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인의 약한 점,상처와 짓눌림을 가진채로 육체로 견디며 살아내는 것이 믿음이자 신앙 생활이다.이대로 끝나지 않고 하나님께서 궁극적으로 영광의 자리에 데려갈 것임을 믿는 것임.우리가 당하는 고생이 손해가 아니라는 것을 아는 것이 인생을 견뎌내는 실력이 된다. 이런 사람이야말로 주위 사람들에게 길을 볼 수 있게 하는 빛이자 버팀목같은 존재가 된다.
오늘 갈라디아서를 읽었는데 이와 같은 내용이었는데 마침 이 영상이 뜨네요. 요약하면 소망은 믿음에서 오고, 믿음은 사랑을 통해 표현된다는 내용이었어요. 그래서 성경에서 믿음 소망 사랑중에 사랑이 제일이다 하는 것 같아요. 하나님의 무한한 사랑을 이해하고서야 그 모든게 나를 위한 일임을 알고 믿고 그래서 나의 자유의지로 사랑으로 순종이 가능해지는게 진정한 순종인 것 같아요. 율법을 따르는 것이 순종이라는 것은 그냥 명목적인 순종의 의미이고, 율법이라는 것을 스스로 그것이 평화와 자유와 행복으로 가는 길임을 알게 되고, 온전히 믿기 때문에 자유의지로 따르게 되는 것이 순종의 진정한 의미인 것 같아요. 진정한 회개가 인간의, 나의 의만 내세우는 것이 아닌 하나님의 의는 다르다는 것을 인정하고, 나 또한 죄인임을 고백하는 순간에야 이루어지는 것처럼요. 우리의 이기적인 본성은 성령을 거스르는 것을 바라고, 성령께서는 우리의 이기적인 본성을 거스르는 것을 바라십니다. 여러분이 하고 싶어하는 일을 할 수 없게 하려고 이 둘이 서로 맞서 싸우고 있습니다. 그러나 여러분이 성령께서 인도하시는 대로 따르면, 여러분은 율법의 지배를 받지 않습니다. 갈라디아서 5:17, 5:18 처음 성경을 읽을 땐 전혀 이해가 가지 않았는데 반복하고 또 읽어나갈수록 점차적으로 한 계단 한 계단 밟아 올라가듯이 이해가 되기 시작했어요. 지금은 성경 말씀이 하나하나 은혜롭다고 느끼고 성경 읽기에 재미도 느낍니다. 이렇게 앞서서 성경을 배우고 잘 알려주시는 목사님들께도 너무 감사합니다.
항상 이분의 말씀은 사람의 영혼을 살리는 말씀입니다.한국교회 안에서 유일무이한 이런 설교를 들을수 있어서 너무 감사합니다. 양심에 화인맞아서 자신이 하나님 되어 이런 복음의 진리보다도 자기교회의 신도들을 쥐어짜고 회개와 순종과 복종만 강요하는 목사들이 많은 슬픈 현실속에서 제자리 걸음만 걷고 삽질만 하며 기진한 신앙인들에게 한줄기 빛이고 위로이며 진정한 하나님을 알아감에 마침내 진전이 있게 하신 분입니다. 하나님의 은혜를 귀하고 가치있게 내안에서 일하게 하실 말씀을 붙잡게 하십니다.
심오한 깊이있는 쌍날칼보다더예리한말씀에 힘을냅니다
본인의 약한 점,상처와 짓눌림을 가진채로 육체로 견디며 살아내는 것이 믿음이자 신앙 생활이다.이대로 끝나지 않고 하나님께서 궁극적으로 영광의 자리에 데려갈 것임을 믿는 것임.우리가 당하는 고생이 손해가 아니라는 것을 아는 것이 인생을 견뎌내는 실력이 된다. 이런 사람이야말로 주위 사람들에게 길을 볼 수 있게 하는 빛이자 버팀목같은 존재가 된다.
오늘 갈라디아서를 읽었는데 이와 같은 내용이었는데 마침 이 영상이 뜨네요.
요약하면 소망은 믿음에서 오고, 믿음은 사랑을 통해 표현된다는 내용이었어요.
그래서 성경에서 믿음 소망 사랑중에 사랑이 제일이다 하는 것 같아요.
하나님의 무한한 사랑을 이해하고서야 그 모든게 나를 위한 일임을 알고 믿고 그래서 나의 자유의지로 사랑으로 순종이 가능해지는게 진정한 순종인 것 같아요. 율법을 따르는 것이 순종이라는 것은 그냥 명목적인 순종의 의미이고, 율법이라는 것을 스스로 그것이 평화와 자유와 행복으로 가는 길임을 알게 되고, 온전히 믿기 때문에 자유의지로 따르게 되는 것이 순종의 진정한 의미인 것 같아요.
진정한 회개가 인간의, 나의 의만 내세우는 것이 아닌 하나님의 의는 다르다는 것을 인정하고, 나 또한 죄인임을 고백하는 순간에야 이루어지는 것처럼요.
우리의 이기적인 본성은 성령을 거스르는 것을 바라고, 성령께서는 우리의 이기적인 본성을 거스르는 것을 바라십니다.
여러분이 하고 싶어하는 일을 할 수 없게 하려고 이 둘이 서로 맞서 싸우고 있습니다.
그러나 여러분이 성령께서 인도하시는 대로 따르면, 여러분은 율법의 지배를 받지 않습니다.
갈라디아서 5:17, 5:18
처음 성경을 읽을 땐 전혀 이해가 가지 않았는데 반복하고 또 읽어나갈수록 점차적으로 한 계단 한 계단 밟아 올라가듯이 이해가 되기 시작했어요. 지금은 성경 말씀이 하나하나 은혜롭다고 느끼고 성경 읽기에 재미도 느낍니다.
이렇게 앞서서 성경을 배우고 잘 알려주시는 목사님들께도 너무 감사합니다.
항상 이분의 말씀은 사람의 영혼을 살리는 말씀입니다.한국교회 안에서 유일무이한 이런 설교를 들을수 있어서 너무 감사합니다.
양심에 화인맞아서 자신이 하나님 되어 이런 복음의 진리보다도 자기교회의 신도들을 쥐어짜고 회개와 순종과 복종만 강요하는 목사들이 많은 슬픈 현실속에서 제자리 걸음만 걷고 삽질만 하며 기진한 신앙인들에게 한줄기 빛이고 위로이며 진정한 하나님을 알아감에 마침내 진전이 있게 하신 분입니다. 하나님의 은혜를 귀하고 가치있게 내안에서 일하게 하실 말씀을 붙잡게 하십니다.
아멘 감사합니다
순종은 사랑의 증명~~, 감사합니다❤😂🎉❤😂🎉
아멘❤.
자발적 선택이 당연하고 아름다운 것이지만 때로는 힘들지만 순종한 후에야 깨닫는 은총도 있지 않을까요? 코리텐붐 여사처럼 말입니다.
자기 마음 깊이 숨겨진 정욕이 있으니까 그 눈으로 답을 내니까 하나님의 생각, 영광에 이르지 못할수도 있는 것 같습니다만 잘모르겠습니다😂
아멘❤
아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