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9연승(77KO) ‘신이 빚은 복서’ 차베스 생애 첫 패배 - 49승(39KO) 프랭키 랜달이 90연승 저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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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เผยแพร่เมื่อ 17 ต.ค. 2024
  • 1994년 1월 29일 미국 라스베이거스 MGM그랜드. WBC 슈퍼라이트급 세계타이틀매치 12R. 훌리오 세자르 차베스가 89승(77KO) 1무 끝에 생애 첫 패배를 당하며 프랭키 랜달에게 타이틀을 내주는 경기입니다.

ความคิดเห็น • 65

  • @Mo39631
    @Mo39631 9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3

    이날 일요일 오후 울산에서 티비로 봤던 기억이 생생합니다 ㅎ

  • @ggk2180
    @ggk2180 4 ปีที่แล้ว +42

    일단 저 때만 해도 차베스 전성기가 지났다 하는 사람들도 있을지 모르겠지만 자막에도 나왔다시피 차베스는 당시 31살로 한참 때나 마찬가지이고 오히려 랜달이 1살 많은걸 감안하면 나이문제는 전혀 거론될 게 못됨.
    분명 전체적인 경기로 봤을 때도 랜달은 잘싸운 경기였고 특히 경기외적으로도 차베스가 조금만 밸트라인 아래를 가격한다던가 버팅이 있을 때 이를 적극적으로 어필하고 제스쳐를 취함으로서 심리적으로도 차베스를 당황케 함. 그러다 결국 11라운드 감점을 당하고 가뜩이나 지치고 쫓긴 차베스가 서두르다 불의의 다운까지 당하는..
    결국 이게 결정적으로 승패를 가름.
    그리고 랜달은 11라운드 막판 다운을 빼앗고 마지막 라운드에서 충분히 몰아붙일 수도 있었다고 보는데 소극적으로 일관한거 보면 전에 차베스가 테일러를 때려눕힌 경기를 분명 의식한 듯.
    물론 당시만 해도 전설의 무패가도를 달리던 차베스를 어떻게든 이기는게 목적이었을 랜달입장도 이해하지만 자칫 마지막라운드를 그렇게 버리다시피 함으로서 랜달은 판정에서 낭패를 당할뻔했는데 11라운에서 워낙 결정적인 차이가 나다 보니 극적인 승리를 거둠.
    근데 사실 전에도 한번 말했지만 차베스는 분명 한시대를 풍미한 대단한 복서임에는 틀림없지만 선수생활 초창기 때부터 해서 전성기 때까지 양민학살로 전적을 쌓은거 그것도 무시를 못하죠.
    어쨌든 이런저런 이유 다 떠나서 메이웨더처럼 극단적인 아웃복싱이 아닌 힘대 힘으로 정면승부를 하면서도 89연승을 했다는 건 정말 대단한 것임.

    • @김단석산
      @김단석산 4 ปีที่แล้ว +5

      좋은 평가 정확한 평가 감사합니다ᆢ
      지는해 차베스~운동 선수는 은퇴시기를 잘선탹해야 멋있게 사라지죠~천문학 적인 생기니 다들 은토해다 복귀해다ㅎㅎ

    • @pacman4735
      @pacman4735 4 ปีที่แล้ว +13

      나이로 전성기를 따지면 아니되지요.
      프랭키 랜달이 차베스보다 한살 많은건 맞지만,
      복싱나이는 신체적 나이보다는 체급상향이나 전적횟수(특히 타이틀전 횟수)로 따지는게 정확합니다.
      테일러나 휘태커전을 통해서 이미 차베스는 과거의 완벽한 차베스는 아니었지요.
      언제 누구에게든 차베스의 생애 첫패배의 그림자는 성큼 다가오고 있었다고 봅니다.

    • @김윤호-g7y5k
      @김윤호-g7y5k 2 ปีที่แล้ว

      3

    • @ggk2180
      @ggk2180 2 ปีที่แล้ว +2

      @@pacman4735 뭔 헛소린지..
      그냥 차베스를 억지로 쉴드쳐줄려는 글로밖에는 안 보이는데..ㅋ
      차베스가 고전했던 경기면 무조건 차베스가 전성기가 지났기 때문이라고 말하는 인간들 진짜 극혐

    • @dehwankim2269
      @dehwankim2269 ปีที่แล้ว +2

      @@pacman4735 차베스를 너무나 잘 아는 라밀레스전에서는 차베스는 아웃 복싱으로 일관했습니다...저돌적인 파이터 록키 록클리지, 환 라포르테전도 마찬가지고...차베스가 항상 저돌적인 건 아니었죠..

  • @bosswagon5001
    @bosswagon5001 2 ปีที่แล้ว +12

    차베스 시합 보니까 우리나라복서 안경덕이 생각나네 당시 엄청 기대하고 경기 봤는데 정말 부끄러운 패배였다. 그런 선수에게 세계타이틀 기회를 줬다는게 의아하다.

    • @isonomaguro
      @isonomaguro 7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4

      1위였으니까 어쩔 수 없었고.. 김득구 죽는거보니 그냥 파이트머니나 챙기고 은퇴하자 뭐 그런 거 아니었나 싶을정도의 졸전... 어디 안경덕뿐이었나... 이상호도 제대로 싸워보지도 않고 꼬지한테 패퇴

    • @l9금뉴스-l9u
      @l9금뉴스-l9u 14 วันที่ผ่านมา

      🔝🗺

  • @josephvstalin4657
    @josephvstalin4657 4 ปีที่แล้ว +12

    제가 가장 존경하는 복서...
    그 이름하여 훌리오 쎄~자르~~
    차베스~! 멕시코 복싱의 예수 그리스도
    혹은 코타마 싯다르타 ~!
    차베스의 치명적인 약점을 먼저 댓글을
    작성하신 분께서 잘 지적해 주셨네요^-^
    키가 크고..리치가 길며 스피드가
    빠른 복서한테는 아주 고전하는
    면이 있죠..마이크 타이슨과 문성길
    처럼요..불도저 같은 스타일 ㅜㅜㅜ
    예로 들자면 오스카 델라 호야.
    펠릭스 티토 트리니다드. 아이크
    바주카 쿼테이 같은 스타일이 차베스
    한테 쥐약같은 스타일....
    그렇다고 하더라도 차베스가 남긴
    업적은 무시할 수는 없죠 ㅜㅜ
    그리고 해설은 같은 복싱선수로서
    차베스를 가장 좋아한다는 홍수환
    입니다..전 WBA 배넘웨이트 챔피언
    오브 더 월드이자 WBA Jr.페더 웨이트
    초대 챔피언 홍수환~! 대한민국 역사상
    최초 2체급 석권에 원정가서 챔피언
    벨트를 모두 따내는 진기록 보유자♥

    • @남중노
      @남중노 4 ปีที่แล้ว +5

      그렇습니다 ㅎㅎ슈퍼라이트 역대최고인 차베스도 웰터라인의 사이즈나 파워가 너무 뛰어난 티토 . 호야 . 쿼테이 . 사이먼 브라운에겐 상성이 안좋아서 승산이 없죠 ㅜㅜ 그러나 그동안의 빛나는 업적으로 슈퍼라이트 역대최고로 봅니다 . ( 안토니오 세르반테스가 차베스와 공동1위같고요 ㅎ 2위는 신시나티의 폭풍 ! 아론 프라이어 일수도 있죠 ㅎ인파이터의 교과서 차베스 vs 신시나티의 폭풍 아론 프라이어 / 슈퍼라이트 불꽃튀는 타격전일듯 하네요 )
      멕시코에는 신이빚은 복서 차베스가 있고 / 파나마에는 돌주먹 두란이 있다면 ...
      대한민국에는 4전5기의 영원한 챔피언 홍수환 선수가 있습니다 !
      스탈린님의 의견처럼 원정경기가 취약점인 한국권투에서 ----
      유일하게 두번이나 적지에 뛰어들어 챔피언을 먹은 !
      전무후무한 복서가 홍수환 선수죠 .
      4번이나 쓰러지고도 5번 일어나서 역전KO승하는 깡다구 !
      그래서 40년의 세월이 흘러도 한국권투에서 끊임없이 회자되는 영원한 챔피언이죠 .

    • @dehwankim2269
      @dehwankim2269 24 วันที่ผ่านมา

      @@남중노 아론 프라이어는 약쟁이..

  • @moses1004
    @moses1004 2 ปีที่แล้ว +3

    랜달이 2차전도 적어도 진 경기는 아니었음.랜달이 실력이 뛰어난게 아니라 차베스가 이전에 운좋게 어찌어찌 넘어간 경기들을 복기한다면 랜달과의 1차전 경기전에 무패로 은퇴했어야함.

    • @dehwankim2269
      @dehwankim2269 ปีที่แล้ว +3

      록키 록클리지, 환 라포르테, 라밀레스, 휘태커 전이 운좋게 이긴 경기...무패의 복서라는 거는 정말 약간 거품이 있죠..

  • @임꺽정TV
    @임꺽정TV 4 ปีที่แล้ว +8

    잘보고 갑니다~~~

  • @시크릿미라클
    @시크릿미라클 3 ปีที่แล้ว +3

    멕시코 🇲🇽 신이 빚이 복서
    차베스 프로 전적 첫 패배

  • @김선우-t2l
    @김선우-t2l 4 ปีที่แล้ว +4

    영상 잘보았습니다. 감사합니다.

  • @유니크001
    @유니크001 4 ปีที่แล้ว +11

    2차전도 프랭키랜달이 이기는 흐름이었는데 버팅 가지고 차베스가 너무 민감하게 반응하여 반칙패를 이끌어 냈던 걸로 기억.

  • @김권석-u6w
    @김권석-u6w 2 ปีที่แล้ว +4

    이 당시에 복싱 엄청 많이 봤는데 차베스 대단했는데 나이는 어쩔수 없었다

    • @samy5930
      @samy5930 ปีที่แล้ว +3

      저 때 불과 31세. 요즘은 복서가 31세면 아직 한창인데, 저 시절엔 선수들의 은퇴가 더 빨랐죠.
      더구나 차베즈는 경기를 자주 가졌으니 몸도 더 빨리 망가졌을 테고....

    • @박춘근-e2k
      @박춘근-e2k ปีที่แล้ว +2

      렌달이 1살 더 많아요

    • @samy5930
      @samy5930 5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2

      @@박춘근-e2k 222 근데 차베즈는 경기를 자주 했죠. 랜덜전이 89번째 경기였어요.

    • @dehwankim2269
      @dehwankim2269 24 วันที่ผ่านมา

      @@samy5930 그게 아니라 차베스의 경기 횟수가 어마어마해서 해가 일찍 저물었을 듯..

  • @우보만리-q3z
    @우보만리-q3z 4 ปีที่แล้ว +11

    89승 무패? 메이웨더 50승 무패는 어디 깝도안되는 구만... 진짜 레전드다...

  • @제문이입니다
    @제문이입니다 ปีที่แล้ว +2

    진짜 댓글 읽어보고 보니까 차베스는 일단 머리를 박아 놓네….홀리필드랑 같은 부류인가? 물론 엘보우 공격은 없지만 머리를 박아 놓네….

  • @성림홍-j2u
    @성림홍-j2u 3 ปีที่แล้ว +2

    경기내용은 좋았지만 당시 차베스의 찐팬으로서 상당히 아쉽고 짜증났던 시합으로 기억됩니다.
    반짝다운이었지만 차베스가 엉덩방아를 찧는것도 처음이었고 자기코너 스텝들한테 짜증을 부리는 것도, 주심을 향한 강한 어필 등 처음보는 장면들이 너무 많았지요...
    두선수가 번갈아가며 글러브테이핑이 문제가 되었을때 양진영에서의 반응과 조치가 미세하지만 조금은 차이를 보입니다. 차베스측에선 초반부터 체력에 상당한 신경을 쓰고 있었던건 아니었을지...
    로우블로우와 감점판정도 조금 문제가 있어보입니다. 자기눈으로 확인을 해야하건만 선수의 반응에일일이 끌려다니고 있네요...
    뜬금없게 지극히 개인적인 생각이지만 차베스가 파퀴아오와 만났더라면 정말 복싱사에 남을 또하나의 명승부가 되지않았을까 하는 생각을 해봅니다 영상 잘 봤습니다 감사합니다...

    • @BoxingM-KBM-Koreaboxing
      @BoxingM-KBM-Koreaboxing  3 ปีที่แล้ว +1

      감사합니다!

    • @teazero
      @teazero ปีที่แล้ว +1

      아마 파퀴아오랑 붙었으면 차베스가 많이 고전 하지 않았을가 생각 됩니다 스타일 자체가 잡아놓고 때리는 인파이팅 스타일이라 휘태커전 보면 발이 있는 아웃복서 한태 많이 끌려 다니는 모습이 보이네요 거기다가 파퀴아오는 발이 있으면서 인앤아웃 복싱만하는게 아니고 각먹으면서 연타도 잘때리고 바로 빠져 버리니 차베스 스타일로는 좀 어려운 상대이지 않을까 생각 됩니다

  • @이경영-m8z
    @이경영-m8z 4 ปีที่แล้ว +11

    챠베스 느린 스피드가
    유일한 약점

  • @grizzlyfired6553
    @grizzlyfired6553 4 ปีที่แล้ว +4

    프로 선수는 자신의 몸값을 자신이 올려야 하는건데 차베스를 k.o로 꺾은거 하고 간신히 판정승으로
    이긴거 하고는 천지 차이이다 랜달은 12회에 충분히 차베스를 ko로 보낼수 있었다 그랬다면 그는
    스타 복서가 되었을 것이다 힘도 남아 있는데 12회에 랜달은 더 거칠게 밀어 붙였어야했다

  • @appetite4214
    @appetite4214 4 ปีที่แล้ว +9

    이전 경기인 휘태커 경기에서 무승부였지만 사실상 패전.
    그 이전 테일러와 TKO로 이긴 경기도 진 경기

    • @유니크001
      @유니크001 4 ปีที่แล้ว +3

      휘태커와의 경기는 휘태커1:0차베스 무승부. 엘드릭 테일러와의 경기는 마지막 심판의 장난으로 승.

  • @김수진-g9k4t
    @김수진-g9k4t 4 ปีที่แล้ว +8

    특집KBS권투 WBC슈퍼라이트급타이틀전
    훌리오세자르차베스 12R 프랭키랜달
    1994.1.30 아메리카네바다 LaSVEGASMGMGRANDHOTEL
    아나운서 박병학 해설 김지원
    89승1무77KO
    48승1무승부2패39KO
    주심 리처드스틸

    • @ggk2180
      @ggk2180 4 ปีที่แล้ว +11

      이보소 얼빠진 아재요. 딱 목소리만 들어도 해설은 홍수환이잖소.

    • @참피언먹었어TV이교덕
      @참피언먹었어TV이교덕 3 ปีที่แล้ว +2

      홍수환 선수'목소리도 모르는듯

  • @kenlee2904
    @kenlee2904 4 ปีที่แล้ว +8

    차베스는 스피드가 느리고, 짧은 주먹에 약점이 있어서 사실 약간의 거품이 끼어 있는 칭송을 받은 선수. 전성기라 해도 호야에게 이기긴 어렵다고 봄. 신이 빚은은 한국축구 박주영에게 처음 부터 천재라고 부르는 과장하기 좋아하는 언론이 만들어 낸거고....그냥 열심히 잘 싸우는 훌륭한 선수 정도.

    • @dd10mun37
      @dd10mun37 3 ปีที่แล้ว +1

      차베스..신이 빚은 복서는 정말 과장된 표현이고, 특별한 특색이 없는 복서라 생각함

    • @samy5930
      @samy5930 ปีที่แล้ว +2

      222 테일러전, 휘터커전은 완벽하게 진 경기였죠.
      펀치, 맷집, 스태미너는 좋으나 그에 비해 스피드, 풋웍이 모자랐죠.

    • @teazero
      @teazero ปีที่แล้ว +3

      특출난 신체조건이 아님에도 또한 특출난 기술이 있는게 아님에도 불구하고 기본기 정석 인파이팅으로 수많은 강자를 상대로 89연승 높은 ko 승을 만들어낸게 천재라고 불리우고있는 겁니다 박주영 선수를 예로 들다니... ㅎㅎ 복싱을 하시는 분인지 궁금하네요 차베스가 스피드가 있고 리치가 길었다면 천재 소리를 들었을까요 ㅎㅎ

  • @윙베이-o9e
    @윙베이-o9e 3 ปีที่แล้ว +1

    이게 어찌무승부?
    렌달승이다
    차베스가 너무 많이 맞았다

  • @박춘근-e2k
    @박춘근-e2k 2 ปีที่แล้ว +1

    파퀴아오가 최고여

  • @망고맛만두
    @망고맛만두 2 ปีที่แล้ว +3

    차베스 까는 놈들 존나많네~ 과대평가?? 멀 좀 알고 떠드는건지~

    • @samy5930
      @samy5930 ปีที่แล้ว +1

      전설이긴 하지만... 신이 빚은 복서, 20세기 최고 복서라는 건 과대 평가 맞죠.

  • @kmscd1841
    @kmscd1841 2 ปีที่แล้ว +5

    차베스는 복싱 사상 가장 과대평가된 선수. 주먹 3개로 싸운다 (주먹 2개 + 자기 머리) 복싱 자체가 반칙. 머리를 상대 선수의 머리에 계속 갖다 대므로 버팅이 무서워서 상대 선수는 우선 움직임이 제약을 받는다.
    머리를 붙이다시피 하니까 상대 선수는 차베스의 얼굴을 가격할 기회조차 잡을 수 없다. 차베스는 저런 식으로 머리를 맞대고 몸싸움을 벌이다가 갑자기 머리를 떼서 거리를 확보한 후 연타를 치는, 매우 비열하고 더러운 복싱 스타일임.
    앞으로 차베스 같은 교묘한 반칙 선수가 나오지 못 하도록, 머리를 들이대 상대 선수의 머리와 맞붙은 채 가격하는 행위를 "반칙"으로 규정해서 감점하든지 TKO를 선언해야 한다.
    진정한 복싱영웅인 슈가레이 레너드, 파퀴아오, 이노우에 등은 머리를 붙이지 않고 당당하게 거리를 떼고 경기한다. 상대의 주먹을 당당하게 반사신경과 더킹, 위빙으로 피하면서 정정당당히 싸운다. 그게 복싱이고 스포츠다.
    차베스처럼 마치 머리를 맞대고, "너, 어제 저녁 뭐 먹고 나랑 경기하는 거지?" 같은 대화까지 가능할 것 같은 답답한 스타일의 반칙 복서가 복싱천재라고 과대평가 받은 일은 다시는 없어야 겠다.
    이런 스타일 선수는 한국에도 있었다. 바로 장정구.
    유심히 장선수의 플레이를 보면, 더킹할 때 머리를 상대 선수의 벨트라인 아래 정도가 아니라 아예 무릎 정도까지 숙여버리는 걸 볼 수 있다. 그렇게 숙이면 누가 주먹으로 칠 수 있겠나.
    장정구, 차베스 같은 교묘한 편법ㆍ반칙 스타일은 복싱계가 스스로 영구퇴출시켜라. 그래야 머리에 받쳐서 눈 주위나 이마가 찢어져 얼굴이 피투성이가 되고, 흐르는 피 때문에 시야가 가려져 악전고투하는 틈을 노려, KO 로 이기고 하던 비열한 차베스, 장정구 같은 선수를 보지 않게 된다.

    • @reo701
      @reo701 2 ปีที่แล้ว

      꼴값을떨어라

    • @samy5930
      @samy5930 ปีที่แล้ว +2

      메이웨더도 벨트 라인 아래로 많이 피했죠

    • @빅터-h9n
      @빅터-h9n 7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2

      문성길도 박치기 달인

    • @user-hk1bm9xw3o
      @user-hk1bm9xw3o 24 วันที่ผ่านมา +1

      장정구랑 차베스를 홀리필드 취급하네 턱 당기고 인파이팅 할땐 저렇게 하는게 맞다 언제 홀리필드처럼 그렇게 버팅을 했다고 그래?턱을 최대한 당기려면 어쩔수 없는 부분을 보고 반칙 복서 취급하네 장정구챔프가 보면 얼마나 어이 없을까

  • @marcoslim4640
    @marcoslim4640 4 ปีที่แล้ว +6

    외과의사인가? 치과의사인가?

    • @clintonkim5075
      @clintonkim5075 4 ปีที่แล้ว +2

      Known as Surgeon Randall이라네요. 별명이 외과의 랜달!

    • @보여-r5e
      @보여-r5e 3 ปีที่แล้ว +1

      @@clintonkim5075 배우신분 👍

    • @clintonkim5075
      @clintonkim5075 3 ปีที่แล้ว +1

      @@보여-r5e 1:32 known as surgeon Randall

    • @exploreyourfuck2090
      @exploreyourfuck2090 ปีที่แล้ว

      ㅋ ㅋ ㅋ 치과는 덴티스트.

  • @전진하-e2b
    @전진하-e2b 7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차베스 신이 빚은 복서? 권투 좇나 더티하거 하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