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영상을 곱씹는데.. 문득 봉준호 감독이 가장 좋아했다던 설국열차 속 대사가 생각이 납니다. "이게 너무 오랫동안 닫혀있어서 벽인 줄 아는데, 사실 문이다." 라는 대사인데요.. 나를 극하는 기운을 느끼면 사람은 당연하게도 벽이라고 느끼지만... 우리가 마음을 잘 갈고 닦아 극의 의미를 소화한다면 다음으로 갈 수 있는 문이 되는 것 같아요. 명리는 이렇듯 인간의 발전 가능성을 열어둔다는 점에서 정말 매력있는 학문 같습니다. 오늘도 좋은 영상 감사합니다. ❤
오늘 영상을 곱씹는데.. 문득 봉준호 감독이 가장 좋아했다던 설국열차 속 대사가 생각이 납니다. "이게 너무 오랫동안 닫혀있어서 벽인 줄 아는데, 사실 문이다." 라는 대사인데요.. 나를 극하는 기운을 느끼면 사람은 당연하게도 벽이라고 느끼지만... 우리가 마음을 잘 갈고 닦아 극의 의미를 소화한다면 다음으로 갈 수 있는 문이 되는 것 같아요. 명리는 이렇듯 인간의 발전 가능성을 열어둔다는 점에서 정말 매력있는 학문 같습니다. 오늘도 좋은 영상 감사합니다. ❤
극하는오행은 성숙의가르침 감사합니다
세심한 영상 감사합니다.^^
그럴수록 시간이 필요하다😊
오늘 필요한 영상입니다 선생님
감사합니다..
오늘은 정말 그런날입니다 쌤~
고통이 나를 힘들게하다가
또 버티고 감당하게 하며
비로소 당연히 주어진것들의 소중함도 알게되네요
쌤 역시 겪고 깨달아 가르치시겠구나 생각해 봅니다...
감사합니다 ^^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