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국 파타야 몰아보기 1 FT. 마사지, 부아카오 재래시장, 야시장, 데파짓 야시장, 런웨이 스트리트, P-plus 호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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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เผยแพร่เมื่อ 21 พ.ย. 2024

ความคิดเห็น • 5

  • @정태형-i8g
    @정태형-i8g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태국마사지 받고 팁줘야하나요 강제인가요 ? 주면얼마를 줘야하나요 베트남 호치민 은 강제인곳도있어서 물어봐요 !

    • @positive8
      @positive8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베트남 에서는 마사지 팁 때문에 좀 찝찝 했던적이 있었는데, 태국은 전혀 안 그랬어요. 딱히 받을려는 생각도 없는거 같았어요. 저는 엄청 시원하게 받았을 때만 팁 줬어요. ( 근데 이런 경우가 딱히 많지 않아서 잘 안주게 되더라구요 ) 줄때는 덕분에 시원한게 잘 받아서 고맙다는 표현을 말 대신 돈으로 준다고 생각하고 20 바트 줬어요. 20 바트면 너무 적다고 생각 하시는 분들도 계시겠지만, 주면서 부담없고 , 받으면서도 받는 다는 생각 안들고, 저한테는 이정도가 좋은거 같에요. 태국 여행 준비 중이신가 봐요. 설레시겠네요. 편안한 여행 되시길 바랍니다 😀

    • @정태형-i8g
      @정태형-i8g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positive8 내 감사합니다 베트남은 좀이상한 공산자본주의를 도입한거같아서 또가기는 싫어지내요 여러군대를 돌아다녓어요
      호치민 1군부터 7군까지 다 돌아다녓는대요 이상한팁문화가 잇더라구요 업주책임을 손님에게 전가하는듯한 느낌이 좀들어서요 가격도 그리싸지안더라구요
      호치민 1군 국수집은 한화5천원 기본이고 마사지를 받으려면 팁을강요하더라구요 1군 시장도 기본3배부르고 박아지 밖에 삐끼하는애들도대리고와서 팁을강요해요
      마사지는 팁을안주면 입이댓발 나오는곳도있구요 팁도공짜가 아닌대요 댓가는 친절이나 시원함
      하여간 좀 이상한 공산자본주의 라고생각해요 자본주의보다 돈을 더밝히고 책임감은 없구나 라는생각이 들어서 그닦 오라오라병은 없어요
      태국은 궁금하기도 하고조만간 가야겠어요 근대 2월달거내요 리메이크 한건가요 ? 환율도 틀리고지금은 100밧 4030원정도하던대요 ^^

  • @왕짱j99
    @왕짱j99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좋은데서 맛사 받었구요
    난 올초 그리고 3월달 가서 쫌 허름한곳에서 1시간 1백 2십밧 에다 팁 50밧 총 170밧 줬는데
    엊그제 9월 추석 지나고 청마이 가서는 맛사 비용이 평균 3백밧 ᆢ
    물론 1시간 기준으로요
    청마이는 결코 물가가 저렴하지 않어요ᆢ
    썽태우 노선도 불확실하고
    썽태우는 파타야에비해서 2배나 3배정도ᆢ
    근데 올연말에 청마이로 또갑니다 요번엔 한달살기ᆢ
    항상 응원하고 있어요ᆢㅋ

    • @positive8
      @positive8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개인 취향 이지만 호텔, 음식, 물가 모든게 파타야 압승 이었어요. ( 커피만 치앙마이 압승 ) 치앙마이로 결정 하셧군요~ 한국 추울때는 동남아가 최고죠 ! 날씨 점점 쌀쌀해 지네요. 편안한 하루 보내시길 바랍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