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디오스타] 김구라 씨가 말은 이렇게 했어도 선예 무대 보고 여권 뺏을뻔하셨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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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เผยแพร่เมื่อ 8 ก.พ. 2022
- [라디오스타] 수요일 밤 10시 30분 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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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원더풀로서 이번활동이
8:03
이영현 옆에서 엄마미소지으면서 리액션해주는거 너무 좋다ㅜㅜ
너무 예쁘고 멋스럽고 매력적임 표정 잘쓰고 감정 전달 좋고 춤선 느낌있고 웃는건 토끼같아서 사랑스러움ㅜㅜ
음색 노래 평범한가? 싶다가도 선예노래는 끝처리가 진짜 ㅠㅠ 감정 확올라오고 깊고 음정 정확해.... 짙어...
종종 또 와줘요 진짜 ㅠㅠ 아가들아 빨리 쑥쑥 커서 엄마 일할 수 있게 도와주라 🙏🙏
JYP 진짜 최고다
학창시절 좋은 추억을 준 원더걸스.. 다시 보니 오랜만에 보는 친구같았고 행복했어요 조심히 가시고 애들 좀 더 크고 여유 생기시면 다시 와서 멋진 끼들 또 발산해주세요!!
내가 좋아했던 예전 모습, 그리고 선한 인품 여전하고 오히려 더 깊어졌네... 그때도 나한테는 최고의 아이돌였고 여전히 최고의 아이돌이야 언니ㅠㅠ 여권은 안뺏을게 대신 또 와야돼!
듣고보니 박진영 ㄹㅇ아버지 같지 않나?술문화도 알려주고 선예가 마마돌로 무대설때도 소속사사장이 직접 달려가고 박진영아니고선 있을수없는일임
실력은 여전하고 감정은 더 깊어짐..노래 정말 잘함 선예..춤도 잘추고…
선예는 달라
여권뺏어 진짜 ㅠㅠㅠ
영화 ost에 정말 잘 어울리는 보컬이네요. 아름다운 목소리
아이유 원곡은 아련아련 그립고 따숩고 아이유감성 범벅이라면 선예가부른건 무슨 성각곡같고 클래식같다 누가잘했나가 아니라 되게 다른게 근데가사나 곡분위기가 선예한테가니까 성스럽게느껴졌음 오..... 고작 커버곡 듣는건데 뭔가 새로운경험을한거같다
진짜 이번에 선예가 작정하고 한국 온 느낌이 드는게 2개월에 불과한 시간동안 정말 정말 많은 무대와 활동을 보여줬다는거 ㅠㅠ 진짜 오래 못 본 팬들을 위해 최대한 많은 노래 무대를 보여주려고 하는 노력을 하는게 너무 보여서 너무 뭉클 ㅠㅠ 기다렸던 원더풀 마음을 어루만져주는 느낌이 든다. 그 마음이 너무 느껴져서 눈물 난다 지인들 가보고 싶은곳 가기에도 바빴을텐데 ㅠㅠㅠ이런 선예 어떻게 보내냐 ㅠㅠ
진짜 우아힙추는 순간 다른사람와있음...걍천상아이돌
너무 아쉽네요. 넘 길지않게 다시 와주세요~~^^ 아이들과 행복한 시간보내시고, 저도 선예씨 덕분에 행복했어요.
노래중간에 아이들과 있는 모습이 나오는데.. 두달간 아가들이 얼마나 보고팠을까? 이런 생각이 들었어요. 잠시 엄마라는 명함을 내려둔 2개월의 시간동안 선예양 정말 멋진모습을 200% 보여주셨습니다. 그 시절보다 더욱 깊어진 음색이 너무 좋아서 여권뺏어라는 말도 공감되어요^^
아이 낳고 산전수전 다 겪으니까 노래에도 깊이가 생겼네...ㅠㅠ 마음을 울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