끝매음이
확실산여자
ㅋㅋㅋㅋ
금영씨 태승이가
고분고분 부모말만
잘 듣는 아이로 자란다면
이 다음에 온전한 성인으로 성장하기 어려울 수도 있어요.
사춘기가 오고 있음을 인정해야하고
자녀의 기분을 살펴봐야하고
그러면서 가정의 규칙과 규율을 알려주면 되요~
태승이도
금영씨의 효성스러움을 닮아있음을 영상을 통해
수시로 느끼고 있답니다.
금영씨가 아빠를
생각했듯이
태영이도 태승이도
금영씨처럼 잘 자랄겁니다.❤
사춘기에요
전혀 엄격하지 않은거 같은데요. 원래 저렇게 키우는게 호주나 뉴질랜드에선 디폴트인거 같아요. 한국에선 아이들한테 공부를 가르치고, 이곳에서는 아이들에게 책임감과 어른으로 성장할수 있는걸 가르치죠. 고민할 필요도 없는거 같아요.
애들 잘 키우고 계십니다 그치면 아무리 가족이라도 애 아빠라도.. 같이 있는대 애 반항한다 전에도 그랬다 그런 창피 주지 마세요. 듣는 아이 입장에서는 정말 아버지나 또는 동생 형제한테 쪽팔리고 주늑 들어요... 일 다 하고 애정표현 충분히 하고 사랑표현은 정말 보기 좋네요. 3년전 유튭체널 탈북 스토리떄 보고 정말 대단하다 탈북자분들 스토리중에 이펙트가 엄청 강했었네요. 늘 행복한 가정 이루세요 ~
엄하게 키우는 태도를 길러야 합니다.
부모님이 걱정 스럽지?
잘되라고
사춘기 아들은 공부 하셔샤 해요. 예부터 고삐를 길게 묶으라고 했죠.
플라스틱 마스크좀해주세요
음식만드시는분들은기본인듯
아지매야 진짜 작작해
위생복을 입고 하시지, ! 위생복 위생복 😊
사춘기인가바요?
남조선얼구나오네요
그래 7개나 되는 매장을 어찌 관리하나 했더니 회계사 남편이 잘 하시겠군요
우리엄마는 옷정리 안했다고 그옷으로 우리형제를 후드려 팼지만... ㅋㅋ 그냥 지금은웃긴추억입니다 어머니사랑합니다 ㅋㅋ
주방에서 마스크와 머리두건을 쓰게해야겠네요.
먹고살려니?
침대 놔두고 바닥에서 자네 ㅋㅋ
호주 이민 선택잘하셨어요 탈북민들에게 한국은 편견이 많은 사회 탈북했다고 말못하고 사시는분들도 많아요
다른걸떠나서 부모중 한명이 훈육중일때 다른부모가 뒤에서 끼어들고 거들고 반론하고 이러는거 정말 안좋은 버릇인데 나중에 따로 애들 위로 하드래도 훈육중인 사람에 대한 존중은 해야지
북한 따라하는 헬 조선에서 탈출한거 ,,, 부럽읍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