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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เผยแพร่เมื่อ 5 ม.ค. 2025
- "명설교 시리즈"
깊은 복음 메시지로 많은 사랑을 받았던 설교들을 명설교 시리즈로 다시 업로드 해 봅니다. 재생목록(명설교 시리즈)을 참고 하셔서 복음의 은혜를 사모하는 많은 분들에게 하나님의 음성을 듣는 시간 되시기를 소망합니다.
남포교회원로 박영선목사
명설교
[엡5:3-5]
3 음행과 온갖 더러운 것과 탐욕은 너희 중에서 그 이름조차도 부르지 말라 이는 성도에게 마땅한 바니라
4 누추함과 어리석은 말이나 희롱의 말이 마땅치 아니하니 오히려 감사하는 말을 하라
5 너희도 정녕 이것을 알거니와 음행하는 자나 더러운 자나 탐하는 자 곧 우상 숭배자는 다 그리스도와 하나님의 나라에서 기업을 얻지 못하리니
제목: “하나님이 원하시는 것은 능력이 아닌 성품입니다”
설명:
에베소서 5장 3-5절은 하나님께서 우리의 능력이 아니라 성품을 요구하신다는 중요한 진리를 보여줍니다.
음행, 탐욕, 더러운 말은 성도에게 합당하지 않으며, 그리스도 안에서 새로운 삶을 사는 우리는 감사의 말로 입술을 채워야 합니다.
우리는 행위로 하나님의 나라에 들어가는 것이 아니라, 예수님의 은혜로 구원받습니다. 그러나 구원받은 삶은 성품으로 열매를 맺습니다.
오늘의 말씀을 통해 하나님이 우리 삶에서 기뻐하시는 성품의 변화와 감사의 삶에 대해 묵상해 보세요.
• 에베소서 5장 묵상
• 하나님이 기뻐하시는 성품
• 성도의 삶의 기준
• 감사하는 삶
• 음행과 탐욕의 위험
• 성품으로 드러나는 신앙
• 하나님의 나라와 성품
• 기독교 성품 교육
• 은혜로 변화된 삶
• 성도에게 마땅한 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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