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게 나야 이게 나라고...... 윤태언 - TICK TOCK ft. OVERDOS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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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เผยแพร่เมื่อ 7 ม.ค. 2025
  • insta: literalytn
    mix & master : OVERDOSE
    TICK TOCK lyrics
    자꾸 팔을 잡고 TICK TOCK
    자꾸 팔을 잡고
    TICK TOCK 같은 시간 속에서도 세상을 보는 시야가 다르구나
    심연을 들여다보는듯한 cctv 같은 시선에도 불구하고 떨림이 전해지는 순간
    너와 내가 하나되는 순간 마지못해 활활 타오르는 문장
    이런 세계에 살고 있는 우리가 불쌍해 보여
    그래 이건 너를 위한 예술이야
    예습이야 니가 겪고 있는 모든 패배는
    스쳐지나가는 가랑비에 불과해 눈물젖은 배게는
    대게는 사소해 보일지라도 중요하지 네게는
    널 짓누르는 체제를 벗어나는 거야 나아가는 거야 밟자고 엑셀을
    심장에 새겨진 타투처럼 지켜나가 매일 기울지 않는 맹세를
    내 목을 죄이는 쇠사슬같은 가격표를 버려
    23살이지만 꿈같은 얘기만 짓껄이는 녀석
    이게 난데 못난 탓에 칠흑같은 불행을 새빨간 피에 적셔
    미랠 걱정하는 어머니께 매번 하는 말 괜찮아 다 잘 될거야
    시도때도 없이 마이크를 잡고서 윤태언이 최고라고 외쳐봤자
    크게 달라지는 게 없는 일상 가사에는 온전히 담아 진심만
    흔해빠진 래퍼들이 냅다버린 진짜는
    그게 어제의 나라면 과연 내 말이 믿겨질까
    희망이 없는 듯한 눈동자로 기상 알약을
    삼킨지 한시간도 안되서 없어지는 입맛
    돈 싹 털어서 산 시계 그딴 건 필요없어
    I came from the bottom this is hip hop
    한순간인가 SPOTLIGHT
    희망과 꿈 내겐 불안한 도박
    항상 기분은 반토막
    정말 필요했는데 그날 밤 너의 한 통화
    다른 남자에게 달려가 행복을속삭이고
    다른 여자한테 허세부려 넌 어깨 피고
    마약한 기분에 또 헛소리를 짓껄이고
    내 기분은 SLOW DOWN 조용한 비명뒤로
    난 더콰같아 죽어 없어져도
    둘이 잘해먹을껄 세상은 도끼 빈지노
    내 머린 미쳐가 수류탄이있으면
    핀을 튕겨 바로 터져 죽어버렸을껄
    다 얄밉지 나혼자 외로운 밤이니
    넌 그딴 말을 하고 내가 철들기를 바라지
    돈이 있으면 마약을 살꺼야 바로
    돈은 있어도 난 전화기만 보면서 살어
    랩을 그만두고 싶어졌어
    난 외롭게 미쳐가고 있지 점점
    계속 알 수 없는 불안함에 시달리지
    매일 알 수 없는 두려움에 휩쌓이지
    다 집어치워 크루 듀오 팀따위
    팬이라고 한 애들은 바빠서 다 집갔니
    핸드폰 속엔 부재중인 너밖에없고
    파란폴더 속엔 내가 뱉은 적 밖에 없어
    각자의 트라우마 각자의 사정
    난 그냥 지우고 떠날거야 이제 안녕
    약을 먹고 잠을 잘꺼야 꿈 속으로
    힘들어 내게만 무거운가 시간 초
    혹시 들려 아직도 화 내고있어
    복수를 하고 아직도 화내고 싶어
    사랑을 한다음 나를 욕하고 싶어
    난 그냥 너로 인해 더 아프기 싫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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