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전 사연) 결혼 17년차에 이혼 도장 찍자고 하자 슬슬 웃으며 농담하지 말라고 비웃던 남편 내가 24억 통장을 꺼내서 보여주자순한 양이 되어 설설 기기 시작하는데 /사이다사연

[@gentlehoneybee]

저게 친구냐....
지 남편한테 욕 먹기 싫다고 제일 친하다는 친구한테 가서 대포통장 만들어달라는 게...
아무리 사회생활 안 하는 주부라도
남의 명의의 통장 달라는 게
정말 위험한 짓이라는 걸 모를리 없음
진짜 몰랐다면 지능이 심각한 수준이니까 병원이나 가라
진짜 나쁜 사람이네
지 친구한테 어떻게....

[@방탄-h9w]

찌질이 폭행범
저런놈은 바로 국립호텔로
공짜콩밥은 압깝지많
쓰니님 잘하셨어요

[@김미현-l7d]

아이들과함께꽂길만걸으세요

[@ysy4689]

진작 통장 위협하고 이혼하시지... 이젠 즐겁게 자녀들과 잘 사세요~

[@윤인숙-w5r]

개차반 남편 없는게 행복이죠 아들 딸 있으니 이제 부터 행복의 꽃길만 걸어요 🎉🎉🎉

[@이보미-z6q]

응원합니다

[@허미라-s2p]

이런 글들 좀 올리지 말아주세요~매맞고 사는게 자랑도 아니고 사업한다고 외도하는 남편......스스로 한심하다고 자랑 하는거 아니면 나가서 무슨일 이라도 하면 그런 취급도 안받고 자존감도 높아지고.....당당히 살면되죠~

[@리기원-u7f]

사기꾼 아닐까요.
행복하세요

[@종례유-w8f]

몇십 억씩 통장에 넣어두고 가족에게는 푼돈 몇푼 던져주고 본인은 호의 호식 온갖 짓거리를 다하다니 어리섞은 짐승 입니다 경찰에 가신것 참 잘 하셨습니다 죄를 지었으면 벌을 받아야지요? 평생 국립호텔에 살라고 하세요 미경씨는 참 좋은 친구네요 나는 사기 당할까 봐서 조마 조마 했습니다 모두 다 잊으시고 늦게라도 지혜롭게 잘 처리 하셨습니다 아이들 잘 키우시고 꽃길만 걸으세요 앞날은 행복 하세요

[@박외술-r7u]

월백만원 생활비주면서온갔폭원폭행다하는놈이정상이야콩밥오래먹어되ㅉㅉㅉ

[@쏘치킨88-z9u]

이 채널은 유독 '순한 양이 되어 설설 기기 시작하는데' 라는 제목이 많은 것 같네요 ㅋㅋㅋ

[@짚신짚신-w6j]

사연자 전남편은 항상 놀던 물로 돌아가는 스타일 입니다.용서하지 마세요

[@이경희-f4m8e]

바보

[@dudoh8681]

남자 새끼가 얼마나 못나고 찌질하면 힘없는. 자기 자식을 둘 씩이나 낳아준.
부인에게 손찌검이나 하고 사는지 "에끼 이 쓰레기 자식아"
쓰님 제발 부탁입니다 저 쓰레기하고 하루라도 빨리 헤어지세요 아이들을
위해서라도요 더는 못볼꼴 보이지 마시구요 아이들의 가슴에 더이상 상처를
남기지 마세요 쓰님 힘내세요

[@김미현-l7d]

에기호로색기백만원이왠말이야보험도안넣고사나

[@SunaM22]

'미경이 남편이 의부증까지 있어서..?'
'의처증'이 아닌가요?
의부증은 미경씨가 남편을 의심하는게 아닌가요?
사연자분 남편 손짓이나 말투가
지 자식 낳아준 부인한테 정말 너무 심하네요.
바깥에서 비지니스 좋아하네!!
허세 가득해서 건들거리긴

[@옥자김-i5g]

이해는 하는데 당신이. 바보아닌가.

[@김덕복-k4p]

글쓴이 여자분 완전 바보 천치네
앞으로 이런글 올리지 마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