뭐 타이어 튜브교체가 좋지만, 뻥구 땜질(수리)해 주는 곳 있습니다...5천원선 합니다....저도 실뻥구나 수리 했습니다....5천원.....자동차뻥구 수리도 5천원인데요....자전거도 같네요^^*.....물론 자동차 타이어교체점 가면 3년 무상 뻥구수리 입니다....부자는 뻥구 수리 안하고 무조건 타이어 교체라고 합니다......전기 자전거 5년 운행 했는데요...탁 1번 수리 했습니다....요즈음 도로 좋아져 뻥구 날 일이 없는 것 같습니다....솔직히 자전거 타이어 뻥구 정도는 자가 수리 합니다...귀챦리즘으로 그냥 자전거포 갑니다.^^*~~~ 다치지 마시고 배달 하시기 바랍니다....뭐 다치고 싶어 다치는 분 없지만요.....안전이 최곱니다.....
저도 자전거로 배달 알바나 해보려고 찾다가 들어와서 보게되었습니다. 나이대가 비슷해서 공감이 많이 가네요~ 아 그리고 자전거 안장이 좀 낮아보이네요.. 피팅이 안맞으면 무릎에 통증이 발생합니다. 만약 지병이 아닌, 자전거를 타면서부터 생긴 무릎 통증이면 안장 높이를 조절해보시는게 어떨까 싶네요. 보통 페달질할때 발이 내려간 기준으로 무릎이 거의 펴지는 안장 높이가 이상적입니다. 안장이 너무 높으면 페달질할때 엉덩이가 실룩거리게 되는데, 실룩거리지 않는 정도의 높이 정도 라고 생각하시면 쉽습니다
자전거배달 처럼 접근성 쉬운 일이 없죠. 막상 시작하면 금방 익숙해질겁니다. 위례에 사신다니, 자전거도로가 잘 되어 있어서, 초심자들에게는 최적의 장소입니다. 궁금한 부분은 상황에 맞춰 댓글해주시면 아는만큼 답변해드리겠습니다. 하지만 그리 특별할것 없습니다.자전거 배달셋팅 해놓으시고, 어플깔고 안전교육 동영상 시청하시면 바로 시작이 가능합니다.
@@Stop-thinking.그리고 qr레버로 휠 분리되는 자전거는 공구도 필요 없을거에요. 요즘나온 자전거는 왠만해서는 그래요.전자니까 모터랑 연결된 전원선 먼저 뽑고 그 다음은 일자분해 하는거랑 같을듯? 그리고 휠이랑 타이어 벌릴때 도구가 있으면 편하긴 한데 다이소 펑크패치 사면 구두주걱 같이 생긴것도 들어있는데 그게 그거에요. 펑크패치 써서 고쳐도 되고 완벽하게 하려면 튜브교체하면 되고요. 앞바퀴는 머 말할 필요도 없고요. 영상보니까 부착물 때문에 렌치정도는 필요해 보이긴 하네요. 그리고 해보진 않았는데 튜브리스라는 방법도 있는데 그거하면 펑크 잘 안난다고도 하네요.
어릴적 동네 누나 자전거 뒤에 타고 가다가 떨어진적이 있었는데요, 그 뒤로 자전거가 무서워서 최근까지도 자전거를 타지 않았었습니다. 그래서 그런지 지금도 땅에 발이 닿지 않으면 좀 불안한가봅니다. 그래서 안장을 조금 낮게해서 다니고 있는것 같습니다.안장 높이가 무릎에 무리가 간다는것을 모르고 있었는데, 앞으로 적정높이를 찾아봐야 할것 같습니다.감사합니다.
아참 고수들 산악자전거는 아예 킥스텐드를 안달더군요.. 근데 영업용 자전거는 어쩔수없이 주의할수밖에 없겠네요.. 그리고 전기자전거들이 대부분 바퀴 지름이 작은데요... 이래서 운전하기가 더 어렵고 사고도 더 많은것 같습니다. 좌우로 흔들흔들...하거든요 그러다보면 사고..
차라리 택시에 싣고 집에가서 본인이 직접 펑크 수리했으면 4만원보다 더 저렴했을거 같기도 합니다. 물론 기본적인 지식과 공구랑 튜브여분이 준비되어 있어야 겠지만요. 자전거튜브 개당 5천원정도면 인터넷에서 구입가능한테 결국 3만5천원이 인건비란 소리임. 반대로 생각해서 타이어 교체하는 시간 초보가 잡으면 많으면 한시간 정도 걸릴텐데 한시간에 3만5천 이상 벌수 있으면 맡기는게 낫고 아니면 고치는게 이득이겠죠. 근데 이것도 뭐라고 하기 힘든게 배달료도 예전에 비하면 많이 받긴 하잖아요. 폭리라고 할수는 없겠죠. 요즘 인건비가 비싸져서 돈 내고 서비스 받으려고 아까운 상황이 많이 생기는듯. 그래서 배달 안시키고 직접 가져오는 사람들도 많아진듯 보이고. 직접 해보면 은근히 할만합니다. 단지 재조립하고 기어변속이나 브레이크 부분이 조금 틀어질수 있기에 조정이 필요하고요. 아무리 해도 조정이 어려우면 그때 점포가서 조정하면 그건 비용 많이 받으면 양아치입니다. 왜냐면 분해안하고 조정만 하는건 정말 쉽거든요. 그때 일하는거 눈으로 보면서 궁금한거 넌짓 물어보기도 하면서 최종적으로 감잡으면 2번째는 정말로 타이어 펑크로는 갈 필요가 없죠. 그리고 타이어 펑크 수리가 되면 그 다음은 휠 안에 구리스 윤활도 가능해집니다. 허브모터 같은경우 모터분해하고 구리스 교체하는것도 할만한거 같더군요. 윤활만 잘되어도 나가는 질이 확연하게 달라집니다. 전자의 경우 전성비가 좋아질듯? 그정도만 해도 자전거포 갈일이 거의 없을듯.
돈버는게 진짜 너무 힘드네요 저도 몇일전 비온날 퇴근하다가 요즘은 자전거 도로가 비많이 오면 일부 다리구간에 통행금지로 줄로 막아놓더군요 그걸 가까이서 보고 넘어졌네요 넘어지고 운없게 허브모터로 들어가는 케이블이 일부 단선되어서 전에 펑크갈면서 보호부품을 빼고 조립을 했더군요 넘어져서 무릅과 팔꿈치가 까졌는데 아픈거보다 수리비가 더 걱정이더군요 ㅠ,.ㅠ 30만이 넘게 나올듯 해서 잠이 안옵니다
뭐 타이어 튜브교체가 좋지만, 뻥구 땜질(수리)해 주는 곳 있습니다...5천원선 합니다....저도 실뻥구나 수리 했습니다....5천원.....자동차뻥구 수리도 5천원인데요....자전거도 같네요^^*.....물론 자동차 타이어교체점 가면 3년 무상 뻥구수리 입니다....부자는 뻥구 수리 안하고 무조건 타이어 교체라고 합니다......전기 자전거 5년 운행 했는데요...탁 1번 수리 했습니다....요즈음 도로 좋아져 뻥구 날 일이 없는 것 같습니다....솔직히 자전거 타이어 뻥구 정도는 자가 수리 합니다...귀챦리즘으로 그냥 자전거포 갑니다.^^*~~~ 다치지 마시고 배달 하시기 바랍니다....뭐 다치고 싶어 다치는 분 없지만요.....안전이 최곱니다.....
ㅎㅎ 저도 40대 도보 2개월후 전자 22개월 총24개월차...얼마전 뒷샥 박살 뒷휠유성기어파손으오 배달쉴수없기도하고 1.6만키로정도 달려서 그냥 모터포함신품 휠교체 이렇게 돈나가도 그래도 결국엔 더벌어요 미친듯이 안해도...콜이 많거나 좋은동네는 아닙니다. 배달은 안전이 최우선...그리고 가장 잘싸워야할 상대는 나자신 ^^ 출퇴근이 내맘대로니
배달일을 오래 하고 계시네요.배달일은 스스로와의 싸움인것 같습니다.본인 의지가 중요하죠
저도 자전거로 배달 알바나 해보려고 찾다가 들어와서 보게되었습니다. 나이대가 비슷해서 공감이 많이 가네요~
아 그리고 자전거 안장이 좀 낮아보이네요.. 피팅이 안맞으면 무릎에 통증이 발생합니다. 만약 지병이 아닌, 자전거를 타면서부터 생긴 무릎 통증이면 안장 높이를 조절해보시는게 어떨까 싶네요.
보통 페달질할때 발이 내려간 기준으로 무릎이 거의 펴지는 안장 높이가 이상적입니다. 안장이 너무 높으면 페달질할때 엉덩이가 실룩거리게 되는데, 실룩거리지 않는 정도의 높이 정도 라고 생각하시면 쉽습니다
무릎 통증은 자전거 넘어질때 충격으로 인한것이였고, 현재는 괜찮습니다. 안장 높이에 대래서 여러분이 이야기를 해주셔서 조금씩 높이면서 적절한 높이를 찾아가고 있는중입니다.영상 시청해주시고, 댓글도 남겨주셔서 감사합니다.
고생많았네요 ㅜ
감사합니다. 그 날은 운이 좋지 않은 날이였네요.
조심하셔야되요..위례에 사는데 저도 생각그만님처럼 해보려하는데 어떻게 시작해야될지 몰라서 도움좀 받고싶네요
자전거배달 처럼 접근성 쉬운 일이 없죠. 막상 시작하면 금방 익숙해질겁니다. 위례에 사신다니, 자전거도로가 잘 되어 있어서, 초심자들에게는 최적의 장소입니다.
궁금한 부분은 상황에 맞춰 댓글해주시면 아는만큼 답변해드리겠습니다. 하지만 그리 특별할것 없습니다.자전거 배달셋팅 해놓으시고, 어플깔고 안전교육 동영상 시청하시면 바로 시작이 가능합니다.
같은40대 직장인으로서 공감가는부분이 너무많네요.항상안전운행하시고 다치지마세요 화이팅하구좋은날을 바라보며 달려갑시다😊
공감해주시고 응원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자전거는 안장 높이 조절이 필수인듯 그리고 실리콘 안장덮게 씌우면 좋아요 잘 미끄러져서. 기존 안장은 마찰력이 있어서 페달질 할때 불편해집니다.
요즘 자전거에 대해서 여러가지로 배우고 익혀가네요.감사합니다.
@@Stop-thinking.그리고 qr레버로 휠 분리되는 자전거는 공구도 필요 없을거에요. 요즘나온 자전거는 왠만해서는 그래요.전자니까 모터랑 연결된 전원선 먼저 뽑고 그 다음은 일자분해 하는거랑 같을듯? 그리고 휠이랑 타이어 벌릴때 도구가 있으면 편하긴 한데 다이소 펑크패치 사면 구두주걱 같이 생긴것도 들어있는데 그게 그거에요. 펑크패치 써서 고쳐도 되고 완벽하게 하려면 튜브교체하면 되고요. 앞바퀴는 머 말할 필요도 없고요.
영상보니까 부착물 때문에 렌치정도는 필요해 보이긴 하네요.
그리고 해보진 않았는데 튜브리스라는 방법도 있는데 그거하면 펑크 잘 안난다고도 하네요.
@@hjlee7914 다이소에서 펑크패치도 파는 모양이네요.다이소에 자전거용품이 어떤것이 있는지 구경한번 가봐야겠어요.그리고 현재 기본공구셋트는 가지고 있긴합니다.정비에 관련하여 좋은 이야기 감사합니다.
@@Stop-thinking. 다이소에 튜브에 달려있는 공기연결잭도 파는데 이게 참 유용합니다.위에 듣기로 그부분이 망가졌다고 하는거 같던데 2000원인가 그정도 했음.
무시고무 방식보다 내구성 좋다고 합니다.던롭벨브 던가 그랬건걸로. 검색해보시면 알듯
@@hjlee7914 다이소 가면 그것도 확인해봐야겠네요
저도 일자로 할때 펑크나서 주말이라 눈물을 머금고 돈주고 수리하고 그돈이상 벌려고 했던 기억이 나네요~ㅠㅠ 전기자전거는 무게도 있어서 끌고가기 힘들텐데 고생하셨습니다~
저처럼 주말에 펑크가 나셨군요. 배달중에 펑크 나면 정말 당황스럽기도 하고, 그 비용도 너무 아깝더라구요.
손익분기점이 넘기까지 생각보다 힘든거 잘압니다 자전거+배달보조품 220 이상은 해야하고 그정도 벌면 슬슬펑크 각종고장이 일어나는게 현실이죠 ㅠ 화이팅입니다
일단 2달동안 열심히 달려서 자전거 비용만큼은 벌어서, 그래서 이제는 마음이 좀 편합니다.격려해주셔서 감사합니다.
튜브 교체에 4만원이라니... 전기자전거는 수리할 때 호구된다더니 정말 그렇네요
앞으로는 아무래도 땜빵하는거랑 튜브교체하는것을 유튜브보고 배워서 직접해봐야겠네요.
하...많이 아프셨겠어요ㅜㅜ
영상 보다보니, 안장 높이를 너무 낮게두고 타시는거 같아요. 안장도 적정높이가 있어요. 무릎에 무리가 덜가는 높이를 찾아보시길 바래봅니다~
어릴적 동네 누나 자전거 뒤에 타고 가다가 떨어진적이 있었는데요, 그 뒤로 자전거가 무서워서 최근까지도 자전거를 타지 않았었습니다. 그래서 그런지 지금도 땅에 발이 닿지 않으면 좀 불안한가봅니다. 그래서 안장을 조금 낮게해서 다니고 있는것 같습니다.안장 높이가 무릎에 무리가 간다는것을 모르고 있었는데, 앞으로 적정높이를 찾아봐야 할것 같습니다.감사합니다.
타누스 아머 장착 필수입니다
자전거 카페에서 검색해보니 타누스아머 장착하면 펑크가 잘 안난다고 하긴 하더라구요.
무릎통증 많이 걱정되네요 비예보도 계속 있는데 무리하시지 않을까 염려됩니다. 글구 지금 열심히 사시는 모습이 형형색색 칼라풀한 것 같아요🤗 능동적인 모습에 저는 항상 에너지 받아가거든여😆 다음 영상까지 무리하지마시구 건강 챙기시길 바랄께요
저도 그날은 통증이 심해서, 약간 걱정했었는데 다행히도 단순 타박상이였던것 같습니다. 몇일 쉬니 지금은 괜찮아진 상태입니다.걱정해주셔서 감사합니다.다음 영상도 곧 준비해서 올리도록 하겠습니다.
영상 기다렸습니다. 24일에 손상입은 타이어가 서서히 바람이 빠졌나보군요. 일주일쯤 지났는데 무릎은 어떠신가요?
지금은 거의 다 회복했습니다.몇일 쉬니까 괜찮아지더라구요.일부러 영상 기다려서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다행이세요. 밤에 퀵보드타는 사람 삼성동 둔턱에 걸려서 튕겨나가 죽었어요. 전기 자전거는 다행히 손잡이 있어서 다행이에요. 오토바이.퀵보드는 정말 대형사고입니다. 무릅 타박상이라니 다행입니다
그런일이 있었군요. 더욱 조심 운전 해야겠습니다.
아 짠하다 ;;
몸 아플땐 여러가지로 생각이 많아지는 법이죠^^
아참 고수들 산악자전거는 아예 킥스텐드를 안달더군요.. 근데 영업용 자전거는 어쩔수없이 주의할수밖에 없겠네요.. 그리고 전기자전거들이 대부분 바퀴 지름이 작은데요... 이래서 운전하기가 더 어렵고 사고도 더 많은것 같습니다. 좌우로 흔들흔들...하거든요 그러다보면 사고..
배달하는 입장에서는 킥 스탠드가 없으면 많이 불편할거 같네요.
차라리 택시에 싣고 집에가서 본인이 직접 펑크 수리했으면 4만원보다 더 저렴했을거 같기도 합니다. 물론 기본적인 지식과 공구랑 튜브여분이 준비되어 있어야 겠지만요.
자전거튜브 개당 5천원정도면 인터넷에서 구입가능한테 결국 3만5천원이 인건비란 소리임.
반대로 생각해서 타이어 교체하는 시간 초보가 잡으면 많으면 한시간 정도 걸릴텐데 한시간에 3만5천 이상 벌수 있으면 맡기는게 낫고 아니면 고치는게 이득이겠죠.
근데 이것도 뭐라고 하기 힘든게 배달료도 예전에 비하면 많이 받긴 하잖아요. 폭리라고 할수는 없겠죠.
요즘 인건비가 비싸져서 돈 내고 서비스 받으려고 아까운 상황이 많이 생기는듯. 그래서 배달 안시키고 직접 가져오는 사람들도 많아진듯 보이고.
직접 해보면 은근히 할만합니다. 단지 재조립하고 기어변속이나 브레이크 부분이 조금 틀어질수 있기에 조정이 필요하고요.
아무리 해도 조정이 어려우면 그때 점포가서 조정하면 그건 비용 많이 받으면 양아치입니다. 왜냐면 분해안하고 조정만 하는건 정말 쉽거든요.
그때 일하는거 눈으로 보면서 궁금한거 넌짓 물어보기도 하면서 최종적으로 감잡으면 2번째는 정말로 타이어 펑크로는 갈 필요가 없죠.
그리고 타이어 펑크 수리가 되면 그 다음은 휠 안에 구리스 윤활도 가능해집니다. 허브모터 같은경우 모터분해하고 구리스 교체하는것도 할만한거 같더군요.
윤활만 잘되어도 나가는 질이 확연하게 달라집니다. 전자의 경우 전성비가 좋아질듯?
그정도만 해도 자전거포 갈일이 거의 없을듯.
그 정도로만 된다면 자전거샵에 정말 갈 필요가 없겠네요. 아무래도 좀 시간이 걸릴것 같기는 하지만요.
정성글 감사합니다. 많은 도움이 되었습이다.
돈버는게 진짜 너무 힘드네요
저도 몇일전 비온날 퇴근하다가
요즘은 자전거 도로가 비많이 오면 일부 다리구간에 통행금지로
줄로 막아놓더군요
그걸 가까이서 보고 넘어졌네요
넘어지고 운없게 허브모터로 들어가는 케이블이 일부 단선되어서
전에 펑크갈면서 보호부품을 빼고 조립을 했더군요
넘어져서 무릅과 팔꿈치가 까졌는데
아픈거보다 수리비가 더 걱정이더군요 ㅠ,.ㅠ
30만이 넘게 나올듯 해서 잠이 안옵니다
그러네요. 정말 돈 버는게 쉽지 않습니다.
부업을 하다보니, 본업의 중요성을 깨닫게 됩니다.
자전거 배달로 얼마나 번다고, 수리비가 그리 나온다니 걱정되시겠습니다.
그래도 몸 건강이 최우선인데, 많이 다치시지 않아서 다행입니다.
20년도 재난지원금 받을걸로 사서 배달한창 프모 많이할때 쭉쭉 벌었던 옛날기억이.. 요즘은 한시간에 시급만 나오면 만족합니다 😂
제가 알기로는 코로나 이후 2년정도가 배달이 최고 피크였던걸로 알고 있는데, 제일 좋았던 시기에 배달을 시작하셔서, 수입이 괜찮으셨던것 같네요
5:11 서일로마을 이브이샵이군요 ㅎ
위례에 사시는 모양이십니다.
@@Stop-thinking.저도 잘 알지요 ㅎㅎ
근데 저기 수리비 너무 비싸게 받아요...
전에 위례중앙타워쪽에 모션바이크라고 있는데 거기가 더 저렴하실겁니다😊
@@kz-xv2yi 그런가요? 혹여 다음에 자전거샵에 가게된다면 거기로 가봐야겠네요
키에 비해 안장 높이가 너무 낮아 보입니다 페달질 할때 무릎으로 하신 것 같아 보이네요
다른분도 같은 이야기를 해주셨는데요, 아무래도 안장 높이가 좀 낮은 모양입니다.안장 높이가 올라갈수록 자전거 주행하는데, 조금 어려움이 있어 될수 있으면 낮춰서 하고 있는데, 조금씩 올리는 연습을 해야겠습니다.
@@Stop-thinking. 배달 이전에 자전거 주행 연습을 하시는게 좋을 것 같네요 무릎에 영향이 전혀 없는 안장 높이를 찾고 가까운 배다리저수지 정도 주행을 하고 배달을 하시는게 무릎건강에 맞는 듯 하네요
조언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