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래 스포츠팀이라는게 항상 사이클이 있음 지금 다저스나 양키스, 레알이나 뮌헨, 레이커스 같이 아예 그 스포츠 최 정상급 팀들을 제외하면 우승을 도전하는 시즌, 리빌딩을 도전하는 시즌 이렇게 오르락 내리락 번갈아가는데 레비는 토트넘을 오르락 내리락 없이 걍 저공비행을 쭉 하고 싶게 만드는 것 같음 물론 오르락 내리락하다가 가끔 삐끗해서 나락가는 케이스도 있지만 우승을 도전하는 시즌이 없으니 팬들 불만도 터질 수 밖에
@@Dg-on1lb 명문이 너희들이 토트넘 까내릴때 쓰는 우승,성적으로 구분하는거다 빅클럽은 재정,규모,브랜드 가치로 평가 하는거고 그런데 토트넘은 전세계 축구클럽 브랜드 가치 8위다 재정도 손에 꼽을 정도이고 규모도 엄청 크지 그래서 토트넘이 빅클럽은 맞는거다 근데 우승이 부족하니 명문클럽이 아닌거고
다른 얘기긴 한데, 글레이저는 한때 레알 바르샤랑 맞짱 떠서 비등하던, 구단 가치 세계 1위던 유럽 최고의 클럽 중 하나를, 챔스 진출은 커녕 리그에선 10등 아래로 허덕이고 몇조 단위의 빛더미에 앉게 만들였죠. 그리고 실질적인 일거리들은 렛클리프한테 위임한채, 지분 80% 남기고 돈만 매년 몇천억씩 가져가고 있죠. 우린 선수 주급 줄 돈도, 하다못해 퍼거슨이랑 은퇴한 레전드들 줄 돈도 없어서 다 끊어버리고 있는데. 레비처럼 재무부문은 확실하게 관리한다면, 언젠간 다시 올라갈겁니다.
나는 레비회장이 운영 잘 못한다고 생각하는데 한마디로 표현하면 간이 작아 얘는 ㅋㅋ 솔직히 케인-손흥민 시절 나는 좋은선수들 보강 좀 더했으면 우승권경쟁도 가능했다고 보는데 너무 유망주정책에 좀 컸다싶으면 팔아버리고 걍 얘의 최종목표치는 잘해야 리그4위, 유로파정도 유지하는걸로 만족하는 걸로보임. 깨작깨작 축구외적인걸로 수입 벌어들이고 있고 한방에 리스크 거는 영입을 안해서 토트넘이 클 수가 없는거. 내적인거랑 외적인거 둘 다 챙기면 모를까 생긴것처럼 쫄보임. 레알 페레즈회장이 명언을 남긴게 기억이 나네 '가장 비싼선수가 사실 가장 싼선수다'라고.. 이 말은 즉, 비싸게영입해서 그만큼 실력으로 보답해주면 스타성이 결합되어 구단의 인기유지 및 수입도 자연스럽게 증가되는건데 레비회장은 절대 이런걸 시도안하지. 그나마 솔란케영입에 1000억줬는데 개망했고 나는 손케시절이 그립다.. 이때 프리미어리그 최강의 화력이었는데 대체 여기서 왜 월클급선수를 영입안해서 팀을 도태되게 만든지 이해할 수가 없음..
대주주에게 흑자배당금을 안겨주는 CEO,,,팬들과 선수들에게 영원히 리그 우승 트로피를 안겨줄 수는 없는 CEO,,, 리그컵 트로피 정도는 어쩌면 가능할지도,,,근데 그걸 누가 알아주나요,,,유스팀에서 키운 선수중에 해리케인 이라는 역사적인 선수가 하나 나왔고, 엄청나게 성장할 손흥민선수를 데려왔고, 그런 등등 덕분에 눈높이만 확 올라가서, 토트넘이 당연히 4위를 해야만 하는줄 착각하고 있는것은 아닌지,,,케인 하나만 없었더라도 4위안에 절대 못들었을 팀인데,,,
레비의 경영철학은 최대 챔스권, 무난하게 유로파 순위권만 유지 혹은 컨퍼런스 수준까지 떨어져도 별로 개의치 않을 사람이다 그러니 지금처럼 우승을 목표로하는 투자를 하지 않고 모든 구단운영을 재정 효율이라는 방점에 모든 역량을 집중하는 방식의 투자의 결과로 제발 토트넘이 이번시즌 끝나고 2부로 강등됐으면 좋겠다 그래야 쏘니가 탈트넘할 일말의 가능성이 조금이라도 생길테니
레비가 선수영입으로 날린돈이 얼마인데 몇가지 사례로 고평가 받는 희대의 거품. 저 완강하고 짠돌이같은 행동 때문에 오히려 영입제안도 안하고 영입 못하고 날린선수들이 더 많음. 스타디움 사업능력은 탁월할지 몰라도 선수 트레이드로는 마이너스임. 게다가 PL최저 연봉 하위권임에도 최근 3년간 적자구단임.
요즘 레비가 흥민이 대타를 찾는것도 토트넘이 망하지 않기 위한 방식, 그동안은 비싼 선수들 팔고 흥민이 하나에 적당한 비용으로 1부리그에서 계속 유지중인데 요즘 토트넘 보면 흥민이가 더 늙어서 내년 또는 올해에 떠나면 5부리그 상대로도 경쟁력이 떨어지는 팀 수준인걸 알고 있어서 아무리 선수단을 굴러서 이익을 낸다한들 2부리그로 강등당하면 스폰서부터 해서 다양한 수익성이 팍 하락할테고 구단의 값어치 마저 떨어져서 손해가 막심해질것을 알고 있을거라 생각함. 그래서 이번 겨울 이적시장만 봐도 아무런 변화를 주지 않는거 보면 (감독교체라던지 선수 증축이라던지 등) 이번 시즌은 왠지 돈 안쓰고 강등안당하고 버티는게 목적인거 같고 다음 시즌에는 대거 정리하고 또 유망주나 저렴한 애들로 스왑딜 하거나 사고팔고를 통해서 수익을 낸 후 토트넘을 중위권 팀으로 유지하는게 목적이지 않나 싶음
챔스 결승에서 무너진 리버풀이 알리송을 영입해서 다음시즌 챔스 우승한 것과 달리, 토트넘은 챔스 결승전 고점을 찍고 desk라인이 붕괴됨. 이게 큰차이임. 결승까지 간 팀이 재투자를 하느냐, 거기서 선수를 팔아 제끼느냐. ㅋㅋㅋ 근데 돈만 많이 쓴다고 또 다 되는건 아니지. 맨유는 퍼거슨 은퇴 후 60억 파운드나 썼는데도 리그 챔스 우승을 못함..;; 진짜 구데기 벌레팀인게 같은기간 비슷한 돈을 쓴 맨시티, 첼시, 리버풀은 리그 챔스우승을 나눠먹었는데 가장 돈을 많이쓴 7조원의 맨유는 리그조차 우승못함..; 돈이 다가아님. 이번시즌 토트넘은 경기당 득점2위인걸보면 역시 수비진이 문제임.
오늘도 흥미로운 영상 감사합니다~ 여기서 현지 축구팬의 양면성이 튀어나온다고 봐요. 낭만을 추구하며 돈이 전부가 된 축구판을 비난하면서, 우리 팀 경쟁력이 떨어진다고 보수적 재정지출을 유지하는 구단 프런트는 싫어하는 모순. 그리고 그 모순을 제일 잘 이용하는 사람이 다니엘 레비가 아닌가 싶네요. 없는 살림으로 이 정도 수준의 빅마켓 클럽이 됐지만, 아직 부족한 명성이라 이룰 것은 많은 팀이라는 이미지가 전 세계의 팬을 끌어모으는 이유이지 않을까요.
레비 덕분에 여기까지 왔고
레비 때문에 이 이상으로 못가는 팀
토트넘 핫스퍼
레비는 우승할팀은 못만든다 대신에 재무구조만은 확실하다
근데 돈을 너무 이상하게 써😅
어쩌라고
@@sunglaklak부정선거 간큰이야기 시청바랍니다
돈을 안쓰는건 아닌데 꼭 그 결단해서 거국적으로 돈 써야할때는 안쓰긴함 지금 팀리빌딩 장기플랜을 능력도 어중간하고 나이도 많은 포스테코글루한테 맡기고 있으니
@@제로-e4v 그냥 경쟁과열된 선수는 입찰도 안함 그냥 애매한거 여러개 질러서 하나 터지는거 기대함. 그러면서 팀 성적도 기대함.
원래 스포츠팀이라는게 항상 사이클이 있음
지금 다저스나 양키스, 레알이나 뮌헨, 레이커스 같이 아예 그 스포츠 최 정상급 팀들을 제외하면
우승을 도전하는 시즌, 리빌딩을 도전하는 시즌 이렇게 오르락 내리락 번갈아가는데
레비는 토트넘을 오르락 내리락 없이 걍 저공비행을 쭉 하고 싶게 만드는 것 같음
물론 오르락 내리락하다가 가끔 삐끗해서 나락가는 케이스도 있지만
우승을 도전하는 시즌이 없으니 팬들 불만도 터질 수 밖에
지금의 토트넘의 위치를 만든 큰 위치에 있는 사람인 동시에 같은 단어 다른 의미의 지금의 위치에 있는 토트넘을 결정적으로 만든 사람이기도 한.....
기업인으로서는 좋은 기업인
구단 회장으로서는 욕망없는 구단주
레비는 지금의 토트넘을 만든 대단한 사람이지만 토트넘이 더 발전하려면 나가야하는 인물도 맞음
구단을 재벌들의 호화로운 취미로 보냐 돈을 벌어야 할 사업체로 보냐 이건데 후자로 본다면 최고의 구단주지. 전자로 보면 좀ㅋㅋ
레비가 뭔 구단주야 축알못아 ㅋㅋㅋㅋ
@@francoisdelelyseebeart6157근데 거의 구단주로 활동하고있는 단장이라 어느정도 틀린말은 아님
회사로치면 레비는 대표이사지 최대주주는 따로있음
레비가 있기에 빅클럽이 되지못한다.
레비가 있기에 빅클럽호소라도 할 수 있는 것이다.
빅클럽이 되지 못하는게 아니라 명문클럽 되지 못하는거지
레비는 이미 토트넘을 빅클럽으로 만든 인물이다
한국 사람들은 빅클럽과 명문클럽을 구분 못하더라 토트넘이 레비 덕분에 빅클럽은 되었다 근데 명문이 못되는거지
@@Z-v9k명문클럽의 기준이 뭔데?
@@Dg-on1lb 명문이 너희들이 토트넘 까내릴때 쓰는 우승,성적으로 구분하는거다 빅클럽은 재정,규모,브랜드 가치로 평가 하는거고 그런데 토트넘은 전세계 축구클럽 브랜드 가치 8위다 재정도 손에 꼽을 정도이고 규모도 엄청 크지 그래서 토트넘이 빅클럽은 맞는거다 근데 우승이 부족하니 명문클럽이 아닌거고
토트넘을 우승할 팀으로 만든다는게 말이 안된다는거임
구단주에겐 최고의 회장, 서포터들에겐 최악의 회장 이 평가만큼 레비를 잘 설명하는 표현은 없음.
다른 얘기긴 한데, 글레이저는 한때 레알 바르샤랑 맞짱 떠서 비등하던, 구단 가치 세계 1위던 유럽 최고의 클럽 중 하나를, 챔스 진출은 커녕 리그에선 10등 아래로 허덕이고 몇조 단위의 빛더미에 앉게 만들였죠. 그리고 실질적인 일거리들은 렛클리프한테 위임한채, 지분 80% 남기고 돈만 매년 몇천억씩 가져가고 있죠. 우린 선수 주급 줄 돈도, 하다못해 퍼거슨이랑 은퇴한 레전드들 줄 돈도 없어서 다 끊어버리고 있는데. 레비처럼 재무부문은 확실하게 관리한다면, 언젠간 다시 올라갈겁니다.
영상보니까 슬슬 토트넘도 우승에 다가가려면 레비보다 축구쪽에 대해 잘알고 선수이적에 활발한 투자하는 구단주가 와야겠다. 그런 사람이 토트넘을 인수 할지는 모르겠지만
협상가, 구단주, 기업 운영가로써는 저만한 사람이 없음
근데 '축구' 클럽장으로는 정말 블랙기업 사장임 ㅋㅋㅋㅋㅋ
"지난 25년 동안의 이적 협상 중 토트넘의 다니엘 레비가 나를 가장 힘들게 했다."
- 미셸 올라스 (올랭피크 리옹 회장), 위고 요리스의 이적 협상을 언급하며
하단이 어느정도 제한되어있지만 반대로 상단도 제한되어있는 운영스타일
선수보는 안목은 있음.
모드리치 벨바톱 베일 알리 에릭센 뎀자룡 알더베이럴트 베르통언 워커 요리스 손흥민 성공했잖아.
구단으로 보면 최고지
안정적으로 수익창출 하니까
토트넘 팬 입장에서는 최악이고
우승을 노리지 않으니까
토트넘이 빅6라고 불리게 된 가장 큰 이유이자 우승 못하는 가장큰 이유임
경영인으로서는 최고로 어울리는 사람이지만 빅클럽 회장으로서는 어울리지 않는 사람
레비보며 확신하는건 아무리 돈이 많은 사람도 대머리는 치료가 안된다...쓸데없는 탈모치료에 돈쓰지말아..
대머리에 대한 인식이 괜찮은게 한몫하겠죠 ㅋㅋ 다들 밀고 다니니 뭐 우리나라도 뭘 치료하기 전에 국민들 의식부터 바꿔야됌
저정도 돈이 있으면 심을만도 한데
결국 스포츠팀은 우승컵이 필요한데
이도저도 아니게 애매하게 돈을 쓰니
팀 위상도 애매한듯ㅋㅋ
3:36 풍성레비
근데 최근까지 짠돌이 구단주인 조 루이스가 돈을 안 푼게 제일 큰 이유 아닌가?
최근 10년동안 애매한 애들만 계속 영입해서 ㅈ망 한것도 있긴하지만
사람들이 모르는게 레비는 구단주가 아님 자기 사비를 들여서 이적시장에 돈을 보탤수있는 사람이 아님 그 정도 재산규모도 아니고 당장 시급한건 구단주 바꾸는거지
풋볼 그자체의 재미는 못지키는 돈만 버는 클럽 회장 이라고 봐야지.
풋볼투자가에 어울리는게 레비
진정한 풋볼회장은 레알의 페레즈
기업도 똑같아 기술중심은 회사를 1등으로 만들수 있지만 재무중심은 점점 도태된다
바르셀로나 회장 오면 찰떡일듯
바르샤 재정문제를 잘 해결할 수 있으니 바르샤 입장에선 좋을듯
ㅇㅇ 동의함
나는 레비회장이 운영 잘 못한다고 생각하는데 한마디로 표현하면 간이 작아 얘는 ㅋㅋ 솔직히 케인-손흥민 시절 나는 좋은선수들 보강 좀 더했으면 우승권경쟁도 가능했다고 보는데 너무 유망주정책에 좀 컸다싶으면 팔아버리고 걍 얘의 최종목표치는 잘해야 리그4위, 유로파정도 유지하는걸로 만족하는 걸로보임. 깨작깨작 축구외적인걸로 수입 벌어들이고 있고 한방에 리스크 거는 영입을 안해서 토트넘이 클 수가 없는거. 내적인거랑 외적인거 둘 다 챙기면 모를까 생긴것처럼 쫄보임. 레알 페레즈회장이 명언을 남긴게 기억이 나네 '가장 비싼선수가 사실 가장 싼선수다'라고.. 이 말은 즉, 비싸게영입해서 그만큼 실력으로 보답해주면 스타성이 결합되어 구단의 인기유지 및 수입도 자연스럽게 증가되는건데 레비회장은 절대 이런걸 시도안하지. 그나마 솔란케영입에 1000억줬는데 개망했고 나는 손케시절이 그립다.. 이때 프리미어리그 최강의 화력이었는데 대체 여기서 왜 월클급선수를 영입안해서 팀을 도태되게 만든지 이해할 수가 없음..
레비는 딱 우드워드랑 유사한면이 많음. 단장과 겹치는 권한에 대해서는 아쉽지만 축소하는게 맞다 봄
desk덕에 능력치가 과대평가된(감독 평가 시 포치한테 적용되는 워딩인데 레비가 더 그럼) 전 단장 겸 회장이라고 동의합니다
솔랑케 27경기 11골 6도움....개?망 ㅋㅋ 어이없노 같은 축구 보는 거 맞나 포돼지 아래에서 그나마 사람구실하는 애 중 하나가 얜데 아직 첫시즌이기도 하고 지켜봐야지
토트넘 홋스퍼 최근 이적시장 행보는 이적료에는 돈 팍팍 씀...다만 주급 체계 빡세게 유지하는 걸 목표로 하는지라 주급이 쎈 스타 플레이어들을 영입 안(못) 하는 거지 스타 플레이어들이 우승 못 하는 토트넘에 굳이 올 필요가 없기도 하고
토트넘은 우승 절대 못한다
대놓고 셀링클럽으로 가던가 돈 부어서 우승권으로 올리던가 두 선택지 사이에서 애매한 선택만 하니까 욕을 먹는거임
비교적 성적 잘나오는 셀링클럽이라 생각하면 마음편함 애초에 지금 토트넘 영입기조만 봐도 유망주 모으는데
@@tyurdg셀링을 한적이 없는데 그리고 이번시즌만 세대교체 때문에 특히 그러지 가 즉전감 영입 했음 지금 봐도 매디슨 존슨 반더벤 로매로 솔랑케 포로 벤탕 쿨루셉 봐도 사온건데 딱봐도 유망주는 아니잖아
@@Jaxxne 그래서 여름에 누구데려옴? 양민혁 계약 아치그레이 베리발 오도베르? ㅋㅋ 솔랑키 하나있네 그래
@@Jaxxne 셀링을 한적이 없다는건 뭔 개소리노 로얄 다이어 케인 스킵 힐은 자유계약으로 나갔나봐 ㅋ
@@Jaxxne 그리고 클루셉도 데려올땐 유망주였어
야망이 없고 오로지 돈밖에 생각못하는 회장이 야망있고 우승을 원하는 선수감독을 속이고 여태까지 버텨왔지만 이제 한계인듯
결자해지해서 전환적인 모습 보여줘야.
돈많이 쓴다고 망한 말라가 같은 사례를 보면 레비가 토트넘을 이끈게 팩트임
경영인으로는 존경받고 본 받을 점이 많지만 스포츠 팬의 입장에서 보면 걍 짠돌이 우승에 관심없는 회장 1이죠.
대주주에게 흑자배당금을 안겨주는 CEO,,,팬들과 선수들에게 영원히 리그 우승 트로피를 안겨줄 수는 없는 CEO,,, 리그컵 트로피 정도는 어쩌면 가능할지도,,,근데 그걸 누가 알아주나요,,,유스팀에서 키운 선수중에 해리케인 이라는 역사적인 선수가 하나 나왔고, 엄청나게 성장할 손흥민선수를 데려왔고, 그런 등등 덕분에 눈높이만 확 올라가서, 토트넘이 당연히 4위를 해야만 하는줄 착각하고 있는것은 아닌지,,,케인 하나만 없었더라도 4위안에 절대 못들었을 팀인데,,,
돈버는 재주가 탁월해도 일류가 못되는 사람이 있는데 딱 레비가 그렇지.
밸런스라는게 필요한 법이네 돈 버는데 몰빵한 구단이 과연? 이번에는 거의 강등권까지 추락했는데 2부 가면 진짜 폭망하는거지.
토트넘이 EPL 빅 6에 들어가는 이유가 전세계 축구 구단 구단 가치 순위 탑 10에 10위가 토트넘이고
그 1위부터 10위 팀중에 6개팀이 EPL 구단임 ㅋㅋㅋ 그래서 토트넘이 빅6 라고 하는거임
레비의 경영철학은 최대 챔스권, 무난하게 유로파 순위권만 유지 혹은 컨퍼런스 수준까지
떨어져도 별로 개의치 않을 사람이다 그러니 지금처럼 우승을 목표로하는 투자를 하지 않고
모든 구단운영을 재정 효율이라는 방점에 모든 역량을 집중하는 방식의 투자의 결과로
제발 토트넘이 이번시즌 끝나고 2부로 강등됐으면 좋겠다
그래야 쏘니가 탈트넘할 일말의 가능성이 조금이라도 생길테니
구장재건축 프로젝트 종료와 함께 떠났어야 했고 지금도 하루속히 퇴진해야 함! 레비의 존재는 토트넘 무관의 저주임!
사실 욕을하는게 아니라 구장을 자꾸 비우면 돈을 쓰든 조치를 취하든 할겁니다. "티켓수익"이 떨어지는거고 그건 방어해야하니까요
성적 안나오면 경질..
만약에 적극적인 투자가 있었으면 우승 햇을텐데..
짠돌이 회장을 가졌다는 공통점이 있는 현 토트넘과 나폴리의 가장 큰 차이점은, 월드클래스 센터백을 알아보는 안목이다.
재정 파탄나서 클럽 망하는 경우보단 좋은회장 아닌가 선수영입만 더 안목좋은 전문가 선임하면 좋을듯
만약 포치에게 많은 지원을해줬더라면
레비는 지분을가진 경영전문인일뿐임 구단주가 적극투자를해야되는데 축구에 관심이없음
이제 대형선수들도 알텐데 토트넘 가면 ㅈ 된다는 걸 ㅋㅋㅋㅋ 누가 갈려 하겠나
그냥 팬들이 경기 보이콧 몇번 하면 해결될걸 ㅋㅋ
무리뉴 말 듣고 무리뉴가 원하는 선수 사줬으면 ㅋㅋㅋ최소 우승컵 1개는 들었음 ㅋㅋㅋㅋ
평소에 돈 안쓰더라도 aaa급 매물이 나왔으면 좀 써야하는데
맨날 a-급 선수에 큰 돈써서 폭망함
은돔벨레 비싸게 산거 보면 협상을 잘한다고 보기도 어려움
근데 이렇게 욕 먹으면서도 아직까지 계속 토트넘에서 회장하는 거 보면 토트넘을 사랑하긴 하는 사람은 확실함
토트넘 사랑했으면 토트넘 우승을 위해 적극적인 투자가 있어야하는데 월클은 커녕 리그에서 조금 알아주는 유망주만 주구장창 영입하는거보면 그냥 우승하고 싶다는 욕심과 더불어 토트넘에대한 애정도 안보이는데? 그냥 돈에 애정이 넘치는 사람임 레비는
@맹구-w7n 최근 토트넘 이적자금 사용 금액은 보고 하는 말임? 걍 무능한 거지 ㄹㅇ 돈만 벌려고 구단 운영하는 건 아님 돈만 벌려는 거면 이렇게 운영 안 함
걍 경영적인거만 하게하고 영입전권은 다른사람에게 주는게 맞다
베르바토프 엄청 맨유 가고싶었나보네 토트넘팬들이 가만 안내뒀나요?
토트넘 팬이 잡아도 레비가 보내면 땡이지 레비가 보낼거로 플랜 짜고 베르바토프로 연성한 돈으로 유망주들 사서 터트리면 킹레비인거고
@@김태한-i1m 솔직히 그때 토트넘 생각하면 잡기 힘들다고 생각하기도 했고 이미 20대 후반이라 그때쯤이 최고점이라고 생각해서.. 결론적으로 맨유가서 기대에 비해 아쉬웠으니까 잘 판거 같아요
레비가 선수영입으로 날린돈이 얼마인데 몇가지 사례로 고평가 받는 희대의 거품. 저 완강하고 짠돌이같은 행동 때문에 오히려 영입제안도 안하고 영입 못하고 날린선수들이 더 많음. 스타디움 사업능력은 탁월할지 몰라도 선수 트레이드로는 마이너스임. 게다가 PL최저 연봉 하위권임에도 최근 3년간 적자구단임.
레비 회장의 경우 지금 상태를 보면 "샌드위치"에 비유를 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이제 프리미어리그 강등 위기권으로 직면하게 되었는데, 그 책임을 지기 위해서 1순위로 해고될 가능성은 있을 것으로 생각되고 있습니다.
해고보단 사퇴지 않을까 하는데 지분은 29.9%를 갖고있으면 해고되기 쉽지않을텐데
레비는 우승할 마음이 없다
대박보다 길고 가늘게
팬들 희망고문하면서 돈만
뜯고 싶다
그러니 레비를 내쫒던지
그냥 강등해버려야
미래가 있다
우승할 생각 1도 없음 4위 따리만 하고 돈만 벌면 끝인 사업가임 !!!! 우승 따위 하면 귀찬아지니 그러는거임 😂😂😂😂
요즘 레비가 흥민이 대타를 찾는것도 토트넘이 망하지 않기 위한 방식, 그동안은 비싼 선수들 팔고 흥민이 하나에 적당한 비용으로 1부리그에서 계속 유지중인데 요즘 토트넘 보면 흥민이가 더 늙어서 내년 또는 올해에 떠나면 5부리그 상대로도 경쟁력이 떨어지는 팀 수준인걸 알고 있어서 아무리 선수단을 굴러서 이익을 낸다한들 2부리그로 강등당하면 스폰서부터 해서 다양한 수익성이 팍 하락할테고 구단의 값어치 마저 떨어져서 손해가 막심해질것을 알고 있을거라 생각함. 그래서 이번 겨울 이적시장만 봐도 아무런 변화를 주지 않는거 보면 (감독교체라던지 선수 증축이라던지 등) 이번 시즌은 왠지 돈 안쓰고 강등안당하고 버티는게 목적인거 같고 다음 시즌에는 대거 정리하고 또 유망주나 저렴한 애들로 스왑딜 하거나 사고팔고를 통해서 수익을 낸 후 토트넘을 중위권 팀으로 유지하는게 목적이지 않나 싶음
구단주에게는 최고 축구팬 입장에선 최악~
제프 베조스 아님???????
다른 사람들은 재정적인 안정도 취하면서 성적도 좋기 위해 힘들겠지만 얘는 그냥 성적 버리고 돈놀이 하면서 재정적인 안정만 추구하니까 당연히 운영을 잘할수밖에 ㅋㅋ 성적 포기하고 회장 장기집권만 목적인듯
앞으로 회장 10년이상 더 할수 있지 않나요?
절대로 안나갈거 같은데..
최고의 장사꾼이라는 것에는 동의하지만 최고의 축구클럽 회장은 아닌듯요~ 팬입장에서는 최악의 축구클럽 회장일 듯요~
레비와 뱅거의 공통점은 선수사는 돈 아껴서 자기 연봉은 최고수준으로
하위권팀을 중위권으로 올려주고 챔결까지 보내줬는데 감사한걸 모름
챔스 결승에서 무너진 리버풀이 알리송을 영입해서 다음시즌 챔스 우승한 것과 달리, 토트넘은 챔스 결승전 고점을 찍고 desk라인이 붕괴됨. 이게 큰차이임. 결승까지 간 팀이 재투자를 하느냐, 거기서 선수를 팔아 제끼느냐. ㅋㅋㅋ 근데 돈만 많이 쓴다고 또 다 되는건 아니지. 맨유는 퍼거슨 은퇴 후 60억 파운드나 썼는데도 리그 챔스 우승을 못함..;; 진짜 구데기 벌레팀인게 같은기간 비슷한 돈을 쓴 맨시티, 첼시, 리버풀은 리그 챔스우승을 나눠먹었는데 가장 돈을 많이쓴 7조원의 맨유는 리그조차 우승못함..; 돈이 다가아님. 이번시즌 토트넘은 경기당 득점2위인걸보면 역시 수비진이 문제임.
저런식으로 투자 잘 안하는건 한계가 있음 지금 순위 보면 답 나오지 않냐?
이런 추세라면 강등한다.
토트넘 주급수준보면 알꺼다 진짜적게줌
돈 버는거 하나는 최고지
손흥민 영입하고 한국스폰들 다량 유치해서
개꿀빨다가
손흥민 퇴물되니깐
바로 양민혁 데려오는거봐라
레비입장에서는 그냥 선수를 돈으로 생각하는 사람임.
베니스의 상인의 후예.
오늘도 흥미로운 영상 감사합니다~
여기서 현지 축구팬의 양면성이 튀어나온다고 봐요. 낭만을 추구하며 돈이 전부가 된 축구판을 비난하면서, 우리 팀 경쟁력이 떨어진다고 보수적 재정지출을 유지하는 구단 프런트는 싫어하는 모순. 그리고 그 모순을 제일 잘 이용하는 사람이 다니엘 레비가 아닌가 싶네요.
없는 살림으로 이 정도 수준의 빅마켓 클럽이 됐지만, 아직 부족한 명성이라 이룰 것은 많은 팀이라는 이미지가 전 세계의 팬을 끌어모으는 이유이지 않을까요.
몽규 보다는 나은 것 같은데
적자나면 팬들이 메꿔주지않아요
스포츠는 사업이잖아요
우승트로피없어도 대신 재정이 좋은걸로 만족해야지
어딜 두가지를 가지려하나^~^
그럼 맹구는 뭐냐 비록 돈만 우구장창써서 b급 선수들도 1000억 이상 쓰는것도 문제긴 하지만 최근 이피엘 구단들중 맨시티 다음으로 트로피 가장 많이 딴 구단이 맹구임ㅋㅋㅋㅋㅋㅋㅋ
축구팬이 아니라면 어차피 관심없는 인물이니, 최악이 맞지 않을까요
주급체계가 너무 낮아서 팀이 성장 불가능함
관상은 과학 아마존 회장이랑 닮음
근데 투자많이 한다고 꼭우승하는것도 아닌게 맹구보면 답나옴
그래도 2년동안 2우승했는데? 진짜 신기한 결과긴 하지만...
최근 이피엘 구단들중 맨시티 다음으로 트로피 많이 딴 구단이 맹구임 이건 팩트
지구가 멸망해도 토트넘이 망하는 일은 없을듯
얼핏보면 오스틴 파워 그 빡빡이 닮음 ㅋㅋㅋ
토트넘은 돈을써도 잘못쓰는거 같아요 은돔벌레는 최악의 영입이엇죠
토튼햄 강등되면 웃기겠다
토튼햄은 어디임? ㅋㅋ 이름이라도 제대로 불러라
근데 이 양반이 소문처럼 장사를 잘하는 인물은 아님 그냥 짠돌이인거 ㅋㅋ
25년동안 우승컵 한개 ㅋㅋㅋㅋ
이영표 있을때군 ㅋㅋ
케인 안나왔으면 팀이 달랐을듯
과연 레비가 나간다고해서 더 클수있는 클럽인가
우리손훙민 지 닭트넘이팬이 아니기에
닭집나가자
비즈니스 사가꾼아라고 말울 안하네 ㅋㅋ 축구트래아드는 사가쳐도 사업임
딕션 진짜 안좋네
윤영잘함-우승 꼴랑 1개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시청자 입장에서는 재미없는 구단
최악이지 우승컵 0개인데 ㅋㅋㅋㅋㅋㅋ
어허 레비없으면 그냥 명성이 브라이튼 밑임
경리가 딱이네
최악의 악이지 ㅋㅋ
아스날같은 운영인가
개집 싫어하지만 아스날이 기분 나빠합니다 닭집을 비교하다뇨
손뽕이 또오
레비는 장사는 잘하는데 그거 빼고 다 못함 그냥 장사꾼
돈 안쓴다 X 돈을 잘 못쓴다 O
재정적으로 운영 잘하면 모하노 ㅋ지가 미래보고 산 선수들 몇천억이나 손해는데 ㅋㅋ
사실상 구단주임 레비가 그래서 못내침 ㅋㅋ
아마존 회장 닮음
무관
뭐라고 할까 레비는 딱 축구계 팡수인 듯.... 기획을 잘하는 팡수지만 정작 가수에게는 인격적으로 최악인 것처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