퍼팅 관련ㆍㆍ 여러 자료들이 많았는데 실제 그자료들은 필드에서 사용하기엔 불일치 하더군요. 즉, 그자료들이 결과들 뿐이었죠 ㆍㆍ ㆍ퍼팅은 거리 다 ㆍ붙여라 ㆍ그립을 손바닥에 밀착하라 ㆍ백스윙 크기로 거리를 맞춰라 ㆍ어드레스 균형을 잡아라 ㆍ루틴을 가져라 등등 대부분 퍼팅기술이라고 전수하는 퍼팅레슨이 결과물 입니다.
그린에 오르면.. 볼과 홀까지 3점(구간)으로 나눠서 읽고, 판단하고, 평가하라. 읽고ㅡ판단ㅡ평가 해야,, 내것이 되고 내기술이 된다. 즉, 3점ㅡ구간을 읽는 능력이 향상 되기 때문이다. 다양한 그린에서 골퍼는 그린을 읽고 판단해야 하는 숙제를 맞이 합니다. 매번매홀 라운드마다 숙제를 준비해야 하죠. ㆍㆍ 퍼팅라인3점은 ㆍ굴림점 ㆍ흘림점 ㆍ홀컵점=홀대문 위 3가지로 그린을 읽고, 판단, 평가 하는 기준을 가져야, 축적되어 내기술로 발전됩니다. 라운드 횟수가 중요한게 아니고 18홀을 1번 라운드로 10번 라운드 하는 효과를 볼수있는게,, 그린에서 퍼팅라인을 3점으로 읽고ㅡ판단하고ㅡ평가하는 것. ㆍㆍ 요령이 아닌 기준 입니다. ㆍㆍ 홀대문을 모르면, 홀이 바늘구멍으로 보인다.
ㅡ 그린에서 볼을 놓는기술 ㅡ 볼과 퍼트 정렬을 분명히 하고 양발간격과 몸의 중심축을 잡는 어드레스 균형을 셋업하는 타이거 부자. ㆍㆍ 그린에 플레이가 아들에게서 분명히 불수있어 매우 인상적이다 ㆍㆍ 그린에서 볼과 퍼트의 정렬은 먼저, 골퍼는 그린에서 볼을 놓는 기준과 기술을 가져야 한다. 기준을 알아야 기술이 된다. ㆍㆍ 그럼, 그린에 볼을 제대로 놓는 기준을 이해하고 알고 있는가 ? ㆍㆍ 볼표면에 새겨진 굵은 방향지시선 ㅡ 캐디에게서 라이너로 굵은팬 으로 볼표면에 줄을 새긴다 ㅡ 요즘은 캐러는 세줄로 새겨 나온다 그럼, 어떻게 놓고 검증하고 제대로 놓여 졌는지 알수있을까 ? ㆍㆍ 그린에 볼은 향시 수평위에 볼이 있는 경우는 드물다 가끔, 미세한 경사지에도 있다. ㆍㆍ 볼을 놓을때는, 볼방향 지시선이 볼의 진행 방향쪽이 아닌 퍼터쪽에 치우치도록 놓는다. 그리고 약2m 뒤에서 볼방향지시선 이 볼방향과 제대로 놓여 졌는지 봐야 한다. 그이유는 볼방향지시선과 퍼트를 정렬하기때문이다. 즉, 그린에서 볼놓는 것을 숙달시켜 기술을 가진다면, 쉽다. 엄지와 검지로 볼을 정확히 놓는 방법을 알게 된다. 초보시기는 볼놓는 방법을 이해하고 숙달시켜야 한다. 그래서 퍼팅 어드레스에서 볼과 퍼티의 정렬을 보다 분명하게 정확하게 ㅡ 어드레스 균형에 집중하게 된다. 즉. 홀방향보다 볼과의 셋업기준에 더 집중해야 ㅡ 착시현상에 노출 되는 것에 착각하지 않게되고, 그로인해 매번 불안심리가 누적 되는것을 예방할수있어ㆍㆍ 구력이 될수록ㅡ불안심리 보다, 정학한 제대로 된 볼 놓은기술을 가질수있다. 이것이 퍼팅기술의 첫번째다. 즉, 골퍼는 그린에서 제대로 볼 놓는 기준과 기술을 이해하고 가져야 한다.
ㅡ퍼팅ㅡ 제1차, 그린에서 볼 놓는 기술 ㆍㆍ 세컨샷하고 그린으로 올때는 동반자와 대화중에도, 골퍼의 눈은 그린 주변,환경, 그린 기울기, 벙커 등등 살핀다. 그린에 오르면, 볼 낙하지점을 보고, 볼자국에서 볼이 움직인 위치 까지 본다. 즉, 세컨샷 상황과 느낌을 그대로 그린까지 가지고 온다. 그리고, 볼위치의 경사를 본다. 볼을 줍고ㆍ홀 반대쪽 에서, 홀쪽 경사를 읽는 습관을ㆍㆍ 부지런히 움직여라. ㆍㆍ 볼 위치에서도 그린은 미세한 경사가 있다. (평지도 있고) ㆍㆍ 볼이 가야 할 방항으로 볼을 놓을 때는 볼을 놓는 기준이 있어야 그것이 숙달되어야, 기술이 된다. 볼 놓는 기준이 없이는 ㅡ 쾅, 매번 달라지는 그린에서.. 가장 먼저 실행하는 볼을 놓는 기준이 없다면, 퍼팅라인을 정확히 눈으로 읽었다 해도 볼을 제대로 놓지 않아서, 착각ㅡ착시현상은 입스편이 됨. ㆍㆍ 그린에서 볼을 놓는 기준은 그린 경사와 볼표면에 새겨진, 볼방향 표시선이다. 제대로 놓는 기준이 볼방향과 볼을 제대로 놓는것이다. 그이유는 퍼트와 볼의 정렬로 어드레스 하기때문이다. 그기준이 분명해야 착시와 입스를 이겨낼 수 있다. 즉, 분명한 기준에 집중하게 됨. 그기준이 어드레스 정렬을 분명히 하여, 입스현상ㅡ불안심리,착시와 싸워 이길수있다. ㆍㆍ 볼표면에 새겨진 볼방향 표시선은 라이너로 너무 굵지않게, 선명히 볼의 원주방향에서 절반쯤 크게 그린다. 초보는 미리 연습장에서 하고, 캐디는 항시 가지고 있다. ㅡ라이너와 팬을ㅡ ㆍㆍ 볼을 놓는 것도 숙달돼야 볼을 놓고 약,세걸음 뒤에서 볼과 표시선이 기울어 졌는지 퍼트 샤프트로 확인 한다. 정확하지 않아도 해봐야 한다 ㅡ 시간은 충분하다 ㅡ 볼의 표시선은 퍼트정렬쪽으로 (어드레스 눈아래가 아님) 볼의 방향과 퍼트정렬에 표시선 이 일치 되도록 한다. 퍼팅 어드레스 는ㆍㆍ 퍼트를 볼과 정렬 시키는 기술로 입스와 싸울 준비를 해야 한다. 입스와 싸움 정렬 이다. ㆍㆍ 필히, 볼의 방향 표시선이 기울지 않도록 놓고, 퍼트를 정렬하고 어드레스 양발간격을 정사각형 으로 셋업하라. 양무릎 아래로 바지 다림질 선이 선명히 보이는지 보아라. 셋업 정렬이 분명하면, 볼에 더 집중하게 된다. 그때, 입스를 한판승 으로 제압하는 기준과 기술이 됩니다.
357이나 369 연습하면 찐짜 퍼팅감 좋아집니다.
반드시 오른팔을 겨등랑이에 붙이고 어깨로 부드럽게 스윙이 핵심임다.
특히 3~5m 퍼팅 들어가먄 짜릿합니다.
오른쪽주력이나 왼족주력이냐 도 정말 중요합니다.
그래야 업퍼블로우가되어 볼추진력이좋고 거리감이 쥐깁니다.
이때 손목이 헤드보다 먼저 나가면 절대로 안됩니다.
강추~~~~~~~~~~~~~~~~~~
1:46 [3,6,9 법칙] 3,6,9걸음(=2,4,6m) 당 10,20,30cm 크기의 퍼팅을 한다고 생각! 경사도나 그린스피드에 따라서 +-를 해주면 간단하다!
10센치의 의미가 백스윙 5cm만 하면 된다는 의미인가요?
어제 실전에서 해 보았는데, 마음이 편안하고 거리고 일정하게 나왔습니다. 옥 프로님 감사합니다.
오 ~~ 퍼팅의 달인들의 루틴이 이제 제 머리 속에서도 정리가 되네요..대충 알았는데 구체적으로 로직이 심어지니 굉장히 좋습니다. 이제 싱글 갑니다.ㅎㅎ
퍼팅 관련ㆍㆍ
여러 자료들이 많았는데
실제 그자료들은 필드에서
사용하기엔 불일치 하더군요.
즉, 그자료들이 결과들 뿐이었죠
ㆍㆍ
ㆍ퍼팅은 거리 다
ㆍ붙여라
ㆍ그립을 손바닥에 밀착하라
ㆍ백스윙 크기로 거리를 맞춰라
ㆍ어드레스 균형을 잡아라
ㆍ루틴을 가져라 등등
대부분 퍼팅기술이라고 전수하는
퍼팅레슨이 결과물 입니다.
잘보고 있습니다~ 초보에게 감으로 치라고 하는 레슨보단 훨좋네요ㅎ
많이배웠습니다!
잘보고갑니다 첫댓글입니더 ㅋㅋ
요즘은 티브이에서 뵐수없네요. 이런 레슨도 있었네요
3/6/9법칙, 나는 고심고심한 끝에 찾아냈던 기준 즉, 기본적인 물리법칙인데, 이병옥프로 강의를 들으면 5분도 안 되어 습득되네 ! 그래서, 하비페닉이 말하길 아마츄어가 6개월간 고생해서 해결한 문제를 프로는 단 5분만에 고쳐줄 수 있다고 했던가..
정해진법은 없어도 역시 공통점은 수많은 연습인게 확실하네요.
[오빠왓다ㆍ골프퍼팅특허]
ㅡ특허권 : 퍼팅라인3점ㅡ
(2012년도 Daum 인터넷 공개 됨)
A 굴림점
B 흘림점
C 홀컵점=홀대문
기본법칙을 기준으로, 조건이 바뀌면 > 변용해서 적용하는 융통성/탄력성은 당연히 있어야 !
감으로 치는 것 밖에 몰랐는데 과학이 있었네요. 잘 연습해 보겠습니다^^
기준이 없는 감은 없다!
많이 배웠습니다.
이병욱 프로지도자님,
퍼팅에 대한 정보로서
골프교수와 면담에서 ㅇㅋ
싸인을 받았을 만큼ㆍㆍ
퍼팅의 기초ㆍ기본ㆍ기준을
가진 경험자 골퍼로서 ㆍㆍ
퍼팅에 관련된 정보를 공유
해 보겠습니다.
그린에 오르면..
볼과 홀까지 3점(구간)으로
나눠서 읽고, 판단하고, 평가하라.
읽고ㅡ판단ㅡ평가 해야,,
내것이 되고 내기술이 된다.
즉, 3점ㅡ구간을 읽는 능력이
향상 되기 때문이다.
다양한 그린에서 골퍼는 그린을
읽고 판단해야 하는 숙제를
맞이 합니다.
매번매홀 라운드마다 숙제를
준비해야 하죠.
ㆍㆍ
퍼팅라인3점은
ㆍ굴림점
ㆍ흘림점
ㆍ홀컵점=홀대문
위 3가지로 그린을 읽고, 판단,
평가 하는 기준을 가져야,
축적되어 내기술로 발전됩니다.
라운드 횟수가 중요한게 아니고
18홀을 1번 라운드로 10번 라운드
하는 효과를 볼수있는게,,
그린에서 퍼팅라인을 3점으로
읽고ㅡ판단하고ㅡ평가하는 것.
ㆍㆍ
요령이 아닌 기준 입니다.
ㆍㆍ
홀대문을 모르면,
홀이 바늘구멍으로 보인다.
강추 합니다 쉽게 습득하여서 영원히 써 먹게 돼겠어요
초보자는 369로 연습하고, 중상급자가 되면 감으로 연습하는 쪽으로 가는 것 같습니다.
단,
그린마다 스피드가 다 다르니, 369나 감이나 라운드 전에 그린 적응연습을 꼭 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초보때는 공식 이후에는
감이 최고
감사합니다
항상잘보고잇어요
오빠왓다는
골프교수님께 정기적으로 스윙점검 받죠.
왜?ㆍ전문가에게 스윙ㆍ샷을 점검받을까
선수도 아닌데,, 상담과 스윙을 점검받습니다
내샷의 믿음때문 입니다.
정신병 있으세요? 여기저기 골프 유튜브마다 나타나서 악플다는것도 모자라서 같은 영상에 댓글을 무슨 3년전 1년전 6개월전 3개월전 ㅋㅋㅋ 집착이 심하시네
그런데
골프레슨들은 그런 모드측면에서
골프를 보급ㆍ전수하지않고
즉, 모양은 재미 없으니
자세 ㅡ 공치는 요령으로 ㆍㆍ
골프레슨은 시작되고 공유되고
있습니다.
최고입니다
ㅡ 그린에서 볼을 놓는기술 ㅡ
볼과 퍼트 정렬을 분명히 하고
양발간격과 몸의 중심축을 잡는
어드레스 균형을 셋업하는 타이거
부자.
ㆍㆍ
그린에 플레이가 아들에게서 분명히 불수있어 매우 인상적이다
ㆍㆍ
그린에서 볼과 퍼트의 정렬은
먼저, 골퍼는 그린에서 볼을 놓는
기준과 기술을 가져야 한다.
기준을 알아야 기술이 된다.
ㆍㆍ
그럼, 그린에 볼을 제대로 놓는
기준을 이해하고 알고 있는가 ?
ㆍㆍ
볼표면에 새겨진 굵은 방향지시선
ㅡ 캐디에게서 라이너로 굵은팬
으로 볼표면에 줄을 새긴다 ㅡ
요즘은 캐러는 세줄로 새겨 나온다
그럼,
어떻게 놓고 검증하고 제대로 놓여
졌는지 알수있을까 ?
ㆍㆍ
그린에 볼은 향시 수평위에 볼이
있는 경우는 드물다
가끔, 미세한 경사지에도 있다.
ㆍㆍ
볼을 놓을때는, 볼방향 지시선이
볼의 진행 방향쪽이 아닌 퍼터쪽에
치우치도록 놓는다.
그리고 약2m 뒤에서 볼방향지시선
이 볼방향과 제대로 놓여 졌는지
봐야 한다.
그이유는 볼방향지시선과 퍼트를
정렬하기때문이다.
즉, 그린에서 볼놓는 것을 숙달시켜
기술을 가진다면, 쉽다.
엄지와 검지로 볼을 정확히 놓는
방법을 알게 된다.
초보시기는 볼놓는 방법을 이해하고 숙달시켜야 한다.
그래서 퍼팅 어드레스에서 볼과
퍼티의 정렬을 보다 분명하게
정확하게 ㅡ 어드레스 균형에
집중하게 된다.
즉. 홀방향보다 볼과의 셋업기준에
더 집중해야 ㅡ 착시현상에 노출
되는 것에 착각하지 않게되고,
그로인해 매번 불안심리가 누적
되는것을 예방할수있어ㆍㆍ
구력이 될수록ㅡ불안심리 보다,
정학한 제대로 된 볼 놓은기술을
가질수있다.
이것이 퍼팅기술의 첫번째다.
즉, 골퍼는 그린에서 제대로 볼
놓는 기준과 기술을 이해하고
가져야 한다.
ㅡ퍼팅ㅡ
제1차, 그린에서 볼 놓는 기술
ㆍㆍ
세컨샷하고 그린으로 올때는
동반자와 대화중에도,
골퍼의 눈은 그린 주변,환경,
그린 기울기, 벙커 등등
살핀다.
그린에 오르면, 볼 낙하지점을
보고, 볼자국에서 볼이 움직인
위치 까지 본다.
즉, 세컨샷 상황과 느낌을 그대로
그린까지 가지고 온다.
그리고, 볼위치의 경사를 본다.
볼을 줍고ㆍ홀 반대쪽 에서,
홀쪽 경사를 읽는 습관을ㆍㆍ
부지런히 움직여라.
ㆍㆍ
볼 위치에서도 그린은 미세한
경사가 있다. (평지도 있고)
ㆍㆍ
볼이 가야 할 방항으로 볼을
놓을 때는 볼을 놓는 기준이
있어야 그것이 숙달되어야,
기술이 된다.
볼 놓는 기준이 없이는 ㅡ 쾅,
매번 달라지는 그린에서..
가장 먼저 실행하는 볼을 놓는
기준이 없다면,
퍼팅라인을 정확히 눈으로 읽었다
해도 볼을 제대로 놓지 않아서,
착각ㅡ착시현상은 입스편이 됨.
ㆍㆍ
그린에서 볼을 놓는 기준은
그린 경사와 볼표면에 새겨진,
볼방향 표시선이다.
제대로 놓는 기준이 볼방향과
볼을 제대로 놓는것이다.
그이유는 퍼트와 볼의 정렬로
어드레스 하기때문이다.
그기준이 분명해야 착시와 입스를 이겨낼 수 있다.
즉, 분명한 기준에 집중하게 됨.
그기준이 어드레스 정렬을 분명히
하여, 입스현상ㅡ불안심리,착시와
싸워 이길수있다.
ㆍㆍ
볼표면에 새겨진 볼방향 표시선은
라이너로 너무 굵지않게,
선명히 볼의 원주방향에서 절반쯤
크게 그린다.
초보는 미리 연습장에서 하고,
캐디는 항시 가지고 있다.
ㅡ라이너와 팬을ㅡ
ㆍㆍ
볼을 놓는 것도 숙달돼야
볼을 놓고 약,세걸음 뒤에서
볼과 표시선이 기울어 졌는지
퍼트 샤프트로 확인 한다.
정확하지 않아도 해봐야 한다
ㅡ 시간은 충분하다 ㅡ
볼의 표시선은 퍼트정렬쪽으로
(어드레스 눈아래가 아님)
볼의 방향과 퍼트정렬에 표시선
이 일치 되도록 한다.
퍼팅 어드레스 는ㆍㆍ
퍼트를 볼과 정렬 시키는 기술로
입스와 싸울 준비를 해야 한다.
입스와 싸움 정렬 이다.
ㆍㆍ
필히, 볼의 방향 표시선이 기울지
않도록 놓고, 퍼트를 정렬하고
어드레스 양발간격을 정사각형
으로 셋업하라.
양무릎 아래로 바지 다림질 선이
선명히 보이는지 보아라.
셋업 정렬이 분명하면,
볼에 더 집중하게 된다.
그때, 입스를 한판승 으로 제압하는
기준과 기술이 됩니다.
와우
고림고 1학년1반 딱대세요~
그래서 니만 할수있는 방식이네.. ㅋㅋ
일정한 속도로 치면 20미터 칠려면 빽스윙을 1미터 해야돼??
369좋아요. 바로적용시켜보께요
ㅠㅠ
프로도 아니면서 프로들 이야기좀 안했으면...
???
Z
ㅠ
믿고 거르는 ㅋ
ㅅㄱ
재대로 못하구만
ㅉ 이러니 댓글도 없고 관심도 없고그놈의 들어 찍어 감아 떨궈
퍼팅 강의 잘 듣고 감잡았습니다
대단히 감사합니다 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