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경선생의 명리강좌 : 우리는 자식과 부모사이가 어떨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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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เผยแพร่เมื่อ 27 ต.ค. 2024

ความคิดเห็น • 11

  • @lalala534
    @lalala534 4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5

    귀한 말씀 너무나 감사합니다. 건강하세요 ❤

  • @미미-p7t
    @미미-p7t 4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3

    많은 공부가 됩니다. 감사합니다~

  • @올리브그린-y9z
    @올리브그린-y9z 3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1

    감사합니다

  • @STAREADER
    @STAREADER 4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1

    좋은 말씀 감사합니다.

  • @날마다일취월장
    @날마다일취월장 3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1

    👍 👍 👍 👍 👍

  • @정아라-b7i
    @정아라-b7i 4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와 전. 시천간에 인성 갑목하나뜬 관다자 병자일주인데요 너무 좋은말씀 감사합니다

  • @고동-s4y
    @고동-s4y 15 วันที่ผ่านมา

    선생님 말씀중에 내사주 해당되는부분 나올때마다 심장이 쿵쾅거림 ㅋㅋㅋ 너무무섭ㅋㅋ

  • @limini-yx1pj
    @limini-yx1pj 4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3

    없는 것을 귀하다 생각한다.. 좋은 말씀 잘 들었습니다. 재생관 관인상생이 귀한 자식이라 하셨는데 재생살(편관) 도 해당 되는지 궁금합니다..

  • @홍시-d2w
    @홍시-d2w 4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2

    일시 원진ㅡ살아생전 자식이 효도하지 않는다!
    현실적으로 딱 맞는 말씀이십니다. ㅠㅠ
    저희 아들과 애증관계로 많이 참으려고하지만 아들도 나를 원망하고...서로 인정하는 말이, 엄마 죽어야 이 징한 관계가 끝이 날거라고 말합니다. 사랑하는 아들이지만 왜 이렇게 흘러가는지 넘 슬픕니다.
    선생님! 미리 묘자리를 만들어서 절하게 하는게 진짜 방편이 되는 건가요? 궁금합니다 !

  • @소소니즘
    @소소니즘 4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2

  • @rubiny1393
    @rubiny1393 2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감사합니다