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리스섬에서 태닝하고 배타고 튀르키예가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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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เผยแพร่เมื่อ 12 ก.ย. 2024
  • 그리스 미코노스섬에서 히오스섬을 거쳐 튀르키예 체스메로 가보았습니다.
    감성에 젖었던 그리스 마지막 밤이었습니다.
    시청해주셔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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