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무료인 테라박스 1테라 무료 와 바이두2테라 무료에 업로드 합니다. 해킹 당해도 상관 없는 파일들 올리죠. 아직 20프로도 못찾어요. 휴대폰 하나 당 저만큼 씩 늘려 주고요. 일단 무료로 줄 때까진 계속 사용할 예정입니다. 중요 파일은 하드 2군데에 보관 하고 나머진 1장 25기가 블루레이디스크에 여러개 백업 했습니다. 아직은 블루레이가 저장만 놓고보면 갠적으로 가장 저렴하고 안전 한듯해요. 25기가 한장에 한화2백원입니다. 저는 중국장기 거주 한국인입니다. 하드는 15년간 250기가 부터 5테라 까지 15개 정도 사용중입니다.(가끔 사용 포함) 외장5테라 하드는 작년 구매 했는데요. 현재는ㅌ가격이 더 올랐더군요. 50기가 블루레이 디스크 사서 큰 사진 동영상 저장 중입니다. 외장 블루레이레코더가 한화 6만원도 안 해서요. 26년 전에 구운 cd가 아직 ㅇㅁ잘 읽어지는 것 보고 블루레디 50기가 광디스크에 3개 이상 백업해 부모님댁 과 제집에 별도 보관 중입니다.
WD My book 과 elements는 사양은 크게 다르지 않지만 기본적으로 elements가 가장 낮은 등급, my book은 보안 옵션이 조금 더 추가된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저는 보안 옵션을 사용하지 않아서 가장 싼 녀석으로 샀습니다 ^^; 안에 들어있는 뇨속은 크게 다르지 않거든요 ㅎㅎ My book이 조금 더 조용하다는 평도 있었는데 안에 하드디스크가 돌아가는건 아마 비슷할것으로 생각됩니다.
베드 섹터라는게.. 사실 물리적으로 손상이 가는것을 말하고 ㅁ라씀하신 저장 이후 삭제해도 용량이 그대로 표시되는 부분은 하드디스크의 구조상 삭제를 했다! 라고 표시만 해두고 실제 데이터는 삭제하지 않는 방식을 말씀하시는것 가습니다 ^^;; 복구라 하심은 데이터의 복구가 아니라 용량을 다시 사용하신다는것 같은데 '데이터를 삭제했다!'라고 표시된 부부에 덮어써지는 방식이라 별도의 복구는 필요하지 않습니다. 물리 디스크가 썼다 지웠다를 반복하다보면 데이터가 조각나서 '조각모음'을 한번 실행해주시면 데이터 로딩이 빨라지는 정도의 관리만 해주시면 됩니다. 썼다 지웠다고 해서 용량을 사용 못하게 되지는 않습니다 ^^. 베드 섹터는 말그대로 손상된 영역입니다. 물리적으로 손상되었다면 복구가 불가능하고 데이터적으로 꼬였다면 check disk등으로 복구가 가능하기는 합니다
![ผัวเถื่อน - ยูริ โตเกียวมิวสิค [ OFFICIAL MUSIC VIDEO ]](http://i.ytimg.com/vi/P08ORRVDGl8/mqdefault.jpg)
저는 무료인 테라박스 1테라 무료 와 바이두2테라
무료에 업로드 합니다.
해킹 당해도 상관 없는 파일들 올리죠.
아직 20프로도 못찾어요.
휴대폰 하나 당 저만큼 씩 늘려 주고요.
일단 무료로 줄 때까진 계속 사용할 예정입니다.
중요 파일은 하드 2군데에 보관 하고
나머진 1장 25기가 블루레이디스크에 여러개 백업 했습니다.
아직은 블루레이가 저장만 놓고보면 갠적으로 가장 저렴하고 안전 한듯해요.
25기가 한장에 한화2백원입니다.
저는 중국장기 거주 한국인입니다.
하드는 15년간 250기가 부터 5테라 까지 15개 정도 사용중입니다.(가끔 사용 포함)
외장5테라 하드는 작년 구매 했는데요.
현재는ㅌ가격이 더 올랐더군요.
50기가 블루레이 디스크 사서 큰 사진 동영상 저장 중입니다.
외장 블루레이레코더가 한화 6만원도 안 해서요.
26년 전에 구운 cd가 아직 ㅇㅁ잘 읽어지는 것 보고
블루레디 50기가 광디스크에 3개 이상 백업해
부모님댁 과 제집에 별도 보관 중입니다.
인트로 겁나 웃기네요. ㅋㅋㅋ
재밌게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ㅎㅎㅎ
하드디스크가격많이 내려갔는데처음컴퓨터살때 20메가가 20만원했는데
이상하게 요즘 다시 오르더라구요.. 제가 wd elements 16tb 31만원정도 줬는데... 지금 할인 받아도 35만원 정도 하는것 같네요 ^^; 환율 탓일수도 있어요 ㅠㅠ
중국 에서도 계속 오르고 있어요.
WD마이북이랑 엘리멘츠와 고민 중인데... 둘중에 어떤게 더 나을까요?^^;
WD My book 과 elements는 사양은 크게 다르지 않지만 기본적으로 elements가 가장 낮은 등급, my book은 보안 옵션이 조금 더 추가된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저는 보안 옵션을 사용하지 않아서 가장 싼 녀석으로 샀습니다 ^^; 안에 들어있는 뇨속은 크게 다르지 않거든요 ㅎㅎ My book이 조금 더 조용하다는 평도 있었는데 안에 하드디스크가 돌아가는건 아마 비슷할것으로 생각됩니다.
우와 드드드 모르는 사람이 들으면 고장난 줄 알겠어요 ㅋㅋㅋㅋ
소음은... 사용하는곳에서 가장 멀리 두는것이 좋고, 바닥을 조금 더 딱딱한곳에 두면 소음이 덜한편입니다. 저는 딱 백업할때만 켜서 쓰고 바로바로 끄고 있어요. 맥스튜디오보다 시끄러워서... ㅠㅠㅎㅎ
저도 이 제품을 구매해서 사용 중인데, 베드 섹터라는 게...데이터를 저장한 이후 삭제해도 용량이 그대로 표시 되던데...다시 복구하려면 싹다 지우로 포멧하는 방법 왜에는 자료를 삭제하는 것으로는 베드 섹터가 존재할 수 밖에 없나요?
베드 섹터라는게.. 사실 물리적으로 손상이 가는것을 말하고 ㅁ라씀하신 저장 이후 삭제해도 용량이 그대로 표시되는 부분은 하드디스크의 구조상 삭제를 했다! 라고 표시만 해두고 실제 데이터는 삭제하지 않는 방식을 말씀하시는것 가습니다 ^^;; 복구라 하심은 데이터의 복구가 아니라 용량을 다시 사용하신다는것 같은데 '데이터를 삭제했다!'라고 표시된 부부에 덮어써지는 방식이라 별도의 복구는 필요하지 않습니다. 물리 디스크가 썼다 지웠다를 반복하다보면 데이터가 조각나서 '조각모음'을 한번 실행해주시면 데이터 로딩이 빨라지는 정도의 관리만 해주시면 됩니다. 썼다 지웠다고 해서 용량을 사용 못하게 되지는 않습니다 ^^. 베드 섹터는 말그대로 손상된 영역입니다. 물리적으로 손상되었다면 복구가 불가능하고 데이터적으로 꼬였다면 check disk등으로 복구가 가능하기는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