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이동식에어컨을 5년 넘게 사용해 온 사람입니다. 이동식 에어컨을 가장 효율적으로 잘사용하려면 몇가지 수칙을 지켜야 합니다. 1. 열기를 빼는 배기관을 최대한 짧게 만들어야 합니다. 가장 이상적인 길이는 30Cm 정도이며 접어도 그길이보다 크다면 1/3만 남기고 자르셔도 됩니다. 이렇게 극단적으로 짧게 만들어 설치를 하려면 이동식 에어컨을 창문의 배기구 굴뚝을 설치 한 곳의 높이와 맞추기 위해 탁자나 의자 등 받침대를 사용합니다. 2. 배기구 굴뚝은 사용중 만져보면 아주 뜨겁습니다. 즉 방안의 온도를 빼앗아 가기위한 반대급부이지요. 그런데 이 배기구 굴뚝(주름 접이식 파이프)이 길거나 단열이 안되어 있으면 그만큼 난방능력이 떨어지며 콤프레셔가 더 많은 일을 하기위해 소음도 커지게 됩니다. 따라서 이 굴뚝에 은박지 테이프나 알루미늄 호일로 몇겹씩 감아둡니다. 3. 만일 창문이 2중창문일 경우 안쪽 창문에 배기구를 설치하며 바깥쪽 창문도 적절이 활용해서 최대한 배기구 열기가 방안으로 역류하지 않도록 합니다. 즉 배기구 굴뚝을 설치하기위해서 에어컨 회사에서 준 판넬의 폭만큼 창문을 열게 되는데 이 때에 바깥쪽 창문도 그만큼만 열고 두 창문 사이로 배기구 열기가 들어가지 않도록 청테이프든 뭐든 그 사이를 막아 둡니다. 또 이렇게 안쪽창문과 바깥쪽 창문을 잘 막은뒤에 두 창문을 동시에 서서히 닫아 판넬폭만큼 닫은위에 역시 창문틀과 판넬 사이를 청테이프나 알미늄 테이프 등으로 꼼꼼하게 막습니다. 4. 가격 대 성능의 최고 제품은 중소기업 제품인데 콤프레셔는 LG나 삼성 제품을 사용하는 에어컨 중에 다나와 같은 가격 비교 사이트를 통해 냉방능력은 높은데 소비 전력은 1KW가 안되는 제품을 선택하시면 됩니다. 제가 거의 6년 째 사용하는 이동식 에어컨은 실피라는 제품으로 지금은 단종되었는데 콤프레셔는 LG콤프레셔를 사용하며 최고 소비 전력이 840W면서도 냉방능력이 아주 뛰어난 제품이라 전기세 걱정이 타 제품보다 월등하게 적습니다. 이 제품 말고도 몇년 사용하다가 방을 옮겨 다니며 설치하기 귀찮아 1개 더 구입하고 시골집에도 하나씩 늘리다 보니 두집 합쳐서 5개 정도 사용하고 있는데 전부 제조사가 다르고 사양도 다르지만 잘사용하고 있습니다. 마지막으로 구입한 제품은 냉난방 겸용이 되는 이동식 에어컨입니다. 뭐 원리는 지금 배기구로 나가는 열기를 방안으로 돌리고 방안으로 뿜는 냉기를 바깥으로 돌리게 하면 되겠지요? 어쨌든 냉난방 겸용 제품을 사용해 본결과 냉방전용 제품보다 냉기가 덜 나오길래 보니 기본 모드가 AUTO로 되어 있어서 온도 설정에 따라 냉기가 나왔다 열기가 나왔다로 자동 전환 되는 모드이더군요. 그래서 리모콘으로 아예 냉기 전용으로 설정을 했더니 다른 제품 만큼 냉기가 나오는 군요. 겨울에 난방을 할때에는 역시 AUTO모드 말고 난방 전용 모드로 세팅을 해야 할겁니다. 이렇게 여름에 필요하던 에어컨이 겨울에는 애물단지가 되는것을 막아주는(?) 냉난방 겸용 제품도 있습니다. 참고 하세요. 잊지마세요. 일반 에어컨이나 벽걸이 에어컨이 전기세가 많이 먹는 원인이 에어컨 본체와 실외기 사이가 멀어서 입니다. 그러니까 그 사이를 동파이프가 지나가는데 그 길이가 길수록 무한대로 열효율 손실이 일어납니다. 즉 냉기가 흐르는 흡입구쪽 파이프나 열기를 내보내는 배기구쪽 파이프는 마치 인간의 동맥과 정맥 같은데 이 두 파이프가 같이 사이좋게 실외기 쪽으로 가는데 멀수록 서로 영향을 받아 냉기는 따뜻하게 되고 열기는 차갑게 됩니다. 또한 단열과 보냉 작업이 이 파이프가 길면 길수록 열효율이 기하급수 쪽으로 감소합니다. 그래서 가장 실외기와 거리가 짧은 열효율이 가장 좋은 제품으로는 창문형 에어컨이 제일 좋습니다. 하지만 가격이 이동식보다는 많이 비싸기 때문에 대안으로 이동식을 사용합니다. 참고하세요. 무조건 열을 바깥으로 보내는 배기구는 짧을수록 좋다는거 아, 그바람에 열효율이 좋을수록 콤프레셔가 약하게 동작을 하기 때문에 소음이 줄어들며 전기세도 몇배나 적게 들게 됩니다.
저도 이동식 에어콘 5년 넘게 사용해본 경험으로 말씀드리면... 공기 흡입구가 두 군데 있습니다. 이중 밑에 흡입구가 에어콘 컴프레서를 식히는 용도의 흡입구 인데 그 흡입구도 밖으로 빼면 외부 공기가 거의 유입되지 않아요. 그러면 방안의 시원한 공기를 더 많이 보존할 수 있게 됩니다.
온도가 안떨어지는 이유는 방안의 공기 압력차이때문입니다 배기구를 통해 뜨거운바람을 내보내니 방안의 공기압이 낮아져 밖에 강제로 뜨거운공기가 유입되는 겁니다 풍선효과죠 혹시 베란다나 발코니가 있으시다면 그곳에 에어컨을 두시고 , 배기구관같은거 구해서 찬바람만 방으로 들어오게 하면 , 소음도 해결하고 냉방성능도 일반에어컨급으로 올라갑니다 그런데 그런공간이 없는 원룸이라면 에어컨의 공기흡입구에 똑같은 배기구관을 설치하고 강제로 바깥에 공기를 흡입하게 하면 효율이 올라갑니다 . 이유는 똑같이 바깥뜨거운 바람이 들어오는거지만 바로 흡입구를 통해 들어가기에 방안온도는 올라가지 않고 더 뜨거운 바람으로 만들어져 배기되기 때문입니다 라면박스 같은 종이상자에 배기관을 만들어 흡기구에 붙이면 됩니다 ( 들어오는 구멍과 나가는 구멍은 1m이상 떨어뜨려 주시고요 그리고 배기관은 단열처리하면 더 효과가 좋습니다 , 야외나갈때 쓰는 은박매트있죠 그런걸로 둘둘말면 됩니다 에어서큘레이터는 가정용이 아닙니다 25m이상 공간이 되는 곳에 ,교실이나 상업공간에 에어컨을 틀어도 전체가 안시원할때 찬바람을 전공간에 순환시키기위한 용도죠
ㄴㄴ 에어컨 고장납니다. 그리고 고장났습니다ㅋㅋ 제가 그생각으로 님생각으로ㅋ 창문형에어컨돌리다가 컴프레셔 나갔습니다.뜨겁디 뜨거운바람만 계속 먹어대니 효율도 계속 떨어지고 시원한 바람도 잘안나오고 결국고장났습니다. 압력이야기도 어느정도 맞는이야기지만 어디까지나 이론적인이야기입니다 . 그냥 용량이 작아서 아무리 틀어도 방온도가 낮아지질않은겁니다. 서늘한바람이 계속돌고돌아야 시원해지는데 서늘한바람이 만들어지기도전에 그바람계속 그대로 먹으니 방전체는 안시원해지고 딱 나오는부분만 시원한겁니다.즉 이동식은 단지 용량이 작아서그럽니다. 아무리 발버둥쳐도 용량이 작으면 절때 시원해질수없습니다. 에어컨은 습한공기를 건조하고 시원한공기로 만들어주는데 당연히 계속낮고 건조한 바람만먹는게 훨씬 효율적입니다. 습하고 더운바람만 먹고 내뱉기만한다면 그냥 하루아침에 에어컨사망입니다. 조금이나마 온도가 낮고 건조한바람이 돌고돌아야 시원해지는겁니다. 이 방법절때따라하지마세요 에어컨 무리갑니다ㅋㅋ에어컨바로사망합니다
이동식 에어컨으로 충분히 시원해 집니다 ㅎㅎ 저도 안방에서 쓰고 있는데 실제로 온도도 20분정도 틀면 29도에서 26도로 떨어져요 에어컨 자체 제습기능으로 확인해도 그렇고 온도계로 재봐도 확연히 떨어집니다 그리고 시원해진 상태에서 에어컨을 끄면 다시 더워지는 속도도 일반 벽걸이 에어컨과 비슷합니다. 이건 기종마다 다르다고 해야 되나요 안방의 크기 차이일수도 있겠네요 ㅎㅎ 소음이 큰건 맞습니다 그리고 하나 더 제 제품에 한해서는 물이 많이 나옵니다 1시간 정도 틀면 2~3L 짜리 바가지 가득차는 정도입니다 자주 갈아줘야 하는 번거로움이 있어요
방이 여러개인 아파트의경우 베스트는 스탠드.. 거기서 다른방에도 시원함을 즐기고싶으면 벽걸이.. 그 외 다른방에서도 시원함을 느끼고 싶다... 하면 일단은 스탠드... 스탠드형이나 벽걸이가 불가능한 경우에는 창문형으로 하세요.. 방범창땜에 못하는경우는있지만 이동식보다는 훨씬 좋습니다...
미국 에 거주하는 하는데요,,한국 너무 더운것 같네요 .여기도 그런데요.. 저희는 에어콘 창문용 방방 마다 다 틀고 살아요. 참고로 한국 분들은 창무뉴ㅕㅇ 잘 모르는거 같네요. 아주 좋아요. 전기세 면에서. 한가지 소음인데요, 추천 방사이즈보다 용량 큰설 사세여. 전기세 차이 없고 시원하고 조금은 조용해요 요
일반적인 이동식에어컨이 온도가 안떨어지는 이유는 방식이 일반 에어컨과 다르기 때문입니다. 찬바람이 나오니 앞쪽은시원합니다. 하지만 생각해보시면 뜨거운 바람을 배출합니다. 밀폐된 공간에 배기만 되니 당연히 문틈 창틈이든 어디든 뜨거운 바람이 배출한만큼 외부에서 더운 공기가 유입되기 때문입니다. 일반적인 에어컨은 실내공기를 차갑게 순환만 하니 온도가 금새 떨어지고, 이동식은 내뿜는공기량만큼 같은공기가 외부에서 들어옵니다. 한마디로 문을 활짝 열어놓고 에어컨 틀고있는것과 비슷함. 간혹 이동식도 흡기 배기가 따로있는 모델도 있으나,효과는 모르겠군요.
얼마전에 이동식 샀는데 소음에 깜짝 놀랐죠. 그래도 금방 적응 되더라고요... 소음 보다 미칠거 같은건 더위라서 ㅠㅠ 그리고 뜨거운 바람 빠지는 자바라에는 단열제붙여주는게 좋아요. 어차피 자바라의 길이와 낮은 유연성 때문에 그냥 단열제 붙이고 쓰는게 효율이 좋습니다. 이동식이란 명칭은 그냥 이사할때편리하다고 해서붙여준 호칭인듯 해요.
실외기 불나는건 이유가 있습니다 실외기 청소를 안해서 그런겁니다 왜그렇냐면 먼지속에는 화약물질의 일부인 발화 물질이 싸이게 됩니다 이렇게 싸인 먼지에 전기의 스파크가 티면 화재가 나는 겁니다 따라서 실내가 안전하다는 착각은 잘못됀겁니다 다만 사고가 않난거지 사고가 난다면 더큰 피해로 집안에서 불이 날수있다는 사실 알아두세요 그리고 여름쓰고나서 청소 해두시는 습관을 가지시기 봐랍니다 외부보다 내부 실외기가 더 몇배 위험 합니다
이동식 사지 말고 창문형 에어컨 사세요. 창문형이 좀더 비싸긴한데 정말 소음문제도 있고 사자 마자 후회 할거에요. 돈좀 쓰고 창문형 쓰세요. 그리고 위에 말씀하신거와 다르게 전 이동식 에어컨 + 에어서큘레이터 조합인데 나름 좋습니다. 바람이 구석구석갑니다. (이동식 에어컨 + 선풍기 + 에어서큘레이터 조합이에요.) 그리고 요즘은 이동식 에어컨 듀얼덕트 있던데 굳이 사겠다면 듀얼 덕트사세요. 이동식 에어컨 구조상 공기를 소모하며 냉방을 해주는건데 이게 싱글덕트면 외부의 더운 공기가 안으로 들어오게 되어 있습니다. 이걸 개선한게 듀억덕트에요.
가장 중요한 전기요금이 않나왔네요.. 7~8년전에 제 와이프가 임신해서 이동식에어컨을 사서 거의 24시간 틀다시피 하니까 한달 전기료가 58만원 나왔던 기억이... 바로 엘지벽걸이로 바꿨더니 애엄마가 한달 네네 틀어도 전기료 3만원 정도 더 나오더라구요.. 요즘은 이동식 에어컨이 전기료 얼마나 나오나 궁금했는데,, 그게 않나와서 아쉽네요
DORI O 작년 사용 기준으로는 평소와 크게 차이가 없었어요 회사에서 관리비를 내주는터라 걱정했었는데 어떤 말도 들은게 없어요 근데 올해는 잘때도 틀고 낮에도 트는 빈도가 많아서 이번달꺼를 봐야할듯 합니다 ㅎ 근데 작년 잘때 안틀고 퇴근후 자기전까지 트는 빈도로는 크게 많이 나오진 않았습니다
이동식이 아닌데 이동식 이라 함은 말과 이치가 틀린다 배관 꼬리를 달고 어덯게 이동을함니까 안사길 다행 오늘 더워서 LG 14,000 BTU HR 800 SQ FT $560 주고 홈디팟에가서 직접 사왓는데 오늘 달아 준다는데 어느 정도 기능이 좋은지 테스트 하고 좋으면 LG 상대하고 소리나고 나쁘면 다시는 한국것 안삼 좋으면 게속살겁니다
저는 이동식에어컨을 5년 넘게 사용해 온 사람입니다.
이동식 에어컨을 가장 효율적으로 잘사용하려면 몇가지 수칙을 지켜야 합니다.
1. 열기를 빼는 배기관을 최대한 짧게 만들어야 합니다.
가장 이상적인 길이는 30Cm 정도이며 접어도 그길이보다 크다면 1/3만 남기고 자르셔도 됩니다.
이렇게 극단적으로 짧게 만들어 설치를 하려면 이동식 에어컨을 창문의 배기구 굴뚝을 설치 한 곳의 높이와 맞추기 위해 탁자나 의자 등 받침대를 사용합니다.
2. 배기구 굴뚝은 사용중 만져보면 아주 뜨겁습니다. 즉 방안의 온도를 빼앗아 가기위한 반대급부이지요.
그런데 이 배기구 굴뚝(주름 접이식 파이프)이 길거나 단열이 안되어 있으면 그만큼 난방능력이 떨어지며 콤프레셔가 더 많은 일을 하기위해 소음도 커지게 됩니다.
따라서 이 굴뚝에 은박지 테이프나 알루미늄 호일로 몇겹씩 감아둡니다.
3. 만일 창문이 2중창문일 경우 안쪽 창문에 배기구를 설치하며 바깥쪽 창문도 적절이 활용해서 최대한 배기구 열기가 방안으로 역류하지 않도록 합니다.
즉 배기구 굴뚝을 설치하기위해서 에어컨 회사에서 준 판넬의 폭만큼 창문을 열게 되는데 이 때에 바깥쪽 창문도 그만큼만 열고 두 창문 사이로 배기구 열기가 들어가지 않도록 청테이프든 뭐든 그 사이를 막아 둡니다.
또 이렇게 안쪽창문과 바깥쪽 창문을 잘 막은뒤에 두 창문을 동시에 서서히 닫아 판넬폭만큼 닫은위에 역시 창문틀과 판넬 사이를 청테이프나 알미늄 테이프 등으로 꼼꼼하게 막습니다.
4. 가격 대 성능의 최고 제품은 중소기업 제품인데 콤프레셔는 LG나 삼성 제품을 사용하는 에어컨 중에 다나와 같은 가격 비교 사이트를 통해 냉방능력은 높은데 소비 전력은 1KW가 안되는 제품을 선택하시면 됩니다.
제가 거의 6년 째 사용하는 이동식 에어컨은 실피라는 제품으로 지금은 단종되었는데 콤프레셔는 LG콤프레셔를 사용하며 최고 소비 전력이 840W면서도 냉방능력이 아주 뛰어난 제품이라 전기세 걱정이 타 제품보다 월등하게 적습니다.
이 제품 말고도 몇년 사용하다가 방을 옮겨 다니며 설치하기 귀찮아 1개 더 구입하고 시골집에도 하나씩 늘리다 보니 두집 합쳐서 5개 정도 사용하고 있는데 전부 제조사가 다르고 사양도 다르지만 잘사용하고 있습니다.
마지막으로 구입한 제품은 냉난방 겸용이 되는 이동식 에어컨입니다.
뭐 원리는 지금 배기구로 나가는 열기를 방안으로 돌리고 방안으로 뿜는 냉기를 바깥으로 돌리게 하면 되겠지요?
어쨌든 냉난방 겸용 제품을 사용해 본결과 냉방전용 제품보다 냉기가 덜 나오길래 보니 기본 모드가 AUTO로 되어 있어서 온도 설정에 따라 냉기가 나왔다 열기가 나왔다로 자동 전환 되는 모드이더군요.
그래서 리모콘으로 아예 냉기 전용으로 설정을 했더니 다른 제품 만큼 냉기가 나오는 군요.
겨울에 난방을 할때에는 역시 AUTO모드 말고 난방 전용 모드로 세팅을 해야 할겁니다.
이렇게 여름에 필요하던 에어컨이 겨울에는 애물단지가 되는것을 막아주는(?) 냉난방 겸용 제품도 있습니다. 참고 하세요.
잊지마세요. 일반 에어컨이나 벽걸이 에어컨이 전기세가 많이 먹는 원인이 에어컨 본체와 실외기 사이가 멀어서 입니다.
그러니까 그 사이를 동파이프가 지나가는데 그 길이가 길수록 무한대로 열효율 손실이 일어납니다.
즉 냉기가 흐르는 흡입구쪽 파이프나 열기를 내보내는 배기구쪽 파이프는 마치 인간의 동맥과 정맥 같은데 이 두 파이프가 같이 사이좋게 실외기 쪽으로 가는데 멀수록 서로 영향을 받아 냉기는 따뜻하게 되고 열기는 차갑게 됩니다.
또한 단열과 보냉 작업이 이 파이프가 길면 길수록 열효율이 기하급수 쪽으로 감소합니다.
그래서 가장 실외기와 거리가 짧은 열효율이 가장 좋은 제품으로는 창문형 에어컨이 제일 좋습니다.
하지만 가격이 이동식보다는 많이 비싸기 때문에 대안으로 이동식을 사용합니다.
참고하세요. 무조건 열을 바깥으로 보내는 배기구는 짧을수록 좋다는거 아, 그바람에 열효율이 좋을수록 콤프레셔가 약하게 동작을 하기 때문에 소음이 줄어들며 전기세도 몇배나 적게 들게 됩니다.
자세하고 꼼꼼한 설명 너무 감사합니다~^^
그냥 벽걸이 써야 겠어요~!!!
25평집에 안방에만 해야 겠어요
경제적이유 때문에요 집주인분이 이해가 안돼네요 에어컨은 설치해야죠 요즘같은시기엔
리뷰 감사합니다~^^♥
저도 이동식 에어콘 5년 넘게 사용해본 경험으로 말씀드리면... 공기 흡입구가 두 군데 있습니다. 이중 밑에 흡입구가 에어콘 컴프레서를 식히는 용도의 흡입구 인데 그 흡입구도 밖으로 빼면 외부 공기가 거의 유입되지 않아요. 그러면 방안의 시원한 공기를 더 많이 보존할 수 있게 됩니다.
고민고민했었는데 덕분에 확신을 가졌습니다. 전 벽걸이로 내년에 구입하려구요
온도가 안떨어지는 이유는 방안의 공기 압력차이때문입니다 배기구를 통해 뜨거운바람을 내보내니 방안의 공기압이 낮아져 밖에 강제로 뜨거운공기가 유입되는 겁니다 풍선효과죠
혹시 베란다나 발코니가 있으시다면 그곳에 에어컨을 두시고 , 배기구관같은거 구해서 찬바람만 방으로 들어오게 하면 , 소음도 해결하고 냉방성능도 일반에어컨급으로 올라갑니다
그런데 그런공간이 없는 원룸이라면 에어컨의 공기흡입구에 똑같은 배기구관을 설치하고 강제로 바깥에 공기를 흡입하게 하면 효율이 올라갑니다 .
이유는 똑같이 바깥뜨거운 바람이 들어오는거지만 바로 흡입구를 통해 들어가기에 방안온도는 올라가지 않고 더 뜨거운 바람으로 만들어져 배기되기 때문입니다
라면박스 같은 종이상자에 배기관을 만들어 흡기구에 붙이면 됩니다 ( 들어오는 구멍과 나가는 구멍은 1m이상 떨어뜨려 주시고요
그리고 배기관은 단열처리하면 더 효과가 좋습니다 , 야외나갈때 쓰는 은박매트있죠 그런걸로 둘둘말면 됩니다
에어서큘레이터는 가정용이 아닙니다 25m이상 공간이 되는 곳에 ,교실이나 상업공간에 에어컨을 틀어도 전체가 안시원할때 찬바람을 전공간에 순환시키기위한 용도죠
정답
ㄴㄴ 에어컨 고장납니다. 그리고 고장났습니다ㅋㅋ 제가 그생각으로 님생각으로ㅋ 창문형에어컨돌리다가 컴프레셔 나갔습니다.뜨겁디 뜨거운바람만 계속 먹어대니 효율도 계속 떨어지고 시원한 바람도 잘안나오고 결국고장났습니다. 압력이야기도 어느정도 맞는이야기지만 어디까지나 이론적인이야기입니다 . 그냥 용량이 작아서 아무리 틀어도 방온도가 낮아지질않은겁니다. 서늘한바람이 계속돌고돌아야 시원해지는데 서늘한바람이 만들어지기도전에 그바람계속 그대로 먹으니 방전체는 안시원해지고 딱 나오는부분만 시원한겁니다.즉 이동식은 단지 용량이 작아서그럽니다. 아무리 발버둥쳐도 용량이 작으면 절때 시원해질수없습니다. 에어컨은 습한공기를 건조하고 시원한공기로 만들어주는데 당연히 계속낮고 건조한 바람만먹는게 훨씬 효율적입니다. 습하고 더운바람만 먹고 내뱉기만한다면 그냥 하루아침에 에어컨사망입니다. 조금이나마 온도가 낮고 건조한바람이 돌고돌아야 시원해지는겁니다. 이 방법절때따라하지마세요 에어컨 무리갑니다ㅋㅋ에어컨바로사망합니다
이동식 에어컨으로 충분히 시원해 집니다 ㅎㅎ 저도 안방에서 쓰고 있는데 실제로 온도도 20분정도 틀면 29도에서 26도로 떨어져요 에어컨 자체 제습기능으로 확인해도 그렇고 온도계로 재봐도 확연히 떨어집니다 그리고 시원해진 상태에서 에어컨을 끄면 다시 더워지는 속도도 일반 벽걸이 에어컨과 비슷합니다. 이건 기종마다 다르다고 해야 되나요 안방의 크기 차이일수도 있겠네요 ㅎㅎ 소음이 큰건 맞습니다 그리고 하나 더 제 제품에 한해서는 물이 많이 나옵니다 1시간 정도 틀면 2~3L 짜리 바가지 가득차는 정도입니다 자주 갈아줘야 하는 번거로움이 있어요
방이 여러개인 아파트의경우 베스트는 스탠드.. 거기서 다른방에도 시원함을 즐기고싶으면 벽걸이.. 그 외 다른방에서도 시원함을 느끼고 싶다... 하면 일단은 스탠드... 스탠드형이나 벽걸이가 불가능한 경우에는 창문형으로 하세요.. 방범창땜에 못하는경우는있지만 이동식보다는 훨씬 좋습니다...
창문폭이 좁아 창문형을 달 수 없어 이동식을 구매했는데 냉방이나 제습능력 뛰어납니다,. 한가지 단점은 굵은 배기관 때문에 공간을 많이 차지 한다는 것입니다.
미국 에 거주하는 하는데요,,한국 너무 더운것 같네요 .여기도 그런데요.. 저희는 에어콘 창문용 방방 마다 다 틀고 살아요. 참고로 한국 분들은 창무뉴ㅕㅇ 잘 모르는거 같네요.
아주 좋아요. 전기세 면에서. 한가지 소음인데요, 추천 방사이즈보다 용량 큰설 사세여. 전기세 차이 없고 시원하고 조금은 조용해요
요
실제 사용 경험에서 우러난 솔직한 리뷰 너무 좋네요. 재밌어서 시간가는줄모르고 봤어요 ㅎㅎㅎ
이동식에어콘 3년 사용 중... 제1안은 벽걸이, 2안은 창문형, 3안은 이동식. 이 순서입니다. 벽걸이가 어려우면 창문형 선택하는 것이 현명합니다.. 이동식과 동거는 어렵습니다.
정말 잘봤습니다. 이동식에어컨에대해 많이 알게되었습니다. 감사합니다.
이동식에어컨의 정확한 리뷰 감사합니다.
감사한말씀감사합니다
설명이 너무 좋아서 댓글드려요. 설명 감사드립니다 ^^
솔직한 리뷰 많은 도움되었습니다
진실됨이 느껴집니다
사랑스러운 리뷰네요.
정보가 유익했네요 알려주셔서 너무 감사드립니다
온도가 안떨어지는 이유
나가는 공기는 있는데 들어오는 공기가 없기 때문에
외부로부터 뜨거운 공기가 유입 될 수밖에 없음
이부분만 개조한다면 효율을 2배이상 올릴수 있는듯
일반적인 이동식에어컨이 온도가 안떨어지는 이유는 방식이 일반 에어컨과 다르기 때문입니다.
찬바람이 나오니 앞쪽은시원합니다. 하지만 생각해보시면 뜨거운 바람을 배출합니다.
밀폐된 공간에 배기만 되니 당연히 문틈 창틈이든 어디든 뜨거운 바람이 배출한만큼 외부에서 더운 공기가 유입되기 때문입니다.
일반적인 에어컨은 실내공기를 차갑게 순환만 하니 온도가 금새 떨어지고, 이동식은 내뿜는공기량만큼 같은공기가 외부에서 들어옵니다.
한마디로 문을 활짝 열어놓고 에어컨 틀고있는것과 비슷함.
간혹 이동식도 흡기 배기가 따로있는 모델도 있으나,효과는 모르겠군요.
와 진짜 도움이 많이 되었습니다. 감사합니다!
제품의 실외기 흡기부분을 배기처럼 따로 관을 붙여 밖으로 해놓으면 더 시원해진대요
이동식에어컨과 냉풍기의 정확한 리뷰 ㅎㅎㅎ 이동식에어컨은 에어컨을 사용 할 수 없는 피치못할 환경에서 쓸 수 있는 차선책이고 습도가 높은 한국에서 냉풍기는 사서는 안되는 물건이라는 것...
유익하게 들었는데요^^초반에나오는 음악좀 꺼주세요
영상 너무 기다렸어요!
👍👍👍👍👍멋있음다
영상잘봤습니다.
냉방능력이가장 궁금했는데 방에서쓰더라도 한여름에는 벽걸이에어컨처럼 쾌적하게시원하진않겠네요?
사용중입니다 배기호스 창문으로 해놓고 최단거리로 하구요 호스에 단열 테이프 감으면 열은 어느정도 잡혀요.
제품에 따라 다르겠지만 제가 사용하는건 겁나 시원하고 온도 확실히 떨어집니다.
소음은 막강하네요 ㅋㅋㅋ
곰총각 죄송하지만 혹시 어떤 이동식에어컨 쓰시나요?? 시원하시다고 하셔서 ㅜ저도 요번에 구매해보려구요
얼마전에 이동식 샀는데 소음에 깜짝 놀랐죠. 그래도 금방 적응 되더라고요... 소음 보다 미칠거 같은건 더위라서 ㅠㅠ
그리고 뜨거운 바람 빠지는 자바라에는 단열제붙여주는게 좋아요. 어차피 자바라의 길이와 낮은 유연성 때문에 그냥 단열제 붙이고 쓰는게 효율이 좋습니다.
이동식이란 명칭은 그냥 이사할때편리하다고 해서붙여준 호칭인듯 해요.
좋은 정보 감사합니다.
원래 셔쿨레이터는 난방비 절약이 주 목적이에요. (겨울에 쓰는 넘인데 다덜 선풍기랑 착각함..)
진짜오랫만에올리셨네요! 작은방에서만괜찮지만 공사하는게 문제네요ㅜㅜ 더위조심하세요!
감사합니다 정확히 알게 되었네요
도움이 많이 되었어요 솔직한 리뷰 정말 잘봤습니다
잘때도 전 틀어요 ... 신일꺼 1천와트꺼 쓰는대.....
시끄럽기는 하지만 이번 여름...열병걸릴뻔 해서 구입했네요......
시원한데 냉방능력이 어떻게 되나요 사용하신제품은?
이런 친절한 리뷰는 구독~~
좋은정보 고맙습니다
좋은 정보 주셔서 감사합니다
신일 이동식 에어컨은 시원합니다
방온도도 떨어지던데요
범스님 이번 여름 엄청 더운데 여름 잘 보내세요!!
저는 이동식 에어콘 사용한지 일주일 되었는데요. 구구절절히 맞는말들이네요
저는 이걸쓰면서 제가 소음에 예민한편은 아니라는걸 알게되었어요
벌써 적응했는지 잠이 잘 오더라고요^^;;;
그런데 소비전력차이가나거나 브랜드마다 좀더 시끄럽고 그런 차이는 있을수 있을것 같아요
저는 미디어 w700s 사용중이에요
작은방이라 그런지 온도도 31도에서 28까지 떨어지더라고요
물론 바람이 나오는 앞부분1m만요 뒤쪽은 안떨어져요
제품에는 실외기부분 배기부분만 밖으로 빼는데... 흡기쪽도 개인적으로 따로 제작하셔서 외부로 빼면 실내온도 월등히 떨어질거에요 실내음압현상도 없어지고요
단점과장점알려주셔감사합니다
냉난방겸용과 냉방만되는것의차이점이있나요...
전기 요금은 얼마나 나오나요.... 하루에... 10시간 정도 틀면....
박스로 모양짜서 송풍구 버튼외에는 다가려야 쓸만합니다.저거 난로급이예요
냉풍기 5만짜리랑 15만짜리 두개 사용해본결과
스탠드 10이라고 했을때
벽걸이 8
냉풍기 1.2
선풍기 1
정도였음 두개다 바로 팔아버림
비싼게 조금더 좋겠지했는데
성능은 똑같음 낼은 이동식에어컨 구입하는데 5정도는 되지않을까 기대되네요ㅎㅎ
맞는말입니다 습기를 잡으면 되요.!! 이번에 전세집 들어갈던데 에어컨 2In1 에어컨 거실이랑 안방에 있는거 옵션으로 살래 말래? 하길래 원체 에어컨 잘 안트는 스타일 인지라 안샀는데..
내년 여름에 쩌죽는거 아닌지 모르겟네요..ㅎㅎ겨울엔 창문닫고 가습기 틀고 전기장판틀면 되는데.. 여름엔.. 어찌할지..ㅎㅎ
실외기 불나는건 이유가 있습니다 실외기 청소를 안해서 그런겁니다 왜그렇냐면
먼지속에는 화약물질의 일부인 발화 물질이 싸이게 됩니다 이렇게 싸인 먼지에 전기의 스파크가 티면 화재가 나는 겁니다
따라서 실내가 안전하다는 착각은 잘못됀겁니다 다만 사고가 않난거지 사고가 난다면 더큰 피해로 집안에서 불이 날수있다는 사실 알아두세요 그리고 여름쓰고나서 청소 해두시는 습관을
가지시기 봐랍니다 외부보다 내부 실외기가 더 몇배 위험 합니다
이동식에어컨 살까 생각중인데 물치는 양은 어느정도인가요? 자가증발있는걸 살려고해도 리뷰같은거보면 물이 많이 나온다던데
스카치 테이프 보다는 에어컨용 단열 테이프로 감싸는게 끈적이지도 않고 좋을듯 합니다.
저는 창문형 에어컨 바로 옆에 놓고 사용하는데, 소음은 블루투스 이어폰 (QCY 2만원짜리) 꽂고 음악 들으면 상쇄되더라구요. 컴퓨터에 블루투스 동글이(4천원) 꽂아서 영화도 보고..... 에어컨 돌아가는줄도 모름...
벽걸이나 이동식에어컨이나 전기세는 같겠죠?
미련하게 땀흘리며 자느니,,, 3M 귀마개하고 시원하게 숙면하는게 현명
이동식 사지 말고 창문형 에어컨 사세요. 창문형이 좀더 비싸긴한데 정말 소음문제도 있고 사자 마자 후회 할거에요. 돈좀 쓰고 창문형 쓰세요. 그리고 위에 말씀하신거와 다르게 전 이동식 에어컨 + 에어서큘레이터 조합인데 나름 좋습니다. 바람이 구석구석갑니다. (이동식 에어컨 + 선풍기 + 에어서큘레이터 조합이에요.) 그리고 요즘은 이동식 에어컨 듀얼덕트 있던데 굳이 사겠다면 듀얼 덕트사세요. 이동식 에어컨 구조상 공기를 소모하며 냉방을 해주는건데 이게 싱글덕트면 외부의 더운 공기가 안으로 들어오게 되어 있습니다. 이걸 개선한게 듀억덕트에요.
아파트나 원룸등 벽에 환기포트구멍이 웬간하면 있지않나요? 거기로 배기시키면 될텐데요. 환풍포트바로옆에 에어컨놓으면 배기호수길이도 짧아질거고.. 그냥 지금같이 쓰려면 창문에 문풍지붙이면 더나을겁니다. 뭔가 허술한설치인거같은데요.
그런구멍 없어요 허술한 설치라기 보다 이곳외에는 방법이 없구요 안방에 창문이 없고 베란다 문만 있어요 푸르지오 아파트 검색해 보시고 방 구조 참고해 보세요
전기세는 어느정돈지 궁금하네요.
저는 한솔 50제품 쓰는데요 더울때는 28도 되기도 힘드네요ㅠ 월래 그런건가요?ㅠ
에어 서큘레이터 저도 살까했는데 안사길 잘했군여
장단점이 현실적인 리뷰라 잘봤습니다
가장 중요한 전기요금이 않나왔네요.. 7~8년전에 제 와이프가 임신해서 이동식에어컨을 사서 거의 24시간 틀다시피 하니까 한달 전기료가 58만원 나왔던 기억이... 바로 엘지벽걸이로 바꿨더니 애엄마가 한달 네네 틀어도 전기료 3만원 정도 더 나오더라구요.. 요즘은 이동식 에어컨이 전기료 얼마나 나오나 궁금했는데,, 그게 않나와서 아쉽네요
잘 봤습니다, 전기료랑 응축된 물은 안나오나요?
김형진 영상에 그걸 안넣었네요 물 고입니다 하단에 물빼는 곳도 있고 전 일주일에 한번 뺍니다 자가증발식이라고 광고하기도 하는데 절대 아닙니다ㅡㅡ 빼는건 호스를 연결해서 계속 빼거나 고무바킹을 빼서 대야나 또는 화장실로 가져가서 빼면 됩니다 그렇게 불편하진 않아요
습도가 높으면 넘치겠죠..
솔직해야합니다.엄청난소음에 시원치 않은이유는 연통처럼 배출관에서 열이 엄청 나기에 찬공기와 더운공기가 상쇄 되기에 시원치 않습니다. 정직해야합니다. 실외기있는 에어콘 사십시요
저는 쿠오레 이동식 에어컨 쓰고 있어요
창문형 에어컨이 짱
김효성 창문형에어칸 좋나여? 가스냉마가 없이 진짜 시원하나여? 요즘 파세코가 좋다던데~~
@@나다가-q8c 냉매없는에어컨은 없습니다 ㅋ 다 충전해서 배달옵니다 그리고 엄청시끄롭습니더
제 것같이 소음이 장난이 아니네요. 저는 공부하는 입장이라 후
전기비 많이 안나오나요?
DORI O 작년 사용 기준으로는 평소와 크게 차이가 없었어요 회사에서 관리비를 내주는터라 걱정했었는데 어떤 말도 들은게 없어요 근데 올해는 잘때도 틀고 낮에도 트는 빈도가 많아서 이번달꺼를 봐야할듯 합니다 ㅎ 근데 작년 잘때 안틀고 퇴근후 자기전까지 트는 빈도로는 크게 많이 나오진 않았습니다
전기는 일반 에어콘만큼 먹어요..
소음심하고 연통열기때문에냉방효과없고 창문틈 연통연결부위 틈에서 열기 감당어렵고 방안온도계온도 변함 없음.선풍기만 못하고 돈낭비에 후회막심함.
제가 지금 하나 살려고 하는데요.
저도 마찬가지로 창문형이 아닌 베란다 로 이어지는 형식인데요.
창문틀이 베란다문을 전부 커버가 안되기 때문에 그 대처로 무엇을 사용하셨나요?
김영범 영상중에 말씀드렸는데요ㅋ 마트나 문구점 가시면 보드판이 있어요 석고보드나 그런거 아니고 골판지 같은거에요 그걸 길이랑 높이 맞춰서 추가로 붙였구요 꼭 정확하지 않아도 나머지는 스카치테이프로 막으시면 됩니다
아~ 감사합니다~
시원함은 에어컨이랑 똑같음 단점은 소음 ㅠㅠ
실외기가 없는게 아니라 실외기가 내장되어 있는 제품입니다. 뜨거운 바람은 배출구로 빠져나옵니다. 작은 방에 에어컨 설치할 수 없거나 설치가 어려운 환경이라면 이동식 에어컨 매우 강추합니다. 얼음 넣고 돌리는 냉풍기 사면 정말 돈낭비입니다. 이동식 에어컨이 답이죠.
바람만 시원하고 주변 안시원해져요 시이발;;;사지마셈
에어컨 트니까 실외 차도로 나가서 말하는거 같아요
엄마가 홈쇼핑 보고는 냉풍기를 덜컥 사셨는데 ㅠ
흐엉엉
Dolce Latte 냉풍기는 사기
저도 모르고 샀어요ㅠㅠ
솔직한 후기 감사드립니다. 냉풍기 ㄱ ㅏ ㄷㄷ ㅏ ㅂ ㅓ ㄹ ㅕ !!!!!
로얄소브린 1000ex 듀얼 호스 이동식 에어컨 한국에서 파는 듀얼호스 이동식 에어컨 하나 찾았어요
조금 시끄러워도 시원해서 잠은 잘옵니다.
전 포시엠 이동식 사용합니다.
조용민 포시엠 좋다고 들었어요ㅎ 독특한 흡배기 교환방식이 가능한것도 그렇고 써보진 않았지만 잘 구매하신듯 합니다
전기요금은 얼마나 나오는지 궁금합니다
전기 요금은어땠나요?
정동필 작년 잘때 안틀고 퇴근후 자기전까지 그리고 집돌이라서 주말에 하루종일 틀었는데 평소내는 전기료와 크게 차이가 없었어요 근데 올해는 잘때도 틀고 하고 있는데 아직 고지서가 안와서 잘모르겠습니다 누진세 제도도 바뀌었구요
전기는 일반 에어콘만큼 먹어요~
온도는안떨어지는데 난안더워요는먼말이야
습도를 떨어뜨려서 그래요 기존대비 10~20정도를 떨어뜨립니다 그게 큽니다 밖에 나가면 습한 게 더해져서 더 더워요.
방온도 안떨어지는데 나는 시원하다 ㅡ 정신승리네요
벽걸이형이 최고 이동형은 효율이 너무 떨어져
돈을 더투자해서 수냉식에어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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괌고 너무 길다
이동식이 아닌데 이동식 이라 함은 말과 이치가 틀린다 배관 꼬리를 달고 어덯게 이동을함니까 안사길 다행 오늘 더워서 LG 14,000 BTU HR 800 SQ FT $560 주고 홈디팟에가서 직접 사왓는데 오늘 달아 준다는데 어느 정도 기능이 좋은지 테스트 하고 좋으면 LG 상대하고 소리나고 나쁘면 다시는 한국것 안삼 좋으면 게속살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